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과거 화전민들은 겁나 건강하게 오래 살았을꺼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지금 농어촌도 마찮가지구요....산속에 산다고 다 건강한건 아닙니다.....적당한 육식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좋은거임......산속에 산다고 다 건강한건 아님...정신건강에도 무조건 좋을꺼라 생각하지만....저 생활이 안맞는 사람은 절대로 산에 살면 안됨.....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님...ㅋ 정신건강도 육체건강 못지않게 중요한거임...
나도 얼마전까지 저렇게 자연인을 꿈꾸고 준비해왔는데 엊그제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가슴이 쥐어짜듯 아프고 숨을쉴수도 걸을수도없어 급히 와이프 차로 응급실로 와서 초음파 CT검사 내시경 다해서 역류성 식도염이 심하고 고지혈증 진단으로 치료중인데 지금보면서 느낀건 만약 저런곳에서 혼자서 살다가 이랬다면 혼자 어찌했을까 아주 고민중입니다 나이 60초반인데 급하게 아프지 말라는법 없을터인데
자기 핑계입니다. 사람은 어떻게 죽을지 알수 없습니다. 건강 관리도 안하고 혼자서 살다가 죽으면 그 조차 각자의 인생입니다. 가늘게든 굵게든 오래사는게 목적이면 도심지에 사는게 맞지만 그 도심지 병원조차 반드시 나를 낫게 해줄거라는건 요즘 제 생각에는 자기만의 확신같습니다. 요는 오래사는게 목적인가, 즐거운 삶을 위해 밖에서 살아보는가.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내가 이 곳에서는 살겠다라는 곳에 크게 부담안되는 가격으로 임대 하거나 세를 주고 몇달이나 1-2년 사는겁니다. 그러면 아니다싶음 돌아오기 쉽지요. 덜컥 땅사고 내 집지어서 산다는 사람들 대부분 되팔지도 못하고 도심지 돌아가는 사람 많지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관리가 가능하다 싶음 도전은 선택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안전을 택하고, 밖을 나가기 힘들어집니다. 단지 소수의 사람만이 그걸 무시하고서라도 도전을 하지요. 그 선택은 각자의 책임이 따를 뿐입니다. 도전에 보상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댓글들 보다보면 병원 핑계가 가장 많지요 ㅎㅎ 보통은 그런 분들 어짜피 밖으로 나가면 병원외의 다른 핑계때문에 돌아오게 됩니다. 또라이 텃세인들이 있을수도 있고요.
@@second.. 시골살아도 암도 걸리고 오히려 병원 멀어서 개고생하던데요???? 평생 도시에서만 사셧던 분들에겐 시골생활 비추합니다. 저도 시골출신이지만 시골이나 산골생활 정말 싫습니다...한두달은 갠찮아요...근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고립되는 느낌은 어쩔수가 없고....마트한번 가려고해도 너무 멉니다....머 산나물이나 이런거 캐먹으면 되지않냐?..이렇게 말하는데 이거두 취미가 맞아야 하고 겨울엔 그마저도 없습니다.....엄청나게 부지런한 사람 아니면 못버팁니다.
산속에 차가 들어가니 불편할게 뭐가 있겠어요? 승용차로 버스길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 10분이내 일거예요 방곡리 산수리 일대가 다 똑 같습니다.버스길 대로와 인접하고 국유림으로 둘러 싸여 있는데 사유지 임야가 아주 조금 있습니다. 산수리 경우에는 산 입구까지 버스가 다니거든요😅😅 서울과 1시간 거리 춘천정도 되면 산속생활도 재미가 솔솔할거로 보입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야 하는데 자신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자신의 만족을 느낄 수 있게 살아야 하는데 시키는대로 사는 사람, 자신의 의지가 없는사람,아무 세상사는 맛이 없는데. 어렸을 때부터 사춘기 까지는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는데 능동적으로 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는 행동에서 기쁨을 찾지못하고 만족을 못찾는 겁니다.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에 비교에 눈치나 보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나중에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당신이 인생의 승자이네유!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야 하는데 자신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자신의 만족을 느낄 수 있게 살아야 하는데 시키는대로 사는 사람, 자신의 의지가 없는사람,아무 세상사는 맛이 없는데. 어렸을 때부터 사춘기 까지는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는데 능동적으로 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는 행동에서 기쁨을 찾지못하고 만족을 못찾는 겁니다.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에 비교에 눈치나 보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나중에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전남 순천]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여고생 때 우연히 만난 스님에 반해 출가한 지 40년, 자연의 흐름대로 살고 싶어 25년 홀로 가꾼 산중 암자｜상적암｜#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U6b94Dklrc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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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맞습니다! 익숙한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용기~ 박수!!!
