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0 에 나오는 차량은 크라이슬러에서 나왔던 81년형 플리머스 릴라이언트 웨건이네요^^예전에 미국 거주시 동네서 흔하게 보이던 차량인데 국내에도 교포분들이 이삿짐으로 가지고 들어온 차들 3대 본기억이 있네요ㅋㅋ동영상에 나오는 차량은 주한미군 소속 군인 혹은 군무원이 이삿짐으로 반입했던 차량으로 보입니다^^
당시에도 고속도로의 강자라 불리던 피아트 132(자동차생활 등 3대 자동차잡지로 알게된게 2.0L 8밸브 DOHC라 함-엘란트라 1.6L 16밸브 DOHC가 처음 나오기 전까진 최초로 생산된 DOHC 국내 조립차)...로얄 레코드에 본네트 위가 튀어나온 로얄 디젤도 보이네요... 로얄시리즈가 새한과 대우버전 골고루 섞여 있는데 위 영상 중 로얄 시리즈 중 한 차는 맵시나네요..맵시 후속... 혹시나 70년대 레코드 로얄이란 말로 통하던 그 로얄은 보이지 않네요..토요타 크라운과 더불어 레코드 로얄이 70년대 장군,장관차라 불리웠던게 기억납니다..같은 덩치의 현대 포드 코티나 시리즈(80년대 마크IV, V 아님) 보단 더 쳐준 느낌이었던...코티나 위 버전인 70년대 말 80년대 초엔 현대서 만든 포드 그라나다와 기아서 옛 피아트124나 피아트132처럼 조립 생산하던 푸조604가 장관차로 명성을 날렸었죠... '82년 저희 집 첫차는 맵시였는데, 포니1이 단종되어 뒤가 잘린듯한 해치백 포니2를 아버지가 싫어하셔서 지인인 택시 기사분께 얘기했더니 기아 브리사 K303엔진을 단 맵시가 괜찮을거라해서 구입하였었죠...당시 포니2던 맵시던 에어컨이 장착되어 나오지 않아서 조수석 다시방밑에 사비로 장착하여 다녔었죠...에어컨을 켜면 얼마나 힘이 달리는지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생각납니다...당시엔 수동 4단이고, 3단 자동도 선택으로 나오긴 했지만, 당시엔 비싸게 장착하는 이는 본 적이 없습니다...
저 시대 학교 전체정원 3~4천명 한학년 평균 13~14반까지 있고 한 반에 정원 60~65명 학교가 모자르는 시대.대학교 진학도 엄청 어려웠고 고등학교 인문계 가는것도 엄청 어려웠슴.군대도 학력이 좀 있어야 군대 갈수있고 인구가 너무 많아서 군대도 아무나 안 받아 줌.기술하사관 같은 경우도 30~40명 뽑는데 10대1일 넘음.일반 해병 지원해도 떨어지는 사람 많음.군대를 가고 싶어도 아무나 못 감
그쵸 중졸은 방위판정 받던 시절,안경쓴 현역 보기 드믈고..요즘은 해병대도 안경이 많더군요.평준화 서울 기준 반에서70여명중 23~많으면 30명정도가 인문계 가고 그 인문계 간 학생들이 한반에서 20명 안짝이 전문대 포함 진학했죠.서울 지역 기준으로 거의 그중 4년제는 거의다가 인서울대였고.
Miss the old cars such as the Daewoo Mepsy ,Royale & Lemans, the Hyundai Pony ,stellar, Presto ,Excel ,KIA pride Capital, Concord ,Bongo ,Besta ,Ford Mark5(built by Hyundai) & the old Korando (CJ Jeep series)
안녕하세요,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콜렉티브 의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위의 영상을 10초정도 영상물에 쓰고 싶습니다. 작품의 주제는 우리의 삶이 이민에 의해, 가족에 의해 혹은 내적인 요소로 인해 변화하고 때로는 사막의 선인장처럼, 때로는 콘크리트 바닥 틈 사이의 민들레처럼 적응해 나아가는, 그리고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트랜스-라이프 입니다. 작업의 결과물은 11월 그리고 12월에 걸쳐 대구와 서물의 갤러리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영상에 나온 차들 중..우리 최초 고유모델 포니를 제외하면 그닥 가치는 아직인 차들임.. 희소성을 감안하면.. 60~70년대 우리 땅 우리 도로에서 굴러 다녔던 차가.. 진짜 올드카임.. 비록 해외 모델이지만.. 피아트124,코티나,코로나,새나라,시보레1700,퍼블리카,기아마스타600,t-2000...
