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후원💟 / @히스커버리역사채널 타타라 잉굴다이 (용골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청나라 입장에서 보는 병자호란 시리즈 입니다! ** 사용된 이미지와 영상은 내용과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내용에는 이야기의 진행을 돕기 위한 개인적 견해와 상상이 반영되었습니다. ** #병자호란 #용골대 #홍타이지
역쉬나 멋있는 작품. 심양 ~ 단동은 산악 지대. 무순의 성이 영상처럼 높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현재는 단동 근처의 봉황성 외는 들어보지 못함) 요동성(요양)은 평야지대라서 높지요. 현존 성곽도 상당한 높이. 조선군은 강행군과 (명측의) 보급 부족 상태였는데, 갑자기 후금군이 나타나 전방의 유정군은 패퇴하였고, 제대로 전투 준비가 안됨. 김응하가 지휘하는 부대는 평야지대에서 팔기 기병대를 마딱뜨렸는데, 먼지 바람에 조총을 제대로 쓰지 못함. 김응하 장군 최후 그림에서 배경 나무도 버드나무였으면 하는 ㅎㅎ
이괄의 난이 없었으면 병자호란이 일어나지 안았음..이괄의난은 조선정치가 병신짓 해서 일어난 일이고..청나라도 명나라와 무역이 끊어져서 꿇어죽기 일보직전이라서 내부반란 일어날 조짐이 있었음..청나라는 시간이 없었고 조선은 그냥 성에 의지해서 버티기만해도 승리..청나라가 자기네 본진 비워두면서 까지 전병력을 동원해서 속전속결로 끝내려고 했던이유가 내부반란..
저기에 척준경이 있었다면 그냥 판도 자체를 뒤집을수도 있었을 건대 실제로 그 자는 혼자서 여진족 2만명 상대로 12명 부하를 데려와서 그 2만명을 단번에 전멸시켜버리고 피리불고 태평하게 돌아옴 알고보니 그자도 고려시대 장군이었는데 고려시대에는 진짜로 인간흉기들이 살던 나라였음 근대 조선에서는 왜 그런 장수들이 없는지
사르후 패전 이후 만력제가 양호의 죄를 따로 묻지 않았지만 조정 관리들의 압박에 옥에 갇히게 됨. 천계제 때 처형 선고를 받았으나 일부 대신들의 상소에 목숨을 부지함. 숭정제 때 또다시 처형이 거론되었고 대신 몇몇이 팔순이 넘은 나이이니 죽음을 면해 달라 청하였으나 숭정제는 허락하지 않았다. *1628년 9월 29일 양호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아마 원래 조선군의. 계획은. 명나라 군과 합류해서 명나라군의 백업하에 . 같이 싸운다는 계획이였을건데( 아마 그렇게 되었더라면 사르후전투의 양상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고. 나아가 청나라가 건국 안되었을지도 모르고 ). 합류되기전. 각개 격파 당하니. 속수무책이였을거 같네요
조선 군사체계가 아작난것도 있습니다 원래 임진왜란 전까지는 여진을 막기위해 기병+궁병 위주였는데 임진왜란때 조선의 기병+궁병이 일본 보병에게 박살난 뒤로 화승총을 필두로한 총병이 병력의 80%이상이었습니다 문제는 유럽의 테르시오도 보면알겠지만 절반이상이 장창병으로 사격 후 장창병이 총병을 보호하고 근접하면 옛날 보병전투처럼 싸웠어요 저렇게 단독으로 총병만을 키우는건 자살이나 다름없습니다 총병이 오히려 기병의 극 하드카운터였어요 근데 총병만 달랑있으니 타이밍만 잘보면 낙엽처럼 쓸려나가버림 지금으로치면 저격수로만 병사를 키우고 저격수로만 상대 소총병과 1:1전투를 시킨격...
