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소풍을 마치시고 천국으로 가셨군요ᆢ 그곳에서 안식하실거예요! 치매 엄마 모시고 행복하셨다니 효성이 지극 하시군요... 큰 일 치르시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저는 엄마가 10년 전에 돌아가셨거든요... 엄마라고 부르기만해도, 힘이나는걸 살아생전에는 몰랐습니다 지붕이 날아간 느낌이었지요! 평안한 마음으로 님의 건강을 잘 챙기시길...🙏⚘💜
오늘 너무나 너무나 체력적으로 고된하루 였는데 자작님의 목소리들으며 💕 마지막힘까지 짜내어 집안일을 마무리 하였습니다.대부분이 사람들이 잠든시간에 집안일을 하면서 듣는 자작님의 목소리는 너무나 큰 위로..편안함..❤ 피곤할때 힘들때 더 감미로운 목소리톤..저만 그렇게 느낄까요??ㅎ좋은내용 좋은 목소리로 고맙습니다.자율적인 삶을 살로록 힘써야겠습니다.. 나무님들도 편안한밤 보내시기를..🙏🏻💤
자작 🌳님의 책낭독 후 정리말씀은 제게 다시 생각할 시간을 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 힘든시간 뒤에 남들과 다른 선택을 했을때 저는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의 힘겨움이 그리 나쁜것만은 아니었구나 이제 받아들이고 자유롭게 살고자 합니다. 변함없이 함께 해주셔서 우주별만큼 감사합니다 🌟
^학교에서는 꿈을 꾸라하고 엄마는 공부하러 학원에 가라한다^ 문득 이 말이 생각이 나네요.... 꿈을 꿀 시간을 주지 않는 현실, 도덕과 윤리교육을 포기한.... 자기의 주체성을 가지고 살아간다는것 자유와 자율을 구분하기 그건 정체성이 확실해야만 가능한 것이지요~~~~ 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를 해보면, 인생의모든 문제는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해서 생긴다고 저는 생각을 했어요.... 자신이 누구인지? 왜 사는건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있는지? 성공에 거의 다 왔을 때 지쳐서 쓰러질것 같다 는 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 누구도 자신을 100% 이해해주고 공감해줄 수 없다 ... 그렇지요 상대는 자신이 아니기에 그럴수 밖에 없는거죠 .... 갑자기 남편(51살)을 보내고 (응급실 간지 4시간만에) 방황하는 동생을 보며 더욱 실감하고 있네요....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기 까지는 고난과 환난ㆍ고통의 터널을 통과하고 나서야 더욱 견고해진 자신만의 삶의 원칙을 세우고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겠지요.... 사랑하는 ❤자작님❤ 어찌나 부지런하게 멋진 작품들을 소개해주시는지 완전감동~~~~🙌⚘ 사랑하는 💚나무님들💚 Have a good day☆♡☆ Happy to you~~~🥳💃
❣하루꼬님❣ 감사해요 ~~~🙌 진심어린 격려....⚘ 이 동생이 카페를 하거든요 저의 집 근처에서 눈이오면 저한테 전화해서 ^언니 빨리오셔서 예쁜시 쓰세요 눈이 너무 멋지게 내렸어요^ 하면서 저에게 허브티와 쌀 호두과자를 쟁반에 곱게 차려서 주는거예요 얼마나 감동을 주는지 몰라요 지금 카페에 왔어요! 저는 눈물이 나오는데 참고 있고, 동생은 밝게 손님을 맞이 하고 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자작님! 전에 영상 올려주신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을 오늘 대충 읽고 내일은 단골 미용실에 기증 하려고 읽던 중. 오늘 영상과 닮은 글을 발견해서 적어봅니다.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안전하다. 그는 누구도 뚫을 수 없는 갑옷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 롱펠로우- 강릉 무더위에 마음만은 여여하소서.🙏