저 때랑 비교하면 차들이 많이 커졌어요. 80년대 중형 세단으로 분류되던 스텔라가 2023년형 엑센트랑 전장이 비슷하고 신형 아반떼보다는 20센티미터 정도 작으니까. 그랜저 tg보다 소나타 dn8 전장이 더 길다고 하니 최근 승용차들이 정말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dn8보다 더 작은 tg가 각그랜저보다 10센티정도 크다는 게 검색해 보면 나오는데 체감상으로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각그랜저가 소나타보다 작다? 근데 얼마 전 근 10년만에 구아방을 실제로 본 적 있는데 진짜 작더군요. 기록 상 전장으로 보면 신형 엑센트보다 조금 작고 신형 프라이드보다 약간 큰 편인데, 전폭 등 다른 요소들 차이나 디자인 때문인지 체감상으론 딱 프라이드 급.
80년대 자동차 소유는 중산층이고 학교정원 13~14반 중 한반에 60~65명 자동차 소유집 5~6명정도 운전기사도 사 짜라 수입이 높앗을것.80년말정도에 카폰은 엄청 희귀하고 고가이고 90년초반 카폰은 개통비?만이던가 카폰값이던가 195만원정도 휴대폰은 240~360만원 지금으로 치면 8천만원~1억짜리 자동차 한대값?정도일듯.중형 자동차 한대값은 왠만한 작은 주택이나 연립 한체값일듯
![1983년에 방영되었던 주옥같은 TV광고 36선 Korean TV Commercials aired in 1983 [음질 화질 보정]](/img/n.gif)
차도 차지만, 차들 주위로 보이는 80년대 풍경들이 참 정겹네요.
00:50 에 나오는 차량은 크라이슬러에서 나왔던 81년형 플리머스 릴라이언트 웨건이네요^^예전에 미국 거주시 동네서 흔하게 보이던 차량인데 국내에도 교포분들이 이삿짐으로 가지고 들어온 차들 3대 본기억이 있네요ㅋㅋ동영상에 나오는 차량은 주한미군 소속 군인 혹은 군무원이 이삿짐으로 반입했던 차량으로 보입니다^^
yeah its a plymouth reliant, also known as the dodge aries . i didnt think they were sold in south korea until seeing this one
00:47 미국차입니다. Plymouth(크라이슬러 서브 브랜드) reliant란 차입니다. 특이하게 웨건 버전이네요..
Yup a "K " car from Chrysler Corp
이거 인터넷 뒤져가며 찾았을 피디님에겐 거의 논문 수준이였을듯. ㅎㅎ 감사합니다.
グレンジャー（デボネアV）プライド、ブリサ、ジェミニ（メプシ）コンコード、キャピタル……
とても懐かしいですね！
Pride is mazda
그때그시절이매우그리워집니다
강원 MBC 항상 감사합니다 전주 mbc도 옛날 자료영상 올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2020년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는 부정 선거!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도 부정 선거!
부정 선거가 뭘 뜻하는 지도 모르고, 알아도 방관하는 무뇌충 집단인 대한민국이로다!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 전시되는
승용차들이 많이 있네요...
그리고 시대극에서도 등장했던 승용차들도
나오고요 ㅋㅋㅋ...
그리고 응답하라1988에서
김성균선생님이 타셨었던
프라이드는 잔고장이 하나도없고
실용적이고 출력이 매우좋은 국민차이기도
하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승용차이기도 합니다...
강원영동 MBC
유튜브 담당자들.
윗선에서 무조건 챙겨줘야한다.
유트브 담담자들에게 성과급을
챙겨줄수있도록.
