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뒤 | 20년 전 불같은 사랑을 했던 여인을 다시 만났다 | 중편소설 낭독 | 무료 오디오북 | 편안한 목소리 아크나 | 잠잘때 듣는 소설책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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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28

  • @가랑잎-c4u
    @가랑잎-c4u 9 місяців тому +23

    소설낭독 빨려들게 하시네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 @DaynerKim
    @DaynerKim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추억여행 잘 했어요 👍 ❤

  • @복자이-q1y
    @복자이-q1y 10 місяців тому +42

    첫사랑은 마음속깊은곳에 있을때만이 아름답다.아련한 추억으로남아 가끔머리속에 떠올려볼때가 아름다운것이다,

  • @jang2521
    @jang2521 Рік тому +16

    40년 뒤에 만난 첫사랑
    때문에 너무 마음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ᆢ
    설레고 그립고 애틋하고
    그땐 몰랐는데 황혼의
    나이에 느끼는 이 감정은
    외로움을 알 나이여서 인거 같네요

    • @sun-t3y
      @sun-t3y 10 місяців тому +13

      저도 올해 1월에 대학때 첫사랑 동기를 환갑을 맞이 하고 만났습니다.
      처음엔 설레고 아프고 지난 시간이 넘 아련하고..했는데, 한달 쯤 지나고 서로에게 가정도 있고..시간 또한 자유롭지 못하니..사무실이 그렇게 가깝게 있는데도 못보고..카톡도 요즘엔 안합니다..
      그냥 또다시 지나 치는 인연이 되려는거 같습니다 ~~~ 과거는 그저 추억으로 남겨둬야 할것 같습니다 ~~~^^

  • @솔방울-w6m
    @솔방울-w6m 3 місяці тому +7

    첫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기억에 또렷이 가슴에 남아 가끔씩 꺼내서 추억에 젖어 보는데 그사람도 나를 생각해줄까 생각도 합니다 어느곳에서 살던 간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 @TV-xd2lx
    @TV-xd2lx 3 місяці тому +4

    가슴 절절 하네요 시절 연인에서 이젠 인생 동반길 귀로 까지
    아픔이 가시지 않네요
    그시절이 손닿을듯 합니다

  • @이대영-b1f
    @이대영-b1f 2 роки тому +18

    80년대초 대전 외곽 선화동이 그려지는 소설에 듣기좋은 아크나님의 목소리가 낭낭하네요.

  • @FlowerSan
    @FlowerSan 3 роки тому +37

    오래전 사랑...차라리 안 마주치는게 좋답니다
    그냥 추억이라도 곱고 아름답게 가져 갈 수 있으니까요. 아쉬움은 그냥 아쉬움 일때 가장 아름답지요.

  • @복자이-q1y
    @복자이-q1y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가슴이 먹먹하네요.

  • @Hoyoung515
    @Hoyoung515 3 роки тому +55

    발음이 정말 좋아서 문맥 하나하나
    놓치지 않아요 고마워요^^

  • @이나현-z4h
    @이나현-z4h 2 роки тому +12

    그시절이그려지네요 풋풋한 오직 순수열정 그땐 그랬죠

  • @김정옥-v5w
    @김정옥-v5w 3 місяці тому +5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20년뒤 아크 나님❤❤❤

  • @정정자-x7s
    @정정자-x7s 3 місяці тому +6

    예전에 한번들었는데 재미있게 경청했네요.
    다시 듣고갑니다.❤

  • @jon-mg1ob
    @jon-mg1ob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

  • @윤빅토리아-j1g
    @윤빅토리아-j1g 2 роки тому +13

    20년뒤~~아... 너무 실감나게 낭독해 주시네요
    편안한 목소리가 스며들어요

  • @slime_5166
    @slime_5166 Місяць тому +3

    덕분에 평화로운
    저녁입니다~

  • @user-ggomasung
    @user-ggomasu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호불호가 있을 소설같습니다.
    듣는 사람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누군가에겐 섬세한 묘사가 마음에 들수도 있고 반복된 묘사와 느리게 진행되는 이야기가 지겨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한일대-l1o
    @한일대-l1o 3 роки тому +26