광해군이 무슨 성군으로 아시는 분들 있던데..폭군 임 토목공사만 줄기차게 하므로 국방에 쓸 돈 다 씀 그나마 선조가 모은 예산을 광해군은 토목공사에다 다 탕진 함 이미 북방에서 후금 누르하치가 활동 하고 있는데도 대비 하지도 않음 인조가 무슨 친명배금으로 청나라가 정묘.병자호란 일으켰다 했는데 역사를 잘 보면 인조는 처음부터 친명배금 정책 아니라 광해 같은 중립 외교 벌일려고 했다 그런데 이미 누르하치 시절에는 그냥 조선은 가만히 있어라 해서 중립이 지켜지듯이 했지만 홍타이지는 아니였다 홍타이지는 조선을 눌러야 한다는 정책으로 광해 같이 중립 외교가 통하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조도 어쩔 수 없이 친명배금 정책으로 나갈 수 밖에 없었지만 광해는 토목공사 할 돈으로 국방 대비 했어야 했지만 광해군은 선조 같은 컴플렉스 있어서 왕권 강화 한다고 궁궐만 열심히 공사한 인물이다........광해는 능력은 있었지만 컴플렉스에 쌓여 인조반정 불러 오고 정묘.병자호란에 대비 하지 않는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열등함 노노 우리민족의 주무대는 대륙의 민주지역 서안 산동에서 대륙의 남부부터 서역입구까지 고조선 단군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때까지 지배하다가 힘이 약해져 고려서경(현재의북경)인 수도가 주윈장이 이끄는 홍건적의난으로 함락될뻔했으나 막아내고 고려는 무신들의 난립으로 국력이 쇠퇴후 싱양(개경)으로 옮긴후 이성계를 보냬 진압하려 보냈으나 왕명어기고 회군하고 반란으로 조선을 건국합니다
청(만주족,여진)도 한민족과 결이 같은 사촌민족입니다. 최근까지도 우리의 사촌이 대륙을 지배했습니다. 그이전엔 역시 사촌형제인 몽골이 지배했고 또 그이전엔 키타이(거란) 요와 대진국(발해)가 대륙을 호령하며 주인을 자처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여 침략만 받았다느니 하는 것들은 사실에도 맞지않고 왜구들과 중공애들이 왜곡주입하는 사관입니다.
항상 역사지식과 좋은내용으로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금도님 덕분에 더 힘내서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히스커버리 역사채널이 되겠습니다. 😀
넘 오래 기달렸습니다~~!!
이 웅장한 나래이션…^^
여진의 관점에서 보니 더 재미있습니다.
김응하선조님과 그의 조선군의 귀중한 생명에 , 명복을 비옵니다. 그 분들은 어쨋든 자신이 맡은 책무에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하세요~
어리석은 반도인들에 불과.
우물 안 개구리 조선인들을 참교육 해 주신 아이신구룬께 삼궤구고두를 올립니다.
와 퀄리티. 끝내주네. 고증도. 나무랄데 없고. 무협지 보는느낌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후금의 시각으로 보는 것도 재미지다.
자면서, 출퇴근하면서 듣기 딱좋아~
명절연휴에 합본집이라니 좋아 아주~좋아^^
솔직히 저시대에 이름난 사람들중 기억나는건 누르하치하고 원숭환정도인데 여러인물이 보이니 몰입감 좋네요.
와 너무 재밌다 ㅠㅠㅠㅠ
등장인물 나올때마다 나오는 비트도 너무좋다ㅎㅎㅎ
돌아오셨군요!
진짜 상당한 고퀄
기다렸습니다. 이미 전에 올려주셨던 영상 여러번 들었습니다!
추석선물로 잘 시청하겠습니다.^^
와.. 영상 퀄리티 ㅁㅊ는데?? (극찬임)
퀄리티 미쳤다
아니 왜 이제오냐고요
접은줄 알고 계속 채널 들어와봤는데
시리즈한다 해놓고 이게 몇달만임?
그니까요!!!!
생업이 따로 있다고 들었습니다. 많이 바쁘셨는듯
ㅈㄹ 똥싸네
조금 오래 걸리긴 했음
ㅋㅋㅋ
선댓 후 감상! 👍👍👍
재밌네..
