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디오북 채널을 딱 4개만 봅니다 파피루스님의 주관적인 감상평이 나의 생각과 맞으면 너무 기쁨이오고.. 오렌지님은 목소리가 맑고 담백하고, 제가좋아하는 박래여 .최민초님의 글을 잘읽어주시고 .. 민트님은 구독자5만일때 알게됬는데~아 정말 천상의 목소리로 작품의 내용을 한편의 드라마보는것처럼 표현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채널을 접할때마다 핸드폰 ,컴퓨터, 유튜버 개발자들에게 감사하고 고맙답니다
저는 책 제목을 보면 작가가 왜 제목을 이렇게 정했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전하려고? 이런 생각을 한번 해보고 글을 읽는 버릇이 생겼어요 이글의 주인공의 인생이 정말 파란만장하군요 남의 인생 겪어보지않고 함부로 말할수없지만... 역지사지로 나라면 이늙은 남자와 인생을 같이하지 않을것같네요 이렇게 기구한 운명이 있다니 가슴이 많이 아팠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는 길은 여럿?인데 남의 삶을 딱히 나무랄 수만도 없네요. 바른 길이 아닌 여자의 길보단 아들에게 당당한 엄마의 길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떠나버린 사람이 야속합니다. 혼자 사는 설움을 견디며 보람을 찾을 수 있길~~. 이 가을이 후다닥 떠나지 않게 붙들어 매야죠?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니까요… 그죠? 옆에서 바라보는 입장에선 다른 길을 권하고 싶지만 당해보지 않고는 모른다는 여인의 울음섞인 말 한 마디가 입을 닫게 하네요… 가을을 고리에 걸어 붙잡아둘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겨우 책갈피에 이파리 하나 가두는 게 고작이네요… 온새님~~~^* 오늘도 가을을 맘껏 누리셔요~~~~ 🥰 고맙습니다🙏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한 느낌입니다😢 자식을 위해 선택한 삶이 진정 자식을 위한걸까? 여자로 사는게 편해서 자식을 앞세운 변명으로 들리는건?? 😢 행상을 해서라도 아들을 키웠다면 더 자식앞에 떳떳하고 행복하지 않았을까? 판콜에이도 모르고.. 유부남에 기생하는 여자. 남의 눈물이 내 피눈물이 되는것을 그건사랑이 아닙니다 사람으로선 죽어도 못 할짓이 아닌가 !! 소설에서나...😝😊 오늘도 고맙습니다 민트님🥰🍁🍂☕️
겪어보지 않은 남의 인생, 당연히 다 알수도 이해도 못하는거죠 나만의 잣대로 옳지 않은 추잡한 짓이라고 미워했고 양심도 부끄러움도 모른다며 인간이하로 여겼었던 이해불가인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엔! "저런 사람도 있고, 저렇게 사는 인생도 있는거구나" 했음 좋았을걸~ 친구도 아닌 남의 인생을 감히 평가하며 도저히 이해불가로 괴롭힘을 당한건 오히려 내자신! 어쨌든 나만의 생각에 많이 미안했답니다 어머! 긴 넋두리 죄송 민트님, thank you so much!
