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음악 시간에 배웠던, 독일 음악가 '바그너(1813~1883)'와 니체(1844~1900)가 쏘울메이트였군요? 니체가 바그너보다 31세 아래인데 니체는 24세에 교수가 되었고 28세 때 '비극의 탄생'을 써서 대선배격인 바그너에게 헌정했다는데, 그때 바그너는 '문화투쟁'이라 부르던 새로운 문화운동의 기수로 후대에 '(문화)파시즘'이란 혹평을 받을 만큼 열렬한 문화투쟁을 벌이던 시기로서, 철혈재상 비스마르크의 주도 하에 300여개의 공국으로 분열되어 있던 독일을 통일하는 통일전쟁과 함께 독일은 프랑스 나폴레옹3세와의 보불전쟁, 독일-덴마크 전쟁, 오스트리아와의 전쟁 등등을 거치면서 마침내 1871년 독일이 파리를 점령하고서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독일제국'으로 독일 통일을 선포했고, 비스마르크는 통일독일제국 초대 총리로 취임하여 1890년까지 통일 이후 산적한 국내 문제와 대외적 특히 프랑스와의 외교 등에 치중했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독일제국 문화계를 대표하여 비스마르크를 지원하는 사람은 바그너였었고 니체는 이런 바그너의 문화투쟁(Kulturkamph)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면서 동시에 천리마(바그너)에 묻어가는 '기미(사마천 사기 백이숙제 열전)' 전략으로 쓴 '모수자천' 형식의 책이 '비극의 탄생'이 쓰여진 집필의도로 추정됩니다^^ 보불(독-프)전쟁을 소재로 프랑스인 입장에서 쓴 소설이 알퐁스 도데의 '별'이거든요. '비극의 탄생' 속의 핵심 용어인 '근원적 일자'는 바그너가 통일독일 운동을 벌이면서 만든 동일성이란 개념의 '일자'를 빌어다 철학적 용어로 폼나게 만든 듯 추정됩니다^^ 독일은 루터의 나라로 개신교가 강했고, 프랑스는 가톨릭의 나라란 말이 있을 정도로 가톨릭이 강했기에 독-프전쟁은 일종의 종교전쟁 성격도 띄는데 각기 신구교 종주국이란 자존심 대결도 한 몫 했을 듯 싶구요. 니체가 '근원적 일자'란 용어를 바그너에게 차용했지만 아직 기독교(개신교)를 버리진 않았던 시기였다고 추정됩니다. 바그너의 '일자(the one)'보다는 '근원적 일자'가 '하나님이 통일된 독일제국을 원하신다'는 정치적 프로파간다로 써먹기도 좋았을 것이고요^^ 어차피 전국시대 음양가의 대표자인 추연의 말마따나 "바람 먹고 구름 똥 싸는 말장난"이지만, 당시엔 종교가 절대적 권력이자 백성 다수가 개신교였겠으나 가톨릭도 아우를 수 있는 '근원적'이란 용어는, 가톨릭 국가인 프랑스를 무찌르고 통일독일을 개신교 국가로 종교 '통일'까지 이루자는 문화투쟁 운동에 기막힌 프로파간다 용어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문화투쟁운동으로 가톨릭을 고립시키는 문화계의 거장 바그너가 1883년 죽고, 통일독일에 성공한 이후 비스마르크는 갑자기 평화주의자가 된 듯 현상유지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독일제국 황제 빌헬름1세는 건강이 나빠 국정추진 동력이 떨어져 강경파라 할 니체로선 초강수를 두자는 심산으로 1844년 이미 죽은 바그너와의 사상적 결별을 선언하고서는 1855년 41세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쓴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극의 탄생'을 쓸 땐 종교적 색채를 남겨두었지만 13년이 지난 1885년 당시엔 전 유럽이 식민지쟁탈전에 사활을 걸던 시기라서 니체도 프랑스를 확실히 제압해야 할 철학적 프레임을 세상에 내놓고 자신의 존재도 부각시킬 '한 방'을 찾던 중 가미카제 특공대 마냥 '근원적 일자'를 폐기하고 '신은 죽었다'는 원자폭탄을 던져서, 신교든 구교든 종교적 프레임에서 벗어나라는 폭탄선언을 함과 동시에 '신은 죽었다'는 원폭투하로 인해 독일 국익보다는 프랑스 국익에 더 큰 타격을 입힐 거란 계산까지 했던 듯 추정됩니다. 독일은 1517년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이후 일종의 백신 효과가 남아있겠지만 프랑스는 가톨릭 인구가 절대적이던 시절이라서요. 