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은 미군이 깝죽거리는 중공군 300,000명을 아작 내 기 위해 투입한 지옥의 킬러 F4U

#무추 #공중전 #실화
전투기 조종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user-wd6xx8du9z]

여러분의 희생을 깊이 새깁니다.

[@user-uq9kb4ij4o]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해주신 모든 유엔군과 그 가족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user-eh5sq2iv2j]

저당시 우리는 중공군이라 부르지만
중국은 스스로 지원한 인민지원군이라 부르고
그진 소수민족으로 꾸민 (특히 한국말을 하는 조선족)들 이였다
중국이 참전하지않았다는 이유를 대면서
조선족들은 자기들 조국은 중국이라는 지금현실도 똑같다
우리 그들을 동포라고 받아들이고 혜택을 주는데
그들은 자기 조국은 중국이라 떳떳하게 말한다
고로 우린 저 조선족들을 동포라 생각하면 안됀다는것

[@user-ui1pe1zv3g]

오랜만이네요중공군당하는게통쾌하네요😅😅😅

[@sklee2082]

항공모함과 전투기의 조합이라... 전투기가 이착륙을 실패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해봤네요. ㅠㅠ
전투기 비행장면은 정말 멋지네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mubichucheon]

매번 감사합니다!

[@buckston201]

항모 이착함은 지금도 위험한 절차인게 일단 항모갑판은 일반 지상 비행장과 비교해 매우 좁고 협소한 데다 바람의 영향도 변화무쌍하고 항모가 맞바람을 맞으면서 고속주행을 해줘야 안전한 이착함이 가능한데 이게 타이밍이 안맞으면 이륙도중에 바다로 꼬라박히거나 착륙때 제대로 착륙 못하고 비행갑판을 지나쳐 그대로 쳐박히는 경우도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영상에 나온것처럼 갑판에 그대로 다이빙해서 전투기가 폭발해버리는 경우도 발생하거든요 특히나 디젤항모 시절에는 관제탑과 연돌이 같이 올라와 있는터라 착함할때 갑자기 발생하는 기류로 인한 영향으로 전투기가 내려오다 뒤집히거나 하는 경우도 있어 2차대전 당시 훈련뿐만 아니라 실전에서도 이착함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는 파일럿들이 계속 발생했었다고 하더군요

[@sklee2082]

@@buckston201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user-zcvb7t]

70년전 ~미국🚢항공모함 있서넹 미국 🇺🇸 없서면 세계 개판

[@pristine787]

ㅠ ㅠ

[@user-ue3tf1hz8u]

0:25 내레이션이 강렬하여 정작 드라마 집중에 방해가 된다.😮😮😮😮😮

[@jamanewang7641]

시원하다 이기야 중공에 이스트씨

[@user-ru1hb5ys2e]

깊이 감사드립니다
용맹 하시네요

[@user-rk4bh5yh2w]

처음에는 콜세어가 착함시 애먹음 그래서 착함 방식을 바뀌어서 착함

[@user-wp8vu9xy3j]

장진호가 아니라 금성전투

[@user-xj5mv1yg7e]

근대 모든 과학의 발전은 독일의 실적인데 왜 미국이나 러시아는 침묵하고 본인들의 과업이라 묘사하지 항공기 잠수함 탱크 자동소총 독일의 과업을 인정하고 이렇게 자뻑 영화를 만들기에는 양심이 없는거지

[@germania1516]

그렇게 불만이거든 제작진한테 가서 따지시든가

[@user-le7oz9ei4w]

그땐 그랬지요 현실은 미국 하고 중국 하고 싸우면 ? 나는 중국에건다 왜냐구?? 우크라 가자에 포타 다주고 없어요 거기에 무기 재밍당해 또 지상 병력이 없어요그런데 지금은 ?? 영화는 영화대로 현실은 현실 대로 봐야죠

[@user-hj6xv5gi6p]

선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