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속, 우리는 왜 '박쥐'를 미워하는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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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6

  • @karmiclee88
    @karmiclee88 4 роки тому +15

    이런 훌륭한 분이 계셨는데 이제 알았네요 호주제 폐지의 증명을 하신 분이고 존경합니다

  • @비극시대
    @비극시대 4 роки тому +7

    유익한 강의강사드려요~~^^♡♡♡

  • @sml6559
    @sml6559 4 роки тому +2

    정말잘들었어요
    이해가 되고 설득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jennyko1520
    @jennyko1520 4 роки тому +1

    재밌고유익한상식감사합니다

  • @phachae8578
    @phachae8578 2 роки тому

    여기 이 팬데믹 시대의 알맞은 강의입니다.
    나 눈물나요
    감사합니다.

  • @hanjoohwang2231
    @hanjoohwang2231 4 роки тому +1

    Que venga a Costa Rica prof. CHOI a estudiar la ecología , hay más faunas y floras en este País, COSTA RICA !!! Una buena lección ,, muy agradecido.!!!

  • @larissachiaraperlaroosy6980
    @larissachiaraperlaroosy6980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교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한 점 만 말씀드립니다. 유럽에 경우(제가 살고 있는..) 독일이나 스위스는 보호된 야생 동물의 고기는 절대 들여 올수도 그 고기를 팔거나 삺 수 없습니다. 북, 중 유럽인들은 질색한답니다. 도리어 헌국인들이 보약 된다고 보호된 야생 동물을 잡아 가고 먹는다고 무척 많이 비평하고 종종 보도합니다. .

  • @keeheelee9671
    @keeheelee9671 4 роки тому +3

    교수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코비드19을 이길 행동백신만이 더센 코로나 시리즈가 와도 인간이 승리할 정답이네요.

  • @다이아몬드-h3e
    @다이아몬드-h3e 3 роки тому

    기생충에 대한 연구라시는분도 있던데..
    좋은 영향을 주는 기생충 이야기도
    아하던데요. 이들도 숙주가 죽으면 안되니까
    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하던데..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밥-y1x
    @김밥-y1x 2 роки тому

    메르스 12년이 아니라 15년인데요

  • @archineuron
    @archineuron 4 роки тому +3

    코로나는 생태계를 파괴시킨 인간의 잘못 이네요
    6:28

    • @tokyimbragg3406
      @tokyimbragg3406 4 роки тому +1

      동물의 영역을 침범자가 한 댓가룰 공동벌 받네요...

  • @eunyoungpark6571
    @eunyoungpark6571 4 роки тому

    동굴에 사는 박쥐가 어케 코로나를 퍼뜨렸을까요?
    첨부터 의심이 갔는데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된거라는 말이 많아서 절망스럽네요

  • @lhs7323
    @lhs7323 4 роки тому +5

    뭐든 인간이 문제
    그리고 요점은 중국에서 시작이네요
    아무리 점수 잘줘도 중국

  • @MAYER50N
    @MAYER50N 4 роки тому +3

    개체수를 줄여야함 78억 너무많습니다 이제 80 90 100억 달성하는날엔...ㅗㅜㅑ진짜 끔찍할듯
    왜 애낳으면 애국자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애국자는 맞겠지 인간이 사는 지구환경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독입니다
    인간은 동물에게서 진화되어서(설마 인간의 생명이니 뭐시기니 하면서) 동물의 습성을 일부 지니고있는데
    동물들도 개체수가 많아지면 스트레스 받고 면역력 약해져서 질병에 더 노출이 잘되고
    개체수조절이 필요하다고 봄

    • @WolfgangAmadeusMozart-v2q
      @WolfgangAmadeusMozart-v2q 3 роки тому

      내가 맨날하는 생각..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애국심이 아니라 인류애

  • @3morbid
    @3morbid 4 роки тому +8

    자동차를 저리 끌고다니고 비행기를 저리 타고 다니고 공장을 저리 돌리고 있으니 이산화탄소량이 급증해서 기후변화 ㅋㅋㅋㅋㅋㅋ 인간 천벌 받아야지 그래야 싸가지가 고쳐진다.

