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동차 제조사들이 문고리를 다시 부활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상 보고 도움은 많이 되지만 솔직히 이영상 안본사람들이 다른사람의 벤츠 차량의 화재를 목격한경우 만약 내차도 아닌 남의 차량 벤츠 문고리 한쪽을 누르고 반대쪽을 잡아 당기면 된다는 사실을 급박한 상황에서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법적으로 제조사들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알기쉽게 문고리를 만들도록 하던가 아니면 매립식 문고리라고 하더라도 갑작스럽게 전기가 끊기는 상황에서 문고리가 자동으로 나오게 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이런 생명을 다루는 문제에 있어서 제조사들이 더 책임있는 자세로 차량을 제조하도록 법을 만들던가 해야될거 같습니다.
이런것만 봐도 차를 오랫동안 만들어온 회사는 다르네요 테슬라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런것도 좋지만 저런 안전에 관한 문제도 함께 고민하고 업데이트 해야할거같네요 심지어 안에서 여는 캐치는 뒷좌석은 없는걸로 알고있고 모델X는 스피커 트림을 뜯어서 얇은 와이어를 찾아야만 열 수 있는데 그마저도 성인 남성도 열기 힘들정도로 잘 안열리덜라구요 밖에서는 아예 열 방법이 없다는건 진짜 심각한 문제인듯
테슬라는 진짜 위험한 방식인데 왜 저렇게 고집을 피우며 저상태로 미국에서도 판매가 가능할까. 나인원 한남 지하주차장에서 대리기사 실수로 모델x 고객 사망한거 생각하면 진짜 어이없음. 모델3같은 경우도 뒷좌석에 유아용 카시트 설치했는데 사고나서 불나면 아이들 벨트 풀고 카시트 아이소픽스 빼고 그 좁은 공간에서 시트 접어야하고 트렁크로 나가 문열고 애 꺼내고... 하아 ㅋㅋㅋ
포르쉐처럼 하는게 맞지.. 좀 더 안전에 신경 쓴 것 처럼 보이네 현대는 굳이 말 할 것도 없는 방식이고 벤츠정도만 돼도 상관 없는데 테슬라는 ㅅㅂㅋㅋㅋㅋㅋ 저런 사고가 날 확률이 얼마나 되겠냐마는.. 뭔 방법이 있다 해도 테슬라는 어려워서 구출 못해줄듯 테슬라 차종끼리도 다 다른거 확실하면 뭔 이런 병신같은게 다 있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댓글로 적자면 현대, 기아 차량 기준으로 2010년대 후반부터는 경차 깡통트림까지 완전히 기본 옵션이 되어서 메뉴얼에 설명이 없는 것 같지만 2010년 초, 중반에 출시된 소형, 경형 또는 2010년 이전에 출시된 차량은 "충돌감지 자동 도어 잠금해제 장치" 라는 이름의 옵션으로 존재하고 장착되어 있을 경우 시동 중 충돌 감지 시 자동으로 도어락이 해제된다는 설명이 차량 메뉴얼에 적혀 있는 걸 방금 확인 했습니다 조금 검색을 해 보니까 신형 차량 메뉴얼에도 적혀 있네요 옆에 별표 모양이 없는 걸 봐선 역시 기본 옵션인 것 같습니다
일반 차량 현대자동차 메뉴얼 발췌 도어가 잠금 되었을 때, 시동 「ON」 상태에서 충돌 센서에 충격이 전달되면 도어 잠금장치가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단, 도어 잠금 해제와 관련된 기계적인 장치나 배터리에문제가 있을 때는 도어가 잠금 해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구글링 메뉴얼인데 내려보니까 마름모 그렌져내요
그건 모든 차 공통입니다. 일반 도어 개페장치를 말하는게 아니라, 속도 올라가면 Lock걸리는 그 이중잠금이 해제된다는 겁니다. 이건 차량 안전 설계시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건, [그런 이중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사고로 전기차 전기가 끊겼다면 어떻게 열고 닫느냐 입니다.