산골에 살면 장단점이 있겠지면 장점이 훨씬 많을것 같습니다
먹는게 제일 중요한건데 매일 보약으로 드십니다. 자연의 햇살을 받아 자란 자연산 산나물 그속에 귀한보약이 다 들어있습니다. 정말 이런곳에서 일주일만 아무생각없이 지낸다면 정말행복하겠습니다.존경합니다...짐싸서 당장이라도 떠나고싶습니다.
차가 들어갈수 있으니 그야말로 최고로다
어머니가 이것저것 와서 장도 담가주고 농사짓는것도 알려주고 한 스멜이 풍기네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자연에서 나는 약초를 반찬으로 자연밥상. 한끼의건강이. 넘치고 생기돋는 자연풍경. 숨쉴때마다 산소가폐로 녹아드는. 맑은공기.마시면 건강하지. 않을수가 없겠군요. 아침이면 영롱한이슬방울로 호흡하고 새소리가 귓가를 즐겁게 하지않을까요. 그쯤이면 무엇이 부럽겠습니까 건강하십시요
싱그러운 봄나물 최고의 밥상~~입맛도 돋구고 건강도 챙기고~~👍👌
춘천시 남산면 방곡리가 제고향인데 저의고향이라 반갑네요
집주변이 막히지않고 훤하게트이고 꽃나무에 ❤
10년에 내공, 찐이다.. 너무 부럽습니다.😅
작은 용기가 필요함.
눈에 보이는게 산 나무 강물 무슨 근심걱정이
있을까? 볼꺼리 생각할꺼리,먹을꺼리 모두 여기있는데..👍
진짜 부럽습니다ᆢ
저런곳에 나도 살고싶네요 용기가 없어서 못떠나니 부러울뿐
겁쟁이야 약자괴롭히지마라.
자락당 ( 스스로 즐거움을 찾는집 ) 멋진 집이군요 건강과 행복이 늘 그대에게 임하시길요^^
말씀을 들어 보니 배우신분이네요
집 환경이 매우 이쁘네요 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건 참 다행이네요. 이따금 시내 나가 각족 필수품을 사 오면 되겠네요~
다들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과거 화전민들은 겁나 건강하게 오래 살았을꺼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지금 농어촌도 마찮가지구요....산속에 산다고 다 건강한건 아닙니다.....적당한 육식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좋은거임......산속에 산다고 다 건강한건 아님...정신건강에도 무조건 좋을꺼라 생각하지만....저 생활이 안맞는 사람은 절대로 산에 살면 안됨.....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님...ㅋ 정신건강도 육체건강 못지않게 중요한거임...
ㅎㅎ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족하게 먹지못한게 클거같네요 인체에필요한 필수요소가 아닌
저 생활이 안 맞으면 저렇게 저기다 집 지었을 리가 없겠죠?
난 죽어도 저런거 못함...
저두시골은 싫어요 ㅎ
자연인 생활 공부많이하신듯 부럽습니다
나는자연인이다에서 뵙던분이네요 부럽습니다
최고의삶을사시네요
집터가 너무좋네요 나의로망 이네요
자연인! 휴가 즐기듯이 몇일은 좋아도 실제로 살아가려면 힘들텐데 💕 💜 💏 💙 💚
사람따라 다르죠
힘들지유
저처럼 나는 자연인이다 흉내나 내면서 살아가니까유
그래도 심신은 천번 만번
행복하답니다
주변이.참.멋있네요
멋지셔유❤🎉늘건강하셔요행복하셔요
정말로 부럽습니다 딱 제가 원하는 삶 인데 저는 여자 이다보니 혼자는 무서워 용기가 없어서 날마다 그리워만하면서 세월 보냅니다
그래요
그럼 저랑같이 가실까요?
@@왕년에한칼
어디로 가나요 ?
울 마을에 귀촌 생활 혼자 하는 여성분 몇 있는데 잘하고들 살던데요
나도 귀촌 4년차 접어드는데 넘행복함 편해서
@@이영숙-o8c 저는 내년봄에 경북청송으로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좋아보입니다 내꿈도산골살인데 무서움이많아서좀그렇네요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인생은 덧없고 잠시 소풍처럼 즐겁게 지내다 가는 것...
