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질문있어요! 얼마전이 배터리가 방전된적이 있어서 12v 에 전원연결해서 사용하는게 무서워졌습니다. 혹시, 요즘 많이나오는 보조배터리형 점프스타터 에 오을펌프 전원을 연결하면, 오일펌프가 작동하나요?? 만약 작동한다면 자동차 배터리말고 보조배터리 스타터에 있는 전력을 쓰고싶어서요. 아무도 이런 실험을 하신분이 없네요 ㅠㅠ
이번에 60a 인산철 샀는데 저는 이걸로 해보려고 합니다. 뭐 인산철 배터리는 무조건 되겠죵~ 전동기계가 60w 정도 되는것같은데 방전 염려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점프스타터를 잘모르는데 기종에 따라 사용 가능할것 같아요. 구매업체에 물어보는게 답이긴합니다^^ 몇 암페어 를 사용 할수 있는지와 보통 전동펌프가 5a 정도 (60w)사용하니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1시간 60w 니까 10분해도 10w 국산 중형차 기준 7~80a 로 800w 정도의 전류를 쓸수 있고 거기에서 10w 는 미비하다 라고 생각됩니다
정 걱정되시면 드레인볼트를 구매해서 매번 바꾸셔도 됩니다. 엄청싸요 어차피 오일필터 구매하실텐데 부품대리점 가서 몇개씩 사두시면 됩니다. 저 펌프로 선션방식으로 하면 그럴 걱정도 줄어듭니다. 저도 저 펌프 오년이상 사용중입니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다 저걸로 교체합니다. 누구는 드레인이 더나오네 그러는데 비슷하게 나옵니다. 어차피 신유 100프로 교환안되는거 교체주기 좀 짧게 잡고 자주 교환하시길 권장합니다. 참고로 덧보태자면 석션으로 빼내고 좀 더 기다리시면 엔진내부에 묻어있던 오일이 바닥까지 내려올 시간을 주고 다시하면 더 빼내냅니다.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제 경우 살살 달래가면서 잘 넣으면 뭔가 걸리는 부분을 지나면 훨씬 더 많이 뽑아집니다. 단, 겨울철 특히 기온이 무지 낮을땐 오일 점도가 높아져 시원스럽게 안나옵니다. 하기전 예열은 필수지만 여름엔 예열필요없구요. 예열해도 기온이 낮으면 호스로 나오면서 냉각되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제경우 겨을 들어가기전에 갈고 봄이 오면 갈고 여름에서 늦가을 사이 두번 교체합니다. 물론 싼 합성오일로 자주자주...
엔진오일이 새서 줄어드는지 먹는건지 부터 확인하시는게 우선일거 같아요. 샌다치면 대부분 실링이 삭아서 그렇다 생각하고 가스켓이나 갈고 실리콘발라 작업을 하시는데.... 차량에 따라 다르지만 캠샤프트를 덮고 있는커버? 뚜껑이 열로 인해 변형이 오면 가스켓갈고 실리콘 발라봐야 시간지나면 또 샙니다. 캠샤프트 커버가 생각보다 값이 나가요. 차량마다 상이.... 엔진이 오일을 먹는게 아니라 새는거면 그것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캠샤프트커버가 돈십만원이상 나갈뿐이지 공임은 가스켓교체비용과 같은데... 알고도 가스켓만 죽어라 교체해주는 집들이 있습니다. 그래야 돈되고 올때마다 다른거 하나씩 끼워 정비하고 그러기도하기에 그렇게 하는 곳들도 적지 않습니다. 변형이 심하지 않으면 가스켓갈면 몇달은 끄떡없거든요. 엔진오일에 뭐 첨가해서 구멍 메워준다는 제품들 저는 비추천 아주 오래된차로 얼마간민 타고 폐차라면 몰라도...엔진안에 엔진오일 외 뭔가 첨가하는것을 저는 비추합니다. 18년간 타고 올해 엔진을 열어봤는데 단순히 엔진오일만 주기 짧게 갈아뒀는데 신차급 엔진 상태 유지중입니다. 그 흔한 카본도 없습니다. 물론 15년차 넘어가면서 부터 1년마다 연료첨가제는 씁니다. 엔진 피스톤 카본보다 인젝터를 위해 ㅎㅎㅎ