    추수가 끝난 가을 들녘의 쓸쓸하면서도
    무언가 아쉬운 그 무엇이 가슴 한구석을 메울 수 없는 허전함이 과거를 회상케 하면서도 빠져나올 수 없는 표현과 차분히 읽어주는 목소리에 슬픔을 다시 떠오르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 @백미혜-u3c
      @백미혜-u3c 2 роки тому

      낭독하시는음성이 질리지않아 감사하게 듣고있어요
      항상감사합니다

  • @김자영-b3u
    @김자영-b3u 3 роки тому +13

    애잔하고 가슴아픔니다
    왠지 나도 눈 시울이 시큰거림니다

  • @진종철-n5d
    @진종철-n5d 3 роки тому +15

    아름답고 안타갑다
    60대의 나의 이야기~

  • @maqzgf
    @maqzgf Рік тому +3

    시간이 한참지나 또 감상합니다. 메밀꽃 필무렵이 갑자기 생각납니다.고운음성의 낭독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namkoo5536
    @namkoo5536 3 роки тому +16

    왜 숨을 죽이고 이렇게 열심이들어야하나요 ?
    감사합니다

  • @이무출-r6n
    @이무출-r6n 2 роки тому +7

    오십년된 첫사랑 생전에 단 한번만 보고싶다 꿈속에서라도.~

  • @아리안리
    @아리안리 2 роки тому +10

    너무 집중하면서 들었읍니다
    흥미진진하고 감동스럽기도하고 정말 재미있게 들었읍니다

  • @윤순덕-c2d
    @윤순덕-c2d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단편ᆢ 마지막 부분을 몇번이나 돌려 들었네요ᆢ
    두사람이 만난것은 너무 좋은데 아이가 이미 세상을
    떠났군요 돌고 돌은 회한 끝
    소설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일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경희-q8i
    @이경희-q8i 3 роки тому +14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빛나는인생되세요 ~^^

  • @ThePepperMH
    @ThePepperMH 3 роки тому +53

    마음이 아푼 스토리 입니다.
    아크나 선생님께서는 전라도 사투리도 잘하시고 경상도 사투리도 잘하십니다. ㅎㅎ
    재미있게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5

      항상 칭찬해 주시는 구독자님 덕분에 더 열심히 하고 싶어져요.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minzhezheng5656
    @minzhezheng5656 3 роки тому +25

    희말라야 산맥의 끝자락에서 고독을 달래던 중 안온한 이 목소리에 어느새 모르게 노을 찬연한 새날을 맞이합니다.고맙습니다.

  • @이까뮈
    @이까뮈 4 місяці тому +2

    첫사랑은 풋풋하고 설레이고 두근거리던 그 젊음 그 자체로 추억속에 간직하고 만나는 순간 환상이 깨질것같아 만남은 피하고 싶습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는게 좋을듯요

  • @Jungallery52
    @Jungallery52 3 роки тому +15

    애잔하고도 슬픈 사랑이야기
    낭낭한 목소리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소설속으로 헤메이는 시간되었습니다

  • @Book-nj5dn
    @Book-nj5dn 2 роки тому +6

    몰입하게 만드네요. 주인공 상대여성이 나라면ㆍㆍ 난 한번도 옛 남자를 만나본 적이 없어요. ㅎㅎ^^ 조건상 작가님. 기억할게요. 고교생의 사랑 ㅡ 듣다보니 심상대 작가님의 ㅡ떨림ㅡ이 떠오르네요. 실화인데요.셋방살던 대학생이 주인집 안방에서 티비를 시청해요. 대담하고 야릇하게 주인집 아줌마(5살 연상)의 무릎을 베고요 그러다가 역사가 이루어지고 ㆍㆍ 떨어질수 없는 관계가 되어 ㆍ ㆍ 결론적으로 그 대학생과 여인은 음독을 합니다. 1차 실패. 2차 시도에서 여인만 살고 학생은 살지를 못했습니다. 1980년의 지인의 사건입니다.
    ㅡㅡㅡㅡㅡ
    소설을 잘 들었습니다. 대단한 소설이네요. 자기의 아이네요. 세상에ㆍㆍ ! 그리고 죽음. 온 몸에 소름이 돋네요. 이 소름! 아크나님이 책임지세요^^

    • @김난희-z6u1c
      @김난희-z6u1c Місяць тому

      우리 벗님들 절대첫사랑 만나지마세요. 경험상정신적으로득보단 실이많읍니다.😢😢😢

  • @SSChung-y4y
    @SSChung-y4y Рік тому +5

    어쩜 젊은 날의 나의 얘기같아 잠못이루고 뒤척입니다.자정이 지난 1시 39분이 다되어가는데요....

