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K-r7l 남녀 를 떠나서 경찰, 형사가 여자 직업으로 적성이 맞지 않지요 범죄를 상대하는건데 ? 군인도 마찬가지구요 이건 때려 죽어도 수억년이 지나도 성별을 떠나서 평균적으로 극소수에 사람만 감당 가능하고 99.9 프로 입니다. 영화가 항상 거짓만 말하지 않습니다. 범죄자들은 그들을 파헤칠려면 수많은 난관을 뚫어야하지만 보통 법아래 사는 사람들은 껀수 (?) 올리기기가 쉽습니다. 어디 어디 경찰서가 대표적이지요 법아래 서민들은 잘모르고 어버버 하다가 범인 되서 합의 하는거죠 그리고 껀수 올려서 포상하고 진급 개꿀 ?
60대 중반의 내 친구...젊어서 미군 20년 넘게 일 하고 은퇴 후 간호사 됨. 환자들이 퇴역 군인들이라 평소에 매우 친절 하지만, 불의를 보면 무시무시하게 변함. 가끔 사격 연습 하러 같이 가면 10점만 쏨. 나이들면 체력이 딸리지만 잃을게 많이 없는 사람은 겁이 적어짐.
실제 마이클 케인 경은 한국전쟁 참전용사입니다. 그러니 저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양아치는 사람을 겁주는 법은 알아도 실제로 사람을 죽여본 적이 없어서 실수로 죽이고 잡히지만 진짜 전쟁터에서 싸운 참전용사는 단숨에 양아치를 죽여버리고 나서 흔적까지 다 지우는 법을 아는 분들이니........... 경찰이 날고 기어도 흔적이나 증거를 찾지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죽일 때는 절대로 망설이지 않습니다. 돼지를 죽이는 것 처럼 사람을 그냥 돼지처럼 멱을 따버리지요. 그 양아치를 그가 들고 있던 칼로 역으로 멱을 따버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통쾌하다, 속시원하다 라는 댓글들을 보면서... 같은 영화를 본 건지 의문이 듭니다. 불의와 어둠을 보면서도 눈을 돌리던 주인공이 부인을 잃고 유일한 친구마저 잃으면서 그 슬픔과 절망에 아주 조금 남은 인생의 마지막 덧없음을 내던져버린.... 양아치 몇 명 죽였다고 통쾌하고 속시원하다는 건가요? 전반부 대규모 공영 아파트 단지 안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 "제발 신고 좀 해주세요" 후반부 소요 사태에서 밀려나는 공권력... 단골 바의 주인에게 제발 나를 죽여달라는 주인공. 제가 보기에는 통쾌함과는 몇 광년쯤 떨어진 너무나 우울하고 절망적인 영화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돌아가는꼬라지가 저리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심각한 범죄자에 대한 범죄 억제가 매우 미흡함 . 전과수십범의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범인에 대해서도 재범을 계속 할수있는 배려를 여전히 다시 해주고 있다 어찌 생각 하면 강력 사건 사고를 방치 해서 법기술자들이 밥벌이 할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7:23 에밀리 모티머 액센트 너무 멋짐+왕좌의 게임에 나온 술집주인, 마지막에 죽은 남자 경찰(리퍼 스트리트), 주인공의 베스트 프렌드 할배(왕좌의 게임 하우스 오브 후레이) 고문 받는 양아치 놈, 잭 오코넬(13:53), 마약 팔다가 총 맞은 사람(티모시 살라메가 나온 더킹에 나옴) 다들 쟁쟁한 영국 배우들이 나 나오네요. 거기에 마이클 케인 옹까지,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대부분 보면 사람을 죽이지않은 사람은 총을 쏠때 눈을 감거나 깜짝놀래더라고..아 물론 총안쏴본 사람도 그러겠지..하지만 마이클케인저사람은 그러지않더라구...그건 총을쏴봤거나 사람을 죽였거나 아니면 둘다란 소리겠지...마이클케인 저사람이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라면 총도쏘고 사람도 죽였을테니 사람을 죽일라고총을쏠때 깜짝놀래거나 눈을감지는 않겠지...