그런 점에서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작품은 니체의 제2차 종교개혁선언 즉 '니체 판 95개조반박문'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비극의 탄생 작품은 니체가 니체 식으로 정치판에 뛰어든 '정계입문 출사표'이자 제2의 종교개혁 선언서라 할 '짜라투스트라~" 가 나올 준비, 워밍업 단계로 추정됩니다 ^^ 니체는, 추연의 말을 빌리자면 "바람 먹고 구름 똥 싸는 말재주"가 대단했던 사람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 않을까요? 길게 보면, 비스마르크의 현상유지 전략이 맞았던 듯 싶은데 빌헬름2세가 등극하면서 팽창정책을 추진하고 비스마르크를 1890년 해임하는 바람에 비스마르크의 경고대로 세계1차~2차대전을 겪었으니, 저는 니체도 그에 대한 업보를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개는 니체는 1차 대전 전인 1900년 죽었기에 '책임'이 없다지만, 단테 신곡의 지옥이 있다면 지옥 지하 9층의 한 켠을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요? ^^
니체를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니체의 저서는 자극히 주관적이고 자기 감각적이라 책 하나 두고 계속 연구하기는 어렵습니다. ''총균쇠'' 같이 일관된 주제를 가진 책들과는 전혀다른 느낌이 들지요. 원하시는 순서대로 한번 읽어보신 다음, 니체로부터 완전히 잊고 벗어나서 자신의 일상과 철학에 매진하다보면 어느샌가 어깨에 살며시 앉아있는 나비처럼 그의 깨달음이 찾아올 것입니다.
어차피 이 세상은 비겁하고의 싸움 입니다. 철학이 정치적 타협을 시도 한다면, 박정희와 나의 철학적 삶은 애초부터 죽음의 역사학이다. 니체의 철학을, 모순을 커버한다는 미명하에 투기를 용서 한다면 , 당신의 철학이 가족이라는 그 대상이 됐을때 견뎌보라, 어느 연예인의 죽음앞에, 나는 오늘 좋아 하는 연예인이 점점 나아질것 이라는 이유로 그 연예인을 남아 있는 삶을 기뻐 했는데, 철학의 정치적 타협은 나는 용서해 줄 생각이 본래 없다는 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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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영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십시요 응원하며 시작한편 보냅니다
잠에서 꺼내고 있는 아침햇살/철수 김원태.
저너머에 햇살이 뚝떨어지어 발광하고 몸부림친다
깊은잠에 푹빠저있는 물체들을 하나씩
꺼내면서 오고있는 아침햇살이다
어둠을 녹이면서 사랑의 정서로 품어주는
햇살이 반짝반짝 웅성인다
나오기싫어 발버등치는 시선들을 사랑으로 어루만지어 잡아끌고 있다
어둠을 쫃고있던 가로등의 불빛도
출입문을 닫고있다
나도눈빛을 세우고 시인들 생각의 감성에
젖어든다.
몸을덮던 천정등빛 햇살에 인계하고
불빛을 거두어간다.
너무 존경합니다. 덕분에 니체 책 많이 사서 읽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십시요
이별잔은 아픔이였다/ 철수 김원태.
끈적끈적한 울림에붙잡힌 뽀글뽀글한
음색깔들이 콜라보 레이션 으로 귀속에 뛰어 들어와 울렁이는가슴으로 만들고는 추억의 자리로 자리잡는 선율이다 그울림의 북소리는진정인가요다
멋지고 추억을 울렁이게하는
멋진곡들 중에 애창곡 이다
바다를 품으며 상처입은 연인의
아품의 이별이 초토화되는 곡 같으다
파도는 밀려가고 모래들은 기절하고
눈물은 파도되어 출렁이고 백사장은.
피빛으로 물들고
줄줄이 추억싣고 오는파도 침묵의 발자국 지우고 기절시키며 백사장을 할퀴고 추억을 지우며 모르는체 뒤돌아간다.
목소리가 너무 좋고 멋있으셔서 무슨 음악 라디오 방송 듣는 느낌
너무나 재밌고 값진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난 학문을 탐구하였네요 부럽습니다 지성적인 당신이 부럽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
백교수님. .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추억이 자랑이듯이. . 늘 건강하시기를. .
오랜만에 집중해서 들었던 강의 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늘 집중해서 경청하는 값진 강의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멋지고 대단합니다. 다른 니체의 강의도 듣고 싶습니다.