    • @SSChung-y4y
      @SSChung-y4y Рік тому +3

      저는 살짝 눈물을 흘렸습니다

  • @voki5717
    @voki5717 2 роки тому +16

    차분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행복-c7k
    @행복-c7k 2 роки тому +7

    듣고 또 듣고 싫증나지 않은 목소리
    편안해집니다 ~

  • @서우-x2d
    @서우-x2d Рік тому +4

    나의 첫사랑 무대와 너무 흡사해 깜짝 놀랬습니다.
    ㄱ자한옥,하숙집,젊은부부,대문,고3,튓마루,한지미닫이 문으로 새어나오는 불빛...
    그 모든것을 뒤로하고 기차는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 @노주-k3u
    @노주-k3u 3 роки тому +8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애잔하네요...
    지금부터라도 행복했으면....

  • @yu-yl7jd
    @yu-yl7jd 2 роки тому +4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노크하여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무궁화-b1q
    @무궁화-b1q 3 роки тому +71

    역시 영화나 드라마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글로 느껴지는 감칠맛과 표현이
    넘 훌륭한 작품성이네요.
    그리고 부드럽고 물흐르듯 차분하게 읽어 주는 목소리가 끊을 수 없게 끝을 향해 달려가 단편이 주는
    감동이 느껴집니다.
    훌륭한 소설이네요~~
    내용도 감동 이지만 언어의 표현이 역시 작가는 다르구나!!

    • @홍상호-t4r
      @홍상호-t4r 2 роки тому +11

      이럴수가
      쫄쫄쫄 따라가다보니 골목길을벗어나 숲속이고 숲속에서 노닐다보니 넓은벌판에 누워 별을세다가 북두칠성에 멈추어가슴에 불이ㅠㅠ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soonheebaek7997
      @soonheebaek7997 2 роки тому

      @@홍상호-t4r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 @soonheebaek7997
      @soonheebaek7997 2 роки тому

      @@홍상호-t4r ㅔ

    • @soonheebaek7997
      @soonheebaek7997 2 роки тому

      00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роки тому +1

      고맙습니다!!!

  • @김경자-u5q8w
    @김경자-u5q8w 2 роки тому +7

    목소리가넘예쁘네요.계속책읽어주세요.감사요

  • @어느별-l6y
    @어느별-l6y 3 роки тому +18

    목소리가 편안해서 감상하기 딱이네요
    잼있게 잘 들었습니다~

  • @이기권-w3f
    @이기권-w3f 3 роки тому +19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너무 가숨이 아프네요

  • @김은숙-m1n4d
    @김은숙-m1n4d 2 роки тому +5

    아이구ᆢ너무도 가슴 아프네요ᆢ

  • @hap6661
    @hap6661 2 роки тому +5

    마지막이 이렇게끝인지요
    너무좋습니다 소설을읽어주시는 음성
    감사해요

  • @김연-q4w
    @김연-q4w 2 роки тому +11

    그 아들이 죽어서 넘 가슴 아프네요~

  • @호일-i9o
    @호일-i9o 3 роки тому +32

    내 아들이구나. 이세상에 없는 내아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선-y1j
      @현선-y1j 11 місяців тому

      😊people provides vvvb

  • @오홍주-m3o
    @오홍주-m3o 2 роки тому +7

    대사가 리얼하네요.

  • @사쪼-v8y
    @사쪼-v8y 2 роки тому +7

    아주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병업안-d5y
    @병업안-d5y 3 роки тому +6

    잘들었습니다

  • @신경애-x5j
    @신경애-x5j 3 роки тому +26

    젊은시절여인이20년
    세월지난후에만난해후
    잊고살았던남자와는달리여인은슬픔과죄설속에살아왔네요
    충격적이사실앞에
    무너지는남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4

      낭독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yungho-Park
    @hyungho-Park 2 місяці тому +2

    어릴적 동화책 이후로 오랜만에 해피엔딩이네요. 잘듣고 갑니다.