4:55 저 뒤에 궁예버스 있네요;;;
당시에도 고속도로의 강자라 불리던 피아트 132(자동차생활 등 3대 자동차잡지로 알게된게 2.0L 8밸브 DOHC라 함-엘란트라 1.6L 16밸브 DOHC가 처음 나오기 전까진 최초로 생산된 DOHC 국내 조립차)...로얄 레코드에 본네트 위가 튀어나온 로얄 디젤도 보이네요... 로얄시리즈가 새한과 대우버전 골고루 섞여 있는데 위 영상 중 로얄 시리즈 중 한 차는 맵시나네요..맵시 후속... 혹시나 70년대 레코드 로얄이란 말로 통하던 그 로얄은 보이지 않네요..토요타 크라운과 더불어 레코드 로얄이 70년대 장군,장관차라 불리웠던게 기억납니다..같은 덩치의 현대 포드 코티나 시리즈(80년대 마크IV, V 아님) 보단 더 쳐준 느낌이었던...코티나 위 버전인 70년대 말 80년대 초엔 현대서 만든 포드 그라나다와 기아서 옛 피아트124나 피아트132처럼 조립 생산하던 푸조604가 장관차로 명성을 날렸었죠... '82년 저희 집 첫차는 맵시였는데, 포니1이 단종되어 뒤가 잘린듯한 해치백 포니2를 아버지가 싫어하셔서 지인인 택시 기사분께 얘기했더니 기아 브리사 K303엔진을 단 맵시가 괜찮을거라해서 구입하였었죠...당시 포니2던 맵시던 에어컨이 장착되어 나오지 않아서 조수석 다시방밑에 사비로 장착하여 다녔었죠...에어컨을 켜면 얼마나 힘이 달리는지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생각납니다...당시엔 수동 4단이고, 3단 자동도 선택으로 나오긴 했지만, 당시엔 비싸게 장착하는 이는 본 적이 없습니다...
썩차들 천국이네요
푸도604도 국내 조립이었군요. 선생들이 심심하면 학생들 쳐때리던거만 제외하면 저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엘란트라는 90년 10월 출시, 캐피탈 DOHC는 90년 05월 출시라 캐피탈이 국내에선 피아트 132 다음으로 나온 DOHC 입니다. 캐피탈의 최초 타이틀은 16벨브 엔진이고요.
피아트132 5단수동 밋숀에 최고속180키로. 이게 세일즈 포인트였죠
검은색 푸조604는 장관차였죠. 코티나 마크 4, 5는 주로 관공서(특히 중정 같은 기관)용. 은색 피아트132는 디자인 완성도가 높은 부유층들이 타던 상당한 고급차(전두환 자가용으로도 유명).
그라나다 는 80년대의 부자들만 탈수있는.최고급 차량이 였나요.
중산층이상만 타던 차였습니다
중산층도 못타는차에요 ㅎ
조용필이 타고다녀서 유명해진 차죠~
회장님차였죠
포드 그라나다 현대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차량이였습니다~
그 당시 그라나다, 그라나다V6는 요즘으로 치면 마이바흐나 벤틀리 급 이상의 희소성이 있었지요. 부자 중에 부자들만 탔던 차..
이 영상 보고 옛날 생각 나시는 분들 손 🤚🤚
발
퍽!!
영상속의 차량들, 많이 수리했었는디...
그중에 대우차들 입고돼면 머리아픔!
틀
@@msl9086공감 지금은 외제아닌 국산르노삼성
저렇게 각진 예전 차들 멋있어요ㅎㅎ
저 시대 학교 전체정원 3~4천명 한학년 평균 13~14반까지 있고 한 반에 정원 60~65명 학교가 모자르는 시대.대학교 진학도 엄청 어려웠고 고등학교 인문계 가는것도 엄청 어려웠슴.군대도 학력이 좀 있어야 군대 갈수있고 인구가 너무 많아서 군대도 아무나 안 받아 줌.기술하사관 같은 경우도 30~40명 뽑는데 10대1일 넘음.일반 해병 지원해도 떨어지는 사람 많음.군대를 가고 싶어도 아무나 못 감
그쵸 중졸은 방위판정 받던 시절,안경쓴 현역 보기 드믈고..요즘은 해병대도 안경이 많더군요.평준화 서울 기준 반에서70여명중 23~많으면 30명정도가 인문계 가고 그 인문계 간 학생들이 한반에서 20명 안짝이 전문대 포함 진학했죠.서울 지역 기준으로 거의 그중 4년제는 거의다가 인서울대였고.
