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되자. 그럴려면? 강한 인정투쟁..우리개념강한 우리나라. 남의 감탄에 목말라 한다. 내가 나를 감탄하는 사람이 남을 감탄할 수 있다 일과 무관한데서 경험하는 문화적 활동이 있어야한다. 연주.그림그리기.글쓰기 춤추기.. 나 스스로에 대한 감탄을 만들어 내자. #문화적 삶을 추구.
짧지만 긍정적 피드벡이 확실해서 감동,,,,,,,,,,,,,,,,,,,,,,,,,,,(여기서 감동이란 필요한 지식을 거져 속시원하게 받은 느낌을 뜻함..)적이었습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문화적 활동을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이 이 영상을 보고 저처럼 긍정적인 도움을 받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사회에 나와 나이가 들수록 경쟁에서 이기고 남의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현실적으로 깨닫고 좌절하게 됩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지식의 외연이 넓어지고 책의 수준이 높아진다는 느낌이 들 때 행복해집니다. 다만 이런 행복감이 사실은 패배감을 감추기 위한 방어기제는 아닐까 불안했는데 교수님 말씀을 듣고 보니 잘못된 방향이 아니구나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감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 (본업과 무관한) 문화적 경험하기 그리고 자존감이 적절하게 놓은 사람들의 특징이 자기만의 문화적 활동이 있어요 이래서 한국 교육에는 국영수만 아니고 예체능도 진짜 필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교외 활동도 진짜 중요하고 교양수업 (elective)가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필수인것 같네요 너무 좋은 말을 해주셔서 저도 calligraphy를 계속 해야겠어요! 바쁜데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 않고 저만의 문화적 활동을 해야될것 같아요 ^^
저는 운동을 제대로 시작하면서 한번도 없었던 근육이 생기고 나 자신이 강해져가는 모습을 보며 처음으로 자부심을 느끼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외부로부터 받는 인정, 감탄은 일시적이지만 내가 스스로에게 주는 인정은 언제든 할 수 있다는것..!! 이런것들이 자존감과 연결되었다는게 신기하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근래 마음적 위로가 필요한 영상을 몇개씩 보고 있었는데 위 김경일교수님 영상이 연계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밝고 가볍게 이야기 주신 영상인데 스스로에게 많이 와닿네요. ( 눈물 주륵주륵 ) 고맙습니다. 스스로에게 문화적 감탄을 창조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확성 성이 성공이 아닌 성장이었네요 좋은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그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해요 성공이 겉으로 보여지는 거잖아요 그에 비해 성장은 내면으로 느껴지는 뭐 그런거잖아요 일단 제목에서 확 와닿았고 앞으로 경일 선생님이 어떤 식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실지 그려지고 기대 됩니다
