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스며들어있는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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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여러분! 암 찾는 의사 이원경입니다. :)
오늘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발암물질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제가 다른 영상에서 누누이 경고했던 흡연이나 음주 등 잘 알려진 요인들 뿐만 아니라 일상에 스며들어있는 물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들의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이런 발암물질들이 어떻게 우리 일상에 스며들어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이를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차츰차츰 줄여나간다면 모두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영상이 여러분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금부터 함께 알아봅시다!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당신의 건강을 위한 첫 시작
바로, 이원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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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에서는 어떤 발암물질들이 우리 일상에 스며들어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이를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차츰차츰 줄여나간다면 모두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영상이 여러분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은 어렵겠지만 다음 영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ㄱ
혹시 텀블러도 스텐이면 발암성있지 않나용?ㅜ
매일 마시던 코피를 보니 바람물질이었다니! 공항장애가 일어나서 황설수살 할거 가타요.
이런거 다따지면 다들 산속에사서 숨만쉬어도 암걸리겠네.
살다보니 진짜 발암물질은 사람이었음..
맞아용~제말이요,,,
오늘만큼은 발암물질 없는 하루이시기를요~♧
정답!
빙고
인간관계가 가장 풀기 어려운 수학
대공감
일회용컵을 사용하는 모든 음료..라고하는게 더 정확한것같네요..
일회용컵의 커피는 문제고.. 일회용컵에 담은 레몬차는 문제 없는건 아닐테니까...
그리고 플라스틱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다른데 오일성분을 담았을때 플라스틱 성분 용출이 가장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나라에서 식용유 팔때 대부분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음
(일상생활 발암 물질)
1. 커피.컵라면등의 일회용 용기(종이. 플라스틱)--♡텀블러 사용하기.
2. 일회용 빨대(종이. 플라스틱)
3. 생수병(플라스틱)--♡제조일자 최근 것 골라 구입하기
4.통조림캔 용기(비스페놀 a검출)--♡캔 이용시 남은 내용물 바로 다른 용기에 옮겨서 쓰기.
5. 철판 사용등 고열에서 고기구울 때 나오는 연기. 탄 고기--♡180도 이하로 굽기. 야채와 함께 먹기.
쌀 ㅡ농약
고기ㅡ항생제
상추 등채소ㅡ농약범벅
지하철 버스안공기ㅡ발암미세먼지 덩어리
집 시멘트ㅡ백년간 발암물질 나옴
참기름도 깡통에 보관데있는데....
전기밥솥도요 안에 코팅된부분이 캔안에 코팅된거랑 같은 성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압력밥솥으로 밥하고 남은거는 소분냉동보관해서 밥먹기전에 밥그릇에 담아서 전자레인지 돌려먹으면 갓한밥이랑 같아요
텀블러는 스뎅이 좋은가요? 아님 젖병소재 텀블러도 괜찮을까요?
@@u4ram86
렌지도 더 위험해요
생수병까지??
먹을게 하나도 없네 ㅠㅠ.
어떤 생명과학자의 강연을 보니
미세 플라스틱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만연되어 있지만
미세 플라스틱의 대부분은 떵으로 배출 된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티백을 뜨거운 물에 담가서 우릴 때 나오는
미세플라스틱 보다 입자가 더 작은 초미세플라스틱(나노플라스틱) 같은 경우는
배출이 잘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미세플라스틱도 다 배출이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덜 먹는 게 최선 ㅠㅠ.
말씀 내용 중 검증이 필요한 부분도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음식 용기 대부분 pp재질로 비스페놀a가 없는 경우가 많고 마트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플라스틱 용기는 pp가 많습니다 (텀블러 사용은 일회용품 소비를 줄이는 차원에서 동의합니다)
플라스틱은 비스페놀a 함유와 무관하게 최근 미세 플라스틱 유해성에서도 자유롭지 못한데 관련 논문들이 하나둘 나오곤 있지만 치명적인 내용은 아직 부족해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사선생님이라 보시는 분들이 영상의 내용을 과신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경각심을 주시려는 건 이해하지만 건강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이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삶의 편의성에서 필요 이상으로 위축되는 경우가 많아 적어 봅니다
옳소!
