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혹시라도 이 영상의 제목이나 부분들을 보면서 정신승리 하는 사람은 없길 바람. 학벌 중요성 낮아졌다 한들 아직까지는 SKY의 타이틀은 매우 견고하고 강력함. 취업 메리트 유무를 떠나서 20살에 전국민이 경쟁하는 대학입시에서 상위 1%를 찍어서 자신감이 찬 상태로, 모두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젊은 날의 4년 이상을 보낸 것 자체가 인생의 큰 강력함을 만들어냄.
근데 sky 문과는 ㄹㅇ 유명한 기업 취업 안되는건 ㄹㅇㅍㅌ임.. 현차 문과생 한명도 안뽑고 sk이노베이션같은 경우엔 너무 취업문이 좁아서 해외 유명대 출신 (아이비리그나 스탠포드)하고도 경쟁해야함... 그래서 sky 문과생들은 로스쿨이나 고시 공시를 1차적으로 생각하는거임.. 그들에겐 그것이 유일한 답이니깐..
경험쌓고 다른데 가겠지라고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이정도 스펙인데 왜 대기업 안 가시고 여기 지원하셨어요는 면접본 중견, 중소 기업의 절반 이상에서 들어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일이고 마지막 부분에 스펙말고 다른 걸 보자고 하면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이미 아주 기본스펙을 제외하고는 실무경험과 그로부터 짜여진 스토리가 모든 것을 씹어먹는다고 봐야합니다.
요새 고학벌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듯. 영상처럼 중소기업 지원하면 "대기업 가기 전에 거쳐가려는 마음으로 지원했나?" 라고 생각하니까. 문제는 이게 중소기업만이 아니라 요샌 대기업에서도 이런 생각을 함. 왜냐하면 대기업 간 신입 이직이 너무 많아져서임. 일반적으로 취준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할 땐 규모가 큰 대기업에 일단 들어오는 것만 바라봄. 실제로 그게 커리어상 이점이 있기도 하고. 근데 그렇게 막상 들어와서 일하다 보면 머기업이라고 꼭 체계적이고 기업문화 좋고 그런 건 아니라서, 들어와서 고통받다가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음. 옆회사로 건너가기도 하고, 반대로 옆회사에서 건너오기도 하고. 전통적인 국내 머기업의 조직문화나 체계, 시스템 등이 MZ세대의 니즈를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 물론 조직들도 요새 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이게 단기간엔 어렵거든. 그래서 너무 스펙 좋은 친구들은 취업시장이 어떻든 탈출을 금방금방 쉽게 하니까 뽑기가 어려워짐. 보통 채용이란 게 TO가 나서(결원이 생겨서) 진행하는 건데, 현업에선 교육하던 신입이 계속 나가서 펑크가 안 때워지니까 불만이 커지고, 그거 의식해서 임원은 HR에 압박 오지게 주고, 그럼 인력운영 쪽은 계속 인력계획 다시 세워야 되고, 채용 쪽은 일년 내내 채용 돌려야되고, 조직문화 쪽은 임원한테 갖다바칠 보고서 만들어내야 하고... 조직이 정상적으로 안 굴러가니까 다들 피로가 누적됨. 장기화되면 기존 인원들까지 탈출하게 되고. 그래서 딱 최상위 밑레벨이 조직 입장에선 베스트임. 명문대에 속하고 똘똘하지만 막상 취업시장에선 sky(라곤 하지만 사실 서울대)처럼 특별한 학벌 메리트는 없고, 들어와선 노예처럼 열심히 일하는 지원자. 실제로 입사하는 인원 대부분이 sky보단 그 밑단(서성한중경외시)이기도 하고. 더군다나 요샌 학벌 상관없이 성과주의 문화가 강해져서 그나마 있던 고학벌의 이점도 많이 사라졌지. 예전엔 그래도 리더그룹을 키운다고 고학벌 인재 TO가 별도로 존재하는 느낌이었는데, 요샌 비sky 출신 대표들도 많이 나오고... 그냥 오로지 능력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세졌으니까.
