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집트는 왕조 망할 때까지 청동기였음. 철기를 쓰는 나라는 인접국들. 이집트에서 만든 검이 아님. 투탕카멘의 할아버지가 말하자면 광개토대왕같이 개쎈 대왕이었는데, 당시 이웃나라이자 라이벌인 미타니 하고 평화협정 맺으면서 나눈 선물로 받은 걸,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가 죽으면서 같이 묻은 것.
운철 로 된 덩어리 표면이 매우 매끌럽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대기마찰로 인한 담금질이 되며 불순물이 다 타버려 순수 한 철+니겔 등 녹이 슬지않는이유는 텅스텐합금이됨... 떨어지면서 .. 그 런 운철덩어리 단면을 반으로 잘라 그려진 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을 현재 과학기술로 새길수가 없다고 함 너무 강한 철이라서. 그 그림속에 우리의 고대한글 상형문자가 새겨져있씁니다.. 그 발견지역은 옛 고려의 수도 적봉,적현,적산,. 홍산 이 바로 옛 개성입니다. 흑롱강에서 위쪽으로 올가면 적현시가 나옵니다.. 붉은도시 이 말은 태양의도시 . 한자로 붉은적 을 사용 . 사기에 도 적현신주 라는 사자성어가 나오는데 신이 사는 도시 라는 것...
아누나키의 후예가 이집트 수메르 중동지역 문명이고 인더스 문명이고 중앙 아메이카 케찰코아틀 테오 티우 아칸이 치우 천황임. 아칸 아콘은 괴물 용 뱀같은 영물이나 외계존재임. 스타크래푸트의 아콘 아칸이 그런이유임. 영안이 열린 이들은 이들을 어둠의 급이 높은 존재로 알 것임.
투탕카멘은 이집트 역사에서 몇년살지도 못하고 권력도 빈약한 왕이었음. 투탕카멘의 아버지(아케나텐)가 종교개혁을 시도하다가 투탕카멘이 즉위하자 다시 종교를 원래대로 돌려놓고 투탕카멘은 사실상 허수아비로 세워놓음. 아케나텐은 의도적으로 족보에서 지워졌고, 투탕카멘은 선천적 장애와 사고로 일찍 죽음.
저건 추가발굴 여부에 따라 철기시대 역사가 송두리째 뒤집어질 수도 있었던 발견이었음 기원전 14세기때는 도구 만든답시고 나무나 돌 갈아서 썼고, 청동기라고 불리는 놋쇠무기는 그 자체로 비싼 물건이라 돈좀 있거나 권력있는 놈들이나 차고 다니는 거였으니깐 ㅋㅋ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그당시 유일하게 철기를 만들 수 있는 나라가 히타이트였는데 그마저도 송풍 기술이 안돼서 산소 공급으로 용광로 온도 올릴 방법이 그쪽 지역에서 불어오는 엄청난 속도의 바람밖에 없었음. 즉 대자연의 도움 없이는 철기를 만드는게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다 그마저도 얼마 못만들고 품질도 쓰레기여서 당시 철기는 종교적인 의미 이상으로 쓸모가 없었음. 근데 그런 시대 이집트에서 철기를 제작했는데 단검인건 그렇다 치고 수천년간 녹이 안슬었다? 바로 청동기 역사 뒤집어지고 기원전 14세기부터 철기시대 역사 될뻔한 순간이었음
"하늘에서 떨어진 별로 만든 고대 왕국의 무기" 좆간지네 진짜ㄷㄷ
야 낭만 겁나 넘치네 ㅋㅋㅋ
와 쩐다
"은하와 별빛으로 벼린 어느 고대 왕의 단검"
반지의제왕에 나올거 같노ㅋㅋㅋㅋㅋ
운석에 포함된 운철은
대기권 돌입 시,
단열 압축에 의한
고열 발생으로
웬만한 성분들은 타버리고,
강도가 높은 금속들만
남는다고 합니다.
낭만만 있는 게 아니라,
실제로도
검을 만들기 좋은 금속이었던 것이죠.
이집트는 진짜 신기한게 많네
운철.. 판타지나 무협지에서도 자주 나오는 전설의 금속이지
낭만 뒤지네 진짜;
미스릴이나 캐러가자
아는 드워프 없냐?
정치적으로 나약햇던 파라오가 저정도니...
투탕카덴은 할일은 조또웂는데
단지 유물이 많이나와 보존이잘되서 유명한거 ㅋㅋㅋㅋ
신라황금보검이 훨씬 멋지던데요
@@조경진-h9c시대가 수천년 단위로 차이나니 야금술 수준이 다른건 당연하지
@@glorytoukraine6198 둘다 쩔지. 신라 야금술도 무시할게 못됨.. 진짜 전문가도 경악한 수준임ㄷㄷ
고구려 보검 고려 보겸 몽골 보검 찾고 싶은게 훨 씬 멋질 듯
운철로 칼을 만들었으니~
대단해요.