말이 좋아 치안 조직이지 실상은 보신주의와 실적에 목 매이고, 사내 정치 마냥 무의미한 알력 다툼과 상부 간섭에 제 기능 제대로 못하는 폐급 수용소지 시민들이 범죄 피해 당해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내지 알아서 잘 하겠습니다(안 함) 같은 소리나 하는 삼류 인생들 모아 놓고 공포탄이나 가득한 총 한 자루 쥐어 준 게 전부임 오죽하면 경찰과 연계하는 시스템도 엉망이어서 신고하고 소송하고 변호사 선임하고 할 비용으로 조선족/이민자 살수 하나 고용해서 범죄자 직접 즉처하는게 훨씬 싸고 빠를 정도임 어느 사회든 치안 조직은 필수적이지만 적어도 그게 이딴 식의 통제도 잘 안 되고 기능도 못한 채 징징거릴 줄만 아는 허술한 집단일 필요는 없다
해시브라운 아님! 해리 브라운!
😂
아 해시브라운 맛있겠다
그 감자를 다져서 후라이펜에 튀긴후 케챂에 푹 찍어면으면 맛있는 그것?
해리 케인 인줄
배고프네😂
6:32 "하지만 양아치쉐끼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그날밤 해리는 간만에 개꿀잠을 자죠"
아!!! 저도 그부분에서 뻥터졌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개소린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ㅅㄲ들은 듁여야혀
ㅋㅋㅋㅋ
저도 방심하다 터졌습니다. 사실 뻔한 드립인데... ㅋㅋㅋ
참으로 오랜시간 끝없는 열정의 배우....진짜 언제적부터 마이클케인인가..? 클린트 이스트우드 와 함께 존경하는 배우
통쾌하다. 확실히 젊었을 때부터 어떻게 살았는 지가 중요함을 보여주네요. 할아버지가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저기 나온 사진은 실제 마이클 케인 경이 한국전 참전 당시 훈장을 받았던 실제 기념사진이었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용맹하게 싸운 분이라는 거지요.
Thank you for your service
배우분은 그렇고 영화 속 캐릭터는 북아일랜드에 주둔하던 공수부대원으로 나왔죠.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70년대 피의 일요일 사건에 투입되었던 듯한 뉘앙스...
@@sean8708 영화 속에서는 영국 해병대
출신으로 나오시던데......
@@daewookkim4795 아 그랬군요... 저 작품본지 오래되어서 ㅎㅎ...
@l9금-야뎡-o3u
That’s what I wanted to say. Lol.
속이 다 시원하네요. 우리 나라에도 한 분쯤 계심..
재판 필요없다.. 모든 범죄는 즉결 처형이 답이다~
항상 견찰들은 범인보다 주인공잡을때 더 진심임
일부러 무능한 경찰을 "여자"로 설정한 겁니다. 무능하고 문제를 잘생하는 배역은 여자로 골칫덩어리는 흑인으로..헐리우드와 영국 영화의 기본메뉴 같은거죠.
@@JazzK-r7l 남녀 를 떠나서 경찰, 형사가 여자 직업으로 적성이 맞지 않지요 범죄를 상대하는건데 ? 군인도 마찬가지구요
이건 때려 죽어도 수억년이 지나도 성별을 떠나서 평균적으로 극소수에 사람만 감당 가능하고 99.9 프로 입니다. 영화가 항상
거짓만 말하지 않습니다. 범죄자들은 그들을 파헤칠려면 수많은 난관을 뚫어야하지만 보통 법아래 사는 사람들은 껀수 (?) 올리기기가
쉽습니다. 어디 어디 경찰서가 대표적이지요 법아래 서민들은 잘모르고 어버버 하다가 범인 되서 합의 하는거죠 그리고 껀수 올려서
포상하고 진급 개꿀 ?