@@돔황챠-h6b ㅋㅋ 취직 안해 보셨죠 ?? 물론 서울대생들 똑똑합니다 ,,, 하지만 모두가 님이 생각한만큼 똑똑하지 않아요 ,,,말도 안되는 수시전형과 뭔놈의 특별전형은 왜이리 많은지 (12년특례 . 3년특례 , 탈북자 전형 등등 ) 예전 서울대가 아니네요 ㅎ한해 특례전형으로 스카이 학생 얼마마 많이 뽑는줄 아시나요 ㅠㅠ해서 스카이 출신이라 해서 모두가 특출 난건 아니라는겁니다 ,,다른 타 대학 보다 확률이 올라갈 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특히 문과생은 사기업에선 뽑는 인원이 많이 줄어서 경쟁이 어마무시합니다
학교가 좋으면 유리합니다. 다만 이전처럼 학교만 보지는 않아요. 일단 우리나라 산업구조상 이공계가 취업에 좋을뿐아니라 최근 입시등을 보면 문과와 이과이 갭차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버려서 학교가 좋아도 취업이 보장되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물론 스펙이 높아서 안뽑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게 스펙이 높은것때문에 안뽑는게 아니라 스펙만 높기때문에 안뽑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네요. 회사도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스펙만 높으면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은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점 때문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이 부분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느정도 드러나더군요…)
요즘도 사기업은 학벌 영향 있습니다. 특히 좋은 회사 좋은 직무 등은 애초에 어느정도 학력 아니면 서류 붙을수 조차 없어요. 공기업의 경우는 학력 상관없이 정량적인 객관적 스펙(토익점수, 영어스피킹 점수, 한국사1급, 기사자격증)으로 각각 몇점 몇점 플러스되서 서류 커트되구요. 연고대나왔다고 또는 학교 어디 나왔다고 가산점 이런거 전혀 없어요. 공기업이 좀 더 공평한거라 볼 수도 있겠네요.
주위 사람들의 인정과 리스펙, 본인 학교에 대한 프라이드, 주위 똑똑한 동기 학우들과의 좋은 경쟁구도, 학벌 때문에 피해볼일은 죽을때까지 없다 정도?? 대기업 서류나 인적성, 면접은 전혀 다른 문제...대기업 갈때는 sky나 수도권 대학이나 똑같이 힘들고 스트레스 심한듯ㅠ
일단 서연고 정도면 끈기가 있고 그리고 공부머리가 있다는 거겠지만 일머리도 있어야 되는데 은근 공부머리랑 일머리가 다르고 요즘 지방대 보면 지역인재로 공기업 취업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차라리 지방대 들어가서 지역인재로 가겠다고 하는 공부잘 하는 애들도 있고 그리고 고등학교때 공고로 진학해서 공기업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던데 요즘 취업하기 힘들어서 이렇게 하는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리 인서울 이여도 집에서 뭘 해주거나 뭔가가 있지않으면 힘들죠..
회사입장에선 고스펙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네한테 필요한 인재냐 아니냐가 중요함ㆍ단순 회계경리일을 뽑는데 구지 고스펙일 필욘없거든ㆍ그 일을 잘할수 있는 사람이면 되는것임ㆍ고용인은 고용인이 원하는것에 맞춰갈수밖에 없슴ㆍ그거하기 싫으면 자기회사 차려서 자기하고싶은데로 하면됨ㆍ 연대 다니는 학생이 대게 현실적이다 ㆍ일단 회사가 원하는 인재형으로 만들고 거기서 경력쌓고 다른데로 이직하면 됨
전형적인 한국 대학 노예양성교육인거 못 깨닫고 미미미누 이런거 보면서 매트릭스에서 사는애네 ㅋㅋ 팩트는 진짜 머리 좋거나 돈많으면 애초에 해외대학가지 한국대학 안감 ㅋㅋㅋㅋㅋ Sky나와봤자 미국대학생 월 몇천씩 받는동안 겨우 몇백받고 야근하면서 워라밸 씹창나는와중에 그리 무시하던 공부못하던애들 부모빨,다른 재능빨로 잘나가는거 보면서 배아파하는게 팩트지 ㅋㅋㅋㅋㅋ
사회생활 안해봤네. 학벌보다 부모님이 얼마나 상류층 인지가 100배 쯤 중요함. 심지어 로스쿨도 부모가 대기업 임원인 지잡대 출신이 SKY 출신보다 대형로펌 입사에 훨씬 더 유리하다. 그리고 40대 넘어가면 경제적 안정이 얼마인지가 가장 중요함. 학벌을 이름표처럼 붙이고 다닐것도 아닌데, SKY나와서 대기업 짤리고 닭튀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냐? 니가 전문대를 나와도 친구들 사이에서 돈이 가장 많으면 니가 위너다.
![[필수 시청] 공대 졸업생이 전하는 대기업 취업의 현실](http://i.ytimg.com/vi/_TKohISM9qs/mqdefault.jpg)
![[필수 시청] 공대 졸업생이 전하는 대기업 취업의 현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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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혹시라도 이 영상의 제목이나 부분들을 보면서 정신승리 하는 사람은 없길 바람.
학벌 중요성 낮아졌다 한들 아직까지는 SKY의 타이틀은 매우 견고하고 강력함.
취업 메리트 유무를 떠나서 20살에 전국민이 경쟁하는 대학입시에서 상위 1%를 찍어서 자신감이 찬 상태로, 모두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젊은 날의 4년 이상을 보낸 것 자체가 인생의 큰 강력함을 만들어냄.
