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보다는 어떻게든 면역력을 높이려는 노력을 했으면 합니다. 사실 암으로 진단받으면 그 순간에는 이미 미세암들이 신체 곳곳에 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눈에 보이는 암만 제거 했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절대 암 완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음식관리나 온열치료 등 면역력을 높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가장 암의 치료에 도움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저도 위암 환자이며 2년전에 선고 받았지만 수술 전혀 없이 온열벨트를 두르고 고구마와 두부를 주식으로 먹으며 더이상의 암의 진행이 없이 유지되는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암의 원인은 여러가지지만 피가탁해서 그런것 입니다 신장 ,간,위 사혈을 해서 가스와, 음식 보존 물질 등 지저분한 쓰레기를 버리느것이 기본이겠지요 폐에는 알벤다졸도 효과가 있다지만 디스토마 약을 드셨어야 될듯 합니다 폐디스토마가 원인일수 있으니 그리고 탁해진 피를 사혈해빼내고 다시마 멸치 콩나물 국등을 수시로 마시거나 밥과 함께 섭취해 좋은 피를 만드는것입니다 약은 다 독성이 있기때문에 오래사용하면 피가 죽어버리고 암이더 퍼지지요 좋은피가 암을 잡아먹고 전이를 막는것은 상식이 아닐까요 몸에는 약성분 ,음식 보존료 등이쌓여있고 술과 같은 것들에는 독성과 가스가 많습니다 이런것들이 쌓여 있으니 피가 기를 못펴죠 한가지 방식으로는 치료가 안되지요 .. 그래서 가장 중요한 음식요법 ,부황 마사지를통한 숙변 과 가스제거 등과 동,서 의학을 공부해야 되는것 입니다 남들은 돈벌때 저는 수십년 공부해서 제몸은 제가 고치고 있죠
근거없는 맹신이니깐요 구충제 효과있다는 분들보면 뒤로는 항암제 치료받고 있고 근거없는 헛소리들로 치료시기 놓치게 하거나 간에 무리를주고 항암제 와 동시복용의로 인한 위험성 또는 치료효과 감소등 타인의 생명마저도 위험하게 하는 거짓정보를 퍼트리고 다니니깐요 급한마음이라는 논리로 타인의 목숨마저 위협하게 만드는 근거없는 애기를 비판하는건 정상적인 겁니다
백신도 임상실험을 할때 수만명을 표본 으로 삼는데 구충제는 그런 완치사례가 소수라도 사례가 있긴있는지? 순수하게 구충제 치료만 하는 분이 있나요? 기적의 신약 취급들을 하시는데 주장하는 분들보면 기본적인 과학적 검증도 없는 소리들을 하시고 그런 잘못된 정보른 퍼트려 사회와 다른 암환자분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는게 문제죠
@@백야인 저도 김철민씨가 "외국에서 성공 사례가 있었으니 무조건 구충제를 먹어야 한다" 라고 말했으면 비판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김철민씨는 외국에서의 성공 사례를 보고 직접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자신이 구충제가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구충제를 복용해 보고 효과가 있으면 세상에 알리겠다는 것이었죠. 절대 근거없는 헛소리로 거짓 정보를 퍼트리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몸을 실험 대상으로 삼으면서 까지 구충제의 효과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김철민씨를 비판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야인 그리고 또한가지, 병원에서 "암이 이미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치료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현재로서 최선은 암 전이를 늦추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면 못할게 뭐가 있을까요? 이미 망가진몸 아무것도 안하고 고통속에서 생명 조금 더 연장하는것보다 무엇이라도 해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저도 다리 통증때문에 사람 구충제 먹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통증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계단을 못 내려 왔는데 먹고 나서 이틀째가??부터 괜찮더라구요. 근데 통증만 잡고 원인을 치료하진 못하는 거겠죠. 저의 엄마도 췌장암이 3기라 이거라도 해 볼까 엄청 고민했는데 시도는 못 했어요. 치료까진 바라지도 않고 고통이라도 없으셨으면 해서..췌장 수술하고 아직 이렇다할 통증은 없으시다는데 다른 부위로 전이가 된 상태라 언제 고통이 시작될지 늘 조마조마한 상태입니다.. 오래 저희곁에 머물어 주시라고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부디 많이 아프지 말고 가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그래서 철민씨 성공 사례 기다렸는데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아직 젊으시잖아요. 이겨 내실거예요. 응원합니다.
@@mnm9139 저는 병원 처방약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통증도 치료도ㅜㅜ근데 구충제 3달 복용후 다리는 정말 완전히 나았어요ㅎㅎ 정말 그동안 고생했었는데ㅜㅜ 어머니는 그냥 병원 치료를 하고 계십니다. 워낙 큰병이라 ... 아직 큰 통증은 없는듯하여.. 병원약 본인한테 맞다면 병원치료가 젤 좋겠죠. 선택은 본인이 하시면 되지요.
기생충과 암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가 활발해졌습니다. 모든암이 구충제로 치료가 될수있겠습니까? 효과가 있는 암이 있는것이겠지요. 효과보고 있는 분이 주위에 두분계셔서 전혀 효과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한분 아주 작아져서 제거 하셨고 한분은 치료받으려고 재검받았는데 일주일많에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고 해서 정기적으로 검사만 받고 계십니다.
