2023. 칭찬은 두렵고 지적은 무섭습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чер 2024
  • #불안 #눈치 #위축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저는 칭찬은 두렵고 지적은 무섭습니다
    칭찬에는 의문이 들고
    지적을 받을수록 손발이 말을 안 듣고
    이목이 집중되면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눈치 보기 바빠서 준비한 내용을 빼먹기도 하고 말문이 막히곤 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90

  • @yoon-re1js
    @yoon-re1js 6 днів тому +94

    최소한 어린시절은 누구나 충분히 사랑받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상처가 평생을 가는 것 같아요.. 질문자분 우리 힘을내서 행복해져요 토닥토닥..

  • @user-hr5fh8ts6n
    @user-hr5fh8ts6n 6 днів тому +47

    어린시절이 학대였는데 학대라고 생각조차 못하고 의젓하게 살아야했던 자신을 위로해 주세요
    방임도 아동학대입니다. 그러한 집안사정이 내탓은 아니잖아요. 어린 내 가 할수 있는게 없지요. 상처받은 어린 나를 위로하고 보듬어 주세요.

  • @user-rq3ny6fn5r
    @user-rq3ny6fn5r 6 днів тому +42

    젊은 청춘세대들 마음 치유해주시는 지혜 가득하신 스님 건강하시기를 발원합니다

  • @user-yq9wu6ov2i
    @user-yq9wu6ov2i 6 днів тому +27

    '저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고마운 분들 입니다'
    저도 해보겠습니다 스님 ~~~♡
    질문자님
    어린데도 참 잘 큰거 같아서 대견합니다

  • @usersiwkdh
    @usersiwkdh 6 днів тому +126

    어릴때의 상처가 평생을 치유하는데 쏟는것 같아요. 뿌리가 뽑혀지지 않아요. 그때마다 나를 알아차리지만 한번씩 많이 힘드네요. 이렇게 태어난 이유에 대해 가끔 생각해봅니다. 무엇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일까. 즉문즉설을 10년치까자도 다 찾아보았지만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질문자분 힘내세요.

    • @rainynoon
      @rainynoon 6 днів тому +35

      이런 마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공감이 되어서 좋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applewole4996
      @applewole4996 6 днів тому +20

      감사해요 힘내세요

    • @user-yd7jf9wf5j
      @user-yd7jf9wf5j 6 днів тому +6

      지나 서미나라의 책이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추천합니다.. 태어난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조금은 해결할 수 있는 책인것 같아서요.. 영성에 관련된 책들을 접하는 것도 좋긴 한데.. 영성이란 것을 악용해서 착취하는 사람들도 존재해서.. 그 점은 조심하며~ 좋은
      심리학책들 등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참, 유튜브도 도움이 될만한 좋은
      내용들을 많이 다뤄주는데~ 추천드립니다.. 석정훈님
      '무의식연구소' 유튜브도 좋아요~

    • @jm-pi6cf
      @jm-pi6cf 6 днів тому +14

      의미를 자꾸 부여하려니까 괴로운거 같아요. 무언가를 깨닫을려고 하니까 어려운거 같아요. 삶은 나한테 뭘 알려줄려고~ 뭔가 알아서 나라는 존재가 삶의 그 의미를, 가치를 알아주길 기다리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그.냥. 산.다. 가 정말 맞는말 같아요.
      법륜스님이 삶의 의미를 찾을수 없어요 라고 누가 질문하니까 없어! 라는 답에
      머리 씨게 맞았어욬ㅋㅋㅋ
      의미가 없으니까 내가 만들면 그게 의미고 내가 의미를 부여하고 이게 좋다 하면 그때 부터 그게 의미가 되는게 같아요.
      삶의 의미나 가치나 깨달음 없다! 없으니 80억명 중에 고유한 내가 내 나름대로 내가 괴롭지만 않게 살다 가면 그만ㅡ 이라고 스스로 달래봅니다. 그래도 가끔 멍~~~해요. 기독교처럼 이게 진리고 생명이니 날 따라라~~~ 기준을 딱! 내려 주면 너무 명확하고 편하거든요. 깨달음 고민 필요가 없고ㅋㅋㅋㅋ