더 중요한 무엇인가를 의식하고 행동하는 것이 용기이다. 늘 붙들고 사는 명언 한마디. 타인에 시선에 자유로우려면 , 1. NO를 할 수 있어야 한다. 2. 우선 순위를 정한다. 3. 불평불만을 하지 않는다. 남을 피곤하게 하는 사람이 제일 잘하는 것. 금밟고,선넘고 , 타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김 . '아....진빠진다'이런 느낌이 든다면 , 안전거리 폭을 넓히는 것이 상책 . 남이 나를 이해 해주기 바라기 보다 내가 나를 이해하는 것이 빠름 ㅋ~~~' 내가 하는 모든 행위는 내 필요에 의해 하는 것. 늘 이로운 책 선정과 낭독 감사드리며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블루로즈-z3w 저희 샾 앞 어르신(헌신적인 성향)이 요즘 맨발 걷기하시며 자작님 방송 들으시는데 ,, 점점 억울하고 서운한 마음 내려놓게 되서 편안해 지고 계시다며 ~ 저더러 좋은 말 많이 듣고 그래서 그렇게 편안한가 부다 엄청난 칭찬을 ~ ㅎㅎ 늘 문 활짝 열어 놓고 계시는 자작님 덕분에 여기저기 좋아지는 사람 투성이 맞쥬 ~ 💕 블루로즈님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자작님 저요 쪼금 살이 쩠어요 지금 나오면서 제키로를 재봤는대 50키로 그래도 병원에서 재면 48키로예요 요즘 간식도 많이 먹었는대 결과가 나왔어요 그제 제천 해물순두부 먹으로 친구하고 갔어요 제가청소업 할때 단골이였어요 솥밥이 맛있고 뚝배기 해물이 그리워서요 제가 몸에 븥는 티를 입고 갔는대 어느 아줌마가 자꾸 처다보는 거예요 해서 나를 아는 분인가 해서 저를 본것 같으세요 하니까 아 아니고 배가 안나와 너무 신기해서 나는 아무리약을 먹고 걸어도 안되는대 하시면서 처다보셔서 저요 월래 살이 안찌는 사람이예요 하니까 옆에 친구가 그많큼 노력한거죠 하니까 맞아 나는 게을러 부럽내 그러시면서 웃으시더라구요 저는 친구가 니팔을 만지면 말랑 말랑해 뼈가 물렁뼈 인가봐 해서 운동못해 근육이 빠져 그래 요즘 나가지도 못하는대 하니까그래 너 예전 학교 다닐때도 그랬어 해 너도 예뼜어 하니까 나는 월래 이쁘지는 않았어 하면서 서로 허물없는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 자주 만나야 겠지요 마음이 넓고 이해력 착한친구 너무 고마웠어요 자작님 편안한 친구가 좋지요 제가 자작님 께서 편안해 수다 하고 그러나 봐요 모든걸 받아주는 자작님 같으신 친구 편안할것 같아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
진리를 깨닫고 그대로 살아가면 굳이 타인을 시선을 느낄필요가 없습니다. 이게 어려우니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이 나오는 것이지요. 게다가 진리라는 것에 의구심을 갖게 만들고 쉽게 흔들리고 탐욕 두려움 조급함 나태 등으로 진리를 포기해버리기 때문이지요. 소개한 책이 아쉬운 것은 인생을 성공과 실패로 나누어 인생을 논하고 있다는 거다. 남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과거에 속박하지 않아야만 성공한 것인가? 속박되면 실패한 것인가? 튼튼한 나무는 굳은 흙, 즉 땅에 속박되어 있다! 반면 높이 그리고 멀리나는 새는 지상의 중력에서 벗어난듯 자유롭다. 그러나 새의 자유는 대기권안에서 가능할 뿐이다!
어떤 손/ 류시화👐 어떤 손이 나를 허공에 던져 아득히 추락하다가 마침내 날개가 돋아 다시 날아오르면서 어떤 손이 나를 허공에 던졌는지는 잊어버렸네 어떤 손이 나를 어둠 속에 밀어넣어 끝없이 벽에 부딪치다가 마침내 출구를 찾아 다시 빛 속에 서면서 어떤 손이 나를 어둠 속에 가뒀는지는 잊어버렸네
❤❤❤
엄마가 29일에 소천하셨어요. 집에서 살다가길 원하셨는데 소원대로 가셨어요 1년전 자작님을 알고 치매엄마와24시간 함께하며 행복했습니다 이달말이면 지금 이엄마 폰도 공기계가 되겠죠. 정신차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려하는데 잘 돌아가려구요 늘제게. 큰힘을 주시는 자작님고맙습 니다
행복하시지요. 고생하셨습니다. 힘든일 하셨습니다. 잘 돌아가셔서 기쁘게 사시라 기도합니다.