조 티펜스는 결국 사실상 사기... 아니 구라꾼이란 말인가????? 개그맨 김철민씨 견구충제 사먹을 돈과 시간에 암치료에 더 집중했다면 좋았을건데... 하... 말기암환우들한테는 뭐가 좋다 혹은 좋아진다고 말만한다면... 못먹는 흙이라도 퍼먹을거니깐... 암튼 모든 사람들이 암이 걸리는 입장에서 볼때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만 들뿐이네요
죽을 사람이니까 이왐갈꺼니까 돈 다 쓰고 가란 소린가? 삶의 목적과 희망을 심어주어야 하지 않나? 약이 무슨 인질범도 아니고? 돈 없으면 죽을때까지 버티라는 소리와 뭐가 다른가? 칼에 손가락만 베여도 아파 죽겠다며 사생결단 하듯이 방방 뜨면서----. 하여튼 지들도 죽을 듯 아파봐야 남의 속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거다. 김 철민씨 쾌유를 빕니다.
암환자와 그 가족의 절박한 심정과 반응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이를 만류했을 때 받았던 비난들을 생각하면, 단순히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얼마나 큰 부작용을 낳을 수 있는지 늦었지만 명백하게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ps. 그리고 이 논란을 만든 조 티펜스에게 저주를 내리고 싶네요. 애초에 구충제만 사용한 것도 아니었고 명확한 자료나 치료경과를 제대로 공개한 적도 없었습니다.
죽음앞에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이고 이기심이죠 자기 자신이 말기암환자여도 그렇게 말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애초에 항암이나 병원치료로 100% 해결이 안되니까 이런 대안들이 논의되는겁니다 애초에 암을 의사들도 모두 정복한 병이었다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김철민씨는 이미 의사가 예상한 것보다 더 오래사셨습니다... 부작용이요? 항암치료 항암제 부작용 겪은사람 없을까요? 그리고 말기암 환자들의 죽음 앞에서 부작용이 과연 눈에 들어오기나 할까요? 전 암환자는 아니지만 정말 이기심에 찬 댓글을 보면서 역겹기까지 하네요 자기일 아니라고 죽음 앞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하라... 말기암 시한부 선고받은 상황에서 그 이성 그대로 유지하시면 인정해 드립니다 그러나 사회성과 공감능력이 뭔지 배운 저로써는 이성적인 판단만을 요구하고 그 반대인 사람들은 틀렸다는 식으로 지적하는 태도는 이해할 수 없네요
@@miminkim9807 님의 주장에 공감합니다. 감정적으로 말이죠. 다만 님의 글에서 언급한 '죽음 앞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하라?' 저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뭐 제 아버지도 말기폐암을 선고받고 3개월도 되지 않아 돌아가셨을 때 상당한 충격과 의학에 대한 불신도 있었지만 이후 각종 자료와 강연, 의사가 나온 인터뷰 등을 찾아보며 공부한 결과는 그나마 현대의학이 100%는 아니지만 확률이 가장 높은 편이라는 것만은 알게 되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말씀하시는 그 '대안'이 지금까지 연구되고 임상에서 적용된 치료법을 대체할 수도 없고 검증되지도 않아 가능성도 더 떨어진다는거죠. 그리고 김철민씨가 더 오래 살았다고 해도 그것이 구충제 같은 대안으로 이뤄진 거라 보기도 어렵습니다. (물론 이걸 설명하려면 병원에서 제시하는 예후예측이 실제와 다를 수 있는 통계적 문제도 있겠지만 생략)
@@miminkim9807 쉬운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두 사람이 주사위를 굴리는데, 먼저 던진 사람이 손가락으로 1을 만들며 주사위를 던지자 진짜 1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사람한테 "야 손가락으로 1을 만드니까 진짜 1이 나온다. 너도 해봐" 하고 말하면, 다음 사람이 손가락으로 1을 만들며 주사위를 굴린다고 진짜 주사위가 1이 나올까요? 펜벤다졸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니, 오히려 주사위에 금이가는 격이니 더 질이 나쁘죠. 먼저 펜벤다졸을 먹었던 사람이 치료효과를 보았다고, 다른 사람이 치료효과를 보이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펜벤다졸의 항암효과는 많은 제약회사에서 이미 '연구가치 없음'이란 결론이 내려졌고, 그게 정말 위와 같은 효과가 있었다면 세기의 대발견이라며 온갖 제약회사가 뛰어들었겠죠. 그 효과를 본 사람들은 그저 어차피 살 사람들이 산 것 뿐입니다.
@@affice 이미 미국에서는 알벤다졸의 효과로 임상실험중인데요? 그리고 암은 이미 대안과 확률의 영역이 아닙니다 수백년동안 정복하지못한 병앞에서 가능성이라구요? 그렇다면 항암치료를 받으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살수있다는 데이터정도는 있어야죠... 암은 그걸 무시하기 때문에 무서운병인겁니다 항암치료가 안전하고 부작용 자체가 거의 없고 사람을 살릴확률이 아주 높은 방식이었다면 이미 암은 정복되었습니다 그리고 구충제를 먹고 효과를 본 사람을 보고 구충제 때문은 아니라는 인과관계를 제멋대로 내버리면 그냥 보고싶은것만 보는거 아닐까요? 결론을 내놓고 과정을 왜곡하는거죠... 구충제를 먹고 결론이 다르게 나왔는데 구충제 때문이 아니다 라고 과정을 끼워맞추는거 아닌가요?
