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꾸움님의 레시피를 보고만든 피칸파이가 너무 빅힛트를 쳐서 지금 또 만들고 있어요. 진짜 유튜뷰에있는 피칸파이 레시피를 다 찾아봤는데 꾸움님 레시피만한게 없는것같아요. 자세한 설명과 이해하기 쉬운 깔끔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You deserve it. XOXO
원경님^^ 와우~ 피칸파이 빅 히트쳤군요~! 노버터인데도, 오히려 노버터라 깔끔하고, 피칸의 맛이 더욱 느껴져서 맛있는거 같아요. 저도 좋아하는 피칸파이, 함께 줗아해주시니 정말 기뻐요~! 원경님도,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시고, 물질적으로도 부자, 마음도 부~자 되세요♥ ^^
꾸움님 이 레시피 정말 맛있어요.. 전에 한번 만들어봤었는데 그때는 아몬드크림이 덜 익은 줄 알고 다시 몇분 더 구웠더니 파이지는 딱딱하고 아몬드크림은 빵처럼 퍽퍽하게 됐었는데 요번에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 온도도 전보다 약간 낮춰서 구웠더니 파이지는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진짜 맛있어요ㅠ.ㅠ 레시피 너무 감사해요❤️❤️❤️
저도 호두 타르트 만들어서 매일 아침 식사로 먹고 있어요! 오일 대신 버터, 피칸 대신 호두, 메이플 시럽 대신 꿀 사용했어요. 날이 추워 꿀이 결정화 될랑말랑이라서, 다 구운 직후에 바르다 포기 했어요. 다른 댓글보고서, 타르트지에 통밀 추가했더니 정말 단단하네요. 버리는거 없이 두껍게 밀어 구운 탓도 있겠지만, 부모님도 계시니 다음부터는 통밀 포기하려구요. 피칸, 메이플 시럽으로도 구워보고 싶네요.
꾸움님 방금 만들어 먹었는데 넘 맛있어요!(묵직해서 좀만 먹어도 포만감 장난 아니네요ㅋ) 비록 만드는 과정은 험난 했지만요ㅋㅋ 제가 파이를 처음 만들어보는거라 요령 없어서 반죽을 타르트 틀에 옮기는 과정에서 여러번 찢어 먹어서😭 다시 뭉치고 밀고를 반복해서 겨우 만들었네요. 외관이 꾸움님처럼 엄청 예쁘게 만들어 진건 아니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는 맛인거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Hello Kkuume~ I love your recipe and feel so amazing ❤ May l ask you the taste of the tart is crunchy or chewy before l start it ? Thanks for your help🙇
@@Kkuume Wow, the tart dough is butter-free but also can be Crunchy!!!!! That's what l want.❤You're so creative 👼 When l give a try ,l will give you a feedback🤗Thank your for the detailed answer~ ❤❤❤
@@jiyeonlovefr Thanks! But, there is my mistake. The almond cream is moist and crunchy(X) -> it had to be moist and soft, not crunchy. Sorry about that. Other things were right. 😀
@@Kkuume haha you're so cute😆 I like the almond cream whether it's soft or Crunchy🤗 l will support you in the future 👼❤ Fighting!!! *May l make a wish for more cookies recipe? thanks>
Hi Kristal! Yes you can use honey instead, It will be honey flavor pecan pie ^^ (Just so you know, you can use pancake syrup, agave syrup, corn syrup as well)
꾸움님~~~ 완전 팬이 되어 꾸움님의 레시피 많이 이용하고있네요 특히 빵 만드는데 반죽기없어 고민했는데 무반죽으로 넘 쉽게 가르쳐주셔서 잘 만들고있답니다 ㅎㅎ 전 아직 초보여서 재료중에 오일을 넣는데 주로 어떤 오일을 사용하는지... 올리브오일을 말하는지 궁금해서요 제빵만 하다가 제과도 도전해보려는데... 모르는게 넘 많아서 ㅋㅋ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 오일은 일반적으로 집에서 쓰는 향이 없는 요리용 오일(카놀라오일, 포도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올리브오일 중에서 향이 없는 라이트 올리브오일 등등)을 쓰시면 되는데요. 저는 원래 카놀라오일, 포도씨유 등을 쓰다가, 작년쯤 부터는 향이 없는 라이트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이라 하면 가장 많이 쓰이는 엑스트라버진 오일이 아닌, 올리브향이 없는 '라이트 올리브오일')을 기존의 카놀라오일 대신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무엇을 사용하는지 알려드리려다가 말이 길어졌는데~ ^^ 결국은 베이킹에 있어서 '오일 쓰세요'하면, 보통 요리에 쓰는 향이 없는 오일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올리브향이 강한 엑스트라버진 오일을 쓰셔도 만드실수는 있는데, 만드는 제품과 '올리브향'이 안 어울리면 올리브향이 매우 튀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예 : 올리브향이 나는 피칸파이), 보통은 추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 반대로 포카치아나 치아바타처럼 이탈리아의 빵을 만들 땐 올리브 향이 강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합니다.
은진님..^^ 음.. 저는 이 파이를 냉동해본 적은 없는데요. 경험으로 예상하자면... 냉동하시면 아마 기름진 맛이 돌거에요. 이 타르트지는 노버터이기 때문에, 냉동했다가 해동하면 먹을 때 기름진 맛(기름이 분리된 맛)이 될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저도 아직 해보지 않은 부분이라 확신을 갖고 얘기드리긴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Kkuume 답변 감사해요! 음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지인들에게 나누고 싶은데 미리 만들어 넣으면 편할 것 같았어요 ㅋ 어차피 휘리릭 섞으면 되니까 이건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맛있어요! 버터랑 계란이 안들어가니까 청소할 것도 적고 깔끔한 레시피에용!
휴식님 안녕하세요~! 이거 참 맛있죠~~ * 자를 때, 칼로 '팍'하고 내려꽃듯이 자르시는게 깔끔하게 잘려요. ua-cam.com/video/eFri-Bihyzs/v-deo.html (초코바나나타르트) 여기 영상에서 11분44초를 봐보세요..! 그리고 제가 설명하는 자막도요..^^
저는 예전 파이 구울 때 쓰던 파이렉스가 25×20×5cm 라서 1.5배 계량했더니 좀 작게 됐어요. 당뇨라서 흑설탕 안 쓰고 스테비아 1ts 넣고 피칸대신 호두로 했더니 허여멀겋고.. 비주얼이 안 좋지만 맛은 좋았어요. 다음엔 흑설탕 넣고 2배 계량으로 제대로 해서 손주 봐주시는 사돈네 보내려고요...
너구리구리님..^^ 음.. 에그타르트 만드셔도 되는데요. 만드셔도 전혀 공정에 문제는 없답니다. 근데, 이 타르트지와 에그타르트 필링의 맛이 잘 어울릴지 잘 모르겠어요. 이 타르트지는 바삭한 스타일인데, 에그타르트에는 부드러운 스타일이 잘 어울리거든요. ^^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참고가 되길 바래요 :)
@@onianae3266 아니에요~! 전처리 하고 올리시는게 더 맛있긴 해요..^^ 제 영상 중에 호두 전처리 하는 법 영상 ua-cam.com/video/kmyUqlbTMoM/v-deo.html 이 있는데, 여기서 같은 방법으로 하신 뒤 쓰시면 됩니다. 전처리 하는 편이, 훨씬 고소하고 맛이 깔끔해서, 피칸의 제대로된 맛을 느낄 수 있으실거에요.