    • @tothepeace
      @tothepeace 6 днів тому +2

      제 최면상담센터에도 질문자님 같은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요, 어린시절 상처를 효과적으로 다루기위해 무의식을 치유하는 최면상담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kkm4221
    @kkm4221 6 днів тому +41

    인생의 최고 네비게이션,
    법륜 스님 🙏🙏🙏

  • @user-gu8sh8hn9x
    @user-gu8sh8hn9x 6 днів тому +28

    아이 키우며 스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저의 상처도 어릴적 트라우마였고 지금 아이들의 방랑도 다 부모때문이었습니다..우리 아이들은 상처없이 밝고 맑게 자라나길 부처님과 스님께 감사드리고 바라봅니다!!관세음보살!!!

  • @user-xh3qr1pq3t
    @user-xh3qr1pq3t 4 дні тому +9

    참 잘 자랐습니다. 스님의 영상을 계속 보다보면 아주 조금씩 치유가 된답니다 10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듣고 듣고 또 들으며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괜찮아요.

  •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6 днів тому +29

    정토회게시는 모든분들께 늘 감사한마음갖고살아갑니다 수고많으십니다

  • @user-hk4gp4er6u
    @user-hk4gp4er6u 6 днів тому +11

    법륜스님과 동시대에 사는게 기적입니다.늘존경하고 감사합니당

  •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6 днів тому +37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 @ekma80
    @ekma80 5 днів тому +8

    참 잘자란 분으로 느껴집니다. 님을 응원합니다

  • @woosang22
    @woosang22 6 днів тому +25

    스님 감사합니다 ~~~ 🙏🏻😊💕

  • @sobin1050
    @sobin1050 6 днів тому +23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노출이 중요하다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나는 잘 살고 있습니다.
    피드백 해주는 사람들의 말이 좋게 들리지 않아도 그들의 최선임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user-lf7yj9wd9s
    @user-lf7yj9wd9s 6 днів тому +20

    질문자 말이 즉문즉설따라 진행되면서 차분해지는건 볼때마다 신기하군요

  •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6 днів тому +30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 좋은말씀 세심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 @user-so5jr2ge1r
    @user-so5jr2ge1r 6 днів тому +18

    스님의 말씀은 늘 정답입니다...
    의뢰분도 힘 내셔요...
    사람은 혼자입니다😢

  • @user-db2bl4vd9g
    @user-db2bl4vd9g 6 днів тому +31

    부모들 반성많이하자

  • @Gt_34tbbs667
    @Gt_34tbbs667 6 днів тому +12

    유년기 ,청소년기 진짜 중요하고 보호자가 일관되고 지속적인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끔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어릴적 아버지 부재로 외갓댁에서 자랏고 새아버지가 잇지만 가정에 무심하고 엄마는 돈버느라 낮에 집에 계시지 않고 밤에 들어오셨고요 방학때 친척집 몇주씩 몇달씩 가잇엇어요 그땐 견딘다고 견뎟는데 나중에 부작용으로 신경증이 심해지고 지금은 가족과 연락하지 않습니다 눈치는 물론이고 맞기도하고 차별당하고 지금도 저를 우습게 여기기도해서 연락하지않아요 물론 어른들도 세월이 모질게해서 최선으로 살아온거겟지만 너무 힘들어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수십년 하다가 배신당한거기 때문에 더이상 버틸 힘이없네요

    • @user-uc5pc8kc7v
      @user-uc5pc8kc7v 5 днів тому +2

      토닥토닥. 어느누구보다 대단한 생존자세요.
      존재만으로도 온전한사람입니다.

