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시 저와 다르게 ~하시구나 (구름 위로 띄우기) 2. 제가 그지같이 옷이 없어가지고요 (더 무안하게 만들기) 3. 그렇게 말하는 그 의미는 뭐예요? (내가 그렇게 느껴서 알고 싶다는 느낌 충만) 4. 응, 그건 너 (아 너한테 그 상처가 있구나, 그건 너에게 중요하기 때문) 다 내 것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알고보면 그건 그 사람의 문제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남을 평가 많이 하는 사람이 자신도 평가당할거를 두려워하는거 같에요. 제가 많이 그러는거 같은데 이제는 평가를 하는것을 줄여야겠어요. 제가 불안이 많아서 평가하는것을 하게 되고 그 평가로 인해 불안해질 때도 많아요. 평가는 안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는 사회적인 상황에 있을 때 어쩔수없이 일적으로 평가를 해야 될 때 빼고는 일체 평가를 하지 않아야겠어요.
제가 영상의 그런 사람이예요. 남 평가하고 내가 상처받은 부분 지적당하면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이런내가 싫고 그런데 상처받기싫으니까 사람들 평가 해서 정리하고 무한반복... 1.평가질에 내 주체성을 부여하지 말자 2.평가당한다면 그건 내가 아니라 '너' 3.평가후 대처방법 -나를 더 까기,상대방 띄우주면서 말하기,의도 진솔하게 묻기 남을 평가하는 사람은 스스로가 불안하거나 평가를 두려워 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남을 평가 하지말고 남의 평가에 좌지우지 말자!!!
평가 지적을 자주하는 사람들은 그냥 정신병자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이 영성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평가하는 그사람의 열등의식 문제고 그사람 무제이지 내 문제는 아니죠 그런 정신 이상자 때문에 내가 힘들어할 필요가 없어요 피하는게 아니라 이 사람은 정신적으로 열등감이 많고 정신이 아픈 사람이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남의 평가에서 자유로울 순 없는게 사실이고 현실이지만, 모든 평가를 내가 받아들일 이유도 없고 상처받을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응 그건 너! 이 마인드로 훌훌 털어버려야겟어요 아 너가 그런 부분에 상처가 있구나? 그래서 그런말을 하는구나? 생각하면 어떤 평가도 좀 웃기네요ㅎㅎ
저도 직업병으로 타인을 자연스레 분석하게 되는 버릇이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저는 혼자 속으로 분석하다가 평과가 과해진다하는 순간이 스스로 인지가 되는 순간 스톱을 외쳐요ㅎ 아 지금 또 내가 너무 앞서갔나?하고 내 생각 또한 하나의 가설일뿐이지..하며 생각을 전환시킵니다. 우선 상경님께서도 자신이 과하게 평가할때가 있다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인식하고 계신거잖아요ㅎ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 스톱을 하면서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거 진짜 제가 계속 되새겨야하는 말이네요 ㅠㅠ 평가 심한 상사랑 지내는데 맨날 남이든 저든 맨날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너무 지겹고 옷이든 뭐든 맨날 지적질하거든요 ㅠ 너무 피곤해요 어느새 그런 거에 저도 모르게 제 자신을 평가하더라구요 그 평가에 맞춰서..되새겨야겠어요 매일아침마다 ㅠㅠ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알려주셨 던 방법 내가 싫어하는 사람 볼 때 "나의 내면의 모습이야"라고 생각하니까 괜찮아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평가에 상처 받지 않는 방법은 "내가 생각한 건 아니잖아? 저 건 저 사람 생각일 뿐이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ㅋㅋ "응 그건 너야" 좋다.
