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시같은 작품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군요~시를 많이 읽어야한다는 말을 들을 때 잘 이해가 가지 않았거든요~생각할 시간이 많이 없으니까 사실 은유가 많이 들어간 작품보다 당장의 필요한 정보만 얻을 수 있는 책만 골라 읽었거든요~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은유 작품을 읽어야 할 필요성을 알게 됐습니다~감사합니다~
김경일교수님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저는 사람을 통한 직.간접경험을 하면서 배우는것이 인생의 참맛이라 생각했는데요. 라는 능력은 사람보다는 글. 책을 통해서 하는게 훨씬 낫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되었네요 ㅎㅎ 독서 정말 해야되는구나 ! 다시 한번 깨닫고 매일 책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단번에 살빠지신건 눈에 보입니다ㅎㅎ 건강해보이셔서 좋습니다^^
인간만이 가진 유일한 능력, 유추능력 Well-defined problem vs Ill-defined problem.. 잘 규정된 문제는 '325+356=' 같은 문제로서, 어떻게 해결해나가기 시작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형태의 결과를 내놓아야 하는지 아는 문제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 성의있게 임하면 풀리는, 예컨대 시험문제 같은 거다. 그런데 학교를 졸업하면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얼만큼 했는지도 모르겠고, 얼마나 남았는지도 감이 안 잡히는 문제들이다. 부장님의 마음을 얻는 법, 연애에 성공하기, 노력했지만 나아지는 게 없다는 느낌, 남북통일, 세계평화, 빈부격차 해소.. 학교를 떠나는 순간 우리가 맞닥뜨리는 모든 문제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게 완성된 형태인지, 얼만큼 했는지 알 수조차 없는 문제들 투성이다. 전자에서 높은 해결능력과 점수를 얻으려면 은유가 없는 책(정보 위주, ex 사전 등)을 읽으면 되지만, 후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는 은유가 많은 책으로 뇌속 기초체력을 닦아놓았을 때 나온다. 지식은 문제를 해결할 만한 정보를 계속 배우는 거다. 학습능력은 AI에게 이미 밀린다. 지혜는 문제를 해결할 만한 아이디어를 내 머릿속 다른 동네(다른 분야)에서 가져오는 거다. 심지어 사소해보이는 단서를 가져와서 해결하는 거다. 멀리 떨어져 있는 걸 가져다써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유추(Analogy)'라 한다. 인류의 위대한 발견, 발명은 과학이든 인문학이든 예외없이 이런 유추능력을 통해 일어났다. 즉 아주 사소해보이지만 결정적 문제해결을 하게 된 건, 멀리 떨어져 있는 걸 이어붙인 데서 비롯된다. 벤젠구조식도, 원자모형도 이런 유추능력에서 나왔다. 최고의 문제해결능력인 유추능력은 기본적으로 겉은 달라보이는데 안은 똑같은 거다. 겉은 동떨어져 보이지만, 안의 본질적, 핵심적인 건 똑같다는 거다. 이게 가능한 것은 '은유(Metaphor)'를 많이 해본 사람들이 가능하더라.. "눈은 마음의 창" 뭐 이런 거다. 2%무게의 뇌가 20% 에너지를 쓰는데, 은유가 들어간 문학작품을 읽거나, 은유를 사용할 때는 30~40%를 쓴다. 멀리 떨어져있는 걸 우리 뇌에서 이어붙여야 하니까.. 그래서 시를 많이 읽으면 다이어트에 짱~~ AI는 엄청나게 많은 지식을 input, output 해내지만, 얼토당토 않은 것을 이어붙이는 건 못한다. 인체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10분전에 본 게임동영상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이어붙이는 유추능력은 AI에게 아직 없다.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은 남이 가진 것을 애타게 나도 가지려 노력하거나 강박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은유를 통해 내 머릿속 연결을 만들어내고, 그 연결을 통해 나도 문제를 해결해보는 통찰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남이 가진 걸 나도 가져서 무시당하지 않거나 내 것을 뽐내고 싶은 욕구보다는 내 안에서 오는 통찰과 아이디어에 더 많은 눈과 귀를 기울인다. 