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1~2년씩 준비하는게 취준인데 저분은 기본적인 빌드업 과정도 없이 어찌보면 학벌 하나만 믿고 취업을 하려 하니 당연 힘들수밖에... 시험공부를 안하고 시험을 치면 시험문제가 어려운게 당연한 것처럼 준비과정 없이 취업시장에 뛰어드니 당연히 그 과정은 힘듦과 좌절의 연속이겠죠
이공계, 특히 공대 출신들이라면 취업 난이도가 훨씬 낮아지는데 공감합니다. 공대라면 인서울 괜찮은 4년제나 경북대/부산대 같은 지거국 투탑만 되도 취업 문턱이 확 내려가죠. 하물며 스카이 공대면 뭐, 말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국내 유명 대기업들의 경우 대부분이 제조업 내지는 IT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보니, 당연히 채용 직군도 영위하는 사업을 따라갈 수 밖에 없거든요. 좀 오래 된 이야기긴 합니다만... 제 첫 직장(=제조업으로 잘 알려진 대기업)에서 저랑 친하게 지냈던 1년 위의 고대 전기전자 나온 선배가 한 분 계셨는데, 당시 그 선배 이야길 들어보니, 별로 취준 열심히 안하고 적당히 학점 잘 받아놓은 채로 영어 성적 하나 맞춰놓은 게 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졸업 학기 직전(7학기)까지 취업 말고 따로 준비하는 게 있어서 마지막 학기에 지원한 회사도 5개 밖에 없었다고 했는데, 그 5개 회사 모두 서류전형에서 합격했다고 했습니다. 그 후 인적성 검사에서 한군데 떨어지고, 면접 날짜가 한군데 겹쳐서 최종 면접까지 본 회사는 총 3군데였고, 그 3개 회사 모두 최종합격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본인 동기들도 대부분 그렇게 수월하게 취업을 했다고 했구요. 물론 지금보다는 취업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시기이긴 했지만, 그때도 어쨌거나 공대보단 상경이 힘들고, 상경보다는 인문이 휠~~씬 더 힘든 건 매한가지였거든요. 전화기~ 전화기~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국내 주요 기업들이 영위하는 사업의 특성 때문에라도 말이죠.
80년대 학번으로 90년대 대기업 입사해 20몇년 다녔던 사람으로 내가 아는바 말하자면 90년대까지 SK 대우 등 다수의 기업들이 서울대는 비상경계 문과 졸업하고 학점 영어실력 좋지 않아도 많이 받아줬는데 2000년대 이후로 그런 우대 채용 거의 없어져 서울대 인문계열 요즘 대기업 입사 어려운거로 앎 인터뷰 학생은 서울대 경영 아닌 경제로 보여짐
그냥 중소나 중견 사무 취업하면 되지 ㅋ 굳이뭐 사람들 몰리는 곳으로만 갈 필요가있나..? 직장은 그냥 월급받으려고 다니는 이유 밖에없음 나머지 망상 합리화로 이 직장이 더 우월한 곳이야 그런 스스로의 망상에서 빠져나와라 취준생들아.. 그런곳은 합격이 정말 어렵다기 보다 카투사처럼 너도나도 지원해서 제비뽑기 인 곳 밖에 안된다
음...서울대 다녀도 4년 내내 아무것도 안하면 요즘은 취업 안됩니다. 특히 서울대 비상경의 경우 정말 단과대 차원에서 취업 지원 1도 없고 주위 선배들도 취업한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인문대랑 사범대 자체가 취업률에 신경을 안 쓰고 대부분 로스쿨, 대학원, 고시로 빠짐) 정말 스스로 찾아서 알아서 취직해야합니다. 이 때문에 사실상 취업 신경 써주는 다른 인서울대학 보다 취업 준비가 힘들었어요. 저는 로스쿨 준비하다가 방향을 틀었기 때문에 좀 더 고생했습니다ㅎㅎ
고작 8개 쓰고 힘들다고 투정 부리다니 쩝 세상물정 정말 모르네 지금 취업 엄청 잘 된다는 역대 최고 경기상승에 취업율 엄정 높은 미국경우에도 그것도 취업 랭킹 부동의 1위 컴공과 기준으로 50군데는 기본임 50군데면 아주 적은편이고 많으면 100군데 넣습니다. MIT stanford berkely 세계랭킹 1-5위 안에 드는 애들조차 이정도 원서 작성하고 취업 인터뷰함. 취업 깡패 CS가 이정도인데 그밑에 과들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겠지요 8개가지고 힘들다니 참
요즘은 지방대 전화기가 월등함 예를 들어 한전을 봐봐 지방대 공대생 졸라 뽑음 왜? 인서울 애들은 지방에 발령나면 토끼는 넘들 천지거든 절대적으로 지방대 공대애들이 우선임 연고대 인문따위는 솔까말 거의 불가능임 극소수 ? 세상 물정 돌아가는 걸 좀 파악좀 해라 이런 현상이 10년 넘음
서울대는 모두 ceo되고 고졸은 모두 알바만 해서 서울대가 좋은게 아니지. 예컨데 서울대 100명 중에 90명 이상은 먹고 사는 걱정 안하는 선 이상의 직업을 갖게되고 고졸은 100명 중에 90명 이상이 먹고살 걱정을 할 가능성이 높은 거. 공부는 갑부의 삷을 보장해줘서 하는게 아니고 극빈의 삶은 안살수 있게 해줘서 하는거.