ㄹㅇ
맞는 말....사회나와서 친구, 선후배 등 인맥도 무시 못함
근데 sky 문과는 ㄹㅇ 유명한 기업 취업 안되는건 ㄹㅇㅍㅌ임.. 현차 문과생 한명도 안뽑고 sk이노베이션같은 경우엔 너무 취업문이 좁아서 해외 유명대 출신 (아이비리그나 스탠포드)하고도 경쟁해야함... 그래서 sky 문과생들은 로스쿨이나 고시 공시를 1차적으로 생각하는거임.. 그들에겐 그것이 유일한 답이니깐..
@@salvare0002 외무영사나 검찰 국회8급은 많이 합니다
@@salvare0002 요즘 고려대 에타에 9급 준비방도 있다고 합니다
공무원 시험 인기가 많다는 증거죠
경험쌓고 다른데 가겠지라고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이정도 스펙인데 왜 대기업 안 가시고 여기 지원하셨어요는 면접본 중견, 중소 기업의 절반 이상에서 들어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일이고 마지막 부분에 스펙말고 다른 걸 보자고 하면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이미 아주 기본스펙을 제외하고는 실무경험과 그로부터 짜여진 스토리가 모든 것을 씹어먹는다고 봐야합니다.
뭐 완전 중소기업 가는 거야 안 뽑힐 수 있지만. 대다수 오해하고 있는 게 현재 취업시장은 중고신입도 많고 윗 대학보다 훨씬 열심히 산 아래 대학 애들도 많음.. 그걸 높은 스펙 때문이라고 스스로 정의한 순간. 이류 삼류 인생 사는 거지
@@abcabcab5861 그니까 학벌만으로 가는 시대는 끝났고 경력 또는 경험이 훨씬 중요하다고 얘기한거 아니냐. 그리고 내가 쓴 기업중에 완전 중소는 거의 없었다. 거의 중견기업이었지.
서울대도 아니지만 저런말대놓고하는곳은 배려가 없다고보면됨
요새 고학벌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듯. 영상처럼 중소기업 지원하면 "대기업 가기 전에 거쳐가려는 마음으로 지원했나?" 라고 생각하니까.
문제는 이게 중소기업만이 아니라 요샌 대기업에서도 이런 생각을 함. 왜냐하면 대기업 간 신입 이직이 너무 많아져서임.
일반적으로 취준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할 땐 규모가 큰 대기업에 일단 들어오는 것만 바라봄. 실제로 그게 커리어상 이점이 있기도 하고.
근데 그렇게 막상 들어와서 일하다 보면 머기업이라고 꼭 체계적이고 기업문화 좋고 그런 건 아니라서, 들어와서 고통받다가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음. 옆회사로 건너가기도 하고, 반대로 옆회사에서 건너오기도 하고. 전통적인 국내 머기업의 조직문화나 체계, 시스템 등이 MZ세대의 니즈를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 물론 조직들도 요새 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이게 단기간엔 어렵거든.
그래서 너무 스펙 좋은 친구들은 취업시장이 어떻든 탈출을 금방금방 쉽게 하니까 뽑기가 어려워짐. 보통 채용이란 게 TO가 나서(결원이 생겨서) 진행하는 건데, 현업에선 교육하던 신입이 계속 나가서 펑크가 안 때워지니까 불만이 커지고, 그거 의식해서 임원은 HR에 압박 오지게 주고, 그럼 인력운영 쪽은 계속 인력계획 다시 세워야 되고, 채용 쪽은 일년 내내 채용 돌려야되고, 조직문화 쪽은 임원한테 갖다바칠 보고서 만들어내야 하고...
조직이 정상적으로 안 굴러가니까 다들 피로가 누적됨. 장기화되면 기존 인원들까지 탈출하게 되고.
그래서 딱 최상위 밑레벨이 조직 입장에선 베스트임. 명문대에 속하고 똘똘하지만 막상 취업시장에선 sky(라곤 하지만 사실 서울대)처럼 특별한 학벌 메리트는 없고, 들어와선 노예처럼 열심히 일하는 지원자. 실제로 입사하는 인원 대부분이 sky보단 그 밑단(서성한중경외시)이기도 하고.
더군다나 요샌 학벌 상관없이 성과주의 문화가 강해져서 그나마 있던 고학벌의 이점도 많이 사라졌지.
예전엔 그래도 리더그룹을 키운다고 고학벌 인재 TO가 별도로 존재하는 느낌이었는데, 요샌 비sky 출신 대표들도 많이 나오고... 그냥 오로지 능력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세졌으니까.
사실 서연고는 취업하는 사람보다 전문직 준비 비중이 훨씬 많지않나요 애초에 바라보는 눈으 다르던데
@@돔황챠-h6b 취업이 안되니깐 전문직 준비부터 생각하는겁니다
@@닥터슨형님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세요 ㅋㅋㅋㅋ 고학벌이세요?