수정님 안녕하세요~! 차이점은, 따로 굽지 않고 넣어서 구우면, 바닥이 눅눅해져서 맛이 덜해져요. 미리 구운 다음에 필링을 채워넣어야, 먹었을 때 바삭하고, 또 그 바삭함도 오래 갑니다..^^ 이건 이 레시피 뿐만 아니라, 다른 타르트들도 다 똑같은 원리로 적용됩니다. ** 미니 타르트의 경우는, 면적이 적기 때문에, 필링과 한꺼번에 굽기도 합니다만, 일반사이즈의 타르트의 경우는 따로 굽는 것이 맛에 있어서는 좋아요. 저도 귀찮을 때는 함께 구웠던 적도 있긴한데, 확실히 눅눅하게 구워지더라구요..^^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제이님^^ 질문에 답해볼게요~! 지금 원래 양이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110g cake flour | 박력분 15g almond powder | 아몬드 파우더 여기서. 이렇게 바꿔 보세요. -> 박력분80g + 통밀가루 30g + 아몬드파우더 15g 이정도로, 약 30g 정도를 통밀가루로 대체하시면, 바삭한 맛은 유지되면서 통밀의 풍미가 돌거에요. (+통밀이 백밀가루보다 수분을 더 많이 흡수하므로, 우유를 3~5g 정도 늘려서 넣어보시구요. - 이렇게 했을 시에, 재료 다 넣고 한덩어리로 뭉치는 과정에서도, 아무래도 너무 된거 같이 느껴진다면. '아직은 반죽이 완전히 안뭉쳤을 시점에' 우유를 좀더 넣어서 만졌을 때 '귓볼'같이 말랑한 정도로 되기를 맞춰서 완성해주세요) 사실 이 이상으로 통밀 비율울 늘리셔도 못만드는건 아니지만. 통밀양이 늘어나고 박력분이 적어질수록 단단한 타르트지로 되어가기 때문에..^^ 저라면, 이정도로 만들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맛있는 통밀 피칸파이로 만들어드시길... ^^
정남님 ^^ 아~ 왜그랬을까요? 저도 아몬드 100%만 구입해서 썼거든요. 요건 좀 오래된 레시피라서, 한국에서 거의 여기저기 브랜드의 아몬드가루는 다 써봤는데, 부서지진 않았어요. 흠~ 아마~ 음.. 가루류의 보관 상태?나 브랜드에 따라서, 약간 수분함유랑이 달라질 수 있잖아요. 그것때문에, 혹시 수분양이 약간 부족했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다음번에 타르트지 해보실땐, 약간 수분양(우유양)을 쬐금 더 추가해보시겠어요? 그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그리고 자르실 때, '팍'내리 꽃듯이 자르시면 타르트 가 깔끔하게 잘 잘려요. 제 최근 영상 중에 '블루베리크럼블케이크' 맨 뒤에 보면 '예쁘게 자르는법'이라고 보여드리는데요. 거기 나오는 것 처럼, 위에는 톱질하듯, 칼이 타르트지 닿았을 때는 팍 내려 꽃듯이 자르면 부서시지않게 잘 잘린답니다 ^^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꾸움님! 항상 맛있는 레시피 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베이킹 보면서 힐링하곤 했는데, 이번에 선물용 파이 찾고 있다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이걸로 하려구요! 작은 타르트지로 나누어서 굽고 싶은데 같은 용량으로 하면 될까요?? 크기는 9*3 / 7.5*2.2 / 6*2 중에 하나로 생각하구 있어요ㅎㅎ 혹시 보시면 답변부탁드릴게요🙏🏻
지니님~! 9*3 / 7.5*2.2 / 6*2 의 틀을 모두 1개씩 갖고 계신걸까요? 여기서 알려드린 기본 배합으로는, 대략 9*3 하나와 6*2 하나 이렇게 두개정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제일 좋은 방법은, 우선 1배합 준비하고 반죽을 핀 뒤에, 사이즈에 맞는 틀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거에요..^^
퐁신퐁신애플파이님~~! 진짜 ♥️맛나게♥️ 드셨다니깐.. 행복합니다..^^ 타르트틀이 굉장히 작군요. 그정도면 지름이 제것의 거의 반 사이즈이기 때문에, 배합도 반배합으로 줄여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양이 적은 만큼, 굽는 온도도 살짝씩 줄여야 하므로 '구움 정도'(영상의 것과 비교)를 보고 오븐에서 꺼내 주세요~!
안녕하세요~ 키키님. 이구~ 아쉽지만, 이 반죽(노버터 타르트지)은 만들어 놓고 쓰기가 어려워요. 저 또한 같은 생각으로, 예전에 냉장보관을 시도해봤는데요. (버터로 만든 타르트지와 달리) 다음날만 되도 건조해지고, 기름이 베어 나오더라구요. 아쉽지만 요거는 바로 해서 바로 먹는 용으로 적합하다고 할 수 있어요😂
꾸움님 !! 저 버터 없어서 이 레시피로 펌킨파이 구웠는데 진짜 맛있어여 !!!! 감사합니다 ☺️☺️ 이번엔 아몬드 크림까지 응용해서 이 레시피로 딸기 타르트랑 티라미수 타르트 만들어 보려구 하는데 혹시 아몬드 크림에 박력분을 박력 쌀가루로 응용 가능할까요 ~~? 그런데 이 아몬드 크림 티라미수 타르트랑도 어울릴까요 ? 헿
대답해볼게요~! * 하하~! 저는 둘다 좋아요~! 둘다 좋은데... 음... 지금 이 노버터 피칸파이 정말 맛있거든요. 깔끔하고 정말 맛있기 때문에.. 좀 덜 달고 담백한거 좋아하시면 이쪽이 낫다고 생각되구요. 좀 더 달고 피칸이던 호두던 재료 듬뿍 들어간거 좋아하시면 계란 넣는(일반적인 스타일) 스타일이 좋을 것 같아요. 둘다 다른 매력이 있는데. 결국 '당도' 차이가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네요. * 아몬드크림. 이런 류는 너무 많이 섞으면 글루텐이 형성 되어서 '부드러움'이 덜 할 수 있기 때문에, 재료가 다 섞이면 스톱 하는 정도로 마무리하시는게 좋아요. * 계피 당연히 되지요~! * 물과 우유 굳이 실온 아니어도 됩니다. 이 레시피는 예민하지 않아요..^^ 우유도 냉장고에서 꺼낸거 쓰셔도 된답니다~!
안녕하세요~ 전정남님 ^^ 제가 이 레시피에 박력쌀가루를 대체하여서 해본적이 없어서 그 결과를 말씀드리기가 애매한데요. 박력쌀가루도 박력밀가루처럼 나온 제품이니, 분명 제품을 만드실수는 있을거에요. 하지만, 식감이 같지는 않겠지요~ 맛이 다를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박력분 쓰실 것을 권하고 싶어요 :)
꾸움 님~! 올려주신 레시피는 높은 타르트틀을 사용하셨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낮은 타르트틀 2호에 구워도 괜찮을까요?ㅎㅎ 낮은 틀에 구우려면 아무래도 재료를 줄이고 굽는 시간을 줄이거나 해야 할까요? 꾸움 님 영상으로 차근차근 머핀과 케이크를 성공했고 이번에는 타르트틀을 사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혜수님 안녕하세요~^^ 답해볼게요~! 1) 네~! 기본적으로는 같은온도로 하셔도 됩니다만, 혜수님의 경험상 갖고 있는 오븐이 평상시에 열이 센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5도정도씩 낮춰 구워봐도 될거 같아요..^^ 2) 눅눅해질 수 있어서 그래요~! 아몬드 크림에는 수분이 있는데, 아직 식지 않은 파이지 위에 수분이 있는 아몬드 크림을 얹으면 눅눅해질 수 있으니깐요..^^ 3) 둘다 상관 없으니, 갖고 계신게 있다면 그걸 쓰시면 되지만, 둘다 갖고 있었던 저는 주로 라이트로 만들곤 했어요...^^ 라이트쪽이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요 :)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버터로 만드는 것도 해볼게요~👍😉
안녕하세요~! * 아쉽지만, 이 노버터 아몬드크림에선 밀가루가 특유의 택스쳐를 만드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밀가루를 넣지 않고 만들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 밀가루가 아니라면, 옥수수전분이나 감자 전분을 넣을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제가 테스트해보지 않은 부분이라 확실하게 말씀드리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꾸움님~~~~^^ 피칸파이는 두번째 도전인데요~~ 저번엔 메이플시럽.대신 올리고당을 넣었었고 괜찮았는데~ 오늘은 꿀을 넣었답다. 그래서일까요?? 아몬드크림이 섞자마자 너무 꾸덕해졌어요 ㅜㅜ 타르트도우를 식히면서 만들었더니 너무 빨리 만들게되서 실온에 둔 상태인데 꼭 발효되는 반죽처럼.. 변해가고 있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ㅜㅜ 물을 좀 더 넣어도 될까요?
