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PD] 시집와서 80년 할머니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동계 정온 종가 불천위 제사(5) /경주 최부자집 큰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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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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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정온종가 체험과 장맛을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로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www.jungon.co.kr/jungon/html/s...
2016년 7월
동계 정온 종가 불천위 제사(5)
#경주최부자집큰딸#동계정온종가#제사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다큐공감] 일년에 제사만 15번. 모시는 식구만 13식구.. 1000평 한옥에 600년의 역사를 지닌 종부의 소박한 삶의 지혜를 만나다ㅣKBS 2017.10.07](http://i.ytimg.com/vi/Wb_YcaUzcqA/mqdefault.jpg)
![[다큐공감] 일년에 제사만 15번. 모시는 식구만 13식구.. 1000평 한옥에 600년의 역사를 지닌 종부의 소박한 삶의 지혜를 만나다ㅣKBS 2017.10.07](/img/tr.png)
![[FULL영상] "어머니가 편지 숨겨놨네요.." 엇갈린 운명으로 헤어진 50년 전 첫사랑을 찾는 74세 할아버지??](http://i.ytimg.com/vi/qmopcHTngeg/mqdefault.jpg)
![[찐PD] 하늘보다 더 높은 사랑 / 경주 최부자집 큰딸](http://i.ytimg.com/vi/3Hcala5BxGY/mqdefault.jpg)
나도 67세 제사 38년동안 일년에 5번 혼자서했읍니다
예전엔 버스타고다니면서 까만봉다리 주렁주렁 손가락에걸고 4~5번 시장다니고 음식하고 다듬으면서 설겆이산더미 식구들 다와서 먹고나면 설겆이산더미 그릇 다 꺼내고 다 집어넣고
그렇게해도 다들 당연한것으로만알고..
올해부터 제사 없앴읍니다 나이먹어 더이상 힘들어 못하고 며느리에게도 물려주기싫어서요 남편은 화가나있지만 그비위 다 맞추려면 골병들겠기에 안아프고 사는게중요하지 딱 끝냈읍니다 피아노치던손이 솥뚜껑이되어 버렸네요 슬픕니다
아름다운 문화이긴하지만 한사람의 평생 희생을 요구해선 안됍니다
훌륭한 결단이십니다ㆍ일년에 제사 6번 지내는 55세 종부인데 이혼직전입니다ㆍ산 사람이 죽은 조상 원망하면서 제사지낸다는게 말이 안되죠ㆍ오랜세월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ㆍ건강하시길여~^^
남의집귀한딸데려다.죽은사람먹어러오는것도아닌데.정말쓸데없는헛짓을합니다!!;아유그동안고생많으셨네요ㅠ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fg9lb5zc7i 감사합니다
@@user-jr8yj5bx5v 감사합니다
종가 할머니.!
지금도 맞절 하시는
모습이 어찌 그리도
아름다우 신지요.?
섬기는 예절이 뼛속깊이
배여 이제는 품격이 되셨습니다.
대 종가를 이끌어 가시는 정신적지주
이신 우리 할머님 며느님께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
제사는
그가문의 정신적기둥 이십니다
할머니 건강 하시이소~♡^*
한 가문의 빛나는 문화를 이끌어
가는일은 그댁 아녀자들의 힘겨운 희생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니....
경주 최씨 집안은 대접받을 만한 가치 있는 집안이긴 함. 제사문화가 후져서 그렇지. 수백년동안 경주 살면서 이웃들 구휼해주고 도와주던 사람들이고 일제강점기 내내 자기 전재산 투자해서 독립운동하고 해방 후엔 교육운동에 투자하셨으니.. 누구처럼 수백년된 업적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불과 수십년전 우리 할아버지대 시절 업적이니..
참 훌륭한 집안이네요 존경합니다
큰며느님고생많으십니다
종가 할머니!!
절 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새 새댁처럼
어찌 그리도 고우 십니까?~^♥*
한백년
禮가 몸에 배셔서 100세가 다
되셔도 품위로 이여 집니다 ㅡ
건강 하십시요.^*
또 한번의 여름이
지나가네요....