안티크리스트요~~
교수님 완전 재밌고 귀여워요
정말 멋있으세요. 저도 교수님 처럼 되고 싶어요.
참 좋아요...&&^^&&
교수님 강의보다
순수한 모습이 넘 매력..
무슨말하는지한마디도 이해 안가네요ㆍ니이쳬는 나에게 영원한 미스테리 ᆢ ᆢ
학창 시절 음악 시간에 배웠던, 독일 음악가 '바그너(1813~1883)'와 니체(1844~1900)가 쏘울메이트였군요? 니체가 바그너보다 31세 아래인데 니체는 24세에 교수가 되었고 28세 때 '비극의 탄생'을 써서 대선배격인 바그너에게 헌정했다는데, 그때 바그너는 '문화투쟁'이라 부르던 새로운 문화운동의 기수로 후대에 '(문화)파시즘'이란 혹평을 받을 만큼 열렬한 문화투쟁을 벌이던 시기로서, 철혈재상 비스마르크의 주도 하에 300여개의 공국으로 분열되어 있던 독일을 통일하는 통일전쟁과 함께 독일은 프랑스 나폴레옹3세와의 보불전쟁, 독일-덴마크 전쟁, 오스트리아와의 전쟁 등등을 거치면서 마침내 1871년 독일이 파리를 점령하고서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독일제국'으로 독일 통일을 선포했고, 비스마르크는 통일독일제국 초대 총리로 취임하여 1890년까지 통일 이후 산적한 국내 문제와 대외적 특히 프랑스와의 외교 등에 치중했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독일제국 문화계를 대표하여 비스마르크를 지원하는 사람은 바그너였었고 니체는 이런 바그너의 문화투쟁(Kulturkamph)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면서 동시에 천리마(바그너)에 묻어가는 '기미(사마천 사기 백이숙제 열전)' 전략으로 쓴 '모수자천' 형식의 책이 '비극의 탄생'이 쓰여진 집필의도로 추정됩니다^^ 보불(독-프)전쟁을 소재로 프랑스인 입장에서 쓴 소설이 알퐁스 도데의 '별'이거든요. '비극의 탄생' 속의 핵심 용어인 '근원적 일자'는 바그너가 통일독일 운동을 벌이면서 만든 동일성이란 개념의 '일자'를 빌어다 철학적 용어로 폼나게 만든 듯 추정됩니다^^ 독일은 루터의 나라로 개신교가 강했고, 프랑스는 가톨릭의 나라란 말이 있을 정도로 가톨릭이 강했기에 독-프전쟁은 일종의 종교전쟁 성격도 띄는데 각기 신구교 종주국이란 자존심 대결도 한 몫 했을 듯 싶구요. 니체가 '근원적 일자'란 용어를 바그너에게 차용했지만 아직 기독교(개신교)를 버리진 않았던 시기였다고 추정됩니다. 바그너의 '일자(the one)'보다는 '근원적 일자'가 '하나님이 통일된 독일제국을 원하신다'는 정치적 프로파간다로 써먹기도 좋았을 것이고요^^ 어차피 전국시대 음양가의 대표자인 추연의 말마따나 "바람 먹고 구름 똥 싸는 말장난"이지만, 당시엔 종교가 절대적 권력이자 백성 다수가 개신교였겠으나 가톨릭도 아우를 수 있는 '근원적'이란 용어는, 가톨릭 국가인 프랑스를 무찌르고 통일독일을 개신교 국가로 종교 '통일'까지 이루자는 문화투쟁 운동에 기막힌 프로파간다 용어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문화투쟁운동으로 가톨릭을 고립시키는 문화계의 거장 바그너가 1883년 죽고, 통일독일에 성공한 이후 비스마르크는 갑자기 평화주의자가 된 듯 현상유지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독일제국 황제 빌헬름1세는 건강이 나빠 국정추진 동력이 떨어져 강경파라 할 니체로선 초강수를 두자는 심산으로 1844년 이미 죽은 바그너와의 사상적 결별을 선언하고서는 1855년 41세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쓴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극의 탄생'을 쓸 땐 종교적 색채를 남겨두었지만 13년이 지난 1885년 당시엔 전 유럽이 식민지쟁탈전에 사활을 걸던 시기라서 니체도 프랑스를 확실히 제압해야 할 철학적 프레임을 세상에 내놓고 자신의 존재도 부각시킬 '한 방'을 찾던 중 가미카제 특공대 마냥 '근원적 일자'를 폐기하고 '신은 죽었다'는 원자폭탄을 던져서, 신교든 구교든 종교적 프레임에서 벗어나라는 폭탄선언을 함과 동시에 '신은 죽었다'는 원폭투하로 인해 독일 국익보다는 프랑스 국익에 더 큰 타격을 입힐 거란 계산까지 했던 듯 추정됩니다. 독일은 1517년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이후 일종의 백신 효과가 남아있겠지만 프랑스는 가톨릭 인구가 절대적이던 시절이라서요. 그런 점에서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작품은 니체의 제2차 종교개혁선언 즉 '니체 판 95개조반박문'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비극의 탄생 작품은 니체가 니체 식으로 정치판에 뛰어든 '정계입문 출사표'이자 제2의 종교개혁 선언서라 할 '짜라투스트라~" 가 나올 준비, 워밍업 단계로 추정됩니다 ^^
니체는, 추연의 말을 빌리자면 "바람 먹고 구름 똥 싸는 말재주"가 대단했던 사람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 않을까요?