메이플시럽, 올리고당, 꿀 등.. 같은 액체당이지만, 만들었을 때 반죽의 '되기'는 다르게 나와요. 아마 각 제품 자체가 갖고있는 '수분율'이 제각각각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봤을 땐... 나쁘지 않게 나왔을 것 같은데, 어떻게 잘 나왔을까요? :) 이 레시피를, 메이플시럽, 아가베시럽, 올리고당, 꿀, 심지어 핫케이크시럽으로 했을 때도 저는 괜찮았거든요...^^ (아니면.. 혹시.. 겨울철이라서 결정화되어 굳은 꿀이 들어간건 아닐까 살짝 생각해봅니다)
@@Kkuume 답글 감사합니다^^ 다행히 꿀은 굳지 않은 상태였는데.. 너무 되직해서 급한대로 물만 좀 더 넣어서 구워보았습니다. 잘 나오긴 했어요^^ 그런데 추가로 만든건 진짜 무슨 빵처럼 부풀게 구워져서 다음엔 말씀처럼 재료 상태를 좀 더 신경써서 살펴봐야겠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꾸움님
어제 꾸움님 레시피에 호두로 만들어먹었는데 미쳤어요..! 노버터라 밍밍하지않을까 싶었는데 담백하고 고소한맛이 최고에요ㅠㅠ
조금식혀서 먹어도 맛은있었지만 하루지난 오늘 먹어보니까 어제보다 훨훨훨배! 맛있어용
노버터레시피 많이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솜솜님^^ 맛있게 만들어 드셨다니 기뻐요~
노버터인데도, 이 조합은.. 정말 맛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버터 레시피 많이 올려보려해요.
즐겨주시면 감사합니다💗
아니 이거 진짜 맛있는데요!!! 비건 아닌 것도 만들어봤는데 그것들보다 백배이상 맛있어요. 진짜 숨은 강자 꾸움님~~ 담백함을 좋아하는 홈베이커로서 모든 레시피가 진짜 제 스타일이옵니다
육아 전념 중이신가 봅니다. 다시 꼭 돌아와주세요!!❤
너무 맛있겠어요. 방법도 간단해보이구요~
꼭 해봐야겠어요~
우와~
피칸파이의 바삭 촉촉 달콤 고소
음~
하여튼 맛있는 피칸파이를
한입!!!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피칸 완전 맛있죠~ㅋㅋ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
꾸움님 영상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저는 피칸파이를 먹어보지도 못 했는데 영상보고 베스에서 틀도 주문했네요^^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올렸던 레시피 중에도 좋은게 많지요~!
맛있게 드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 꾸움님의 레시피를 보고만든 피칸파이가 너무 빅힛트를 쳐서 지금 또 만들고 있어요. 진짜 유튜뷰에있는 피칸파이 레시피를 다 찾아봤는데 꾸움님 레시피만한게 없는것같아요. 자세한 설명과 이해하기 쉬운 깔끔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You deserve it. XOXO
원경님^^
와우~ 피칸파이 빅 히트쳤군요~!
노버터인데도, 오히려 노버터라 깔끔하고, 피칸의 맛이 더욱 느껴져서 맛있는거 같아요.
저도 좋아하는 피칸파이, 함께 줗아해주시니 정말 기뻐요~!
원경님도,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시고, 물질적으로도 부자, 마음도 부~자 되세요♥ ^^
꾸움님 레시피 간단해서 너무좋으네요~^^
이 레시피 너무 좋아서 감사인사 남기려고 왔어요~~~ 우유 대신 오트밀크를 쓰니까 완벽한 비건 레시피여서 좋았고 무엇보다 맛이…만들고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맛있더라구요ㅠㅠㅠ다들 레시피 알려달라고 난리였어요ㅠㅠㅠㅠ
이거 너무 맛있죠~! 맛있게 드셨다니, 너무 좋네요..^^
꾸움님 레시피 영상 보며 베이킹 도전 중입니다 ^^. 베이킹에 대한 꾸움님의 열정이 정말 멋집니다. 오랜 경험과 노력의 결과물을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예쁜 말씀 감사합니다. 주량님도 건강하세요..^^
꾸움님 베이킹은 완전 믿고 따라하는 실패없는 맛!
꾸움님 이 레시피 정말 맛있어요.. 전에 한번 만들어봤었는데 그때는 아몬드크림이 덜 익은 줄 알고 다시 몇분 더 구웠더니 파이지는 딱딱하고 아몬드크림은 빵처럼 퍽퍽하게 됐었는데 요번에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 온도도 전보다 약간 낮춰서 구웠더니 파이지는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진짜 맛있어요ㅠ.ㅠ 레시피 너무 감사해요❤️❤️❤️
이거 정말 맛있죠~! 저희 가족들도 예전부터 아주 좋아해요...^^ 함께 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려요~! 두번째 하셨을 때가 알맞게 잘 하셨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피칸파이를 또 보는데
보는것도 행복한건
아는맛이라 더 그런가봐요
꾸움님!
더 많이 파이팅이에요♡♡♡
미화님도 더 많이 파이팅이에요♡♡♡
하하~ 어무니~ 요거 피칸파이 예전에 많이 잡수셨죠? ㅋㅋ 기억나셔요?
이거 진짜 맛있어요 ㅜㅜ 만들고 메이플 시럽 듬뿍 발랐더니 진짜 달달하니 좋네요 ㅎㅎ 안에 아몬드 크림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어요~
은화님^^
이거 맛있죠~ 노버터인데도.. 메이플시럽과 피칸의 조화가 참 좋아요.
오히려 버터가 들어가지 않아서, 재료의 맛이 더 살아나는 부분이 있어요 :)
동영상을보니 맛나게 만들고싶은 의욕이 생겨요
아몬드 가루를넣어 고급진 맛이날것같아요~
항상 자세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많이 어렵지 않은데 맛도 좋답니다.
저도 늘 감사해요💕🥰
꾸움님 레시피 하나하나 다 너무 소중해요..... ㅜㅜ
감사해요~! 루피님도 소중해요~~ ^^ 🥰
꾸움님~벌써 몇번을 해먹었는지 몰라요! 넘 달지도 않고 정말 맛있어서 순삭이네요~ㅎㅎ 남편도 넘 좋아해서 최애 파이가 되었네요. 다른분 댓글에 알려주신 비율로 통밀넣어서 했는데 고소하고 맛있게 나와서 아주 만족하며 먹었답니다~감사합니다!
꾸움님~정말 맛있어요👍 제가 견과류를 안좋아하는데도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계속 해먹게 될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많이 만들어 드세요~^^ 🤗
👍😍레시피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밤중에 갑자기 만들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가족듵도 맛있다고 좋아하네요.저는 꿀을 넣고 아몬드크림에 시나몬파우더 넣었는데 맛있었어요.꾸움님 레시피는 정말 믿고 만들게 되네요.늘 감사합니다♡
저도 호두 타르트 만들어서 매일 아침 식사로 먹고 있어요!
오일 대신 버터, 피칸 대신 호두, 메이플 시럽 대신 꿀 사용했어요.
날이 추워 꿀이 결정화 될랑말랑이라서, 다 구운 직후에 바르다 포기 했어요.
다른 댓글보고서, 타르트지에 통밀 추가했더니 정말 단단하네요.
버리는거 없이 두껍게 밀어 구운 탓도 있겠지만, 부모님도 계시니 다음부터는 통밀 포기하려구요.
피칸, 메이플 시럽으로도 구워보고 싶네요.
정말 맛있어요!! 오늘 먹어본 사람마다 맛있다고하니 기분 좋았습니다. 제가 전에 종종 헀던 방식보다 더 맛있고 만들기도 간단하고 건강한 레시피 같아요. ^^
정말 감사해요.