어르신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피디님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할머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경주 최가 31대 손입니다. 최고운 선생의 31대 손입니다. 할머니가 자랑스러워요. 부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두분 종부님께서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두분 종부님
건강하길 기도드립니다
찐PD님께서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찐피디님 덕분에
정온종가 제사 잘 봤습니다
14대종부님.15대 종부님 늘 그렇듯이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최희할머니는 살아있는 전설. 역사이이네요
할머니 참 힘든 내색 싫은 내색 않고 애정표현 질하신다 일 돕는 사람이 너무 부족하다 물린상 다시 차리기도 힘들 것 같아요 참석자가 많아서요 존경합니다
존경하는 종부님허리굽으신거보니 맘이아프네요 건강하십시요
정무공파29세손 동계14대 종부님께 인사를 올립니다 만수무강하십시요
항상, 생각하지만..자식들이 영상들 보면서, 울까봐 걱정됨..할머니 안계실 때ㅎ집안의 기둥이자..버팀목이십니다.
죽은 사람을 위해 산 사람이 늙어 죽을때까지 저렇게 한다는게 안쓰럽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ㅉ
이제는 전통을 이어가신다는 뿌듯함이 더하신것같아요. 종가에서 지내시는 제례의 형식으로 옛 전통을 옛볼수있고 그게 전통을 연구하는 또다른 방식이 되니깐요. 어르신과 지금의 종부님이 대단하다고 느끼느것중에 하나가 변해가는 현시국에 맞춰가신다는거예요. 그게 옛 어른들이 지켜오신 문화인것같아요. 지금은 그 마음가짐은 사라진채 형식만 따라가려하는데에서 가족간에 문제가 생기고 나아가 사회적 문제가 되는것 같아요 ㅠ
산사람에게도 못하는것들이 천지인데
존경쓰럽지 안쓰럽지는않아요
맞아요 산 사람이 중요
귀신위해 하는 제사는 잘못된것인데 ㅠㅠ...
산 사람은 살아야지 너무 심하다
할머니 제발 건강하세요. 우리 경주 최가의 소망이십니다.
큰제사에 일하시는 여자분은 2~3명!
참으로 어려우신 일을 하시고계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 시집왔을때 같네요..
어머니랑 둘뿐인데 친인척 남자분들만 열댓명 오심ㅠㅠ
@@lovely_owl ㅊㅅ77ㅁㄱ1
@@lovely_owl 여자들은 안하고싶은대 남자들의 권위의식 땜에 싸우면서 없애지도못하고남자들은 절만하고 먹고술마시고 잠자면되니까 얼마나조아 술먹다 또 싸우고 남자들 제사때되면 낙원이따로없다 심부름오지게시키고
제사음식 돈은 다 어떻게 조달하죠
@@user-dr6gl1sn9z 명문대가이신데 제사비용쯤이야 문제없겠지요~^^
주희아가씨는 몇째아들 딸인가요? 할머니 도우는 예쁜 손주네요 손끝도 야무지네요.
할머님 그연세에 대단하십니다 귀한 영상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
바뻐서 죽을 시간없다는 할머니 말씀~~
어린 시절 제사지내고 함께 나누어 먹던 추억을 생각합니다.
두 종부님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최희 할머니 70년 넘게 종부로써 제사를 정성스럽게 하니 자손들도 아무탈 없이 잘 되는것 같네요.
@@user-dn2oh6zc4s 그렇게 힘든대 민박까지 하시나바요 음식제공까지 하면 엄청힘드실탠대요 돈이없나요
할머니제발오래오래건강하시고백살넘게사세요
이걸 보면서 왜 가슴이 먹먹한지.
할머니가 안쓰럽고 여자라 슬프다.
다 차려놓은 상에 절만하는 걸 보면 누가 만들어 놓은 제사인지 원망 스럽다.
정말 참된 어른이신게 다들 떠날때까지도 나와서 배웅해주시고 챙기시고
우리가 어른대접받을려면 먼저 어른노릇을해야 한다는거 영상보면 항상 느낍니다
할머님생활방식과 생각을 배우고 느끼고 저도 아랫사람에게 그리하고싶네요
재참된생각들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크고마스크맛없재
할머니 명랑한 웃음소리 짱!!
손님 정성스레 배웅하시는 진심은 정말 배우고 싶어요!!
매주 얼굴 보여주세요!!
찐pd님도 늠나 고생하셨어요!!
이런모습너무오랜만에보내요 두분건강하세요
대단하세요 연세가 마니있는데도 이래 일을 잘하시는데 젊을때 얼마나 잘 하셨을까요?
허리가굽으셨어요우리엄마도허리가굽으셨어요
와 ㅡ 종가집 장손이
할머니 손님 접대 하는데 쇼파위에서 발꼬고 앉아있는꼴 봐라 깜짝놀랬어요
최희 할머니 80년을 한결같이 제사를 정성껏 지내시니.존경 스럽 습니다. 아무나 따라하기 어렵겠어요.