추석 선물 감사합니다😊
네 상당히 감동적인 내용이네요. 김응하의 분전을 정확히 알게 되었고, 강홍립의 헌신, 광해군의 현명한 외교 등을 알 수가 있네요. 귀한 영상 잘봤습니다.
개지렸습니다
추석 건강히 잘보내십시요 😊
크...드디어 영상이 업로드 되었군요 ㅠㅠ 명절 연휴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
목소리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추석연휴 보내시길...
우아~~
퀄리티 쩐다~~!!
근데 '아마한'은 뭔가요???
아버지 한 이라는 뜻이 아닐까요?
솔직히 만주 ㅈㄴ 멋있다.. 누르하치 그리고 홍타이지
넘 잼나
아이신기오르. 한자로 하면 애신각라(愛新刻羅).
결국 명나라가 주위국가들에게 민패를 끼친것이네... 마치 현 중국같이...
우리시각으로. 민폐일지. 몰라도 명나라입장에선 민폐는. 아니죠. 우리도 조선시대에.김종서가 4군6진 이라하며 여진족이. 통일 안되게 여진족 토벌. 하곤 했지요. 우리나. 명나라 입장에선 그들을. 한번씩. 손봐주는게 주변을. 다스리는거죠. 임진왜란때 조선이나 명이. 왜군하고. 싸운다고. 만주를. 신경못쓴게. 후일. 청나라가. 건국되는 시초죠.
+조선.... 명나라 조선이 여진 이간질+민간인학살+작위수여+뒤통수 만약 만주족이 독립국으로 남아있고 민족정체성이 강했으면 우리나라랑 중국을 진짜 벌레보듯이 했을껄요
@@참치마요-x2m큰 바퀴와 작은 바퀴. Period.
현재 중국 이 아니고 미국이죠
@@일당백-p5o 민폐
중공 >>> 미국
드디어 ㅠ
잘봤습니다.. 오랑캐라고 근본도 없는 야만족인것처럼 배웠는데.. 이런 치열한 전쟁 속에서 살아남은 군대를 조선이 막아 낼 재간이 없었겠군요
굿
역쉬나 멋있는 작품.
심양 ~ 단동은 산악 지대. 무순의 성이 영상처럼 높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현재는 단동 근처의 봉황성 외는 들어보지 못함)
요동성(요양)은 평야지대라서 높지요. 현존 성곽도 상당한 높이.
조선군은 강행군과 (명측의) 보급 부족 상태였는데, 갑자기 후금군이 나타나 전방의 유정군은 패퇴하였고, 제대로 전투 준비가 안됨. 김응하가 지휘하는 부대는 평야지대에서 팔기 기병대를 마딱뜨렸는데, 먼지 바람에 조총을 제대로 쓰지 못함.
김응하 장군 최후 그림에서 배경 나무도 버드나무였으면 하는 ㅎㅎ
당시 세계 최강 군대인 팔기군을 보유한 대청제국의 조선 침략 전쟁인 병자호란은 너무 아쉬운 전쟁이다. 만약 조선군에 이괄 장군의 북방군이 남아있었다면 그래도 좀 더 버텼을 텐데 말이다.
이괄의 난이 없었으면 병자호란이 일어나지 안았음..이괄의난은 조선정치가 병신짓 해서 일어난 일이고..청나라도 명나라와 무역이 끊어져서 꿇어죽기 일보직전이라서 내부반란 일어날 조짐이 있었음..청나라는 시간이 없었고 조선은 그냥 성에 의지해서 버티기만해도 승리..청나라가 자기네 본진 비워두면서 까지 전병력을 동원해서 속전속결로 끝내려고 했던이유가 내부반란..
이괄의난이 일어나지 안았으면 병자호란 없었음..청나라도 명나라와 무역이 끊어져서 내부반란 직전이었고..성에 의지해서 버티기만해도 조선의 승리였음..시간이 부족했던 청나라가 본진비워두면서 까지 전병력을 동원해서 속전속결로 했던이유가 내부반란..조선정치가 병신짓 해서 일어났던게 병자호란
후금이 쏀게 아니라, 그냥 시대가 그런거.....