국민학생의 눈으로 봤던 로얄 시리즈차는 저때도 정말 멋졌지만 지금 이 영상으로 봐도 디자인 좋았네요 로얄 보다가 맵시나 나오니깐 뷁! 해지네요 ㅋ
오늘 그 희귀한 각 그랜저를 봤습니다 ㅎㅎㅎ 그것도 무려 하얀색
0:50의 차는 1980년대 초반 년식의 플리먼스 릴라이언트 웨건으로 보이네요.
벤츠 웨건 이랑 다른건가요?
@@user-ro5nj5ex8i 다릅니다. 저 당시 벤츠는 전부 후륜구동인데 릴라이언트는 가로배치 전륜 기반! 그리고 크라이슬러 계열이에요.
저는 99년생입니다
저때 저 차 멋있었다는분들 보고 느낀건데
제가 요즘 차들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이 드는것처럼 20~30년 지나면 제가 여러분들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게 될까요 ㅎㅎ
추억이 멋져 보일겁니다 ...정말 추억 돋습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눈을 뗄수가 없음~🥰
FF소나타. 캐피탈이 등장하는걸 보면 88년 이후 거의 80년대후반인데 아직 브리사와 로얄디젤이 많이 남아 있었군요 😮
로얄디젤은 89년까지 꾸준히 나왔어요
초등학교때니까 83년이었을까 서울 고모부네가 여름방학때 놀러오라고 해서 와보니 시골에서 못보던 각 그랜저가 쌔고 쌔게 다니는거보고 역시 서울이군 했던 생각이나네
각그랜저는 86년에 나왔죠.. 아마 그라나다 V6나 포드 코티나 마크V를 보고 착각한 듯.
정말 보물차네요 저는요 96년식 프라이드 베타를 타고 다니는데요 이제는 바꿀려구요
제가 본차중에 브리사하고 맥스픽업은 국민학교 때가진 본거 같네요..맥스픽업은 시동걸어넣으면 크랭크축 나간차처럼 엔진공회전소리가 엄청컷죠...
디자인과 승차감은 소나타 중기형 출시전까지는 대우 로얄시리즈가 더 좋았다고 봅니다. 로얄 택시 탔을때, 직물시트의 포근함은 덤이었죠.
0:49 크라이슬러 K카(외관은 비슷한데 형제차 이름이 여러개인지라 자세하게는 잘 모릅니다)웨건 아닐까 싶습니다...
플리머스 릴라이언트라네요
06:38 특히 Y2 쏘나타는 정말 그 당시부터 선진적 파격적 디자인 !
저 때는..ESP, TCS같은 것도 없었고
당연히 네비게이션도 없었다.
그래도 갈 안헤메고 운전 잘하고
잘 찾아갔더랬는데..😊
지도책 구입해서 ㅎ
Miss the old cars such as the Daewoo Mepsy ,Royale & Lemans, the Hyundai Pony ,stellar, Presto ,Excel ,KIA pride Capital, Concord ,Bongo ,Besta ,Ford Mark5(built by Hyundai) & the old Korando (CJ Jeep series)
0:49 Dodge Aries K or Plymouth reliant k 둘중 하나인데.. 앞 모습이 각진걸로 보아 Dodge Aries K 같아 보입니다.
플리머스 릴라이언트입니다. 에어리즈는 그릴 형상이 다릅니다.
대박...대박 자료... 정말 추억에 눈물이
80년대 초등학생이었던 그시절 자동차는 다 멋져 보였다 오늘날 다시보게 될때까지는 ㅜㅜ
ㅋ녀석
0:50 크라이글러의 K바디 미니밴 왜건입니다
폰희 저 디자인으로 요즘 옵션 넣은 차 나오면 좋겠다. 디자인은 진짜 끼깔난다
로얄살롱 이라고 들어 보셨수.
대우자동차에서 나온 중형차. 프린스도 멋있었죠.
소형은 포니2. 대형은 그라나다 V6
대우는 아카디아로 승부
준중형은 맵시나.