일과 무관한 문화적 체험에서 스스로에게 감탄하는 것, 그래서 타인의 인정에 목매지 았고 내 스스로를 인정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것.. 현재 제게 꼭 필요한 강의내용이에요ㅠ 저는 그림 그리는 일을 하는데 정말 일로서 그림을 그리다보니 간단한 낙서같은 그림도 마음 편히 즐겁게 그리기가 어렵고, sns같은 곳에 홍보를 위해 그림을 올리면 좋아요 수나 댓글에 신경을 너무 쓰게 되더라고요.. 요즘 작업도 잘 안 되고 정신적으로 번아웃이 온 것 같아서 진짜 그림 외에 다른 무언가 취미생활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어렸을 때 댄스 가수들 안무 따라 추던 게 참 즐거웠던 기억이 있고, 요즘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도 있어서 집에서 바닥에 매트 깔고 좀 춰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었는데.. 딱 교수님의 이 강의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이렇게 길게 댓글 잘 안 쓰는데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쓰게 됐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생각했죠, 인정을 받아도 썩 그렇게 원했던 것도 아니며 '내가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칭찬받으니 묘한 기분이죠, 그런데 그게 또 칭찬이 없으면 또 서운하고 아쉽고 그런 딜레마가 있더라고요 내가 좋고 감탄해서 남한테 보여줘도 그것에 대해 무지하거나 관심이 없으면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할 때도 기분이 석연찮습니다 결국은 타인에게 나의 판단과 선택권을 떠넘겨서 동의를 구해서 정체성도 얻고 그게 정답 아닐까 생각하는 게 인정욕구 같습니다 그러니 스스로의 의미랑 가치를 알면서 나 자신에게 인정과 감탄이 있어야 하는 게 핵심이 되는 것이고, 애초에 모두의 인정을 받는다는 건 불가능한 것일 테니 집착하는 건 피해야 할거 같군요
다 해본 결과.. 다른건 몰라도 회사생활은 내 스스로를 인정하게해주는 뇌피셜 문화생활보다 객관적 인정이 가능한 자격증 취득이 덜 상처받고 훨씬 효율적이란걸 느끼고 있네요.. 낙천적이고 긍정적인것두 다 주관적이고 그렇게 보여지는게 지속되면 허세거나 호구로 봐요.. 깔끔하게 능력있으면 속편하고 젤 평안한데 문화생활로 가장 쉬운 성취감을 맛보면서 나는 할수있다!뇌피셜 하는거자나요.. 조직생활에서는 그거는 얼마 못감.. 그건 그냥 회사빼고 이상적인 조직에서만 가능할것 같아요.. 물론 회사에서 큰 자아실현없이 돈버는 노동자로 만족하면서 마감할사람은 논외..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애가 수업중에 칭찬 한 번 받으면 옆방 부모님이 들리도록 크게 칭찬받았다고 외칩니다. 그게 자꾸 반복되니까 좀 거슬리기 시작했어요. 지나치게 인정욕구가 강한 것 같은데 왜 이러는 걸까요? 부모님에게 자신이 인정을 못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남의 평가에 매달리는 게 너무 안쓰러워요
관계에 가치를 두는 이유는 뭘가? 나한테 가치를 둔다면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도 않을텐데.. 남과 비교하고 뒤에서 욕하고 음모 꾸며서 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 피해 주지 말고 니 자신을 좀 사랑하며 살아라 한국인들아. 개인 주의는 이기주의가 아니야. 왜 이기주의로 합리화를 하는건지.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거짓된 웃음 지으면 니 속만 썩어들어가고 절대 행복해 질 수가 없단다.
67세의 할머니인데, 2년전에 발레 (worship dance) 를 시작하고 또 이젠 첼로를 다시 시작했어요. 너무 행복하다 생각했어요. 선생님의 강의가 잘 이해 돼네요.....
멋있으세요! 응원할게요 :)
부럽고 멋지세요~
와우~~ 행복해보이세요~
꼭 이루시길 바랄께요~
고상하고 품위있는 할머니의 자태가
느껴지네요....부디 더 재미를 느끼시길
정말 멋지시네요 저희 할머니가 생각나요
나 스스로의 감탄...
남이 나를 인정하는게 아닌
내가 내자신을 박수쳐주는 그 찰라.
시간없으신 분들.핵심내용 12:30 여기서부터 들으세요..자신이 직접하는 문화적활동이 자신을 감탄하게 한다. 자기에게 감탄해 본 적 있나?
스스로 자존감을 가지기 위해선, 경쟁,순위가 없는 일 외의 문화적인 것을 직접 해야한다.
감사합니다
1. 본업과 무관한 자기만의 문화적 활동
연주, 춤, 그림..