저도 저 펌프 갖고 있는데, 처음 사용할때 아무리 돌려도 기름 한방울 안올라 오더라구요. 버릴려고 하다가 자세히 보니,,배터리 + - 를 반대로 연결해서 , 빨아 들이는게 아니라 내뱉고 있더라구요..ㅎ 정상적으로 연결하니 , 주사기로 한간 뽑을양을 수분만에 뽑아주더라구요. 👍
아래에 있어도 위치가 중요하긴 한데 팔뻗어 작업가능한 자리면 괜찮아요. 아래에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플라스틱 대아 하나 대 놓고 풀면 됩니다. 제 차량은 위도 아래도 아닌 세로로 붙어있어서요 ㅎㅎㅎ 보닛 열고 작업가능합니다. 조심하셔야 할건 오일필터를 정비소에서 잠군거라면 디지게 씨게 잠궜을 겁니다. 푸르는 공구 (쌉니다) 옥션에 팔아요. 엔진오일 필터 풀고조일때 자신도 모르게 본인 몸쪽으로 당기기 때문에 나사산부분이 휠 수 있습니다. 배보다 배꼽되죠. 제 경우 손토크로 꽉 잠그고 다음 풀때도 손으로 풉니다. 디지게 꽉 잠글 필요없습니다. 주행중 풀릴 경우 거의 없다 생각합니다. 지난 오년이상 그렇게 해왔고, 정 불안하시면 앞서 설명한 엔진오일 필터를 빼는 체인형식도 있고 캡 형식도 있습니다. 몇천원이면 살걸요?
보도블럭 올라가는 경사면을 이용하는분도 계세요. 좀 높아야겠지만 찾아보면 없진 않더라구요. 아니면 보도블럭과 도로사이에 벽돌 한장정도 두면 앞만 살짝 올라갈수 있어요. 아주 한적한 이면 도로 같은데나 공원 주차장 등지에서 가능합니다. 아파트 주차장 더이상 후진이나 전진이 안되게 설치한 그 방지턱??? 거기도 벽돌한개정도면 살짝 올라타집니다. 무엇보다 혹시라도 내려올 가능성이 있으니까 자동차 자키말고 명칭을 잘 모르지만 안전...뭐시기던데...그걸 차밑에 받쳐두면 됩니다. 작키는 무거운 무게나 충격이 가해지면 촤라락 돌아가면서 내려오곤 합니다. 절대 믿어선 안됩니다. 역시 차밑에서 작업하는건 들지 않고 팔뻗어 가능한 정도만 하는게 안전할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현대차?인가 기아차인가 소유자라면 블루핸즈에서 예약제로 리프트 사용가능합니다. 가면 다 있어요 엔진오일 드레인 방식으로 오일 받을 장비부터 전동공구부터 모든 공구 다 무료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예약하기가 빡시다 ㅎㅎㅎㅎ
자주 교체하게되면 한번비용에 적게는 2~3만원 정도 아낄수 있는데 그돈으로 저는 첨가제를 넣습니다. 사람마다 관리하는게 다르니까요. 저는 보통 5천 3~4개월에 한번씩 교체를 합니다. 잔유는 드레인방식을 해도 남구요. 드레인하나 석션하나 폐유양이 큰차이가 없습니다. 저도 폐유 잔량생각에 드레인으로 하기도 합니다. 매번 갈아보아도 큰차이 못느낍니다. 그래서 연에 한번은 첨가제형 크린액 넣어 세척후 드레인이나 석션후 새로운 플러싱액 으로 샤워후 드레인(점도가묽어서) 일반오일로 세척후 드레인 새엔진오일 을 넣는 엔진오일 교체방법을 쓰곤 합니다.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차 를 관리하는사람에 따라 다른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만키로 만오천 뛰고 뭐 1년에 한번 교체하시는분 들이면 딱히 혼자 할필요없이 맡기면 됩니다. 그리고 평균 카센터 사장님들도 드레인 후 얼추 떨어졌다 싶음 잠구고 엔진오일도 그냥 정량 보충하십니다. 잔류 는 남고 오일이 정량 들어가면 과하게 엔진오일 이 들어가게 됩니다. 신경써서 교체하는사람 처럼 일정량 넣고 순환후 쉬었다가 체크하고 그렇게 번거럽게 하는곳이 없기때문에 직접하는것입니다
