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한 자리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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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бер 2021
  • (시130:6)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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