@@닥터슨형님 이건 뭔 소리지
@@돔황챠-h6b ㅋㅋ 취직 안해 보셨죠 ?? 물론 서울대생들 똑똑합니다 ,,, 하지만 모두가 님이 생각한만큼 똑똑하지 않아요 ,,,말도 안되는 수시전형과 뭔놈의 특별전형은 왜이리 많은지 (12년특례 . 3년특례 , 탈북자 전형 등등 ) 예전 서울대가 아니네요 ㅎ한해 특례전형으로 스카이 학생 얼마마 많이 뽑는줄 아시나요 ㅠㅠ해서 스카이 출신이라 해서 모두가 특출 난건 아니라는겁니다 ,,다른 타 대학 보다 확률이 올라갈 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특히 문과생은 사기업에선 뽑는 인원이 많이 줄어서 경쟁이 어마무시합니다
학교가 좋으면 유리합니다. 다만 이전처럼 학교만 보지는 않아요. 일단 우리나라 산업구조상 이공계가 취업에 좋을뿐아니라 최근 입시등을 보면 문과와 이과이 갭차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버려서 학교가 좋아도 취업이 보장되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물론 스펙이 높아서 안뽑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게 스펙이 높은것때문에 안뽑는게 아니라 스펙만 높기때문에 안뽑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네요. 회사도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스펙만 높으면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은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점 때문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이 부분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느정도 드러나더군요…)
너무 열심히 해서 안된다라니...ㅠㅠ 2030들이 노력에 대한 회의감이 들 수 밖에 없다
무조건 유리하죠 무조건은 아니지만 대부분 좋은회사갑니다. 사기업은 블라인드 하는 곳 삼성빼고는 없는듯 합니다. 현대 스크 엘지 등등 대부분 대기업들은 블라인드 채용 아닙니다
대부분이 아니라 일부 ㅎ
@@조이라이프-n9l ㅋㅋ 왠만하면 잘 가 정신승리 ㄴㄴ 대댓 알림 안옴 ㅅㄱ
말로만 블라인드지 실제로는 다 필터링 합니다.
서울대 가신 분들은, 다들 학창시절에 공부하기 싫음에도, 그것을 참고 본문에 충실했던 분들이기에, 그 성실성과 의지력으로 무엇이든 잘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서울대에 간 사촌이 있습니다
가서 많이 방황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일본에서 그림그리고 삽니다
직무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ㅎㅎ . 해외영업이나 인사,경영기획쪽은 고학력 지원자를 선호하죠. 반면에 국내영업이나 생산관리는 학벌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이나 관련경험을 갖춘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맞아요. 기업의 성격따라 다르고 또 그 안의 직무에 따라 또 다르고!
고급학벌론 국내영업 생관은 선호도 후순위임;
투자대비 보상이 가장 적은 세대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이지 제조업계열에 꼰대들 가득한 소위 좆소는 지원도 하지말고 안가시는게 맞아요..it나 미래사업관련 스타트업이면 많은것을 배울수도있고 이직뿐만 아니라 창업에도 관심을 가질 수있을거 같네요
기업 바이 기업...!
대기업도 제조업은 꼰대입니다. 윗분들은 다 그래요
스카이라고 무조건 절대 아닙니다. 특히 문과는 삼성전자같은 경우 대부분 서울대 중에서도 시험 합격해야 합니다. 작년 올핸 고대 연대 문과생 합격은 거의 없어요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학벌 무시할수 없는게 확실히 상위권 대학교 나온 후배들 보면 업무습득능력, 활용능력등이 정말 다르더라구요
@@jln-nb8xx공부머리랑 일머리별개
Sky는 리스펙해야지. 주변 친구 말로 업무 적응력이 상당히 높다고 들었음
그밑에 학교 애들도 업무 능력 뛰어나요 ,,일부 진짜 고득점자 빼 놓고 수능점수 얼마 차이도 안나더만 ㅋ
꼭 후진데 나온애들이 연고를 리스펙한데. 별볼일 없는 그저그런애들도 연고대 많이 감ᆢ 그 아래 한성서등과 큰 차이 없음ᆢ똘똘한 놈은 상위대라면 어디에나 있음. 지 하기 나름
@@내공쌓기-b8p 네 다음 비스카이 ㅂㄷㅂㄷ ㅋㅋㅋ 대댓 알림 안와서 못봐 ㅋㅋㅋ 꼭 지잡이 이런 댓 보면 열폭하지
@@내공쌓기-b8p 꼬우면 오시던가 ㅋㅋ 약오르징?
꼬우면 가던가 왜 능력을 깍아내리냐 냉정히 못가서 거기간거잖아!!!
요즘도 사기업은 학벌 영향 있습니다. 특히 좋은 회사 좋은 직무 등은 애초에 어느정도 학력 아니면 서류 붙을수 조차 없어요. 공기업의 경우는 학력 상관없이 정량적인 객관적 스펙(토익점수, 영어스피킹 점수, 한국사1급, 기사자격증)으로 각각 몇점 몇점 플러스되서 서류 커트되구요. 연고대나왔다고 또는 학교 어디 나왔다고 가산점 이런거 전혀 없어요. 공기업이 좀 더 공평한거라 볼 수도 있겠네요.