할머니 손끝이 참 야무지시고 천상
종가집며느리 뭐든 따라갈수 없을정도로
경지시네요~떡쌓는것좀 보셔~^^
최어르신 말씀처럼 귀신 이 다먹고 가면 안하지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감명 깊습니다🙏🙏🙏
할머님수고가가여워요
“이별은 짧아야한다 길어서는 안 된다” 할머니 말씀….
할머니~ 늘 건강하시고 자손들 대~대로 복 받으세요~~ 할머니 영상으로만 뵈어도 이리도 맘이 푸근해 지는데~~ 자손분들 할머니 행복기운 많이 많이 받으시니 이미 복 받으심
저는 고향이 안동인데 저 어릴때 집안 풍경을 보듯이
정감이 갑니다 할머님 말씀도
참 정겹습니다
할머님 건강하세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희 할머니랑 어머니 보는 것 같아요
설거지는 누가하는지...
어렸을때 앉아서 밥만 먹고 가는
남자아재들 보면 극혐이었는데
아직도 전통을 이어가시는 어르신들보면
존경스러워요.
제사는 마음가짐이라지요.
제사는 조상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마음가짐이 없으면 안하는 게 나아요
그런의미에서 종부님의 마음가짐이
바다와 같이 넓네요.진짜 존경스럽네요
여기서 아재 극혐이 왜나와 글좀 두서있게써라 아직철이 덜여문 철부지그만 한심
어른신뵈니넘반갑고행복해요
조상어르신들제사를잘섬기시니
이나라도반석위에있는거같아요
항상건강하셰요^^어르신♡♡♡
너무나.온화한모습아름답습니다 지금까지쭈욱 봐왔습니다. 백세넘도록보고싶어요
제사때는제사전날동서들와서ㆍ음식하는거아닌가ㅡ남자들만오고ㆍ음식하기싫고ㆍ설것이하기싫어서ㆍ동섣ㄹ은안온거겠지ㅡ할머니며느리손녀만고생많이하시네요ㆍ존경스럽습니다ㅡ남자들도설것이라도좀해주고가지ㅡ먹고는가기바쁘고
정말대단하세요. 저의 엄마도 제사가 많으셔서 많이 거들었는데. .제사도 다 산자를 위한 것이고 위안의 한방편이죠. 점점 사라져가는 추세이지만 예전엔 제삿날 친족들이오시고 그날 맛난것도 먹었지요. 12시제사지내고 먹던 제사밥은 최고의 꿀맛이였답니다. 할머니 건강히 오래오래사세요~♡
귀하고 귀한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윗사람은 아래를 굽어보며 살피시고, 아랫사람은 윗어른을 존경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저절로 고개숙여, 가르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부분에 최종부님께서 찐피디님 챙기시는 모습 정겹습니다^^맘뭉클 하네요^^인연 오래도록 이어 가세요^^
종부님 할머님 고생많았습니다
모처럼 제사다운 모습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희 종부님께서는 동계고택에 비해서 제사를 비교적 간소하게 지내는 충청도 윤증고택을 은근히 부러워하시는군요, 할머님 시집오신 그날부터 봉제사 접빈객 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그러나 동계할아버지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셔서 꼭 힘드시지만도 않으신듯 합니다. 여장부 최희 종부님을 영상으로 뵙는 이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멋쟁이 할머니! 오래오래 강녕하시옵소서 ~~^^
찐피디님께 감사드립니다~^^
똑똑하신 할머니 존경스럽네요 오래오래 사시고 건강하세요
서로 위하고 참 좋네요~
종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많은손님 상차림 보기만해도 징글징글하네요
제사도 점점 없어지는추세고 앞으로 바뀌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할머니 뵈니 넘무반갑습니다 세월이 무상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머니말씀은. 늘 정겨워요~할머니 늘건강하시구 오래오래 계셔주셔요~덕분에 늘 감사드려요~💜💜👍👍😊😊
피디님 소중한 기록들 영상으로 남겨 주시고 이렇게 감상 할수있어 감사합니다~80년 세월이 유수와 같네요 울 할머님 그 고난의 세월을 어찌 보내셨을까요, 아무쪼록 남은 여생 평안하시길요~_()_
할매요 좀 쉬어세요~~ 죽고나면 아무소용없었요 살아있는데 맛나것도먹고 구경도하고요 일하지마세요~~^^
보는걸로도 숨이 턱에 차는데 어떻게 일을 다 하실까 음복하실분이 많은데 여자분들이 좀 오셨으면 좋을텐데 최희 할머니랑 며느님 너무 고생하신다
그러이 이렇게 건강하신거지요!! 그냥 손을 놓는순간 죽은거나 마찬가지(인생 꿈을 포기하는 순간 인생은 끝이지요) 정신 재대로 갖고 계시니 자식들도 닮아가는 거지요 ㅎ 손녀도!!🙂👍👍👍👍 가을바람 이제 제법 새벽엔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예!!~♡♡
큰종부님과 종부님 참한 손녀따님 큰제사모시느라 몸과맘 얼마나 고단하실까? 상상 그 이상입니다.날씨도 습하고 아직 더운데 말입니다.누가 저렇게 어려운 일을 알아줄까요.영상으로 담아주시니 더욱 실감하며 보게되네요.제자음식 준비부터 ~~뒷정리까지 몸져 누우셨을듯 건강하시길 바라며 보았답니다.건강하세요.