생각하는 방법이 다른 점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말을 진짜 잘한다..
지거국 출신으로 한국거래소 합격한 지인은 그야말로 레전드 오브 레전드였구나.......
그건... 지방대 배려 전형이 있어서...
아예 목표 할당치가 있어 지방대끼리의 싸움이죠...
@@user-ff7lg7md9s 따로 to있는것도 아니고 비율낮으면 추합인데 뭔 지방대끼리 싸움이냐 알고 말해라
취업은 전공이 제일 중요합니다. 컴공을 나온 저로서는 취업이 왜 어려운지 모르겠다라고 말할 수 있을 수준이긴 했습니다. 제 동기들만 봐도 어디 가느냐의 문제였지 취업 못할 건 생각하지도 않았으니까요.
부럽다 ..
서울대 인문계 문과 나올바에 그 점수로 교차로 서성한 컴공을 가는게 취업 자체에는 낫습니다.
@@nikkei5410 선생님도 개발자로 빠지셨나요?
저는 문과고 취업 도저히 안돼서 메디컬로 가려고 수능 다시 준비합니다
개발자가 그렇긴 하죠
@@user-ik8ip7oxfox79 저는 현재 자동차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제일 가깝겠네요.
2:28 이런 마인드로 취준 했다가 적정 나이 놓쳐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진짜 조심해야해요 ㅠ
경험이 없는데 자소서를 쓸 수 있는게 신기하고 부럽네요...ㅜㅜ
인터뷰이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서울대 문과는 사기업 취업 준비 자체를 별로 안 합니다. 그래서 취준이 더 어려운 측면이 있죠. 스터디 할 사람도 별로 없고 정보도 적고.
끊임없는 줄 세우기...겉으로 보이는 것에만 치우쳐서 실상 내실은 없는 사람들 엄청 많죠. 다들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겁니다. 서울대고 연고대고 해외 명문대고
인류 역사 1만년, 지금 현재 전세계 200개 국가... 그 어디에 줄 세우기 안 하는 곳이 있나요? 더 좋은 직장에서 더 많은 돈을 벌려면 경쟁이란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남들은 1~2년씩 준비하는게 취준인데 저분은 기본적인 빌드업 과정도 없이 어찌보면 학벌 하나만 믿고 취업을 하려 하니 당연 힘들수밖에...
시험공부를 안하고 시험을 치면 시험문제가 어려운게 당연한 것처럼 준비과정 없이 취업시장에 뛰어드니 당연히 그 과정은 힘듦과 좌절의 연속이겠죠
쟤 5년늦게 취직해도 니 인생보다는 훨나음 ㅋㅋ
@@moogaenyumㅇㅇ맞음 ㅋㅋㅋ 쟤네들 그냥 5년이상 앞선 인생임
진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대답이네 ㅋㅋ 저런 사람들은 애초에 최고 수준의 기업들만 뚫으려고 하니까 힘들어 보이는거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뚫으려고 하는 ㅈ소는 당연히 프리패스임
이분 자소서가 너무 보고 싶네요…
ㅜㅜ
서울대에 입학할 때까지 쌓아온 노하우들은 무슨일을 하더라도 도움이 된다
노하우는 모르겠고 서울대 입학한 지능은 도움이 되겠지(정시 한정)
말하는 것만 뵈도 똑부러지는구만ㅋㅋㅋㅋ면접 개잘봤을듯
그쵸..?