오히려 공기업이 내려치기하는 거임 상위 대학교하고 지방대하고 커리큘럼이랑 경쟁풀이 다른데 사기업이 오히려 공평한거임 ㅋㅋㅋㅋㅋ
사실 공기업도 명문대에서 더 잘보냄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배우는게 다 공기업취준 할때 도움 많이 됌
ㅜ.ㅜ
애초에 취업시장 자체가 괜찮다는 일자리들 모두 토익을 보고 있으며
공무원 시험 역시 수능 잘본 사람들이 단 번에 깨기 좋으므로 즉 SKY 사람들은 공무원 9급은 깔고 간다고 보면..
학종과 수시 때문에 대학 학벌도 딱히 신뢰가 안 가는 게 사실이죠. 스카이라고 꼭 취직이 쉬워야 할 이유도 없고요. 특히 문과라면 더...
특례전형이 많아서 진짜 예전 스카이가 아니네요 ㅎ
@@조이라이프-n9l 그런것도 있지만 요즘 뛰어난 학생들은 다 이과가서 문과sky는 정말 가기 쉬워졌죠
@@의악-v5l 현실은 지방 잡대.
서울대 생이야 취업의 프리미엄을 논하기 이전에 서울대 갈 머리면 어디든지 공부로 승부볼수 있는 최대치를 뽑아낼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두려울게 크게 없겠지.
그래서 그런지 서울대생들 보면 대부분 굉장히 침착해 보임
어느순간 의치한약수 같은 전문직되는 전공을 못가는 사람들이 서울대연고대를 가는 시대가 되어버렸네요. 그만큼 나라 경제가 안좋아지고 국가 경쟁력이 떨어지는것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스카이 취업이 어려워진 건 사실인데 그 밑에는 그보다 더 어려워짐 거임. 즉 답이 없다
이제동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ua-cam.com/video/6rXujSb_hVs/v-deo.html
열심히 해서 대학교 갔다한들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뭐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교 들어갔으니까 뽑는건 학벌주의지
스카이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감과 능력이 중요한듯
학벌주의라는건 갖지 못한 사람들이 만든 프레임임 그거보다 좋은 대학교를 간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 경향이 높으니까 많이 뽑히는거지 물론 좋은 대학교 가도 가서 노력안하면 도태됌
@@다이나믹로동-p5h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이런 인터뷰는 전공부터 까고 시작하는게 좋을듯
어 팩트는 sky공대 취업률 50퍼도 안되는게 현실 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개듣보학과면서 학교네임드 뽕에취해서 하아
@@nyx580 ?
@@user-rc2vk6vj2c 암만 듣보학과라도 니가 다니는 학교 최상위과 씹어먹는다 ㅋㅋ
@@user-rc2vk6vj2c 음..나도 대학 좋은데 가려고 과를 좀 포기하긴했는데 이정도까지 까일 일인가..?
주위 사람들의 인정과 리스펙, 본인 학교에 대한 프라이드, 주위 똑똑한 동기 학우들과의 좋은 경쟁구도, 학벌 때문에 피해볼일은 죽을때까지 없다 정도?? 대기업 서류나 인적성, 면접은 전혀 다른 문제...대기업 갈때는 sky나 수도권 대학이나 똑같이 힘들고 스트레스 심한듯ㅠ
SKY갈려고 재수하지마라~ 시간낭비 돈낭비다~ 대치동 사교육시장 먹여 살리지말고 그 시간에 인서울에 전공 잘 선택해서 학점관리가 훨씬 더 중요하다~^^ 부모님들도 현명한 선택하시라~~
재수할 시간 돈으로 교환학생가는게 더 이득.
학교가 주는 유리함은 입사 후 부터임
오 ㅇㅈ
입사 전에도 유리해요
입사 후에 어떤 식으로 유리하다는건가요?
취업에서 중요한 건 학교 네임밸류보다도 전공 같아요. 인서울/수도권 소재 공대생이 취업 더 쉬운 아이러니...
아이러니가 아니고 입시성적도 거기가 더 높아요
@@samudata 스카이 문과보다 인서울 공대가 점수가 더 높다고요? 그건 아닐 것 같은데요...
사회가 원하는 공부를 하는사람들을 뽑는게 맞죠 제조업기반 나라에서
@@samudata 정신차리세요..
@@꽃말-y6l맞아요.인기과는 더욱 차이나요. (컴공,기계등)
요즘에는 학교 +학과(전공)입니다 ,, 첫 직장은 중소기업 하지마세요~ 출발을 중소기업하면 전직 시 대기업 못 가지만 출발을 대기업에서 하면 전직시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등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꼭 첫 직장은 대기업에서 하세요
학종인가요?
