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tongx 놉 OVA 작품 활성화 자체가 버블 경제 영향이 아니면 나올수가 없었음 극장판이야 무슨무슨 제작위원회 만들어서 투자금도 땡기고 하지만 티비나 극장 방영이 아닌 단편이나 소량 시리즈 애니들을 당시 돈으로도 몇천엔이나 주고 사려면 그만한 경제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안됐음 당연하지만 극장판만큼은 안돼도 어느정도 작화나 연출력도 뒷받침이 돼야 오리지널 비됴 애니를 사람들이 돈을 주고 사보는거고 그래서 18금성인물부터 해서 90년대초까지는 티비나 극장용으로 나오지 못했던 애니들이 제작돼서 테이프나 LD로 팔리고 매니아층도 생겼음 이때 꽤 실험적인 작품이나 티비 애니들이 공중파라는 한계때문에 미처 만들지 못했던 에피소드들을 추가로 OVA로 제작해 팔기도 했음
수십년전 서울 모처에서 LD 영상 복사해서 봤는데 그때는 인물 캐릭터 디자인이 워낙 각이 져서 놀랐고 메카와 액션신이 화려해서 놀랐었죠 ㅎ 누가 누가 참여해서 만들었다같은 정보는 모른채 엘디 커버 보고 재밌어 보이길래 고른 거 작중 OST도 꽤 인상적이어서 세월이 흘러 인터넷 바다에서 구할 곳 없나 생각나면 뒤지고 있지만 아직 못찾았네요
1년 넘게 구독도 안하고 보다가 이제서야 구독 누르네요 아마도 구독하지 않았어도 항상 추천영상에 뜨니까 그런것 같아요 ㅋㅋㅋ 채널방문하니 썸네일 기반으로 조회수 격차보니까 더 재미있네요 형님이 썸네일 하나는 끼깔나게 만드시네요 지키고 싶은 작품은 썸네일 자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모습도 보이는데 기분 탓일까요? ㅋㅋ
난, ㅆㄷ 아니야!!
강한 부정!
네, ㅇㅌㅋ ㅅㅁ
말씀 안하셔도 다 알아요.. 토닥토닥.
아이고 아재요 인정할건 하셔야 어른이지요❤
강한부정은 강한긍정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도둑질에 시가전에 민간인도 공격하고...
전 여친 만나러 가서 전 여친있는 고층 빌딩 때려부수고 눈앞에서 총질 난사하고...
전 여친의 아버지가 현명하신 분이라 떼어놨는데
정작 여친은 짐승남의 꼴통 야성미에 눈 돌아갔는데 제명에 못 살지 싶다.
+ 살인
우리는 이미 '달려라 하니'를 통해서 악한 자(하니)를 미화하고 선한 자(나애리 >> 게다가 이쁘기도 함)를 흑화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ㅋㅋ
누가 봐도 주인공이 나쁜 놈이고 군인이 착한 사람인데ㅋㅋㅋ😂
누가 봐도 그렇죠.
이 작품은 선이 악에게 지는 엔딩이네요.
우리는 이미 '달려라 하니'를 통해서 악한 자(하니)를 미화하고 선한 자(나애리 >> 게다가 이쁘기도 함)를 흑화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ㅋㅋ
1:10 예광탄 섞어놓은 디테일 보소 ㄷㄷㄷㄷ
주인공 걍 미친도둑에 테러범같은데 ㅋㅋ
야 나두
테러범은 나름 뚜렷한 목적이라도 있지 저ㅅ끼는
여친 만나러 줏은 로봇타고 총기난사하면서 가다니..
쓰레기스토리의 단점은 훌륭한 작화를 완전히 상쇄하기에 충분합니다.
남주가 무개념이네. 떨어진 물건을 주인을 안돌려주고 무단사용에 미군공격 및 주변 박살. 이 정도면 범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당시에는 다 주워가고 그랬음
@@kimdobong뭔 개소리야
@@kimdobong 저당시에는 주워서 사람도 죽이고 그랬군요
@@aplan9529 암. 그랐제
와씌..작화 미쳣다 살아있네..
컨보이의 중요성, 중요화물이 있으면 컨보이 차량이 몸빵이라도 막아야하는
그리고 제것이 아니면 함부로 만지지 마라, 만졌으면 내꺼다? 테러리스트 완성
걍 주인공이 나사풀린 도둑에서 테러범으로 진화함 작화는 엄청나군요 대체 이런건 어디서 구하시는지 놀랍습니다
제가 12살쯤 작은삼촌이 일본 애니 비디오테잎으로 녹화본 어디서 구해와서 봤던 애니네요. 그때는 자막 없이 봐도 너무 재밌었는데 ㅎㅎ 근데 제목이 마독스로 여테 알고 있었네요 지금은 43살 아재입니다
일본 버블경제 시대 애니 작화는 요즘 애니들은 절대 못따라가지... 저시대때 작화는 내용을 떠나 한땀한땀 수놓은 그냥 작품 그 자체였음...