![[지식뉴스] "그냥 일하고 싶지 않아"...신입사원 80%가 불행한 이유 (ft.윤대현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GRP3RDt68co/mqdefault.jpg)
![[지식뉴스] "그냥 일하고 싶지 않아"...신입사원 80%가 불행한 이유 (ft.윤대현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img/tr.png)
암 환자들의 마지막 희망이 된 구충제...무모한 선택일까?
☞ ua-cam.com/video/6hrk5alsRXI/v-deo.html
삼백초로 말기암 환자 완치했다는 책도있음 삼백초 항암작용과 세균 죽임
나무 응 김치유산균도.. 항암작용...^^
보니까 의료계 관려자들과
모종의 딜을 가졌을 듯...
그렇게 자랑하고 맹신하다
갑자기?여기가 중국인가?
철민,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확 와닿지는 않는다,차라리
말이라도 하지말던가...
@@LEEks2004 저도 동의합니다. 구충제가 효과 있는게 알려지면 제약회사와 의사들이 밥벌이를 못하니...효과 있다고 할 땐 언제고 갑자기 저러니 이상하네요. 저 사람이 죽는지 사는지 결과보면 답 나올듯
@@로니콜먼-w1l 결과보셨나요? 사람목숨이 걸렸는데 딜을 왜함? 한심하네
김철민 씨 얼마전에도 방송에 나왔는데 그땐 많이 좋아보였고 병마와 싸워서 꼭 이기겠다는 의지도 있어 보였는데 현제 너무 아파 보여서 안깝까웁고 어찌 위로에 말로 다할수 없네요 그저 힘네세요 이 말밖에 못드려서...
계산동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사회보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갔네요.
지인이 암걸린 친구의 부모님께
이거먹으라고 의사들이 억지로 구충제효능을 숨기고 입증된 영상도있다며.. 이거먹으라는데 이해가되지않았음.
말기도 아니셨는데 이거 안먹고
암 완치되었다. 남이라고 쉽게 저거 먹으라는 인간들이 더 혐오스러움.
김철민씨 같이 절명의 기로에서도 자기 주장이 무조건 맞다라고 우기지 않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적당한게 나오더라도 끝까지 오차 가능성을 묵인하지 않는 것이 마치 철인같습니다. 마음과 정신만큼은 건강하신 양심의 모습이 당신을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말씀
말기암 보통 3개월인데, 8개월이면 오래 생존하신거죠. 실패는 아니라고 봅니다.
암투병을 하시는 여러분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마냥 손놓고 있다가 죽지 않겠다는건데 약사들이 권장하지 않는다는것도 알고
구충제 먹을빠에 신약투약을 받는게 낫죠
저희엄마도 구충제요법 해보셨는데도 돌아가셨어요 암이 사실 운명이에요 암 걸리시기전에 아픈곳하나없이 건강하셨어요 누구든 갑자기 걸릴수있는게 암인데 암환자되고나면 살고싶어서 모든걸 다 해보려하는 환자들 많으셔요 ㅠㅠ구충제 실패했다고 비난하지말아주세요
...절박하면 지푸라기라도 잡는게 사람인데. 그 누가 비난을 할수 있겠습니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기 직전에 할 수 있다면 뭐라도 하는게 맞으니까요.. 모두 생사갈림 길이라면 오줌이라도 마실꺼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맞아요 그래서 암말기환자분들이 사이비 건강식품 유혹에도 많이빠져요 진짜 방법이없으니...
김철민!!너 때문에 회충약 못먹는 국민들을 생각하면서 지옥에서 반성해라
이미 김철민님보다 먼저 구충제 드셧던 유튜버분들 두분 다 돌아가셨음 효과 자체가 전혀 없다고봄
산사람도 있다 웃기지마라
@@minlee6105 구충제 먹고 나았다는 사기꾼 조 디펜스 때문에 우리나라가 구충제 열풍이 일어났는데 사실 조 디펜스는 미국에서 실험중인 초고가의 신약 투약을 받고 호전된거였어요
빡시다tv간다님 말기간암 완치..
지혜와성실 대장암 말기 완치..
안아파요티비 신장암 말기 1년반째 진통제 끊고 구충제로만 많이 호전중..
그밖에도 많음..
@@라리비-x9n 안아파요티비님은 돌아가신거 같은데 구충제로 암 완치 된신 분 또 있을까요?
약보다는 어떻게든 면역력을 높이려는 노력을 했으면 합니다.