현실에서도 그렇죠 특히 정치판에서
스토킹을 신고 > 생깜
스토킹 범죄 저지른놈에게 복수 하겠다 > 복수 예고자 구속
이게 현실
@@JazzK-r7l 뭔소리야 ㅋㅋ 사람은 보고싶은것만 본다더니 ㅋㅋ 영화들보면 무능한 경찰로 나오는 남자들이 훨씬더 많은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ㅋㅋㅋ 그리고 주인공을 부각시키기 위해선 경찰이 무능해야 하니까 각본상 그렇게 나오는거야
현실은 범죄자들을 잡는건 영화속 영웅들이나 주인공들이 아니야 경찰들이야 알겠냐?
다크나이트가 없으니 집사님이 공백을 매우시는구나
👍
(끄덕)
말년에 이 뭔 고생이신지.. 안쓰러우신 우리 집사님..
일해라 배트맨
요즘 애들 어른 무서운줄 모르니 집사님이 참교육 해주시네😂
죄진 놈들에게 인권을 부여 하면서 이모든 쓰레기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알고보니 레전드 배우들이 쏟아져 나오는 영화
이들은 오래 괴롭혔죠 침묵하는 다수의 삶을.... 교훈적인 메세지도 담고 있고
묵직한 연기파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 영화네요.
쓰레기청소부 파이팅!
저게부당하다라고 하면 그역시 부당하다
신도못한일을 했는데 상을주지못할망정😊
60대 중반의 내 친구...젊어서 미군 20년 넘게 일 하고 은퇴 후 간호사 됨. 환자들이 퇴역 군인들이라 평소에 매우 친절 하지만, 불의를 보면 무시무시하게 변함. 가끔 사격 연습 하러 같이 가면 10점만 쏨. 나이들면 체력이 딸리지만 잃을게 많이 없는 사람은 겁이 적어짐.
킹스맨 본부장 출신임. ㅎㄷㄷ;;;;
친구 레너드 역할은 해리포터 필치 관리인이시네요..
마블영화보다... 이런 스탈의 영화를 더 좋아함... ㅋ 지하차도에 cctv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
지하차도 cctv가 12시간도 안돼 박살난다에 한 표~~
실제적으로 배우분으 한국전쟁 참전하셨던 분입니다. 영국군
저 영화에서 훈장을 받는 사진은
실제 한국전 당시 훈장을 받은 기념사진이라고 합니다.
아 진짜요?
말도 안되는 액션없이 현실적이라 맘에 드네
본거지만 다시봐도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법은 억울한 사람에게전혀 도움이안되죠
우리나라도 저런분들이 계셔야되는데요 ㅋ
와…!!!! 처음 본 영화인데.. 멋지네요!!😊❤이렇게 좋은영화가 있었다니!!! 꼭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제목이?
실제 마이클 케인 경은 한국전쟁 참전용사입니다.
그러니 저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양아치는 사람을 겁주는 법은 알아도
실제로 사람을 죽여본 적이 없어서
실수로 죽이고 잡히지만
진짜 전쟁터에서 싸운 참전용사는
단숨에 양아치를 죽여버리고 나서 흔적까지 다 지우는 법을 아는 분들이니...........
경찰이 날고 기어도
흔적이나 증거를 찾지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죽일 때는
절대로 망설이지 않습니다.
돼지를 죽이는 것 처럼
사람을 그냥 돼지처럼 멱을 따버리지요.
그 양아치를
그가 들고 있던 칼로 역으로 멱을 따버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여전히 빛나는 그의 눈빛
헤리가 나서기 전에 잡으려고 했다면 마약도, 폭행도 막을 수 있었을텐데, 그거 복수하는 헤리만 악착같이 잡으려 드는 짭새들 ㅋ
늘 말하지만 가정교육이 제일 중요하지...가정교육이 사실 별게 없고 부모가 바르게 살면 자식도 바르게 산다.
