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적도와 집이 맞지 않는 집은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타인의 배려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들어가면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죠. 안 팔려 골치아프면 주인이 알아서 지적도 정리를 하게 될 겁니다. 서울도 그랬지만 예전 시골은 '알아서 살고' '나를 위해 옆집이 희생'라는 게 당연했었습니다만 그분들이 돌아가시고 자녀들이 물려받으면서 지적도대로 땅을 원위치하는 게 당연해졌죠.
인심으로 치부하기엔 옆집을 위해 땅을 내어주면 나중에 사용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저렇게하는게 맞는겁니다 자기 재산에 대한 정당한 소유권을 주장해야 되는거고, 그게 싫으면 돈을 내고 정당하게 사용을 하거나 매입을 하면 되는것이죠 상대방에게 인심타령하며 땅 내어달라해야될 부분같진 않습니다 공용 도로로 인정되는 부분에 대한 토지도 아닌거 같고요
길도 2차선 꼬부랑길이고 거리도 엄청 멉니다. 심지어 마트에 한번 갈라고 해도 30-40분이상 달려야 합니다. 한마디로 숨이 탁 막히는 곳입니다. 경치도 처음 볼때나 좋지 매일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저쪽 동네는 평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비탈길입니다. 집도 제멋대로 형성되어있어서 그냥 살라고 해도 못삽니다.
저도 입구가 앞집 땅이라 계약하고, 사실을 알고 계약금 일부를 손해보고 포기했습니다. 시골 인심야박하다, 인정없다. 그렇게 생각 하지않습니다. 강남 집주인, 봉화, 남해 집주인 마음은 다똑 같습니다. 충분히 지적경계 확인해보시고 마을주민분들에게 물건평판도 들어보시고 천천히 진행 해보세요. 시골땅 급하게 사지마세요. 안판다는 땅 값올려 놓은게 도시사람들 아닙니까? 10년 20년 있으면 어른들 돌아가시면 매물 많습니다.
바다가 가까운곳 경치 처음볼때나 좋지 실생활에서 바다바람강하고 겨울철 강하고 춥고 여름철에 덥고 습하고 공기중 염분도 있어 가전 제품 다부식 실거주용 절대 구입선 안돼니다 영상 유투버 부동산 업자 화면 보고 구입하면 큰 낭패 봅니다 주거용 생활용으로 절대 구입해선 안됍니다
영상에서 집의 주변 환경조건과 공부상 조건이 너무 열악함 집만보긴 그렇고 거의 동래 한가운데에서 삭막한 느낌이들고 무조건 앞의 뷰만 볼 수 없는 것이 앞건물이 막혀있는점과 옥상에서만 감상??? 남해바다의 아름다운점은 기정사실이지만, 부동산 위치가 가히 어려운 점임. 쨋든 택지확보 더하여 허물고, 새로 짜임새 있는 재건축 필요합니다.
저집 마당은 안타깝네요...ㅠ 텃세는 동의할수없는게... 저도 저동네에2011년도 들어와 살고있는데.... 그냥 어르신들한테 인사만 잘하고 .... 살면 텃세는 안하시던데.... 이뻐라해주셔요^^ 제가 별로 사람들하고 안어울려서... 뒤에서 제 욕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만족하면서 계속 살겁니다 30대 후반에 들어와서 지금은 49살이네요...ㅠ
이전에 다큐에 보니 남해는 지형상 저런 곳들은 식수공급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달라졌을수도 있으나 저희 부모님도 도시에서 농어촌으로 이사가 30년 넘게 살고 사람들과 그럭저럭 살았던 것 같은데 나이들어 그 곳을 이사나올 때는 텃새 생각에 미련이 없다하시더라구요.
