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도 안 나오는 할머니 시골집 화끈하게 고쳐준 손녀 딸!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다섯 아들과 함께 시골집 리모델링 대작전┃건축탐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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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кві 2024
- ※ 이 영상은 2023년 10월 3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사공이 많아 집이 산으로 갈 뻔한 까닭＞의 일부입니다.
사공이 많아 집이 산으로 갈 뻔한 두 집과 이들의 파란만장 집짓기 공개!
- 아들만 다섯, 손녀 그리고 집주인인 할머니까지 총 7명의 사공이 지은 집 공개
- 손주가 너무 예뻐 부산에서 상경한 아버지와 자신만의 집을 짓고 싶었던 아들의 비밀작전!
어머니와 아내를 설득하여 그들은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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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사공의 파란만장 집짓기
금강이 시작되는 전북 장수, 아늑한 이 마을에 할머니 집을 고치려 가족들이 출동했다.
그런데 이 집을 처음 고치겠다고 나선 사람이 손녀딸? 알고 보니 손녀가 7살 때 할머니와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집을 고치기로 결심했다고...
첫 손주였던 이슬씨는 할머니에게는 귀한 보물 같은 손녀였다. 그런 이슬씨에게 할머니는 무엇이든 주고 싶었다. “논 줄까? 밭 줄까?” 할머니의 끝없는 질문 세례에 어느 날 이슬 씨가 대답했다. “내가 할머니 집 지어줄게!” 이 말이 이슬씨에게는 중요한 숙제가 되어버렸다.
근데 집짓기 시작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사공들이 앞다퉈 내놓는 아이디어에 설계도면은 무려 5개! 그뿐 아니었다. 대문부터 돌담까지 시공이 계속되는 동안 사공들도 팽팽하게 접전을 벌였다.
첫 번째 ‘대문’ 대문을 프레임만 두고 안을 비워서 집이 보이게 만들고 싶었던 이슬씨와 대문을 채워서 ‘프라이버시’ 를 지켜야 한다는 삼촌들
두 번째 ‘돌담’ 전문가를 불러서 안전하게 쌓아야 한다는 이슬씨와 가족들이 직접 쌓아서 추억으로 만들자는 한다는 삼촌들
세 번째 ‘구들방’ 찜질방을 만들어 몸을 지지고 싶었던 삼촌들과 할머니가 이용할 수 있는 구들방으로 만들고 싶었던 이슬씨
자타공인 ‘할머니 집짓기 추진위원장’ 이슬 씨는 만만치 않은 고집의 삼촌들과 어떻게 집을 완성할 수 있었을까?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사공이 많아 집이 산으로 갈 뻔한 까닭
✔ 방송 일자 : 2023.10.03
![[전북 장수] "여기서 돈 쓰면 바보지" 생활비 0원! 도무지 돈 쓸일 없는 자급자족 100% 산골살이┃명문대 법학과 졸업하고 오지 마을 농부가 된 남자┃#한국기행 #방방곡곡](/img/n.gif)
※ 이 영상은 2023년 10월 3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사공이 많아 집이 산으로 갈 뻔한 까닭＞의 일부입니다.
할머니 전 집 보니 진짜 다 무너져 가는데 어쩌다 한번씩 들여다 보고 말던 사람들이… 조카가 총대 매고 일한다고 하니 잔소리만 했을께 눈에 훤하다… 저 아저씨들 말들었으면 저런 예쁘고 배려깊은 집 절대 안나왔지… 저걸 끝까지 밀어부친 저 집 딸내미가 진짜 위인이다…
등골을 5섯 아들이 빼먹었는데 효도는 손녀딸이 하는거보면 ㅋㅋ
ㄹㅇ..삼촌들은 뭐한거지 집이 진짜 판자촌 수준인데,,,
ㄹㅇㄹㅇ 손녀가 대단한듯
@@user-lm5fe5wv9s 리모델링 비용 댔겠죠. ㅎㅎㅎㅎ
@@user-bx4ro5bc5w 5아들보다 1손녀가 좋네요 ㅋㅋ
손녀의 마음이 대단하다.
ㅠㅠ마지막에 내가 없더라도 잘 살아 하는게 눈물난다
저두요. 아들들이 허튼 소리 마세요 어머니 이러지 않고 알겠습니다 라고 한 대목에서도 넘 맘이 좋았어요.