르망도 많이들 탔죠. 현대는 스텔라 인기짱
난 고향이 전북 진안인데 저때 외지로 돈 벌러간 자식들이 승용차사서 고향에 끌고오면 아버지가 문 앞에 대라고해서 대면 지나가는 동네 사라들에게 자랑하던 모습이 선하네 참 순박했던 시절인것 같아
0:17에서 0:24에 나오는건 피아트 132입니다. 아시아 자동차에서 기술제휴로 들여왔었죠
와.,.썬팅 안하고 어뜨케 다녔을꼬ㅎㅎㅎㅎ추억 돋네
집에서 로얄하고 그랜저 탔었지만, 지금보면 저당시 한국환경에서 스텔라하고 쏘나타가 편리성이나 가성비에서 젤 좋았던거 같음. 로얄은 주행성과 승차감은 좋아도 잔고장 많고 무거워 유지비 많이들고 그랜저는 고급스럽고 편해도 가성비 떨어지고 유지비 많이 들었음
집이 진짜 유복하셨나보네요
@@라티피고트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집에 돈은 좀 있어도 고아처럼 자랐네요. 잘 보살핌 받고 좋은 교육 받은 정신적 유산을 받은 사람이 부러워요
그시절 로얄, 그랜져면 정말 부유한 가정에서 크셨네요!
남의 가정사는 옆에서 지켜보지 못하면 모르죠... ㅠㅠ
5인 가족이 일상적으로 제일 무난하게 이용하는 데일리 차량이 바로 스텔라, 소나타죠. 로얄은 좀더 고급스럽긴 하지만 비싸고 기업 임원이나 사장이 타는 차 이미지.
맨 처음에 나온 브리사는 원래 1개의 라이트였다가 포니1이 나온 이후 듀얼라이트로 바꾸죠
그러다가 단종 2년 전인 79년에 K303이 나오며 다시 싱글라이트로 바뀌게 됩니다.
이 영상에도 오류가 좀 보이네요^^;;
01:40 카폰 안테나 달고 다니면 경찰도 못 잡았던 시절...
왜 못 잡나요? 함부로 건들면 위험할 것 같아서 인가요~?
@@OULLIM_SP 부자여서요
@@OULLIM_SP 내가 느그 서장하고 어~사우나도 가고 밥도 먹고~어~!... 뭐 대충 이런....ㅋㅋ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2002년까지 그라나다가 갈비집 주차장 뒷쪽에 처박혀있었는데
어릴땐 그차가 그렇게 귀한줄 몰랐고
되게 싸해서 안보려고 햇던 기억이 나네요
옛 추억이 새록새록..ㅋ
마지막에 나오는 라디오 광고는 팔도설렁탕면 광고입니다
아버지께서 70-80년대에 모신 자동차가 다나오네요
포니1> 레코드로얄> 피아트132 > 각그랜져
피아트132는 진짜 많이 애정하셔서 80년도쯤 구매하셔서 89년도까지 타셨어요
하지만 부품 구하기도 힘들고 비싸서 포기하셨죠
제가 몇년 일찍 태어났으면 피아트까지 운전할수 있었는데 아까비네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콜렉티브 의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위의 영상을 10초정도 영상물에 쓰고 싶습니다. 작품의 주제는 우리의 삶이 이민에 의해, 가족에 의해 혹은 내적인 요소로 인해 변화하고 때로는 사막의 선인장처럼, 때로는 콘크리트 바닥 틈 사이의 민들레처럼 적응해 나아가는, 그리고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트랜스-라이프 입니다.
작업의 결과물은 11월 그리고 12월에 걸쳐 대구와 서물의 갤러리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0:16 은 피아트 132 네요 ㅎㅎ 기아에서 수입했던 차량
6:08 볼보 740터보 왜건
딴건 몰라도 승차감은 대우 로얄이 출렁출렁하니,참 탁월했었죠
00:16 아시아자동차 피아트 132
헉..! 매의눈 탈리님.. 영상 모자이크 처리중입니다..☆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
피아트 132이면 제네시스의 조상
제가 엄청좋아하는 모델들이네요!^^ 저는 1980년모델은 로얄시리즈가 최고 첫번째로 좋아합니다!^^♡♡♡♡♡♡♡♡♡♡♡♡♡♡♡♡♡♡♡♡♡♡♡♡♡♡♡♡♡♡♡
저런 각진 차 사고싶어요 ㅜㅜ
르망싸롱 타고 다녔는데...감회가 새롭네~~
부자셨네요.