미국은 학벌을 더봄 아예 기회자체가 안주어짐 한국은 진짜 학벌안보는편임
나는 별로 좋지 않은 대학교를 나왔지만 대기업에 다닌다만 학벌을 당연히 안볼수 없고, 블라인드 하더라도 똑똑한 사람들이 남는거고 그러다보면 주로 명문대생이 있을뿐... 명문대 애들은 확실히 습득력이 다르더라
타이틀만 가지고 부심부리는건 아닌듯... 고졸이라도 경력직을 받지... 타이틀 믿고 취업사키면 항상나오는말이 뭔줄 아셨으면... 하네요
애초에 sky 갈 정도 머리면 학벌 메리트 없이도 대기업,공기업 잘만삼
00:24 제사상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
...? 세상에!
spk 공대 출신인데 취업하려고 했을 때 면접에서 항상 묻는 질문이 '왜 박사 과정까지 공부 하지 않니?' 였음.. 왜긴 공부하기 싫으니까... ㅡㅡ..
ㅠㅠ
박사까지 공부하면 되지않음 그러면?
@@엉러러 하기싫다잖아 공부가 ㅋㅋㅋㅋㅋ
면접때 그냥 공부하기 싫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안되나요? 연구실에서 배우는것 말고 회사에서 역량을 발휘하는게 더 적성에 맞을것같다던가 하면요. 안먹히나요? 회사에서 박사를 원하는 골까요..
석사이상으로 공고하고 박사 뽑음 ㅠ@@니냐니뇨니냐니냐니뇨
이제 막 공기업 1차 서류 합격한 이번년도 2월 연대 졸업생입니다 하기 나름이겠지만 저도 걱정이 앞서긴 하네요
이런컨텐츠 너무 좋다능!!
앞으로도 캐치TV 많관부!
스카이 출신들이 회사 들어가면 타 대학보다 적응하기가 힘들다고도 함
주위에서 잘하나 못하나 보기도 하고...좀 잘못 하면 스카이 출신도 별거 없구만~
뭐 이렇게 견제도 하는데 반해,...위에서는 나름 기대도 하고....
하여튼 아래 위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함
일단 서연고 정도면 끈기가 있고 그리고 공부머리가 있다는 거겠지만 일머리도 있어야 되는데 은근 공부머리랑 일머리가 다르고 요즘 지방대 보면 지역인재로 공기업 취업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차라리 지방대 들어가서 지역인재로 가겠다고 하는 공부잘 하는 애들도 있고 그리고 고등학교때 공고로 진학해서 공기업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던데 요즘 취업하기 힘들어서 이렇게 하는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리 인서울 이여도 집에서 뭘 해주거나 뭔가가 있지않으면 힘들죠..
공기업 지방할당제 비율보면 정말 웃음만 나오죠..
대기업, 중소기업보다는 연봉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아무래도 연봉이 높은 쪽으로 쏠리는 게 현실이라서...질문을 연봉을 예를 들었으면 답이 다르게 나오지 않았을까.
근데 대기업은 극소수이고 나이차면 취업힘들어지고하니 안되면 전문직 준비하든지 중소기업 이라도 가야죠
당연히 유리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아닌가보네요ㄷㄷ
전공,스펙에 따라다르죠 문과이거나 스펙들이 안좋으면 힘듬
제 사촌동생들이 서울대(2명), 고려대(1명) 나왔는데 서울대 나온 사촌은 삼성, 대림그룹 고려대 나온 사촌은 현대 들어갑네요 ㅎ
솔직히 서연고면 쓸대없는 하이스펙이죠 공무원은 그런 스펙이 필요 없는데 뭐 보면 거의 사법고시더라구요 ㅡㅡ 토나옴 ㅡㅡ 우리나라의 쓸대없는 공부경쟁좀 줄어들었으면 그럴려면 블루칼라 일자리리 경시하는 풍조를 고쳐야함 안그러면 계속 ㅡㅡ 이런일은 안사라짐 ㅡㅡ
블루칼라도 생각보다 받아주지도 않고 진입이 쉽지 않음
공뭔은 명문대 출신 들어오면 중요 부서로 보냅니다
진급도 더 빠르고
전공이 중요하지.
서울대 문과보다 한양대 공대가 취업에 유리하지
너무나 당연한 소리를..
서울대문과랑 지방대 이과중에서 좋은과 경쟁붙이면 어떻게될지도 모르는판에ㅋㅋㅋ
서울대에서 대기업은 멸칭으로 불림
'대잡'ㅋㅋㅋㅋ애초에 그거하려고 거길 왜 가냐...금융권 로씨행 생각하고 가지
@@BLUESKY-934이건 좀 개소리인게 서울대 문과는 지방 공대 어디든 갈 수 있지만 그 반대는 못감
Sky여도 요즘 문과는 답없다 ^^
@@진우-z3g 다 합격하는 것도 아니고 문과 힘든건 sky생들이 더 잘 안다ㅠ
@@user-lh8es3ru1r ? ㅋㅋㅋㅋㅋㅋ
정신승리 지리네 진짜 ㅋㅋㅋㅋㅋ
니보다 직업좋을듯?
@@user-wn6kk3yi7k ㄹㅇ임 ㅋㅋ
서성한 출신입니다. 웃고 갑니다.