각자 나름대로 열심히 살면 최고죠 ㅎ😊
아름다운 인생 멋지십니다 ~~😂😂😊
나의 의지와 뜻대로 사는 삶! 근사하네요
@@조카색종이
그니까요
생꽃을 말리면 잘 마르지 않는데 찌거나 데치거나 하면 더 더 빠르고 깨끗하게 잘 잘 마릅니다
임도섭선생님
산골생활 넘 재미있게 하십니다
넘부럽습니다
늘건강하시고,항상좋은날
되십시요
시간되실때 초대부탁드립니다
저 삶이 정말 행복해서 했겠어요
인생의 굴곡이 크니 저렇게 사는거죠.
산골 생활 맞는 사람에게는 천국 ,맞지많는 사람에게는 불편 그자체ㅡ맞는 곳에 살면 그게 천국!😅❤
차도가 있는 산속이 첩첩산중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시골에 산다고 무조건 좋은것은 아닙니다.
도시에서 일을 하고 수입을 유지하고
주말,휴무일 날은 시골로 가서 힐링하고
그래야 세상의변화를 알아가면서 시골생활을 해야합니다.
도시공해 오염 경쟁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난 용기 실천 행복 건강 충전 회복 치유 부럽습니다
현명한 은둔자시네
인생을 즐길줄 아는
나도 얼마전까지 저렇게 자연인을 꿈꾸고 준비해왔는데 엊그제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가슴이 쥐어짜듯 아프고 숨을쉴수도 걸을수도없어 급히 와이프 차로 응급실로 와서 초음파 CT검사 내시경 다해서 역류성 식도염이 심하고 고지혈증 진단으로
치료중인데 지금보면서 느낀건 만약 저런곳에서 혼자서 살다가 이랬다면 혼자 어찌했을까 아주 고민중입니다
나이 60초반인데 급하게 아프지 말라는법 없을터인데
자기 핑계입니다. 사람은 어떻게 죽을지 알수 없습니다. 건강 관리도 안하고 혼자서 살다가 죽으면 그 조차 각자의 인생입니다.
가늘게든 굵게든 오래사는게 목적이면 도심지에 사는게 맞지만 그 도심지 병원조차 반드시 나를 낫게 해줄거라는건 요즘 제 생각에는 자기만의 확신같습니다.
요는 오래사는게 목적인가, 즐거운 삶을 위해 밖에서 살아보는가.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내가 이 곳에서는 살겠다라는 곳에 크게 부담안되는 가격으로 임대 하거나 세를 주고 몇달이나 1-2년 사는겁니다. 그러면 아니다싶음 돌아오기 쉽지요.
덜컥 땅사고 내 집지어서 산다는 사람들 대부분 되팔지도 못하고 도심지 돌아가는 사람 많지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관리가 가능하다 싶음 도전은 선택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안전을 택하고, 밖을 나가기 힘들어집니다.
단지 소수의 사람만이 그걸 무시하고서라도 도전을 하지요. 그 선택은 각자의 책임이 따를 뿐입니다. 도전에 보상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댓글들 보다보면 병원 핑계가 가장 많지요 ㅎㅎ 보통은 그런 분들 어짜피 밖으로 나가면 병원외의 다른 핑계때문에 돌아오게 됩니다. 또라이 텃세인들이 있을수도 있고요.
도시에 사니 없던 병이 생김
시골 생활도 젊었을때 한번 해봤는 사람이 할수있는 거지
쌩판 한번도 안해봤는 사람은 못합니다
@@second.. 시골살아도 암도 걸리고 오히려 병원 멀어서 개고생하던데요???? 평생 도시에서만 사셧던 분들에겐 시골생활 비추합니다. 저도 시골출신이지만 시골이나 산골생활 정말 싫습니다...한두달은 갠찮아요...근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고립되는 느낌은 어쩔수가 없고....마트한번 가려고해도 너무 멉니다....머 산나물이나 이런거 캐먹으면 되지않냐?..이렇게 말하는데 이거두 취미가 맞아야 하고 겨울엔 그마저도 없습니다.....엄청나게 부지런한 사람 아니면 못버팁니다.