동구아빠님. 맛있게 드셨다니깐 기쁩니다...^^
이 레시피로 만들어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앞으로 종종 해먹으려구요~ 좋은 레시피 알려주서서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버터가 똑 떨어져서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디저트가 없을까 찾다가 오늘도 꾸움님 레시피 도전! 이제 막 구워져 나왔는데 비주얼 너무 좋아요 ㅠㅠ 당장 먹고 싶지만 다음날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니 꾹 참고 내일 먹겠습니다! ^^
오~~! 이건 다 식으면 그날 당장 먹는게 더 맛있어요~~~😁
노버터 레시피는 사랑입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
노버터 베이킹 너무 좋아요 타르트 틀 또 사러가야겠네요 ..ㅋㅋ ㅠ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이거 정말 맛있어요.. ^^ 만들어 보시면 정말 좋아하실거에요~!
꾸움님 방금 만들어 먹었는데 넘 맛있어요!(묵직해서 좀만 먹어도 포만감 장난 아니네요ㅋ)
비록 만드는 과정은 험난 했지만요ㅋㅋ
제가 파이를 처음 만들어보는거라 요령 없어서 반죽을 타르트 틀에 옮기는 과정에서 여러번 찢어 먹어서😭
다시 뭉치고 밀고를 반복해서 겨우 만들었네요.
외관이 꾸움님처럼 엄청 예쁘게 만들어 진건 아니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는 맛인거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르넬레브님~! 노버터 피칸파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만들고 다시 오셨네요~~~ >_<
아하~! 아마~ 타르트틀을 큰거 쓰셔서 옮기는게 더 어려웠을수도 있을거에요.
점점 많이 하시다보면 익숙해지거에요..^^
이거 정말 버터도 안들어가는데도 맛잇죠~!
르넬레브님이 보람있었다고 말해주시니~ 즐겁게 만드신거 같아서.. 기뻐요~🧡 ^^
현재 사정상 베이킹은 직접 못하지만 매번 보면서 힐링 하네요. 기회가 되면 꼭 꾸움 님의 베이킹을 직접 맛보고 싶네요! 다음도 기대할게요:)
당연히 맛볼 수 있죠~ 성희님도 베이킹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같이 느끼고 먹으면서 힐링해요~ㅋ ^^
꾸움님 혹시 계란을 하나도 안 사용하는데도 맛있는 파이를 만들 수가 있나요~?
꾸움님 ~잘만들어 먹었어요ㅎ틀이 작은거라 조금 비율 줄여서 하고 피칸대신 호두로 했어요..피칸이 없어서ㅎㅎ특히 다른 타르트지 보단 복잡하지 않아서 쉽게 잘만들었어요ㅎㅎㅎ 다음번엔 모닝빵 도전해볼거에요..망칠까봐 걱정되는데 깡으로 도전해볼게요ㅎㅎ
두리님 해보셨군요~!
타르트지가 버터로 만드는거에 비해서 굉장히 쉽고 시간도 많이 안걸리죠?
앞으로도 노버터 타르트 레시피 종종 애용해주세요 ^^
다음은 모닝빵이군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차근히 지시대로 하시면, 반죽기 없이도 글루텐이 잡혀서, 뽀송한 모닝빵 맛보실 수 있어요! 모닝빵 후기도 기다릴게요~ 아자 화이팅!! :)
필링에 호두분태를 섞으니 더 맛있네요 😊
추석때 만들어서 외가 식구들과 나눠먹었어요!!! 정말 잘 먹었는데 감사인사를 깜박했어요 ㅠ🤦🏻♀️ 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럽럽님...^^
럽럽님의 착한 마음씨의 감동합니다..ㅠㅠ
일부러 잊지 않고 인사남겨주시러 오시다니요..ㅠㅠ
럽럽님의 에쁜 마음만큼, 늘 행복하셔요~♥
우와... 밖에서 파는 것보다 맛나보이네요
언젠가 같이 먹을 수 있길~~ ^^
Hello Kkuume~
I love your recipe and feel so amazing ❤
May l ask you the taste of the tart is crunchy or chewy before l start it ?
Thanks for your help🙇
Hi lazyday~!
* The tart dough is crunchy.
* The almond cream is moist and crunchy ^^
* And, of course, pecan is crunchy. 👍
@@Kkuume Wow, the tart dough is butter-free but also can be Crunchy!!!!! That's what l want.❤You're so creative 👼 When l give a try ,l will give you a feedback🤗Thank your for the detailed answer~ ❤❤❤
@@jiyeonlovefr Thanks! But, there is my mistake.
The almond cream is moist and crunchy(X)
-> it had to be
moist and soft, not crunchy. Sorry about that.
Other things were right. 😀
@@Kkuume haha you're so cute😆
I like the almond cream whether it's soft or Crunchy🤗 l will support you in the future 👼❤ Fighting!!! *May l make a wish for more cookies recipe? thanks>
@@jiyeonlovefr *May l make a wish for more cookies recipe? thanks><
-> Yes~~~ ^^
오늘 학교에 나왔는데 맛있길래 찾아봤는데 또 먹고 싶네요 다음에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ㅎ
안녕하세요 얍먼지님! 닉네임이 너무 귀여워요~!
이 레시피는 버터를 사용하지 않아서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운 편이에요. 메이플 시럽이 없다면 핫케이크 시럽, 올리고당, 아가베시럽 등 대체로 사용 가능하니깐 기회가 되면 만들어보세요 ^^
집에 우유가 다 떨어져서 동량 물로 대체했는데 그래도 넘 맛있네요~ 메이플시럽이랑 아몬드크림 피칸이 되게 잘 어우러져서 계속 손이 가요 ㅎㅎ
YN님^^
이거 정말 담백 고소하고 맛있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iii love all your recipes. Just wondering instead of maple syrup can we use honey ? Because i don’t have maple syrup at home 🤔😆
Hi Kristal!
Yes you can use honey instead, It will be honey flavor pecan pie ^^
(Just so you know, you can use pancake syrup, agave syrup, corn syrup as well)
Thank you i cant wait to make it 😄
꾸움님~~~ 완전 팬이 되어 꾸움님의 레시피 많이 이용하고있네요 특히 빵 만드는데 반죽기없어 고민했는데 무반죽으로 넘 쉽게 가르쳐주셔서 잘 만들고있답니다 ㅎㅎ
전 아직 초보여서 재료중에 오일을 넣는데 주로 어떤 오일을 사용하는지... 올리브오일을 말하는지 궁금해서요 제빵만 하다가 제과도 도전해보려는데... 모르는게 넘 많아서 ㅋㅋ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 오일은 일반적으로 집에서 쓰는 향이 없는 요리용 오일(카놀라오일, 포도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올리브오일 중에서 향이 없는 라이트 올리브오일 등등)을 쓰시면 되는데요.
저는 원래 카놀라오일, 포도씨유 등을 쓰다가, 작년쯤 부터는 향이 없는 라이트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이라 하면 가장 많이 쓰이는 엑스트라버진 오일이 아닌, 올리브향이 없는 '라이트 올리브오일')을 기존의 카놀라오일 대신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무엇을 사용하는지 알려드리려다가 말이 길어졌는데~ ^^
결국은 베이킹에 있어서 '오일 쓰세요'하면, 보통 요리에 쓰는 향이 없는 오일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올리브향이 강한 엑스트라버진 오일을 쓰셔도 만드실수는 있는데, 만드는 제품과 '올리브향'이 안 어울리면 올리브향이 매우 튀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예 : 올리브향이 나는 피칸파이), 보통은 추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
반대로 포카치아나 치아바타처럼 이탈리아의 빵을 만들 땐 올리브 향이 강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니 넘 감사하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초보인 저두 쉽게 따라할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빵굽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베이킹 초보라,,오늘 만들었는데 아몬드크림을 다 태워버렸어요😭 완성했으면 정말 맛있었을거같은데ㅜ
내일 다시 만들어서 성공하고 오겠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1호틀로는 재료양을 영상레시피보다 어느정도 줄이면 될까요?????