각자의 기준이 다른거라 생각해요. 일단 잔유는 드레인이나 저렇게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뭐 기계로 잔유제거? 그것도 어차피 완전 제고는 안된다는건 이젠 모두다 아는 사실 진짜 완전 교체를 원한다면 다뜯거나 완전 신유가 나올때까지 오일샤워 하듯 여러번 계속 오일을 들이부어야죠. 누구는 오일 교체하는데 소모품비용+공임 해서 십만원돈이 들어갑니다. 그마저도 리터당 몇만원하는 고급오일 넣어 하시는 분도 있고... 저 기준에선 고가의 오일넣고 일년 혹은 일만이상 타는것보다는 저렴이 합성엔진 오일로 주기 짧게 잡고 짧으면 3천 길면 5천 정도마다 갈아주는게 더 엔진에 좋다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겐 그 엔진오일 비용 돈 십만원이 뭐 얼마든다고? 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단돈 2만원미만으로 여러번 교체하고 다른데 비용을 더 지출하는게 좋다 여길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직접 자가정비 소소한 예방정비 하는 사람입장에선 취미이기도하고 재미이기도하고 성취감일수도 있죠. 그걸 하는 여러방법중 한 방법을 알려주시는 거구요. 저는 그렇다 생각합니다
![매연을 최대 70% 감소시키는 친환경 연료첨가제 [핫클립]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jSJdWW6jwLg/mqdefault.jpg)
에어필터는 3회에 한번 갈아도 거뜬합니다
2만키로까지 쓰여도 됩니다
А что за присадку заливали в масло? Как называется..
영상의 2만언짜리 펌프 기름 몬 빨아땡김..2만언 날렸음 ㅋ ㅋ ㅋ
잔유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답이늦었네요 ㅠ 보통 집앞 카센터에 음료하나 주고 버리면 되고 자주 갔던곳이나 아시는곳 있으면
보편적으로는 그냥 버리라고 합니다.
오일필터가 위에있어 가능하네요. 한국차는 대부분이 밑에있는데요.
아래있는차도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앞에 높이를 높이는 방법이죠~
간이리프트 인데요~
대용으로 쓸게 많습니다.
저는 조립식 매트(체육관용)
로 만들었습니다.
Зачем столько много минусов куда они идут?
Насос для откачки совсем не комильфо естественно слив гораздо лучше и эффективнее все отложения уходят через отверстия..
요거 있음 미션오일 교환도 쉽습니다. 엔진,미션오일 자가교체 너무 간편합니다. 정비소에 갈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제품 질문있어요! 얼마전이 배터리가 방전된적이 있어서 12v 에 전원연결해서 사용하는게 무서워졌습니다. 혹시, 요즘 많이나오는 보조배터리형 점프스타터 에 오을펌프 전원을 연결하면, 오일펌프가 작동하나요?? 만약 작동한다면 자동차 배터리말고 보조배터리 스타터에 있는 전력을 쓰고싶어서요. 아무도 이런 실험을 하신분이 없네요 ㅠㅠ
이번에 60a 인산철 샀는데
저는 이걸로 해보려고 합니다.