코로나 비대면시대를 맞아, 이제 인정투쟁(남으로부터 인정갈구)을 위한 삶이 이제 어렵다. 인정투쟁은 누구나 가진 거지만, 너무 강하게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된다. 남의 감탄에 목매는 삶은 노예의 삶!! 자기가 만들어내는 성찰이 적은 이는 좋은 차, 넓은 집 등 남의 감탄에 집착하고 몰입한다. 내가 나한테 감탄할 수 있는 길은 내가 문화적 체험을 하고 사는 거다. 문화적 체험에서 새로운 연결, 새로운 통찰을 만들어내고 내가 내게 스스로 감탄하는 삶이 되고, 1억 수입차가 필요없는 삶이다. 그 과정에서 지혜는 덤~~
이런 이유라도 찾아서 인간의 존엄을 지킬려는 눈물겨운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예술 역사 문학 수리 철학 물리 욕구학 인간이 영위하는 각분야의 학문과 기본욕구를 인공지능으로 각개별적으로 만든후 이모든 알파고를 총체적으로 컨트롤 하는 중앙 컴퓨터 스카이넷을 두면 알아서 인간을 추월 하는 범응용 시뮬레이션을 보여줄듯 합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이 만든 자연적이지 않은 총체적 지적 산물 이므로 인간은 결코 종장엔 감당못하는 시나리오를 완성 하게 되요 또 그래야만 실수라는 오점을 가진 아쉽지만 완전한 인간미로 이해가 될테니까요 이모든 과정은 교묘하고 괴팍해보일지언정 자연의 진행과 소멸의 시각에선 지극히 자연스럽죠 인류의 멸종은 예견된 진실이죠 인간은 결국 죽고만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싫은 자연의 이치잖아요
와 ! 심리학 관련도서를 읽으면 아주대 김경일 교수님의 추천사가 많이 등장하는데 이렇게 실물로 본거는 오늘이 처음이네요 ㅎㅎ 오늘 강의 굉장히 유익했고 인간고유의 능력이 아직 유효한거 같아 안심되고 한편으로는 희망도 생기는 강의 였습니다 조만간 시집하나 질러야 겠습니다😂😊 !!
11/21빡독 신청하러가기👉bbakdok.com/event/detail/official/35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CG♡빡독♡김경일교수님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
독서를 많이 하게 된 사람은
남을 부러워하거나 감탄하지 않는다..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기에 바쁘다..
..9월의.9월의 ㅣ
공감
이거 진짜 맞는것 같아요
좋으신 말씀 ...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정말 뻔한 진리인데 블구하고. 그걸 부정하기 급급하고. 직접 경험만이 잘대선이라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책을 읽는 행위도 직접 경험이나 마찬가지고. 끊임없이 지신을 돌아보는 일이죠.
김경일 교수님 제가 군생활했을때 정훈장교님이셨어요 ^^
그분 그 당시에 천사표이셨는데 결국 박사학위따셔서 저렇게 잘 나가시는거 보면 참 흐뭇합니다 ^^
김경일 교수님의 선한 눈빛과 따뜻한 목소리가 듣기만해도 마음이 밝아지는 느낌인데 군대에서 천사표라니 정말 뼈속까지 선하신 분이네요
교수님 목속리
톤이 편하고 듣기편해서
매일아침 일어나서 듣고잇어요
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반가습니다~😄❤ 아주 슬림해 지시고 더 멋있어 지셨습니다👍 오늘 미니강연 잘 들었습니다 유추와 은유의 기초체력을 쌓는 것이 독서와 서평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도전하는 씽큐온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금방알았습니다. 언제나 강의 감사하며 듣고있습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교수님. 새로운 통찰을 얻고 갑니다!
이런 강의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찾아보고있어요..
저와 아이들 독서 관련해서 많은 해안을 들은거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교수님.
유추,창의적 사고를 통해 문제해결에 필요한 지식들을 연결하는 지혜를 가진사람,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어디서든 챙겨보는 김경일교수님
역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김경일님은 사랑입니다.
