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사람, 마음을 지배당한 남자 | 창 너머 겨울 | 한국단편소설 추리소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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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2

  • @바로미터-t3f
    @바로미터-t3f Місяць тому +6

    😅❤😅 매일 밤 편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다시 서너번 반복해서 아껴 듣고 있습니다. 널리널리 알리고 공유하겠습니다.

  • @투자도
    @투자도 Місяць тому +7

    ❤다시 차분하게 듣고 있습니다.
    최은미 작가님 글마다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가 소재로 나오는 것이 참 좋아요❤
    백 일 동안, 자미재 목수 금강송
    창 너머 겨울, 떨잠 우리나라 장신구
    앞으로 들려주실 최작가의 다른 작품도 기대됩니다🎉
    이 작품 속에는 묘한 매력,
    다양한 여러 열매가 있는 느낌이예요.

  • @yangy9189
    @yangy9189 Місяць тому +9

    딸은 친척들에게 맡겨도 안됩니다.미리 방비해서 나쁠건 없습니다.주인공 남자도 그건 이해해 줘야지!!! 인상깊게 잘 들었습니다❤❤❤

    • @무식한자
      @무식한자 Місяць тому +4

      결혼도 안해보고 애도 안키워본 고민 많은 독신남 이야기,,,ㅎ
      락스는 적당히 희석해서 쓰시면 되는데 원액 사용은 위험합니다. ㅋ

  • @윤주강-y7z
    @윤주강-y7z Місяць тому +5

    잘들었습니다.
    몸과 마음은 일체 라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 @여란조-e8j
    @여란조-e8j Місяць тому +7

    내용은 참담하고 글 맥은 신선합니다.^!^

  • @user-vo7rk9wb7n
    @user-vo7rk9wb7n Місяць тому +6

    뿌리가 상해가는 것,
    최은미 작가의 글에서 만나게 되는 상징성😮
    《백 일 동안》너무 인상적이었고 재밌게 들어서
    이 작품도 기대하며 들었습니다🎉❤
    역시 ❤❤❤❤❤
    떨잠 곰팡이 뿌리 세대를 이어갈 아이...
    앞으로 들려주실 최작가님 작품도 고대할께요😊🎉❤❤❤

  • @u1f-b4l
    @u1f-b4l Місяць тому +7

    자고가는저구름아. 가 너무 인상적이여서 아직도. 들으며. 생각이 난답니다 ㅎㅎ. 강사히 들으께여

  • @LEE-yb7hq
    @LEE-yb7hq Місяць тому +5

    좋은 책,수러한 낭독,공감을 강하게 느끼며 매료돼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초코마카롱-s5u
    @초코마카롱-s5u Місяць тому +6

    주말 아침 따뜻한 이불속에서 님의 목소리에
    빠져 한 남자의 일상과 삶을 엿보네요
    지구는 어김없이 돌아가고
    그속에 살아가는 수 많은 사람들의 작은 일상
    잘 들었읍니다

  • @09머스마
    @09머스마 Місяць тому +7

    굿모닝입니다 ^^ 🎉

  • @한바울-y5s
    @한바울-y5s Місяць тому +8

    고운발음
    고운딕션
    듣는내내 마음이
    송알송알가득맺
    힌포도송이같이
    풍성하고 달짝하
    면서도 새콤한감
    성을 느낍니다

  • @이홍숙-m1f
    @이홍숙-m1f Місяць тому +5

    🤩😀감사합니다 ㅎㅎ 잘들었습니다 ❤❤❤❤❤😅😅

  • @김정옥-v5w
    @김정옥-v5w Місяць тому +4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창너머겨울
    고맙습니다 빈책방이림님 ❤❤❤

  • @찻잔속의세상
    @찻잔속의세상 Місяць тому +5

    감사히 듣습니다❤❤❤🎉🎉

  • @김순이-d9l
    @김순이-d9l Місяць тому +5

    감사합니다

  • @예니-l9z
    @예니-l9z Місяць тому +6

    빈번하게 댓글을 달지못하는 형편이지만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 @장미해
    @장미해 Місяць тому +5

    병이 아버지한테 옮은건가요?
    아버지는 그
    병때문에 자살하신거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투자도
      @투자도 Місяць тому +3

      아닌것같아요. 아버진 농약 때문에 그리 된거고.
      주인공 남자는
      아버지로부터 그 포자 균이 옮은 것은 맞습니다.

  • @silverrain74
    @silverrain74 Місяць тому +6

    잘 듣겠습니다.
    (아...소설을 읽고 이런식의 공감을 하게될 줄 상상도 못해봤어요. 한여름이 아닌 이상 가려지니 남들은 모르지만 내 삶의 질을 바닥치게 만드는 피부문제 ㅠㅠ 진심으로 락스에 빨아보고 싶다고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1년중 250일은 피부약이나 가려움완화약을 먹어야하고 그렇게되면 운전자제.영양제도 못먹고 ㅋ 피부좋아뵌다는 말이 때론 우울하게 만들기도할 정도에요.
    어쩌면 그는 역린을 건드림에 분노하고 아파하지만 소심한 토룡이라 이런 결말로 치달은건지도 모르겠네요. )

  • @김정철-t6e
    @김정철-t6e Місяць тому +5

    추리물??

    • @찻잔속의세상
      @찻잔속의세상 Місяць тому +5

      최은미 작가님 글이 아주 신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