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옹]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스키티아의 침략자, 스플렌더, 언더워터 항해기, 보틀임프, 슬기로운 생존생활 리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

  • @Jochoco
    @Jochoco 3 роки тому

    부럽습니다 요즘 보겜을 못해서 금단현상이 오네요

    • @hyunong
      @hyunong  3 роки тому

      저도 너무 오랜만에 했네요 언젠가 즐겁게 모임하는 날이 오겠죠ㅜㅜ

  • @모두의보드게임
    @모두의보드게임 3 роки тому

    잘봤습니다. 더 레커너 룰영상 찍으실의향 있으신지요ㅠ 룰북도 없고 할수가 없어요.

    • @hyunong
      @hyunong  3 роки тому

      아! 더레커너 옛날에 있던 게임들은 지금 다른곳에 있어서... 당장은 찍을 생각이 없습니다ㅜㅜ 영문 룰북도 없으신가요?

    • @모두의보드게임
      @모두의보드게임 3 роки тому

      @@hyunong 영어도 안되고 번역기하기도 힘드네요
      겜이 없으시군요 ㅠㅜ

    • @hyunong
      @hyunong  3 роки тому

      게임은 보유중인데 다른 집에 있네요 그리고 저도 영문 룰로 보고 플레이했어서 에러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제 기억에 막 어렵진 않았던것같았는데... 한번 도전해보세요~^^

    • @모두의보드게임
      @모두의보드게임 3 роки тому

      @@hyunong 답변감사해요^^담에 찍게되면
      이야기주셔요 에러플 상관없어요~~ㅎ

  • @luzmandoemi
    @luzmandoemi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저 밝은이에요:-) 저는 요즘 팬더믹 게임에 빠져있어요! ㅋㅋㅋ

    • @hyunong
      @hyunong  3 роки тому

      와우 팬데믹도 확장끼고하면 더욱 재밌어집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게임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