교수님 강의듣고 깨닭았습니다
A1가 없는건 바로 인간의지혜
경험고통 돈주고 사서한다는 말이있는데요
누구나 힘든시기를 겪고살면서 넘어지며 일어나는 지혜를 얻잖아요
교수님도 강의중에 유학시절 죽으라공부하며 버터낸시간이 고통이었듯 누구에게나 삶에 말못할 사연사건을 통해 배우며 지혜를 얻듯요
예전엔 온실속화초가 부러웠다면 지금은 야생마같은 인생도 돈주고 살수없는 경험(지혜)도 얻었으니 인생공짜는 없는듯합니다
예전 교수님강의중에 전교1등짜리가 전교꼴등짜리 수학질문에 연결고리를 만들어 수학계의 설민석이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저도 인생에있어서 연결고리를 만들어 내지못해....
꼭성공하고 싶습니다
교수님 강의고맙고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시같은 작품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군요~시를 많이 읽어야한다는 말을 들을 때 잘 이해가 가지 않았거든요~생각할 시간이 많이 없으니까 사실 은유가 많이 들어간 작품보다 당장의 필요한 정보만 얻을 수 있는 책만 골라 읽었거든요~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은유 작품을 읽어야 할 필요성을 알게 됐습니다~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목소리도 강의도 너무 좋습니다.
체중감량 하시니까 더 보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
김경일교수님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저는 사람을 통한 직.간접경험을 하면서
배우는것이 인생의 참맛이라 생각했는데요.
라는 능력은 사람보다는
글. 책을 통해서 하는게 훨씬 낫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되었네요 ㅎㅎ
독서 정말 해야되는구나 !
다시 한번 깨닫고 매일 책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단번에 살빠지신건 눈에 보입니다ㅎㅎ
건강해보이셔서 좋습니다^^
교수님 정말 좋아요 ❤️
이 가을에 멋진 변신,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쓸데 없어 보이는 것들의 쓸모 있음을 아는 것이 통찰 인 듯 합니다~~
그동안 자기계발서만 읽었었는데 예전처럼 시도 읽고 소설도 읽고 성경도 읽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독서가 나를 위로하고
나와 대화하는데에 있어서 최고의 동반자임~!!!
유추의 능력ㆍ즉 새로운. 조합ᆞ뉴리크리에이션의 능력ㆍ
요즘. 인정욕구가 안돼어 자아 손상에 까지. 곀고있는나에게 큰 도움 되었읍니다ㆍ김경일 교수님ㅡ살이 빠지시니 더 강의내용이 좋와집니다ᆞ감사합니다ᆞ
지식은 문제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고, 지혜는 문제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구나.
이 가을 빡세게 시를 읽으며 다이어트 해야 겠습니다. 직설과 은유를 적절히!
감사합니다 ^^
썸네일을 보자 마자 눈을 의심했답니다.
요즘 교수님 강의를 골라 보고 있는데
완전 다른 분이 서계셔서요.ㅎㅎ
정말 멋지세요. 이런 샤프한 매력이.ㅎ
강의에도, 외모에도 자극받고 갑니다.
또한번 고맙습니다~~^^
편안한강의 잘듣고있습니다.
조용한전달력이 힘이 있습니다.
교수님 살빠지니까 넘 멋지시네요. 강연 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
인간만이 가진 유일한 능력, 유추능력
Well-defined problem vs Ill-defined problem.. 잘 규정된 문제는 '325+356=' 같은 문제로서, 어떻게 해결해나가기 시작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형태의 결과를 내놓아야 하는지 아는 문제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 성의있게 임하면 풀리는, 예컨대 시험문제 같은 거다. 그런데 학교를 졸업하면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얼만큼 했는지도 모르겠고, 얼마나 남았는지도 감이 안 잡히는 문제들이다. 부장님의 마음을 얻는 법, 연애에 성공하기, 노력했지만 나아지는 게 없다는 느낌, 남북통일, 세계평화, 빈부격차 해소.. 학교를 떠나는 순간 우리가 맞닥뜨리는 모든 문제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게 완성된 형태인지, 얼만큼 했는지 알 수조차 없는 문제들 투성이다. 전자에서 높은 해결능력과 점수를 얻으려면 은유가 없는 책(정보 위주, ex 사전 등)을 읽으면 되지만, 후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는 은유가 많은 책으로 뇌속 기초체력을 닦아놓았을 때 나온다.