지적경계 측정방식이 gps방식으로 바뀌면서 건축당시 경계와 다르게 되어 버렸죠.ㅜㅜ 결국 옆집이 신축할 경우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되는데,, 행정편의상 이러한 상황을 용인한다는게,, 글쎄 너무 무책임한 면도 있는 것이 아닌지? 명분상 개인의 권리 차원에서 막을 수 없다고 함. 이러한 행정의 변화로 재산적 피해보는 이들도 생기게 되는데,,, 관에 문의하면 '우리는 책임없음, 니덜이 알아서 해라'고 하죠. 전에 살던 집도 도시재개발사업으로 만들어진 도심 6차선 대로변이 택지인데, 옆집에서 신축하면서 경계가 우측으로 밀려버렸고, 우리집 우측은 좁은 골목길이 있고 딱 그만큼 밀렸죠, 과연 우리가 신축을 한다면 그 골목길을 막고 집을 지을수 있을까요?ㅜㅜ 아마도 그 골목길(차량X)이 양방향으로 열려 있지만 도로란 명분으로 그걸 막는걸(시가 약1억원어치됨) 허락하지는 않을듯 싶네요.ㅜㅜ
수십년 전에는 대지 경계가 아주 대충 정하고 살았거든 .. 모두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이니 서로 묵인하고 사는게 가능했지만 ..이제 모두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이웃이 되니 경계가 가장 중요함 ..이런 집들은 전국적으로 엄청나게 많을거야 .. 부수고 새로 짓는 비용 따지면 3천만원도 비싸네 .. 집 들어가는 길도 좁고 .. 앞으로 시골집들은 거의 무상으로 구입하는 시대가 될거야
집도집이지만 저런 텃새가 심한곳은 아예 갈 생각을 접어야해요. 저런곳에 살면 몸과마음이 피폐해져요.😢
아이고 그럴수도 있지요ㅠㅜ 안타깝네요~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이너무하네.진짜
근데.한편으론지땅찾아가는데.할말도없고.ㅠ
맘많이상하셧겟네요
도른자를 만나봐야
텃새 못부립니다.
텃새없는 좋은동내 많아요~
가끔 개허접 텃새동내 있긴
해요~
전 난치병환자라 보건소가
가까운게 가장 맘에 드네요. 바다도 보이고..
돈만 있다면..😢
거제도 시골바닷가. 집을 8년가져본1인으로
절대피해야할. 마을가운데집 ..
그냥 지적도와 집이 맞지 않는 집은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타인의 배려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들어가면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죠.
안 팔려 골치아프면 주인이 알아서 지적도 정리를 하게 될 겁니다.
서울도 그랬지만 예전 시골은 '알아서 살고' '나를 위해 옆집이 희생'라는 게 당연했었습니다만
그분들이 돌아가시고 자녀들이 물려받으면서 지적도대로 땅을 원위치하는 게 당연해졌죠.
집구조가 불편한거에 앞서 주민들 소갈머리에 불편을 느껴 접근을 꺼릴듯.
여런 군데 알아봤는데 일주일 가량 머무는 기간 동안에도 집 알아보고 있으니 텃세 경험을 했던 곳 남해군. 제 짧은 경험상은 전국에서 텃세가 제일 심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여행도 가급적 안가요
저는 돌아다녀본곳중에
전라도 남원이 진짜...
텃새 심했어요
바닷가 텃세 전국 거기가 거기여 정말 가지말아야할곳이지요. 어촌계없는고은 그래도 괜찮아요.
@@CherishRhodes_ 그렇군요. 근데 남원 어디쪽이요?
다
@@CherishRhodes_ 남원은 귀촌 지원 가장 잘 되는 지역 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텃세가 심한가 보군요
인심으로 치부하기엔 옆집을 위해 땅을 내어주면 나중에 사용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저렇게하는게 맞는겁니다 자기 재산에 대한 정당한 소유권을 주장해야 되는거고, 그게 싫으면 돈을 내고 정당하게 사용을 하거나 매입을 하면 되는것이죠 상대방에게 인심타령하며 땅 내어달라해야될 부분같진 않습니다 공용 도로로 인정되는 부분에 대한 토지도 아닌거 같고요
남해시골 진짜 텃새 심합니다. 겪어본 1인ㅠ
홍현이네요~ 남해에서도 텃세 심하기로 유명한동네에요~~~ 텃세로 뉴스에도 나오는동네인디..
남해 텃세 만만치않죠 특히 저런마을은 이웃끼리도
그렇다고도 하더라고요~ㅠㅜ
시청 감사합니다^^♡
텃세라면 어떤종류인지? 나중에 남해가서 살고싶은데
참고좀 하려고요...개인적으로 남해 풍경을 좋아해서
저 앞집은 지금 뒷집의 가치를 떨어뜨려 거의 헐값에 집과 땅을 자기껄로 만들 심산입니다!!! 동네에서 저 정도로 남의 앞마당을 다 차지하도록 건물을 연결시켜놓은거 보면 두집 관계는 완전 왠수 관계일겁니다!!! 바다 전망에 유혹되지 마세요!!!