울 희할머니 그때나 지금이나 정정하시네요~
손님들 반기는 모습이 역시 대가집 종부라 다르십니다.
옆에서 조용히 거드는 주희씨도 이쁘고 불평없이 당연한듯 담담히 일하시는 종부님도 아름다우십니다.
찐피디님의 고생이 저희에게는 낙이됩니다.
계속해서 고마운 영상 부탁드립니다.
이곳이 제가 유일하게 댓글 남기는 곳입니다ㅋ
참대단합니다우리전주경주최씨들존경합니다
우리최씨집에시집온여자들대단합니다
할머니 제사 지낼때 자식들도
즐겁게 참여시키네요
손녀입에 떡을 맛있게 주네요
저의 시어머니는 있을 수 없는 행동입니다
존경하는 할머니 날씨도 너무 더운데 몸살 날가 걱졍되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할머님께서 피디님 가신다 하시니 서운해 하시는 모습이 왠지 가슴 뭉클 해집니다 할머님 오래오래 겨셨주셔요?!김피디님 하고 인연이 아릉다운것 같습니다 할머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디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일등으로 시청합니다
알람뜨자 바로...
재알람바로삼개월맛없재
어릴적 제사 지내든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는 시계가 있었는데도 밤12시에 닭이우는 시점을 듣고 이제 제사 지낼시간이라고 잠이든 우리들을 깨우셔서 겨울이라도 찬 물에 세수 하게 하시고 제사 지내든 생각이 나네요. 왠 제사 음식을 그렇게 많이 장만하는지 동네 아이들이 제사음식 봉성 받는다고 줄서서 받아가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네요 우리집이 장손에 대가 집이 라고 노인들이 늘 끊이지않고 사랑채나 안채에 손님들이 드나 드셨는데. 지금은 꿈같으네요.
저도 어릴적에 자다가절하라고 한게생각나요 졸립지만 맛있는거 먹을생각에 일어났어요
자손대대로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제사음식 가지수가 많아 간소히 한다해도 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영상 보면서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오늘도 고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김피디님 ^^
어유 지옥이 따로 없겠다
저짓을 왜 하는지 이해불가 고생해도 싸다 지옥일순위구먼
@@user-qn6lk5tm6w 니 생각 자체가 지옥이다!!!
@@user-yk1cl1kd9i 이런 나쁜 인간 인간성 자체가!!?
찐피디님할머니자주보여주셔넘감사해요,
할머니도라가시면못볼것갔아울컥해요
피디님덕분에옛날울집보는것갔아넘좋아요.
늘응원할께요 👍👍⚘⚘
종부님도 식사 좀 하시지ㅠ계속 일만 하시고 맘이 아프네요😭맘이 진짜 선하시고 좋으신 두종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여자들은 한명도 안오고 남자들만오네 얼마나 힘든지아니까 제사음식보다도 사람대접이더 힘들다 자손들도 힘드니까 안자고가나보다
정말보통일이아닙니다
대단들하십니다
할머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찐피디님, 귀한 영상 남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고마움 잊지 않을게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그큰살림 잘 살아오셨으니 수고하셨습니다
차종부님도 맘이 예쁘고 대단하십니다
김피디님도 감사합니다
코로나 님으로 힘든 마음 풍성해 갑니다
저도예 ㅎ
주방에서 눈코뜰새없이 일하시는 종부님보니 매번 고생하시는 친정엄마생각나네요~~~
저도 엄마닮아그런가 시댁제사에 손마를날이 없네요~~~
최희할머님 종부님 건강하세요
그리움에 맘 아프다.
전통은 지키기에는 힘들지만
그자체로 아름다움도 있다.