1-1. 본업과 무관해야 쉽고 비용이 덜 든다
경쟁하지 않기 때문
1-2. 본업에 긍정적 영향을 줌
저는 글쓰기를 통해 성취감을 느낀답니다. 매일 쓰는 다이어리. 연말에 읽어보면 소소하고 평범했던것 같지만 잊어버린 행복한 추억을 발견하게 되고 힘들다 여겼던 일들도 잘 넘어간걸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책꽂이에 꽂혀있는 몇년간의 다이어리들 보면 나에게 스담스담 해주게 되네요ㅎㅎ
그외도 여행기, 생활속 수필쓰기등 나만의 글쓰기를 합니다
그냥 쓰다보면 조금씩 성장했나 싶기도하구요~~~.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돈도 특별히 안들고 좋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는게 어느순간 부질 없다고 느꼈어요. 인정 평가를 권력으로 알고 휘두르는 사람을 보면서.. 그거 받아서 뭐 하나 싶더라구요. 그들의 인정 없어도 나는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ㅇㅇ
남한테인정받는것은 그 남이라는존재가변질되지않을약속을 지킬수있을까?
굳 멋진말
와 공감됩니다.명언입니다.
그냥 일 압도적으로 잘하면 됨
자기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되자.
그럴려면?
강한 인정투쟁..우리개념강한 우리나라.
남의 감탄에 목말라 한다.
내가 나를 감탄하는 사람이 남을 감탄할 수 있다
일과 무관한데서 경험하는 문화적 활동이 있어야한다. 연주.그림그리기.글쓰기
춤추기..
나 스스로에 대한 감탄을 만들어 내자.
#문화적 삶을 추구.
짧지만 긍정적 피드벡이 확실해서 감동,,,,,,,,,,,,,,,,,,,,,,,,,,,(여기서 감동이란 필요한 지식을 거져 속시원하게 받은 느낌을 뜻함..)적이었습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문화적 활동을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이 이 영상을 보고 저처럼 긍정적인 도움을 받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남의 감탄을 바라지 말고
내가 나에게 감동을 주는 문화적 활동을
해야겠네요. 조금씩 나이 들수록 자존감이 점점 떨어지는 요즘 활기를 더해주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회에 나와 나이가 들수록 경쟁에서 이기고 남의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현실적으로 깨닫고 좌절하게 됩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지식의 외연이 넓어지고 책의 수준이 높아진다는 느낌이 들 때 행복해집니다. 다만 이런 행복감이 사실은 패배감을 감추기 위한 방어기제는 아닐까 불안했는데 교수님 말씀을 듣고 보니 잘못된 방향이 아니구나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저도 책 읽기하고 있는데
아직은 어렵네요 ㅜㅜ
#김경일 교수님이 한국에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투명하고 밝게 가치와 인생을 쉽게 알려줄 사람이 또 어디있을까요? 어느 진리 주창자보다 감사하고 감사해요.
나를 감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 (본업과 무관한) 문화적 경험하기
그리고 자존감이 적절하게 놓은 사람들의 특징이 자기만의 문화적 활동이 있어요
이래서 한국 교육에는 국영수만 아니고 예체능도 진짜 필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교외 활동도 진짜 중요하고 교양수업 (elective)가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필수인것 같네요
너무 좋은 말을 해주셔서 저도 calligraphy를 계속 해야겠어요! 바쁜데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 않고 저만의 문화적 활동을 해야될것 같아요 ^^
내가 나를 인정해야 남도 나를 인정한다. 내가 나를 감탄할 수 있어야 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들 감사드립니다.
~~
~~
저는 운동을 제대로 시작하면서
한번도 없었던 근육이 생기고 나 자신이 강해져가는 모습을 보며 처음으로 자부심을 느끼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외부로부터 받는 인정, 감탄은 일시적이지만
내가 스스로에게 주는 인정은 언제든 할 수 있다는것..!! 이런것들이 자존감과 연결되었다는게 신기하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김경일 교수님 강의 넘 재밌어서 다 찾아 보고 있어요 👍🏻
맞아요.. 진짜 재밌죠..
저도 다 찾아봤어요.. 몇년전 강의들도요...
진지한 강연일 땐 목소리 톤도 따뜻하시고 좋은거같아요..^^
맞아요. 쉽고 재밌게 하시죠 ^^
자신이 직접하는 문화적 활동이 있어야 한다.
나에게 감탄하라..
좋은 강연입니다^^
문화활동!