지식은 문제를 해결할 만한 정보를 계속 배우는 거다. 학습능력은 AI에게 이미 밀린다. 지혜는 문제를 해결할 만한 아이디어를 내 머릿속 다른 동네(다른 분야)에서 가져오는 거다. 심지어 사소해보이는 단서를 가져와서 해결하는 거다. 멀리 떨어져 있는 걸 가져다써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유추(Analogy)'라 한다. 인류의 위대한 발견, 발명은 과학이든 인문학이든 예외없이 이런 유추능력을 통해 일어났다. 즉 아주 사소해보이지만 결정적 문제해결을 하게 된 건, 멀리 떨어져 있는 걸 이어붙인 데서 비롯된다. 벤젠구조식도, 원자모형도 이런 유추능력에서 나왔다.
최고의 문제해결능력인 유추능력은 기본적으로 겉은 달라보이는데 안은 똑같은 거다. 겉은 동떨어져 보이지만, 안의 본질적, 핵심적인 건 똑같다는 거다. 이게 가능한 것은 '은유(Metaphor)'를 많이 해본 사람들이 가능하더라.. "눈은 마음의 창" 뭐 이런 거다. 2%무게의 뇌가 20% 에너지를 쓰는데, 은유가 들어간 문학작품을 읽거나, 은유를 사용할 때는 30~40%를 쓴다. 멀리 떨어져있는 걸 우리 뇌에서 이어붙여야 하니까.. 그래서 시를 많이 읽으면 다이어트에 짱~~
AI는 엄청나게 많은 지식을 input, output 해내지만, 얼토당토 않은 것을 이어붙이는 건 못한다. 인체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10분전에 본 게임동영상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이어붙이는 유추능력은 AI에게 아직 없다.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은 남이 가진 것을 애타게 나도 가지려 노력하거나 강박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은유를 통해 내 머릿속 연결을 만들어내고, 그 연결을 통해 나도 문제를 해결해보는 통찰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남이 가진 걸 나도 가져서 무시당하지 않거나 내 것을 뽐내고 싶은 욕구보다는 내 안에서 오는 통찰과 아이디어에 더 많은 눈과 귀를 기울인다. 코로나 비대면시대를 맞아, 이제 인정투쟁(남으로부터 인정갈구)을 위한 삶이 이제 어렵다. 인정투쟁은 누구나 가진 거지만, 너무 강하게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된다. 남의 감탄에 목매는 삶은 노예의 삶!! 자기가 만들어내는 성찰이 적은 이는 좋은 차, 넓은 집 등 남의 감탄에 집착하고 몰입한다. 내가 나한테 감탄할 수 있는 길은 내가 문화적 체험을 하고 사는 거다. 문화적 체험에서 새로운 연결, 새로운 통찰을 만들어내고 내가 내게 스스로 감탄하는 삶이 되고, 1억 수입차가 필요없는 삶이다. 그 과정에서 지혜는 덤~~
내가 스스로에게 감탄하는 삶, 정말공감됩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정성어린 정리, 감사드립니다...
빡독~오래전에 본 영상인데 또 봐도 또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책을 읽진 않더라도. 더 많은 이들이 이 영상을 보면 좋겠습니다 ^^
역시 김경일 교수님의 강의는 쏙쏙 들어오네요 연속 세번 듣고 다시듣기 하는 중입니다 ..코로나 아니였다면 오프라인 빡독을 통해 ㅜㅜ 직접 보고 싶었는데 너무나 아쉽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올~~~~
멋지시닷!
교수님의 지성미가 한층 더 돋보이고
어딘가 무엔지? 깊이있는 차분함이 느껴집니다
다이어트 쭉 가시는고예욤~~~~~~^0^
아싸
어깨선 드러나시고~
얼굴이랑 목 분리되시고~
볼매시당 ㅋ
얼굴이 핼쓱해지셔서 깜놀했어요~~~교수님 너무 멋지시고 훨씬 젊어보이세요~~^^건강을 위해서 확찐자 안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늘 존경합니다~^^
지식과 지혜의 차이... 지렷다...
난 살빠진거 단번에 알아 봤지요. 남녀 노소 불문하고 얼굴선 살아있으니 보기 좋아요. 건강하세요.~~👍
강연 진ㅉ ㅏ많이하시는데 행복해보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너무 좋아요 유튭의 순기능! 이런 좋은 강연을 볼 수 있다니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분 강의를 너무 재밌게 해주셔요 ㅠㅠ 감사합니다 교수님
가을이네요. 시집을 읽어야 겠어요. 교수님 다이어트 축하드려요. 보자 마자 눈치챘어요. 그리고 톰브라운 셔츠 잘 어울리세요.
