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sed macke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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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planch4019
    @planch4019 3 роки тому +1

    과장하지 않으시고, 필요한 말만 절제있게 하시는 말 투가 참 편안하게 들려 좋습니다~

    • @hstable
      @hstable  3 роки тому +2

      Planch 님 오셔서 반갑습니다.
      저는 시골아줌마라 가끔 사투리나온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어깨 들썩여 집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