ㅠㅠ
힘든 세상에서...잘 견디며....
무엇보다 욕조를 안방 화장실로 가져오신 것 너무 잘 하셨어요!
할머니를 배려하는 손녀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아파트에도 욕조는 안방에 넣었으면 좋겠네요
프라이빗하게......
고집이 강하신 게 집안 내력이시네ㅋㅋㅋㅋ
신축이 최고지 vs 리모델링만 해서 보존하자 vs 연못까지 지어버리자
대문은 막아야 한다 vs 대문은 덜 막아야 한다 vs 대문을 뚫어서 살이 보이게 하자
직접 휴가 때 와서 담장을 쌓자 vs 전문가에게 맡기자
철문으로 하자 vs 나무문으로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2 손녀분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할머니 필요한 부분을 섬세하게 살피는 손녀가 참 훌륭하네요...~~^^
큰손녀가 아마도 건축에 조예가 깊었던 것같습니다. 고집불통 5형제 집안에 어린손녀가 이렇게 훌륭하고 멋진
집으로 리모델링은 불가능에 가까운 사정인데 참으로 수많은 노력이 필요 했을것 같습니다.
아들 둘만되어도 군에 중대장이상이 되는게 엄마인데 저 다섯아들을 다 기르셨으니 얼마나 어머님이 힘드셨을지 ㅎ
개성강한 다섯분의 멋진작품에 더 행복한 나날들만 되시길빕니다
5형제분 수고많으셨어요 늘 다정한 온 가족들이 자주 모이시고 어머님과 늘 행복하세요
이쁜손녀 너무 이쁩니다 할머님과 행복하세요
손녀분의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할머니는 늘 더 줄거 없나 하고 헌신적인데 손자손녀들은 받는 게 당연하고 더 좋은 거 바라기만 하는데 그 안타까움을 알아주는 손녀가 있다는 건 ㅠㅠ
참 이쁜 손녀와 할머니
리모델링 잘하셨어요
신축도 좋지만 너무 이뿌게 잘 고치셨네요
마당 수돗가 맘에 드네요
거의 네모인데 동그란 수돗가 특색있네요
돌담이랑 마당도 이뿌네요
홀로 키워낸 아들이 다섯이 되어도 집 고치는데 아들들이 저리 나이들때까지 시간이 흘러 손녀가 저리 커서야 이루어지는구나..
어머님..그간 고생하셨어요.
부디 깨끗한 욕조에서 따뜻히 목욕하시며 펀히 지내세요.
손녀가 참 이쁘네요..
우왕좌왕, 옥신각신, 왈가왈부... 말은 많아도, 그 많은 말들도 다 한 집안의 역사가 되는 거죠. 당사자분들은 당시에 스트레스가 많으셨을지 몰라도, 저는 깔깔깔 웃으며 봅니다. 아름다운 분들, 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손녀딸이 할머니를 위하는 마음이 너무 효녀에요.!
형제분들 사이가 너무 좋아보이네요 손녀분은 너무 멋지시고요 할머니께서 꼭 오래오래 건강하시길바랍니다😊
잘 하셨네요
우리집도 할머니 사시던 엿집을 안에 두고 리모델링 했어요
허물고 지으라 동네 사람들은그랫지만이런 초가집 뼈대를 다신 못 지을것 같아 살리고 내부는 한옥의 향기를 살리고 편의성은 최대치로 살렸어요
목문은 전통 창호장인에게 해서 멋을 더 했습니다 16:28 16:29 16:30
손녀분 마치 원래 방송하시던분인냥 떨지도 않고 말을 조리있게 잘 얘기하네요 생각도 기특하고
이렇게 예쁜손녀가 어디있을까?
할머니 너무행복하실거예요~
개성들이 강한 5형제이지만 깊은 우애가 느껴져 부럽고..할머니에 대한 사랑이 깊은 손녀딸이 마냥 이뻐보입니다..
손녀 마음이 너무 이쁘다 . 할머니가 인생을 잘 살았다는 상징같은 집이라니 ㅜ 아들보다 나으다
소녀딸 이슬이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모든일이 은총이 가득하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똑부러진 손녀 참 예쁘네요. 가족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아름다운 모습과 마음에 눈물이 났네요;; 너무 아름답고 이쁜 손녀분과 이쁘고 고우신 할머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인간극장 출연할만한 사연이 많은 새집입니다,제일먼져 슬기양의 노력에 큰박수를 쳐드립니다.
