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박치성 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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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yubuchobob
    @yubuchobob Рік тому +5

    월요일마다 늘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성우님♡

  • @홍숙이-q6p
    @홍숙이-q6p Рік тому +1

    표영재 성우님
    덕분에 좋은시를
    들을수있어 감사감사요 성우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있길 바래요
    늘 감사합니다~^^
    ❤❤❤❤❤

  • @chartreuse4
    @chartreuse4 Рік тому +4

    생일날에도 시 잘 듣고 가요🥰
    시 내용이 저에게 맞는 상황이네요☺️

  • @tlskeld
    @tlskeld Рік тому +2

    마음이 따땃해지는 시네요 성우님께서 읽어주시니까 더 믿음직스럽구 정말 예쁜꽃이 될것같아요!!! 긍정적으로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user-ctiyofmist
    @user-ctiyofmist Рік тому +4

    언제나 성우님 시 낭송은 좋은것같아요~!!

  • @녹탈루카
    @녹탈루카 Рік тому +2

    성우님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잘 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무리하시지는 마시고 잘부탁드려요~

  • @조병도-z7l
    @조병도-z7l Рік тому +4

    💌 용기와 희망과 긍정... 나를 성장시키면서 사회를 따뜻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봄 같은 언어들입니다. 💕

  • @yeonhwi
    @yeonhwi Рік тому +3

    부정 만렙이라 시를 듣고 뜨끔 했습니다ㅎㅎㅎ;;
    오늘도 시낭송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ㅜㅁㅠ
    성우님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 @김가네-m2u
    @김가네-m2u Рік тому +1

    이제 가을걷이가 한창이고 수확의 기쁨이 퍼져나갈 때 각종 재해와 외부적 요인으로 말라갈 수 밖에 없는 일부 농가의 현실에 위로를 드리며 신경림의 농무를 신청합니다

  • @수수-e8n
    @수수-e8n Рік тому +1

    성우님 혹시 리버스1999 라는 게임에 겨울 더빙하셨나요?

  • @LYJ-l4c
    @LYJ-l4c Рік тому +2

    민들레가 어디서든 잘 자랄 수 있는 건
    어디로 데려갈지 모르는 바람에
    기꺼이 몸을 실을 수 있는
    용기를 가졌기 때문이겠지

    어디서든 예쁜 민들레를 피워낼 수 있는 건
    좋은 땅에 닿을 거라는 희망을 품었고
    바람에서의 여행도 즐길 수 있는
    긍정을 가졌기 때문일거야

    아직 작은 씨앗이기에
    그리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