비스페놀a가 안들어갔다고 해서 비스페놀s, 비스페놀z, 비스페놀f도 안들어가는 건 아니죠
pp는 비스페놀류량 아예 구조가 달라요.
정답. 위에도 대댓글 달았듯이 확실하지 않은 부분을 아주 확실한 것 처럼 말하는게 문제있습니다. 특히 나노플라스틱의 유해성은 아직 검증된바 없습니다.
이거지
많은 홍보로 인식개선이 필요 합니다. 60년대 까지만 해도 의사들 담배피우는 분들 꾀나 있었습니다. 담배가 발암물질이라는 연구결과가 많이 알려 지면서 금연정책도 시행하고 하면서 금연인구도 증가했듯이 지금 부터라도 새롭게 발견되는 유해한 문제들을 많이 알리는게 중요합니다.
꾀나? ㅋㅋㅋㅋ 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꾀 괴 꽤 꽥 🎉
즐건하루 되 세요.
"꾀나"가 아니고 "꽤나"
"꾀나"가 아니고 "꽤나"
내게 발암물질은 저따위 커피가 아니라 훈늉한 직장상사, 동료임
좋은 정보이긴하나
일일이 다 신경쓰다간
건강염려증 생길듯 난 그냥 간다 ㅋㅋㅋ
수도배관 자체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요..산속에 살면서 다 자급자족하지 않는 이상 미세플라스틱을 안 먹을수가 있나? 수도배관 가정용 배관 pb쓰고 공공용도 강화pvc 쓸텐데 그냥 산속에 살아야 될듯...
저도 오늘 영상은 안본걸로 하겠습니다😢
저도 ..
저도요. 식후 점심엔 늘 먹는데요ㅜㅜ
커피 대신 시원한 녹차 로 바꿨습니다
모두 암병동에서 서로 찡그리며 인사하게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킴식스-z6t사이코패스인가 ㅉㅉ
이런거하나하나 따져서 어케 사나요ㅜ
그래서 암이 많아졌죠
이런 의사쌤들 유투버들이 해주는 말에,,,,
꼭 우리할아버지는 믹스커피 매일
마셔도 90까지 장수함!!!!!
이런 댓글 좀 제발 그만 달았으면 좋겠다
그럼 인간이 왜 살아 힘들게.........
어차피 다 늙어서 죽는건데!!!!
사람이 병걸리지 않고,,,,건강하게 살자는게 제일 중요한 팩트이지~~~~~
어릴때부터 공부 열씨미해서 의사된거구
다들 잘 알자나요!!!!~~~~
우리모두.......학교다녀봐서
공부 잘하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솔직히,,,,,초중고 졸업해도 주변에 의사된
친구들 잘 없는게 현실인데..........
우리에게 나쁜거 전하는것도 아닌데
좋게 좋게 받아들이면 되는거지~~~~~
난 의사쌤들 이런 유투버 해줘서 진짜
좋은데~~~얼마나 좋은 세상이야!!!!!
우리 할아버지는 커피 담배 술하시고 95세까지 장수하셨는데요
오래 살겠네~~
담배를 않피우신 외할아버지는 65세에
돌아가셨고
필터가 아닌 곰방대로 담배를 많이 피우신
친할아버지는 80후반에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설명 할것인가?
당시에는 생수병도 없었고
커피도 흔치않았고
플라스틱도 흔치 않았고
종이컵은 보지도 못했다.
우물퍼먹어야겠네...😢
숨만쉬고 살아야;;;
커피의 발암물질에 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제기된다
발암물질은 염려할 수준이 안된다는 것이 다른 한편의 연구결과이다
암정복tv 채널의 영상이 분석한 커피의 발암물질에 대한 기우와 편견이 정확하다고 믿는다
발암물질에 대해 염려한다면 그 체널도 한번 시청할 것을 권유한다
그냥 편하게 마시고 싶은 대로 그러나 과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
비전문가이자 일반인인 내가 얻은 결론!