교수님 살 빠지셨어요 ㅎㅎ👍👍👍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려요😊
김경일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주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직접 강의를 들으러 가고 싶네요.
저의 경우도 큰그림을 그리고 해답을 찾을 때 습관적으로 연결고리의 유추의 생각에 빠집니다.
그러고보니 중학교때 시집과 단편소설의 독서량이 엄청났어요.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아하~~~ 이해가 됩니다.
김경일 교수님 너무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문제해결- 유추능력-은유-시-독서-내부통찰
폴리매스가 되기위한 요건도 되겠네요~전혀 상관없는 것들을 서로 연결할줄 아는 능력!그것을 은유와 유추에서 찾아낸다!!너무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너무잘하세요
김경일 교수님..!!
정말 좋은시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꼬박 앉아서 경청했네요
그리고...슬림하시네요
우울할 딱 독서가 최고다.일디화인드.
좋은 말씀에 유추를 할 수 있는 독서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고맙습니다 ♡
은유를 경험하는 시를 읽어야겠어요.다이어트도 된다고 하니 말이죠^^
독서 마음의 기제
웰디화인드
일디화인드
은유가 많은 시를 읽어야 메타포능력이 늘어나겠네요!
문화적 체험을 하는 삶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AI에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방법..!
메세지가 정말 명확해서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김 경일 교수님 개인 유튭방송 하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오늘도 모든분 들 건강, 행복 하세요^^
교수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한번 더 들어야지
사전을 찿아 정보를 얻을 수는 있지만 장기기억으로 저장되어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이용해서 결과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유추 --> 은유 (메타포)가 필요하겠군요! 그렇다면 현대의 교육보다. 고전의 교육이 확실히 더 슬기로왔네요!
유익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도 올리고 싶어요~^^
원래도 근사하셨는데..라인이 달라지셨습니다 멋짐폭발
설민석샘때문인듯ㅎ
책읽어드립니다에서
교수님이 동갑인데 자긴 완전 아저씨몸매라면서ㅋ
설쌤은 외국나갈때도 체중계를 들고다니면서 관리하더라구요
김경일교수님~ 첫 화면에 딱 보는데, 살 엄청 빠지셨는데, 못 알아 봤다구요? ^^ 항상 명료하게 정리 해 주셔서, 듣고 나면, 잘 정리되고, 왠지, 더 실천이 쉬울거 같아, 다짐이 서게 하는 강연 감사합니다 ~
멀리 떨어진 것을 연결하는 능력의 차이. 유추.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 커넥팅더닷이 떠오르네요. 경험도 중요하지만 연결하는 능력. 감사합니다.
배가 쏙 들어가신거 딱 알아보겄구만요!
넘 멋지십니다!
온국민이 코로나를 은유로 유추로 극복한다면 우리나라 교수님 덕분에 자존감 1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많이 빼셨네요.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자랑하는 것에 꽇힌 사람은 책을 읽는 욕구가 없고 그 노력보단 피부과에 한 번 더 가는 욕구가 강할 텐데요. 머리속 게을른 사람들 정말 대화하기 힘들어요. 기승전' 나'로 셋업이 되어있으니까요.
교수님 요즘 날씬해지고 너무 멋져지셨어요
Ill-Defined Problem이 사실 인생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문제고, 인생 자체가 이런 유형의 문제이지 않을까싶네요.
참 많은 깨달음을 주는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
강의 잘들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독서가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죠
외모도 더 핸섬해지셨네요.
감사합니다
ㅣ
저 12월달에 책 📚 7권 읽었어요. 제 인생 처음으로 한달에 꽤 많은 책을 읽었더니 진심 기분이 좋은 한달을 보냈어요.😍 연구결과가 맞네요!!
역시 좋아요 ❤
너무 잘 하셨습니다!!!
다욧~~~~ㅎ
감사합니다.