사실 암으로 진단받으면 그 순간에는 이미 미세암들이 신체 곳곳에 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눈에 보이는 암만 제거 했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절대 암 완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음식관리나 온열치료 등 면역력을 높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가장 암의 치료에 도움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저도 위암 환자이며 2년전에 선고 받았지만 수술 전혀 없이 온열벨트를 두르고 고구마와 두부를 주식으로 먹으며 더이상의 암의 진행이 없이 유지되는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암의 원인은 여러가지지만 피가탁해서 그런것 입니다 신장 ,간,위 사혈을 해서 가스와, 음식 보존 물질 등 지저분한 쓰레기를 버리느것이 기본이겠지요
폐에는 알벤다졸도 효과가 있다지만 디스토마 약을 드셨어야 될듯 합니다 폐디스토마가 원인일수 있으니 그리고 탁해진 피를 사혈해빼내고 다시마 멸치
콩나물 국등을 수시로 마시거나 밥과 함께 섭취해 좋은 피를 만드는것입니다 약은 다 독성이 있기때문에 오래사용하면 피가 죽어버리고 암이더 퍼지지요
좋은피가 암을 잡아먹고 전이를 막는것은 상식이 아닐까요 몸에는 약성분 ,음식 보존료 등이쌓여있고 술과 같은 것들에는 독성과 가스가 많습니다
이런것들이 쌓여 있으니 피가 기를 못펴죠 한가지 방식으로는 치료가 안되지요 .. 그래서 가장 중요한 음식요법 ,부황 마사지를통한 숙변 과 가스제거 등과
동,서 의학을 공부해야 되는것 입니다 남들은 돈벌때 저는 수십년 공부해서 제몸은 제가 고치고 있죠
절대 비난받을 사람 아닙니다
그 누구라도 죽음이 눈앞에 닥치면 지푸라기라도 잡을겁니다
그런 여러관점에서 볼때 김철민씨는 굉장히 용감했고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을겁니다 절대 비난하지 맙시다 비난받을 껀덕지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병 환자분들 낙심하지 마시고 건강히 잘 버텨내셨음 좋겠습니다❤️
암을 완전히 낫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늘 이런생각과말
모든 암세포가 사라져서 감사합니다 이런마인드 생각 그리고
나는 완벽한 건강체가된다 이런 생각
생각은 변화를 만들고 기적을 일으킵니다
김철민씨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암은 이버멕틴으로 정복되었는데 아직도 쉬쉬하고 있다.
정말인가요??
말기암정도면 뭐든 해볼만하지 솔직히 얼마나 더 오래살지도 모르는거고 부작용이있든말든 그냥 해보는거지
하루빨리 기술이 좋아져서 병마와 싸우시는분들이 불안감에서 해방되셨으면 좋겠다
암 환자의 마음은 일반인은 아무도 모른다... 이래나 저래나 어차피 죽는거 일단 먹어보는거지. 내가 저 상황이라도 먹겠다..
애초에 구충제를 왜처멱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암에 안걸려봐서 모르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런건데 그걸 욕하면...
근거없는 맹신이니깐요
구충제 효과있다는 분들보면
뒤로는 항암제 치료받고 있고
근거없는 헛소리들로
치료시기 놓치게 하거나
간에 무리를주고
항암제 와 동시복용의로 인한
위험성 또는 치료효과 감소등
타인의 생명마저도 위험하게 하는
거짓정보를 퍼트리고 다니니깐요
급한마음이라는 논리로
타인의 목숨마저 위협하게 만드는
근거없는 애기를 비판하는건
정상적인 겁니다
백신도 임상실험을 할때
수만명을 표본 으로 삼는데
구충제는 그런 완치사례가
소수라도 사례가 있긴있는지?
순수하게 구충제 치료만
하는 분이 있나요?
기적의 신약 취급들을 하시는데
주장하는 분들보면 기본적인
과학적 검증도 없는 소리들을 하시고
그런 잘못된 정보른 퍼트려
사회와 다른 암환자분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는게 문제죠
@@백야인 저도 김철민씨가 "외국에서 성공 사례가 있었으니 무조건 구충제를 먹어야 한다" 라고 말했으면 비판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김철민씨는 외국에서의 성공 사례를 보고 직접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자신이 구충제가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구충제를 복용해 보고 효과가 있으면 세상에 알리겠다는 것이었죠. 절대 근거없는 헛소리로 거짓 정보를 퍼트리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몸을 실험 대상으로 삼으면서 까지 구충제의 효과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김철민씨를 비판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야인 그리고 또한가지, 병원에서 "암이 이미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치료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현재로서 최선은 암 전이를 늦추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면 못할게 뭐가 있을까요? 이미 망가진몸 아무것도 안하고 고통속에서 생명 조금 더 연장하는것보다 무엇이라도 해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chominjae03 이게 정답. 강요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먹은걸 뭐라 하는 놈들이 정신병자지. 지들 암안걸렸다고 말 쉽게하는거봐라 역겹다
구충제 복용후 좋아졋던 모습을 봐서 희망이 있는줄 알았는데 ㅜㅜ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희망을 놓진 마세요!
응원합니다.
김철민 왈 : 복용하니 좋아지는 것 같아 과하게 복용 그 이후 간수치 올라가고 간암 전이. 이게 핵심인거 같네요.
즉 욕심낸게 화근인거네요. 욕심을 안부렸다면 혹시 모르고요..
@@zach214able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되는데요.
구충제 많이 복용하여 암은 진정되고 다른 부작용이 있어야 하는데 결국 간암이다..?
구충제는 항암 효과가 없다고 생각되네여
@@톡톡앵그리 이말이 팩트....