뭐 인산철 배터리는 무조건 되겠죵~
전동기계가 60w 정도 되는것같은데
방전 염려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점프스타터를 잘모르는데
기종에 따라 사용 가능할것 같아요.
구매업체에 물어보는게 답이긴합니다^^
몇 암페어 를 사용 할수 있는지와
보통 전동펌프가 5a 정도 (60w)사용하니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1시간 60w 니까 10분해도 10w
국산 중형차 기준 7~80a 로
800w 정도의 전류를 쓸수 있고
거기에서 10w 는 미비하다 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점프스타터가 없어서 실험 불가 입니다ㅠㅠ
@@gj_s750 오!! 그런 계산법이 있군요!! 그렇다면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겠어요. ㅠ_ㅠ 감사합니다.
혹시 점프스타터 에 연결해보셧나요?
집게들 서로 맞물려서 ..ㅇㅇ
04년식 미션오일 하부드레인 볼트 푸는거 몽키로도 풀수있나요?
드레인볼트 원래는 몽키로 가능하나
센터에서 갈아왔으면
복스알 추천합니다.
복스알이 너트손상을 줄이면서
쉽게 제거 가능합니다.
깔깔이 기능 없는거로 추천드리고
혹시 몽키로 푸신다면
고무줄 두꺼운거
물려서 쓰면 될것 같아요
처음한바퀴만 풀면
손으로 제거가 됩니다
정 걱정되시면 드레인볼트를 구매해서 매번 바꾸셔도 됩니다. 엄청싸요 어차피 오일필터 구매하실텐데 부품대리점 가서 몇개씩 사두시면 됩니다.
저 펌프로 선션방식으로 하면 그럴 걱정도 줄어듭니다.
저도 저 펌프 오년이상 사용중입니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다 저걸로 교체합니다.
누구는 드레인이 더나오네 그러는데 비슷하게 나옵니다.
어차피 신유 100프로 교환안되는거 교체주기 좀 짧게 잡고 자주 교환하시길 권장합니다.
참고로 덧보태자면 석션으로 빼내고 좀 더 기다리시면 엔진내부에 묻어있던 오일이 바닥까지 내려올 시간을 주고 다시하면 더 빼내냅니다.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제 경우 살살 달래가면서 잘 넣으면 뭔가 걸리는 부분을 지나면 훨씬 더 많이 뽑아집니다.
단, 겨울철 특히 기온이 무지 낮을땐 오일 점도가 높아져 시원스럽게 안나옵니다.
하기전 예열은 필수지만 여름엔 예열필요없구요.
예열해도 기온이 낮으면 호스로 나오면서 냉각되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제경우 겨을 들어가기전에 갈고 봄이 오면 갈고 여름에서 늦가을 사이 두번 교체합니다. 물론 싼 합성오일로 자주자주...
엔진오일 캡은 어디서 구입하나요?어떤걸 써야 하나요? 렌치는 어떤걸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필터를 공구 구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이트 주소 부탁드립니다.
오일캡은 m 사이즈
1/2 복스알
오일볼트 14mm
연료필터(와셔포함)
에어필터
저는 쿠팡많이 씁니다.
엔진코팅제가 나와서 그러는데요 엔진오일 먹는데 코팅제 넣어도 괜찮죠 안넣는거 랑 넣는거 랑 차이 없는건 아니죠
엔진오일을 먹는건 다른 부류 이기 때문에
코팅제를 넣어도 일반평균적인 분들은
큰차이 못느끼십니다.
저도 큰차이를 못느끼구요~
지금 엔진오일을 먹는다고 하면...
그쪽 수리를 하는게 엔진 컨디션에
더 좋을것 으로 판단 됩니다.
엔진오일이 새서 줄어드는지 먹는건지 부터 확인하시는게 우선일거 같아요.
샌다치면 대부분 실링이 삭아서 그렇다 생각하고 가스켓이나 갈고 실리콘발라 작업을 하시는데....