김교수님 강의 너무 좋아요 그런데 중간광고 너무 많아요 ㅠㅠㅠ 적당했으면 좋겠어요
교수님의 강의 하나하나 모두 공감과 깨우침이 있네요. 너무 학습, 지식 쌓기에만 힘쓰는 독서를 하지 않도록 더 신경써야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강의 내용의 삶을 갈구하고 로망입니다. 핑계같지만 경제적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아이에게 어떤 책을 권하면 좋을지 알게되었습니다.
Love this guy! :D His lecture is so clear. Cheers
독서가 왜ㅡ중요한지 이제서야 제대로 알았네요. 정보목적의책만 읽었는데ㅡㅜ
은유! 유추!
문장을 읽고 해석하는데 있어 사전적으로 이해하려는 습관을 고쳐야겠습니다. 시도 그렇지만 인문학, 고전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지 않을까요??
논어같이 몇 글자로 쓰여져있지만 해석은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것처럼 말이죠. 조용히 논어책을 다시 빼어듭니다.
22:28 독서할때 막연하게 좋게 느낀점을 말로 너무너무 잘 설명해주시네요.
속상해하지마세요... 아프신줄알고 깜짝 놀랐어요...^^; 다이어트의 결과라니 축하드려요~~♥♥
👍👍👍👏👏👏👏👏
이런 이유라도 찾아서 인간의 존엄을 지킬려는 눈물겨운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예술 역사 문학 수리 철학 물리 욕구학 인간이 영위하는 각분야의 학문과 기본욕구를 인공지능으로 각개별적으로 만든후 이모든 알파고를 총체적으로 컨트롤 하는 중앙 컴퓨터 스카이넷을 두면 알아서 인간을 추월 하는 범응용 시뮬레이션을 보여줄듯 합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이 만든 자연적이지 않은 총체적 지적 산물 이므로 인간은 결코 종장엔 감당못하는 시나리오를 완성 하게 되요 또 그래야만 실수라는 오점을 가진 아쉽지만 완전한 인간미로 이해가 될테니까요 이모든 과정은 교묘하고 괴팍해보일지언정 자연의 진행과 소멸의 시각에선 지극히 자연스럽죠 인류의 멸종은 예견된 진실이죠 인간은 결국 죽고만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싫은 자연의 이치잖아요
최고의시.....시편
교수님 살 많이 빠지셨네요! 교수님 강의 참 즐겁게 봤었는데 이렇게 빡독에서 뵈니 더 반가웠어요
와 ! 심리학 관련도서를 읽으면 아주대 김경일 교수님의 추천사가 많이 등장하는데 이렇게 실물로 본거는 오늘이 처음이네요 ㅎㅎ
오늘 강의 굉장히 유익했고 인간고유의 능력이 아직 유효한거 같아 안심되고 한편으로는 희망도 생기는 강의 였습니다
조만간 시집하나 질러야 겠습니다😂😊 !!
아! 요즘제가 책읽어야할때이군요!!
헉!!!!
전 살빠지신거 보고 진짜 놀랐어요!!!
은유가 가득담긴 추천하시는 책을 알수있을까요 ㅎㅎㅎ
문과감성이 아직도 이 사회에 필요한 이유라고 느껴지네요
공감.. 난 내 자신에 몰입해서 독서 쬐금하고 사색할 때가 참 행복하고 짜릿함
배가 납작해서 보기 좋은데요
확 표가 나는데요? 확실히 슬림해졌는데요?
교수님 살 빠지신 거 알아봤네요. 깜놀했네요. 20대로 타임머신 타고 오신 줄 알았어요! ㅎㅎ
교수님 너므 멋있어지셨어요!! +ㅁ+
심리학 강의듣다 갑자기 분위기 다이어트 동기부여라니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보자마자 알아뵜어요
너무 샤프하시네요 ㅋ
전이나 지금이나 교수님은 늘~ 내 스타일이야~~!!!
독서만큼 많은걸 시사하고
전달하는게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진짜 신기해요
살 빠지신거 말씀 하시기 전에 눈치 챘어여!ㅎㅎㅎ 대단하십니다...!
시집 몇권을 읽으면 10kg가 빠지나요?!?ㅋㅋ
다여트성공 대단하십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당!살빼시고 훨씬 더 멋있어지셨네요 진심이에여🤗
소름돋네요...
우울할 때 서점에 책구경하고 책을 구입하면 돼요. 쇼핑은 우울한 기분을 낮춰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