이구~ 태우셨군요..^^;;
* 저도 영상에서 1호틀(하지만 깊은 1호틀)을 썼는데요. 보통의 낮은 1호틀이라면, 원래 배합의 2/3배합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해요~!
피칸 좋아하는데^^ 만들어서 추석때 선물해야겠어요ㅎ 혹시 오일말고 버터로해도 맛있겠지요~?
사라님~
네! 녹인버터로 만드신 뒤 사용하셔도 괜찮답니다~~💕
역시 너무 맛있어요! 혹시 다 식히고 얼려도 되나요?
은진님..^^
음.. 저는 이 파이를 냉동해본 적은 없는데요.
경험으로 예상하자면... 냉동하시면 아마 기름진 맛이 돌거에요.
이 타르트지는 노버터이기 때문에, 냉동했다가 해동하면 먹을 때 기름진 맛(기름이 분리된 맛)이 될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저도 아직 해보지 않은 부분이라 확신을 갖고 얘기드리긴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Kkuume 답변 감사해요! 음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지인들에게 나누고 싶은데 미리 만들어 넣으면 편할 것 같았어요 ㅋ 어차피 휘리릭 섞으면 되니까 이건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맛있어요! 버터랑 계란이 안들어가니까 청소할 것도 적고 깔끔한 레시피에용!
꾸움님 궁금한게있어 댓글 남겨요 다른 영상에는 누름돌이나 쌀을 넣고 타르트지를 굽던데요 안넣고 구워도 되는건가요? 아 그리고 생피칸 전처리 과정도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그리고 노버터 레시피 너무 좋아요 따라해보려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도전합니당:)
맛있겠어요ㅜㅜ파킨이 호두랑 같은건가요?
처음듣는이름이라ㅎㅎ 호두파이 좋아하는데~
파킨이 무슨맛인지 궁금하네요~ㅎㅎ
항상 손조심하세요~~!!
피칸은 호두보다 더 달콤한 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호두보다 더 맛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가격이 더 비싸요~ ^^ 코스트코에 '피칸'팔아요. 비싸긴 한데..ㅋㅋ 그래도 한번 먹어보세요~ 호두보다 더 맛있어요 ^^
오늘 딸과 함께 도전해 보려구요~~^^👍👍
맛있게 드세요~🥰
꾸움 Kkuume 만들어서 맛있게 잘 맛보았어요~~ 10살 꼬마슉녀가 파티쉐를 꿈꾸며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lovelywonine77 Lee 생각만해도 귀엽네요 >_< 🥰
비칸 주문해서 오늘 만들어봤어요. 고소하고 아주 달지 않고 맛나더라구요~~^^ 근데 꾸움님처럼 이쁘게 잘르려고했는데 안되네요. 어떻게 자르신거에요? 부서져버리네요...ㅠㅠ
휴식님 안녕하세요~!
이거 참 맛있죠~~
* 자를 때, 칼로 '팍'하고 내려꽃듯이 자르시는게 깔끔하게 잘려요.
ua-cam.com/video/eFri-Bihyzs/v-deo.html (초코바나나타르트)
여기 영상에서 11분44초를 봐보세요..! 그리고 제가 설명하는 자막도요..^^
노버터에 아몬드크림필링 이라니~ 한번 시도해보려구요^^ 사용되는 오일은 어떤 종류의 오일 일까요?
지혜님~!
요리할 때 쓰시는 카놀라유 등을 쓰시면 됩니다^^
@@Kkuume 너무 감사해요^0^
꾸움님 현미유도 괜찮은가용?
완전 괜찮죠~~!
꾸움님, 타르트 도우를 미리 만들어서 냉동해 두었다가 필요할때 꺼내서 써도 될까요? 😊
꾸움님..사..살려주세요..한번 만들었더니 남편이 계속만들어 달라고해서 이거 몇번 만들었는지 ㅠㅠㅠ 한번은 오븐에 넣다가 엎은적도있고 한번은 오븐에서 꺼내다가 틀이 분리되서 화상도 입었지만 너무 맛있어용~~💕
근데 그렇게나 만들었는데 영상은 꼭 보면서 확인해야한다는고^^;;;;
꾸움님 안녕하세요~!!^^ 마침 피칸을 사서 이 레시피 도전해보려구요! 피칸 전처리는 따로 필요없는건가용? ㅎㅅㅎ항상 엄청 도움받고 있습니다!🥰🥰🥰
곰곰님~!
피칸 전처리 해주시면 훨씬 더 맛있어요.
제 영상중에 호두 전처리 하는 법을 알려드리는 영상이 있는데요.
ua-cam.com/video/kmyUqlbTMoM/v-deo.html
피칸도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
언제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다음영상 기다릴게용
저를 행복하게 하는 코멘트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새요. 그 에너지 받아,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즐거움 드렸으면 좋겠어요 ^^
네~ 달걀도 안 들어가니 비건 파이라 할 수 있네요.감사합니다.
그렇죠.. ^^ 맛있게 드세요~💗
꾸움님! 안녕하세요 ㅎㅎ 타르트 도우를 아몬드가루로만 해도 될까요?
아니아니되어요~^^
네 ㅎㅎ 감사합니다
꾸움님 레시피 노버터라 너무 좋아요. 아몬드 필링이 약간 덜익은 느낌인거 같아 더 구웠는데도 마찬가지네요. 워낙 이런건가요? 촉촉한 느낌 맞나요?
네~! 원래 촉촉한 느낌입니다..^^ (버터로 만든 것에 비해 더 촉촉한 느낌이에요~!)
@@Kkuume 아.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움님! 노버터라니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깊지 않은 1호 타르트팬(13cm*12cm)에 하려면 재료를 반정도로 하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
반 정도는 너무 적을 것 같구요. 2/3정도로 줄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예전 파이 구울 때 쓰던 파이렉스가 25×20×5cm 라서 1.5배 계량했더니 좀 작게 됐어요. 당뇨라서 흑설탕 안 쓰고 스테비아 1ts 넣고 피칸대신 호두로 했더니 허여멀겋고.. 비주얼이 안 좋지만 맛은 좋았어요.
다음엔 흑설탕 넣고 2배 계량으로 제대로 해서 손주 봐주시는 사돈네 보내려고요...
글라라님~! 만족스럽게 만드셨다니깐, 참 기쁩니다~ 🤗
꾸움님, 이 타르트지 활용해서 에그타르트 만들어도 될까요?
너구리구리님..^^
음.. 에그타르트 만드셔도 되는데요. 만드셔도 전혀 공정에 문제는 없답니다.
근데, 이 타르트지와 에그타르트 필링의 맛이 잘 어울릴지 잘 모르겠어요.
이 타르트지는 바삭한 스타일인데, 에그타르트에는 부드러운 스타일이 잘 어울리거든요. ^^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참고가 되길 바래요 :)
피칸은 분태를 쓰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피칸을 올리면 되나요? 영삼 감사합니다😀
저는 피칸 반태를 쓴건데요. 분태를 쓰셔도 상관은 없답니다.
하지만 반태를 쓰는게, 식감과 모양에 있어서는 더 좋아요~ ^^
@@Kkuume 감사합니다! 전처리도 하셨나요? 자꾸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onianae3266 아니에요~! 전처리 하고 올리시는게 더 맛있긴 해요..^^ 제 영상 중에 호두 전처리 하는 법 영상 ua-cam.com/video/kmyUqlbTMoM/v-deo.html 이 있는데, 여기서 같은 방법으로 하신 뒤 쓰시면 됩니다. 전처리 하는 편이, 훨씬 고소하고 맛이 깔끔해서, 피칸의 제대로된 맛을 느낄 수 있으실거에요.
이 레시피 진짜 맛있어서 엄청 자주 만들어 먹는데 다이어트 중에 계속 생각나서요ㅠㅜ 박력분 대신 통밀, 설탕 대신 스테비아 사용해도 되겠죠..???
꾸움님 혹시 크림에서 아몬드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도 충분히 호두파이와 같은 느낌의 맛을 낼 수 있나요~?