"별똥별님, 제 소원은 그냥 당신의 목숨입니다"
니 갈아서 만들었다 ㅋㅋ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집트는 왕조 망할 때까지 청동기였음. 철기를 쓰는 나라는 인접국들. 이집트에서 만든 검이 아님. 투탕카멘의 할아버지가 말하자면 광개토대왕같이 개쎈 대왕이었는데, 당시 이웃나라이자 라이벌인 미타니 하고 평화협정 맺으면서 나눈 선물로 받은 걸,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가 죽으면서 같이 묻은 것.
+99강 단검 지리네
청동기 시절에는 철 자체를 못만들어서 그시절 철기의 대부분은 운철이라고 합니다ㄷㄷ
아이템: 낙성의 검 LV. MAX
재료: 운철, 금, 성스러운 나뭇가지
설명: 하늘에서 떨어진 운철로 재작된 고대의 무기,
절대 녹이 슬지 않는다.
전용 칭호: 별 사냥꾼 (진행도: 86%)
※획득 가능 경로: ???
ㅋㅋ 그러면 고대의 ”쓰덴“이군요.!!!
스뎅
304
칼은 400계 ㅎ
나라들 가운데서 지극히 미약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다른 나라들위에 올라서서
스스로 높이지 못하리니
내가 그들을 약하게 만들어서 다시는
다른 나라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할것이라
❤에스겔29:15
뛰어난 조상과 그렇지 못 한 후손들의 환장의 나라 이집트.
페르시아(이란)한테 밟힌뒤로 맛탱이가기시작
현대이집트- 난 니네가 아는 고대이집트가 아니야!
나는 이름만 이집트인 이슬람 국가
다
지배계층들은 우수했지만 모두 죽었고, 그 밑에서 노예나 평민으로 살던 사람들이 지금의 이집트인들이라, 지식도 기술도 없어진거죠,,,,
이집트는 로마시대 때 도 호구나라였는데 무슨 ㅋㅋㅋ
"로마가 태어나기 전에 있던 범부 일 뿐"
@@dalgug아님 고대 이집트 인과 현대 이집트인은 아예 다른 사람들임
"아무 돌맹이나 주워와 깎아서 단검을 만들었는데 알고보니 운석이였던 건에 대하여"
독고구패의 현철중검이 바로 운철로 만든 검이죠.
훗날 신조협려 양과가 사용했고 곽정과 부인 황용이 검을 녹여 두자루의 검과 도를 만드니 그게 바로 의천도룡기에 나오는 의천검과 도룡도입니다.
운철 로 된 덩어리 표면이 매우 매끌럽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대기마찰로 인한 담금질이 되며 불순물이 다 타버려 순수 한 철+니겔 등 녹이 슬지않는이유는 텅스텐합금이됨... 떨어지면서 .. 그 런 운철덩어리 단면을 반으로 잘라 그려진 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을 현재 과학기술로 새길수가 없다고 함 너무 강한 철이라서. 그 그림속에 우리의 고대한글 상형문자가 새겨져있씁니다.. 그 발견지역은 옛 고려의 수도 적봉,적현,적산,. 홍산 이 바로 옛 개성입니다. 흑롱강에서 위쪽으로 올가면 적현시가 나옵니다.. 붉은도시 이 말은 태양의도시 . 한자로 붉은적 을 사용 . 사기에 도 적현신주 라는 사자성어가 나오는데 신이 사는 도시 라는 것...
쉬게 말해 스뎅이라 녹이 안슨거임?
스테인리스 합금. 스뎅칼
스뎅은 존엄이여~~~~
Stain=녹 , less=부정 어미
Stainless steel =녹슬지 않는 철
Cr이 없어서 스댕은 아님.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재료와 공법이네요 굿굿
신기하네요 ㅎㅎㅎ
과학은. 전설을 푸는열쇠
진짜 왕이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무기네요.
철, 니켈, 코발트.... 현대의 스테인리스강에 사용되는 금속. 그때는 그걸 몰랐지만, 지금은 공장에서......
저게 바로 중국 무협에서는 무림의 보물... 모두가 가지려고 피바람이 부는 ㅋㅋㅋ
무굴 제국이랑 발리의 크리스 단검 다마스쿠스 제조법으로 만들었는지 문양도 죽이게 나와서 멋있네요!!! 😊
재료도 중요하고 놀랍지만 그 칼을 만든 대장장이의 지혜와 기술과 열정이 대단하다. 전쟁의 역사로 이루어진 인간의 역사에 무기를 제조하고 농기구를 만들던 대장장이는 제대로 된 대우를 받았을지 궁금하다.