와... 종이컵 빨대 생수..
건강하게 살기 어렵네요 ㅠㅠ
커피 자체를 태우기 때문에 커피가 발암물질 이라고 들었습니다
정수가도 플라스틱으로 주로 만들지 않나요? 생수랑 크게 다를까 싶은데
좋은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몇 년 전에 나노 플라스틱 관련 다큐 보고 놀라서 항상 텀블러 가지고 다니고 집에 플라스틱 반찬통도 다 유리용기로 바꿨어요 ㅠ 20대 때 생리통으로 화장실에서 졸도한 적이 있어서 병원에서 호르몬 검사도 하고 한약도 먹고 고생하다가 지금은 거의 괜찮아졌는데... 성장기에 환경호르몬 물질, 유사호르몬 물질에 노출되는게 특히 여자아이들의 난소나 자궁의 정상적인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모두 환경보호도 보호지만 건강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 할것 같아요 😊
이렇게 보니 우리는 너무 많은 발암 물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요.. 정보가 유익해서 구독 꾹 눌렀습니다!
저기 언급된 것들은 다 자잘한 것들이고.
제일 큰거는 얘기 안해주셨네요.
술 피하세요. 알콜이 확정적 1급 발암물질 입니다. 주변에 술이 발암물질이라는거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리궁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세플라스틱은 논외) 플라스틱으로 노출되는 발암물질의 양보다 술로인한 노출량이 더 많을거에요.
시중에 나오는 플라스틱 제품들은 안전치 기준이 있기도하고 단속도 하고있어서 (회수명령 등) 저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술에대한 관대함은 사회문화적으로 큰편이라 이게 더 자주 접하고 거절하기 어렵에 더 위험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고기는 태우는게 나쁜데..
커피는 태워도 괜찮은가요?
원두를 새까맣게 태우는게 로스팅인데...ㅠ
식용 씨앗이나 콩종류 중에서 커피원두만큼 태우다시피 볶아먹는 것은 잘 못본것 같아요.
참깨나 들깨도 너무 볶아서 기름짜면 몸에 나쁘다잖아요.
이거 저거 따지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암걸리겠네 ㅋㅋ
40년 아침마다 마시던 커피 끊었습니다.
생각보다 쉬워요.
요즘은 녹차나 보이차 마십니다.
고기 탄 부분 잘라내는 게 아무 소용이 없었다니... 충격이네요
아....내 몸은 이미 발암물질로 재워졌네..ㅠ,.ㅜ
완전히 다 피하는건 현실적으로 어렵더라도 내가 노력하는만큼 내 건강이 더 지켜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이해하고 최대한 노력하는 태도와 습관이 중요하겠죠. 이번 영상도 최곱니다. 👍👍👍
텀블러 안에 쇠성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냥 인간의 삶이 발암입니다.
정수기는 미세플라스틱이없는게아닙니다....정수기 필터나...그안에도 대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어요 나노분자는 어차피 정수기도 100프로 다 걸러내지못해요.....
아예 끊을 수는 없지만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줄이려 노력하겠습니다. 뜨아를 종이컵에 먹고있는데 내일부터 텀블러로 바꾸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도대체 하나도 마음놓고 먹을게 없네요.
만들거나 생산을 못하도록 해야하는데.
말씀드린 것들이 당장 효과는 미비할 수 있으나 쌓이다보면 내 몸에 어떻게 작용할지 모르는 거니까요. 같이 함께 줄여나가는 습관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우유팩도 같은 의미로 생각하면 될까요??? 발암물질에 대한 좋은 정보 넘 감사합니다^^
이거 다 지키려다가 스트레스와서 암 걸릴 확률이 더 높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읽다가 3초 뒤 빵터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몸에 좋은거)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삽시다~^^
지킬건 지키며 사는게 좋죠~
아프면 내 모든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겁니다..
주변에 암 걸린사람이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아마도 이런 말은 못할 겁니다.