꾸움님! 낮은 2호 타르트틀로 하려면 파이지 계량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꾸움님ㅜㅜㅡ 혹시 강력분으로 해도될까요? 맛이 어떤차이가있을지 궁금합니다ㅎ
강력분으로 하면 타르트지는 딱딱해지고, 아몬드크림부분은 질겨진답니다 :)
(이유-단백질 함유량이 높아서)
@@Kkuume 아 그렇군요~~!! 박력분으로 해야하는 이유가있는거네요! 집에 강력분밖에없엇는데 사야겠네요ㅎ 감사해요 꾸움님
메이플시럽대신 꿀로 해도 될까요??다른재료들은 다있는데 메이플시럽만 없네요🤣
네 됩니다 👍
참고로, 정 없으면 핫케이크 시럽, 물엿도 되구요~! 재료가 가진 향이 반영될거에요~^^
꾸움님~타르틀따로 먼저 굽지않고 틀에 필링채워 같이 구우면 안되나요? 무슨차이가 있을지 궁굼합니다!^ ^
수정님 안녕하세요~!
차이점은, 따로 굽지 않고 넣어서 구우면, 바닥이 눅눅해져서 맛이 덜해져요. 미리 구운 다음에 필링을 채워넣어야, 먹었을 때 바삭하고, 또 그 바삭함도 오래 갑니다..^^ 이건 이 레시피 뿐만 아니라, 다른 타르트들도 다 똑같은 원리로 적용됩니다.
** 미니 타르트의 경우는, 면적이 적기 때문에, 필링과 한꺼번에 굽기도 합니다만, 일반사이즈의 타르트의 경우는 따로 굽는 것이 맛에 있어서는 좋아요. 저도 귀찮을 때는 함께 구웠던 적도 있긴한데, 확실히 눅눅하게 구워지더라구요..^^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뚜움님 :) 항상너무 잘보며 따라하고 있어요!! 저같은 완전 비기너에게도 언제나 친절하게도 디테일한 설명 넘 감사해요~ 이번 피칸파이 시트에 질문이 있는데 혹시 박력분양을 줄이고 whole wheat 통밀가루를 넣어도 될까요? 가능하다면 비율 추천도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제이님^^
질문에 답해볼게요~!
지금 원래 양이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110g cake flour | 박력분
15g almond powder | 아몬드 파우더
여기서. 이렇게 바꿔 보세요.
-> 박력분80g + 통밀가루 30g + 아몬드파우더 15g
이정도로, 약 30g 정도를 통밀가루로 대체하시면,
바삭한 맛은 유지되면서 통밀의 풍미가 돌거에요.
(+통밀이 백밀가루보다 수분을 더 많이 흡수하므로,
우유를 3~5g 정도 늘려서 넣어보시구요.
- 이렇게 했을 시에,
재료 다 넣고 한덩어리로 뭉치는 과정에서도, 아무래도 너무 된거 같이 느껴진다면.
'아직은 반죽이 완전히 안뭉쳤을 시점에' 우유를 좀더 넣어서
만졌을 때 '귓볼'같이 말랑한 정도로 되기를 맞춰서 완성해주세요)
사실 이 이상으로 통밀 비율울 늘리셔도 못만드는건 아니지만.
통밀양이 늘어나고 박력분이 적어질수록 단단한 타르트지로 되어가기 때문에..^^
저라면, 이정도로 만들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맛있는 통밀 피칸파이로 만들어드시길... ^^
꾸움 Kkuume 추천해주신 통밀가루 레시피 강추입니다!!
자세한 통밀가루 레시피 추천 감사드려요! :)
추천해주신 레시피로 해봤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성공했어요!! 타르트지가 딱딱하긴 하지만 통밀 특유의 고소한 향이 피칸이랑 잘 어울리고 든든하게 포만감도 더 느껴지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다들 너무 맛있다고 해서 신나는 레서피에요~~ 감사합니다 :D
@@jaykim5434 오~ 원하시는대로 잘 나왔다니 정말 퍼펙트 합니다! 종종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ㅡ
@@Kkuume 와!! 통밀 넣어서도 만들수 있을까 싶어서 댓글 살펴보니~역시!! 꾸움님의 자세한 댓글을 찾았어요~늘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Can you make one with butter ? :)
You mean, you would like to use melted butter (like oil)? ^^
안녕하세요. 베이킹 초보 인데 꾸움님 영상 보고 도전해 보려구요~ 근데 집에 오븐이 없어서 ㅜㅜ 혹시 이 레시피로 에어프라이로 해도 될까요??
되지요~~^^
안녕하세요~ 혹시 에어프라이어로 만든다면 온도와 시간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오늘 가족들 만나는 날이라 꾸움님 피칸파이 레시피를 응용해서 호두 파이를 만들어 갔어요!
다른 파이 레시피들은 누름돌로 굽고 휴지시켜서 밀어야해서 어려워보였는데 꾸움님 레시피를 비교적 간단해 보여서 도전할수 있었습니당
틀이 아랫지름 21.5였는데 파이지는 1.3배 하니까 남는거 없이 맞았고 아몬드 크림은 2배를 하니까 맞았어요
메이플시럽 대신 집에 있는 코코넛잼이랑 꿀, 물을 섞어서 농도를 좀 조절해서 사용했는데 고소한맛이 나고 맛있었어요! 가족들 반응도 좋았습니다!
담엔 메이플 시럽과 피칸으로 오리지널 레시피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와우~ 집에 가지고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조리.
성공적으로 만들어주셨다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다음엔 한번 메이플시럽으로도 만들어 보셔요~!❤
맛있게 드세요~ ^^
오일 식용유? 인가유??
네~! 요리할때 쓰시는 식용유 쓰시면 됩니다 ^^
꾸움님! 이 레시피 너무맛있어서 어제 굽고 지금 선물용으로 또 만들고있어요 ♥️ 다만 야밤에 구워서 메이플시럽을 다 소진해서 코팅용 메이플시럽이 부족한데 이건 그냥 굽고 코팅용 메이플시럽은 내일 발라도 상관없을까요?
혹시 아몬드가루는 전분섞인 아몬드가루쓰셨나요?ㅎ 제가 가지고있는건 전분없는 100프로아몬드 파우더인데,,,저번에할때 부서진게 그래서 그랬나 싶어서요ㅋㅋ
정남님 ^^
아~ 왜그랬을까요? 저도 아몬드 100%만 구입해서 썼거든요.
요건 좀 오래된 레시피라서,
한국에서 거의 여기저기 브랜드의 아몬드가루는 다 써봤는데, 부서지진 않았어요.
흠~ 아마~ 음.. 가루류의 보관 상태?나 브랜드에 따라서, 약간 수분함유랑이 달라질 수 있잖아요.
그것때문에, 혹시 수분양이 약간 부족했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다음번에 타르트지 해보실땐, 약간 수분양(우유양)을 쬐금 더 추가해보시겠어요?
그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그리고 자르실 때, '팍'내리 꽃듯이 자르시면 타르트 가 깔끔하게 잘 잘려요.
제 최근 영상 중에 '블루베리크럼블케이크' 맨 뒤에 보면 '예쁘게 자르는법'이라고 보여드리는데요. 거기 나오는 것 처럼, 위에는 톱질하듯, 칼이 타르트지 닿았을 때는 팍 내려 꽃듯이 자르면 부서시지않게 잘 잘린답니다 ^^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꾸움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칸파이를 구워 보려고 하는데, 타르트 틀이 밑이 20cm이고, 위에가 19cm 이면 약 몇 배합 하면 되나요~?
꾸움님을 알게 된 건 저에게 큰 행운이에요~
Love all your recipes!! I don’t know why you don’t have more subscribers 😭😭 I’ll recommend your channel to everyone I know
Hi ximena~!
Oh my god.. Haha~~ >_<
Thanks for your kind words and mind...♥ ^^
꾸움님 ㅠ ㅠ 저는 오ㅐ 누름콩을 해도 밑이 붕 뜰까요??