    • @haribo3008
      @haribo3008 4 роки тому

      넌 비행기도 타지말고 자동차도 타지 말아라. 그리고 공장에서 나오는 생산품 쓰지도 말고 가내수공업으로 다 만들어쓰고? 본인은 뭐 차 안타고 공산품 안쓰는것처럼 말하네. 원시인이냐. 니가 지금쓰는 스마트폰도 다 공장에서 나온건데

    • @MAYER50N
      @MAYER50N 4 роки тому

      옛날엔 동물한테 잡아먹히던 전쟁을 하던 인구수가 조절됬는데 비록 저출산시대지만 싸질러놓고 보니깐 개체수 조절이안됨
      그렇게 사람당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늘어나고 이산화탄소로 인간이 못사는 환경이 되고 대량멸종 각

    • @3morbid
      @3morbid 4 роки тому +1

      @@MAYER50N 인구수도 문제지만 과학의 발달이 문제죠. 과학은 악령입니다.

    • @caldo6974
      @caldo6974 4 роки тому +2

      @@3morbid 니가 지금 유튜브에 싸지르는건 과학문명이 아니냐? 이런새끼들이 꼭 채식만하면 동물 보호하는줄 안다니까

  • @조금성-c8n
    @조금성-c8n 4 роки тому +2

    파기스틴이 친중 포기 친인도로 형님에게 간 모습이죠. 방글라데시도. 더욱이 사막으로 변해가는 평지에 나무를 국가적으로 심어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내 왔읍니다.

  • @3morbid
    @3morbid 4 роки тому

    오래 살고 버텨야 40년 살아야 정상인 인간이라는 생물이 머리가 히얀대도 40살 이상부터 곱절 이상 산다.
    이 싸가지를 자연이 두고 보겠나???? 너가 신이라면 두고 보겠냐?? 인간은 천벌받아야 한다. 그래야 정신이 제대로 온다. 그게 답이다.

  • @wtsnu
    @wtsnu 2 роки тому +1

    갑자기 이상한 야생동물 먹는 영상 올리는 인기 여행 유튜버들 생각이... 기생충 칵테일을 먹은거구나ㄷㄷㄷ

  • @ChrisChang
    @ChrisChang 4 роки тому +1

    한우 한번 잘못 먹어 배탈 낫다고 평생 한우를 거부할 것인가?

  • @tjw133-l3i
    @tjw133-l3i 4 роки тому +3

    꼭 그렇게 다 먹어야만 했냐?

  • @jadethai
    @jadethai 4 роки тому +8

    매개체들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옮긴것은 아니었는데...대한민국에는 그걸 의도적으로 옮기는 기독교라는 특이한 종의 동물들이 있더군요 ㅋ

    • @peacejeong5837
      @peacejeong5837 4 роки тому +3

      일반화의 오류 하지 마세요. 기독교를 믿는 일부 신자들 아닙니까? 전세계적으로 보면 기독교 신자는 20억명, 대한민국은 천만명입니다.(천주교+개신교)
      종교는 사람이 아니기에 당연히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못할 뿐더러 비물리적인 것 아닙니까?
      차리라 집회를 주동한 전광훈 목사, 그 집회 참석자들 대략 (추산 5만명), 그 위 집회를 허락한 판사. 이렇게 정확하게 지적을 하셔야지 전 세계에 있는, 혹은 이 사건과 아무런 연관없는 기독교를 폄하하는 건 논리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학교의 학생이 걸리면 학생이라는 비물리적인 집단의 특성을 일컫는 단어를 없애실 작정이십니까?
      마지막으로 기독교는 기독교는 특이한 종의 동물이 아닙니다. 단지 사상 자체일 뿐. 기독교를 믿는 일부 사람들의 사상에서 비롯된 행동이 잘못된거지, 기독교 사상 자체를 놓고 일반화 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 @MammaMia-2000
      @MammaMia-2000 4 роки тому +1

      어쨌든 그렇게 따질때가 아니에요. 나도 기독교인 이지만 지금은 할말 없어요. 입이 천개라도. 지금 전광훈뿐만이 아니죠. 전광훈뒤에 업혀서 뒤에서 전씨를 이용하는자들 소위 큰교회들의 지도자들이 많아요. 비대면 예배를 거부하는것들. 모조리 한통속들. 모두 돈과 권력을 위해. 신천지로 모자라 또 제일사랑. 그리고도 하나님?
      웃기지 마세요. 이러니 기독교를 싫어할수밖에.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이벌렸다하면 하나님,예수님,아멘,할렐루야. 어휴 정말 부끄럽고 얼굴도 못들겠어. 썩어빠졌어.