검 하나는 모든 부정된 어두운 악령을 베는 검.
또 하나는 노예를 베는 검.. 쌍검술파라오
온 나라마다 하늘의 신기들이 왔구나
저 운철검이 나오는 유명한 고전 순정만화가 있죠 라고...
저 유물 하나만 있어도 자손대대로 먹고살 걱정은 안하겠네 .
피라미드랑 진시황능은 후대의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준 진짜 신의 한수었다.
투탕카멘:뭔소리야 그거 그냥 돌멩이로 만든겨
인도 무굴 제국에서도 모든힘을 수십년동안 총동원해서 찾은 운철로만든것도 단검이였음 너무 귀해서 많은 양을 못구하니깐 단검으로 만든
어쩐지 박물관에 전시된 철질운석에 녹이 없던 이유가 이거였군..
무슨 퀘스트 하면 얻을 수 있나요?
수천년 전이라고 해도 최고 권력자가 누리는 호사는 현대인도 따라잡지 못함
게임 아이템 보는 느낌이네요.. 만렙 지존만이 쓰는..
운철도, 이걸로 얼데의 짐승을 잡았었지...
엘붕이ㅎㅇdlc개어렵더라
초기 철검은 거의 철검임.. 다른 방법으로 철을 얻를수 없었슴.
진짜 전설템이었구나
저 단검을 쥐고 에고와 통하는 자, 단검의 주인이 되리라.
*_※페이트의 엑스칼리버가 아닙니다._*
아누나키의 후예가 이집트 수메르 중동지역 문명이고 인더스 문명이고 중앙 아메이카 케찰코아틀
테오 티우 아칸이 치우 천황임.
아칸 아콘은 괴물 용 뱀같은 영물이나 외계존재임. 스타크래푸트의 아콘 아칸이 그런이유임.
영안이 열린 이들은 이들을 어둠의 급이 높은 존재로 알 것임.
골때린다 진짜로... 우주에 떠돌던 돌덜이들이 지구에 떨어진 것 뿐인데. 하늘이 보내준 돌이라고 왕의 검으로 변신... 왕 = 하늘의 자손....왕앞에 꿇어라라고 비지배 국민들을 선동하는 검... ㅋㅋㅋ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고대에 지구에 온 외계인이 기술을 전수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이집트 물건이 아닙니다 전설에 왕국 마타니에 선물이죠 콧대 높음 이집트도 미나니에 왕을 파라오와 동격으로 여겼다네요 운철이 있었더라도 칼을 만들수 있느냐에 문제는 별계이며 이집트는 당시 그런 기술을 가지지 못하였다네요
히타이트에서 제작되어서 이집트 파라오 아케나텐에게 선물로 주었다고 기록되어 있음..
별계에서 신뢰성 확 떨어지네ㅋㅋ
이미 황금 마스크, 피라미드도 찍어내던 놈들인데
고작 (극히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우주물질로
단검 하나 만드는거 쯤은...
(참고로 최초의 피라미드는 기원전 2600년경
투탕카멘 태어난 시기는 기원전 1341년 정도)
투탄카멘같은 왕건약한 왕이 저정도 인데 람세스2세 무덤은 어느정도 였을까
별을 담은 검
이집트는 철기 기술을 받아들이지 않아 멸망함
클레오 파트라의 무덤은 어디 있을까?
역사학자들이 모르지 않았을거 같다
그럼 저 보석보다 귀한 운철을 어떻게 구한거야 또 어떻게 알고 구하냐고 본 사람도 만져본 사람도 없을텐데
2005년 투탕카멘 무덤 가봤는데..
무덤 크기도 작고.. 20평도 안되어 보이던데..
탁자 같은 모조 관짝 하나있고.,휑...
진짜는 박물관에..
투탕카멘은 이집트 역사에서 몇년살지도 못하고 권력도 빈약한 왕이었음. 투탕카멘의 아버지(아케나텐)가 종교개혁을 시도하다가 투탕카멘이 즉위하자 다시 종교를 원래대로 돌려놓고 투탕카멘은 사실상 허수아비로 세워놓음. 아케나텐은 의도적으로 족보에서 지워졌고, 투탕카멘은 선천적 장애와 사고로 일찍 죽음.
녹이 슬지 쓰니...
근데 또 미스터린게 저때는 운철을 제련할 기술이 없었다고 함
고고학계가 옛날 태고문명에 대해서
택도 안되는 소리나 하는...