시대가 조선이 임진왜란으로 국력을 많이 소진해가지고
후금을 견제 할 힘을 잃은거지, 그걸 잘 파악하고 후금이 일어선거구....
이괄의 난만 없었어도..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게맞는데 586세대 틀내나는 분들은 그런거 모르고 아몰랑 일제시대가 좋고 조선은 500년동안 패쇄적인 국가였당께~~ 이소리만 반복 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게맞는데 586세대 틀내나는 분들은 그런거 모르고 아몰랑 일제시대가 좋고 조선은 500년동안 패쇄적인 국가였당께~~ 이소리만 반복 ㅋㅋ
저 조총의 위력이람 사격술땜시 나선전쟁때 조총병 요청도하고 경계했나봄
청의 관점이라면 초반 나레이션 원고에 "흉악한 발톱"을 "강인한 발톱"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살아계셨군요ㅠ
저기에 척준경이 있었다면 그냥 판도 자체를 뒤집을수도 있었을 건대
실제로 그 자는 혼자서 여진족 2만명 상대로 12명 부하를 데려와서 그 2만명을 단번에 전멸시켜버리고 피리불고 태평하게 돌아옴
알고보니 그자도 고려시대 장군이었는데 고려시대에는 진짜로 인간흉기들이 살던 나라였음
근대 조선에서는 왜 그런 장수들이 없는지
고려는 무를 숭상하던 국가고, 조선은 문을 숭상하던 국가라서 그래요. 무나 문이나 한쪽에만 치우치면 어떻게 되는지 역사로 배웠을테니. 부디 우리 대한민국은 되풀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무력이 아무리뛰어나도 12명이 어떻게 2만을 전멸! 시킵니까...
2만군진영으로 돌격해서 포위된 윤관구출한거 그거 말씀하시는거같은데
당시 조선에는 한명련 장군,김충선 장군등의 맹장들과 정충신 장군,이괄 장군,남이흥 장군,이중로장군,장만 장군,이중로 장군등의 명장들도 존재했습니다
또 다른 고구려의 후예들, 하지만 후삼국 삼한을 통일한 고려는 우리의 역사이기에 우리가 고구려의 적통이다.
이씨조선 이성계부터 그 적통을 헌신짝처럼 내다버렸고 일제잔당과 미국에 사대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우기 뉴라이트 극우 친일세력들이 판을 치는 현재 민족정통성 주체성 회복 정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양호는 어떻게 되었나요 죽었나요 유일하게 죽었다는 이야기랑 소식이 없네요
사르후 패전 이후 만력제가 양호의 죄를 따로 묻지 않았지만 조정 관리들의 압박에 옥에 갇히게 됨.
천계제 때 처형 선고를 받았으나 일부 대신들의 상소에 목숨을 부지함.
숭정제 때 또다시 처형이 거론되었고 대신 몇몇이 팔순이 넘은 나이이니 죽음을 면해 달라 청하였으나 숭정제는 허락하지 않았다.
*1628년 9월 29일 양호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마지막 황제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의심이 지나쳐 반간계에 속아 명나라의 마지막 희망이자 최후의 보루였던 원숭환을 자기손으로 죽임으로 명나라의 숨통을 스스로 끊어놨지. 다 자업자득. 원숭환이 끝까지 살았다면, 다시 시간을 벌어, 명이 부활할 수도 있었을것을.
숭정제
인조는 광해군한테 뭐라고 할 자격이 안돼요. 그래서 삼전도의 굴욕 계속 당해봤어야 했더라고요.
인조는 그때 죽었어야되는데..
잉굴다이 오빠야 개잘생겼노
약간 아스달연대기 같음.