스스로에게 감탄할 수 있는!
그런데 요즘은 그런것도 못하게 되는거 같아요..ㅜㅜ 시기가 시기인지라...
@@Missyun0049 집에서 혼자 할수 있는것도 많습니다~~=)
남이 아닌 나 스스로가 만족할만한 행동을 하는것이라고 볼수도있겠어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인정을 바라지않고, 누가뭐라하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즐기는것. 건전하고 건강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원동력, 즉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중 하나인것같아요.
인정 받으려 하면 할수록 결과는 반대로 간다. 인정받기 전에 먼저 인정하라.
삶에서의 통찰을 얻는 좋은 강의입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강연은 유머러스하면서도 넛지를 주는 특별한 부분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나르시시스트네요ㅋ
고되고 처절한 아픔을 겪고나니
제 모습이 이뻐요ㅋ
잘 견뎌준 저를 스스로 토닥토닥 하고 살아유^^
맞아요. 사회생활하다보면 내가 없어지고 그 구성원에서 존중받고 인정받기는 힘든거같아요... 직장을 다니면사 자존감을 높이려면 작은일이라도 성취하면서 스스로 감탄해주고 해야하는것 같아요.. 어른의삶이란ㅜㅜ
존중받고 싶은만큼 존중해 주세요.
문화 활동, 취미 생활, 도전과 배움의 중요성을 실감케하는 강의네요. 항상 밝고 유쾌하게 강의를 이끄시는 김경일 교수님 강의,
재미있으면서 교훈을 주네요.^^
존경하는교수님 의 강의로
모르는 많은것을 배웠어요.
긍정적 영양분
감사 합니다 ~^^
GOD✝️ bless you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감탄하고
강지한테 감탄하고 제 나이와 제몸에도 감탄하는데… ㅋㅋ 오늘은 교수님께 감탄합니다.
그리고 지금 40년음치탈출을 위해 가곡을 배우러 갑니다 ㅎㅎ 일주일에 한번 제일 행복하고 기다려지는 시간 입니다.
사랑합니다.
자존감때문에 인정 못받는게 속상해서 퇴사했습니다 전직준비하면서 스트레스 덜받고 긍정적인 사람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좋은 환경에 계시면 더잘하실거에요.
용기를 가지세요 응원합니다
이번 강의내용에 100프로 동의합니다~
이런 강연을 쉽게 들을수 있다니.... 넘 감사드립니다 ❤️❤️❤️❤️ 직장이나 그 외에서도 인간관계로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요
사람들의 인정에 목말려있었는데
해결방법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항상 좋은 강의들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한 취미활동의 중요성.
저는 일과 좀 관련있는 새로운 취미로 행복하게 지내다가 회사 안좋게나오고나서 거들떠도안보게되네요.
취미는 일과 무관한것으로......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ㅋㅋ 저는 작년에 유튜브 시작한게 취미가 됬네요~ 제가 제일 좋아했었던 일(영어 강사)를 취미로도 할수 있어서 넘 좋네요 ㅋㅋ
취미를 뭐 즐기시고 있나요?
정말 좋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일에서 인정을 받는다는의미 잘 깨달았습니다 자기자신을 뒤돌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였고 또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확신이 섰습니다.
저도 꼬마가 어느 날 할머니!
하고 다가왔는데...
착한할머니라고 넘 좋아해줘서
행복했는데..
이제 50대 중반인데 ㅎ
제 꿈은 인자한 할머니 되는것인데 꿈이 벌써 이루어졌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근래 마음적 위로가 필요한 영상을 몇개씩 보고 있었는데 위 김경일교수님 영상이 연계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밝고 가볍게 이야기 주신 영상인데
스스로에게 많이 와닿네요.
