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장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1.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을 다해 지키고 순종하자. 그리하면 주님께서 주신 평강이 더해질 것이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면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3. 자신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하자. 삶의 모든 일에 개입하시는 주님의 다스림을 믿고 의지하자. 주님 아침 묵상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고난 속에서도 주님께 의지하며 다시 일어나는 힘을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말씀하시고, 지혜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따를 때 공허했던 우리의 삶이 비로소 충만해짐을 믿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도 주님 말씀을 기억하고 따른다면 다 얻은 것이고, 모든 것을 얻어도 주님 말씀을 잊는다면 다 잃은 것임을 믿습니다. 아는 것이 많아도 하나님 지혜를 모른다면 어리석은 것이고, 아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 지혜를 붙든다면 지혜로운 것임을 믿습니다.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주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시고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고난을 허락하시고 고통과 시련과 고난으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우리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난을 통해 더욱 주님을 깊이 알게 하시고, 주님과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통로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더 깊이 경험하고, 주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모든 잘못을 회개하고 주님 앞에서 겸손히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신앙을 회복시켜 주시고, 날마다 다시 일어나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최근에 여러가지 사건들과 시련을 겪으며 제가 더욱 하나님께 의지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경험하였고, 하나님이 일하시면 무엇이든 해결된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작은일에 순종하기 잠언 3:1~6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결론 신자는 주의 복을 기억하고 살아갈때 평강과 만족을 누리고 세상에서도 인정받는다. 그럼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자! 기도하기 우리의 목자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으로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최근들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하는가? 하나님이 내게 맡기시는 일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하고 있는 일 중에는 그런일이 많이 없는것 같아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해주시고 제가 하나님께 순종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기도였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배달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계단의 쓰레기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왠지 치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것들을 치우고 다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 같아서 제가 순종했습니다.’ 또 일을하다보니 바닥에 음식물이 버려져 미끄러질뻔 했습니다. 그걸 보니 또 마음에 걸렸습니다. 사람들이 밟고 넘어지지 않게 음식물을 치울 수 있는만큼 치우고 다시 일을 했습니다. ‘주님 이번엔 제가 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한것같습니다.’ 하고 기도를 올려드리고 다시 일을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깨어있으려 헸기에 순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깨어있음조자 스스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시고 저희를 성화시킴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저희를 교회적 존재로 바꾸어 주심을 믿습니다. 항상 미쁘시고 저희를 하나님백성으로 가르치시는 성실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목사님 묵상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작은일에 순종하는 자가 큰 일에도 순종할 수 있다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또 순종을 할 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정하시고 존중해 주시기에 우리는 삶에 있어 평강과 복을 누릴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의 열매맺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작은일에도 순종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깨어있는 제자가 되길 기도하게 됩니다.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제 3 장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1.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을 다해 지키고 순종하자. 그리하면 주님께서 주신 평강이 더해질 것이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면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3. 자신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하자. 삶의 모든 일에 개입하시는 주님의 다스림을 믿고 의지하자.
주님 아침 묵상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고난 속에서도 주님께 의지하며 다시 일어나는 힘을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말씀하시고, 지혜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따를 때 공허했던 우리의 삶이 비로소 충만해짐을 믿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도 주님 말씀을 기억하고 따른다면 다 얻은 것이고,
모든 것을 얻어도 주님 말씀을 잊는다면 다 잃은 것임을 믿습니다.
아는 것이 많아도 하나님 지혜를 모른다면 어리석은 것이고,
아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 지혜를 붙든다면 지혜로운 것임을 믿습니다.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주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시고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고난을 허락하시고
고통과 시련과 고난으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우리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난을 통해 더욱 주님을 깊이 알게 하시고,
주님과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통로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더 깊이 경험하고,
주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모든 잘못을 회개하고 주님 앞에서 겸손히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신앙을 회복시켜 주시고,
날마다 다시 일어나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최근에 여러가지 사건들과 시련을 겪으며 제가 더욱 하나님께 의지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경험하였고,
하나님이 일하시면 무엇이든 해결된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작은일에 순종하기
잠언 3:1~6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결론
신자는 주의 복을 기억하고 살아갈때 평강과 만족을 누리고 세상에서도 인정받는다.
그럼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자!
기도하기
우리의 목자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으로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최근들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하는가?
하나님이 내게 맡기시는 일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하고 있는 일 중에는 그런일이 많이 없는것 같아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해주시고 제가 하나님께 순종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기도였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배달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계단의 쓰레기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왠지 치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것들을 치우고 다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 같아서 제가 순종했습니다.’
또 일을하다보니 바닥에 음식물이 버려져 미끄러질뻔 했습니다.
그걸 보니 또 마음에 걸렸습니다.
사람들이 밟고 넘어지지 않게 음식물을 치울 수 있는만큼 치우고 다시 일을 했습니다.
‘주님 이번엔 제가 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한것같습니다.’
하고 기도를 올려드리고 다시 일을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깨어있으려
헸기에 순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깨어있음조자 스스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시고 저희를 성화시킴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저희를 교회적 존재로 바꾸어 주심을 믿습니다.
항상 미쁘시고 저희를 하나님백성으로 가르치시는 성실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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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묵상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작은일에 순종하는 자가 큰 일에도 순종할 수 있다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또 순종을 할 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정하시고 존중해 주시기에 우리는 삶에 있어 평강과 복을 누릴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의 열매맺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작은일에도 순종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깨어있는 제자가 되길 기도하게 됩니다.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