이거봐요 또댓글 쓰고있는대 휴폰을 잘못눌널는지 보내버렷어요 정말 슬푸고도 웃기는 예기잔아요 너무 우울해젖어요 그래두 딸이 답변을 예뿌게 해주내요 엄마가 인지능력이 떨어진게 안이고 환경 이 바퀸 탓이라고요 그만 눈물이 낫어요ㅠㅠ 그래서 자식은 있어야 한다고 하나봐요 민트님 내 내넉두리가 너무길엇어요 작품 허락해주신 작가님 에게도 감사드리고 처음 부터 잘듯고 잠들겟읍니다
첫단추부터 잘못 끼워진듯~ 남편 잃었다고 다 그녀처럼 하지는 않습니다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죽어도 그렇게 못사는 태생적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들과 살아남기 위해 한 선택이라고는 하지만~ 이해받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남의 가정에 기생하는 것도 아들 앞에 부끄러운 일이고 남자도 정상 아닌 듯!! 13년동안이나 처자식을 속이고 두집 살림이라니
그럴 겁니다… 간혹 어쩌다 이런 사람이 하나 있을까… 젊은 나이에 닥친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지레 포기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로서도 한 사회인으로서 준비가 안 된 너무나 작고 겁 많은 … 끝까지 그 늙은 남자를 떠날 수 없다고 힘주어 말하는 것으로 보아 그냥 직진 할 것 같어요. 들통이 나고 한바탕 난리가 나야 생각을 바꿀지… 이 작은 새가 사는 법이 쉽게 납득이 되진 않지만 한편으론 편한 길을 찾는 인간의 나약함은 이해가 갑니다… 라라님, 오늘도 무진장 고맙습니다🌸🙏
저는 오디오북 채널을 딱 4개만 봅니다 파피루스님의 주관적인 감상평이 나의 생각과 맞으면 너무 기쁨이오고..
오렌지님은 목소리가 맑고 담백하고, 제가좋아하는 박래여 .최민초님의 글을 잘읽어주시고 ..
민트님은 구독자5만일때 알게됬는데~아 정말 천상의 목소리로 작품의
내용을 한편의 드라마보는것처럼 표현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채널을 접할때마다 핸드폰 ,컴퓨터,
유튜버 개발자들에게 감사하고 고맙답니다
화영님이 함께해주시니 더 좋은걸요!! 🥰
함께하는 즐거움을 주십니다!!
말씀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는 책 제목을 보면 작가가 왜 제목을 이렇게 정했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전하려고? 이런 생각을 한번 해보고 글을 읽는 버릇이 생겼어요
이글의 주인공의 인생이 정말 파란만장하군요
남의 인생 겪어보지않고 함부로 말할수없지만...
역지사지로 나라면 이늙은 남자와 인생을 같이하지 않을것같네요
이렇게 기구한 운명이 있다니 가슴이 많이 아팠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참 좋은 습관을 가지셨네요!
아주 좋습니다~~~~👍👍🙆🏻♀️
이 여인은 왜 그런 삶을 택할까 이해가 안 되다가도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우면 그럴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못된 사랑은 하지말아야죠 ~~ㅠ
주인 언니 말듣고 정신차리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러게요…
근데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 같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스믈아홉나이에어린아들과산다는것기댈곳
없는 모자를
돌봐주는유부남과의 사랑역시떳떳하지못한삶
젊은여인의
마음이아프게
다가오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젊은 나이에 한번쯤 가질 수 있는 마음이긴 합니다만… 상황을 보니 상대를 잘못 고른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경애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Tv 큰 화면에 유튜브를 띄워놓고
시드니의 봄길 ~!
예쁜 산책로~
민트님의 뒤를 따라서 눈으로
함께 걸으며 . . . .
강순희 작가님의 단편소설
'작은 새가 사는법' 을
듣습니다
일요일밤도 감사한 마음
가득 입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인숙님🌸🌸🌸
참 고맙습니다 언제나🙆🏻♀️🙆🏻♀️🙆🏻♀️
민트님낭독으로 눈으론 한편의 드라마를 전 보게합니다.민트님의 소리는 단어 하나 하나에 표현이 진정으로 낙지를 쭉 흘터음~~돼지똥냄새는 듣는 내게도 똥냄새가나게하고~~ 낭독의 표현이 작가님의 소설을 더욱더 오디오북으로서의 매력이 돋보이는 민트님 감사합니다.❤🎉🎉
아 ㅎㅎㅎㅎㅎ그래요? 😄😄😄
실감나게 들어주시는 sung님!! 최고👍👍👍
고맙습니다 항상🙆🏻♀️
반갑습니다.민트님! 아프지마세요. 늘 감사한맘으로 감상 잘 하고있습니다.^!^
여란님❤️
예! 아프지 않을게요~~~~^*여란님도요~~~~🙆🏻♀️ 말씀 고맙습니다🙏
민트님 반갑습니다 매력적인 목소리에 행복합니다 호주 파란하늘 아름다운 봄 꽃 선물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화자님의 말씀에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단지 능력없이 게으르거나 쉽게 살려는 사람들을 추궁하기에는 너무 무겁고 차가운 세상을 모른척 할 수 없는 처절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마른 눈물이 나게하는 소설입니다.