차량에 따라 다르지만 캠샤프트를 덮고 있는커버? 뚜껑이 열로 인해 변형이 오면 가스켓갈고 실리콘 발라봐야 시간지나면 또 샙니다.
캠샤프트 커버가 생각보다 값이 나가요. 차량마다 상이....
엔진이 오일을 먹는게 아니라 새는거면 그것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캠샤프트커버가 돈십만원이상 나갈뿐이지 공임은 가스켓교체비용과 같은데...
알고도 가스켓만 죽어라 교체해주는 집들이 있습니다.
그래야 돈되고 올때마다 다른거 하나씩 끼워 정비하고 그러기도하기에
그렇게 하는 곳들도 적지 않습니다. 변형이 심하지 않으면 가스켓갈면 몇달은 끄떡없거든요.
엔진오일에 뭐 첨가해서 구멍 메워준다는 제품들 저는 비추천 아주 오래된차로 얼마간민 타고 폐차라면 몰라도...엔진안에 엔진오일 외 뭔가 첨가하는것을 저는 비추합니다.
18년간 타고 올해 엔진을 열어봤는데 단순히 엔진오일만 주기 짧게 갈아뒀는데
신차급 엔진 상태 유지중입니다. 그 흔한 카본도 없습니다.
물론 15년차 넘어가면서 부터 1년마다 연료첨가제는 씁니다.
엔진 피스톤 카본보다 인젝터를 위해 ㅎㅎㅎ
펌프로 뽑아올리면 몇리터 나오나요 드레인보다 더나오나요 펌프는 구입해놓고 아직 시도 안해봤네요
비슷하게 나옵니다~
엔진소리가 참 좋구려ᆢ
오일도 교환주기를 넘기면 앙대여ᆢ
이것 좋네여ᆢㅎ
휠타는 한번씩 걸러도 괜찮아요
한국 자동차공업이 세계수준이므로
상품들이 좋잖아여
2만km까지는 사용해도 무방하니까ᆢ
모하비 20만km 넘었지만 새 엔진소리 이거든
힘도 빵빵하고ᆢ
휠타 자주 바꾸는것은 속는건 아님
낭비 이니까 ᆢ
제 견해입니다.
꼭 이런 댓글달면 물어뵤더라고요,
어데냐고, 부산 이라고 ᆢ!!!
감사합니다^^ 중고로 가지고 왔을땐 많이 시끄러웠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에어필터는 2회에 1번 갈아주고
가끔 에어로 청소해줍니다.
오일필터는 매번 교체 합니다.
11만에 가지고와서
16만인데 잔고장 없이 잘타고 있죠~
이번달에 엔진오일 풀교체 준비중입니다^^
오일교환은 저렇게 한다고 할지라도......오일필터 교환때문에 어차피 차 밑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나요?
제차는 위에 있어서 교체가 편하더라구요~
대부분 차는 아래에있지만요...
세븐골드 6리터 엔진오일같은데
한번쓰고 빈통 냅둿다가 나중에 엔진오일 셀프교체할때
받는통으로 쓰면 좋습니다 옆면에 리터표시가 되어있어서
뺀만큼 넘으면 짱좋움
저도 저 펌프 갖고 있는데, 처음 사용할때 아무리 돌려도 기름 한방울 안올라 오더라구요.
버릴려고 하다가 자세히 보니,,배터리 + - 를 반대로 연결해서 , 빨아 들이는게 아니라 내뱉고 있더라구요..ㅎ
정상적으로 연결하니 , 주사기로 한간 뽑을양을 수분만에 뽑아주더라구요.
👍
네 생각보다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전동기계 이름을 정확하게 가르쳐주시고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m.blog.naver.com/weolsong/221967402369
제블로그 입니다. 아래내리시면
수동형과 자동형 있습니다.
네이버에 엔진오일 모터 치면 나와요.