너무너무 너무 속이 시원해서 구독 눌렀어요. 대리 복수감을 느끼게 해준 영화와 양자까의 님께 감사합니다!
죄책감에 개꿀잠 ㅋㅋㅋ 이형 멘트 잼네 ㅋㅋㅋ 구독이닷!!
참으로 감동적이네요
해리 건들면 베트맨 한테 죽는거여
아 어디서봣나 햇더니 배트맨 집사? 맞죠?😮
@@sejin1779 네 베트맨 집사역 맡은분이에요
웃겨?
탑시크릿. 닌 뒈졌다.
누가 우리 알프레도 울렸냐
4:08 나의 동의 없이 우리집 물을 왜 가지러 가니 경찰아! 누가 게스트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통쾌하다, 속시원하다 라는 댓글들을 보면서... 같은 영화를 본 건지 의문이 듭니다.
불의와 어둠을 보면서도 눈을 돌리던 주인공이 부인을 잃고 유일한 친구마저 잃으면서
그 슬픔과 절망에 아주 조금 남은 인생의 마지막 덧없음을 내던져버린....
양아치 몇 명 죽였다고 통쾌하고 속시원하다는 건가요?
전반부 대규모 공영 아파트 단지 안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 "제발 신고 좀 해주세요"
후반부 소요 사태에서 밀려나는 공권력... 단골 바의 주인에게 제발 나를 죽여달라는 주인공.
제가 보기에는 통쾌함과는 몇 광년쯤 떨어진 너무나 우울하고 절망적인 영화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돌아가는꼬라지가 저리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심각한 범죄자에 대한 범죄 억제가 매우 미흡함 .
전과수십범의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범인에 대해서도 재범을 계속 할수있는 배려를 여전히 다시 해주고 있다
어찌 생각 하면 강력 사건 사고를 방치 해서 법기술자들이 밥벌이 할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니까요, 왜 남의 인권을 개무시한 범죄자들의 인권을 지켜줘야하는지
그들과 그들이 이루는 카르텔들이 범죄망에 걸리지 않게 배려해주다보니....
일반에게도 악영향을 미치는 듯요.
법이 제기능을 못하죠.
AI 판사가 절실합니다!
넘 넘 몰입감있게 잘봤어요 다른수많은 작품들 재생속도 보통 1.5배 보는데 이건 첨부터 그대로 보게 되네요 감사 합니다
봤던 영환데 이렇게 리뷰로 다시봐도 재밌네요 현실은 항상 빌런들이 승승장구하는데 이런데서라도 정신승리 해야지..
7:23 에밀리 모티머 액센트 너무 멋짐+왕좌의 게임에 나온 술집주인, 마지막에 죽은 남자 경찰(리퍼 스트리트), 주인공의 베스트 프렌드 할배(왕좌의 게임 하우스 오브 후레이) 고문 받는 양아치 놈, 잭 오코넬(13:53), 마약 팔다가 총 맞은 사람(티모시 살라메가 나온 더킹에 나옴) 다들 쟁쟁한 영국 배우들이 나 나오네요. 거기에 마이클 케인 옹까지,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또봐도 재밌슴돠~
노인의 복수극이라 더 통쾌하네요😅😅
편집 잘하셨네요😊😊
누구든 건드리지좀 말자...
머리카락 곁이라니.. ㅈㄴ 은혜롭네
방금 봤는데 잼있네요. 편집도 내용도 연기력도!👍🙏
폭력과 억압이 싫다해서 아무것도 안하니 방종 제어가 안되서 결국은 다시 폭력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가되면 되는데 그건 너무나 어려운것
나레이션 꿀잼이네요 ㅋㅋㅋ
설명하는 당신 뭐야 뭐냐고 ! 너무 재미있잖아,,
21:21 뛰어난 연출, 촬영, 연기....실제보다 더 실제 같아요.
우리나라도 정당방위가 인정되어야 함.