말씀에 공감합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jungdi님🙏
민트님 너무 잘듯고 많이 배웠어요 군대가 꼭 내이야기 같아서 웃고 뉘우치고햇어요 같이 일하는 동생에게잘하고 월급 올려줘야 겟어요 ㅎㅎ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희선님🌸🙏
와우~~~
이래도. 먼저오신분이 도대체 언제와야. 1등인가 4분됐는데 고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기온이 너무 다운되었어요
건강하세요
@@이민상-u6w 화면뜨자마자요 ㅎㅎ
운이좋았어요~
화욜 도전요?
날이 춥습니다.
@@이문희-e6w 네 문희님 도전 다음에는 환절기 조심하세요 갑자기 겨울 페딩을
😂😂😂😂😂😂
아 ㅎㅎㅎㅎㅎ 언젠가는 해내시리라 봅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상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민트님과 함께 행밤 할께여❤❤❤
예 복임님❤️❤️❤️
덕분에 저도 행복해요~~~~^*🙏
사는 길은 여럿?인데 남의 삶을 딱히 나무랄 수만도 없네요. 바른 길이 아닌 여자의 길보단 아들에게 당당한 엄마의 길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떠나버린 사람이 야속합니다. 혼자 사는 설움을 견디며 보람을 찾을 수 있길~~.
이 가을이 후다닥 떠나지 않게 붙들어 매야죠?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니까요… 그죠?
옆에서 바라보는 입장에선 다른 길을 권하고 싶지만 당해보지 않고는 모른다는 여인의 울음섞인 말 한 마디가 입을 닫게 하네요…
가을을 고리에 걸어 붙잡아둘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겨우 책갈피에 이파리 하나 가두는 게 고작이네요…
온새님~~~^*
오늘도 가을을 맘껏 누리셔요~~~~ 🥰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늦은시간 민트님의 음성으로
소설삼매경에 빠져봅니다.
푹 쉬셨어요?^^
어젠 바람이 많이 불던데 밖게 앉아 있으니 상쾌하더라고요. 참 좋은 계절입니다. 🥰 만끽하소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반갑습니다 ❤❤❤ 잘들을께요 🎉
예 옥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세월은 가는군요!
덥다. 덥다 하더니
시원해지고 이젠 쌀쌀하기까지...
곧 추워지겠지요?
민트님! 감사합니다
그니까요… 올해 아주 춥다는데 단단히 준비해얄 것 같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요일 저녁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년이’ 때문에 일요일에 오기가 망설여집니다 ㅎㅎㅎㅎㅎ 그런데 이렇게 와주셨네요!!👍
고맙습니다 혜련님🙏
제가사는 동네 배경으로 일어난 일이네요^^
새롭네요.
행복한 우동,시인의공원ㅋㅋ
오 그래요..?🥰
귀에 쏙쏙 들어오겠습니다. ^^
미카엘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
고맙습니다 ~^^~
안녕하시지요 다이애나님🌸
고맙습니다~~~~^*🙇♀️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한 느낌입니다😢
자식을 위해 선택한 삶이 진정 자식을 위한걸까?
여자로 사는게 편해서 자식을 앞세운 변명으로 들리는건?? 😢
행상을 해서라도 아들을 키웠다면 더 자식앞에 떳떳하고 행복하지 않았을까?
판콜에이도 모르고..
유부남에 기생하는 여자. 남의 눈물이 내 피눈물이 되는것을 그건사랑이 아닙니다
사람으로선 죽어도 못 할짓이 아닌가 !!
소설에서나...😝😊
오늘도 고맙습니다 민트님🥰🍁🍂☕️
그러게요. 소설에서나 있어야할 일들이 실제로도 있더라고요.