윤대표님!! 개인적으로 심한사고를 당해보거나 사고가 나는걸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심한 사고가 나서 차량이 정차하게 되면 자동으로 도어락이 풀리나요?? 기본적으로 차량들은 주행을 시작하면 도어락이 작동되면서 외부에서는 열 방법이 없는걸로 아는데 사고가나면 자동으로 풀리는지 궁금하네요
현재는 완전히 기본 옵션이 되어서 메뉴얼에 설명이 없는 것 같지만 현대, 기아 기준 2010년 초, 중반에 출시된 소형, 경형 또는 2010년 이전에 출시된 차량은 중앙제어 도어락 옵션이 장착되어 있을 경우 에어백 작동 시 자동으로 도어락이 해제된다는 설명이 차량 메뉴얼에 적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V lab 까페에 내 차 탈출방법 많이 올려주세요 :)
cafe.naver.com/mesonaym/4166
네 ㅎㅎ
SOH…?
편집자님! 윤성로님 가족분 보호를 위해 번호판은 가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자동차 제조사들이 문고리를 다시 부활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상 보고 도움은 많이 되지만 솔직히 이영상 안본사람들이 다른사람의 벤츠 차량의 화재를 목격한경우 만약 내차도 아닌 남의 차량 벤츠 문고리 한쪽을 누르고 반대쪽을 잡아 당기면 된다는 사실을 급박한 상황에서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법적으로 제조사들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알기쉽게 문고리를 만들도록 하던가 아니면 매립식 문고리라고 하더라도 갑작스럽게 전기가 끊기는 상황에서 문고리가 자동으로 나오게 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이런 생명을 다루는 문제에 있어서 제조사들이 더 책임있는 자세로 차량을 제조하도록 법을 만들던가 해야될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포르쉐처럼 끝까지 당겨주는 타입이
엄청 직관적이고 좋아보이네요
이런것만 봐도 차를 오랫동안 만들어온 회사는 다르네요 테슬라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런것도 좋지만 저런 안전에 관한 문제도 함께 고민하고 업데이트 해야할거같네요
심지어 안에서 여는 캐치는 뒷좌석은 없는걸로 알고있고 모델X는 스피커 트림을 뜯어서 얇은 와이어를 찾아야만 열 수 있는데 그마저도 성인 남성도 열기 힘들정도로 잘 안열리덜라구요
밖에서는 아예 열 방법이 없다는건 진짜 심각한 문제인듯
진짜 테슬라는 좀….그렇다….
포르쉐 방식이 가장 괜찮고. 현기 전기차 방식은 도어 양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약간 좀 엉성한 모션 때문에 비추 하는 듯요.
모델3는 진짜 위험하네 밖에서 여는 방법이 없는건.
법적으로 기준이 생겨야 할듯.
법적기준 당연히 있습니다. 근데... 테슬라는 한미FTA예외조항에 따라 미국법에 의해 만들어진 차량 그대로 팔 수 있어 그렇게 파는겁니다. 미국법에는 의무사항이 아니어서요.
@@쿠비즈-v9i 미국은 호박색 방향지시등도 그러고 안전에 관심이 좀떨어지는편인가보네요
미국차 개별로임
정작 그정도로 어려워 사고난 차량에서 요구조자를 빼야한다면 창문을 깨는방법밖에 없겠네요…
교통사고 목격하고 사람 구해줄때도 문 여는 법을 공부해야되는 세상이 되었구나
현기는 지금도 안열려 불타 죽습니다
테슬라는 진짜 위험한 방식인데 왜 저렇게 고집을 피우며 저상태로 미국에서도 판매가 가능할까.
나인원 한남 지하주차장에서 대리기사 실수로 모델x 고객 사망한거 생각하면 진짜 어이없음.