간수치 올라간거랑 간암전이랑 아무 상관없고 그냥 암활성 억제 못해서 진행한거죠 전이로 간수치는 구충제의 부작용일뿐
과유불급
적당히 했으면 좋았을텐데
암환자의 가족이였고 구충제복용도 해본터라 누구보다도 철민님 맘 이해가 되네요 구충제든 암치료제든 들을수 있는 커트라인이 어느정도는 있는거 같아요 그 시기가 지나면 사실상 뭘해도 효과를 보기가 힘듭니다 어쩔수가 없더라구요ㅠ.ㅠ 힘내시라는 말밖엔 다른말은 못드리겠네요 ㅠ.ㅠ
님환자 어케됨
@@현무-w4s 눈치 없어요? 쓰레기세요?
결국 구충제는 암이 발전하기 전, 1년에 한 두어번 먹으면 암이 걸릴지 안걸릴지 모르겠지만 이미 암이걸린 상태에서 구충제 복용은 그때뿐(그때가 언제가 될진 모르는) 소용이 없다. 라고 보여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구충제로 치료가 될꺼라 믿는 사람들이 많구나..
이겨내셔야해요 간절히 건강하길 바랍니다
건강검진으로 통해서 초기에 암을잡는게 답인듯
저도 다리 통증때문에 사람 구충제 먹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통증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계단을 못 내려 왔는데 먹고 나서 이틀째가??부터 괜찮더라구요.
근데 통증만 잡고 원인을 치료하진 못하는 거겠죠. 저의 엄마도 췌장암이 3기라 이거라도 해 볼까 엄청 고민했는데 시도는 못 했어요. 치료까진 바라지도 않고 고통이라도 없으셨으면 해서..췌장 수술하고 아직 이렇다할 통증은 없으시다는데 다른 부위로
전이가 된 상태라 언제 고통이 시작될지 늘 조마조마한 상태입니다..
오래 저희곁에 머물어 주시라고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부디 많이 아프지 말고 가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그래서 철민씨 성공 사례 기다렸는데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아직 젊으시잖아요. 이겨 내실거예요. 응원합니다.
통증 진정효과를 볼거면 진통제가 있는데 왜 펜벤다졸을 먹어야 하죠?
@@mnm9139 저는 병원 처방약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통증도 치료도ㅜㅜ근데 구충제 3달 복용후 다리는 정말 완전히 나았어요ㅎㅎ 정말 그동안 고생했었는데ㅜㅜ
어머니는 그냥 병원 치료를 하고 계십니다. 워낙 큰병이라 ...
아직 큰 통증은 없는듯하여..
병원약 본인한테 맞다면 병원치료가 젤 좋겠죠. 선택은 본인이 하시면 되지요.
하루하루가 소중한줄 모르고 살아왔던 지난 모든날을 반성하게 되네요~ 귀한하루가 좀 더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늘 힘내세요~
저희 아버지도 위암4기로 2월에 판정받았습니다.. 항암 하고 계시는데
제발 제발 힘내시길 바랍니다..
당신 또한 응원합니다
암이 사라기길 빕니다
말기암이시면 치료를 안하는게 더오래사실거같은데....
@@EVENT_Horizon01 맞아요..치료하면서 몸 더 버리더라구요..정말 힘들게 돌아가십니다..
어렵더라도 개그프로같은거 보면서 자주 웃으시길...
웃음이 큰 항암작용을 합니다
부디 완쾌하시길 빕니다
기생충과 암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가 활발해졌습니다. 모든암이 구충제로 치료가 될수있겠습니까? 효과가 있는 암이 있는것이겠지요. 효과보고 있는 분이 주위에 두분계셔서 전혀 효과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한분 아주 작아져서 제거 하셨고 한분은 치료받으려고 재검받았는데 일주일많에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고 해서 정기적으로 검사만 받고 계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이상 할수 있는게 없는 상태에서 하는거면 이해를 합니다. 문제는 치료할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도 자기 멋대로 구충제 복용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자기 혼자 하는건 좋은데 그걸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쾌유를 빕니다
올해 신년에는 좋은 기욱 듬뿍듬뿍 받아 암도 꼭 완치되시고 영원히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국감에서 이상한 소리 말고 산에 들어가서 좋은 공기 마시고 운동하고 좋은 음식 먹으세요.
약으로 모든게 해결이 안됨.
과한 복용 과한 마음은 과식보다 위험한 생각임.
조 티펜스는 결국 사실상 사기... 아니 구라꾼이란 말인가????? 개그맨 김철민씨 견구충제 사먹을 돈과 시간에 암치료에 더 집중했다면 좋았을건데... 하... 말기암환우들한테는 뭐가 좋다 혹은 좋아진다고 말만한다면... 못먹는 흙이라도 퍼먹을거니깐... 암튼 모든 사람들이 암이 걸리는 입장에서 볼때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만 들뿐이네요
아 좋아지셨다는 소식까지만들었는데..
힘내십시오! 꼭 이겨내시길바랍니다.
얼마나 절실하면 드셧겟어요~너무 안타깝네요 ᆢ힘내시고 이겨내시길 빌께요
어차피 항암제로도 안되는데 구충제로만 해봤음 어땟을까 싶네요 ㅜ.ㅜ
항암제는 부작용이 너무심하고 면역력떨어지니 암에게 더 힘을 실어주는격
더 먹고싶었지만 일주일에2알먹고 기존 방법대로 안먹어서 간에 무리가 발생했고 더 투약할수 없는 시점이 된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디펜스인가 그 분 강아지구충제로 완치됐다는것 가짜가 아닐까요?