  • @명수김-o5d
    @명수김-o5d 2 роки тому +5

    참 감칠나는 어휘력입니다

  • @정세실리아2
    @정세실리아2 3 роки тому +46

    엇갈려진 운명과 사랑..
    담백한 아크나님의 음성으로 잘 들었습니다
    인생이 어쩌면 더 영화같은....
    메밀꽃 필무렵의 단편이 생각나게 하는 역작이었어요~~*

  • @일대한
    @일대한 Місяць тому +1

    고맙습니다 😢😢😢

  • @부자돌-r7x
    @부자돌-r7x 3 роки тому +21

    아크나님의 책읽어 주시는거 잠깐 듣고 자야겠다 했는데 희멀간 불빛에 비친 초침이 2시에 가까워집니다
    시간여행 잘다녀 왔습니다.
    고마워요. 날씨가 무척추어요
    목도리는 꼭 하고 다니세요.
    아크나님은 너무 소중
    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 @김창훈-r9f
    @김창훈-r9f 3 роки тому +8

    😅오늘도 감사합니다.

  • @박점분-h9o
    @박점분-h9o 2 роки тому +3

    아크나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바람불어 집안에서 운동하며 맛깔라게 듣고있습니다

  • @mirabeau33
    @mirabeau33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소녀 티 를 벗어난
    아직도 사슴 같은 눈빛 으로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3 роки тому +17

    20년 뒤!!!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감미로운 아ㆍ크ㆍ나님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들으면서 열ㆍ일할게요ㆍ

  • @issuespot
    @issuespot 3 роки тому +42

    발음도 좋으시고 목소리도 편안해서 집중하게 되네요~^^

  • @대릭고무
    @대릭고무 2 роки тому +30

    과하지 않으면서도 섬세한 작가의 심리 표현력 ㅡ 훌륭한 나레이션 ㅡ 환상적이다 감사합니다

  • @푸른빛노을
    @푸른빛노을 3 роки тому +9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해피엔딩이라 믿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 @조희환-c7p
    @조희환-c7p 3 роки тому +44

    한많은 여인의 이야기...
    인연이라 20년만이라도 만났나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태희-z3o
    @정태희-z3o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화동 언덕배기에서
    살았던 추억이 생각나내요 ㆍ
    대전아리랑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роки тому +4

    고맙습니다!!

  • @eunkim9390
    @eunkim9390 3 роки тому +12

    어머 선화동 ~~~
    옛날 옛날 여고때 선화동을 오가며 학교를 다녔는데 반갑네요

    • @eunsukjo804
      @eunsukjo804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80년대초 선화동에서 여고를 다녔어요

  • @임태건-k4m
    @임태건-k4m 2 роки тому +2

    고맙습니다.

  • @이란-q7s
    @이란-q7s 3 роки тому +16

    안녕하세요...
    너무 춥네요 ,여긴대군데 간만에 겨울같아요..그치만,건강하게 잘 이겨 내야겟죠?
    아크나님도 건강하세요~♡

  • @썬셋-p4c
    @썬셋-p4c 3 роки тому +29

    아크나님의 차분한낭독에
    많은날들의 저녁시간을 편안하게
    보내고있읍니다! 오늘도잘듣고
    편안한 잠자리에듭니다 감사합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행복님의 저녁 시간에 제 낭독이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 @정준화-y7f
    @정준화-y7f 2 роки тому +11

    선화동 옆동네인 대
    흥동에서 중고등학교
    를 다니느라 주인공과
    비슷한 객지 생활을 했 기에 긴장속에 읽었는데
    끝부분이 충격이네요.
    늦었더라도 해피엔딩이
    었으면 ᆢ ᆢ ᆢ

    • @현숙장-m6y
      @현숙장-m6y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성모여고 다녔었어서 아크나에 호수돈 여고가 있던 동네가 나오니까 신기했어요

    • @곽유니-p9y
      @곽유니-p9y 11 місяців тому

      반갑네요 저도 60대성모여고 보문산입구 테미고개 대흥동거리 조폐공사 성모병원이 ,,,,

  • @김지찬-v5d
    @김지찬-v5d 3 роки тому +46

    아크나님
    정감있는 목소리로
    20년 뒤를 잘 읽고(듣고) 갑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guha2774
    @guha2774 2 роки тому +10

    발음이 정확하셔서 너무편하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aj-np7vt
    @aj-np7vt 2 роки тому +11