할머님 건강하셰요 피디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0 년 이란 세월 엄청난 세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풍성한 할머니 마음 느껴 지네요
최희 할머님 뵙고싶어요~늘 건강하셔요
할머니께서는여장부십니다대소사을이끄시는모습이대단하십니다
종부의 인품리 훌륭하고 인덕이 넉넉하여 사람이 드나드는군요
고된날 보내셨네요~~~
행복 하세요~~~
1년에 10번 넘는제사 모셨던 어머니생각에 눈물 났습니다
이제 90이 넘으셨고 할아버지,할머니 제사외는 시제로돌리고 큰아들댁으로 들어가신 어머니...
치매기 있은와중에도 할아버지 제사날 시아버지께 절올리는 모습보고 종교,전통이란게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울엄마도 맏이라 제사 했는대 본인도 힘들다고 하면서도 아버지도 없고 손님도 안오는데 꼬박꼬박 지내요 안지내면 몸이아프다나요 미신을 넘믿어서
맨날 아프고 살았어요
저 어르신들이 다 돌아가시고나면 저런 모습과 전통도 사라지겠죠?
예법과 인사.
가문의 위엄과 품격이 느껴집니다
#찐PD님 감사합니다.
할머니정말종부다우십니다하늘나라가시면칭찬많이받으시겠네요
종부님.며느리님. 주희씨 세분이 참 대단하네요. 제사준비도 준비지만 손님대접은 어케 다 할수 있는지.. 와~~대단하십니다
부잣집 차례상이라 정말 산해진미 없는게 없이 풍성하고 실하네요~~
할머니 큰병없이 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
저렇게 음식 많이 하셔서 예전에 주변 가난한 사람들도 나눠주고 그러셨나봐요~
배풀고 산 선조의 기운으로 다들 좋으실꺼예요~~^
산사람이 먼저다
요즘 많이 간소화되고 합동제사도 지내고
옛날 방식 고집하면 현대사회에는 안맞아요
각자 가정에 따라 변해요
여전히 건강하신 할머님 며느님도 큰제사 지네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조상님의 축복속에 풍요와 건강이 충만하시길~♡
저희 친정본가는 마산,시댁본가는
산청이라 같은 경남인데도 제사음식을 보니,
문어,생선은 같은데,김,국수를 올리는 건 다르네요~제사음식은 지방과 집안내력에 따라 다르다는 걸 알았어요~
도데체가 음식은 왜그렇게 잔뜩 올려야되는지 요
PD님이 제사 도와주심 ㅋㅋㅋ
여자들이 너무 힘들어보여요...치우는것까지...남자들은 와서 절하고 밥먹고 그냥 가고...진짜 고달프고 힘들어보여요
할머니 따봉
나도 제사 지내는 맏며느리지만 남자들도 좀 거드는게 도리 아니겠나싶다~
매번제사나 명절에 도와주는 울 신랑이 대단하게 생각되네~~
한번 뵈러 가고싶을만큼 외할머니같은분..
건강하시고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할머니의정신을이어받고싶네요
항상건강하시길....만수무강하세요....최부자댁후손들은 자손대대....만수무강하시길
조상을 섬기는것도 중요한데
정성으로 간단히해도 맘은같을듯
곧 시집가는 처자입니다. 최희 할머님 최소희 할머님 류성규 어머님 세 종부님들 뵈며 늘 대단한 어른들이시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어머니도 정셩을 다해 조상님들을 모시는걸 보며 자랐는데, 예비 시가에서도 여전히 제사를 지내세요. 마음을 다해 조상님 모시라고 알고리즘에 오랜만에 떴나봅니다.
내 딸이 저렇게 어렵게 산다면 난 며느리한테 하지말라한다
이래사나 저래사나 한평생 산사람이 중요하지 빨리 깨우쳐야한다
남편이 한번 이런 제사의 음식을 다혼자서해봐야 느낄려나
그전엔 음식을 하는 사람의 고통을 모르겠지요
부질없는 절차입니다
종부님 와 여유와유머와품위 대단하시네요 오래오래 사세요 ㅎ
피디님,오늘도 감사해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조만간 또 부탁드려용^^
고생만 하시고 단정하시네요.
최부자댁이야기는 국민학교때 부터 알고 있습니다.
부자이시고 의인이였다는 말씀..
잊고 있었던 덕담과 따뜻한 풍경...마음이 울컥하네요;; 지나간 시간이 너무 그립습니다!
할머니 보고싶었어요
반갑습니다
그냥눈물이나오네요 우리부모님도 보고싶어요
할머니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