워낙에 거짓이 성행하는 세상아라서....ㅠㅠ
진짜 너무 안타깝다 ...
건강해진 모습의 김철민씨를 보고 싶네요..
항암제도 부작용 엄청나고...결국 죽습니다... 비싸긴 졸라 비싸고
꼭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암 주파수 파동 치료 ..
개생충은 야채든 채소 과일이든 익혀먹어야함
참 답답한 사람들이네!
항암을해서 몸 망가진건 생각 안하나!
구충제로 좋와졌는데 항암은 왜하나!
병행해서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거지 판단은 각자 아라서!
구충제가 아무리 독하다해도 항암만 할까요!!!
머리가 있다면 생각들 하시오!
항암이 더 무섭죠
무식한 놈들 특 : 의사, 과학자들 말 절대 안 믿고 미신같은건 찬양함. 다 죽어서 무식한 놈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과학자 말은 믿어도 의사말은 다 믿으면 안된다
형님~ 완치가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김철민씨 박셀바이오 에서 암임상 완전관해 완치 나왔어요. 한번 신청해보세요. 두드리세요 희망잃지마세요
면역 항암제..속히 보험 혜택 주기를..
너무 비쌉니다..
보험 ㅈㄴ많이된거임 해외를보셈 ㅋㅋㅋ
존나싼건데.....................................님 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스위스 등 살았으면 그냥 죽는게 속편하다 라고 생각할거임.
위궤양이고 잘못하면 위암까지 갈수있다는 소견들었고 지금 구충제 1년먹었고 식습관관리도 하면서 지금한달한번씩 먹고있습니다 발각질 심각했는데 완치 목쥐젖없어짐 위궤양고침 전효과봄 구충제먹기전에도 음식관리똑같이 했음 좋아지질않았음 구충제먹은시점부터 엄청좋아짐 생각차이일지 모르지만 저는 효과봄
복용약명과 복용사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어찌 지내시나요? 지금도 기타등등 효과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울시-r6i 지금도 그대로 관리하고있습니다 구충제는 두달에한번먹고 있고 다른좋은영양제 먹으면서 관리함 몸많이 좋아저고 궤양증상 없어지고 새삶살고있습니다
얼마나 간절했으면 개구충제까지 드셨을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이셨을텐데...
효과가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힘드시겠지만, 기적은 존재하니까
꼭 쾌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죽을 사람이니까 이왐갈꺼니까 돈 다 쓰고 가란 소린가?
삶의 목적과 희망을 심어주어야 하지 않나?
약이 무슨 인질범도 아니고?
돈 없으면 죽을때까지 버티라는 소리와 뭐가 다른가?
칼에 손가락만 베여도 아파 죽겠다며 사생결단 하듯이 방방 뜨면서----.
하여튼 지들도 죽을 듯 아파봐야 남의 속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거다.
김 철민씨 쾌유를 빕니다.
저희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충제 펜벤다졸등 조디펜스처럼 먹어도
효과 전혀없었습니다..정작 나중엔 포기하시더라구요
그냥 빨리 이고통에서 끝내줬으면 좋겠다고...
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잘있죠?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앞으로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버님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으악 이렇게무서운거구나ㅡㅡ;;;
죽음에 관한 다큐보면 죽음도 출생처럼 삶의 일부분이라고 하던데..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 다큐보시고 힘내시길. 무엇보다도 완쾌되시면 좋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정신력이 대단하세요 꼭 완치되시길 바래요
구충제도 간손상이 올수있다고 하더라구요..ㅠ 이게 참..안타깝네요 이렇다할 치료제가 개발된것도 아니고.. 믿을건 저것밖에 없으셨을텐데
뭐든 해보는 건 선택인데 근거도 없이 뭐든 실험을 하는 것은 어떻게 하냐
진짜 암 정복하고싶다
아~ 정복하는법 알려지면 지금 의약회사들 망한다고
희망을 갖구 힘내세요
힘내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암 환자들이 절대먹어선 안되는게 구충제
아닌가요~??그런데 저라면 살수만 있다면 뭐든지 해볼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나름 알았봤는데 구충제로 절대 암을 없앨수 업다는것을~~!! 먹는동안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한순간일뿐 암세포는 온몸에 전이 되고 있다는것~~!!구충제 먹다가 치료시기를 대부분 놓친다고 하더군요 므가 옳은건지 알수가 없네요
뭔 치료시기를 늦추다니요.
말기암이라 의사가 해줄게 없으니 대부분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보는거죠.
어차피 항암제로 말기암 나았다는분 있나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구충제를 먹으면서 식이요법 운동 이거저것 해보셧는지모르겠네요 식이요법이 제일 중요한건데
암을 아직 정복못한시대
양성자치료해서 좋아졌다고 TV에서 봣는데~~ 사람마다 다른가요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암 이 문제지만
약들이 너무 비싸서 그게 문제야
진짜 중요한 질문은 " 조 디펜스 말고 구충제로 암 완치된 사람이 몇 명이나 더 있나?" 이다!!
