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와인딩이 재미있는 SUV I 포르쉐 카이엔 부분 변경 V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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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п 2024
- 포르쉐 카이엔 부분 변경의 기본형 모델인 V6 3.0ℓ를 시승했습니다.
숫자만 놓고 비교해 봤을 때 최고 출력은 다소 아쉽습니다.
동급 X5나 GLE에 비해 약 20마력 정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시 '숫자는 숫자일 뿐'입니다.
2챔버 2밸브 에어 서스펜션 + PDCC의 조합은 황홀하기만 합니다.
#포르쉐 #카이엔 #시승기
※ 이 콘텐츠는 포르쉐 코리아의 시승 차량으로 제작됐습니다.
00:00 인트로
01:12 오디오 및 인테리어
05:57 파워트레인 성능
14:10 승차감 및 하체 성능
23:11 ADAS 성능
25:05 총평 - Авто та транспорт
![[리뷰] 2024 포르쉐 카이엔 (페이스리프트) / 오토뷰 로드테스트](http://i.ytimg.com/vi/eloJ77Jj2yo/mqdefault.jpg)
![[리뷰] 2024 포르쉐 카이엔 (페이스리프트) / 오토뷰 로드테스트](/img/tr.png)
역시 제일 깔끔한 설명! 더 흥하시길!
항상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 아재 리뷰 잘하던데 왜 댓글이 없냐
제가 더 열심히 해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유튜브 분들은 대부분 좋은평가를 하지만, 가격대비 허접하다고 생각함. 몇가지 지적을하면
1.일단 옾션들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쌈
2.타고 내리기 아주 불편함. 발판 추가설치 필요
3.기본 Bose 오디오 우퍼 추가됐지만 음질 실망 스러움
4.운전대 굵기가 여자손에 맞췄는지 잡는 느낌 안좋음
5.이 가격의 차가 운전대 위치조절 수동임
6.기어 레버 위치 아주 불편함. 앞전 모델 기어봉이 훨 좋은것 같음
7.3000 cc 가솔린이라 그런지 차체에 비해 파워가부족한 느낌. 출발시 노멀 상태에서는 정말 많이 밟아줘야
8.항상 고급유를 주유하라네요. 20년된 국산 소나타도 고급유 넣으면 노킹없이 잘 나갑니다.
9.공조기용 터치 패널 작동 아주 불편함. 패널전체가 흔들거려 제대로 터치가 잘 안되는 느낌.
아직 많이 타지는 않았지만 별로 즐겁지 않았음.
더 두고 봐야겠지만, 이 차값의 반값 정도에도 성능 비슷한 차는 얼마든지 있는데, 솔직히 구입 후회하고 있음
제원의 성능과 디자인은 일반사람들은 만족할듯한데 배터리 방전문제나 PCM trouble 등이 꽤 있고 서비스 센터의 대응도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내구성이 우수한 차의 대명사가 포르쉐라는 명성도 예전 911에 국한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570만원 짜리 보르도 레드 실내가죽 옵션도 예쁘긴 하지만 가죽의 퀄리티는 썩 좋아보이지 않고요.
방패값이 6천만원은 되는듯
요즘 차들은 RPM을 너무 적게써서 답답하게 나가는게 아쉬웠는데 이차는 경쾌하게 나갈것같아서 좋아보이네요
아무래도 달리는 차 세팅이다 보니 시원시원하게 나갑니다
나도 방패값이 대부분인 차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길들이기 끝내고 처음으로 다이얼좀 돌렸더니 잘 치고나가더라. 기대를 많이 않해서인가? 깜짝놀람. 페밀리 suv .. 생각보다 좋은차.
아니 돈없는데 왜자꾸 광고가 이게뜨냐 ㅠㅠㅠㅠㅠㅠㅠ
한번 구매 고려한적이 있었음. 그런데 결국 노멀 은 애매하고 상급은 너무 비쌈. 국산 가성비 대형세단 으로 감. 금전 여유 있으면 특유의 개성 있는 건 당연^
x5레그룸은 너무 좁아요. 아반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