이 레시피는 누름콩없이 해도 거의 안뜨는데~!! 이구~! 많이 떴나요?
꾸움님 혹시 흑설탕 말고 그냥 설탕을 이용해도 될까요..?ㅠㅠ
만들 수 있어요 ^^
3호틀이 깊은 3호틀이 아니라 이 영상에 나온 조합의 1.5배합만 하시면 됩니다! 저는 2배합했는데 두 개 만들었어요 ㅎㅎ
맛은 내일 보려고 하는데 보관은 냉동실에 넣나요?
내일 맛보시는 정도는 실온에 놨두셔도 됩니다..^^
여름철이라 쉽게 눅눅해질 수 있으니, 빨리 드시는게 좋을거에요.
이틀 이내에 못드신다면, 냉동해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꾸움님! 항상 맛있는 레시피 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베이킹 보면서 힐링하곤 했는데, 이번에 선물용 파이 찾고 있다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이걸로 하려구요! 작은 타르트지로 나누어서 굽고 싶은데 같은 용량으로 하면 될까요?? 크기는 9*3 / 7.5*2.2 / 6*2 중에 하나로 생각하구 있어요ㅎㅎ 혹시 보시면 답변부탁드릴게요🙏🏻
지니님~!
9*3 / 7.5*2.2 / 6*2 의 틀을 모두 1개씩 갖고 계신걸까요?
여기서 알려드린 기본 배합으로는, 대략 9*3 하나와 6*2 하나 이렇게 두개정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제일 좋은 방법은, 우선 1배합 준비하고 반죽을 핀 뒤에, 사이즈에 맞는 틀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거에요..^^
꾸움 Kkuume 헐ㅜㅜㅜ너무 감사합니다!! 오래된 영상이라 못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꼭 만들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보냈는데 이렇게 답변해주시다니요ㅜㅜ꾸움님의 소중한 레시피로 행복하게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영상들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우유 대신 두유 사용해도 괜찮을까욤?
두유 너무 좋지요~~
영상 넘 잘봤습니다! 제가 비건인지라 우유를 넣을 수 없는데 혹시 우유를 두유로 대체해도 될까요? 그리고 백설탕 대신 비정제 원당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양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감사합니다:)
동희님 ^^ 안녕하세요~!
네~! 당연하지요. 저 또한 이 레시피를 두유로 만들곤 했었어요.
+이 채널의 모든 노버터 레시피와 빵 레시피는 우유->두유, 오트밀유, 아몬드 유 등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시길 바래요 ^^
Looks delicious!!!!:-)
Yum~ ^^
메이플 시럽 대신 딴거 안돼나유
꿀, 핫케이크 시럽, 물엿
다 됩니다 ^^
꾸움님 혹시 오래전영상이라서 댓글을 보실지모르겠지만..... 어머니가 호두파이를 좋아하시는데 계피들어간파이가 좋다고하셔서 혹시 계피를 얼마나넣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있는데요
가지고있는타르트틀이
19.20.2사이즈인데
재료를얼만큼조정해야할까요,
베이킹초보인데
타르트는그나마쉬워보여서해보려는데틀사이즈가안맞아서고민중이거든요.
버터를 넣고 만드는 버전은 오일대신 버터를 넣으면 되나요? 버터풍미를 좋아하는데 꾸움님께서 사용하시는 틀이랑 오븐이 저희집꺼랑 잘 맞는지 레시피대로 하면 똑같이 잘 나오더라구요! 버터버전은 어떻게하면 될까요?
오일 대신, 녹인버터를 사용하면 됩니다.
(오일처럼 액체가 된 녹인버터이며, 너무 뜨겁지 않아야 합니다)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레시피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꾸움님~ 베이글이랑 머핀 진짜 ♥️맛나게♥️ 해먹고 이번엔 위 파이를 해보려하는데요. (윗8 / 아래6 / 높이2) 사이즈의 타르트틀에 구우려면 재료 양을 얼만큼씩 줄여야할까요? 제 오븐이 미니오븐이라 갖고 있는 틀들도 작네용..^^;
퐁신퐁신애플파이님~~!
진짜 ♥️맛나게♥️ 드셨다니깐.. 행복합니다..^^
타르트틀이 굉장히 작군요. 그정도면 지름이 제것의 거의 반 사이즈이기 때문에, 배합도 반배합으로 줄여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양이 적은 만큼, 굽는 온도도 살짝씩 줄여야 하므로 '구움 정도'(영상의 것과 비교)를 보고 오븐에서 꺼내 주세요~!
오오 반배합으로! 감사합니당♥️
궁금한게 하나 더 있어요 꾸움님
제가 갖고 있는 틀이 분리형이 아닌데요~ 그러면 다 굽고 완전히 식힌 후 파이를 꺼낼때 어떻게 꺼내나요? 뒤집나요..? 아니면 음 도구를 이용하나요...? 🤔 처음이라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ㅎㅎㅎ;;
@@fluffyaepplepie 완전히 식힌 뒤에 뒤집으면 돼요^^ 손바닥을 타르트 위에 올린 다음 뒤집어서 받아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완전히 식힌 다음에 분리하셔야 돼요. 완전히 안 식었을 때 분리하면, 부서질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
꾸움님~ 20cm(틀 3호) 틀로 하려면 재료 비율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2배로 만드시면 될것으로 봅니다..^^
(약간 남을 수 있는데, 남으면 머핀틀에 미니타르트처럼 만들어 보세요~)
꾸움님~ 너무 맛있어서 반죽을 대용량으로 만들어놓고 냉장냉동 보관해서 구울때만 쓰고 싶은데.. 버터, 설탕이없으면 금방 상한다는 말을 봐서요..😢 대용량으로 만들어 놓으면 다 못쓸까요?😢
안녕하세요~ 키키님.
이구~ 아쉽지만, 이 반죽(노버터 타르트지)은 만들어 놓고 쓰기가 어려워요.
저 또한 같은 생각으로, 예전에 냉장보관을 시도해봤는데요.
(버터로 만든 타르트지와 달리) 다음날만 되도 건조해지고, 기름이 베어 나오더라구요.
아쉽지만 요거는 바로 해서 바로 먹는 용으로 적합하다고 할 수 있어요😂
꾸움님 !! 저 버터 없어서 이 레시피로 펌킨파이 구웠는데 진짜 맛있어여 !!!! 감사합니다 ☺️☺️
이번엔 아몬드 크림까지 응용해서 이 레시피로 딸기 타르트랑 티라미수 타르트 만들어 보려구 하는데 혹시 아몬드 크림에 박력분을 박력 쌀가루로 응용 가능할까요 ~~?
그런데 이 아몬드 크림 티라미수 타르트랑도 어울릴까요 ? 헿
꾸움님께서는 호두나 피칸파이의 필링에 계란 넣는 레시피와 아몬드크림필링 중 어떤걸 선호하시나요?
아몬드크림 만들 때는 매끈하게 반죽하게 많이 섞어줘도 괜찮나요?
계피가루도 소량 추가해도 되나요?
그리고 물과 우유는 모두 실온상태여야 하나요?
대답해볼게요~!
* 하하~! 저는 둘다 좋아요~! 둘다 좋은데... 음... 지금 이 노버터 피칸파이 정말 맛있거든요. 깔끔하고 정말 맛있기 때문에.. 좀 덜 달고 담백한거 좋아하시면 이쪽이 낫다고 생각되구요. 좀 더 달고 피칸이던 호두던 재료 듬뿍 들어간거 좋아하시면 계란 넣는(일반적인 스타일) 스타일이 좋을 것 같아요. 둘다 다른 매력이 있는데. 결국 '당도' 차이가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네요.
* 아몬드크림. 이런 류는 너무 많이 섞으면 글루텐이 형성 되어서 '부드러움'이 덜 할 수 있기 때문에, 재료가 다 섞이면 스톱 하는 정도로 마무리하시는게 좋아요.
* 계피 당연히 되지요~!
* 물과 우유 굳이 실온 아니어도 됩니다. 이 레시피는 예민하지 않아요..^^ 우유도 냉장고에서 꺼낸거 쓰셔도 된답니다~!