저는 암은 아니지만 담관염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ICU(집중관리병동)에서 3일간 생사를 헤메면서 기도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하나님, 살려만 주시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겸손해지겠습니다... 라구요.
건강을 되찮고 나서는 이제 함부로 말하는 것을 자제 합니다.
그리고 남을 비난하고나 비판하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담배는 오래전에 끊었지만 술도 끊었고 건강을 위해 노력합니다.
건강은 너무 소중합니다. 잘 지켜야 합니다.
죽음 직전에서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쁘고 행복합니다.
아메 하루세잔이면 대장암확률1/3을준다던데?
님 건강할땐 모르죠 아프면 다 지켜지게 됩니다
커피콩 로스팅 하는게 사실 굽는걸 넘어서 살짝 태우는거긴 하고 커피 쓴맛도 까놓고 말해서 탄맛인거긴 하죠 탄건 발암물질이고 고기도 심하게 탄부분은 잘라먹는게 당연하듯 생각하니 ㅋㅋ
스트레스도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신경쓰겠지만...
바쁜 현대인이 지키기에는 너무나 빡세보이네요 ㄷㄷ
술,담배 끊거나 줄이고 매년 꾸준히 건강검진 받는게 제일 중요한듯
보통 큰병은 병원 안 가고 참다가 생기더라
선생님 말씀대로 텀브러 지참이 가장좋겠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너무 예민하게 스트레스 받지않는게 좋을듯요 ^ ^
자라면서 어른들에게 "가난한 사람이 병 걸려 죽는 확률이 높더라"는 말을 가끔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그저 금전 문제로 치료를 못 받아서 그렇겠거니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뿐만 아니라 오히려 환경호르몬에 더 많이 노출 돼서 그런 건 아닐까 싶네요.
플라스틱 제품을 재사용 할 확률도 높고 생활 제품들이 유리나 스테인레스 보다 저렴한 플라스틱이 많을 확률이 높으니...
뭔가 씁쓸해지는 순간입니다 허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물질보단
사람땜에 받는 스트레스에 암이 생길것 같아요~
말을 잘 들어야하길래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커피를 종이컵에만 마시는 60대인데 충격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 알던 상식인데도 의사샘이 말씀하시니 심각성 인지되네요 역시 사람은 배경이 중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설명 너무 잘들엇어요.
혹시 타파웨어 전자렌지용기도 발암물질이 나오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탄음식이 암을 유발한다고 하잖아요?커피가 콩 태운걸 물로 마시는거거든요...잘 와닿지 않는다고요?음...삼겹살 까맣게 태운걸 물에 담가서 나온 물을 얼음에 넣어서 빨대로 맛있게 마신다고 생각하면 되요
지금미세공기 밖에서도게속발암물질 숨쉬는순간도발암물질이죠,어쩔수없다고봅니다~~인간이 만든오염물질입니다
쭝국빨 미세먼지
그냥 발암물질이 든 용기를 팔지 못하게 하면 안되나 그걸 허용해서 많은 사람이 발암물질을 먹고있는거잖아
숨만 쉬어도 대기질 미세먼지 마시고 사는데..
글쎄 1~10까지 위험하다 하면 피할슨 있을까..
텀블러도 플라스틱 제품인데 플라스틱을 쓰지말라면 어쩔..
참 좋은 의사쌤이십니다 감사해요
짱이에요 ❤😊 일부러 저런
커피시스템 만든 사람들이 있어요
텀블러랑 친해져야겠어요
반찬통은 유리로 바꿨어요
저는 씨게 아파본후로 저거 대부분 다 지킵니다
내몸 지키는데 못할게 뭐있나요~~~
일반물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들어있다고 들었어요 정수기로도 걸러지지 않는다구요. 앞으로 환경이 너무나 걱정입니나
매주 캠핑가서 숯불에 고기 구워먹고 옆 텐트에서 날라오는 각종 탄냄새들을 주말 내내 맡고 공기 좋은 곳에서 힐링하고 왔다고 한다
커피콩을 볶아야돼서 커피자체도 발암물질이라던데...ㅠ
커피를 끊으려하는데 아직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텀블러도 안을보면 코팅이
돼있는것같은데 괜찮은건가요...
