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아프신분 보세요 | 발을 떼는것과 미는 것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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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WH_J
    @WH_J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김영복감독님께서 추구하시는 러닝의 4가지 부분이 포즈,미드풋,당기기,낙하인데
    영상에서 언급되는 발을 빠르게 앞으로 가져와야 된다는건 내 몸 수직에서 자연스러운 하체 '당기기'를 만들어 주려는겁니다.
    지면을 밀어서 뛰면 뒤로 발을 뻗어서 흘러버리게 되니 롤링이 상쇄되는거죠.
    하지만 영상에서 언급하셨듯이 3분대 러너들은 지면을 밀게되고 당기기는 자연스레 따라오고 롤링도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조깅페이스에서 억지로 당기기를 만드는건 오히려 부상을 유발 할 수 있기에
    본 영상에선 부상을 최소화하도록 앞에서 롤링을 만들어주는 러닝을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요
    롤링이 잘되면 자연스러운 당기기가 되는거니까요.

  • @soo_moon7685
    @soo_moon7685 4 місяці тому +1

    ㅇ왜 저는. 잘야될까요 ㅜㅜ
    안양은 안오시나요~가까곳이라면 찾아가고싶네요

  • @joowankim1660
    @joowankim1660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미 쇼츠로 봤지만 다시 봐도 설명이 너무 아름답네요... 강의 내용을 이렇게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ZingZingHW
    @ZingZingHW 3 місяці тому

    창원! 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이네요~

  • @러닝승원
    @러닝승원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유익한 설명 😊

  • @형서기-c8s
    @형서기-c8s 4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 자세 바꿨더니 속도는 느려졌지만 호흡이 좋아지고 같은 속도를 뛰었는데도 심박수차이가 이렇게 차이 나는구나 싶었습니다 10키로씩 뛰는데 자세 바꾸는거 신경 쓰면서 뛰니까 하프도 도전해 볼수 있겠구나 할정도로 심박수 차이를 느꼈습니다

  • @메롱-p7h
    @메롱-p7h 4 місяці тому

    웨이트 위주로 하다가 어깨부상이 와서 로드러닝 입문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면서 뛰다보니 느낀게 지면과의 임팩트 타이밍을 생각보다 뒤로 잡으면서 차주어야 한다는 것, 그걸 위해서는 둔근과 햄스트링이 강해야하겠구나 였네요
    러닝 쉬는날에 레그컬 데드리프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몽실이-v7p
    @몽실이-v7p 4 місяці тому

    참 맛있게 달리시네요ㅎㅎ잘보고있습니다 보폭을 넓혀볼려니 안되네요 항상 좁게해서 뛰었더니 보폭넓히기가 쉽지않네요

  • @형서기-c8s
    @형서기-c8s 4 місяці тому +2

    전 평균 심박 157 바꾸고 평균 심박 134

  • @필영정
    @필영정 4 місяці тому +1

    굿

  • @toricoco486
    @toricoco486 5 місяців тому +2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