  • @user-yi1fq7kt6r
    @user-yi1fq7kt6r 6 днів тому +23

    법륜스님은 타고나셨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상대를 들었다났다 참 명쾌하십니다

  •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6 днів тому +16

    스님의인생살이 살아가는데 좋은말씀 세심유익말씀 유익합니다 은혜감사드립니다

  • @user-mw8xh1zu7x
    @user-mw8xh1zu7x 6 днів тому +14

    스님~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user-kj9xr5yv9s
    @user-kj9xr5yv9s 6 днів тому +12

    질문자님 행복하세요♡♡♡
    다 잘 될 겁니다.

  • @user-lh2us3zq3s
    @user-lh2us3zq3s 3 дні тому +2

    나때문인가, 나를 버릴까 마음 졸이며, 언니와 비교 당하며 자란 저는 47세인 아직도 눈치보며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 힘들고 살아가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45세 부터 할수있는 운동 꾸준히 하고 유투브에 심리관련 영상 보면 도움이 되지만 숨겨진 무의식에서 항상 튀어 나오는걸 느낍니다. 병원을 찾거나 심리상담받기에는 비용이 부담되고 만만치 않은 면이 있습니다. 스님의 이런 영상이 저와 질문자 같은 성향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 @GoodcommerceU
    @GoodcommerceU 6 днів тому +31

    질문자분이 말씀하신 모든 내용들이 원인이 됩니다. 부모의 부재, 이혼, 강압적이고 불안한 환경 등. 이미 육체와 정신이 그렇게 형성되었기 때문에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안 바뀌는 것도 아니고 못 살 이유도 없습니다. 약을 먹는 것은 방법은 쉽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밖에 없고 약을 끊기 어렵고 내성이 생기는 문제가 있으니 분별력 있게 잘 취사선택 해야 합니다. 트라우마가 심한 분들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도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수행을 하는 것도 일상생활을 하면서 서서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user-qd3xz1ks8k
      @user-qd3xz1ks8k 6 днів тому +2

      잘자라셨읍니다.챵복라세요

    • @user-kq5jx3rp9m
      @user-kq5jx3rp9m 6 днів тому +7

      정신과 약을 먹는게 간혹 부작용이 있을수 있지만 대체로는 훨씬 안정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매우 추천할 방법입니다.

  • @user-lt3vg2nq5y
    @user-lt3vg2nq5y 6 днів тому +17

    사연자분 정말 저랑 비슷하시네요...
    사연자분...부모님께 마음에 있는 말 그대로 편지를 써보세요..
    저는 히로시의 회상이라는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에 있는 말들을 40년 가까이되서 몇시간에 걸쳐 편지로 다 쏟아냈더니 부모님과 제가 서로 펑펑 울고...뭔가 마음의 짐을 덜어낸것 같아 뭔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연자분 응원합니다.

  • @user-xp6vf7dc5d
    @user-xp6vf7dc5d 6 днів тому +10

    감사합니다 스님

  • @user-qs8su6op7m
    @user-qs8su6op7m 6 днів тому +11

    내가 만날인연들ㆍ만나셨습니다
    지난간일들 ㆍ그대로 감사합니다~
    연습연습이ㆍ수행~~
    스스로 족쇄차고 있음을ㆍ
    스스로 풀어보세요
    세상은 모를뿐~~
    과거가ㆍ나를 크게 키우려고~~😅
    저는 상담사가되어ㆍ평생직업도 얻었읍니다 ㆍ
    평안을위해 두손 모읍니다()()()

  • @user-hi6ii7ir3g
    @user-hi6ii7ir3g 6 днів тому +6

    오늘도 감사합니다.