세상에 너무나많은 정보들이 쏟아져나오니 어디다 맞춰야될지..오히려 살아내기가 힘이드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마자요..커피를 볶을때 많은 ..ㅠ 줄이려하는데 쉽지않아요
지나친 건강염려증이 암을 불러온다던데ㅠ
기계로 추출한 커피보다
냉동동결?로 된 커피나 드립커피 먹는게 낫대요
영상 한줄요약 : 모르는게 약이다
ㅋㅋㅋ
개인텀블러사용을 생활화해야할 것 같아요!환경도 살리고 건강도 찾고!!
일석이조!
어짜피 1주일에 신용카드 한개씩 먹고 있다던데 ,, 1회용 플라스틱 컵 안 쓴다고 ,, 다른데서 먹는게 없어지나요?
요즘은 지하수 성분에도 플라스틱이 검출이 된다고 합니다,, 생수병이 아니라 그냥 지하수에서도요,, 바다는 이미 플랑크톤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은 곳도 많고,,
커피가 대중화되고 부터 한국인의 수명이 늘어났는데
뭔소리해 의학기술 발달로 수명이늘어난거지 커피대중화로 수명증가 ㅋㅋㅋㅋㅋ 웃고간다무식함에
선생님 말씀 중에 언급되는 비스페놀이란 물질에 대해서...
애기들 젖병같은 용품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환경호르몬 유발 성분 없다고 'BPA Free' 라고 적어놓는데 그 BPA가 비스페놀, 정확하게는 Bis-phenol A 라는 물질을 의미합니다.
젊은선생님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병원가서 진료받아보고 싶네요 찾아뵐께요^~^
브리타 정수기를 통해 정수된 물 마시고 있는데요. 정수기 소재가 플라스틱인데, 여기에서도 미세플라스틱 나오겠죠?ㅠㅠ
기사본걸 말씀드리는데요
플라스틱 용기나 커피담은 종이컵에 뜨거운 물이나 커피를 담을시에만 미세 플라스틱이 엄청나게 나오지 찬물은 인체에 해를 줄만큼은 아니라고 하는 기사를 봤네요
브리타 정수기 유명한데 그런거 확인 안하고 판매하겠어요?
브리타는 수도물 바로 받아서 정수하는 원리인걸로 아는데요
설마 뜨거운물 정수하시진 않쵸?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원래 먹는것 자체가 독이고
노화물질 입니다.
굶어 죽을거냐
먹으면서 서서히 죽을것이냐
의사님은 어떤 물 드세요?
@@leesg2585 얼마전에 비온뒤 채널에서 홍혜걸 박사가 자기는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페트병 생수는 안마시고 유리병 생수만 마신다고 하는것 봤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페트병으로 물 마시는데 발암물질 ㅠ
반찬가게에서 쓰는 용기도 문제가 많죠 귀찮게 번거럽게 내손으로 해서 먹고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애기들 사용하는 젖병이나, 꼭지도 다 플라스틱인데 모두 발암물질을 먹고있는건가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알고 있는데 실천이 어렵네요.
염색약도 유해하다고 들었어요.
염색약도 다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인간은 플라스틱같은 걸 만들어서 다음 세대를 고통스럽게 하는가..
그냥 자연인으로 사는게 제일 나아 보이네요..ㅋㅋ 미래에는 또 어떤 것이 안 좋더라하고 밝혀지겠고 또 그것의 반복이겠죠 🥶
우리 외할머니 십수년 커피믹스 하루에 3~4잔씩 마셨음 고혈압 당뇨 기타 성인병 전혀 없었고 암도 안걸림 안타깝게 계단에서 넘어지셔서 96세에 돌아가심
축복받은 건강유전자이심.
사실 빵 하나에 들어가는 설탕이 믹스커피 4잔보다 더많음.