@@이영자-j7b7q 죽음은 참 아픕니다. 가끔은 믿어지지도 않고 문을 열고 들어 오시는것 같아요. 인간의 숙명인가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ㅍ니다.
애쓰셨어요.
@@Treasure1339 졸지는 건강하지요? 졸지랑 행복하세요. 졸지맘께.
이 세상 소풍을 마치시고
천국으로 가셨군요ᆢ
그곳에서 안식하실거예요!
치매 엄마 모시고 행복하셨다니 효성이 지극
하시군요...
큰 일 치르시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저는 엄마가 10년 전에
돌아가셨거든요...
엄마라고 부르기만해도,
힘이나는걸 살아생전에는
몰랐습니다
지붕이 날아간 느낌이었지요!
평안한 마음으로
님의 건강을
잘 챙기시길...🙏⚘💜
참 어려운 일이죠
이제는 남의 시선 무시하며 살고 싶어요
다 내맘같지 않으니 말입니다~
위로의 목소리 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오늘 너무나 너무나 체력적으로 고된하루 였는데 자작님의 목소리들으며 💕
마지막힘까지 짜내어 집안일을 마무리 하였습니다.대부분이 사람들이 잠든시간에 집안일을 하면서 듣는 자작님의 목소리는 너무나 큰 위로..편안함..❤
피곤할때 힘들때 더 감미로운 목소리톤..저만 그렇게 느낄까요??ㅎ좋은내용 좋은 목소리로 고맙습니다.자율적인 삶을 살로록 힘써야겠습니다..
나무님들도 편안한밤 보내시기를..🙏🏻💤
늘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에 참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나는 내삶을주체적으로살았나하고뒤을돌아봅니다
늘건강하십시오🎉🎉🎉🎉🎉🎉🎉🎉🎉
자작 🌳님의 책낭독 후 정리말씀은 제게 다시 생각할 시간을 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 힘든시간 뒤에 남들과 다른 선택을 했을때 저는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의 힘겨움이 그리 나쁜것만은 아니었구나 이제 받아들이고 자유롭게 살고자 합니다.
변함없이 함께 해주셔서 우주별만큼 감사합니다 🌟
안녕하셨습니까 모두의 힐링을 선물로 주시는 책읽는 자작님 오늘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도 책 내용도 많은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엄청바빠서 몸은 나른한데 잠은안오는밤~~자작님의 목소리가 자장가가 되었으면?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작님.
하루가 가는 시간에 좋은 글 잘 듣고 잠이 듭니다.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것.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가는 삶.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녕히 주무세요 ❤❤❤
늘 상처주는말만
하는지인으로
맘 아팠었는데 ~~
무반응하려고노력
하고있답니다^^
남의시선에아랑곳
않은삶~멋지군요 ^^
늘감사드려요 🫠
이저부터는 그사람에게 정색하며 말해주세요 그러면 기분나쁘니 하지 말라구요 저도 그런친구가 있어서 이제부턴 듣고만있지 않으려합니다
하지말라고 하면 더
난리라 안볼수는없어
그냥 무반응 으로
보내려고 하다보니
내맘이 쫌편해지더
라구요 ~~응원
고마워요^^^
매 순간, 저의 시선을 지금 일어나는 일에 맞추려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면, 제 자신을 돌보며 지낼 수가 있습니다. 몸살을 앓아야 감기가 낫듯이_ 고통은 꼭 필요한 존재 같습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상시 책을 곁에 두니 다음 책으로 읽어보겠습니다. 🫡
자신의 의지대로
꿋꿋하게 성공을 향해 달리는 분들, 부럽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앤딩곡
리스본 가 보지 않았지만
낯익은 ~ 언젠가 거리를 거닐듯 한
노래와 잘 어울려
지금 이 기분
여운을 남겨요 .
글이 너무 와 닿아 , 두 번째 듣는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 아침에도 자작님의 음성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면에 채워지는 따뜻함으로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내가 되려고 합니다.
리스본의 거리와 엔딩음악 또한 평온함으로 이어집니다. 감사함으로 🎉😂😅😊
건강하세요~♡
자작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입니다~~^^
멋진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자유와 자율의 비유가 핵심을 찌르는군요.