그냥 시골 동네에 좋은 집 짓고사니 배아리가 꼴리는거지 부촌이 괜히 부촌이여 시골에 저런 집 짓는 것도 능지가 딸리는겨
몇 개의 매물을 봤는데 두들님께서 조심스럽게 팩트 설명을 하시니 믿음이 쌓이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이런집은 처음 봤네요~~너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듯 보이네요. 남해라 바다도 예쁘고 따뜻한 임장이었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두들님~~♡♡
좋은밤이에요~모카님^^
남해 참 좋아하는데.. 안타까운 집이었어요..
늦은시간 시청 감사해요~
펀안한 밤되세용~☆^^♡
시골인심이라고 하기에는... 돈들여 담까지 세우고 한거는... 집 짓던 시절이나, 그 이후나 감정의 골이 깊어진거겠죠.
길도 2차선 꼬부랑길이고 거리도 엄청 멉니다.
심지어 마트에 한번 갈라고 해도 30-40분이상 달려야 합니다.
한마디로 숨이 탁 막히는 곳입니다.
경치도 처음 볼때나 좋지 매일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저쪽 동네는 평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비탈길입니다.
집도 제멋대로 형성되어있어서 그냥 살라고 해도 못삽니다.
수고하신거에 비해 너무가치없는집이네요.
다음엔 좀 더 나은곳으로 임장하시길 바래봅니다.
집을 헐어내고 대문을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우아.. 대단하다 진짜.. 저 좁은 통로로 어떻게 이사는 하셨대…
저런 곳은 스스로 고립되어 얼마후 폐허가 될 겁니다.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것이죠... 왜들 저리 이기적이고 한삼한지..외국은 축하 잔치 까지 한다는데...
남해 다녀 오셨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눈이 녹아서 언 곳에는 미끄러울 수가 있어요 운전 조심하세요~
네~^^
안그래도 이른아침에 미끄럽더라고요~
조심히 다녀올게요!!
오늘도 기분좋은 날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두들님 목소리 퀄러티
넘 좋습니다 듣기편안하고 신뢰감가요 감사히 잘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셔요~!
정문쪽은 폐쇠하고 후문쪽 담장 헐어서 주차공간으로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
현관 진입 계단도 위치좀 옮기고 ...
후배가 근처에서 작은 식당합니다...지금은 잘 안되는 기간이라...그 동네가 텃세가 장난 아님요..개인적으로 광주에서도 너어무 멀고 ....아무것도 없어요....오직 팬션만..그마져도 장사 안됨....
세상에 담벼락을 저리 쳐 놓으면...ㅠ
오늘도 3M 장갑으로 코디를..^^
볕이 따뜻해 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
앗 ㅋㅋ 그걸 캐치하시다니^^;; 예리하십니다ㅎ 장갑없이 갔다가 손시려워 마침 차에 있던 3엠 장갑으로 코디를 하게되었다고 구차한 변명을 해 보고요^^;;
오늘도 시청 감사해요~윤슬님~
좋은 날 되셔요😊
경치는 매일보면 아무것도 아닌 곳 입니다
무조건 살기 편한 곳으로 가세요
지도를 보니 조만간 대부분 빈 집으로 남을 위치인듯......
저런시골인심이 귀촌을 막죠. 안가면 그만
특히 시골은 도시와 달라 텃세 심한곳에 잘못 들어갔다간 제명에 못 죽습니다. 집단 왕따도 심하고...
남해바다가 보이는 풍경은 진짜 좋네요😊앞집이 자기땅에 뭘하든 상관은 없지만 뒷집에대한 배려는 부족한것같아 좀 아쉽네요~두들님 말되로 금전적으로 여유가있음 낙찰받아 새로2층집으로 멋찌게 짓고 살고싶네요^^두들님~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그러게요ㅠㅜ 참 안타까운 집이었어요~
이제 점심때인데 여우별님 맛점 하고계신가요~^^
아직 안드셨다면 맛점 되시고요~
날은 흐리지만 기분만은 쨍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해요^^
시골집 에전 엔 서로 이웃이라 경계구분없이 서로 양보하고 살았지만 이젠 후손들이 내땅찻기 하면 방법 없읍니다..그나마 사람하나 다닐 길이라도 터줫으면 다행..안타깝네..
