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OC x tvN 국가평생교육진흥원 l tvN, 제대로 판 키웠다! 본격 문과x이과 대통합 프로젝트🤛 문과 이과 시선으로 최신 과학 기술을 흠.뻑. 맞게해줄🚿 지식 도파민 샤워 {문과 vs 이과, 놀라운 증명} tvN 〈문과 vs 이과, 놀라운 증명〉 매주 [월] 저녁 7시 40분 📚문과 대표 #홍진경 #김태훈 #배명훈 🔍이과 대표 #도경완 #김상욱 #궤도
사실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것중에 알약말고 가루형태로 된건 있습니다. 물에 타먹는 형태인데 모든 영양소가 다 들어가 있죠. 근데 그걸 만든 사람도 중간중간에 일반적인 음식은 반듯이 먹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소화기관과 턱뼈, 턱근육쪽이 약해져서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건 물리적인 문제라 해결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가능은 하지만 식사보다 더 불편함. 성인이 하루에 평균적으로 2000칼로리는 먹어줘야 하는데, 지방이 1그램에 9칼로리죠. 지방으로 꽉꽉 채워도 200그램은 먹어줘야 하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알약은 좀 큰 것도 1그램에 불과합니다. 한끼로 알약 200알 먹느니 식사하는 게 간편하죠... ㅎ 그래서 식사 대체재도 알약 형태로는 안 나오고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 파우더 형태로만 나오고 있죠.
잉여질소통제 대해서 충분히 개선할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은 전혀 이야기도 안하고 . 막연한 공포감 조성해서 육식을 줄여한다는 결론으로 가는... 이게 과학임? ㅋㅋㅋㅋㅋ 특히 궤도에 질소산화물 온실효과운운은 코메디,... 양적으로 미미해서 온실효과는 언급할 가치도없고 질소산화물은 불완전해서 쉽게 분해되서 질소분자로 전환된다는것을 왜 말하지않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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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이과 시선으로 최신 과학 기술을 흠.뻑. 맞게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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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 저녁 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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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대표 #도경완 #김상욱 #궤도
10:51 알약얘기 여기부터
개추
감사
알약으로 떼울 수 있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길... 유학시절부터 생각해 왔던 이슈. 먹는 일에 큰 비중 안 두는 사람은 정말 재료준비하고 요리하는 시간이 제일 아깝다는...
사실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것중에 알약말고 가루형태로 된건 있습니다. 물에 타먹는 형태인데 모든 영양소가 다 들어가 있죠. 근데 그걸 만든 사람도 중간중간에 일반적인 음식은 반듯이 먹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소화기관과 턱뼈, 턱근육쪽이 약해져서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건 물리적인 문제라 해결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user-tt28182가루형태로 된 것 이름이 뭐에요?
@@user-tt28182설마 프로틴파우더라고 하면
@@user-tt28182저도 궁금해요!
@@yonadma 좀 오래되고 유명한건 '소일렌트' 라는 제품입니다.
아 비루한 내 지식을 살찌우는 이런 프로그램들 너무 환영해요.
중학생때부터 너무 원했던 배부른 알약,,,
질소 소드립 대본은 진짜 답이없다 1:29
개노잼 ㄹㅇ
ㄹㅇ 대가리 빡통도아니고...억지드립
알약만 먹고 살수있게 되려면 소화기관의 한부분이 퇴화될텐데 진화?과정 거쳐야하니 오래걸릴거고 짧은시간안에 그런사람이되려면 사이보그형식밖에 없지
젊어지는 유전자 알약 기대 해 봅니다
알약은 모르겠지만 식이섬유 말린 것을 물과 함께 섭취한다면 뱃속에서 부피가 늘어 배가 불러질 것임. 다만 만족도는 0이겠지. 보통 배가 고파서 먹기보다는 도파민을 위해 먹는데.
알약으로 필요 열량과 영양소에 담는거는 한계가 있음 . 주요 영양소 탄다지 필요량을 수분을 빼더라도 최소 400그램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옴... 이핵심을 지적하는 과학자놈이 없네 ㅋㅋㅋ
@@유승호-o7h한 70-80년전에 너 같은애들이 컴퓨터 만들려면 진공관이 수백개 필요한데 컴퓨터를 어떻게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만들어 ㅋㅋㅋ 라고 비웃었었지
가능은 하지만 식사보다 더 불편함. 성인이 하루에 평균적으로 2000칼로리는 먹어줘야 하는데, 지방이 1그램에 9칼로리죠. 지방으로 꽉꽉 채워도 200그램은 먹어줘야 하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알약은 좀 큰 것도 1그램에 불과합니다. 한끼로 알약 200알 먹느니 식사하는 게 간편하죠... ㅎ 그래서 식사 대체재도 알약 형태로는 안 나오고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 파우더 형태로만 나오고 있죠.
칼로리를 채우겠다는게 아니라 배부름만 느끼게 만드는 방법을 원하는게 아닐까요?
알기쉽게 잼있는 예를 두고 전달하면 더 와닿을거같다..
질소고정, 뿌리혹박테리아 등등 생명1에서 배운 내용이 나오다니 ㅋㅋ
알약 나오면 좋겠다 밥 먹기 싫은데 ㅠㅠㅠ 살기위해 억지로 먹는 사람들을 위해 알약 내주쇼 ㅠㅠㅠㅠ
어린시절에 본 만화 강가딘...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떤 우주선에 잠입했다가 밥을 안먹고 알약 몇개로 식사를 대신하는 내용이 나왔었는데... 그게 떠오르는걸 보면 어린나이에도 기발하다 생각했었는지 인상깊었었나봅니다.