이공계, 특히 공대 출신들이라면 취업 난이도가 훨씬 낮아지는데 공감합니다.
공대라면 인서울 괜찮은 4년제나 경북대/부산대 같은 지거국 투탑만 되도 취업 문턱이 확 내려가죠. 하물며 스카이 공대면 뭐, 말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국내 유명 대기업들의 경우 대부분이 제조업 내지는 IT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보니, 당연히 채용 직군도 영위하는 사업을 따라갈 수 밖에 없거든요.
좀 오래 된 이야기긴 합니다만... 제 첫 직장(=제조업으로 잘 알려진 대기업)에서 저랑 친하게 지냈던 1년 위의 고대 전기전자 나온 선배가 한 분 계셨는데, 당시 그 선배 이야길 들어보니, 별로 취준 열심히 안하고 적당히 학점 잘 받아놓은 채로 영어 성적 하나 맞춰놓은 게 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졸업 학기 직전(7학기)까지 취업 말고 따로 준비하는 게 있어서 마지막 학기에 지원한 회사도 5개 밖에 없었다고 했는데, 그 5개 회사 모두 서류전형에서 합격했다고 했습니다. 그 후 인적성 검사에서 한군데 떨어지고, 면접 날짜가 한군데 겹쳐서 최종 면접까지 본 회사는 총 3군데였고, 그 3개 회사 모두 최종합격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본인 동기들도 대부분 그렇게 수월하게 취업을 했다고 했구요. 물론 지금보다는 취업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시기이긴 했지만, 그때도 어쨌거나 공대보단 상경이 힘들고, 상경보다는 인문이 휠~~씬 더 힘든 건 매한가지였거든요.
전화기~ 전화기~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국내 주요 기업들이 영위하는 사업의 특성 때문에라도 말이죠.
7:00 *30.999살 문과 취준생 162번 불합격 끝에 삼성맨이 되었습니다. 캐치 티비 감사합니다.*
그 끈기 존경합니다.
축하드려료
하 가끔 보이던 분이신데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았습니다ㅠ 이제 꽃길만 걷즈아~~
162번 ㄷㄷㄷ
수도권 4년재 토목과 졸업한지 11년 됫네요
그때도 글로벌금융위기 여파가 있었지만 취업은 엄청쉬웠습니다. 취업후 회사 적응 업무적응이 힘들었지요~ 취업은 시작일 뿐인대 너무 의미두지 마시길
3:23 서울대 상경계니까 그래도 여유로운거죠 연봉보다 즐기면서 다닐수 있는곳 찾는거 보니 직장생활에 연연할것 같지 않네요
서울대 라벤더 형님 말씀듣고 저도 각성해서 상반기 취뽀하겠슴다!
가즈아~~
누군 뭔들 안힘든게 있겠냐
보는 기준 자체가 넘사 천상계구만
본인이 뭐하고 싶은지 무슨 직무를 하고 싶은지먼저 생각해야 할거 같은데
80년대 학번으로 90년대 대기업 입사해 20몇년 다녔던 사람으로 내가 아는바 말하자면 90년대까지 SK 대우 등 다수의 기업들이 서울대는 비상경계 문과 졸업하고 학점 영어실력 좋지 않아도 많이 받아줬는데 2000년대 이후로 그런 우대 채용 거의 없어져 서울대 인문계열 요즘 대기업 입사 어려운거로 앎
인터뷰 학생은 서울대 경영 아닌 경제로 보여짐
경제와 경영 판단하는 기준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취업난에 고통이 심한 세대이다. 따끈한 붕어빵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붕어빵 비싸던데요
애가 똑부러지네 ㅋㅋ 뭘해도 하겠다
말 진짜 잘하시네
ㅇㅈ..
어차피 공부에는 신들이니 전공이 안좋아 대기업 못갈거같으면 당연히 전문직 도전하겠지..그러면 또 붙을거고 ㅇㅇ
2~3개월 힘들었어. ㅎㅎ
진짜 문과는 답이 없습니다.