( 눈물 주륵주륵 )
고맙습니다. 스스로에게 문화적 감탄을 창조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확성
성이 성공이 아닌 성장이었네요
좋은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그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해요
성공이 겉으로 보여지는 거잖아요 그에 비해
성장은 내면으로 느껴지는
뭐 그런거잖아요
일단 제목에서 확 와닿았고
앞으로 경일 선생님이 어떤
식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실지
그려지고 기대 됩니다
우아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일하면서 느껴지는 무능력감? 한계때문에 매일 고민인데.. 일과는 다른 문화적 경험을 통해 나의 자존감을 지킬수 있다니... 👍 노력해보겠습니다 !!
오늘도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배우면서 즐거운건 최고아닐까요?
나 스스로에게 감탄할 수 있는 문화활동 실천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연을 보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어요 ~!!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네요 이제부터라도 일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지 말고 문화활동 하나라도 해야겠네요.
최고의 강의에요!!! 인생 강의입니다! 왜 제가 우울한지를 알 것 같아요
김경일교수님의 유쾌하고 유익한 강의! 에너지가 뿅뿅 전달되고 짱짱짱이예요
전 인정받기 그런거 시러요. 주목받는거 싫어해서. 그렇치만 내인생의 가치와 경험을 중시합니다요.
우와..진짜 보석같은강의♡
쉽게 설명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왜 이제서야 봤는지 ㅠㅡㅠ
일과 무관한 문화적 체험에서 스스로에게 감탄하는 것, 그래서 타인의 인정에 목매지 았고 내 스스로를 인정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것.. 현재 제게 꼭 필요한 강의내용이에요ㅠ
저는 그림 그리는 일을 하는데 정말 일로서 그림을 그리다보니 간단한 낙서같은 그림도 마음 편히 즐겁게 그리기가 어렵고, sns같은 곳에 홍보를 위해 그림을 올리면 좋아요 수나 댓글에 신경을 너무 쓰게 되더라고요..
요즘 작업도 잘 안 되고 정신적으로 번아웃이 온 것 같아서 진짜 그림 외에 다른 무언가 취미생활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어렸을 때 댄스 가수들 안무 따라 추던 게 참 즐거웠던 기억이 있고, 요즘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도 있어서 집에서 바닥에 매트 깔고 좀 춰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었는데..
딱 교수님의 이 강의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이렇게 길게 댓글 잘 안 쓰는데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쓰게 됐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맞는 말씀 저도 내가 오늘 이쁘다고 생각 할때가 있씁니다
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유익한 강의 감사해요~! 스스로 감탄할 수 있는 일 외의 문화적체험 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와.. 자리 너무.. 높아요.
앞줄앉은 사람들
발이 땅에 하나도 안 닿는데
저러면 허리진짜 아픕니다
한번해보세요..
카메라때문에 양반다리도 못해서
발만 엄청 움직였을 듯한데요.
발받침대라도 준비해주시면 좋을듯해요..
인정받기위해
글한번썼습니다.
발써 3번째 시청.. 선생님 강의는 몇 번을 들어도 배울게 있고 동의가 됩니다.💚💚💚🌷🌷🌷
정말 꼭 필요한 말씀이어서 마음에와닿네요 쉬우면서도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선 댓글 후 시청합니다..^^
~♥ 교수님!!!잘생겼어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네요 ㅎㅎ
인정보다 중요한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일할때는 소속이 되있어서 individual 중요성을 못 느낄때도 있는데 제 스스로를 인정해야 된다고 배웠습니다 ^^
그냥 일 잘 하면 인정 받아요.
지나친 긍정은 극한상황에서 도움이 안된고 전부 사망한 실제 사례가 있더라고요
월남전 포로로 잡혓던 미군장교 생환기
이야기를 심리학과 연관지어 강의로 듣고싶네요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힘들 때 긍정이 아니라 뭘 해야 하나요 ㅠㅠ.. 요즘 제가 무한긍정으로 제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limesour5839 맘에서 우러나오지 않는긍정이 아니라 부정도 나쁜것은 아닙니다. 긍정과부정 사이를 우리는 넘나들죠. 제일중요한것은 인정하는것! 아닐까요. 그래 어떤사람은 완벽해보여도 누구나 실수나 잘못을 한다! 나도 그렇다! 세상살이는 쉬운것이 아니다. 힘들다.! 이세상, 직장, 가족들 다 내가 통제할수있는것이 아니므로 신경끄자! 통제가능한것은 오직 나쁘니니깐 남의평가의 의존하지말고 그냥 나자신을 인정하자! 이렇게살든 저렇게살든 남과비교말고 배짱있게 내삶은 죽이되든 떡이되든 내주관과소신대로 살자!!!