버블경제랑 거리가 있습니다....투자도 안되었음....아키라같은 극히 일부만 투자되었음.
여기서도 소개된 패트레이버 극장판만 해도 아키라 제작비 10%수준으로 만들어야 해서 꼼수를 무지 썼던 거 전설임
(일부장면에서만 엄청난 고화질 작화)
@@muktongx 저런 실험적인 애니메이션 상품이 불티나게 팔렸다는게 버블경제와 관련은 있죠. 구매력이 상당했으니. 아키라의 작화도 대단했지만 FSS극장판보다는 제작비가 덜 들어갔습니다. 카토카와 서점의 자존심이었으니.
저땐 인력 갈아넣었으니깐 가능한거
@@muktongx 놉 OVA 작품 활성화 자체가 버블 경제 영향이 아니면 나올수가 없었음
극장판이야 무슨무슨 제작위원회 만들어서 투자금도 땡기고 하지만 티비나 극장 방영이 아닌 단편이나 소량 시리즈 애니들을 당시 돈으로도 몇천엔이나 주고 사려면 그만한 경제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안됐음
당연하지만 극장판만큼은 안돼도 어느정도 작화나 연출력도 뒷받침이 돼야 오리지널 비됴 애니를 사람들이 돈을 주고 사보는거고 그래서 18금성인물부터 해서 90년대초까지는 티비나 극장용으로 나오지 못했던 애니들이 제작돼서 테이프나 LD로 팔리고 매니아층도 생겼음
이때 꽤 실험적인 작품이나 티비 애니들이 공중파라는 한계때문에 미처 만들지 못했던 에피소드들을 추가로 OVA로 제작해 팔기도 했음
그 한땀한땀이 다 돈임. 버블이라 가능한 이야기.
와. 왠만한 애니메이션 이름있는 분이 참여했다니.. 오랜만에 찻아봐야겠군욥!
80~90년대 애니 작화는 정말 쩌네요
4:48 센세 감사합니다
제 숙부가 하청 애니메이터 1세대라 . 이런 게 있다고 말씀은 들은 적이 있는데 엄청난 작품이군요,, 어릴 때 숙부의 콜렉션에 메가존23, 아키라 등등이 있었는데, 제대로 다 못본게 늘 아쉬웠습니다.
ㅎㄷㄷ 하네
제작진...
그 시대 만화가, 애니메이터님들의 노고 감사드립니다..
10:03 군침 싹도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봤던 개쩌는 버블시대의 재회에 나왔던 그 애니군요 그나저나 무슨.... 강화복 주운 청소년이깽판치는 내용이였다니 ㄷㄷ
이런 미친 작화는 이제 볼 수 없는 건가요?
힘들겁니다.
몇년 뒤 ai 기술이 퀀텀 점프 하게 되면 ai로 저 느낌 그대로 또는 그 이상으로 구현할 수 있을겁니다.
쩐다
와 작화보소 요즘 뭐 휘귀했더니 전생했더니 이런거보다 백배 천배 낫네
진짜 예전에 봤었는데
다시 볼려니까 제목도 기억이 안나고 그랫었는데
지식에 막 물어보고 그랬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와 이거 어릴때 비디오로 봐서 머였을까 항상 궁금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87년도에 어떻게이렇게 지금봐도 작화하며 화질로보는 디테일하며..대단
중위가 전차부대 지휘관인게 웃기며 동시에 회수 작전을 담당하고 좀 기괴하네 ㅋㅋㅋ
근데 메카 움직임은 대단하다 그 옛날에 저런걸 만들다니 ㅇㅅㅇ;;;;
수십년전 서울 모처에서 LD 영상 복사해서 봤는데 그때는 인물 캐릭터 디자인이 워낙 각이 져서 놀랐고 메카와 액션신이 화려해서 놀랐었죠 ㅎ
누가 누가 참여해서 만들었다같은 정보는 모른채 엘디 커버 보고 재밌어 보이길래 고른 거
작중 OST도 꽤 인상적이어서 세월이 흘러 인터넷 바다에서 구할 곳 없나 생각나면 뒤지고 있지만 아직 못찾았네요
이야~~~~
명동 지하상가 얘기죠????
당시 명동 뒷 골목이 일본 수입 문물의 메카였지요.
@@렘렘-v6y 아는 분이 있으신 ㅎ
거기가 애니 말고도 일본 유명가수들의 앨범 LD 등등도 팔거나 카피 떠주는 곳으로 유명했죠
두군데가 유명
작화는 미쳤는데 주인공ㅇ...그냥...병...
후속편을 기다렸는데... 제작진이 대단한 사람들이었군.