@@Kkuume 답변 감사해요. 꾸움님의 자세하고 친절&상냥한 댓글은 도움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져요.
레시피와 달아주신 댓글 참고해서 잘 따라해보겠습니다!
꾸움님 제 타르트 틀은 분리형이 아니라서ㅜㅜ 혹시 틀에 아무것도 안 바르고하면 분리가 안되려나요! 기름을 바르고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분리형이 아니라도,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 완전히 식은 뒤에 분리하면 잘 분리되는 그런 틀이라면? 그냥 하셔도 괜찮을 것 같구요.
(근데, 꼭! 완전히 식은 뒤에 분리하셔야 해요..^^)
*걱정 되신다면 약간 오일을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꾸움 Kkuume 항상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벌써 7개 정도의 레시피를 따라한 것 같은데 항상 좋은 퀄리티의 결과물이 나오니 정말 믿고 하고 있어요!!:)
혹시 마지막에 꿀을 바를때 전자렌지에 녹여서 써도 호두가 눅눅해지거나 하진 않을까요??
네~! 전혀 상관 없답니다🤗
박력쌀가루로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전정남님 ^^
제가 이 레시피에 박력쌀가루를 대체하여서 해본적이 없어서
그 결과를 말씀드리기가 애매한데요.
박력쌀가루도 박력밀가루처럼 나온 제품이니, 분명 제품을 만드실수는 있을거에요.
하지만, 식감이 같지는 않겠지요~ 맛이 다를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박력분 쓰실 것을 권하고 싶어요 :)
네ㅋㅋ 그럼 제가 한번 도전해보고 댓글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한번도전해봤습니다ㅋㅋ결론은 쌀가루라 그런지 부드럽게 밀리지않고
딱딱 끊어지네요ㅎ 그래서 그냥 덩어리씩 틀에 붙여서 했네요 ㅋㅋ담엔 그냥 밀가루로 하려구요^^
아하!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그랬군요. 그래도 정남님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다음번엔 박력분으로 바삭한 타르트로 드시기를 :) 또 뵈어요~ 정남님 ^^
꾸움 님~! 올려주신 레시피는 높은 타르트틀을 사용하셨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낮은 타르트틀 2호에 구워도 괜찮을까요?ㅎㅎ 낮은 틀에 구우려면 아무래도 재료를 줄이고 굽는 시간을 줄이거나 해야 할까요? 꾸움 님 영상으로 차근차근 머핀과 케이크를 성공했고 이번에는 타르트틀을 사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솜베이킹 꿈나무님 ^^
낮은 타르트 2팬에 하셔도 괜찮습니다. (저도 그렇게 굽곤 했거든요)
타르트지는 우선 그대로 쓰셔도 괜찮지만, 줄인 배합도 알려드릴게요.
(원래 것을 사용하시면, 성형하기에 편할거고,
밑에 배합을 쓰시면 남는 타르지가 더 적을거에요.)
* 노버터 타르트지
오일 30g
우유 25g
설탕 20g
박력 90g
아몬드가루 10g
필링은, 밑에 배합을 쓰시는게 좋을거에요.
높이가 낮기 때문에, 원래 배합대로 남으면 남거나 넘칠거에요..^^
* 노버터 아몬드크림
아몬드파우더 40g
박력분 30g
설탕 20g
베이킹파우더 4g
소금 약간
오일 20g
메이플시럽 30g (아가베, 핫케이크시럽 쓰셔도 됩니다)
물 30g
이게 제가 예전에 낮은 2호틀로 만들던 배합이에요..^^
맛있게 만들어드시길 바래요♥
꾸움 Kkuume 에고 이렇게 친절하게 새로운 계량까지 알려주시다니 감사하면서도 죄송스럽네요..😢 주문한 틀 도착하면 꼭 만들어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깊은타르트틀 3호면 계량 몇배 해야될까요?ㅜ
르넬레브님~!
깊은 타르트틀 3호면, 2배로 만드시면 됩니다~!
굽는 시간이 늘어나니, 잘 체크하면서 구워주세요..^^
(구움 정도가 영상과 비슷한 느낌이 될때까지 시간 추가해서 구우시면 됩니다)
네 2배로 계량해서 만들어볼게요! 답변 넘 감사해요🥰
꾸움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는데용,
1. 컨벡션도 같은 온도로 하면 될까요?
2. 파이지는 왜 식힌후에 필링을 채우나요?
3. muscovado가 light와 dark가 있던데 둘 다 상관없나요?
그리고 버터사용하는 버전도 보고싶어용~~🙈
혜수님 안녕하세요~^^
답해볼게요~!
1) 네~! 기본적으로는 같은온도로 하셔도 됩니다만, 혜수님의 경험상 갖고 있는 오븐이 평상시에 열이 센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5도정도씩 낮춰 구워봐도 될거 같아요..^^
2) 눅눅해질 수 있어서 그래요~! 아몬드 크림에는 수분이 있는데, 아직 식지 않은 파이지 위에 수분이 있는 아몬드 크림을 얹으면 눅눅해질 수 있으니깐요..^^
3) 둘다 상관 없으니, 갖고 계신게 있다면 그걸 쓰시면 되지만, 둘다 갖고 있었던 저는 주로 라이트로 만들곤 했어요...^^ 라이트쪽이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요 :)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버터로 만드는 것도 해볼게요~👍😉
@@Kkuume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아:) 타르트틀 도착하면 얼른 만들어봐야겠어요-!! 실패하면 다시 올게욤😳ㅋㅋ
💯🥰⚘
문님~ 🥰⚘ 언젠가 한번 맛보시길 ^^
저는 3호틀에 만들고자 합니다. 모든 재료의 곱하기 1.5하면 될까요?
드물다님^^
지금 영상에서 사용한건, 15cm의 틀이기 때문에.
3호로 하시려면 약 2배정도는 하셔야 넉넉하게 만드실 수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꾸움님. 아몬드 크림에서 밀가루를 넣지 않고 만들 수 있을까요…? 요즘 밀가루 섭취를 자제하고 있어서요ㅠㅠㅠ 대체 재료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아쉽지만, 이 노버터 아몬드크림에선 밀가루가 특유의 택스쳐를 만드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밀가루를 넣지 않고 만들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 밀가루가 아니라면, 옥수수전분이나 감자 전분을 넣을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제가 테스트해보지 않은 부분이라 확실하게 말씀드리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꾸움님~~~~^^ 피칸파이는 두번째 도전인데요~~ 저번엔 메이플시럽.대신 올리고당을 넣었었고 괜찮았는데~ 오늘은 꿀을 넣었답다. 그래서일까요?? 아몬드크림이 섞자마자 너무 꾸덕해졌어요 ㅜㅜ 타르트도우를 식히면서 만들었더니 너무 빨리 만들게되서 실온에 둔 상태인데 꼭 발효되는 반죽처럼.. 변해가고 있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ㅜㅜ 물을 좀 더 넣어도 될까요?
메이플시럽, 올리고당, 꿀 등.. 같은 액체당이지만, 만들었을 때 반죽의 '되기'는 다르게 나와요. 아마 각 제품 자체가 갖고있는 '수분율'이 제각각각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봤을 땐... 나쁘지 않게 나왔을 것 같은데, 어떻게 잘 나왔을까요? :)
이 레시피를, 메이플시럽, 아가베시럽, 올리고당, 꿀, 심지어 핫케이크시럽으로 했을 때도 저는 괜찮았거든요...^^
(아니면.. 혹시.. 겨울철이라서 결정화되어 굳은 꿀이 들어간건 아닐까 살짝 생각해봅니다)
@@Kkuume 답글 감사합니다^^ 다행히 꿀은 굳지 않은 상태였는데.. 너무 되직해서 급한대로 물만 좀 더 넣어서 구워보았습니다. 잘 나오긴 했어요^^ 그런데 추가로 만든건 진짜 무슨 빵처럼 부풀게 구워져서 다음엔 말씀처럼 재료 상태를 좀 더 신경써서 살펴봐야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