갑자기 소름!
저도 입구가 앞집 땅이라 계약하고, 사실을 알고 계약금 일부를 손해보고 포기했습니다.
시골 인심야박하다, 인정없다. 그렇게 생각 하지않습니다.
강남 집주인, 봉화, 남해 집주인 마음은 다똑 같습니다.
충분히 지적경계 확인해보시고 마을주민분들에게 물건평판도 들어보시고 천천히 진행 해보세요.
시골땅 급하게 사지마세요.
안판다는 땅 값올려 놓은게 도시사람들 아닙니까?
10년 20년 있으면 어른들 돌아가시면 매물 많습니다.
그럼 당신은. 10년 20년 간. 나이들지 않고 그대로 있나요?.
걸어서 가시는 길 보니까 길이 분쟁소지가 있을 듯 하네요
숨막히네요 ㅋ출입구 옆집
거실창에 담벼락 매일보면서 스트레스 엄청받을것같음.차라리 빈집 헐고 새로 집지어 사는게 맘펀할듯요
매입해서 숙박업소로 추천........시끄러워서 옆집이 이사가게~~
집을 다시 지어
길을 만들어야 .
남해가 좀 텃세도...
다른 동영상에서도 자주 나왔던 집입니다. 앞집과 경계분쟁으로 저렇게 된것같고...
저런 얽히고 섥힌 동네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저런곳에살면 빨리죽겠죠
시골이 텃새가 더 심한듯
매매할 메리트 가치가 거의 없어 보이네요 이런주택은 빈집으로 방치되다 지자체에서 무료수거하여 철거하고 녹지화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그쪽은 바다갯바위가 별로라 좋은 점수얻기는 힘들겁니다
제 집이라면 그런말을? 남의 재산인데? ㅊㅊㅊ
저기는 앞집이 뒷집을 먹어서 다시 재건축 해서 넓게 써야할것 같네요..어휴 보니 답답하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시골이 젊은이들이 없는이유
집을반쪽으로인심사나운곳에왜지인이살면숨도못쉬겠네요
바닷가 사람들은 텃세가 더 심해요
거기가서 뭘 하고 산다는가 그냥 휴양
하면서 살면 주민들이 엄청 텃세부려요
이런곳을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 하죠~
잘 봤습니다~^^
10년내에 저마을 사라짐 인구가 절벽인대 이사오겠다는 사람 막는다면 마을이 없어지는건 시간문2ㅔ
어차피 사라질 마을. 거져줘도 안 가짐.
특히 경매로 명도소송으로 집행해
입주하면 동네 사람들로 왕따 당한다.
이점 유의해서 얼른 매각해야 한다.
아쉽네요
영상잘보고 가유~
수연님~시청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바다가 가까운곳 경치 처음볼때나 좋지 실생활에서 바다바람강하고 겨울철 강하고 춥고 여름철에 덥고 습하고 공기중 염분도 있어 가전 제품 다부식 실거주용 절대 구입선 안돼니다 영상 유투버 부동산 업자 화면 보고 구입하면 큰 낭패 봅니다 주거용 생활용으로 절대 구입해선 안됍니다
안녕하세요~
푸른 바다를 품은 남해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주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늘 시청과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공짜라고 넘겨 받으면 수천 만가지 이유로 돈 달라고 따라 붙는다 ,,, 4대 약탈 보험에 살수가 없는 나라가 되었다 ,,,
🎉
반갑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두들님 먼곳까지 다녀오셨네요.
고생하셨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사짐도 제대로 못나르겠구만
사람살 집이 아니므니다
잘봤습니다.전망은 좋은데 노후에살기엔 교통이불편 ㅜㅜㅜ 면허반납후엔 기차나 전철타고 수도권대학병원 다닐수있는곳이 좋을듯요.