초등학교 3학년 시절 각그렌져 보고 우와 차 좋다 ~~!!! 하니 옆에서 누나가 너 차보는눈 높다 ㅋ 이차 2천만원 이라고 했던 기억이 ......
아마도 내기억이 맞다면 지방도시 짜장면이 400 원쯤 했던걸로..
10초~25초에 나오는건 피아트. 상당히 고급차종이었음.
영상에 나온 차들 중..우리 최초 고유모델 포니를 제외하면 그닥 가치는 아직인 차들임.. 희소성을 감안하면.. 60~70년대 우리 땅 우리 도로에서 굴러 다녔던 차가.. 진짜 올드카임.. 비록 해외 모델이지만.. 피아트124,코티나,코로나,새나라,시보레1700,퍼블리카,기아마스타600,t-2000...
90년대초 추억의 로얄듀크 잠깐 끌었네요
코티나가 많이 고장나고 그래서 저때의 별명이 고치나 다치나 등등의 별명들이 붙었던기억이납니다
1:47 카폰 저건 당시 고급차에 있을법한 고급장치인데요 ㅎㄷㄷ
저는 포니 엑셀 부터 차을 몰아바서 포니엑셀>르망레이셔>소나타 1>엘란트라 >포텐샤>소나타3 >세피아>아반데 > 지금은 SM5 이리몰아받음 ...
80년대후반 90년대 국토로 속초갈러면 14시간씩 걸리고 그랬음 후가철에 ㅋㅋ양평>홍천 >인제>원통 한계령 이나 미시령 넘어가야해서 도로도 편도 1차선 .....특히 홍천에서 인제 넘어갈때 북한강 냥덜어지길 고불고불 한길 갈때면....
혹시 몇학년이신가요?
프라이드...두번째로 샀었지... 5도어였지만....
다음엔 3도어로 한번 구해봐야겠음
설마 저시절 저차가 집에 있었다는 사람이 여기 댓글중 있을까??
저시절 포니픽업 정도만 있더라도 엄청난 부자집이였다..
초딩때 아는형네 포니픽업 화물칸에 올라타고 도로를 질주하던 추억이 솔솔..
맞아요 저당시 우리마을 젤 부자집 차가 포니픽업
로얄 가지치기 모델이 너무나 많았음. 레코드로얄, 로얄살롱, 로얄살롱슈퍼, 슈퍼살롱, 로얄프린스, 로얄디젤, 로얄듀크..
논파워핸들 옛날 사람들이 강한 이유를 알겠다 ㅋ
그립다😂😂😂
내 첫차가 프레스토 였는데. 되게 반갑네...
무도 명수야놀자 특집에서 유반장이 말한 차를 영상으러 볼줄이야...
브리사 그다음 두번째 피아트124 이내요,
나의첫차 포니픽업 반갑내....,
와 콩코드 진짜 멋있네요~♡
난 ㅎㅎ
로얄살롱 수퍼
몰았음.
고급 휘발유 ㅠ
저도 올드카 좋아해요 8090년차
코란도 진짜 멋지다.
로얄살롱.정말.좋았어요.
옛날 영상이 남아있는게 더 신기하네
0:15 브리사 다음 차량은 피아트 132 입니다
카폰 죽인다
옛날차중에 포니2택시하면 1990년까지 생산및판매되면서 최종적으로 굴러다닌건 1997년도였죠.스텔라택시는 1997년까지 생산및판매되면서 최종적으로 굴러다닌건 2005년도였죠
엄마한테들었는데 현재간으로돌아가신할아버지의차량이포니이셨다고합니다.엄마한테는포니한테많은정이들으셨을것같네요
로얄프린스로 첫 운전했는데...파워핸들 없이 평해주차 해 봐야~ㅎㅎ
맥스 픽업도 맞다! 저런차 있었지! 하게되네요.