그 몇개 없는 자리도 이정도 분들이 들어가죠 ㅠㅠ
연고대 상경대 출신인데 진짜 하나하나 개공감이다. 특히 로스쿨 절반 ㅋㅋㅋ
고대 상경보다 밑에라인 공대가 대기업 취업이 더 쉽나요?
인서울 하위권 상경은 어떰?
대한민국은 국영수 하나로
평생 울궈 먹는다.
뭐하나 제대로 고치거나 만들지
못해도 국영수로 평생 울궈 먹는다.
참 엿같은 폭망하는 나라다
속지마라...
기준이 높은것뿐이다
갈래면 얼마든지간다
자기소개서 3시간컷 하고 첫 지원만에 취업했습니다!
재료준비 1시간 글쓰기 1시간 다듬기 1시간이면 충분한 것 같아요
삼성가요... 엘자 붙은데 가면 땅을 치고 후회..
물론 삼성도 전자 아니면 삼성 후자라서 그닥...
ㅇㄷ
2개월 준비해서 삼성 엘지 가는 사람이 취업이 힘들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은 뭐 어쩌라는 거야 ㅋㅋㅋㅋㅋ
그런데.. 인문쪽이 취업이 쉬울거라는게..
서울대는 서울대다 ㄷㄷ 1분 10초대에 재료가 몇가질 없는데 최상의 퍼포먼스를 낸다는 비상한 생각 ㄷㄷ
ㅇㅈ..
머가 힘든거지 대체.. 좋은데 다붙었는데
그래도 서울대다.. 경험 일절 없어도 맘만먹으면 대기업은 걍 붙는구나
안붙는다잖나
이분도 그나마 상경이셔서 되신듯..
비상경은 진짜 힘듦
@@user-rg2wi2ln3o 2개월 준비해서 8중에 5개 서류 붙었다는데?
후성이라는 기업 리뷰좀요 ㅠㅠ 개꿀 중견이라는디..
진짜 후성 좀 해주세요
매우 좋은 반도체 회사
개 쓰레기 회사. 주주 알기를 뭐같이하는
LG생건 가셨겠군....
결론. 취업준비는 이론상 2~3개월이면 끝 (서울대)
취업이 안될걸 알아서 행시,로스쿨로 돌리는게 아니라 처음에 문과올 때부터 일반 기업 취업이 목적이 아닌 더 큰 비전을 가지고 도전하는겁니다
ㅋ 아닌데요 ...
ㅇㄷ
응 아니야 개소리야~
명문대 로스쿨은 확실히 1학년때부터 준비하는 애들이 많긴함
@@gangsuck4880 SKY SSH = 로스쿨 사관학교
그냥 서울대는 서울대잖아 ㅠㅠㅠ
신한은행가야지 형 ㄷㄷ
이런거보면 인문계출신인데 물리치료과로 진학을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취업은 되니까..
헐 쉽게 취업한것 같은데
서울대 걱정 연예인 걱정 손흥민 골못넣을까 걱정 본인들 이번달 월급이나 걱정하자
요즘 대학나온 사람들보다 고졸에 기술배워서 취업 빨리한 사람들이 더 잘사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에갔으면 공부를해야하는데 놀러만 다니는사람들이 ㅈㄴ많음 ㅋㅋ 기업은 간절한 사람을 원함
서울대가 예전 서울대가 아님. 수시 학종 지균 지역인재 농어촌 기균 등등 예전에 비해 학생들 수준도 많이 떨어졌음.
이게 팩트 ㅎ 12년특례 셜대 입학 많이 하죠
막상 재학생 학점 평균 따져보면 수시일반>정시>지균, 기균 순임
그냥 중소나 중견 사무 취업하면 되지 ㅋ 굳이뭐 사람들 몰리는 곳으로만 갈 필요가있나..? 직장은 그냥 월급받으려고 다니는 이유 밖에없음 나머지 망상 합리화로 이 직장이 더 우월한 곳이야 그런 스스로의 망상에서 빠져나와라 취준생들아.. 그런곳은 합격이 정말 어렵다기 보다 카투사처럼 너도나도 지원해서 제비뽑기 인 곳 밖에 안된다
모든대학은 소중하다
공격 공격 공격 광탈😢
당연한걸 안당연한것처럼 ㅋㅋㅋ
와...난 전문대졸 채용으로 대기업 생산직에 들어갔는데 만족하면서 살아야겠다ㅋㅋㅋㅋ
서울대가 중소가는경우가 있다면
나는 진짜 하늘이 도운거라고 볼수밖에 없겠네...