언제나 편안하고 깊이있는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남의 시선에 아랑곳하지않기. 참 힘들면서, 해야하는 것
오늘도 훈훈한 목소리 듣게 되서 좋아요~
늘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
마지막에 나온 음악이 마음을 달래주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힘들어도 희망 을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엔딩음악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책 내용도 음악도 오늘 저를 많이 위로해주네요.책내용처럼 살고자 요즈음 변화되고 있는데.더 힘내보려구요.연과 연줄.진짜 찰떡같은 비유입니다.
오늘 저 자신을 통제하고 절제하며. 진정한 자유를 즐기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시원한 시간되세요 ~~
마음의위로가 되는글과목소리감사합니다
너무 좋은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글! 따뜻한 목소리!~덕분에 차분히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날되셔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겠지요 ~
자기전 좋을글 편안한 목소리로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학교에서는
꿈을 꾸라하고
엄마는 공부하러
학원에 가라한다^
문득 이 말이 생각이 나네요....
꿈을 꿀 시간을 주지 않는
현실, 도덕과 윤리교육을 포기한....
자기의 주체성을 가지고
살아간다는것
자유와 자율을 구분하기
그건 정체성이 확실해야만
가능한 것이지요~~~~
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를 해보면,
인생의모든 문제는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해서
생긴다고
저는 생각을 했어요....
자신이 누구인지?
왜 사는건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있는지?
성공에 거의 다 왔을 때
지쳐서 쓰러질것 같다
는 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 누구도 자신을 100%
이해해주고 공감해줄 수 없다 ...
그렇지요 상대는 자신이 아니기에 그럴수 밖에 없는거죠 ....
갑자기 남편(51살)을 보내고
(응급실 간지 4시간만에)
방황하는 동생을 보며
더욱 실감하고 있네요....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기
까지는 고난과 환난ㆍ고통의 터널을 통과하고 나서야
더욱 견고해진 자신만의 삶의 원칙을 세우고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겠지요....
사랑하는 ❤자작님❤
어찌나 부지런하게 멋진
작품들을 소개해주시는지
완전감동~~~~🙌⚘
사랑하는
💚나무님들💚
Have a good day☆♡☆
Happy to you~~~🥳💃
여병님
차암 공감가는 댓글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동생분과
건강을 기도 드립니다.🙇♂️
블루로즈님...❣
따뜻한 사랑의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늘 평안하소서...💚⚘
여병님 안녕하세요
예고도없이 찿아오는 슬픔💦
우리인생살이에 한번쯤은 치뤄야할 예식인가 봅니다
갑자기..
그것도 응급실에서..
4시간만에
창창한 나이에...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동생의 아픔이 빨리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병님 도 건강하세요💙
❣하루꼬님❣
감사해요 ~~~🙌
진심어린 격려....⚘
이 동생이 카페를 하거든요
저의 집 근처에서
눈이오면
저한테 전화해서
^언니 빨리오셔서 예쁜시
쓰세요 눈이 너무 멋지게 내렸어요^
하면서 저에게 허브티와
쌀 호두과자를 쟁반에 곱게 차려서 주는거예요
얼마나 감동을 주는지
몰라요
지금 카페에 왔어요!
저는 눈물이 나오는데
참고 있고,
동생은 밝게 손님을 맞이
하고 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여병-w6w
차암 다행이군요
가까운데서 지켜주는 언니가 계시니 ...
동생마음도 든든하겠습니다😊☕
마치는 음악이 너무 좋아요❤❤
좋아요,짱❤😅
50중반에 파티마성지가 가고싶어 리스본행 시외뻐스를 타고갔던 무모한 나를 돌아보며 70즈음에 음! 잘살았군 ᆢ자작님 덕분에 자존감 급상승해봅니다ᆢ
자작님!
전에 영상 올려주신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을 오늘 대충 읽고 내일은 단골 미용실에 기증 하려고 읽던 중.
오늘 영상과 닮은 글을 발견해서 적어봅니다.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안전하다. 그는 누구도 뚫을 수 없는 갑옷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 롱펠로우-
강릉 무더위에 마음만은 여여하소서.🙏
나(너)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수용하고 소화 할 수 있을 때 더욱 더 유연하고 견고한 상처를 완충 할 수 있는 '완충지대' 곧 방어막이 형성 될 수 있는 거쥬 💕
내공이 어마무시하신 블루로즈님 짱 💜
@@mulbora8788 보라님😊
답글 늦어 죄송 합니다.
미장원 염색 다녀와서 친구 모자 뜨개질 완성 하느라 열공 했어요.