광해군때 박살나버린 조선군 ㅜㅜ
시기가 너무 안좋기도 했고
총병이 기병에 약하다?는 상성 문제도 있었고 너무 위험한 전쟁에 휘말려서 그만 ㅜㅜ
아마 원래 조선군의. 계획은. 명나라 군과 합류해서 명나라군의 백업하에 . 같이 싸운다는 계획이였을건데( 아마 그렇게 되었더라면 사르후전투의 양상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고. 나아가 청나라가 건국 안되었을지도 모르고 ). 합류되기전. 각개 격파 당하니. 속수무책이였을거 같네요
조선 군사체계가 아작난것도 있습니다 원래 임진왜란 전까지는 여진을 막기위해 기병+궁병 위주였는데 임진왜란때 조선의 기병+궁병이 일본 보병에게 박살난 뒤로 화승총을 필두로한 총병이 병력의 80%이상이었습니다 문제는
유럽의 테르시오도 보면알겠지만 절반이상이 장창병으로 사격 후 장창병이 총병을 보호하고 근접하면 옛날 보병전투처럼 싸웠어요 저렇게 단독으로 총병만을 키우는건 자살이나 다름없습니다
총병이 오히려 기병의 극 하드카운터였어요
근데 총병만 달랑있으니 타이밍만 잘보면 낙엽처럼 쓸려나가버림
지금으로치면 저격수로만 병사를 키우고 저격수로만 상대 소총병과 1:1전투를 시킨격...
원래는 총병이 기병에 강함
그런데 문제는 총병이 기병을 제압하려면 기병의 공격을 우선 차단할 창병이 필수인데 조선은 이 창병(살수)의 비중이 지나치게 낮았음...
장인정신 개추
북방민족으로 이뤄진 청나라는 중국이 아닌 몽골.여진족 나라임. 조선도 이들을 야만인 취급했지.
是谁的历史呢?
满洲后金的历史❤
지금이나 옛날에도 기동력이 전투의 큰판세를 뒤집는구나 모이기전에 각개격파 당했네
이거 다 실화죠? 이거 다 정사에 나와 있는거죠?
팩트
@@북쪽동네 아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쎄요 강홍립장군이 출전한건맞아요 명의요청에의해 임진왜란때도움받아서 파병했던걸로보여요 그리고 나중에 이괄의난이일어나고 난이실패한잔당들이청에투하 하고넘어간걸로알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알고있는치욕스러운인조의삼전도가발생한거로알고있습니다
요동 이씨들?
이성계?
강역위치가 틀렸다.건주여진은 장안 동북쪽 지역이고 만주라는 지명과 칭호는 몽고초원지역이다 여진 얘들 때문에 조선은 16개주를 빼았낀다 (강희재와 숙종의 백두산 정계비)
❌세조 선조 인조 흥선대원권 고종 명성황후 순종❌
ssregi 들이 조(祖)는 잘쓰네 ...
조선 영토는 간도 지역까지 입니다. 러시아 탐사대가 간도서 조선인 발견도 했었고. 식민 반도사관서 벗어나시길..
간도는 무슨. 간도지역으로 조선인이 무단 월경한거지. 위화도회군한 순간부터 조선의 운명은 사실상 정해진거나 다름없다
광해군이 무슨 성군으로 아시는 분들 있던데..폭군 임
토목공사만 줄기차게 하므로 국방에 쓸 돈 다 씀
그나마 선조가 모은 예산을 광해군은 토목공사에다 다 탕진 함
이미 북방에서 후금 누르하치가 활동 하고 있는데도 대비 하지도 않음
인조가 무슨 친명배금으로 청나라가 정묘.병자호란 일으켰다 했는데
역사를 잘 보면 인조는 처음부터 친명배금 정책 아니라 광해 같은 중립 외교 벌일려고 했다
그런데 이미 누르하치 시절에는 그냥 조선은 가만히 있어라 해서 중립이 지켜지듯이 했지만
홍타이지는 아니였다 홍타이지는 조선을 눌러야 한다는 정책으로 광해 같이 중립 외교가 통하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조도 어쩔 수 없이 친명배금 정책으로 나갈 수 밖에 없었지만
광해는 토목공사 할 돈으로 국방 대비 했어야 했지만 광해군은 선조 같은 컴플렉스 있어서
왕권 강화 한다고 궁궐만 열심히 공사한 인물이다........광해는 능력은 있었지만 컴플렉스에 쌓여
인조반정 불러 오고 정묘.병자호란에 대비 하지 않는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이천니?