    • @jadethai
      @jadethai 4 роки тому +1

      @@peacejeong5837 저는 종교는 없지만 평소 종교학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종교를 많이 보는편입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할때 "기도" 라는 의식을 가장 중요시 하는 종교는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교는 정말 "기도"를 한다는것이 목숨보다도 더 소중한 행위이고 이것은 함께 모여 기도를 하는 "예배" 의 형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이슬람교도 모임을 중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독교의 지도자들은 어제 대통령 면전에서 뭐라고 했나요?
      "예배"는 목숨보다 소중한것...
      교회를 영업장이나 사업장 취급하지 말라...
      이건 당국의 방역전시상황에 정면으로 맞대응하는것입니다
      솔직히 당신들이 목숨보다 소중한 "예배"를 보느라 모여서 다같이 감염이 되든 죽든말든 상관 없습니다
      문제는 당신들이 그 교회라는 공간안에서 자기들끼리만 뭉쳐 있는것이 아니라 그 "예배"라는 행위 이후에 또 다시 사회로 쏟아져나와 기독교와 아무 상관도 없는 일반인들을 감염시키고 죽인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것은....그런 살인행위에 대해 당신들은 "모든것은 하느님의 뜻" 이기에 누가 죽고 말고는 상관이 없다는것이죠
      지금은 코로나 라는 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전시체제 입니다
      만약 제가 대통령...아니 모든걸 내 뜻대로 할수 있는 왕이라면...
      국내의 1000만 기독교인들을 모두 죽여서라도 나머지 4200만의 국민들을 살릴것입니다

    • @peacejeong5837
      @peacejeong5837 4 роки тому +1

      @@MammaMia-2000 따지는 게 아니라고 일반화의 오류를 방지하는 겁니다.
      저 또한 교회 생활 20년이상 오래 하다가 금년 들어서 접었습니다. 저는 몇몇 무분별한 교회의 행동을 전혀 옹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법적으로 제제하고 싶습니다.
      제가 주장히는것은 메타인지적 착오에서오는 일반화 입니다.
      남성이 죄를 지으면 남성 모두 잠재적 범죄자 입니까? 빨간색 옷은 입은 여성이 살인하면 빨간색 옷이 문제 인가요. 결국 문제는 어떠한 가름침을, 어디서, 누구에게 받든 죄를 저지르는 본인 입니다
      저 전광훈 목사가 교회를 대표하지 읺을 뿐더러 추호도 저 목사는 제가 믿고자 하는 신앙의 모델이 아닙니다.
      저 사람은 단지 기독교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한 개인일 뿐 입니다. 그 자가 종교의 대표성을 법적으로 뛰지도 않고 누구도 주어주지 않았습니다.
      메타인지적 착오란, 우리는 대한민국, 기독교인, 광화문 집회,목사 이 단어들을 들으면 각 개별로 인지를 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덩어리로 기억 합니다. 마치 저 단어를 보고 전광훈 목사를 떠 올리는 것 처럼요.
      자는 인지심리학, 무의식, 생명공학의 지식을 통하여 말씀드리는 겁니다. 소위 싸잡아서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 메타인지적 착오입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저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전국의 교회들이 방역 수칙을 어기고 나라 기강을 어지러피는것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기독교 종교 자체는 그러한 가르침을 주장하지 않지 않습니까.
      일요일날 비대면 예배 드리면 지옥 가나요? 만약 그렇게 가르치는 목사나 성도가 있다면 그것은 명확한 근거가 없는 맹신적인 기독교 신자의 잘못된 바람일 것입니다. 저는 그 부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기독교 종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종교 가치관과 사회 법질서를 무너 뜨리는 개인들이 문제라고 선 긋고 싶었던 겁니다. 왜냐하면 제가 추구하는 기독교 상은 저러한 집단이 아니니까요.