1년 넘게 구독도 안하고 보다가 이제서야 구독 누르네요
아마도 구독하지 않았어도 항상 추천영상에 뜨니까 그런것 같아요 ㅋㅋㅋ
채널방문하니 썸네일 기반으로 조회수 격차보니까 더 재미있네요
형님이 썸네일 하나는 끼깔나게 만드시네요
지키고 싶은 작품은 썸네일 자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모습도 보이는데 기분 탓일까요? ㅋㅋ
옛날에 비디오 테잎으로
우주의 전사라는 애니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보병 슈트랑 디자인이 비슷하네요?
그 작품과 관련이 있는지 궁굼해지네요!!
고퀄 ㄷㄷ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프닝의 기계 작동 장면만은 진짜 지금봐도 감탄이 나오는 구성이죠
하이텔 애니동 마독스님 생각나네요. 당시 고딩이 보고싶어도 부산에선 연이 안닿아 구하질 못해 못보던 애니인데 까먹고 있다가 덕분에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
역시 최고입니다.
그림체나 완성도는 ㅈㄴ좋은데 그렇지 못한 스토리 ㅋㅋㅋ
이 좋은 소재를 가지고 주인공을 저따구로밖에 못만들었다는게 진짜 너무 아쉽다… 에반게리온처럼 개쩌는게 나올 수 있었을텐데
불혹의 정오 할아버지영상은 늘좋아요
98년 개띠, 정오 청년!!
@@정오비디오 98년이 개띠가 아닐껀디... 58년 개띠가 맞는듯.... ㅎㅎ
9:02 쿠라에..!!
국민학생때 비디오 테이프로 정말 재밌게 봤는데... 제목을 이제 알았네요ㅎㅎ 이거 단편 이죠?
1:59 왈트디즈니가 왜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주인공이 욕 쳐먹어도 할말없는 스토리인데 애니 영상미는 개꿀맛. 메카닉 최고.
아머드코어를 애니로 보면 이런느낌일거같아요
전 프론트미션에 한표요
ㅁㅊ 시작부터 퀄리티와 감성 싸버렸다....
작화 미쳤네 진짜...
어릴때 봤지만 뭔지 몰랐는데 이제야 알게되네요~
진짜 이 당시 일본은 지금 봐도 어마어마한 작품들을 만들었네요.
국가 경제력이 좋을 시 어느 분야에서도 다른 곳과 차원이 다른지 보여줌.
이거 국내 비디오판 주제가는 가관입니다. 당시에도 정의를 위해 싸워라 무적의 어쩌구 하는... 실제 내용과 1도 상관이 없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가사였는데... 영화 끝까지 보고 나서 재시청 하면서도 주제가는 다시 들을 엄두가 안 나더군요.
주제가ㅋㅋ어린이가 부르는 그거 맞나요 ㅋㅋㅋㅋ
스토리가 주인공(나쁜놈) 나오면서부터 거를 타선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
아라마키 신지가 메카 디자인은 참으로 덕스럽게 잘했쥬~
저는 작가의 다른 작품인 기갑창세기 모스피다를 더 좋아합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리뷰 좀... ㅎㅎ
시대를 풍미했던 메카물은 이제 저물고 요즘은 이세계 + 마법 판타지가 대세가 되어서 뭔가 씁쓸하네요. 메카물이 인기이던 시절 유년기를 거친 사람들이 로봇이나 로켓에 뛰어든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마법사?.. 아닙니다.
언제 나오나 했네요.
친구집였나?비디오로 보고 다음편은 언제 나오나 했죠.
그림체 죽이는고마잉~~
와 , 작화 죽음이다~
다 좋은데 서사가 너무하자나.. 여친찾으러가는데 다 초토화시키네..
에리코💜
4:22 강화복 입고 도시락 까먹는거 생각하니 웃기긴 하네 ㅋㅋ
역시 최근 나온 애니보다는 80년대 일본 애니가 넘사벽이라는 생각이 절로 나오네요.
처음부터 디테일 멉니깝;;;
모든게 넘쳐나던 시절이라 그냥 아무 얘기나 다 가져와서 만들어내던 때. 스토리 엿 같아도 작화는 죄다 ㅎㄷㄷㄷ 했던 시기
지금 일본은 인건비 때문에 저런 작화 절대못만들고 저런 드림팀도 구성못함 저당시 나온 애니는 잊혀진 버블세계의 유물같은거임
역시 오늘도 빠지지 않는 서울 외곽
요즘 메카닉 작화하고 비교하면 오히려 하나하나 더 디테일해 옛날 80,90년대 의 특징인듯
선새임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읍니다. 혹시 다음 영상부터는 목소리를 3dB만 올려서 녹음해주실 수 있을까요? 영상소리 대비 목소리가 조금 작아 키우면 깜짝깜짝 놀라는 부분이 있고 줄이면 목소리가 잘 안 들려 슬픕니다 ㅠㅠ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기계적 묘사는 진짜 뛰어난데 스토리가 깜냥이 안되는군요...ㅠ
아쉽다...