왜요??
스카이 문사철이야 복전을 하든 졸업하고 나서 공학계열 학은제를 하면 장땡이라 정신승리질 의미없음 ㅋㅋㅋ 이 영상은 그냥 조회수 어그로 ㅋㅋㅋ
인터뷰 하는 아가들 인턴 안해봤지 ㅋ?? 곧 현실을 알게됨 ㅎ
서연고가 모죠? 상처에바르는건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살면서 느낀게 대학간판이 중요한게 아니라 회사 간판이 중요하다 느낀다
ㅇㅈ 학벌은 하나의 과정이지. 진짜 목표는 어디를 다니느냐.
회사간판이 어디 중견이나 중소나 아니면 취업 못하고 계속 공시준비만 하고 있어봐… 본인도 자괴감 엄청 들껄…?
당연한거 아닌가요;;
대기업 취업부터 한 후에 선취업 후진학 제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스터고생이라 삼성취업은 됩니다. 근데 전공이 안 맞아서 그냥 일반고로 가서 대학 갈까 생각중이어서요,,
문과면 그럴만함 솔까 sky문과도 힘든데 그아래는 상상하기도 싫다...ㅠㅠ
3:26 반증이 아니라 방증 아닌가요?
허허...웃고 갑니다...
세상을 진짜 모르는 후배들이네요.
S>>>>>>>>>>>KY입니다 이상한 말로 자꾸 묶지마셈
금수저>>>>>>학벌팔이 노예임
금수저>>>>>>>>>>>>>>>>S
@@hpmkpj4927 ㄹㅇ ㅋㅋ
그래서 님 대학은?
@@hpmkpj4927 ㅗ그건아님
스카이학교자랑하기전에. 군복무부터 완수하고 이사회에서 자리를차지하길바란다 ᆢ. 위영상인물하곤 관계없다만
그렇게 높은 스펙도 아니네ㆍ 난 또 하바드 예일 스탠퍼드 프린스턴 mit 칼텍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박사 정돈 되는줄 알고ㆍ글로벌회사에 가면 이런애덜 흔함 ㆍ 지금은 학벌로 승부를 걸때가 아닌 실력으로 증명해야 ㆍ빌게이츠나 잡스같은 세상을 바꿀만한 실력을 갗춰야
ㄹㅇ 배부른 소리,,,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계속 일 할 사람을 뽑고 싶지 일 조금 가르쳐 놓으니까 튀는 사람 누가 좋아 하겠음.
그 실력으로 미국 유학을 가셨으면..
한국입시경쟁이나 한국대학은 그저
국가가 공인한 다단계 같다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언제부터 연고대가 서울대랑 동석을 했다고..
문과는 별 차이없는거 아님?
거기서 거기.
금메달>>>>은동메달인데, 그냥 메달리스트라는 용어로 묶어주는거랑 같은거지.
그럼 의치한은 왜 묶냐? 진학시 의대와 한의대 격차가 서울대와 연고대 일반과들 격차보다 커보이는구만.
아래 댓글이 정답이네 , 공뷰머리
이공계면 유리하고 아니면 할 수 있는게 이공계 보다는 많지 않지.
중소기업은 오히려 sky출신 꺼려함. 다른 출신자들에 비해 더 우대해 줄수도 없는데다가
뽑아놓으면 몇개월 안되서 그만 둬 버림. 자기랑 회사랑 안맞다 라나...
서연고 좋은 대학에 입학해서 주위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좋은 환경에서 실력있는 교수들의 가르침을 받은것만으로도 충분히 보상받은거니 그 이상의 보상을 원하지 말고 졸업이후에는 출신대학에 기대지말고 본인이 좋은 환경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승부보도록 합니다.
교장 출신 이신가 ㅋㅋ
우리아들 숭실대 소프트웨어학부 갈꺼임
일반고지만 전교5~6등했는데
상위권 못가서 서운하지만
원하는 학과가서 다행이라 생각함
학종인가요?
@@잎꽃-g2h 교과전형 1.7~8
수능최저 2합5
@@달콤솜사탕-x3b 장하네요..
숭실대 좋은 학교지만 재수 어떠세요...?전 지원해줄것같아요
컴공을 숭실에서 밀어주지않나요?
컴공 중앙 경희. 숭실... 고민..
오~~ 연세대 분은 다른 사람의 노력은 노력이 아니다? (장난입니다~)
높은 학교 간 만큼 재능과 노력이 충만한것 같습니다
스카이 사람들이 토익 점수를 걱정할게있나
서울대 졸업생이나 지잡대 졸업생이나 취업 하는건 마찬가지다.
공대면 어디든 다~ 가더라
좋은 학교 가봤자 공부 열심히 안하면 개백수
+일머리와 사회성까지 있어야 취업해서도 살아남음.
