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젤다 야숨] 52 DLC 상자 방어구 수집, 어린 무기 마니아 미니챌린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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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이제는 고전게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사당, 코로그, 챌린지
    * 사실상 본편이 거의 마무리 되었고, 이제 부터는 올클리어 요소만
    남았다. 우선 DLC 방어구 수집을 위해서 포인트로 이동해서 관련 정보들을
    얻었고, 시커센서를 상자로 해놓고 근처에서 탐지되는 상자들을 파밍했다.
    미니챌린지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어린 무기 마니아를 클리어 하기 위해
    하테노 마을로 갔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NPC 네브가 어떤 무기를
    보여달라고 요구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소지하고 있어야 할 장비들이
    조금 있기는 있다. 초반에는 그나마 얻기 쉬운 무기들을 요구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얻기 어렵거나 소지하고 있기 쉽지 않은 무기들을
    요구한다. 풍참도나 고대 병기 검 같은 것들은 비교적 게임의 후반부에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가디언액스+를 파밍하기 위해서 힘의 시련 사당
    몇 개를 다시 클리어 했는데, +무기는 힘의 시련 중급 가디언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 상급에서 얻을 수 있을지 알고
    쓸데 없이 상급을 3~4개 정도 클리어 했으나 역시 ++무기들을 준다.
    힘의 시련 중급 사당 중 가디언액스+를 지니고 있는 소형 가디언을
    찾아서 클리어 하고, 이후 고대병기검은 돈과 소재만 있으면 구할 수 있어서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어떤 무기를 요구하는지 한번 플레이 하고나면
    미리 무기들을 장식 해놓거나 소지하여 안깨고 가지고 있으면
    좀 더 수월하게 클리어 할 수 있긴 있다. 다만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내구도에 따라 무기들이 계속 깨지기 때문에 지니고 있기 쉽지 않고
    갈수록 강한 무기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무기를 지니고 다니다보면
    결국 뭘 버려야 할지 고민 되는 순간들도 찾아온다.
    여튼 미니 챌린지 중 까다로운 건 마무리 했으니 다음 회차부터는
    조금 빠르게 DLC 상자를 찾고, 나머지 미니 챌린지들도 점검하려고 한다.
    아마 상자 시커센서를 켜놓고 지속적으로 상자들을 파밍하지 싶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맵의 지명들도 찾아질 것이다.
    - 예전에 플레이 하다가 천천히 처음부터 엔딩까지 기록으로 남기기 용.
    여기저기 생각나는 것들, 맵 상 갈 수 있는 곳들을 최대한 가볼 생각이라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지만 이왕 녹화하는거 최대한 빠짐없이
    기록하고 싶어서 천천히 진행해보려고 한다.
    야숨도 이제 출시된 지 시간이 꽤 지나서 고전게임이 아닌가 싶기도 ㅋ
    워낙 고인물도 많고, 다양한 플레이나 기술들이 많아 보이기도 한다.
    암튼 통통 뛰어 다니는 발소리만 들어도 행복한 게임 야숨
    노멀하게 진행하여 100프로 달성할 수 있길 바라며 기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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