저 시절이 작화는 S인데 스토리가 C급인 작품들이 참 많았죠
우리나라에 마독스로 나왔을건데..
더빙판으로 소장했었습니다.
재밌어요 ㅋㅋㅋㅋ
80년대후반 비디오방서 우연찮게 빌려 봤었는데 그때는 우와 죽인다 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정식수입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우리나라 비디오테잎으로 나왔었음..그런데 그렇게 잼났었다라는기억은 없음..ㅎㅎ
우크라 전에서 전차무용론이 대두되는거 보면서 저런 장갑보병연구가 본격화되야 하는거 아닌가 싶던데 말이죠
작화는 정말이지 말도 안되게 작화 퀄리티가 미쳤지만, 스토리는......
작화에만 신경쓰다가 작화를 뒷받침할 멋진 스토리를 써줄 사람은 제대로 못구한듯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화질 끝내준다~!
요즘 갈포스하고 버블검 ost에 꽃혔네요. 매일 듣는데, 리뷰가 없는 거 같네요. 풀 영상 찾기가 힘든거 같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이 마독스도 소노다 케인치상 작품인듯
민간인 이 함부로 군사무기를 건드리면 안되는 이유가...
스타십트루퍼스 1988년도꺼도 리뷰해주세용 재밌었는데..
나는 아직도 애인가보다. 이런거보면서 아직도 가슴이 설렌다
사람 갈아넣은.... ㄷㄷㄷ
진짜 극과 극의 작품....
메카닉에서는 할말없다...와 스토리는 아무것도 없다.....의 잠뽕
메카닉하면 떠오르는 조금 잘 안알려진 80년대애니 하면 이 작품이랑 드래곤즈 헤븐, 그리고 로보트 카니발
짤로는 자주 봐서 디테일한 메카닉에 어떤 작품일지 기대했었는데, 고작 양아치 고딩이 여친만나러 가는 길에 테러, 폭발, 살인 저지르는 이야기에 이딴 그림을 쏟아넣었다는 점을 알고 영상 내내 경악했습니다ㅋㅋㅋㅋㅋ 와 진짜 머리가 어지럽네;;
어릴때 정말 재미있게 봤던..... 리메이크 되어도 괜찮은 애니 아닌가 싶네요....
와 어릴때 비디오 테잎으로 봤던건데 추억돋네요 ㅎㅎ
이거 진짜 괜찮았는데 단편으로 끝나버려서 아쉬운 작품이죠
이것은... 편집의 힘인건가 원작이 실제로 저런 건가... 주인공 하는 짓이 답이 없네
수준 높은 작화와 정신 나갈 것 같은 스토리의 조화
멋진 작화에 그렇지 못한 스토리라인이 참 아쉽네요
지금은 저 작화는 나올수없는 로트스테크놀로지인가.. ㅋㅋ
노노....로스트슬레이브죠. 사람 갈아서 만든 명작들...셀 애니니깐...다 하나하나 그린것들...요즘이라고 많이 다르진 않겠지만...저땐 툴이..거의 원툴이라 시간과 인력?? ㅋㅋ
정말 작화뿐이었던 그 작품
아... 80년대에 우리 형이 들려주는 애니 나레이션...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들어 숨은명작 찾기 시리즈 하는듯..
11:10 왜 버블검 크라이시스 설명은 엉덩이 인가요? 0-0
프라로 먼저 접하고 애니를 이제서야 아네요
진정한 덕후!!
컥 ㅡㅡ 의뢰작으로 만든거라서요
1:50 자세히 보시면 바닥에 못 뭉치들이 있는데 운전자가 못본듯
어릴적 이 애니보고 뻑이 갔던...ㅋㅋ
87년도에 이 정도 상상이라니..엄청나다 정말
지금은 짱짱한 맴버들이만든 학교과제물이네.
로봇만화의 특징인가?
꼭 주인공이 우연치않게 로봇을 탑승한단 말이야~~
작가가 메카닉 덕이지만 밀덕이 아닌게 데프콘 3에서 데프콘 4로 올라갔다는 식으로 표현해버리네..
이렇게 훌륭한 작화를 이렇게 유치하다 못해 제정신이 아닌 스토리에 소모된 것이 너무도 안타깝네요…
이거,,,,,실제로 저러면 군대에 영창에 들어가 사형감입니다
이러면 남주인생 나가리데.......ㅋㅋ 아시다시피 스토리 개연성따위는 개미 오줌만큼도 없는거 아시죠?ㅎㅎ 그리고 이거 더빙판 op 곡 들어보면 어이가 없어 기가 찹니다 무슨 동요도 아니고 ~~~
유실물은
경찰에 신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