진짜 소중히 감사하며 다니겠습니다ㅠㅠㅠㅠ
특이한경우가 있지만 문과취업도 뚫고 대기업 들어가는게 설대입니다. 설대이름값 때문이아니라 그분들 스펙부터 노력의 정도가 다른분들과 차이가나서 그런거죠
아니면 로스쿨진학하는경우도 있고, 대부분은 각계분야로 잘 들어갑니다..
@@user-px3ox2fv5u근데 경영기준으로만봐도 설대만해도 200명은될텐데
@@user-vb1ds7nb5s 물론 설대중에도 중소들어가는경우도 있겠지만, 비율적으로는 대부분은 알아서 취업잘한다는거죠
이런게 진짜 운임 고졸직이 인력풀 수준은 낮은데 많이 뽑을때 있어서 수월
@@user-eo1ez2cr5e
저희 동기들 대부분 내신 2~3등급대에 자격증 기본 5개 이상 학점 4.0이상인데 인력풀 수준이 낮다뇨,, 서울대보단 아니지만 적어도 고등학교때 놀지는 않았습니다!
운도 준비된자만이 가질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서울대가 연고보다 비인기인 이유가 고시본다고 나가고 전문직한다고 나가고 선배들이 같이 오래 일할 사람으로 볼 수가 없지... 연고는 임원들 비중이 높으니 학연으로 뽑겟지 ㅋ
졸라 쉽게 한 거 같은데... 상대적으로는...
인정 ㅋㅋㅋㅋ
가끔 인터넷이나 유튜브 댓글보면
서연고가 왜 대기업따위를 감 서연고에서도 패배자들이나 가는게 대기업이다이러는 사람들 많은데
이건 무슨 헛소린지 설명좀 해주실분 있나요
설명 필요없는 개소리입니다
대잡놈이라고 대기업간 잡놈 이라는 말입니다. 전문직 로스쿨 의전원 치전원 교수 정출연 등 선택의 길이 더 넓고 실제로 그 진로로 가는 스카이 생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user-xu9bn6tv7f 우와 근데 혹시 본인 대학 출신지나 직업 알려주실수있나요?
@@user-uy1hw6th7n 부산 경북대 중 하나 졸업하고 외국계 대기업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어요
@@user-xu9bn6tv7f 부산 경북대 중 하나룰 졸업했다는건 맞춰보라는건가요
서울대 사범대 다니는데... 연고상경 가세요.
크..
서울대는 취업 신경 안 써주는 '니들 알아서 해라' 마인드가 강한 똥배짱 학교입니다. 저도 고생 좀 했어요ㅠ
@@naughtdude123 정말 서울대도 취업때문에 힘들어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체감이 안되서요.. 서울대가 그러면 나머지는 얼마나 힘든지 궁금해요
@@pajim7576 비상경은 아무래도 쉽지 않죠
음...서울대 다녀도 4년 내내 아무것도 안하면 요즘은 취업 안됩니다. 특히 서울대 비상경의 경우 정말 단과대 차원에서 취업 지원 1도 없고 주위 선배들도 취업한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인문대랑 사범대 자체가 취업률에 신경을 안 쓰고 대부분 로스쿨, 대학원, 고시로 빠짐) 정말 스스로 찾아서 알아서 취직해야합니다. 이 때문에 사실상 취업 신경 써주는 다른 인서울대학 보다 취업 준비가 힘들었어요. 저는 로스쿨 준비하다가 방향을 틀었기 때문에 좀 더 고생했습니다ㅎㅎ
말하는 거 보면 서울대라서만 합격한 건 아닌 거 같내요
과거도 아니고 요즘은 토익,스펙,자격증 다 있어도 될까말까죠
서울대 상경이 힘들면 나머진 어쩌라는거
명문대가 당연히 유리하고, 그냥 요즘 사람을 안뽑음
서울대나와서 신한은행? ㅜㅜ
고작 8개 쓰고 힘들다고 투정 부리다니 쩝 세상물정 정말 모르네
지금 취업 엄청 잘 된다는 역대 최고 경기상승에 취업율 엄정 높은 미국경우에도 그것도 취업 랭킹 부동의 1위 컴공과 기준으로 50군데는 기본임
50군데면 아주 적은편이고 많으면 100군데 넣습니다.
