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편지ㅣ사람은 행하는 재미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뷰티플서울-c5l
    @뷰티플서울-c5l День тому +7

    믿고 행하여 얻는 삶🎉🎉🎉지혜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 @Truth-g1b
    @Truth-g1b День тому +5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천상불사조
    @천상불사조 День тому +2

    자기 할 일을 하나님께
    미루지 않는 인생이 될께요.
    감사합니다.

  • @노성희-l5k
    @노성희-l5k День тому +5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동희유-j1h
    @동희유-j1h День тому +2

    오늘의 할 일 내 할일 하자 아멘

  • @엘사-o7n
    @엘사-o7n День тому +2

    아멘~감사합니다 해야할 일을 행하며 사랑으로 가득한 삶을 살겠습니다~😊❤

  • @이미경-g7y
    @이미경-g7y День тому +2

    고맙습니다 💜

  • @manner342
    @manner342 День тому +3

    감사합니다~~

  • @나비-q5p-c5m
    @나비-q5p-c5m День тому +1

    행복한 편지 늘 감사합니다?다사랑합니다❤

  • @mosaicim3265
    @mosaicim3265 День тому +1

    감사해요 할 일 행하여 얻고 살게요!❤❤❤

  • @mongraeLee
    @mongraeLee Ден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찐진주-h9o
    @찐진주-h9o День тому +1

    인간의 책임분담을 다해야겠죠

  • @라이프스토리-j4v
    @라이프스토리-j4v День тому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 실체를 얻는 낙을 꼭 누리고 싶습니다^^

  • @j33377
    @j33377 День тому +1

    👍

  • @고통-u5k
    @고통-u5k День тому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 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