종이컵에 마시는 믹스커피가 진리였는데 ㅠㅠ
영상의 집무실 인테리어된곳 MDF 합판 천지인데 공기로 발암물질 .. 수많은 걸려있는 액자도 MDF.. 현대사회에서 피할수있는건 진짜 없는것 같음..
난또.. 커피콩이 탄물을 내려서 발암일으키는줄….생수병은 ㅠㅜ 요즘 생수병에 안들어있는 물도 있나요 ㅠㅜ
오늘 하루도 발암물질을 충분히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
90년대에 암에 걸린 50대 보다, 2000년대에 암에 걸리는50대의 비율이 27%나 높았다고 합니다. 삶의 질은 계속 좋아지는데 왜 암환자는 늘어날까요? 원인은 가공식품 섭취의 증가와 이런 프라스틱 사용의 증가와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 합니다.
미세먼지도 한 몫하지요.
검진을 많이 하고 검진 기술이 많이 발전한 이유도 있습니다
검진을 많이 해서 알게되는 거지요.
암이라는것은 걸리면 죽는병이기 때문에 90년대에도 모든 암환자는 통계에 잡혔습니다. 60 - 70년대에나 집에서 무슨 질병으로 죽었는지도 몰랐지만, 90년대쯤에는 모든 사망은 병원에서 맞이 했기때문에 인과 관계를 알수 있었다는겁니다.
너무 많이 알아도 피곤하시겠다.. 더 가르처드리면 사람 줄서서 먹는집 양은그릇 벗겨진거..닭갈비집 프라이팬 집에쓰는 주방세제
사람들 주방세제엄청 드시는거 아시죠 아무리깨끗이 씻어도 세제남는거.. 외식업체 설거지 드럽게 하는거 아시는지
궁정물에 밥을 해 드신적도 있죠 몰라서 그렇지 세제 덜 행거줘서 음식담아 나오고.... 쥐 바퀴 간보고 간데서 밥먹고
주방바닥 물틴 음식을 내놓는 음식점도 있던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원경 의사 선생님!
텀블러같은 스탠제질도 진짜 안좋다던데..
그건 알루미늄이고
선생님 혹시 텀블러도 발암물질이 있는건 아닌가요
근데 텀블러는 안전할까? ㅎㅎ
다 해롭다고 떠들어대니 먹을게 하나도 없다 굶어 죽으라는거냐? 죽는거보다 맛있게 먹는게 백배 낫다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셔서ㅜ감사합니다.이비인후과 개원의인데 딸셋 키우면서 가급적 일회용 용기음식 컵라면 안먹이려고 노력하지만 애들이ㅜ어려서 이해시키기가 힘들긴 하네요. 슬라임도.건강에 안좋다고 논문을 어디서 본것같은데 혹시나 영상만들어주시면 애들교육용으로 좋을듯해요..안전하게 아이들키우기 힘든 세상입니다
원두 다크로 볶아도 발암물질 이야기 하셨었는데 여기는 그게 없네요
가끔은 무식한게 나을수도 있군요 이것저것 신경쓰다 암걸 릴것 같아요 좋은 말씀은 감사합니다만ㅎ
진짜 공감합니다!!
가능한 건강한 생활방식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집에 암환자 생기면 평범한 일상의 삶
다 무너집니다~~ㅠㅠ
이런거 안드시던 우리 선조들은 무병장수하셨구나..
정수기 필터, 내부 관 등은 환경호르몬에 자유로울까요? 어떤 정수기를 쓰는게 그나마 안전할지요?
요즘 필터부터 스텐리스로 나오는 정수기들이 괜찮은 걸로 압니다. 그래서 OO매직 사용 중입니다!
@@DYKCOMPANY-ib6lu 앗!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요새 젊은이들은 오래 사는게
더 고통이라며 죽고싶다. 안락사 허용해 달라.
이 난리여서 굳이 발암물질 있어도
신경 안 쓰고 막 먹을듯. 그 발암물질의
대표격인 술, 담배, 핸드폰, 컴퓨터 전자파부터
열심히들 온 몸으로 맞고 있으니...