회사입장에선 고스펙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네한테 필요한 인재냐 아니냐가 중요함ㆍ단순 회계경리일을 뽑는데 구지 고스펙일 필욘없거든ㆍ그 일을 잘할수 있는 사람이면 되는것임ㆍ고용인은 고용인이 원하는것에 맞춰갈수밖에 없슴ㆍ그거하기 싫으면 자기회사 차려서 자기하고싶은데로 하면됨ㆍ 연대 다니는 학생이 대게 현실적이다 ㆍ일단 회사가 원하는 인재형으로 만들고 거기서 경력쌓고 다른데로 이직하면 됨
요즘 채용방식은 경력있는 신입사원 또는 경력사원 채용 형식을 선호하지요!
쌩초보 사원을 뽑아 1~2년교육시키고 적응할때쯤 관두는 직원이 많아 그 기업은 손해가 큽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바로 운용가능한 사람을 뽑는겁니다!
경력직이 편하죠
학벌 무의미하단 소리만큼
아메바 지식수준인 개소리도 없지.
30 중반만 넘어가면 학벌 무의미한것 맞음.
학벌 힘 다빠졌음
대기업 채용시 반드시 거쳐가는 직무인적성검사 평가성적도 좌우합니다!
달달외우는데만 쓰는 두뇌스타일은 제외하는 경향입니다!
ㅋㅋ현실을 봐라 중소기업에 서울대 법학과 와서 놀랬다
정말요?
법학과는 없어졌는데요….
그래서 1년지났는데.. 중소기업 다니고 있니?
아냐 명문대는 그냥 당근 머리가 좋으니까 뽑는거지
스펙의 중요성이 어떻게 없어지나 사실 사회주의가 아닌 이상
졸업생 한테 물어야지
교육학과가 먼 기업 취업에 대해 얘기를 하지
우리 아들은 그래서 공군사관학교 들어갔고 나중에 민항사 파일럿으로 빠질거임
중소기업이 낮긴 낮죠.
연세대 협문 = 건국대 공대
빌빌 거리는 서울 연세 고려 널려있다....
배부르네
고학력자에게 블라인드는 하나도 이득이 없음 저학력자들을 위한 전형임
없어져야합니다
근데 뽑아보면 거의 다 고학력자가 압도적으로 많은게 사실
@@돔황챠-h6b 근데 왜 없어져야하냐? 간판빼고도 능력이 니가 더 좋으면 되잖아
@@우기욱이욲이깅 간판빼고 뭐로 증명할건데?
@@돔황챠-h6b 취준안해봤나? 인턴, 자소서, 인적성검사, 면접 많지ㅋㅋ
난sky중에 s인데..
고딩때 스카이간 애들하고 5등급받고 지잡대간애들 생각해봐 5등급짜리애들이 사람으로 보이든?
전형적인 한국 대학 노예양성교육인거 못 깨닫고 미미미누 이런거 보면서 매트릭스에서 사는애네 ㅋㅋ
팩트는 진짜 머리 좋거나 돈많으면 애초에 해외대학가지 한국대학 안감 ㅋㅋㅋㅋㅋ
Sky나와봤자 미국대학생 월 몇천씩 받는동안 겨우 몇백받고 야근하면서 워라밸 씹창나는와중에 그리 무시하던 공부못하던애들 부모빨,다른 재능빨로 잘나가는거 보면서 배아파하는게 팩트지 ㅋㅋㅋㅋㅋ
아무리 학생때 성적 좋았어도 요즘은 별의별 방법으로 돈을 버는 시대라서 전교 꼴찌가 돈 더 벌수도 있는거고 전교 1등하던 사람이 운이 안따라주거나 대기업을 가더라도 더 못버는 상황이있음 공부가 전부는 아니라는 거지
사회생활 안해봤네. 학벌보다 부모님이 얼마나 상류층 인지가 100배 쯤 중요함.
심지어 로스쿨도 부모가 대기업 임원인 지잡대 출신이 SKY 출신보다 대형로펌 입사에 훨씬 더 유리하다.
그리고 40대 넘어가면 경제적 안정이 얼마인지가 가장 중요함.
학벌을 이름표처럼 붙이고 다닐것도 아닌데,
SKY나와서 대기업 짤리고 닭튀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냐?
니가 전문대를 나와도 친구들 사이에서 돈이 가장 많으면 니가 위너다.
노년되면 학벌이 문제가 아니였구나..
느낄걸요..
고졸보다 취업 못하는 대졸들은 뭐하는 건가?
이제대세는식물인간
기업에서 근로자는 필요 도구입니다!
특정기술을 배우기 위하여 여러곳을 이직하는 사람들은 예외지만 사무직들의 잦은 이직은 마이너스 입니다!
스펙????
사회문제 정치문제엔 관심도 없는 대학.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꿈에서도 느끼지믓할ㅈ황홀감과 뿌듯함을 선사했잖아요 그걸로 성공한인생입니다 난그게 젤부러움 물론 다른 성공도해내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 ㅇㅈ하면서도 말투가 웃기시네
SKY 별의미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