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 '이제야 비로소 바라던 인생' 집도 아파트도 포기하고 사모은 산이 30만 평, 42년 전 심은 나무로 집 한 채 뚝딱 지어 3년째 귀촌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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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형순철
    @형순철 3 дні тому +14

    내손으로 내 집을 지으니 얼마나 보람이 있을까요~^^🙏🙆‍♂️🙋‍♂️💕💕

  • @choish3179
    @choish3179 2 дні тому +6

    인생을 즐겁게 사시네요 삶이란 자기한테 맞게살면 그게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 @봄봄-r5y
    @봄봄-r5y 3 дні тому +7

    6년전 영상이네요
    원하는 삶을 살고 계셔시 너무 부럽습니다

  • @형순철
    @형순철 3 дні тому +11

    미래를 위해서 투자 하셨네요~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carott535
    @carott535 2 дні тому +2

    진정한 능력자.

  • @김주현-e5o
    @김주현-e5o День тому +1

    꺄 꼬물이들 너무기엽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3 дні тому +4

    헌집줄께 새집다오!
    제 움막하고 바꿔유 😂😂😂
    💕 💜 💏 💙 💚 😍

  • @phillipkim9004
    @phillipkim9004 2 дні тому +4

    나이가 더들면 후회하게 된다

  • @대왕카스테라-h4h
    @대왕카스테라-h4h 2 дні тому +3

    부엉이보다는 뽀로로 같으다ㅋ

  • @sungunjo9494
    @sungunjo9494 2 дні тому +5

    좋아할날도 얼마 않남았슈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