저도 써봤는데 드레인방식보다 더 나오는듯해요
그래도 한번씩 드레인해줘야 핮니다 ㅋㅋ
편하긴한데 잔류때문에요~
폐오일 버리는게 문제인데.. 카센터 갖다 주기도 미안하고,,,
돈받고 버리기땜에
부담 안갖고 그냥 음료 한병이면 됩니다~
이거 쓸만한가요
pakjk1020 네 자주교환하시는 분들은 편할것같아요 제차는 필터가 다 위에 있어서 안내려가니 참 좋네요 내구성이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저렴하고 좋네요
@@gj_s750 내구성 뽑기운일진 모르지만 전 한 육년쓰고 있어요.
아직도 짱짱합니다. 여태 지인 차량까지 50회이상 사용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해봐야겠네요^^
미션 오일 교체도가능한가요
네 석션기로 미션오일 교체 가능합니다.
이차는 오일필터 위에 있구나
내차는 아래쪽에 있어 자가는
어렵네.
어려우실것 없습니다.
필터는 필터캡 렌치로 풀면 되는데
걱정이신건 차를 띄우는 거 이실것 같아요.
1분20초 정도 확인해주세요
ua-cam.com/video/v-KI8k8WS_w/v-deo.html
저는 체육관 조립식 매트로 만들었는데
나무나 기타 어려가지로 쓰는분들 많습니다.
아래에 있어도 위치가 중요하긴 한데 팔뻗어 작업가능한 자리면 괜찮아요.
아래에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플라스틱 대아 하나 대 놓고 풀면 됩니다.
제 차량은 위도 아래도 아닌 세로로 붙어있어서요 ㅎㅎㅎ
보닛 열고 작업가능합니다.
조심하셔야 할건 오일필터를 정비소에서 잠군거라면 디지게 씨게 잠궜을 겁니다.
푸르는 공구 (쌉니다) 옥션에 팔아요.
엔진오일 필터 풀고조일때 자신도 모르게 본인 몸쪽으로 당기기 때문에 나사산부분이 휠 수 있습니다. 배보다 배꼽되죠.
제 경우 손토크로 꽉 잠그고 다음 풀때도 손으로 풉니다.
디지게 꽉 잠글 필요없습니다.
주행중 풀릴 경우 거의 없다 생각합니다.
지난 오년이상 그렇게 해왔고, 정 불안하시면 앞서 설명한 엔진오일 필터를 빼는 체인형식도 있고 캡 형식도 있습니다. 몇천원이면 살걸요?
보도블럭 올라가는 경사면을 이용하는분도 계세요.
좀 높아야겠지만 찾아보면 없진 않더라구요.
아니면 보도블럭과 도로사이에 벽돌 한장정도 두면 앞만 살짝 올라갈수 있어요.
아주 한적한 이면 도로 같은데나 공원 주차장 등지에서 가능합니다.
아파트 주차장 더이상 후진이나 전진이 안되게 설치한 그 방지턱??? 거기도 벽돌한개정도면 살짝 올라타집니다.
무엇보다 혹시라도 내려올 가능성이 있으니까 자동차 자키말고 명칭을 잘 모르지만 안전...뭐시기던데...그걸 차밑에 받쳐두면 됩니다.
작키는 무거운 무게나 충격이 가해지면 촤라락 돌아가면서 내려오곤 합니다.
절대 믿어선 안됩니다.
역시 차밑에서 작업하는건 들지 않고 팔뻗어 가능한 정도만 하는게 안전할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현대차?인가 기아차인가 소유자라면 블루핸즈에서 예약제로 리프트 사용가능합니다.
가면 다 있어요 엔진오일 드레인 방식으로 오일 받을 장비부터 전동공구부터 모든 공구 다 무료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예약하기가 빡시다 ㅎㅎㅎㅎ
글쎄 잔유가 많이 남을수밖에 없는 방식같은데 저는 그냥 엔진오일 교체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굳이 저렇게 까지 할필요가 있나 싶네요
자주 교체하게되면 한번비용에 적게는 2~3만원 정도
아낄수 있는데 그돈으로 저는 첨가제를 넣습니다.