지방군 출정시 얼굴 신고 해야됨
후금도 고구려 발해의 후예 아닌가 싶네요
임경업같은 장수가 몇명만 있었어도 병자호란의 성공은 어려웠을 것이다. 청이 임경업장군만은 피해서 돌아갔을 정도로 명장이었다. 아쉬운건 청과 전쟁전에 맹장 이괄 장군이 조선의 내부정치에 이용되어 죽은 것이 아쉽다.
퀄리티 죽이노. 동영상 없어도 이렇게 실감이 나네
송응창
친명파 누르하치.
명나라 힘 빌어서 여진세력 패서 통합시키고 그 다음 명 치고.
Goat
고구려의 후예 청나라...청나라를 우리의 역사로 끌여들어 동북공정에 대응하자.
중국 발작 할 듯...
청의 대칸이 인조를 폐위하고 친 청 정부를 세우고 돌아갔다면?
금/청은 귀족계층은 고구려계
황족들은 신라계 였습니다.
신라계 고려인 김함보의 후손 금/청나라
나레이션 읽는 방법만 알 줄 아는 분이 더빙하셨으면 최고의 명작이었을텐데 아쉽군여!
조선의 양반들 넘때문에 나라가 병들고 망해 갔구나.
지금 남아 있다는 양반가문? 안동김씨? 밀양박씨? ....이런 가문들 자랑할거 없다.
양반때문이아니라 왕때문에 망한게조선 전주이씨가 문제라면 문제지 뭐 어짜피 이성계 걔는 만주여진족핏줄이지만
@@blackwater5166조선의 성리학적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기득권 수호에만 급급한 조선의 지배계층 양반집단들도 똑같은 중죄인들 !
@@blackwater5166 왜 아닙니까?복합적으로 봐도 막판에 안동김씨- 풍양조씨 양반가 세력다툼을 비롯한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 및 어리석고 아둔한 왕 때문에 망국의 길로 간겁니다.
뭔 인물소개를 자꾸 반복하는지... ㅋ
어떻게 한민족은 항상 외세에게 수탈만 당했는지 세계사에서 유례없을 정도로 열등함이 가득차 있음
중국이 어그로 끌어서 거기 집중하면 만주와 몽골이 부흥해서 쓸어버리고..후방엔 일본이 있고 ㅋㅋㅋ
중국 조선족과 섬나라 왜인의 심리 전술
열등함 노노 우리민족의 주무대는 대륙의 민주지역 서안 산동에서 대륙의 남부부터
서역입구까지 고조선 단군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때까지 지배하다가 힘이 약해져
고려서경(현재의북경)인 수도가 주윈장이
이끄는 홍건적의난으로 함락될뻔했으나 막아내고 고려는 무신들의 난립으로 국력이 쇠퇴후 싱양(개경)으로 옮긴후 이성계를 보냬 진압하려 보냈으나 왕명어기고 회군하고
반란으로 조선을 건국합니다
청(만주족,여진)도 한민족과 결이 같은 사촌민족입니다.
최근까지도 우리의 사촌이 대륙을 지배했습니다.
그이전엔 역시 사촌형제인 몽골이 지배했고 또 그이전엔
키타이(거란) 요와 대진국(발해)가 대륙을 호령하며 주인을 자처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여 침략만 받았다느니 하는 것들은 사실에도 맞지않고 왜구들과 중공애들이 왜곡주입하는 사관입니다.
그냥 니가 열등한거임 민족 운운하지 마라 ㅋㅋ
명=미국 이씨조선=대한민국
역사가 가르쳐주는 지금의 국제정세에서 한국이 나갈 길은 ?
슬프다.
겁대가리 많았던 조선군, 지금도 똑같다..... 전쟁 나면 다 더망갈것이야...
역시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봐야해!
가장 역사 왜곡이 심한 나라는 일본 중국보다 개한민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