감사합니다
자존감을 높이기위해 책도 많이 보고 동영상도 많이 봤는데 교수님 강의에서 답을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남의 시선에 크게 상관없어지는 법은 나에게 인정받는 것 아닐까요? 나에게 떳떳하면 남의 생각이나 비판에 흔들리지 않을 강한 의지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직접못뵈도 자주 못봐도 항상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생각했죠, 인정을 받아도 썩 그렇게 원했던 것도 아니며 '내가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칭찬받으니 묘한 기분이죠,
그런데 그게 또 칭찬이 없으면 또 서운하고 아쉽고 그런 딜레마가 있더라고요
내가 좋고 감탄해서 남한테 보여줘도 그것에 대해 무지하거나 관심이 없으면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할 때도 기분이 석연찮습니다
결국은 타인에게 나의 판단과 선택권을 떠넘겨서 동의를 구해서 정체성도 얻고 그게 정답 아닐까 생각하는 게 인정욕구 같습니다
그러니 스스로의 의미랑 가치를 알면서 나 자신에게 인정과 감탄이 있어야 하는 게 핵심이 되는 것이고, 애초에 모두의 인정을 받는다는 건 불가능한 것일 테니 집착하는 건 피해야 할거 같군요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나중에 꼭 직접 교수님 강의 듣고 싶어용
전 9월 오프라인 강의 듣는데 넘 기대되네요..^^
너무 와닿는 강의였습니다~~~
다 해본 결과..
다른건 몰라도 회사생활은
내 스스로를 인정하게해주는 뇌피셜 문화생활보다
객관적 인정이 가능한 자격증 취득이
덜 상처받고 훨씬 효율적이란걸 느끼고 있네요..
낙천적이고 긍정적인것두 다 주관적이고
그렇게 보여지는게 지속되면 허세거나 호구로 봐요..
깔끔하게 능력있으면 속편하고 젤 평안한데
문화생활로 가장 쉬운 성취감을 맛보면서 나는 할수있다!뇌피셜 하는거자나요..
조직생활에서는 그거는 얼마 못감..
그건 그냥 회사빼고 이상적인 조직에서만 가능할것 같아요..
물론 회사에서 큰 자아실현없이 돈버는 노동자로 만족하면서 마감할사람은 논외..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에요.
제가 좀 문화생활 즐기면서 낙천적으로 살았던 사람인데 주위에서 저를 그렇게 시기하고.. 꼬이는 사람들도 참 뭔가 뜯어먹으려고(?) 붙는 사람들 뿐이더군요. 진짜 .... 허탈합니다.
진심..공감 100%로 입니당
예전에 몰랐던 부분을 공부하면서 오늘 스스로 감탄하고 긍정의 기운까지 뿜뿜했습니다.
인지심리학이 가깝게 느껴질 정도로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인간은 인정해주면서 이용한다
와~~~~
옳으신 말씀입니다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이용하더라구요
첨엔 인정해줘서 으쓱했는데
어느 순간 칭찬하면서 이용하더라구요
좋은 강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진짜 귀여우셩~~ㅋ
보고 또 보고~~ 그립네요~ 저는 어렸을때 봤어도 기억이 나는 드라마네요 ㅋㅋㅋㅋㅋ
Cool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정말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온화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그리고 잘생기셨어요
ㅎㅎ인정합니다
와 ~~ 교수님 다욧하셨네요 ~^^
인정받기보다 관심을 안 가지게 하고 입을 닥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특히 한국인들.... 하.... 진짜 사람 피를 말린다.
