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컨디셔닝트레이닝 파이브 피지컬 센터에서!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오늘은 선수들의 컨디셔닝 트레이닝에 대해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과하지 않은 무게나 운동량으로 적당히 땀을 내면 진행을 하는 방법인데요^^
커디셔닝의 종류가 많지만 지칠정도로 높은 강도의 운동을 여러 횟수 반복하시 위한 컨디셔닝이 능력이 아닌
지치지 않을 정도로 지속적으로 수행 할 수 있는 낮은 강도의 운동을 오랫동안 지속하는 컨디셔닝 트레이닝입니다.
간단하게 정의하면 컨디셔닝 conditioning 이라는 명칭 그대로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한 훈련법이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운동 뿐만 아니라 영양과 휴식, 심리상태 등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여 훨씬 더 좋은 퍼포먼스가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컨디셔닝트레이닝이라고 하면 과거 거스 히딩크 감독이 생각나는데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우리나라 대표팀 감독으로 왔을 때
기자나 다른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한국 선수들이 기술적인 면에서는 부족하지만
체력과 정신력이 뛰어나다고 했었지만! 히딩크 감독은 체력이 문자라고 생각하여
20m거리를 왕복으로 달리는 셔틀런을 실시했었는데요!
출발소리나 난 다음 종료소리가 나기 전까지 도착하면 되는 셔틀런!
우리나라 선수들이 하루에 수km씩 달려왔기에 그정도는 쉬울거라고 생각했었지만
대부분이 몇십회를 하지 못하고 실패했었다고 합니다.
히딩크는 그 후 컨디셔닝 훈련을 실시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대부분 스포츠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히딩크가 실시한 공포의 셔틀런도 심폐지구력 향상이 아닌
축구선수로서의 퍼포먼스가 더욱 향상되도록 실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라는 종목의 특성상 단순히 오래 뛰는 능력보다는 순간파워를 활용한
가속과 정지능력의 지속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야구선수의 컨디셔닝과 농구선수의 컨디셔닝이 다르듯
각 종목의 특성과 선수의 신체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운동 프로그램이 바로 컨디셔닝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합전이나 체력시험, 피지컬 테스트를 치러야하는 선수들에게
조금 더 향상된 스포츠 퍼포먼스나 나올 수 있도록 선수에게 맞는 컨디셔닝 트레이닝이 진행됩니다.
대부분 체력의 전반적인 컨디션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둡니다
체력이라는 포괄적인 단어 안에는 민첩성과 순발력, 평형성, 유연성, 심폐지구력, 협응력 등을
강화 시키는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 올릴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선수의 목적에 선수의 신체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는 컨디셔닝 트레이닝!
1:1로 진행되는 선수 중심의 맞춤 컨디셔닝 트레이닝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조련자가 아닌 조력자가 되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파이브 피지컬 센터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