사공이 7명이면 집이 백두산으로 올라갈수도 있었는데 할머니를 생각하는 큰손녀의 효심이 큰성공을 만들어 놓았군요 .대단합니다.
만들다 대판 싸움나는게 현실(특히 예산문제)인데...결말을 동화로 만들어버리다니...새삼 대단!!
이슬씨는 이쁜데 마음씨도 곱네
할머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딸래미가 마음이 훌륭하네 집안 교육이 느껴집니다
마음씨도 이무고 얼굴두 이뿌고
정말 복 많은 할머니시네요!!!!
잘 하셨습니다.
모두가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참 마음씨 고운 손녀를 두셨네요 ~ 할머니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사랑의 하트 보냅니다... 얍 ❤❤❤❤❤❤
가족들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삼촌들끼리 좋은 마음으로 티격태격 하셨던게 우리집 같네.. ㅋㅋㅋ 마음은 다 한 마음 아니시겠습니까~ ㅋ 저것도 우애가 있으니깐 저렇게 모여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지요~ㅎㅎ
보기 좋네요
행복한 집안이네요. 멋집니다.
아 진짜 너무너무 보기좋은 화목한 집안이다ㅠㅠ
이뿐 손녀가 주장해서 해드렷으니
얼마나 기뿌시것어
집 너무 멋져요!!
가족이란 참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멋진 영상 감사 합니다
집이 진짜 멋지네요
형제분들이 다 훈남이시네요
손녀분도 이뿌시고
우애가 너무 좋으신듯 ㅎㅎ 관심이 있으시니 싸우기도 하시는거죠 ㅋㅋ 가족의 행복의 결정체인 집!
이렇게 화목한 대가족 흔치않다. 너무 부럽다.
손녀가 기둥이네요.
❤❤❤❤❤❤❤
나도 하늘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네요 ㅠㅠ
재미있네요
형제간에 우애있고 재미있는 집이네요 행복 하세요
이런 집안은 아마도,,,재벌가도 부러워할거같다 분명 저집 건축비용도 5형제가 나눠서 부담했겠지만,,,다들 여유자금이 넘치는건 절대 아닐테고,,,효도겸,어릴때 추억겸,가정교육겸 아주 멋진 이벤트❤❤❤ 너무 없이살면 하고파도 못할거고 너무 부자여도 자기체면만 따질거고 5형제가 비슷하게 살아가니까 서로 맘맞춰서 최고의 효도를 한거지 정말 부러운 가족이네요
지금까지 구경한 집 중에 가장 아름다운 집.
훈훈하네요
잘봤습니다
맘이 이쁜 친구네
아쿠아 유리도 넣고 깔끔하게 잘 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가정이네
손녀 딸이 최고네요!!!!
마음씨 착한 손녀시네요~
나도 우리
할머니 집
저렇게
해주고 싶다!!ㅠㅠ
손녀분이 굉장히 효녀시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 쭈욱 행복하게 사시길❤
할머니가 복이 많으시네요.효자아들에 손녀도. 착하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너무 마음이 이쁘다..
아들들은 살았던 추억도 있고, 어머니 고집을 못 꺽는 것도 있을테니 건드리지 못 하지만 손녀라면 할머니 불편하면 안 된다는 그 하나로 손을 댈 수 있었겠죠.
🤔🤔🤔
👍👍👍
👏👏👏
손녀분께서 진짜 장하십니다!!
소중한 가족 유산입니다.
1번입니다.
손녀가 대단하네요...ㅎㅎㅎ 힘들었겠다 ㅋㅋㅋ
누구를 만나도 잘되게 하라 그러면 복이와요 하하하하 웃으면서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식구 사정은 잘 모르겠으나 형제간 우애가 너무 좋고.... 아이들 때 사진도 시골집 끌려 온 사진이 아닙니다.
아버님, 할머님이 잘 키워내신 것 같습니다. 화면 너머로 나오는 우애에 눈물이 납니다.
독수리 오형제 분들이 의견이 제 가각이라서 따님분 엄청 맘 고생하셨겠네요~~~ㅎ
구조가 똑 같네 ㅎㅎ 소마구도. 그렇고
보통 큰 손주손녀와 막내가 제일 예쁨....