  • @saranghae65
    @saranghae65 16 годин тому

    맞습니다. 어른이 되어 과거를 돌아보며 이해를 하고 감사를 하니 더이상 문제가 안되더라고요. 모두 스님 덕분입니다 🙏

  • @user-ol5gk5pj1j
    @user-ol5gk5pj1j 6 днів тому +5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구나~♡ 나도 항상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 @user-ij4ki8gp1c
    @user-ij4ki8gp1c 6 днів тому +5

    스님 감사합니다 😊

  • @user-wt2wv3qj8c
    @user-wt2wv3qj8c 6 днів тому +14

    먼저 겪은 선배로서 꼭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흙탕물인데 저으면 뿌해지니까 잔잔하게 지내서 겉보기엔 흙탕물이 아닌것처럼 보이게 살아오신거예요.
    근본적인 치료가 되려면 밑에 깔려있는 흙을 밖으로 보내야 하는데 방법은 하나입니다. 깨끗한 물을 계속 붇는거지요. 그래서 처음엔 가라앉아있는 흑들이 불쑥불쑥 올라와서 갑자기 혼탁해지지요. 님은 지금 이 시기입니다.
    괜히 건드려서 병만 생기고 악화된거 아닌가 걱정도고 혼란스럽고 불안하고 우울하고 미칠지경이 됩니다. 그래서 아직은 깨달음 장에 가시면 절대 안됩니다. 깨끗한 물을 꾸준히 계속 부어야 합니다(병원치료 불교대학 경전대 천일결사 유튜브 법문 등등 ) 계속 붇다보면 흙은 많이 사라지고 꽤 맑은 물이 됩니다. 물론 흙을 완벽하게 빼낼순없지요.그치만 행복하게 살기엔 충분한 량이고 흙없이 사는 인간 지구상에 없어요 ㅎ 수십년동안 정진하면 누구보다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상담도 도움이 되겠지만 저는 약물치료를 병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경험이 님에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user-ri4gg3bs8n
      @user-ri4gg3bs8n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데 선배님이 말씀해주시니 힘이 되요!
      약먹고 불교대학 천일결사 상담 하고 있어요~ 깨장은 꿈도 안꿉니다.

  • @user-rc5kk2hd3p
    @user-rc5kk2hd3p 6 днів тому +6

    감사합니다~

  • @user-sv4bg4yw2p
    @user-sv4bg4yw2p 5 днів тому +2

    나는 길에 핀 한낯 들꽃에 불가하다 항상 무엇이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내 인생이 아무리 누구때매 불행한것 같아도 그것때문에 내 인생이 행복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이것이 수행에 첫걸음 입니다

  • @user-qv4ze8zm4h
    @user-qv4ze8zm4h 6 днів тому +8

    온화하고 사랑많은 가정과 (교묘하거나) 자명한 학대가정에 대해 분별력이 없는 무지한 사람들은 본인의 위축됨과 자신없음의 원인을 오롯이 본인에게 돌리기에 부담감이 두배가 되는듯 합니다.

  • @user-xq2qf9gu3p
    @user-xq2qf9gu3p 5 днів тому +2

    힘내세요 잘 이겨내리라고 응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user-xv8vw8dl5e
    @user-xv8vw8dl5e 6 днів тому +5

    스님 감사합니다

  • @user-pe4uw2qo3b
    @user-pe4uw2qo3b 6 днів тому +3

    말씀 잘들었습니다❤

  • @plmck
    @plmck 5 днів тому +2

    고통없는 성과는 없습니다
    겸손하고 감사하며 지내나 보면 고통이 희망으로 바뀝니다

  • @fennecfox9
    @fennecfox9 4 години тому

    저는 50대 아줌마에요.
    질문자는 그래도 젊으신데도 본인의 문제점과 우려되는 부분을 정확히 인지하고 계시는군요.
    저는 저를 알게 된게 얼마 되지 않습니다.
    단점을 캔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한다 조차도 깨닫지 못하고 늘 반응에 허우적 거리며 감정만을 헤아리며 살았던것 같아요.
    질문자는 대단하신거에요.
    지금 그런 본인을 읽을 정도라면 앞으로 살아갈 인생은 엄청 빛날거에요.
    인생은 가면갈수록 익어가고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 합니다.
    아무런 문제가 아닙니다.