길게 보면, 비스마르크의 현상유지 전략이 맞았던 듯 싶은데 빌헬름2세가 등극하면서 팽창정책을 추진하고 비스마르크를 1890년 해임하는 바람에 비스마르크의 경고대로 세계1차~2차대전을 겪었으니, 저는 니체도 그에 대한 업보를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개는 니체는 1차 대전 전인 1900년 죽었기에 '책임'이 없다지만, 단테 신곡의 지옥이 있다면 지옥 지하 9층의 한 켠을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요? ^^
니체철학에 다가가기위해 듣습니다.
유익한 강의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방년은 20세-꽃다운 나이)
한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계속 다시 돌려보게되네요.. 다만 딱한가지 불만이라면 도대체 왜 중간에 끊으시는건지...ㅠㅠㅠㅠㅠ 꼬우면 직접 들으러 오라는 건가요
편집이 아쉽네요. 풀영상이 좋을 것 같네요.
백승영 교수님 강연 듣고싶으면 정보는 어디서 확인가능할까요?
미학은 참 어려웠는데 ㅋㅋ 니체는 재밌어요.
94년인가 95년인가...
Regensburg에서 철학 공부하신 그분 맞으신가요?
조현권 신부님이 계셨는데...
철학은 원래 재밌는 거야...와 저 여유란...
읽어도 어렵던데 혹시 짜라투스타라ᆞᆞ 이 책의 쉬운 해설서 아시나요?
이해가 어렵네요
니체를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니체의 저서는 자극히 주관적이고 자기 감각적이라 책 하나 두고 계속 연구하기는 어렵습니다. ''총균쇠'' 같이 일관된 주제를 가진 책들과는 전혀다른 느낌이 들지요. 원하시는 순서대로 한번 읽어보신 다음, 니체로부터 완전히 잊고 벗어나서 자신의 일상과 철학에 매진하다보면 어느샌가 어깨에 살며시 앉아있는 나비처럼 그의 깨달음이 찾아올 것입니다.
05:12
방년 28세........?
철학자보다는 학자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ㅎ
의도와 뜻은 이해가 됩니다만...ㅠㅠ
조금더 쉽게 설명되면 좋을듯합니다
반갑다...
교수님에 고뇌가 느껴집니다..그리스비극은
주객이 전도가 되었다는 것이죠...살인자들과
살인당한자가 바뀌었어요...디오니소스 희곡은
결국 예수 이야기죠..수난사..예수 수난사 입니다...니체 이야기에 골자죠..
유럽에 니체가 있었다면 북미엔 퍼스가 있었다
니체에서 퍼스로
초딩용 강의 인가요?
초등학생 귀에는 초등학생 수준의 강의로 들리겠지요.
말씀이 너무 버벽거려서 집중이 안되네요ㅠㅠ
나고 살고 죽고...철학?
.
어차피 이 세상은 비겁하고의 싸움 입니다. 철학이 정치적 타협을 시도 한다면, 박정희와 나의 철학적 삶은 애초부터 죽음의 역사학이다. 니체의 철학을, 모순을 커버한다는 미명하에 투기를 용서 한다면 , 당신의 철학이 가족이라는 그 대상이 됐을때 견뎌보라, 어느 연예인의 죽음앞에, 나는 오늘 좋아 하는 연예인이 점점 나아질것 이라는 이유로 그 연예인을 남아 있는 삶을 기뻐 했는데, 철학의 정치적 타협은 나는 용서해 줄 생각이 본래 없다는 뜻이라!.......
니체는 궁금하나
강의하는 여자는 재수없어서
정떨어짐
안타깝네요 보석같은분을 몰라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