사람마다 관리하는게 다르니까요.
저는 보통 5천 3~4개월에 한번씩 교체를 합니다.
잔유는 드레인방식을 해도 남구요.
드레인하나 석션하나 폐유양이 큰차이가 없습니다.
저도 폐유 잔량생각에 드레인으로 하기도 합니다.
매번 갈아보아도 큰차이 못느낍니다.
그래서 연에 한번은 첨가제형 크린액 넣어 세척후
드레인이나 석션후 새로운 플러싱액 으로 샤워후
드레인(점도가묽어서) 일반오일로 세척후
드레인 새엔진오일 을 넣는
엔진오일 교체방법을 쓰곤 합니다.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차 를 관리하는사람에 따라
다른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만키로 만오천 뛰고 뭐 1년에 한번 교체하시는분 들이면 딱히 혼자 할필요없이 맡기면 됩니다.
그리고 평균 카센터 사장님들도 드레인 후
얼추 떨어졌다 싶음 잠구고 엔진오일도 그냥
정량 보충하십니다. 잔류 는 남고 오일이 정량
들어가면 과하게 엔진오일 이 들어가게 됩니다.
신경써서 교체하는사람 처럼 일정량 넣고
순환후 쉬었다가 체크하고 그렇게 번거럽게
하는곳이 없기때문에 직접하는것입니다
해서 나쁠것은 없다
애마사랑으로 봄
@@차바다-m7c 네~ 맞습니다^^
각자의 기준이 다른거라 생각해요.
일단 잔유는 드레인이나 저렇게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뭐 기계로 잔유제거? 그것도 어차피 완전 제고는 안된다는건 이젠 모두다 아는 사실
진짜 완전 교체를 원한다면 다뜯거나 완전 신유가 나올때까지 오일샤워 하듯 여러번 계속 오일을 들이부어야죠.
누구는 오일 교체하는데 소모품비용+공임 해서 십만원돈이 들어갑니다.
그마저도 리터당 몇만원하는 고급오일 넣어 하시는 분도 있고...
저 기준에선 고가의 오일넣고 일년 혹은 일만이상 타는것보다는 저렴이 합성엔진 오일로 주기 짧게 잡고 짧으면 3천 길면 5천 정도마다 갈아주는게 더 엔진에 좋다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겐 그 엔진오일 비용 돈 십만원이 뭐 얼마든다고? 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단돈 2만원미만으로 여러번 교체하고 다른데 비용을 더 지출하는게 좋다 여길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직접 자가정비 소소한 예방정비 하는 사람입장에선 취미이기도하고 재미이기도하고 성취감일수도 있죠.
그걸 하는 여러방법중 한 방법을 알려주시는 거구요.
저는 그렇다 생각합니다
@@빅브라더-y6t 정확하십니다^^ 이번에 엔진오일 교체할건데 플러싱 오일샤워 셕션까지 올바라시 하고 영상 올릴려고 합니다^^ 즐건저녁되세요~
왜 최근에 드레인으로 하셨는지? ㅋ
처음엔 그냥뽑아냈구요.
플러싱액은 묽어서 기계로 뽑으면 안될것같아
드레인하구요.
조금이나마 깔끔하게 하고자 드레인+오일펜
석션으로 작업했습니다.
위로 뽑아내도 양은 비슷합니다.
받은 오일은 어떻게 버리나요?
카센터 가져다 드리면 됩니다.
별로 안친하셔도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하나
드리며 부탁하면 다들 해주셔요
한가한대가 말걸기 쫌 좋겟죠 ㅋ
혹시 배터리 방전 안되나요? 시동키고는 못하잖아요...
네 사용할때 방전될정도는 아닙니다.
약 시단당 60w 정도 인데
10분 쓰면10w 입니다.
80a 배터리 기준 960w 사용 용량이며
걱정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gj_s75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