  • @user-ye1qv1xu2u
    @user-ye1qv1xu2u 5 днів тому +2

    질문자님 파이팅!! 😊😊😊

  • @runninghigh5762
    @runninghigh5762 5 дн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스님. 다 고마운 사람들 이었습니다.

  • @user-oi5qp2cq5y
    @user-oi5qp2cq5y 6 днів тому +9

    제발 제발 깨달음의 장이든 나눔의 장이든 가시기 전에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의사가 처방해준 약도 복용하세요.
    거기 가는게 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치료도 몇 달해서 되지 않습니다.
    상담 만으로도 안됩니다.
    스님 말씀대로 아무것도 아니지만 시간이 걸립니다. 정시과 치료를 꼭 권해드려요.
    이 치료의 과정도 불교대학 못지않은 수행의 길인것 같습니다.

  • @user-ve1kn7kc5p
    @user-ve1kn7kc5p 5 дн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pd6pn3pn8j
    @user-pd6pn3pn8j 6 днів тому +9

    나무아미타불
    613만인대법회에서 만나요

  • @user-mx9tl1nf8h
    @user-mx9tl1nf8h 5 днів тому +2

    질문이 저랑 같아요

  • @latethirtieslife1815
    @latethirtieslife1815 6 днів тому +6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qh1lp6dd2x
    @user-qh1lp6dd2x 5 днів тому +2

    🙏🙏

  • @user-gg7io8ws3d
    @user-gg7io8ws3d 6 дн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dslee313
    @dslee313 6 днів тому +5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lc7on2zb8d
    @user-lc7on2zb8d 6 днів тому +1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자.
    원불교 ㅡ일상수행의 요법 중에서🎉🎉

  • @user-tm7dr7ji9o
    @user-tm7dr7ji9o День тому

    질문자님 치유를 응원합니다.😄

  • @user-um1ol5de6y
    @user-um1ol5de6y 6 днів тому +1

    ❤사랑만이모든것을치유함니다❤감사함만이모든질병을치유함니다❤상처를계속해서쳐다보면불행을쳐다보면서자기자신을미워하게됨니다❤나를위해서감사하시고나를위해서이웃을사랑하십시요❤하나님은모든생명체를한몸으로한생명체로보심니다❤서로사랑하여라

  • @roseofmaria
    @roseofmaria 6 днів тому +12

    저는 많이 맞고 강압적으로 자라 지나치게 눈치보고 질문자님처럼 됐는데, 제가 극복한 팁은 내 주의를 딴데로 돌리는 거예요. 우선 알아차림이 먼저예요. 내가 긴장했다는 걸 느끼자마자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은 내가 뭘 하든 관심 없다. 그리고 내가 잘해준다고 해도 저 사람 입장에선 좋지 않을 수도 있고, 내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내가 할 말 그냥 해도(-이런 옷을 입어도-같은 말로 대체해도 됨) 저 사람이 되려 좋아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속마음까지 내가 통제할 수는 없다.’ 그러고 귀에 이어폰 끼고 외국힙합을 들으면서 그 강한 리듬에 집중합니다. 만약 상대와 직접 상호소통하고 있어서 노래로 주의를 돌릴 수 없으면 ‘아직 내 상처가 남아있구나.’ 담담하게 생각하고 상대방한테 맞추기보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내가 할 말을 하려 노력합니다.

  • @user-rn5jk9sw4p
    @user-rn5jk9sw4p 6 днів тому +9

    정영철 한별 연호 어렸을때 억압과 학대 자식을 이모나 외가에 보내는 행위 눈치밥 자기억제 억압 상처로 온다
    자식을 진정 사랑하지 않고 필요에 의한 존재로 생각하는 모에 모습 생활의 결과다

  • @user-me8yu3ri4i
    @user-me8yu3ri4i 5 днів тому

    자막켜져있는데 영상 첫 시작할때
    네 예수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식되네요ㅋㅋ

  • @fromcmk33
    @fromcmk33 4 дні тому

    의구심 많은스타일이고..타인과 나의50 50반반으로구성되어있고 소통중요한스타일이기에 주고받는것
    50프로 영향있고 타인과 잘 소통중요한스탈. 어릴때는 어른들이 통제할수밖에없었어요