맞아요~ 저희 장인어른도 75세에 면허 없애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십니다. 이런곳은 너무 나이드신분은 어려우실 것 같아요^^
있으면 버리고 나오지 집들만짓고 차는 생각을 못하고 따로 떨어져살아야지 저좁은데서 아옹다옹
마당 잡아먹은 앞집이 지도상 절로 나오던데 스님이 세속의 때를 덜 벗으셨나,,,
보기만 해도 맨탈이 강한분만 입주 가능하시겠습니다,
원래 항상 종교인이 더 하쥬
두둥~~두들님~~
남해로 짠!! 오찌 이런~~ 담벼락을 품은 집이네요ㅡ
꼭 이 집이 필요하신분이 있을듯 하네요 😅😅😅
오늘도 안방임장 감사드려요
담품집~ㅎㅎ 여유님 표현이 딱이네요!!
조금만 더 떨어지면 시도할 분도 계실 것 같긴해요~
오늘도 함께 시청해주셔서감사해요~^^❤️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남해 까지 다녀 오셨네요 동분서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 이런일이 얼마전에 가전제품들 ... 차에실어서 나왔던곳이네 헙
그 집주인은 왜 나가셨는지~
각자의 입장이 있다보니 집 땅 이런거는 말할수 없지만 저는 왠지 답답해보이네요
해가 비추는데도 말이죠
보기만해도 짜증나네요
0:58 이런동네에 링컨리무진이 ㅎㅎㅎ 렌탈사무실인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일찍부터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시골인심이 좋은것만은 아니네요. 담벼락이 너무 매정하네
영상에서 집의 주변 환경조건과 공부상 조건이 너무 열악함 집만보긴 그렇고 거의 동래 한가운데에서 삭막한 느낌이들고 무조건 앞의 뷰만 볼 수 없는 것이 앞건물이 막혀있는점과 옥상에서만 감상??? 남해바다의 아름다운점은 기정사실이지만, 부동산 위치가 가히 어려운 점임. 쨋든 택지확보 더하여 허물고, 새로 짜임새 있는 재건축 필요합니다.
분쟁지역인가 ㅋㅋ 생긴건 시골집 그자체네요
ㅋㅋㅋㅋ 저런곳은 얻는것보다 잃는게 훨씬 많다
우와~~~저 시골에 왠 리무진?
아마도 이장님차……ㅋㅋㅋㅋ
대문을 차라리 헐고 저 자리에 사서으로 주차를 할 수 있게 하는게 더 편하겠는데요??
목포시와 주변도 들리시면 어떨까요 ~♡
전국 다 다니고 있지만 요청이 너무 많아 바로는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ㅜ
힌지만 댓글로 요청 들어온곳을 순차적으로 다니고 있으니 좋은물건 나오면 다녀와 영상 올리도록 할게요^^
시청해주시고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워두면 귀신 집 사람살면 천사집 조금씩 양보
앞이 암자 땅이라 귀신 잡는데 자신 있는가 봅니다
저렇게 너무 꼬일대로 꼬인집은 구경도 가면 안됨
저집 마당은 안타깝네요...ㅠ
텃세는 동의할수없는게...
저도 저동네에2011년도 들어와 살고있는데....
그냥 어르신들한테 인사만 잘하고 .... 살면 텃세는 안하시던데.... 이뻐라해주셔요^^
제가 별로 사람들하고 안어울려서... 뒤에서 제 욕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만족하면서 계속 살겁니다
30대 후반에 들어와서 지금은 49살이네요...ㅠ
딱 봐도 텃세가 심각해 보이네요.
이전에 다큐에 보니 남해는 지형상 저런 곳들은 식수공급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달라졌을수도 있으나 저희 부모님도 도시에서 농어촌으로 이사가 30년 넘게 살고 사람들과 그럭저럭 살았던 것 같은데 나이들어 그 곳을 이사나올 때는 텃새 생각에 미련이 없다하시더라구요.
아저집사는순간인생조짐
남해는 이런 이슈가 풍부한 듯
안타깝네요ㅠㅜ
그럼 이사짐은 우찌옴길까???
꼭 알려주세요.
영상을 잘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남해텃세 ㅋㅋㅋ
까마귀 깍깍 소리.가 무섭네요
사도 같네요 건축할태 진입로 타협이 않돼 토지 사용 승인을 보지 못한것 같고 외관으로 보면 동리나 그 외 목수가 진집 같네요 외관이 너무 촌 스럽네요 집이 아까운것 아니고 이런 집은 잘보고 매매 해야됨 난 건축 계통에40년 일했음
참 숭악하다.