어디에 사는게 종요한게 아닌듯 60세부터는 마음을 보면서 알아차리며 소식하고 운동하고 봉사하면서 살아가면 좋을 듯 하네요
석장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조부모님 댁 간장 항아리 바닥에서 건져 올려 말려서 쓰셨는데
양념으로도 쓰시고 복통에 약이라 하셨던 기억이 있네여
자락당 멋지내요
멀리보는것 참좋아요 눈의좋아요 산에서 소꾸리가득나물들은 뜨더다가 드시면 건강하시죠 건강하셔요
몸이절로건강해질수밖에없네요~~
춘천 어디실까요?
너무 좋은곳에. 사시네요..
저도. 요런곳에 살고프네요...
살짝 불편하긴 하겠지만..
ㅎ
춘천에. 요런. 동네가 있다니. 부럽네요^^
멋지십니다^^
산속에 차가 들어가니 불편할게 뭐가 있겠어요? 승용차로 버스길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 10분이내 일거예요
방곡리 산수리 일대가 다 똑 같습니다.버스길 대로와 인접하고 국유림으로 둘러 싸여 있는데 사유지 임야가 아주 조금 있습니다.
산수리 경우에는 산 입구까지 버스가 다니거든요😅😅
서울과 1시간 거리 춘천정도 되면 산속생활도 재미가 솔솔할거로 보입니다.😂
부럽다
똑똑하니까 저기 살 수 있는거
아저씨 집에구경가고싶네행복해보인다😂😂😂
이 분은 먹는거 사는거 연구를 많이 하신거 같습니다.
하나 아쉬운건 저라면 티백을 그대로 쓰지않고 티백을 잘라내서 내용물만 사용할거 같습니다.
요즘은 티백도 플라스틱으로 알고있으니까요.
부러워요~~여자이고겁이많아서리~
음식도 잘하셔요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저기 봄에는 좋지만 여름에는 완죤 풀로 열대우림이 되죠... 시골은 봄만 조아요...
우 와 정말 좋다 !
보기와 달리 거의 연중 반년은 겨울이라 보면 되요. 겨울에는 외롭고 할 일도없고 막상 살아보면 살기 힘들어요...
@@각시탈-e4k 차가있다는건 나오기도 한다는거겠죠.
겨울은 도시서 사실듯
건강하신 모습 보기 좋아요.😊
이곳이 어디일까요 차한잔하고 싶내요
부럽습니다 ㅎ
자락당
글처럼 만족하는 삶 되십시요 😂
가고싶은데 주소 알려주세요
일박도 가능한지요?
남자분이 신데도. 모든걸. 너무. 잘. 하고 사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좋아 보입니다 한번가보고 싶네요
멋지네 여👍👍👍
표정이 해 맑으시네요
생활이 노무 부럽네요 😊
이금희나레이션
음성넝수조고ㅡㅡ
산속생활부럽습니다
난 집앞에 참꽃 분홍색 너무이쁘다
도끼질 저렇게하면 언젠간 크게 다칩니다 앞발 내밀지말고 양발벌려서 하시길 바래요
ㅎㅎ 좋습니다
도끼질 저렇게 하는것이 맞습니다
누가 양발 벌려서 도끼질 한데요?
저 촌에서 도끼질 많이 해봤습니다
@@김이감-k7q양발 벌리고, 하는게 맞음.
이런삶이
항상 로망인데
뱀을 극혐하니
섣불리 결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저분삶을 응원합니다
진돗개 키워야함
이런걸 시청할땐 익히 걸러서 봐야 합니다.
산골생활 만족보다 실망한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춘천 남산면 방곡리는 고속도로 인터체인지와 가까운 거리이고 지하철이 서울과 연결되어서 1시간이면 서울나들이 이웃 나들이 하듯이 할 수 있고 높은 산이 아니고 아트막한 산으로 둘러있어 전원생활로 100점입니다.😅😅
아이고 부러워라~~~
아 저런곳에서 살고싶군요 나름 승용차도 들어가고 괜찮은곳인데요 혼자살기는 넘 적절하고 친한사람들과 2~3집 모여사는것도 괜찮겠어요 혹시나 아프고하면 안되니까 옆에 모여 사는 것 도 괜찮지 않을까요~
눈으로만 좋지 아프지 않고 모든거싱만능이여야 하고 자족이 가능해야 이런 생활이 가능하지 젊어야되는생활
밤꽃차 맛은 어떤가요?