  • @JooyeonOh-gg7tj
    @JooyeonOh-gg7tj 6 днів тому +2

    와 나인줄

  • @ham-star-gram
    @ham-star-gram 5 днів тому

    아무 걱정이 없다 생각하세요

  • @user-wr4bk1mp4v
    @user-wr4bk1mp4v 4 дні тому

    프리젠테이션할 때라든가 사람 많은 곳에서 말해야 할 경우 준비를 많이하고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던가 발표할 내용을 녹음하여 여러번 반복함으로써 노력하시면 점차 나아질것 같습니다.
    저역시 10대 20대엔 사람앞에만 서면 더듬고 하얘져서 질문자님보다 더 심했습니다. 저를 믿고 잘 들어주고 책임감 강한 남편만나 엄마가 되고보니, 자식도 있는데,엄마인 내가 강해야하지않겠나싶어 당당해지려 노력하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주변 사람은 제 성격이 원래 활달한 사람으로 알고있어요~
    힘내세요.
    힘내시길요.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압니다.

  • @tothepeace
    @tothepeace 6 днів тому +2

    제 최면심리상담센터에도 질문자님 같은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요, 어린시절 상처를 효과적으로 다루기위해 무의식을 치유하는 최면상담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6 днів тому +2

    계시는 오타

  • @gops4461
    @gops4461 6 днів тому +1

    이런거보면 생각없이 막사는게 맞음

  • @user-ez9wv3fo8n
    @user-ez9wv3fo8n 6 днів тому

    어린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트라우마가 생겼을까요..
    불교적인 수양을 통해서 노력해 보시고, 안되면 좋은 교회 잘 선택하셔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해보시길 권해요~, 교회는 나중에 가시더라도 먼저 마음으로부터 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실거에요~♡
    어려울 것 없어요, '하나님, 제게 위로와 평안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계속 되뇌어보세요~^^
    그럼 정말 신기하게 평안해지고 기쁨이 찾아와요~♡
    스님, 죄송해요, 우리들의 큰 스승이신 스님의 건강과 행복을 항상 기도합니다~ ♡

  • @user-qw4kp9qw7l
    @user-qw4kp9qw7l 3 дні тому

    공감하는부분

  • @user-gy8ve6tt4z
    @user-gy8ve6tt4z 6 днів тому +25

    자랄때 편하게 자란 남친 만나야 치유가 됩니다. 별로 생각이 없어 보이는 남자를 만나세요

    • @7uyzn970
      @7uyzn970 6 днів тому +4

      진짜요??현타올것같은데요??

    • @user-st4tg3bk9f
      @user-st4tg3bk9f 6 днів тому +15

      공감합니다. 편안하게 자란 성격이 느긋한 사람을 만나세요.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 @pickyourfavorite-wc3ke
      @pickyourfavorite-wc3ke 6 днів тому +5

      개념없는 사람 말고ㅎㅎ 별 생각 없는 사람을 만나면 확실히 안정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상처받고 벌벌 떨 일이 아니구나, 별일 아니구나 하고 매순간 배우며 살고 있습니다.

    • @user-rm6vg2ir5v
      @user-rm6vg2ir5v 6 днів тому +2

      그런 사람을 어떻게 알아볼수 있나요?
      저도 만나고 싶어요.

    • @user-st4tg3bk9f
      @user-st4tg3bk9f 6 днів тому +3

      주장이 세지않고 말수가 적은게 특징 같아요. 마음속 원망,분노,화가 적어야겠지요. 알고지내다보면 복수심이 적은 사람이 있더라구요

  • @user-sk7su9gd8u
    @user-sk7su9gd8u 6 днів тому +3

    종교인이 정치색이나 드러내고ᆢㅉㅉ

  • @user-ld8zh8gv7x
    @user-ld8zh8gv7x 3 дні тому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