MIT stanford berkely 세계랭킹 1-5위 안에 드는 애들조차 이정도 원서 작성하고 취업 인터뷰함.
취업 깡패 CS가 이정도인데 그밑에 과들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겠지요
8개가지고 힘들다니 참
서울대는 사기업에서 연고대 보다 끈끈한 집단을 못 만들어서 그렇지 뭐..
의료 정계 법조계 이런데서 날아다니지
미국과 유럽은 비상경계 출신들이 오히려 취업 때 우대받는데 우리나라는 왜 정반대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미국 및 유럽보다 경쟁력이 높아진 것도 아니고요.
취업 난이도 : 지방대 전화기
@@user-xs1js3iw5t 문과부심 ㄷㄷ..
지거국 공대 좋은과는 취업 잘됨
요즘은 지방대 전화기가 월등함 예를 들어 한전을 봐봐 지방대 공대생 졸라 뽑음 왜? 인서울 애들은 지방에 발령나면 토끼는 넘들 천지거든
절대적으로 지방대 공대애들이 우선임
연고대 인문따위는 솔까말 거의 불가능임 극소수 ?
세상 물정 돌아가는 걸 좀 파악좀 해라 이런 현상이 10년 넘음
합격했다니까 그러려니하는데 자소서 어떻게 썻냐니까 추상적으로 뭉뚱그리는게 솔직히 신뢰가 좀 덜감 최소한 본인이 임팩트있게 쓴 한줄이라도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걸 말하면 본인이 특정되어버리잖아요…
여기가 무슨 취업학원이냐? 그딴 마인드니 취업이 안되지 ㅉㅉㅉ 그런 배배꼬인 사고방식으론 아마 사회생활 힘들거야
그래서 한줄 받으면 합격될 거 같냐? 그게 신뢰가 가? ㅋ
서울대는 모두 ceo되고 고졸은 모두 알바만 해서 서울대가 좋은게 아니지.
예컨데 서울대 100명 중에 90명 이상은 먹고 사는 걱정 안하는 선 이상의 직업을 갖게되고 고졸은 100명 중에 90명 이상이 먹고살 걱정을 할 가능성이 높은 거.
공부는 갑부의 삷을 보장해줘서 하는게 아니고 극빈의 삶은 안살수 있게 해줘서 하는거.
서울대 나오면 과외만 돌려도 ..
잘 모르는거 같은데...
LG생건이 조직문화가 좋다라...
한국은행이 완벽해야 한다?
흠...
경북대 경영학 >>> 서울대 철학과
정말 안타깝다 어떻게 노예가 될려고 저렇게 발악을할까... 저렇게 좋은 학교 나왔으면 창업을해서 성공하는게 더 좋을텐데;; 아쉽다;;
창업 화이팅!
조용히 드럼 치세요
@@user-gy9vy3nw2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방한칸 드러머 너 뭐 돼?ㅋㅋㅋㅋㅋㅋ 대기업에서 훌륭한 사람들과 특별한 성과를 내는게 그게 왜 노예야ㅋㅋㄱㅋ
걍 공대가라 ㅋㅋㅋ 답은 공대임
결국 서울대는 서울대구나..
서울대 학생증 없나요?? 증빙없인 뭐다???
설대생도 4천받아여 ?
무슨 창피함을 생각을 하고 그러냐? 어차피 몇년 일하다 일 그만두고 싶다고 할거면서.... 난 다 안다. 절대 힘든 일 안하려고 하고, 남 의식해서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한국인들의 미래를..
절대 성공못해.
돈도 많아서 로스쿨가네
공대 가라! 인서울 중간만하면 대기업이 기다리지.지방대는 아주.인하.부산.경북.전남.충남대 공대까지가 마지노선이란다!
공대 통으로 퉁치지마라.
그나마 전기전자, 반도체학과만 니가 말한거에 해당함.
@@user-gg6cu4yy2w 그래 너 잘났고 네똥 굵다!
기계는 이제 망한 과임ㅋㅋ
울아들 지방대 공대
나와 삼성전자 반도체분야에서 일하는데~
@@user-ki6cr9dp3g부산대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