모델3같은 경우도 뒷좌석에 유아용 카시트 설치했는데 사고나서 불나면
아이들 벨트 풀고 카시트 아이소픽스 빼고 그 좁은 공간에서 시트 접어야하고 트렁크로 나가 문열고 애 꺼내고... 하아 ㅋㅋㅋ
타이칸이 진짜 잘만들었네
테슬라는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물리적인 기능을 외부랑 뒷좌석에 없앤거지....
포르쉐처럼 하는게 맞지.. 좀 더 안전에 신경 쓴 것 처럼 보이네
현대는 굳이 말 할 것도 없는 방식이고
벤츠정도만 돼도 상관 없는데
테슬라는 ㅅㅂㅋㅋㅋㅋㅋ 저런 사고가 날 확률이 얼마나 되겠냐마는..
뭔 방법이 있다 해도 테슬라는 어려워서 구출 못해줄듯
테슬라 차종끼리도 다 다른거 확실하면 뭔 이런 병신같은게 다 있냐
형 우리는 타이칸은 몰라두될꺼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해버려서 눈물납니다😂
다들 바보인가 사고나면 안쪽에서 잠겨있어서 어차피 안열릴텐데
전기차는 아니지만 G90 도어캐치도 EQS랑 완전동일합니다 살짝눌러서 빼내면 빠지는형식
포르쉐는 폭스바겐 그룹이라 id4 q4등과 동일한 방식이네요
타이칸이 이런 세세한거에서 역시 고급차다 느낌이 나긴하네요
확실히 테슬라가 기존 차량제조업체들에비해 디테일한 포인트들이 좀 부족하게 설계되어있는 느낌.....
이 차들은 없지만 언젠간 탈 수도 있으니
풀시청 합니다👍
사고시 문짝 안열림니다 찌그러져서요. 문 없다 생각하시길
애초에 문을 못열어서 죽을 사고는 문 다 작살나서 힘으로 못여는게 다반사라고 봐야함. 차량용 망치를 구비해두는게 맞음.
얼마전에 모델3인가 불났는데, 주변 사람들이 "문이 멀쩡함에도" 문 못열어서 안에 있는 사람 못꺼냈음.
위 영상은 안에 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밖에 있는 사람이 문여는 것도 알려주잖아요
@@ggondigi 결국 다 자기 안위 생각해서 구비해두면 남 구할때도 좋잖아요. 소화기도 그런 사례들 많고.
@@ggondigi 그리고 모델3는 애초에 멀쩡하고 자시고 사고시 밖에서 못열잖아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댓글로 적자면
현대, 기아 차량 기준으로
2010년대 후반부터는 경차 깡통트림까지 완전히 기본 옵션이 되어서 메뉴얼에 설명이 없는 것 같지만
2010년 초, 중반에 출시된 소형, 경형 또는 2010년 이전에 출시된 차량은
"충돌감지 자동 도어 잠금해제 장치" 라는 이름의 옵션으로 존재하고
장착되어 있을 경우 시동 중 충돌 감지 시 자동으로 도어락이 해제된다는 설명이 차량 메뉴얼에 적혀 있는 걸 방금 확인 했습니다
조금 검색을 해 보니까 신형 차량 메뉴얼에도 적혀 있네요
옆에 별표 모양이 없는 걸 봐선 역시 기본 옵션인 것 같습니다
그게 좋은거냐? 만약 강도가 나를 죽이려고 내차를 처박으면 알아서 문열어준다는거네?
@@킁킁-s6j 강도가 뭐하러 차를 들이받노..?
@@킁킁-s6j 그럼 사고나도 도어락 해제하지마?
도어락 해제 못해서 구출 못하면 어쩔건데?
@@킁킁-s6j 뭔 십할 강도에게 털릴 걱정을 해 상식적으로 강도에 털릴 확률이 높겠어? 차사고가 확률이 높겠어?