다른 사람 말에 내가 정해지는 사람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너의 주관적인 생각을 통과한 나구나 투영의 법칙 모든사람은 다른사람을 본인을 투영시켜서 본다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다 평가하고 지적하는 사람한테 속으로(겉으로는 손절) '그거 너구나' '그 사람이 상처가 많구나' '불안하구나' '컴플렉스구나' 동정심이 아니라 배려하는것임 겉으로 표현하고싶으면 돌려깐다 둥둥 띄운다 스스로 더 깎아내려서 민망하게 한다 위축되서 그러는데(잘못했다가 아니라 내 느낌 말) 그 말의 의미는 뭐에요? 알고싶어요
웃따님, 영상 주제와는 다른 내용이지만 궁금해서 여쭤보고싶은 것이 있어요. 상대방의 나쁜 것을 받아들였는데 갑자기 그 태도가 좋게 바뀌면 견딜 수가 없고 화가 나요. 지옥같이 싸우던 엄마아빠가, 누구때문에 우리 자식들이 그렇게 힘들었는데 그렇게 싸워놓고 그래놓고 이제와서 어땠든 지들 둘은 정이 있으니까 서로를 걱정해주는 모습을 봤을 때. 참을 수가 없어서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갔어요. 그리고 어제 나한테 화나서 나를 성씨 붙여서 불러놓고 오늘 내가 아프니까 갑자기 ㅇㅇ아 하면서 호칭이 바뀌었을때 진짜 가소로워요. 짜증나요. 왜이런건가요 그냥 제 심보가 못된거죠
님이 진심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더 회의감 드는 게 아닐까요? 하지만 그 상대가 일부러 가식적인 건 아닐거에요 심리가 화났다가 풀고 난 것 혹은 뒤에 알게 된 거지 않을끼요? 이해하시려는 태도는 좋아요^^ 무튼 결론적으론 본인이 남을 이해할 줄 아는 게 더 득이 돼요 타인이 됐건 가족도요 근데 억지로는 하지말아주세요 무리되면 더 힘드니까요..
앙고라 털 🤣🤣🤣 마지막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옛날일을 회상해보면서 친구에게 툭 툭 상처주게 던진말이 있었는데 지금보니 그게 질투같아요. 근데 사실 들여다보면 제가 하고픈걸 그 친구가 하고있어서 그래서 질투한게 이해가 가요. 제가 욕심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그 친구도 힘든일이 있었는데 말을 안한것뿐이니까요. 아무튼 오늘 영상에서 많이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그 사람 머리에서 나온 추측 혹은 선입견이죠. 남들 본인 잣대로 추측하고 판단하고 하는 건 본인 자유라지만 어디까지나 그걸 밖으로 들어낸 이상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씀해주세요. 상대방을 깎아내리려고 비아냥 거릴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건 선 넘은거죠.
1. 역시 저와 다르게 ~하시구나 (구름 위로 띄우기)
2. 제가 그지같이 옷이 없어가지고요 (더 무안하게 만들기)
3. 그렇게 말하는 그 의미는 뭐예요? (내가 그렇게 느껴서 알고 싶다는 느낌 충만)
4. 응, 그건 너 (아 너한테 그 상처가 있구나, 그건 너에게 중요하기 때문)
다 내 것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알고보면 그건 그 사람의 문제
상대방의 평가에 자신의 정체성을 부여하지 말라.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남을 평가 많이 하는 사람이 자신도 평가당할거를 두려워하는거 같에요. 제가 많이 그러는거 같은데 이제는 평가를 하는것을 줄여야겠어요. 제가 불안이 많아서 평가하는것을 하게 되고 그 평가로 인해 불안해질 때도 많아요. 평가는 안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는 사회적인 상황에 있을 때 어쩔수없이 일적으로 평가를 해야 될 때 빼고는 일체 평가를 하지 않아야겠어요.
니가 뭔데 나를 평가해? 나를 아세요? 이런 생각으로 살면 됩니다.
그 사람의 평가는 그 사람의 생각일뿐, 내 모습이 아니에요.
제가 영상의 그런 사람이예요.
남 평가하고 내가 상처받은 부분 지적당하면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이런내가 싫고
그런데 상처받기싫으니까 사람들 평가 해서 정리하고 무한반복...
1.평가질에 내 주체성을 부여하지 말자
2.평가당한다면 그건 내가 아니라 '너'
3.평가후 대처방법 -나를 더 까기,상대방 띄우주면서 말하기,의도 진솔하게 묻기
남을 평가하는 사람은 스스로가 불안하거나 평가를 두려워 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남을 평가 하지말고 남의 평가에 좌지우지 말자!!!
본인이 본인 말 하는 거죠.
자기 아픈 걸 남얘기처럼 하는 게
불쌍한 세상이죠.