로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젊은 미망인의 하소연이 납득되지 않네요… 😔
로사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살기위한사랑 남의 상간녀만 안되면 되죠 자유로운 영혼이 사랑은 죄가아니죠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남의 인생, 당연히 다 알수도 이해도 못하는거죠 나만의 잣대로 옳지 않은 추잡한 짓이라고 미워했고 양심도 부끄러움도 모른다며 인간이하로 여겼었던 이해불가인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엔! "저런 사람도 있고, 저렇게 사는 인생도 있는거구나" 했음 좋았을걸~ 친구도 아닌 남의 인생을 감히 평가하며 도저히 이해불가로 괴롭힘을 당한건 오히려 내자신! 어쨌든 나만의 생각에 많이 미안했답니다 어머! 긴 넋두리 죄송 민트님, thank you so much!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살면서 말과 생각으로 얼마나 많은 죄를 짓는지 … 저 또한 스스로 머리를 쥐어박곤 합니다. 😔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냄해댁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ᆢ
예 종수니님~~~~^*
건강 잘 지키고 계시지요?🌸
고맙습니다~~~🙏
환영합니다 ~~
😊😊😊
양심님🌸
어서 오시와요~~~~^^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갑자기 기온이떨어지고 설악산에는 첫눈소식이... 민트당님들! 건강조심해요❤
설악산에 눈이 왔대요?!!! 우와~~~~~😮10월인데!!
정말 건강 조심하셔야겠네요… 따뜻하게 하시고요~~~~^^
고맙습니다 수니님🙏
또또일등?ㅎㅎ
우와~~~~ 👍👍👍
정말 문희님의 속도는 최곱니다🙆🏻♀️🙆🏻♀️🙆🏻♀️
민트당 문희 회장님 변함없이 민트당도 잘지키시고 일등도 열심히 달리고 ~~홧팅 입니다😅🎉🎉
@@정희선-g3b 희선님
고마워유~
건강 괜찮쥬?
화욜 빡쎄게 도전?ㅎㅎ
재미 있는 방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문희님 ~~^^
오늘도 감사합니다
민트님 달달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잘듣고 깊은 숙면 하겠습니다
달달한 꿈도 꾸셨길 바랍니다 하사랑님🙏🌸
잘들어어요항상감사❤
태양님🌸
항상 함께해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오늘도 오셨네요^^
시크릿님 저도 반갑습니다~~~~^* 🙆🏻♀️
댓글달고 처음부터 잘듯겟읍니다 수술하고 인지력이 떨어젖나봐요 오늘잠간 딸집에가는 땍시에서 쇼핑빽을 두고내렷어요 그래도 다행이도 찾아 서요 그런대 병원 탕비실에 분명가서보앗는대 왜 아무것도 못보앗을까요 딸집에서 냄비와 그릇을 챙겨와서 탕비실에 가보니 다있어요 정말
4@@😊
쇼핑백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그러실 수 있지요~~~~^^
다들 그렇게 실수하면서 삽니다~~~^^ 괜찮아요 젊은 저도 그래요
제법쌀쌀한 오후네요
민트님 낮잠이 스르르 오지만 정신차리고 들어봅니다
요즘 낮잠이 꿀맛일 것 같은데요!!🥰
가을 바람은 꿀잠을 부릅니다🌸
고맙습니다 호수님🙏
민트님 굿모닝입니다~
저녁에 잘들을게요^^ 🎉
예 머스마님🌸
꿀잠도 보너스로 드리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방가워요^^민트님♡
건강 조심하세용^^
예 미진님🌸
고맙습니다~~~~^*🙏
미진님도요🙆🏻♀️
감사합니다 ~
경숙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주의 시작이네요.모두 행복한 한주되시길...