경찰과 선량한 시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양아치가 싫어요.
극도로 이기적인 뇌, 소시오패스들을 격리하는 데에 드는 사회적 비용은
아깝지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액션없이 현실적이라 맘에 드네
이번엔 알프레도가 직접 움직였군
해리포터에서 무섭게 나오는 기숙사할아버지 정상인으로 나오는것 처음봐요 반갑...젊은 남자경찰 너무 불쌍...ㅠㅠ
필치
“죄책감에 간만에 개꿀잠을 자죠”.
멘트 좋습니다.
👍👍 그래서 악인들은 사라져야하겠죠
공산주의자들도 ...
외국은 총이 있어서 늙은 사람들도 양아치들을 응징할 수 있어!!! 부럽다!! ㅋㅋㅋ
저 양아치들 마동석이 진실의 방으로 끌고가야함
문서운건 침착한 말투로 공포를 주는 것... 이것은 이성이다... 곧 하고야 만다... 무섭다.
해리브라운 흡입력 결말 쥑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우 왕좌의 게임에서 나오셧던분들이 대거 나오시네. 힐아버지 여전히 멋있어요
왠만하면 우범지역에 살지 말라는 깊은 교훈을 얻고 갑니다.
1:24 왜 이 대사가 이렇게 꽂히지??
ㅈㄴ 멋있는 친구분이시네 ㅜㅜ
해리 노인네 짱 이넴!
와 진짜 잼있네요. 어떻게 하면 이런 기가막힌작품들만 리뷰를하시는건가요. 대단합니다.
돌고도는악. 어떤인간이 약을만들고 그것을 먹은인간은 악을 저지르고....
곧 한국에도 할아버지 나오겟다. 아저씨의 후속작~ 할배.
있네요 박근형 배우
???: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 옆집 할아버지
21:45 레지던트이블 박사가 원래는 경찰이었군요...
베트맨 집사님을 건들다니..
1970년대 후반에 tv드라마 시리즈에서 멋진 액션과 배트맨처럼 어둠에 히어로 주인공으로 유명하신배우십니다! 그때 흑백 티브이로 밤늦게까지 재미있게 봤어요 ㅎ 지금도 생생하네요 ^^
대부분 보면 사람을 죽이지않은 사람은 총을 쏠때 눈을 감거나 깜짝놀래더라고..아 물론 총안쏴본 사람도 그러겠지..하지만 마이클케인저사람은 그러지않더라구...그건 총을쏴봤거나 사람을 죽였거나 아니면 둘다란 소리겠지...마이클케인 저사람이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라면 총도쏘고 사람도 죽였을테니 사람을 죽일라고총을쏠때 깜짝놀래거나 눈을감지는 않겠지...
재밌게 잘봤어용
우리집물 ㅋㅋㅋ
알프레도 할아버지 역시 구리수찬 배일 성님한테서 배우신게 총질이시라 화끈하시군요
브라운씨처럼 의로운 노년이 되자 !
브라보!! 영화 한편을 다 본거 같네요^^
진짜 현대의 과도하게 인도주의적인 사법 체제 속에서
이런 사적 정의가 절실한 듯.
그리고 이런 영화 보면
경찰들은 악당들에게는 무기력하고,
사적 정의를 베풀려는 사람에게만 가혹해.
사적정의가 아니라 사적제재겠죠. 정의는 사적일 수 없습니다.
21:9 아주 좋아 영화는 역시 이비율이지
마이클 케인 이 할아버지 실제로 6.25 에 참전해서 중공군하고 싸웠고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겼습니다. 영화 속에서 말고 현실에서 케인 할아버지에게 리앤필드 소총 주면 저런 양아치들은 싹스리 할 수 있습니다.
런던 파리 으슥한 곳에 가면 좆된다는 말이 저겁니다.......실제로 저래요...유럽은......그래서 왠만하면 밤에 안돌아 당기죠.