그건 너문제구나.. 너의 창문이라니...😭😭........ 요새 타인의 평가에 민감했었는데 진짜 감사해요 ㅠㅠㅠㅠ
평가 지적을 자주하는 사람들은 그냥 정신병자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이 영성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평가하는 그사람의 열등의식 문제고 그사람 무제이지 내 문제는 아니죠 그런 정신 이상자 때문에 내가 힘들어할 필요가 없어요 피하는게 아니라 이 사람은 정신적으로 열등감이 많고 정신이 아픈 사람이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남의 평가에서 자유로울 순 없는게 사실이고 현실이지만, 모든 평가를 내가 받아들일 이유도 없고 상처받을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응 그건 너! 이 마인드로 훌훌 털어버려야겟어요 아 너가 그런 부분에 상처가 있구나? 그래서 그런말을 하는구나? 생각하면 어떤 평가도 좀 웃기네요ㅎㅎ
“너의 주관적인 판단을 통한 나구나”
저는 남을 분석하는 걸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 그게 과해지면 남을 평가 하는데 그때는 제 자신이 싫을 때가 있어요....이걸 고칠 수 있는 방법도 영상으로 찍어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입을 닫으세요
저도 직업병으로 타인을 자연스레 분석하게 되는 버릇이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저는 혼자 속으로 분석하다가 평과가 과해진다하는 순간이 스스로 인지가 되는 순간 스톱을 외쳐요ㅎ 아 지금 또 내가 너무 앞서갔나?하고 내 생각 또한 하나의 가설일뿐이지..하며 생각을 전환시킵니다.
우선 상경님께서도 자신이 과하게 평가할때가 있다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인식하고 계신거잖아요ㅎ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 스톱을 하면서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佐久早-v8z 엥 입을 닫는 건 말버릇에 대한 해결법은 맞겠지만 완벽한 해결법이 아니에요. 말을 하지 않더라도 생각으로 무의식에 평가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ㅠㅠ
타인을 평가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행동이나 태도가 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佐久早-v8z 평가하는데 제가 언제 입 밖으로 내민다고 말한 적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진행자님 웃겨서 뒤로 넘어갈거 같아요 ㅋㅋㅋㅋ😂
왜이런 좋은 영상을 이제야 봤을까. 많은 사람들이 봤음 좋겠네요.
이거 진짜 제가 계속 되새겨야하는 말이네요 ㅠㅠ 평가 심한 상사랑 지내는데 맨날 남이든 저든 맨날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너무 지겹고 옷이든 뭐든 맨날 지적질하거든요 ㅠ 너무 피곤해요 어느새 그런 거에 저도 모르게 제 자신을 평가하더라구요 그 평가에 맞춰서..되새겨야겠어요 매일아침마다 ㅠㅠ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알려주셨 던 방법 내가 싫어하는 사람 볼 때 "나의 내면의 모습이야"라고 생각하니까 괜찮아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평가에 상처 받지 않는 방법은 "내가 생각한 건 아니잖아? 저 건 저 사람 생각일 뿐이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ㅋㅋ
"응 그건 너야" 좋다.
던발 찰떡
분석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정보를 자신을 방어하는 데 쓰느냐, 아니면 남을 위한 관용의 실천으로 쓰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응 그건 너
나라는 중심을 잘 세워서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않고 나또한 타인에게 평가질하지 않아야 겠어요^^
고치려던 제 모습이었는데 그게 자기불안에서 오는 거였다니...
와... 웃따님 늘 감사하게 영상 봐왔지만 이번 영상은 진짜..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사랑받고자하는 심리가 내재되있어요.
욕심인거죠.^^
귀한 영상~내맘속에 저장😭
이거 정말 최고의 영상이에요. 마음이 편해졌어요ㅎ 감사합니다 ^^
유튜브를 통해서지만 이렇게 좋은 말씀 들을 수 있다니 참 좋네요
단발 잘어울리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저한테 필요한 말이었네요,, 온전히 받아들이기 워해 세번이나 돌려봤습니다🥺 너무 큰 위안과 깨달음이 됐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나 단발하셨네요!♡
공부한다고 유튜브 잠깐 끊어서
오랜만에 와봤더니
앞머리 없단 단발 너무 잘어울려요ㅜㅠ
아 너무 좋아요 이런 영상들 감사합니다.
평가하는 사람들보다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더 무서워요 진심으로 감정적으로 대놓고 막 싫어하는 거
오늘도 역시 믓지십니다.~~~♡
그냥 항상 늘 감사합니다. 나에대해 더이해하고 남에대해 어떤마음으로 대해야하고 또배우고 갑니다
내가 그렇게 살았다니~~
충격이지만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시야와 결핍된것을 알수있으니
감사하네요
우리는 변할수있습니다
단발머리 진짜 잘 어울려요🥰🥰🥰
아 .. 쌍따봉..