드디어 완성 했는데 조금 큰듯😂
💡내공이라면
이,삼십대에 두번이나 스스로를
버린 죄😭
블루로즈님 자작나무숲에서 뵐 수 있어서 좋아요 ^^
꿀잠 줌셔요 💜
@@mulbora8788 🌹🌹🌹
자작님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속박에서 벗어나자 자유를 찾았소 그렇다고 탕진족은 아니구요 만물박사와도
싸워 이깁니다 개인에시지를 보낸 친구 그래도 💕 사랑을 보냅니다
더나은 사람이 되라
찬란할 나의인생길😊미래를위해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매일매일 듣지만
자작님 엄청난 영성으로 영향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처럼 좋은 마음은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자율적생활😊😊😊
영상 감사해요 ❤
더 중요한 무엇인가를 의식하고 행동하는 것이 용기이다.
늘 붙들고 사는 명언 한마디.
타인에 시선에 자유로우려면 ,
1. NO를 할 수 있어야 한다.
2. 우선 순위를 정한다.
3. 불평불만을 하지 않는다.
남을 피곤하게 하는 사람이 제일 잘하는 것.
금밟고,선넘고 , 타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김 .
'아....진빠진다'이런 느낌이 든다면 , 안전거리 폭을 넓히는 것이 상책 .
남이 나를 이해 해주기 바라기 보다 내가 나를 이해하는 것이 빠름 ㅋ~~~'
내가 하는 모든 행위는 내 필요에 의해 하는 것.
늘 이로운 책 선정과 낭독 감사드리며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보라님!
간단명랑 요약!
덕분에 이해하기
쉽네요 아리가또🤗💙
저는요 마음으로 이해해도 막상 우리말 단어가 안나와요😅
할미라서 요즘은 일본말도
아노네!아노네 만 반복😂망각증까지😅
멋진 헤어스타일👍
본인의헤어도 자신의 작품?
멋져요👍💜
ㅎㅎ
하루꼬님은 아셔도 모른척 저는 , 살짝 가벼운 수레 느낌 ^^
자작님 작품을 통해 그동안 체득한 감성과 이성을 가다듬을 수 있는 놀이터라 저는 자작나무숲 열성 팬입니당 💕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mulbora8788 차암 시원합니다.🌊
자작숲 아르마니 보라님🤗
@@블루로즈-z3w 저희 샾 앞 어르신(헌신적인 성향)이 요즘 맨발 걷기하시며 자작님 방송 들으시는데 ,,
점점 억울하고 서운한 마음 내려놓게 되서 편안해 지고 계시다며 ~
저더러 좋은 말 많이 듣고 그래서 그렇게 편안한가 부다 엄청난 칭찬을 ~ ㅎㅎ
늘 문 활짝 열어 놓고 계시는 자작님 덕분에 여기저기 좋아지는 사람 투성이 맞쥬 ~ 💕
블루로즈님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mulbora8788 그럼요.
저가 그 증거잖아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스본 거리 넘 멋져요!
자작님 저요 쪼금 살이 쩠어요 지금 나오면서 제키로를 재봤는대 50키로 그래도 병원에서 재면 48키로예요 요즘 간식도 많이 먹었는대 결과가 나왔어요 그제 제천 해물순두부 먹으로 친구하고 갔어요 제가청소업 할때 단골이였어요 솥밥이 맛있고 뚝배기 해물이 그리워서요 제가 몸에 븥는 티를 입고 갔는대 어느 아줌마가 자꾸 처다보는 거예요 해서 나를 아는 분인가 해서 저를 본것 같으세요 하니까 아 아니고 배가 안나와 너무 신기해서 나는 아무리약을 먹고 걸어도 안되는대 하시면서 처다보셔서 저요 월래 살이 안찌는 사람이예요 하니까 옆에 친구가 그많큼 노력한거죠 하니까 맞아 나는 게을러 부럽내 그러시면서 웃으시더라구요 저는 친구가 니팔을 만지면 말랑 말랑해 뼈가 물렁뼈 인가봐 해서 운동못해 근육이 빠져 그래 요즘 나가지도 못하는대 하니까그래 너 예전 학교 다닐때도 그랬어 해 너도 예뼜어 하니까 나는 월래 이쁘지는 않았어 하면서 서로 허물없는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 자주 만나야 겠지요 마음이 넓고 이해력 착한친구 너무 고마웠어요 자작님 편안한 친구가 좋지요 제가 자작님 께서 편안해 수다 하고 그러나 봐요 모든걸 받아주는 자작님 같으신 친구 편안할것 같아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
❤❤
진리를 깨닫고 그대로 살아가면 굳이 타인을 시선을 느낄필요가 없습니다. 이게 어려우니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이 나오는 것이지요. 게다가 진리라는 것에 의구심을 갖게 만들고 쉽게 흔들리고 탐욕 두려움 조급함 나태 등으로 진리를 포기해버리기 때문이지요.