@@킁킁-s6j 너가 진도준 급이 아닌 이상 일부러 사고 안냄 ㅋㅋㅋㅋㅋ
이중접합유리때문에 창문깨서 탈출하기도 어려워요
궁금한게 있어요
1. 보통 문이 잠긴 채로 달리는데 사고가 났을때 자동으로 잠금이 풀리나요?
2. gv60은 얼굴인식으로 차문이 열리는걸로 알고있는데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락이 풀리나요?
이제는 사고 시 바깥에서 문을 열 수 있는 방법을 법으로 규제해야겠네요
평소 여는 방식보다 더 당겨서 여는게 가장 직관적이긴 한거 같아요.. 근데 모델3는 진짜 밖에서 여는 물리적인 방법이 없는건가요??
제가 알기론 미국에서는 사고 난 차량에서 물건 훔쳐가고 그러기도해서 테슬라처럼 밖에서 못열게해도 문제없는거로 알아요.
@@johnyoo1751 당신 가족이 테슬라 차량에 타고있고, 그 차에 불이났는데, 밖에 있는 사람들이 문을 열지 못해서 우왕좌왕해도 문제없을지?
@@ggondigi 미국 법 얘기하는데 니가족은 왜나오냐 갑자기
@@ggondigi 난독 있어? 내가 법 만들었냐? ㅋㅋㅋㅋㅋㅋ
@@johnyoo1751 뭐 워낙 그런 일이 많아서 그럴만은 한데.. 좀 아쉽긴 합니다
EVlab 너무 불편해요 규모도 너무 작고...
검색되는게 두갠데 하나 정리도 안하고....
포기했어요 ㅠ
제대로 관리되게 만들어주세요!
한번 더 길게 당기는게 제일 직관적인거 같아요
3:25 현행 모델3,y는2열 도어포켔 고무 패드른 빼고 그안에 있는 사각형 플라스틱 커버를 연후 하얀색 와이어를 땡기면 문이 열립니다
와우 진짜 복잡하네요
사실상 위급상황에 못쓰는거죠. 차에 처음 타는 사람들에게 매번 교육시킬것도 아니고.
@@ggondigi 그게문제죠 사실상 있어도 못쓰는..
뒷자리도 그냥 1열처럼 해두면 덧나나 싶긴함.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테슬라도 도어용 백업전원은 있습니다. 물론 최악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다면 이것도 불가능하겠지만요.
테슬라 빼고 나머지는 직관적이라 좋네요
탈출용망치하나두세요 전기차가 아니라도ㅠ차량에선 필요합니다. 가격도 커피한잔보다 쌈
bmw i4도 전자식 도어에요?
테슬라는 위급상황에서 당황할듯
타이칸이제일 직관적이고 그나마 현대가 잘 되어 있는것 같네요
역시 독일의 기계 설계란... 모르는 사람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거 변태 같네
사고나서 탈출이 가능할정도믄 화제가날정도의 사고가 아니죠
화재가 나도 탈출이 불가능한건 그안에서 이미 기절한상태라 끝인거에요
그래서 밖에서 문여는 방법도 얘기해주잖아요. 다른사람이 구해줄 수 있게.
@@ggondigi ㅋㅋㅋㅋ 바쁘시네 ㅋㅋㅋ 여기저기 댓글 달고 다니시느라
타이칸 방식이 가장좋아보이냉
감사합니다!!
… 그런데 이거 국제 표준이라도 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차마다 제각각이면 긴급상황에서 구조대가 어떻게 구할거여…
근데 이런영상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이미 안전에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사고시 탈출이 용이하지 않을수 있는고, 열폭주 화재까지 ㅎㄷㄷ
열폭주는 오히려 내연기관보다 대피하기 쉽습니다. 전동식 도어캐취는 전기자동차보다 내연기관자동차 고급모델들에는 이미 오래전에 도입되어 있던 겁니다. 전기자동차에 한정된 얘기가 아닙니다.