    감사합니다^^
    사투리도 예쁘게 해주시네요^^

  • @buleyyy
    @buleyyy 2 роки тому +10

    아크나님의
    아름다운글
    잘들었습니다

  • @이임숙-b3f
    @이임숙-b3f 3 роки тому +9

    잘듣겠습니다

  • @쭈비맘-n7l
    @쭈비맘-n7l 2 роки тому +2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소한하루-p7t
    @소소한하루-p7t 2 роки тому +2

    60~70년대 대전 선화동 소설 나오는 동네살았었는데 오랫만에 로맨스소설 재미있게 청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cms8164
    @cms8164 3 роки тому +25

    잼나게 듣다가 결정적인데서 현실로 돌아와 직진길을 놔두고 괜히 돌아가는 것마냥 감질 유발하네 햇는데 애둘러 남주가 미혼이란걸 알려주는 센스 좋았어요. 그들이 운좋게 늦둥이 얻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드래요. 로 믿고싶네요

  • @sjlim8086
    @sjlim8086 2 роки тому +5

    재미있게 읽어주어 좋으네요 2편도 부탁합니다 궁금하네요

  • @김준규-m8r
    @김준규-m8r 4 місяці тому +1

    젊시절 내어린모습이 추억속에서 울고 있어다 그런 내모습이 서글퍼져 늙은 나는 지금 울고싶어 지내요 잘들었습니다

  • @정정순-m7v
    @정정순-m7v Рік тому +2

    리렇게나 아름다운 나레이션이

  • @부산갈매기-y2m
    @부산갈매기-y2m 3 роки тому +29

    언제나 편안한 목소리~~아크나님 응원합니다

  • @양찬우-i3m
    @양찬우-i3m 3 роки тому +16

    재미있군요 날이 추위요 아크나님 감기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 @cello0511
    @cello0511 2 роки тому +2

    잘 읽었습니다

  • @tv2406
    @tv2406 2 роки тому +9

    아크나님 발음도 좋으시고요
    참 편안하신 음색에 좋은작품
    감상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보라-q4h
    @보라-q4h 2 роки тому +8

    옛 인연을 나도
    20년~30년 만에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
    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 @venomous___
    @venomous___ 4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잘들었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네요. 모두 정독하겠습니다.

  • @itsmee1985
    @itsmee1985 2 роки тому +4

    잘 들었어요 ㄱㅅ

  • @kanglisa518
    @kanglisa518 3 роки тому +10

    낭독너무좋아요.

  • @김선덕-m8j
    @김선덕-m8j 2 роки тому +3

    반갑습니다.

  • @허우덕-v2q
    @허우덕-v2q 3 роки тому +28

    멋진 단편소설입니다 묘사를잘표현했고요 지금70대에 사람들의 생활상 인것같아요.훌륭한 글입니다 읽어주시는분께서도 감정묘사 잘 표현주셨구요 감사

  • @고정석-b8t
    @고정석-b8t 3 роки тому +29

    항상 아크나님.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언제 나오나요?
    무척 기다려집니다.

  • @mirabeau33
    @mirabeau33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나도 만나고싶다
    대학시절 그 때 그 사람을~~~^^

  • @산촌노을
    @산촌노을 2 роки тому +4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김청일-d4f
    @김청일-d4f 3 роки тому +21

    어제 저녁부터 3번 읽었습니다 .잠잘려고 읽다가 꿈꾸듯이 깨어 다시 처음부터 읽기를 3번.참 잘 읽었습니다.고맙습니다.

  • @아크정
    @아크정 3 роки тому +13

    명희 목소리 가 예술

  • @김상천-x8c
    @김상천-x8c 3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 @현정-g2e6p
    @현정-g2e6p 3 роки тому +12

    처음들었는데 깔끔한 목소리에 주저 앉아서 듣기로 했습니다 자주 만나요

  • @김나원-m2c
    @김나원-m2c 3 роки тому +13

    아크나님.매일잘듣고잇어요
    편하고좋아요
    요즘집콕이라
    매일들어요

  • @감성문학-시읽는별선
    @감성문학-시읽는별선 2 роки тому +3

    고맙습니다. 편안하게 잘 들었어요.

  • @이재석-h2v
    @이재석-h2v Рік тому +4

    잘 들었습니다.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일단 김순경이란 자가 가장 나쁜 *
    가정있는자가 순진한 한 여자의 삶을..
    그 악업을 어찌 받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