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도 2.0버전에선 그저 비운의 희생자로만 보였지만 알고 보니 2.1에서 누구보다 먼저 페나코니의 이상현상을 눈치채고 조사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졌고 심지어 2.2에서는 피해자조차 아니고 그저 직접 쿨쿨이 셔틀서비스 부르는 법을 알아내서 사용했을 뿐이라는 게 밝혀졌으며 페나코니 스토리의 주제의 중심에 있는 캐릭터였던 것처럼 정운도 사실 아예 등장한 적도 없고 목 꺾이는 모습 말곤 남은 게 없는 채 나부 스토리가 끝났었는데 이번 스토리에서 그 때 입은 피해를 바탕으로 무려 에이언즈에게 처벌 내지 보복을 내리려는 어마어마한 포부를 보여주는 게 정말 인상적이네요.
![[스타레일] 앰포리어스의 서막 - 3.0 개척 임무 Part.1](http://i.ytimg.com/vi/8rdhM9Xv38E/mqdefault.jpg)
![[스타레일] 앰포리어스의 서막 - 3.0 개척 임무 Part.1](/img/tr.png)
![[스타레일] 스스로 고행길을 걸어가는 사람 - 선데이 캐릭터 PV](http://i.ytimg.com/vi/i3zOk6yIu4I/mqdefault.jpg)
선데이는 정체를 끝까지 밝히지 않았지만 로빈은 눈치챘었고 작별인사정도는 욕심 좀 부려도 됐잖아 ㅠㅠㅠㅠㅠㅠ
54:00 채팅창에 다들 와, 와 올라오는거 봐ㅋㅋㅋ
정운이랑 어공 만날 때 울컥했는데
마지막에 로빈이 선데이 눈치챘다는게 나오자마자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라고요... 진짜.. ㅠㅠㅠ
스토리 보기전
: 음 그치 이런일들이 있었지..
보고난후
: 이 남매들을 어찌할꼬..ㅠㅠ
1:48:56ㅠ 2:06:34 저기요ㅋㅋㄲ 2:16:38 남척자로 들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
쌓인 캐릭터들의 엄청난 서사를 볼 때..이번 버전은 레전드가 될 것이다
5:33 너 이자식 어제 겪었던 대사건을 보고도 그 소리가 나와????
헉!
시작하면서 "깨어난 모든 사람들"나올때 배경이 나부라서 저도 모르게 식겁했습니다
『어제의 나에게, 내일의 내가 보내는 작별인사.....』
이번 스토리는 정말 보면서 마음이 계속 울렁울렁했음...ㅠㅠㅠㅠ 다시 봐도 목이 멘다..
+ "역시 난 네가 싫어" 보고 ㄹㅇ 감탄함 이 호요버스 오타쿠새끼들...
"여덟 째 날, 나는 나 자신에게 [출근]을 주노라."
로빈도 2.0버전에선 그저 비운의 희생자로만 보였지만 알고 보니 2.1에서 누구보다 먼저 페나코니의 이상현상을 눈치채고 조사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졌고 심지어 2.2에서는 피해자조차 아니고 그저 직접 쿨쿨이 셔틀서비스 부르는 법을 알아내서 사용했을 뿐이라는 게 밝혀졌으며 페나코니 스토리의 주제의 중심에 있는 캐릭터였던 것처럼
정운도 사실 아예 등장한 적도 없고 목 꺾이는 모습 말곤 남은 게 없는 채 나부 스토리가 끝났었는데 이번 스토리에서 그 때 입은 피해를 바탕으로 무려 에이언즈에게 처벌 내지 보복을 내리려는 어마어마한 포부를 보여주는 게 정말 인상적이네요.
저는 붕괴 스토리를 모르는뎈ㅋㅋㅋㅋㅋ 상덕님 영상을 너무 봐서 그런지, 어제 제가 플레이하면서 아, 여기 웰트가 말한 과거부분 붕괴얘기다. 상덕님의 리액션이 궁금하군. 하면서 플레이했어욬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역시!!!! 리액션 맛집 상덕님!
39:50 아오 폴카야;
1:47:12 이게 선데이 오빠의 본심인가 ㄱㅇㅇ
어쩐지 급발진하더라ㅋㅋㅋㅋㅋ
어디의 선데이든 상관없다! 모든 선데이를 나의 품으로!!
3.0이 코앞이지만 주0일제 스토리를 보고나니 어느새 지갑이 피눈물을 흘리며 제 화면 앞엔 선데이 2돌 전광이 되어있네요.....선멘....
스토리 다 보고 원위크 대사를 다시 보니까 느낌이 색다르네.
진짜 이번 스토리보고.. 뽑아야겠습니다 선데이..
긴덕보다 빠른 상덕
이러면 절대로 거를 수가 없잖아 선데이...
넌 반드시 데려간다 딱 기다려
선데이 객실에 못 질 할 사람 구합니다 어딜 내릴려고
1:45:15 로빈과 선데이 같은 파티에 두고 전투 승리하면 얻는 업적 😭😭😭
선데이 은근히 키 작은 거 너무 치여 ㅠㅠ
갑자기 생각난 건데 선데이는 스토리상에서 얼마나 강한건지.. 원위크가 성가대로 변한걸 단신으로 때려잡은거 아녀?
진짜 3.0버전 스토리 기대된다 무려 선데이와 블랙스완도 같이 가네 ㅋㅋㅋ
이번 개척임무를 보니 생각난건 만약 내가 태양을 본적 없다면은 선데이와 로빈의 노래가 맞는것 같습니다
선데이 안뽑으려고 했는데... 뽑게 만드네...
이 요오오오망한 여우같으니….. 부채들고 s자로 요염하게 무빙치면 내!가!! 못! 참! 잖! 아!!!!!!!!! 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
일본어로 들었을땐 원위크 껄렁껄렁한 말투였는데 한국어는 또 느낌이 다르네 ㅋㅋ
1:55:15
앰포리어스 고!
아니 상덕님 말씀하시는게
어떻게 저랑 하나같이 똑같지 진짜 ㅠㅠㅋㅋㅋㅋㅋ
세계의 이름으로...
근데 펠드스파호이름이 타탈로브호로 변했구나 몰랐네ㅋㅋㅋ
본인이 펠드스파호에서 이름 설정 가능함다
펠드스파호 이름은 펠드스파호에 있는 힌 월드임무를 통해 메니저를 만들고 그 후 3가지의 이름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사바사에요 저는 비상하는 시침호였나 그걸로 했더니 그렇게 뜨더라고요
상덕님 선데이 가챠는 안하시는건가요 ?ㅠㅠ
맛있다
one week
으닝닝
???
그니까 정리하자면
1:선데이는 탈주하고 페라코니를 떠나 열차에 "임시"함류했다.
2:정운은 살아났다.
3:헤리타가 에리이언에 독대하기위해 헤르타 분신들을 다 합쳐서 현세에 강림 하였다.
이렇겐가?
다시 정리해라 눈 감고 썼냐
? ㅋㅋㅋ 님 오타좀 고쳐주세요.. 파나코니가 뭐야..
@@Yujin01-heayun02 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