할머니 보물이네
의견이 다르셨더라도 할머니 위한 마음은 똑같으셨을텐데 이 보기 좋은 가족을 보고 악플다는사람들은 뭐냐? 방송이라 좀 과장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보면 되는거지..;
손녀분이 맘이 이쁘고 똘망똘망하네.. 울 아들도 저런 처녀 만나야할텐데..
잘하겠지..?
담쌓기는 전문가가 해야지요....ㅋㅋㅋ 돈만 나누어 내고 한사람에게 맏겨야지.... 사공이 몇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젊어 보이는데 할머니도 매우 젊어보이시네요~
저런손녀 있는것만으로도 할머니는
잘살다 가신거라고 생각하실듯 합니다
손녀분 표예진닮았네. 얼굴도예쁘고 마음도예쁘고 부모님이잘키웠네
집 안 보자 마자 오~~~ 감탄사 나왔어요
유쾌한 오형제세요ㅋㅋㅋㅋㅋ
뜨내기는 긴가민가하내요
직장이나 연고 있는사람 좋겐내요
나도 이슬이 같은 손주 깆고 싶습니다...
집이란 아무리 낡고 불편해도 자신이 오랫동안 머물었던 집이 최고인데 중장비가 무너뜨리는데 상황에 찹찹하시긴 하겠지요 그래도 헌집 뼈대 남기고 깨끗한 집 얻으시니 좋지요
나없드라도잘살아
눈물나네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 잔디 ㅠ
할머니가 관리하기 힘들건데 ㅠ
아이고,,,참,,,저 조카,,,며느리 삼고 싶네
할머니랑 닮았네 신기하다
저 때문에 걸이식 꽃화분 걸으며 분위기 있을거 같음
70 80 년대의 아버님들은 정말...대단하셨습니다..
세탁기도 바꿔주세요 ㅠ
근데.... 저 넓은 집에 할머니 혼자 계신다는게 ..... 에효..... 주책이네 눈물이나.....
아들들 아무 쓸모없다 정말.... 손녀 아니었음 평생 판자촌에 사셨을텐데 끝까지 우리 아들들하는게 안타깝다ㅠㅠ
아들이 아니라 손녀가 했는데도 거참.... 평생 아들만 생각하다가 저러게 사시다가 돌아가시겠지 ㅠㅠ
모서리 창문은 조금더 크게만들고
않을수 있게 처마식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저런딸은 어디가서 사올수 있나요...ㅠㅠ 부럽습니다^^
이슬이씨 너무 이쁘시네요~
게다가 일케 주도적이라니..
내가 총각이라면 무조건 달려갈텐데 ~
소혜야 건축이 하고 싶어?
라고 물어보고 싶어지는 외모시군요..ㅋㅋ
집도집이지만 오형제부럽네요
제 동생 이름도 이슬인데 ㅋㅋㅋㅋㅋ 야씨 이렇게 다르냐 ㅋㅋㅋㅋㅋㅋ
제일 중요한 것은 저 집이 누구 명의로 되었나 이다. 부모가 돌아가시면 상황이 달라지지
어린 조카가 할머니를 위한다는데 3~4년을? 조카의 흘러간 시간은?
집을 다시 만들어주는것은 좋은거지만
저기 손녀의 말은 조금그러네요
할머니 대려와 살면 되지않을가요?
나이드셔서 여기저기 아프실텐데 좋은 환경에서 병원도 모시고 다니고......
새로 지어드린 것만으로도 엄청난 효녀예요.. 현실적으로 자식 손자들 각자의 삶이 다 있는 걸요 손녀분 아직 결혼도 안 하신 것 같은 창창한 나이인데 ㅜ 예쁜 집 지어드리고 자주 찾아뵈면 그것만으로 엄청 행복하실 듯
도시 오면 할머니들은 시골 친구들때문에 힘들어하세요..
어른들은 평생 나고자란곳을 벗어나는거 별로 안좋아하세요 도시에서 적응 잘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다시 집에 가야한다고 생각들 하십니다 손녀가 진짜 잘하신거예요
난 딸이 맘에 든다. 여자여 결혼했니? 너 맘에 든다.
이슬씨 참 좋은 사람이네요❤
어구 힘들게 아들키운 보람있네요 그중엔 아마도 손녀가 할머니생각을 제일많이하고 앞장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