텃세가 문제지 뭐.
바다는 뻥 ~ ! 뚤리고
동네는 ~ ? 속터지는 동네군요 !
죽으면 몸댕이도 두고간다 세상에 제일 큰죄가 길을 막는 일이라고 하는데
저승에 가면 염라대왕님께 뭐라~ 할건가 ?
집을한번사면 옮기기가 쉽지않은데, 뷰가좋다고 가다간, 팔기도쉽지않코 생활편의시설이 너무멀고, 단바다에서생업을하는사람이면 괜찮을듯
이사올 때 물 전기 하수도 아무 것도 없는 산중턱에다 전기끌고 지하수파고.21년째 살고 있는데 그동안 제집 주변으로 수도가 들어오면서 전원주택이 백채 넘게 늘었지요.물론 텃세없구요.돈 걷는거 그런거없습니다.....다같이 평온하게 살고있습니다.
얼마인가요.
제주도에서 올라갑니다.
혼자 조용히 살기 딱이네 ❤
외관은 깔끔하고 예쁜데 동네가 좀 삭막하게 느껴지면서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르네요. 시골은 뻥 뚫린 집이 좋은데요. 듣기로 남해 텃세도 장난 아니라고 하더구먼요.
한국에서 인심 안좋고 텃세 제일 심한곳이 남해...😂
특히 타지인에 대한 텃세는 유명함...😅
걍 옥상에 닭도 좀 키우고 드럼통 가져다 놓고 젓갈도 좀 담그고 ㅋㅋ ㅋㅋㅋㅋㅋ 동귀어진? 나만 ㅆ래기????? ㅠㅠㅠㅠㅠ
ㅋㅋㅋ
좋,은생각이네요 ㅋ
악취. 테러가 답이네요
지적경계 측정방식이 gps방식으로 바뀌면서 건축당시 경계와 다르게 되어 버렸죠.ㅜㅜ 결국 옆집이 신축할 경우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되는데,, 행정편의상 이러한 상황을 용인한다는게,, 글쎄 너무 무책임한 면도 있는 것이 아닌지? 명분상 개인의 권리 차원에서 막을 수 없다고 함. 이러한 행정의 변화로 재산적 피해보는 이들도 생기게 되는데,,, 관에 문의하면 '우리는 책임없음, 니덜이 알아서 해라'고 하죠. 전에 살던 집도 도시재개발사업으로 만들어진 도심 6차선 대로변이 택지인데, 옆집에서 신축하면서 경계가 우측으로 밀려버렸고, 우리집 우측은 좁은 골목길이 있고 딱 그만큼 밀렸죠, 과연 우리가 신축을 한다면 그 골목길을 막고 집을 지을수 있을까요?ㅜㅜ 아마도 그 골목길(차량X)이 양방향으로 열려 있지만 도로란 명분으로 그걸 막는걸(시가 약1억원어치됨) 허락하지는 않을듯 싶네요.ㅜㅜ
어찌 그리들 팍팍하게 사는지 원
시골 어촌 인심이 서울 보다 못하고 비상식적일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나이들면 아프고 병원도 가깝고 도시근교에서 살아야 합니다
임장에 낚시대를 들고 가면 좋았을듯..... 뭐라도 하나 건져서 올라오셔야죠 ㅋㅋ
정말 다음엔 그래봐야겠네요!!^^
시청 감사드리고요, 명절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랄게용~감사합니다!
경고성으로. 방송해주시는거죠 거래보다 저런거피해가라. 그런뜻
바닷가 주택이 저렴하게 나온듯 해서 가봤더니 이런문제가 있었습니다~ 뭐 요정도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시청 감사해요~
수십년 전에는 대지 경계가 아주 대충 정하고 살았거든 .. 모두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이니 서로 묵인하고 사는게 가능했지만 ..이제 모두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이웃이 되니 경계가 가장 중요함 ..이런 집들은 전국적으로 엄청나게 많을거야 .. 부수고 새로 짓는 비용 따지면 3천만원도 비싸네 .. 집 들어가는 길도 좁고 .. 앞으로 시골집들은 거의 무상으로 구입하는 시대가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