흡혈구
안그래도 요즘 기분이 꿀꿀하고 남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은 상황인데..강연을 듣고..아. 나는 내가 다른 분야에서 내가 뭘 잘 할 수 있을지 찾으면 나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었어요..강연 정말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와!~와!~~~~~
20대는 30대를 위한 준비를 그리고 30대는 다가올40대를 위한 준비를~해서 50대이후의 삶은 후배들의 인생멘토정도는 되어줄수있는
능력이 되었음합니다 나이들수록 사회에 대한 책임감도 무거워지는듯요
결론 은 직장이든 단체모임 이든
인정 받을려고 아등바등 발버등 칠 필요없을것 같고 딱 중간 가면 됩니다. 물론 인정받으면 좋치만
인정받는만큼 하는 일 이 더 늘어나고 실수라도 하면 그 인정 은 한순간 무너집니다. 인정 받을려고 아등바등 하지 맙시다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저번에 이미 한 번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그 땐 제목 눈에 안들어왔는데...
좋은 강연 들었습니다 강연에서 삶에 배워가는것이
많습니다
본업에서 무관한 곳에서의 직접적 문화적 체험이 너무 중요합니다ㅜㅜㅜ
제가 부정적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
감사합니다.
~~
인정 투쟁 = 남의 감탄
그런데 내가 나를 감탄할 수 있어야 남의 감탄도 들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업무 외(쉽고 저렴, 경쟁무관)의 문화적 활동을 통해 자존감 확립
취미의 중요성✨
제가 가르치는 애가 수업중에 칭찬 한 번 받으면 옆방 부모님이 들리도록 크게 칭찬받았다고 외칩니다. 그게 자꾸 반복되니까 좀 거슬리기 시작했어요. 지나치게 인정욕구가 강한 것 같은데 왜 이러는 걸까요? 부모님에게 자신이 인정을 못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남의 평가에 매달리는 게 너무 안쓰러워요
대단한 통찰력... 피냄새 와..
관계에 가치를 두는 이유는 뭘가? 나한테 가치를 둔다면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도 않을텐데.. 남과 비교하고 뒤에서 욕하고 음모 꾸며서 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 피해 주지 말고 니 자신을 좀 사랑하며 살아라 한국인들아. 개인 주의는 이기주의가 아니야. 왜 이기주의로 합리화를 하는건지.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거짓된 웃음 지으면 니 속만 썩어들어가고 절대 행복해 질 수가 없단다.
남에게 감탄을 바라면 죽음 밖에 답이 없어요
인정만 받고 싶어 눈치보고
할말 못하고 내가 도와주는것에
자꾸 댓가를 바라고 그걸 알아주
지 못하면 섭섭하고 이게 일하는
곳에서 이렇게 되다보니 참 그러네요
그놈에 인정이 뭐라고
그냥 일 잘하면 됨
인정욕구
드라마 시청률의 경우 그시대엔 유튜브나 케이블 넷플렉스등~다른 채널(다양한매체가 없던 시절)이 없었음으로 과도하게 3사지상파 방송중 특정 프로에 쏠림 현상이 있었다고 봅니다~~선택의 폭이 좁음 물론 작품은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오늘 영상도 작년에 했던 특강 편집한건가요??
아니면 새로운 내용인가요??
@@godgonpost68 작년 특강 영상 편집한거라면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그럼 등수가 있는 게임은 교수님이 말씀하신 예에 해당하지 않나요?
프로스펙스 나이키 아디다스
1:33 여자 일러스트랑 거울 속 여자 일러스트랑 안맞는거 같아요..
'10kg 빼야겠다'고 생각한다면 거울 속 일러스트랑 같아야하지 않나요??
실제로는 말랐는데 저 여자가 자기를 생각하는 이미지는 거울처럼 느낀다는걸 말하는것 같습니다.
@@logic74 아.. 그런 의미의 삽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