먹어보신분 ??
머가. 무서워요
언능가서. 얼굴. 한번봬요
혹시. 아냐구요.
두분이. 잘. 어울리는지
저같은 초딩 식성은 먹을 게 없네요 ㅋ
산나물들 향이 강해 못먹거든요ㅜㅜ
집터에 있는 감나무 = 50년전에 대대로 누군가 살았던 터전이구먼.. 천수답,경사지밭 에..농사 지어 먹고 살던..
사람은 홀로 왔다 그흔적 조차 세월에 사라지지만,자연은 그자리 그대로 남아 또다른 사람의 터전이 되어주는..
자연인에 나오신 분이네요
석장보니
산에서 살려면 땅을 사야되나요? 아님 야산에 그냥 집을 지어도 되는지요 왜냐면 집을지으려면 대지아니어도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본인땅에 지어야 하죠
대지로 형질 변경하고
포장도로를 접해야 하고 접ㅎ
시골빈집많은데요 일년세살다 적성에맞으면 빈집사서 수리해서사시면좋죠
어디가던 돈없으면 개털이당
부럽네융-^^
나도 저렇게 하고싶은데... 가족에 대한 책임감때문에.. 구경만 ㅠㅠ
외로움보다 인간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면 저렇게 살게 됩니다.
남자들이 중년이 되면 사람 없는 곳으로 가는 이유가 있어요
요즘엔 지쳐서 쓰러지면 팔다리 하나 뜯어가는 세상입니다.
초대해주세요
시골 무척좋아해요
@@려애김 저에 마을 노러오셔요
저는 귀촌 4년차
귀신나오면어떡해~?벌레랑 뱀도나올거고!!!혼자사는데 뜬금없이 와서 아는척하는 사람도 무섭고!!아플땐 물한잔도 혼자떠먹기힘든데 아파죽어도 일어나혼자 밥해먹어야 하는거잖아~???난 저렇게 못산다~~철모를땐 자연에서 불지피며 혼자사는거 좋지~했는데 지금은 그냥 안전하고 환하고 병원가까운 도시가 제일이다~~
행복 할까 ?
가족과 사는게 최고
나도
님처럼살고싶어요
@@강민경-c5g 자연을 벗삼아 사시고 싶나요?
집터가참이쁘네 나도겁만없음 저래살고싶다
밥 세끼 챙겨 먹으면 하루가 다 가겠군
경제력도 있어 보이네요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왔던 사람 같은디
인간의 삶이 한 200년정도 살수있다면 또는 3번정도의 삶이 있다면 이런 시골생활도 한 20년은 해보고싶다. 근데 한번뿐이고 80년 뿐이라 편하고 재밌고 장점많은 도시생활 할래.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야 하는데 자신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자신의 만족을 느낄 수 있게 살아야 하는데 시키는대로 사는 사람, 자신의 의지가 없는사람,아무 세상사는 맛이 없는데.
어렸을 때부터 사춘기 까지는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는데 능동적으로 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는 행동에서 기쁨을 찾지못하고 만족을 못찾는 겁니다.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에 비교에 눈치나 보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나중에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주위에. 빈집이 있나융?
유유자적 자연인 부럽습니다~
80넘어 몸아프니 산속보단 병원가까운 도심이 가장좋은데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물고기, 또 닭 키우면 상품가치 되요
열락하고 싶네융-^^
Tôi muốn đến đây 1 lần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왔던 분이네
저도 먹고 싶습니다
심심하고 조금무섭기도하고~~
1:15 초반에 영어노래 제목 아시는분 잇나요?
You needed me
감사합니다🙏👍
산속애살면너무조개서요부려워요
앞으로도 궁금.
터, 물냉이
당신이 인생의 승자이네유!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야 하는데 자신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자신의 만족을 느낄 수 있게 살아야 하는데 시키는대로 사는 사람, 자신의 의지가 없는사람,아무 세상사는 맛이 없는데.
어렸을 때부터 사춘기 까지는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는데 능동적으로 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는 행동에서 기쁨을 찾지못하고 만족을 못찾는 겁니다.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에 비교에 눈치나 보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나중에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이아저씨 겪어본결과, 그냥 다 만화책으로 알고 무시하는
그아저씨 다 만화책으로보고있어
그러면서 그냥 지생활즐기면서
환하게웃고있는
그냥 행복해보이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