오호 상처받을 필요가 없겠네요
유쾌상쾌통쾌하네요ㅋㅋ
응. 그건 너^^ㅎ
제얘기하는줄...반성합니다ㅠㅠ
우따님 단발머리 너무 잘어울리세요 더 젊어지신 거 같은 누낌이 ㅎㅎ 영상두 항상 도움돼요 마인드 컨드롤도 되구요
저도 가끔 술먹으면 그런 습관이 있었는데.. 제 자신의 문제였군요... 정말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런 습관을 고치기 좋은 방법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영상 속에서 다루는 부분을 깨닫고 요즘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주변에서도 요즘 좋은 일 있냐고들 해요 가끔씩 예전 같은 모습이 삐죽 삐죽 나오기도 하지만 금방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와우 이번 영상이 최애 영상이 되었어요🥰 말의 본질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마지막 지적하는 말에 대처하는 법도 웃으면서 잘 들었습니다~ 두고두고 돌려봐야겠어요 읏따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웃따님 멘탈관리나 자기자신을 공부하기에 좋은 서적들 몇가지 추천하는 영상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공부하고 싶은데 웃따님께 추천받고싶어요!!
맞아요 자기 확신고ㅏ 자존감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찾아야 정신이건강해지죠😚💕
다른 사람 말에 내가 정해지는 사람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너의 주관적인 생각을 통과한 나구나 투영의 법칙 모든사람은 다른사람을 본인을 투영시켜서 본다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다
평가하고 지적하는 사람한테 속으로(겉으로는 손절) '그거 너구나' '그 사람이 상처가 많구나' '불안하구나' '컴플렉스구나' 동정심이 아니라 배려하는것임
겉으로 표현하고싶으면
돌려깐다 둥둥 띄운다
스스로 더 깎아내려서 민망하게 한다
위축되서 그러는데(잘못했다가 아니라 내 느낌 말) 그 말의 의미는 뭐에요? 알고싶어요
결혼생활도 배우자로부터 평가당하게 되어있고
좋은 영상 감사해요. 근데 이어폰으로 듣는데 화면에 안 나오는 분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들리네요ㅜ 볼륨 높이면 상담사님 목소리가 너무 커지고요.. 자막이라도 넣어주심 좋을듯해요
회사에서 능력 있는 상사 밑에서 성과 안나와서 멘탈 박살 나는 중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스로 느끼기에도 적성에 안맞는데, 딱히 잘하는 것도 없어 그만두질 못하겠어요.
와우 한수배우고 갑니다
남을 일일이 이해하는것도 귀찮게 느껴집니다^^ 왜이리 세상에는 다들 상처투성이 인지요. 쿨한 친구 어디 없나요?
직장에서 ㅋㅋ 부모님이다돌아가셔서 너가 핸디캡이있구나 소리 들었을때 내가 왜 이런 평가를 들어야지 생각이들었어욬ㅋㅋ 어이가없더라구요
그러게 내가 묻지도 않은 지적질을 해대는 사람은 왜 저러는지싶더라구여ㅋㅋㅋ 왜저러나ㅋㅋㅋ 지 인생이나 신경쓰지 ㅋㅋㅋ 그래서 묻지도 않은 지적질하면 저도 “ 그렇게 말하면 제가 뭐가돼요” ㅋㅋㅋㅋ 이렇게 말하게되더라구야
오늘 엄마 한테 평가 당했는데 이걸 보니 엄마한테 벌써 복수할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예요
상담사님 혹시.... ENTP이신가용??
MBTI가 궁금해요!!
역시 웃따님 띵언 제조기
웃따님, 영상 주제와는 다른 내용이지만 궁금해서 여쭤보고싶은 것이 있어요.
상대방의 나쁜 것을 받아들였는데 갑자기 그 태도가 좋게 바뀌면 견딜 수가 없고 화가 나요.
지옥같이 싸우던 엄마아빠가, 누구때문에 우리 자식들이 그렇게 힘들었는데 그렇게 싸워놓고 그래놓고 이제와서 어땠든 지들 둘은 정이 있으니까 서로를 걱정해주는 모습을 봤을 때. 참을 수가 없어서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갔어요.