고기를 먹지 말자는게 아니라 고기를 먹되 최소한으로 지구에 영향을 끼치는 방향을 생각해보자는거잖아요... 이해력들이 왤케없어
환경오염도 과학적 측면에서 육식자제는 개소리임... 잉여질소도 통제할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이있고 (요즘에서는 식물이 딱 필요만큼 흡수할수 있게 계산/통제할수있는 스마트농법이 대세) , 하천으로 흘러나와도 정수시설에서 미생물등을 이용해서 제거할수도 있고
질소산화물의 온실효과는 코메디수준으로 미미하고.. 정말 질소산화물이 온실효과 일으킬정도에 양이면 인간 호흡에 영향을 줄정도임.. 그리고 질소산화물은 불안전해서 잘깨져서 질소분자로 쉽게 전환되기도하고
중요한거는 축산생산량/(혹은 곡물수확량) 훨씬더 많은 생산할수도 있음에도 가격폭락때문에 일부로 통제해서 생산함. 유튜브 육식맨 호주 소사육 농장에 방문편이 있는데 농장크기가 한반도 1/3정도라는데 실제사육 면적은 극히 일부만 방목해서 사육하는
에너지도 적게 사용하면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지
근데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자라는 말로는
현실을 해결할 수 없음
@@쿠쿠쿠쿠쿠쿠-y3m "불편한 사실 + 그래프 " 구글이미지 검색 에서 불과 6천년사이 5번에 온난기와 (이시기에 그린란드는 초원이며 현재보다 평균기온높음) 소빙하기를 왔다갔다하는 급격한 기온변화를 알수가 있는
미용실과 요리사가 인간이 사치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치품.
육식주의자나 다름없는 나는 그냥 적당히 키우면 되는데 과잉생산이 문제임.
와 아거 진짜 궁금했는데....밥하기 귀찮아서 ㅋㅋ
그냥 음식에 장난치지말고 감사하면서 다 먹으면 됨
음식에 장난 쳤눈지 안 쳤는지 알 수가 없어요😅😅😅
@@GrancartZoo-rh9zj 음식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먹으라는 말인데 이걸 이해 못하세요?ㅋㅋ
홍진경 헤어디자이너 홍진경 안티임?
아 진짜? 배부르게 해주는 알약이 현실에 가능한거야? ㅋㅋㅋㅋ
맛있는 걸 먹는다는 즐거움이 인생에 얼마나 큰데 알약대체라니...세상에 고기를 먹어본 사람이 없는 시대가 온다고 생각해보면 편해지고 환경에 좋고 할 수는 있겠지만 인문학은 엄청 퇴보할 것 같네요.
맛있으니깐 고기에 집착하지 ㅋㅋ
mc 도경완 멘트 썩었다고 생각했는데.. 저게 대본이라면 작가 수준이 심각하다고 밖에는..
알약 무게 500그램이라면? ㅋㅋ
질소 비료 발명해서 인류를 기아에서 구명한 사람이 나치 살생가스도 발명해서 또 수많은 사람을 죽인 아이러니....
기분이 저가압일땐 고기앞으로..
고기없이 살 수없는자들의 위선
ㅇㅈ 끝나고 삼겹살 회식할 사람들의 위선이란
넌 위선이라도 좀 떨어봐라
@@ipad3684 그런걸 겉과 속이 다르다며 욕하는 거랍니다^^
잉여질소통제 대해서 충분히 개선할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은 전혀 이야기도 안하고 . 막연한 공포감 조성해서 육식을 줄여한다는 결론으로 가는... 이게 과학임? ㅋㅋㅋㅋㅋ 특히 궤도에 질소산화물 온실효과운운은 코메디,... 양적으로 미미해서 온실효과는 언급할 가치도없고 질소산화물은 불완전해서 쉽게 분해되서 질소분자로 전환된다는것을 왜 말하지않는것인지??
이사람들 마치 자신들은 고기를 안먹는거처럼 리액션이 왜이래. 소비자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을 무슨 죄악인거처럼 난리야
인간은 그런존재임 환경보존이니 지구온난화니 다 인간관점ㅋㅋ
정말 무식한 댓글이네요.
교육이 이래서 중요합니다.
반더벤 치달속도로 달려 왔습니다...
자존심 높기로 유명한 런던 아가씨들이 단지 각설탕 두 개를 얻으려고 미군병사들에게 팬티를 벗었다 2차 세계대전 시기에
미각에 대한 욕망은 상상 이상으로 강력하다는 것이 증명된 사례지
위 나오는 게스트들은 자기분야에서는 과학자일지모르지만 기후문제에는 다들 비전문가들이고 이런문제 논할 자격이 없다,, 진짜 전문가인 박석순 교수에 유튭영상으로(feat 그린피스 창립 핵심멤버인 패트릭무어) 기후 온난화에 진짜 실체를 알기를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은 수많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인정한 정설인데 박석순이라는 누가봐도 극우성향의 교수 한명의 말만 믿고 있는 님이야말로 정신 차리시길.
궤도 저사람은 가면 갈수록 실망이네 과학커뮤니티가 아니라 가면갈수록 정반대인 비과학적인 특정 아젠다선동 노릇하고 있네 . 내가 예전 초창기 아프리카tv 곽방시절 팬이였고 그런 컨텐츠가 좋아서 자청해서 다른 커뮤니티에 게시글로 홍보했던게 민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