저 때랑 비교하면 차들이 많이 커졌어요. 80년대 중형 세단으로 분류되던 스텔라가 2023년형 엑센트랑 전장이 비슷하고 신형 아반떼보다는 20센티미터 정도 작으니까. 그랜저 tg보다 소나타 dn8 전장이 더 길다고 하니 최근 승용차들이 정말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dn8보다 더 작은 tg가 각그랜저보다 10센티정도 크다는 게 검색해 보면 나오는데 체감상으로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각그랜저가 소나타보다 작다? 근데 얼마 전 근 10년만에 구아방을 실제로 본 적 있는데 진짜 작더군요. 기록 상 전장으로 보면 신형 엑센트보다 조금 작고 신형 프라이드보다 약간 큰 편인데, 전폭 등 다른 요소들 차이나 디자인 때문인지 체감상으론 딱 프라이드 급.
0:47 저 차는 아마 미국에서 건너온 왜건같은데 운전자가 외국인이네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미군부대에서 미국인이 현지에서 타던걸 가져왔던걸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초 까지만 해도 많았죠.
저 어릴 때 아랫집이 미군무원
포드라서 잘 얻어타고 다녔어요
포니는 지금봐도 디자인이 멋지고 브리사는 디자인이 귀여운거 같음
만약 어벤져스 엔드게임 양자영역을 통한 시간여행이 있었으면 더 좋죠....
피아트124 로열 듀크 로열 살롱 맵시나 프린스 포드 그라나다 00:47쉐보레 말리부 웨건 같습니다
50년생 이전 70년대부터 운전대 잡으신 분들은 한 자존심들 하시죠...그분들 요즘엔 나이를 먹어 인지 능력이 낮아짐. 우리 모두는 나이를 먹고 늙어 감
그립네용ㅠㆍㅠ
대우차 좋았지 콩코드 캐피탈 뒤자석에 타봤는데 태백탄광 갈때
운전면허1년지나 렌트한 에어컨없는 수동5단짜리 프레스토로 한계령넘어 속초다녀오며 첫 운전연수. 몇달후에 수동4단짜리 포니엑셀 렌트해 여행. 다음해엔 에어컨달린 프라이드 렌트. 이듬해 프라이드할부구입
50초에 ????차는 83년식 Dodge Aries wagon입니다
80년대 자동차 소유는 중산층이고 학교정원 13~14반 중 한반에 60~65명 자동차 소유집 5~6명정도 운전기사도 사 짜라 수입이 높앗을것.80년말정도에 카폰은 엄청 희귀하고 고가이고 90년초반 카폰은 개통비?만이던가 카폰값이던가 195만원정도 휴대폰은 240~360만원 지금으로 치면 8천만원~1억짜리 자동차 한대값?정도일듯.중형 자동차 한대값은 왠만한 작은 주택이나 연립 한체값일듯
로얄시리즈가 눈에 가네요 맵시나도 당연 눈에 가구
저때는 앞범퍼도 거의철판. 지금은 일체형 프라스틱으로 떡칠
내 첫 자가용 르망..ㅎ
남자의 심장을 뛰게하는 자연흡기 후륜구동 수동변속
포터 봉고는 거의 저때 그대로네
원래 소나타가 초기모델이스텔라모양이었던거 같은대
미국산 머슬카의 영향을 많이 받았었나요?
물음표로 표시되어 있는 차는 80년대 닷지 스테이션 웨건 같네요.
그랜저 있죠 그땐 서울 집 한체 값이였는데
새한 맥스는 지금은 초 레어템이죠
맵시나형 맥스는 대구에 잔존차가 타인에게 인수되고 행방불명됐죠
@@ryhd323 아. 파란색 맥스는 결국 행불되었군요? 어딘가 창고에서 먼지쌓여있을듯.
얼마전에 삼성교통박물관에 레코드로얄 디젤. 있는거보고 깜짝놀랐지말입니다
@@촉법소년단 그곳에 심지어 제미니랑 1세대 레코드1900 푸조604도 있어요
현재 맥스는 흰색, 파란색, 리스토어 된 연두색 그리고 금호상사의 파란색으로 총 4대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yungnamGu 그 리스토어된 차량 유명하죠. 가솔린이었던가요?
차선위반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