그 조 아저씨도 실은 키트루다라는 면역함암제 임상에 참여했었기 때문에 암이 정말 오로지 구충제 때문에 나았는진 알 수 없죠. 조 아저씨의 일방적 주장일 뿐... 지금은 종교처럼 변한 것 같아요. 광신도처럼 구충제 효과를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03:18 근데 이거 김철민씨가 욕심을 내서 이렇게된거 아닌가요??? 평소대로 먹었다면 이렇게 안되었을수도있잖아요
구충제 먹고 나았다는 사기꾼 조 디펜스 때문에 우리나라가 구충제 열풍이 일어났는데 사실 조 디펜스는 미국에서 실험중인 초고가의 신약 투약을 받고 호전된거였어요
항암제도 먹고 항암도 하고 구충제도 복용했는데 간수치 올라간걸 구충제 탓이라고 자막을 넣는건 또 뭐지..
얼른좋은약 나와서 암이 소멸되길..암환자분들,보호자분들 힘내세요.
구충제 열풍에 약국에서는 구충제 판매 금지로 구충제를 안 팔아요ㄷ 회 좋아해서 구충제 한번씩 먹는대 작년 올해 구충지를 못 먹고 있음 참나 ㄷ
지금은 많이 팔아요~~
금지한적은 없어요~저는 꾸준히샀는데요..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딸린것뿐
구충제 먹고 좋아졌다는 것 믿을수
없다 그럿다면 암환자는 좋은 소식이지
철민씨 그동안 고생하고 실망이 크시겠네요
아무튼 암 에 이기시고 건강하세요
불쌍한 김철민이!! ㅈㅈ 제약 회사에 이용만 엄청 당하네...ㅈㅈ !!!!!!!!!!!!!!!!!!!!!!!!!!!!!!!!!!!!!!!!!!!!!!!!!!!!!!
근데 병원에선 암환자로 돈벌이 하는게 현실임
모든 치료가 돈 벌려고 하지 봉사하려고 병원 세우고 제약회사가 약만드는게 아님
@@freefrom3948 어떤 정도가 심해서 하는건가요?
그래도 우리나라 만한 병원이 없음...
@@freefrom3948 말씀 겁나무섭게 하시네
그럼 공짜로 해주리??? 암치료가 쉽냐
부디 꼭 건강 되찾으시길 마음간절히 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폐전이암 말기인데 병원치료 표기 하고 기적의 힘으로 치료 하여 완치 단계까지 왔습니다 자세한 것은 유튜브에 소풀tv 검색 하시며 1.2.3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아마 치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루 빨리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암은 완치가 불가능해 암이란게 머리가 존나좋아 온갖 권모술수는 다부림
암환자와 그 가족의 절박한 심정과 반응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이를 만류했을 때 받았던 비난들을 생각하면, 단순히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얼마나 큰 부작용을 낳을 수 있는지 늦었지만 명백하게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ps.
그리고 이 논란을 만든 조 티펜스에게 저주를 내리고 싶네요.
애초에 구충제만 사용한 것도 아니었고 명확한 자료나 치료경과를 제대로 공개한 적도 없었습니다.
천마의 깃 맞아요 당시 간경화, 신장경화등의 위험으로 구충제 복용을 만류 했던 의사들은 욕 엄청 먹었죠....구충제 먹으면 비싼 항암치료 받을필요 없어져서 그런거 아니냐고 리얼 감성의 나라
죽음앞에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이고 이기심이죠 자기 자신이 말기암환자여도 그렇게 말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애초에 항암이나 병원치료로 100% 해결이 안되니까 이런 대안들이 논의되는겁니다 애초에 암을 의사들도 모두 정복한 병이었다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김철민씨는 이미 의사가 예상한 것보다 더 오래사셨습니다... 부작용이요? 항암치료 항암제 부작용 겪은사람 없을까요? 그리고 말기암 환자들의 죽음 앞에서 부작용이 과연 눈에 들어오기나 할까요? 전 암환자는 아니지만 정말 이기심에 찬 댓글을 보면서 역겹기까지 하네요 자기일 아니라고 죽음 앞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하라... 말기암 시한부 선고받은 상황에서 그 이성 그대로 유지하시면 인정해 드립니다 그러나 사회성과 공감능력이 뭔지 배운 저로써는 이성적인 판단만을 요구하고 그 반대인 사람들은 틀렸다는 식으로 지적하는 태도는 이해할 수 없네요
@@miminkim9807 님의 주장에 공감합니다. 감정적으로 말이죠. 다만 님의 글에서 언급한 '죽음 앞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하라?' 저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뭐 제 아버지도 말기폐암을 선고받고 3개월도 되지 않아 돌아가셨을 때 상당한 충격과 의학에 대한 불신도 있었지만 이후 각종 자료와 강연, 의사가 나온 인터뷰 등을 찾아보며 공부한 결과는 그나마 현대의학이 100%는 아니지만 확률이 가장 높은 편이라는 것만은 알게 되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말씀하시는 그 '대안'이 지금까지 연구되고 임상에서 적용된 치료법을 대체할 수도 없고 검증되지도 않아 가능성도 더 떨어진다는거죠.