일반 차량 현대자동차 메뉴얼 발췌
도어가 잠금 되었을 때, 시동 「ON」 상태에서 충돌 센서에 충격이 전달되면 도어 잠금장치가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단, 도어 잠금 해제와 관련된 기계적인 장치나 배터리에문제가 있을 때는 도어가 잠금 해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구글링 메뉴얼인데 내려보니까 마름모 그렌져내요
그건 모든 차 공통입니다. 일반 도어 개페장치를 말하는게 아니라, 속도 올라가면 Lock걸리는 그 이중잠금이 해제된다는 겁니다. 이건 차량 안전 설계시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건, [그런 이중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사고로 전기차 전기가 끊겼다면 어떻게 열고 닫느냐 입니다.
@@Odiiiing 밑에 댓글들 보고 단거라서.. 주행중 사고가 났을때 물리적으로 잠겨 있을텐데 어떻게 하느냐라는 댓글 질문들이 몇개 보여서 올려놨어요
결론 : 밖에 사람이 물리적으로 여는법을 모르면 그냥 죽는다. ㅅㄱㅇ
근데 보통 주행시작하면 자동잠금장치 작동인데 사고나면 자동으로 인지해서 자동잠금장치가 풀리나요????
안풀리면 밖에서 물리적으로 여는법이 의미가 없지않는지요??
(물론 없는것 보단 낫겠지만......)
사고시 저절로 잠금해제됩니다
@@점점점-x2f 역시 그렇군요^^
근데 전부다 잘만들었구만 자기차였다면 탈출못해서 죽은게 아니고 그냥 박자마자 즉사였을 가능성이 ㅋㅋㅋ
테슬라는 역시 싯가지..
넥쏘도 전자식인가요? gv60이랑 같은 방식인가
튀어 나오는 것만 전자식이고 설명서에 빼는 방법도 다 있을걸요.. 작동은 기계식일겁니다
선좋아요 후시청
저 지하주차장 보니 폭우 내렸을떄 다 잠겼던 주차장인거 같은데 개선은 되었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저 비싼 차들 많은 주차장이 폭우만 내리면 ㄷㄷ 할텐데말이죠
도어 잠금장치는 전기가 끊어지는경우 당연히 풀려 있나요? 아니면 여전히 잠겨 있나요?
원래는 열리게끔 설계되어있는데 실제로는 잘 안되나봐요.. 지난번 현기차 충돌테스트한다고 기자들 모았을때도 그렇고, IIHS테스트에서도 도어 안열렸어요..
유익한 영상이였다
형 살 언제빼...? 햄코리가 아니고 카비바라야........
백업 전기 끊길정도면 ㅋㅋㅋㅋ
도어캐치 꼭 전자식으로 숨겨야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택시불러서 전기택시 오면 문열때 꼭 한박자 늦게 손잡이 나와서 사람 당황스럽게 만들어… 사고나는거랑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저게 공기저항 줄여서 주행거리 늘리는데 한몫하기 때문에 전기차는 거의 필수적으로 넣는거죠
돈없어서 내연기관차 더 타야지
디젤디젤후후 디젤디젤후후
eqs 처럼 물리적 도어가 가장 좋겠네...모델3 정말 위험하네
영상 잘봤어요 모토라인님 ㅎㅎ
그냥 모닝이나 타라 이것들아
배터리 선을 단락 시켜 실제 전기가 차단된 상태에서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디자인 관점??? 공기역학??? 그딴거 개나주고 그냥 원래 쓰던거 그대로만들면 좀좋나...s클 시바 속터지지
모델3는 뒷문여는 방법이 문안쪽 포켓안에 있걸로 기억이,,,,,,,,,,,,,,,
네 맞아요. 근데, 사실상 위급상황에서 쓰긴 힘들죠.