예 영숙님~~~~~~^*🌸🌸🌸
하늘만큼 땅만큼 고맙습니다~~~~~^*🙏
민트님 스페인 여행중 인데도 습관적으로 또 찾게 되네요~^^
스페인요!!! 우와~~~~🤩🤩🤩
부럽습니다 애자님🌸
많이 보시고 많이 즐기셔요~~~~~^^
여행중에도 함께해주시는 애자님🙏 정말 고맙습니다🙇♀️
민트님,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숙희님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
고맙습니다~~~^*🙏
쵸코렛 목소리~~
고롷게 달콤해용~~~~?^*
오옹~~ 말씀 고맙습니다 금맥님🥰🙏
작은 새가 사는법…삶에 몸부림치는 작은새군요 ㅠㅠ
그런 셈이죠…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L님🙏
🍁🍁
고맙습니다~~~~~^^🌸🙏
언니분이정답😅살곳은사주며왜생활비안주고,일하게만드는지..감시해가면서
그러게요… 하필 이런 사람이래요…😔
아키님, 안녕하시죠?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덕분에..괜히민트님이생각나고해요,정다운인사말감사합니다
@@佐々木あき-z7q 오옹~~~ 생각도 해주시고~~~~ 심쿵하네요 아키님❤️❤️❤️
@@mintaudiobook 외국 생활하시는것같아서요..안외로우신지
@佐々木あき-z7q 가끔 외롭습니다… 아키님은요?
아리랑 노래가 슬프게 들리기 시작한 지 꽤 오래 됐어요… 이때부터 시작됐지 싶습니다, 외로움이…
이거봐요 또댓글 쓰고있는대 휴폰을 잘못눌널는지 보내버렷어요 정말 슬푸고도 웃기는 예기잔아요 너무 우울해젖어요 그래두 딸이 답변을 예뿌게 해주내요 엄마가 인지능력이 떨어진게 안이고 환경 이 바퀸 탓이라고요 그만 눈물이 낫어요ㅠㅠ 그래서 자식은 있어야 한다고 하나봐요 민트님 내 내넉두리가 너무길엇어요 작품 허락해주신 작가님 에게도 감사드리고 처음 부터 잘듯고 잠들겟읍니다
@@정희선-g3b 얼마든지 그럴수 있죠~괜찮아유우~
참으로 이쁜딸이네요~ㅎ
따님이 곁에 있어 정말 얼마나 다행인가요… 🙆🏻♀️🙆🏻♀️🙆🏻♀️
부디 맘 푹 놓으셔요~~~~
내일 또 뵐게요 희선님🥰
편히 주무시고요~~~~🙏
마음가는데로사세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성덕님🙆🏻♀️🙆🏻♀️🙆🏻♀️
연립주택 한채가 먼지
재건축 되면
남자가 뺏어갈것 같아요😔
🥰😅🥰
안녕허셔요 jb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소유
고맙습니다 뿌잉님🙏
😳😳
🙆🏻♀️🙆🏻♀️🙆🏻♀️
오늘도 함께해주신 한기님, 고맙습니다🙏
민트님 반갑읍니다 오늘 저 몇등 햇어요
🥰🥰🥰 6등입니당~~~~^^ 그러나 마음속의 1등이십니다👍
첫단추부터 잘못 끼워진듯~
남편 잃었다고 다 그녀처럼 하지는 않습니다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죽어도 그렇게 못사는 태생적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들과 살아남기 위해 한 선택이라고는 하지만~
이해받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남의 가정에 기생하는 것도 아들 앞에 부끄러운 일이고
남자도 정상 아닌 듯!!
13년동안이나 처자식을 속이고 두집 살림이라니
그럴 겁니다… 간혹 어쩌다 이런 사람이 하나 있을까…
젊은 나이에 닥친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지레 포기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로서도 한 사회인으로서 준비가 안 된 너무나 작고 겁 많은 …
끝까지 그 늙은 남자를 떠날 수 없다고 힘주어 말하는 것으로 보아 그냥 직진 할 것 같어요. 들통이 나고 한바탕 난리가 나야 생각을 바꿀지…
이 작은 새가 사는 법이 쉽게 납득이 되진 않지만 한편으론 편한 길을 찾는 인간의 나약함은 이해가 갑니다…
라라님, 오늘도 무진장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