감동적입니다 ❤❤❤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인권은 인간에게 쓰레기는 소각이 필요함
두번 봤네요. 좋은 영화 간략한 멘트로 더 감동!
죽은 친구, 경찰서장, 술집사장 등 역할 배우들 보니까 왕좌의 게임 출연 배우들이네요!
초호화 캐이팅이란 이런 것이군요…
매우멋진영화~~^^
어디가나 무능한 경찰들이 더 환장하게 하지....
‘앨리스 프램프턴’. 비중있는 주조연급 역할을 굳이 여경이라 불러야 하는건지요. 요약을 해서 영상을 제작할 정도면 여러번 봤을것이고 그보다 작은 역할도 이름으로 언급하면서요
와 멋있는 헤리 할아버지네요
그랜토리노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언제나 힘숨찐에게 까불다 털리는 내용은 관심을 끈다
넘 몰입되는 👍🏻👍🏻👍🏻👍🏻👍🏻🥰
세상에 악이 너무 많지만 어쩌면 이곳이 완전 몰입 가상현실이라면 나의 생각을 투사해서 만든 곳일지도 모른다.
그를 머리카락 곁으로 보내줍니다.
잘 봤습니다!
굳이네요
알프레드 선에서 해결이되는군요.
경찰서장님인가요. ㅋㅋ 레지던트 이블의 박사!!!! 아닌가요. 마이클 케인님도 눈에 띄지만 박사님도 눈에 보여서 반갑네요.
아주~ 오래된 영화이지만,
아직도 긴박감이 있군요
해리의 복수보다는
안일,무능한 경찰이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고발성 영화 😂😂😂
세상에서가장무서움은..인생에종점을느낀외로운,사람일것입니다!!!영화.가지고있음.명작,,죽음을기달리고있는한사람으로.....
'자연스럽게 우리 집 물을 가지러 가는 경찰'ㅋㅋㅋㅋㅋㅋㅋ
즐감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영화 아자씨 원빈의 롤모델이란가요?
암튼 난 잉글리쉬 액센트가 맘에 드네요. ㅎ
일도 제대로 못하는 필요도 없는 경찰들은 왜 나옴.
주인공을 돋보이고
지들은 등신이라고 광고하기 위해서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것이
우리나라는 몰라도
유럽에서는 의외로 먹힌다고...........
원래 영화속에서 주인공이 경찰이 아닌 이상 무능한 집단이거나 악의 축으로 나오는게 경찰이죠
자매품으로 검찰, CIA, FBI, 군대 등등이 있습니다
검수완박. 절대 없어져야될 이유
그것이 경찰이니까
말이 좋아 치안 조직이지 실상은 보신주의와 실적에 목 매이고, 사내 정치 마냥 무의미한 알력 다툼과 상부 간섭에 제 기능 제대로 못하는 폐급 수용소지
시민들이 범죄 피해 당해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내지 알아서 잘 하겠습니다(안 함) 같은 소리나 하는 삼류 인생들 모아 놓고 공포탄이나 가득한 총 한 자루 쥐어 준 게 전부임
오죽하면 경찰과 연계하는 시스템도 엉망이어서 신고하고 소송하고 변호사 선임하고 할 비용으로 조선족/이민자 살수 하나 고용해서 범죄자 직접 즉처하는게 훨씬 싸고 빠를 정도임
어느 사회든 치안 조직은 필수적이지만 적어도 그게 이딴 식의 통제도 잘 안 되고 기능도 못한 채 징징거릴 줄만 아는 허술한 집단일 필요는 없다
이분 드립 은은하게 잘 치시넼ㅋㅋㅋ
아이구 속이 다 시원하네 영국이나 울 나라나,,, 경찰님들 수고 좀 해주세요
집사와 수위의 우정!
히히 재밌어요
대머리를 죽이고 머리카락 곁으로 보내줬뎈ㅋㅋㅋㅋㅋㅋ
본건 데 또 봐도 재밌네....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머리카락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