소개한 책이 아쉬운 것은 인생을 성공과 실패로 나누어 인생을 논하고 있다는 거다. 남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과거에 속박하지 않아야만 성공한 것인가? 속박되면 실패한 것인가?
튼튼한 나무는 굳은 흙, 즉 땅에 속박되어 있다! 반면 높이 그리고 멀리나는 새는 지상의 중력에서 벗어난듯 자유롭다. 그러나 새의 자유는 대기권안에서 가능할 뿐이다!
자작님이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많은 게 비옵니다 마음에 와다 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약먹을 시간이 지난 막내 나무 입장 합니다
❤❤❤
타에 추정은 불허 합니다
늦었지만 꾸~욱 누루고. 또 나갑니다.🤗
어떤 손/ 류시화👐
어떤 손이 나를
허공에 던져
아득히 추락하다가
마침내 날개가 돋아
다시 날아오르면서
어떤 손이 나를
허공에 던졌는지는
잊어버렸네
어떤 손이 나를
어둠 속에 밀어넣어
끝없이 벽에 부딪치다가
마침내 출구를 찾아
다시 빛 속에 서면서
어떤 손이 나를
어둠 속에 가뒀는지는
잊어버렸네
보이지 않는 사랑의손길!
좋은시 감사합니다👍💙
@@春子山口 지금 미장원 염색 가는 중.💙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블루로즈-z3w
운동하러 버스로 가는붕🤗
불루로즈님 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염색 이쁘게 하셨쥬 ~
맛난 점심 드셔요 💜
@@春子山口 하루꼬님 맛난 점심드셔요 💜
자작님 진짜진짜 고맙습니다 자작님 목소리 에 배움은 저의 비타민이고 행복합니다-♡
나는 의존적으로 부모형제에게 통제받고 시키는 대로 삶을 살았다ㅠㅠ
❤❤❤😂~~^^
💙💙💙
운동 잘 다녀 오셨나요. 하루꼬님💐
@@블루로즈-z3w
잘다녀 왔어요🤗
님도 염색잘... 😊
저는 집에서 샴푸염색 해요
저렴하고 시간절약!
오늘밤도 꿀잠☘️🧚😴
@@春子山口오늘은 고용센타 교육 받고 왔어요.
어제 완성한 친구모자가 너무 크게 되어
실을 다 풀어서
오늘오후엔 뜨개 열공😂
아이수루님
교우모 이이히니 낫데네💙
@@블루로즈-z3w
아아~~오후엔 뜨게질 로
바뿌셨겠넹~~^^
전 아침부터 매실짱아찌(우메보시)
그리고 락교 껍질배켜
식초 설탕 소금으로 두통 담았어요
텃밭 뿔뽑기도😅
+청소 빨래 밥 공부는 새벽에...
저녁9시쯤 내방에 올라와 독서하면서 꿈나라에😴
이만총총😊💙
이이 옥사마💙
아이시떼마스 ❤저도 두번이나 다된 모자 마음에 안들어 실 풀면서 지금도 낑낑😂
오늘 호수앞에서 개구리 밥 구경중에 나뭇잎 보고 어떻게 섞여야 할지 깨닫습니다
왜 항상 문장의 첫머리가 잘안들릴까요
듣고싶은데 항상 듣다포기합니다
답글!
세시간 전이구나 🌳 나무형 저 어제 타 플랫폼 에서 정지 당햇어요 ㅋㅋㅋ 🎉
순응 한다는거 단디 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ㅎㅎㅎ
사이 사이 그 간격 에 차이 🎉 🎉🎉
막내나무님♥️
💡인생이란 H(허들)과 H(허들)사이의 R(길)이다.
- 사르트르-
,
따 나 따로 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