    • @peacejeong5837
      @peacejeong5837 4 роки тому +1

      @@jadethai 선생님의 민주주의적 가치는 무엇인가요? 종교의 자유를 위장한 피해를 용납하라는 주장이 아닙니다. 결단코 저는 몇몇 기독교 집단의 현사태를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 보았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십시요. 대한민국 땅에 기독교 역사 100년이 넘습니다. 그 중 수 많은 사람들이 선한일을 하고 살아 왔습니다.
      오일 유출 사건 때 누가 가장 봉사를 많이 했으며, 매년 봉새 활동, 구제 활동을 어느 단체에서 많이 합니까? 수치적으로 보아도 압도적으로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심정입니다. 저도 물론 현재 교회에 다니지 않은지 6개월 이상이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있었던 종교적 회의감으로. 하지만 최근 인지심리학, 무의식 등등 강의를 들으며 저희는 수많은 인지적 오류를 한다는 것을 바웠습니다. 그 중 하나가 윗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메타인지적 오류입니다. 제 주변에는 아직도 선한 기독교 인들이 많이 있으며 그 중 80 이상은 정부 수칙에 맞추어 비며댄 예배와 소모임을 영상회의로 진행합니다.
      전광훈 목사는 종교를 떠나 헌법적으로 보호 받지 못 합니다. 형법적으로도 저는 가히 비물리적 폭력 범죄에 해당 한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감정적으로 대응할 때 명확한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광훈 목사와 집회 참석자는 응당 법으로 행정처분을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제 본심은 저러한 사람들 때문에 선량한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온당하지 않은 처우를 받는 것은 별개라고 봅니다
      가령 정부 방역 당국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기독교인은 없을까요? 그들은 자신의 종교가 아닌 국민의 생명을 위해 노력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면 개인 혹은 단체와 사상을 분별해 주시고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여 선량한 타인이 누명쓰지 않도록 구별하여 생각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aeyun-jeung4405
    @baeyun-jeung4405 3 роки тому

    기생충 박테리아 덩어리지만,
    야생은 야생에서 죽지않고
    살아가네요
    거기다 인간은 그렇게 위생적이라
    믿으면서, 야생동물을 보신이라며
    먹기도 하구요
    그리고 , 난 왜 그저 만만한 야생동물
    탓 하는 인간의 본능이 더 야만스럽네요.

  • @apollo0006
    @apollo0006 4 роки тому

    어차피 망할 것 좀 일찍 망한다고 뭐가 달라지니 ?^0
    어떻게 망하는가가 더 중요한 것 같지 않니 ?^0
    니들은 누릴 건 다 누리고서 그런 말 하는 게 너무 뻔뻔한 것 같지 않니 ?^0
    이왕 누릴 거 즐겁게 누리다 갈 수도 있는 거 아냐 ?^0
    그게 다양성 아냐 ?^0
    니들 말은 논리구조가 너무 허술해 !^0

    • @박동그라미아닌데
      @박동그라미아닌데 4 роки тому +1

      ?^0 아니 ㅋㅋㅋ 무슨 소리지 5번 읽었는데 이해가 안 됨... 그니까 결국에는 님은 죽겠다는 거지요?^0 겁나 코로롱 걸려도 님은 행복해야하니까 돌아다닐 거고 즐겁게 누리다가 코로롱으로 죽는 다는 거... 그게 다양성이라구요? 저 이해 잘 했나요?^0

  • @베르너는놔두라고
    @베르너는놔두라고 2 роки тому +1

    박쥐 미워하지 않습니다. 중국인들을 증오합니다.

  • @조금성-c8n
    @조금성-c8n 4 роки тому +1

    생태에 하 사건은 만들었네요. 국내는 무슨 부동산으로 끌고가 그린벨트를 없애느니 미느니 하니 이 위정자는 머리가 돌았고. 기준을 된다고 난리. 이미 탄착이죠. 바꾸고 가꾸걸다는 마음은 없고. 이래도 짓고 저래도 짓겠다는 이상한 계산법을 가진 투기 육성 국가이니. 기준금리 아니라 저이래 회방국이나 될까. 일단 영부인에게 온 법인 내 놓으라고해요. 위험해요. 독일 친구 미안해.

  • @tudo9445
    @tudo9445 4 роки тому

    이분은 장항준 박사 유투브 동영상 좀 보셔야 될듯 공부 좀 더해야될듯

    • @vinnyoh4274
      @vinnyoh4274 3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 생태학의 거장 천재천 교수님한테 공부를 더하라니 ㅋㅋㅋ 진짜 웃기지도 않네 ㅋㅋㅋ
      참고로 천재천 교수님은 아직도 새로운 연구 계속 하고 계심 하긴 당신 같은 사람은 연구랑 공부랑 다른거라고 생각하려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