그리고 어제 나한테 화나서 나를 성씨 붙여서 불러놓고 오늘 내가 아프니까 갑자기 ㅇㅇ아 하면서 호칭이 바뀌었을때 진짜 가소로워요. 짜증나요. 왜이런건가요 그냥 제 심보가 못된거죠
님이 진심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더 회의감 드는 게 아닐까요?
하지만 그 상대가 일부러 가식적인 건 아닐거에요
심리가 화났다가 풀고 난 것 혹은
뒤에 알게 된 거지 않을끼요?
이해하시려는 태도는 좋아요^^
무튼 결론적으론 본인이 남을 이해할 줄 아는 게
더 득이 돼요 타인이 됐건 가족도요
근데 억지로는 하지말아주세요 무리되면
더 힘드니까요..
대충 그렇세 느꼈는데 확실하게 영상을 보니까 더욱더 정신적으로 건강해집니다
저는 마음에 안 들 때 남을 평가하려고 들어요 겉으로는 티를 하나도 안 내지만 속으로는 자꾸 하게 돼요 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자꾸 평가하게 되네요 ㅠㅠ 고칠 방법 없을까요 남 평가하기 싫어요
직장생활하면 필수로 평가 당하게 되어있음
저는 동생놈한테 형한테 배울게 없다는 충격적인 소릴 들었습니다 내가 이런소릴 들을 정도의 사람인가 싶었습니다... 그 동생놈을 보고있으니 편견과 뒷담화를 하더군요 자기여친까지도 뒷담화소재로 써먹더군요
목소리가 정은지 닮음 ㅋㅋㅋㅋ 에이핑크
와 말투와 말하는 방식 그리고 분위기 진짜 왜 그렇게 하시는거에요?
ㅋ
ㅌ
ㅊ
네, 맞아요. 저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히히힣
제가 갖고 싶은 말투와 분위기에요 :)
기회가 되면 상담 받으러 가보고 싶어요.
이 영상 지금 제게 완전 필요한 내용이거든요 🫠
앙고라 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사~
둘러서말하면 멍청한 인간들은 진짜 본인 잘난지 알고 콧대만 더 높아지는 것들 있음 보통 나르시시스트들
앙고라 털 🤣🤣🤣 마지막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옛날일을 회상해보면서 친구에게 툭 툭 상처주게 던진말이 있었는데 지금보니 그게 질투같아요. 근데 사실 들여다보면 제가 하고픈걸 그 친구가 하고있어서 그래서 질투한게 이해가 가요. 제가 욕심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그 친구도 힘든일이 있었는데 말을 안한것뿐이니까요. 아무튼 오늘 영상에서 많이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제 자신을 타인의 입장으로 보면서 탓하고 분석하고 평가하고 뭐라하는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주제로 어렸을때부터 많이.교육해야하는데 .이상한 국영수로만 줄세우고. 교육학자들은 국영수 등 점수 메겨서 학생들을 교육하기 편하고 실적을 보여주기 쉬우니..에휴.. 솔까 국영수가 보다 인간관계가 사는데 더 중요한데
대화 상대분 음성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5:24
쥭이 인다... 22년 만에 깨달아..
제 말을 듣고 제가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추측해서 '넌 이래서 이러는 사람이구나' 라고 말해서 저는 기분 나빠서 아니라고 왜 판단하냐고 하니까 판단할 수 있는거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추측해서 판단하는 사람에겐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말 그대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그 사람 머리에서 나온 추측 혹은 선입견이죠. 남들 본인 잣대로 추측하고 판단하고 하는 건 본인 자유라지만 어디까지나 그걸 밖으로 들어낸 이상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씀해주세요. 상대방을 깎아내리려고 비아냥 거릴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건 선 넘은거죠.
연습하자! '응 그건 너. 반사^^'
시아버지가 자꾸 대놓고 점수 매겨서 스트레스 였어요.
가족여행때 몸이 너무 안좋아서 차에서 오돌오돌 떨고 있었는데 가족끼리 사진찍고 차에 타시자마자 oo이~마이너스✌🏻점! 이러고 친정 아버지 앞에서 200점짜리 며느리라 그러고 ㅠㅠ 아버님!!! 아버님은 몇점짜리 시아버지 게~요???! 묻고싶음!!!!
취사선택!
말하고싶을때 06:07
4:10
아ᆢ
그게 너구나ᆢ
네 이야기를 하는 거구나ᆢ
휴
딕션이 하나도 못알아듣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