아무리 건강식 먹고 따져가며
몸은 건강해도 사람은 자신이 교통사고로 죽을지
길거리 지나가다 낙하물에 맞아 죽을지
싱크홀에 빠져 죽을지
화재로 질식이나 불에 타 죽을지
낚시나 홍수나 물놀이 사고로 익사할 지
괴한에게 살해 당해 죽을지
등산하다 실족해서 죽을지
독사한테 물려 죽을지
병을 오래 앓다가 죽을지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돌연사 할 지 모르는거라
너무 과하게 예민할 필욘없습니다.
일회용품은 발암 물질 이전에 환경 보호 차원에서 사용을 자제하자는데는 동의합니다. 그 외 짚어주신 부분들. 식약처에서 나름 기준을 세우고 용기 사용을 허가한 것 일텐데...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다가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발암이 될 확률이 더 클 것 같습니다.
걷기 운동중 생수병 안가져 다닐수가 없는 요즘 어케하면 좋을까요? 가벼운 철 물통좀 있었으면.
120ml미니소형 보온보냉텀블러 있어요~
그거 작아서 가볍고 작은 가방에도 넣어다니기 딱 좋아요😅
어차피 100살까지살거아니라서 너무 과한건 못지키겠고 지킬 만 한 것들만 적당히 지키면서 사렵니다...
다이어트 도시락 주문하면 도시락 플라스틱에 담겨있는데... 그것도 비추인가요?
생수가 제일 어려워요 ㅜ 자취하는데 정수기 들이기도 힘들고....ㅜㅜ 좋은 방법 없을까요?
주전자에 보리차 끓여서. 드세요
브리타 써보세요 진짜 좋아요😊
브리타에서 나오는건데 수도꼭지에 꽂아서 쓰는거 팔아요 ! 브리타 정수 물통이 아니라 필터를 수도꼭지에 껴서 쓰는거라 정수물도 바로 마시고 수돗물도 버튼?돌리면 한개 수도꼭지에서 다 해결가능해요
지금 찾아보니 브리타 정수필터 물통이 훨씬 싸네요 대신 우리나라 제품들 수도꼭지 정수 필터는 싸요!
@@ilililililol 네~ 정수필터 쓰고 물 끓여먹어야겠어요~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
브리타 정수기물통도 플라스틱인데 괜찮을까요?? 반찬통도 플라스틱인데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ㅠㅠ
컵안에 커피는 더 발암물질
아이스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하면 얼음 위에 커피가 내려지는데 그래도 그 온도 때문에 미세 플라스틱이 나오는 건가용? 뜨거운커피는 당연히 더 안좋은건지 알고 있었는데 아이스커피는 찬거라 찬 음료 담는건 괜찮은줄 알았는데 찬음료를 테이크아웃해도 안좋은건가요?ㅜ
네
그말씀 하시는듯
그리고 찬물도 플라스틱에 담기면 나노플라스틱 나온다는말같음
편의점 음료같은것도 ㅇㅇ
에스프레소 내려서 만드는 아메리카노(아이스, 뜨거운거) 콜레스테롤도 올림.
지구를 떠나야겠군ㅋ
정수기 내부도 플라스틱인데요
뭐 먹고사나 ... ㅡㅅ ㅡ 제조과정부터보면 먹을게 없넹 ...
개인용 텀블러 스테인리스 연마제 발암성분과 주방세제로 인한 수질오염 및 미처 세척되지 못한 남은 세제 성분, 특히 여러번 사용한 텀블러 입대는 부분이나 잔 흠집 사이에 잔존하는 세제나 세균은요?
우리나라의 경우 일회용품은 그래도 대부분 안전히 소각되는데 오히려 백번 안쓰고 버리는 텀블러가 더 치명적입니다.
참 힘들게 산다
공장에서 만들어지는것은 음식이던 물건이던 모두 발암물질 입니다. 😢
원시시대로 가야하겠네요.
모르고 스트레스없이 사는게 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