@@ggondigi 그래서 고리를 팔아요 ㅎ 연결해서 다니는 영상을 봤는데 기억이 ㅋ
보고 숙지는 했지만 살돈이 없어서 패스~
윤대표님!! 개인적으로 심한사고를 당해보거나 사고가 나는걸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심한 사고가 나서 차량이 정차하게 되면 자동으로 도어락이 풀리나요?? 기본적으로 차량들은 주행을 시작하면 도어락이 작동되면서 외부에서는 열 방법이 없는걸로 아는데 사고가나면 자동으로 풀리는지 궁금하네요
현재는 완전히 기본 옵션이 되어서 메뉴얼에 설명이 없는 것 같지만 현대, 기아 기준
2010년 초, 중반에 출시된 소형, 경형 또는 2010년 이전에 출시된 차량은
중앙제어 도어락 옵션이 장착되어 있을 경우 에어백 작동 시 자동으로 도어락이 해제된다는 설명이 차량 메뉴얼에 적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고물차가 아니라면 요즘 차들은 다 해제됩니다.
@@떼껄룩-g6o 답변 감사합니다 ! 어댑티브크루즈나 차선유지나 최신 기능들이나 메뉴얼 확인하고 사용했었지 이런 기본적인 안전과 관련된 메뉴얼은 찾아볼 생각도 못했었네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돈으로 해결하면 됩니다ㅋㅋㅋ 차량 탈출도구라고 치면 몇천원 내외로 많이 나오니 정 걱정되시면 하나 사두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레x큐미 추천드립니다.
문은 gv60이 맞는거 같네
근데 안쪽 레버는 왜 저리 작은거야
모델3 뒷자리 도어포켓 안쪽에 고무매트 꺼내면 와이어 당기는거 있어요
부자시네요 ㅎㅎㅎ
탈출 못하면 이승탈출 하게되니 지속적인 훈련은 필수 입니다❤
도어락 잠긴 상태에서 전기 끊겨도 도어락 해제해제 가능한가용
안에서 안열어 주면 해제 방법이 없네요 보니까
아 제목좀.. ㅋㅋ 논란의 그분꺼를 가져오면 어떡함
이 영상으로 적어도 한명 안죽었다
와 모델3는 진짜 조온나아충격적이네...
타이칸이 갑이네
오 자막추가하신건가요? 되게 잘맞네
역시 포르쉐.. 뿐이야..
많은사람들이 보길!
포르쉐 미쳤네...
폼이
탈출 하기전에 이미 사바하
테슬랔ㅋㅋㅋㅋ
역시 차는 독일차
특히 르쉐는 뭐 말할 것도 없지
요거 근데 무턱대고 저렇게 해서 열리는 건 아니죠? 도난의 위험이 있지 않을까 해서 조심스럽게 댓글 남겨봅니다~
당연히 잠겨있는데 저런다고 열리진 않습니다.
그리고 사고나면 그 잠금장치는 해제됩니다.
유리깨고 망치두시고
1등!!
모트라인 화이팅!
전자식 도어캐치는 왜 존재하는걸까요..?
소프트웨어로 차의 모든걸 통제하기 위함과, "우리는 미래로 가고있다"라는 자동차회사의 "있어보임"을 위한거라고 봅니다.
공기저항? 줄긴 줄건데, 아이오닉5처럼 애초에 공기저항 큰 차들에 문손잡이 매끈하게 만든다고 얼마나 차이나겠어요?
근데 속도가 60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잠겨버리는데 외부에서 어떻케열어요?
사고나면 자동으로 언락됨
@@점점점-x2f ㄱㅅㄱㅅ
정확히는 에어백이 전개되면 잠김해제
궁금한게 사고가나면 잠금장치가 자동으로 해제 되는지 궁금하네요?
아이오닉은 된다고함
근데 대뷰분 일반차들도 자동 해제 되지않을까요 안전부분이니깐
네 그건 오래전부터 기본입니다. 차 충돌시험하면 가장먼저 확인하는게 잠금장치 해제 여부에요.
에어백이 전개되면 해제됨
탈출하다가 타서 죽것다
선댓후감상
윤성로 인성논란 주차 이상하게해 주민피해 속출! 이거 언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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