구석기/신석기/철기 구분이 의미가 없는.
이미 1만년 전에도 철기가 사용 흔적.
2024년 기준 세계 곳곳에서 발굴되고 있는
유적들인 최소 B.C.E 1만년 전으로
나옴.
첫사진 유지인 닮앗는디유
운철이... 그 친구 요즘 잘 사나~ 20년이 넘었나.. 매번 운칠기삼이라고 쪼으기만 하던놈... 궁금하네...
유성검 득템~!!!ㅋㅋㅋ
과거 선조들 기술이 지금보다 뒤떨어지지 않네요😊
저걸로 검을 만들 생각을 한것도 신기하구만
요즘에는 운철로 권총 만드는데 무기로 만드는건 현재까지 똑같네 ㅋㅋㅋ
녹이 쓸다 X
녹이 슬다 O
그러니까 젊은 사람은 말투... 아직 마음에 들게 나오지 않는답니다... 말투, 말속도가 빠진 대신 다른 점이 좋죠.
전설의 검이 실제로 있었다
하늘이 내려준거 맞네.
아 녹이 안슬지 당화할거 뭐가 있니 비가 안오는 땅에 밀폐공간에 있는 철날 단검이 녹슬일이 없지
만약 우리나라에 니켈,코발트가 주성분인 칼이 있다면 녹이 쓸가 안쓸가?
스텐레스도 녹스는데 무슨 거창하게 설명하고 있나?
맞음 다른데 운철검은 다 녹슬어 없어져버림. 이집트가 건조한 지역이라 녹안슬고 남아있던거뿐임.
진짜 명검이었네...
녹이 '슬다'
저운철을 가공해서 저렇게 칼로 만드는것도 불가사의 아닌가 어떻게 가공했을까
오히려 저시대에 다루기 쉬운 철입니다. 따로 불순물을 제거하는 제련할 필요가 없으니까 말이죠.
운철이 당시 청동기에 비해 매우 단단하긴 했지만 아예 안깎이는 물건은 아니어서
내 알기론 연마석을 이용해서 갈고 깎는
노가다로 만들었다고 알고있음
그냥 운석도 비싼데 그걸로 칼을 만들면 가격이!!
뉴진스 다니엘 사진 합성인줄 알고 클릭함...
도울왕 지리네
만년한철로 만든 신병이기, 이거 무협지에 엄청 많이 등장한다구 ㅎㅎ
운철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대박
2024년. 네타냐후. 는. 팔레스타인 어린이 21000명 을 죽였고. 지금도. 죽이고 있다.
사고로 떨어진 ufo를 녹여서 만들어네
공격력 +10
운이 좋은 철로 만들었군
무협지에 나오는 검
기원전14세기 라니 신기하네.
스테인리스..?
서스칼인가^^
데이yo단검
하늘이 내려준건 맞네.
니켈 코발트 철이면 스댕이잔오
현철중검. ㅋ
유성검 ㄷㄷ
바칼? 영단? 악단?
금은 완벽하구나 상태봐라.....
크리스...
조잡하다는것은 니 생각이고
스댕검이네
놀구있네 고대사람들이 머리도 좋고 더 건강하고 튼튼했다 구석기 신석기? 웃기네
왜 유정이 얼굴이 있노
꿀발라놨다
루팡3세에 고우에몽 검
2빠
...? 뒤집긴 뭘뒤집어...
저건 추가발굴 여부에 따라 철기시대 역사가
송두리째 뒤집어질 수도 있었던 발견이었음
기원전 14세기때는 도구 만든답시고 나무나
돌 갈아서 썼고, 청동기라고 불리는
놋쇠무기는 그 자체로 비싼 물건이라
돈좀 있거나 권력있는 놈들이나
차고 다니는 거였으니깐 ㅋㅋ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그당시 유일하게
철기를 만들 수 있는 나라가 히타이트였는데
그마저도 송풍 기술이 안돼서 산소 공급으로
용광로 온도 올릴 방법이 그쪽 지역에서
불어오는 엄청난 속도의 바람밖에 없었음.
즉 대자연의 도움 없이는 철기를 만드는게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다 그마저도 얼마
못만들고 품질도 쓰레기여서 당시 철기는
종교적인 의미 이상으로 쓸모가 없었음.
근데 그런 시대 이집트에서 철기를 제작했는데
단검인건 그렇다 치고 수천년간 녹이 안슬었다?
바로 청동기 역사 뒤집어지고 기원전
14세기부터 철기시대 역사 될뻔한 순간이었음
지겹다. 몇 번이나 봤다. 그만 올려라.
레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