그리고 김철민씨가 더 오래 살았다고 해도 그것이 구충제 같은 대안으로 이뤄진 거라 보기도 어렵습니다. (물론 이걸 설명하려면 병원에서 제시하는 예후예측이 실제와 다를 수 있는 통계적 문제도 있겠지만 생략)
@@miminkim9807 쉬운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두 사람이 주사위를 굴리는데, 먼저 던진 사람이 손가락으로 1을 만들며 주사위를 던지자 진짜 1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사람한테 "야 손가락으로 1을 만드니까 진짜 1이 나온다. 너도 해봐" 하고 말하면, 다음 사람이 손가락으로 1을 만들며 주사위를 굴린다고 진짜 주사위가 1이 나올까요?
펜벤다졸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니, 오히려 주사위에 금이가는 격이니 더 질이 나쁘죠.
먼저 펜벤다졸을 먹었던 사람이 치료효과를 보았다고, 다른 사람이 치료효과를 보이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펜벤다졸의 항암효과는 많은 제약회사에서 이미 '연구가치 없음'이란 결론이 내려졌고, 그게 정말 위와 같은 효과가 있었다면 세기의 대발견이라며 온갖 제약회사가 뛰어들었겠죠. 그 효과를 본 사람들은 그저 어차피 살 사람들이 산 것 뿐입니다.
@@affice 이미 미국에서는 알벤다졸의 효과로 임상실험중인데요? 그리고 암은 이미 대안과 확률의 영역이 아닙니다 수백년동안 정복하지못한 병앞에서 가능성이라구요? 그렇다면 항암치료를 받으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살수있다는 데이터정도는 있어야죠... 암은 그걸 무시하기 때문에 무서운병인겁니다 항암치료가 안전하고 부작용 자체가 거의 없고 사람을 살릴확률이 아주 높은 방식이었다면 이미 암은 정복되었습니다 그리고 구충제를 먹고 효과를 본 사람을 보고 구충제 때문은 아니라는 인과관계를 제멋대로 내버리면 그냥 보고싶은것만 보는거 아닐까요? 결론을 내놓고 과정을 왜곡하는거죠... 구충제를 먹고 결론이 다르게 나왔는데 구충제 때문이 아니다 라고 과정을 끼워맞추는거 아닌가요?
근데 국내에도 분명히 구충제로 완치된 암환자는 있었음..
암종류의 문제인지 체질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판단은 본인의 몫임..
그 분명한 분이 누구시죠? 링크라도 좀. 네이버 다음 구글로 싹다 키워드 조져서 검색해봐도 없는데요? 죽었다는 사람들만 수두룩 하지.
방사선치료 그렇게 많이 했는데 왜 안낫나요? 방사선치료 굉장히 위험한건데 그건 생각 안하고 구충제만 얘기하네요.
유명 하신 분들이 효과 없다 입증 한거 때문에 구충제 열풍이 지나 갔던거였구나
어느 순간 부터 구충제 찾는 사람 없었던데 그마만큼 암환자 줄은줄.......
할아버지 위암 3기판정받고 수술하셨는데 몇개 종양이 남아있다네요 하이고 ㅠㅠ
김철민씨 힘내세요...
얼마나 세상이 그리워서 저렇게 까지할까 더러운세상
이게 마지막 모습의 영상이 아니길,,
펜벤다졸 암치유가 전혀 근거없는건 아니고 듣는사람 안듣는사람 따로있을듯! 김철민씨가 안듣는다고 부정할수는 없음
뇌피셜 자제좀ㅡㅡ
별밤의오버워치 놀이터 에라이 개자스기 쳐먹는건 뇌피셜이 아니냐?
별밤의오버워치 놀이터 안쳐먹는건 뇌피셜이가? ㅋㅋㅋㅋ
@@옥포-o3j ? 말좀 이해되게 해봐
@@lIllIIlllll ㅋㅋㅋㅋㅋㅋ 졸병신아 넌 오늘 펜벤다졸 한박스 쳐무라!! 명령이다
저랑 일하는 동생 의 형 장모님은 폐암 말기 였는데 구충제 먹고 완치 판정 받았음 !
소름 돋았었네요
@@solj7283 개구충제가 아닌 일반 사람 먹는구충제로 왼치했다고들었어요
@@solj7283 구충제 먹고 나았다는 사기꾼 조 디펜스 때문에 우리나라가 구충제 열풍이 일어났는데 사실 조 디펜스는 미국에서 실험중인 초고가의 신약 투약을 받고 호전된거였어요
지금도 그분들 잘 계신가요?
@@eyebrows5318 이 ㅅㄲ 선동하네 너 알바지?
에그~~병든사람들부터 살리는정책을 만듭시다
건강하다는게 얼마나 복인지...
사람마다 암 종류마다 틀릴수도있죠 그렇지만 말기암 환자가 뭐가 두렵겠습니까?마지막 희망이라는 마음으로 해본건데 욕은 하지맙시다
제 생각인데 구충제와 항암치료약을 같이 복용했다면 백혈구나 적혈구가 같이 파괴되고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암세포가 더 활발히 증식할것 같음..특히 항암치료제에는 항생제 성분이 같이 있어서 몸이 더 악화될것 같네요
프로바이오틱스등 유산균과 그외에 유익균도 충분히 섭취해야좋을것 같아요
그러게요 바보같이 하나만 하고 실험해야지 둘다 가지고 실험하구선 결론을 짓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