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들은 사람이 없어도 신호를 지킵니다 " - 샘리처드 치안에 대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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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жов 2023
- * 번역: DS님
-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강의가 열렸습니다
2주간 한국에 있었던 샘 리처드 교수님은 한국에 다녀온 뒤 다시 생각하게 된 게 있다며
한국과 다른 나라를 비교하기 시작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유튜브 지식 쇼츠와 같이 알아보실까요?
* 샘 리처드 교수님 공식 채널
www.youtube.com/ @SOC119
* 강의 영상 더 보기
www.youtube.com/@UA-camShort...
#실제영상 #강의영상 #샘리처드 #한국 #치안
마지막 변기 이야기는 잊혀지지 않겠습니다.
한국에서 나고자랐는데 칼을 들고다닌적도 생각해본적도 없다 상상만으로도 무서운데?😮
한국은 여자가 새벽 1시에 다녀도 안전한 나라이고 내 주변에 성폭력이 무서워 칼을 갖고 다니는 사람은 아예 없다 가끔 새벽 1시쯤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밖에 나가면 밤 1시에도 20대 여자가 강아지 산책시키는 거 종종 본다.
밤길이 위험하다면 절대 불가능한 풍경이다.한국 치안은 정말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저 한국인은 조리있게 말을 하지 못하네.
서울에서 골모킬이 무서워 칼을
도저히 이해가 않된다
서울에서 살았는지 의심스럽다
한국학생 말하는게 전달력이 어리버리하네요 성폭력때문에 칼갖고다닌다는거에 놀랍네요 마스크도 사회적약속이나 눈치때문이 아니라 나자신과 이웃을 위해 쓰는거죠
창피한 느낌
똑소리 나게 못할까?
외국어로 말하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저렇게 사람 많은 자리에서 앞에 나가면 긴장 할 수도 있는거죠
칼 가지고 다닌다는거 놀랍기는 하지만 사실 외국에서는 문구용 칼을 학교에 들고다니는 것도 신기하게 생각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스크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텐데 나 자신과 이웃을 위해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저 말에 동의 합니다
대부분 쓰기 싫어도 쓰라는 사회적 약속, 눈치때문에 쓰는게 더 많았을거라고 생각해요 뭐 요즘에 쓴다면 배려와 자기보호가 더 크겠지만요
맞아요 나도 안전하고상대방도 안전하다면 그것만큼 좋은건없지요..내자신 생각하는만큼 내주변도생각하면서 살았으면좋겠네요
마스크를 100% 나자신과 '이웃'을 위해 쓴다는 말은 약간 위선이라고 생각함.
마스크 초반 막판은 눈치 싸움 많았음.
턱스크니 뭐니 지적했던 현상도 사회적 약속에 종속됐기 때문이고.
도대체 어느 동네 골목이길래 칼을 갖고 다녀?
한국학생의 대답이 답답하네요
기가차다
칼을 갖고 다닌다고
한국에서 소소한 도둑은 거의 없지만, 청소년 범죄, 묻지마 살인과 성범죄가 점차 늘고 있는데 원인 중 하나는 죄를 지어도 처벌이 매우 가볍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한국인 학생이 좀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골목길을 지난다고 하더라도 성폭력을 대비해 칼을 가지고 다닌다니..항상 일어나는 일상인줄.
무단횡단했었는데 반성합니다!
칼을 들고 다닌다고? 아 진짜 한국인이 맞나싶네 ㅋㅋㅋㅋ 성폭력이라... 비하할까봐 말을 말아야지 ㅡㅡㅋㅋㅋ
100%는 아니어동~ 되도록 지킬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많죠~ 저도 새벽이어도 신호기다렸다 건너갑니다~ 정말 급한상황이 생기지 않는한요~
중국이 공동체 중심주의라구요, 동대문 사거리등 신호앞에서 새벽에 신호 안지키는 사람들 대부분이 중국말 하는 사람들이던데.
@@user-ot5yq6fj7f 맞아요. 중국이 공동체 중심일 리 없죠. 공동체 중심주의로 단합되었다면 역사의 대부분을 이민족에게 지배당했을 리 없죠.
노력하는 사람이 더 많다라... 불법주정차, 무단횡단하는 사람들 수두룩한게 대한민국 아닌가... 주정차금지 표지판 있어도, 노란색 실선이 있어도 그냥 막무가내로 주정차하는 사람들이 태반, 횡단보도가 없어도 막무가내로 건너는 사람들, 빨간불이여도 건너는 사람들이 수두룩, 그리고 신호만 지키면 뭐하나 불법유턴, 불법좌회전, 과속, 직진차량 우선인데, 일단 고개부터 넣는게 대한민국 운전자들의 습관, 자전거도로 인도 구분없이 다니고, 퀵보드 타는 사람들 헬맷 없이 타고 다니고, 두명 세명 타고 다니고, 어후 하루에만 수십 수백건을 봐서 지적할 것들이 그런지 셀수도 없네요.
중국인 완전 질서 없어요.ㅜㅜ
신호를 지키는게 더 유리하고 편리하다는 걸 수년에 걸쳐 학습했기때문인거 같습니다.
이제는 복잡하게 머리 굴리지 않고 단순하게 신호를 지키는게 편하다는 개념이죠.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신호를 꼭 지키려는 습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습관으로 만들어야 무의식적으로도 신호를 지킬 수 있게 말입니다.
왜냐하면...9999번 신호 지키다 딱 한번 안지켰을 때 사고가 날까봐서 그렇습니다.
1 번의 사고를 막기 위해서 9999번 희생하는거 같습니다.
희생이 아니라 내 안전을 위해서 당연한 행위
멋지신 시각이군요.
,😊, 10:03 10:03 10:04 10:04
10:16
, 10:30 10:33 10:34
새벽에 어두운 도로에서 운전할때나 횡단보도를 건널때 상대방이 신호등을 지킬거라는 믿음이 있어야 서로가 안전할수있다 당연한것
교수님이 한국 홍보를 많이 해주시네요.
교수님 질문하고 서울학상답변 듣고 얼마나 놀랐을까
현재 이교수는 세계적 모범국인 대한민국을 미국학생들에게 교육시키고 전파하려는 노력을 정말 열심히하는 교수다. 대한민국을 가르치기보다 그 국민성과 역사 또 왜? 그 민족이 그런 의식과 이념 근성을 가지게되었는지를 가르치는것이 좋타!
저도 신기하네요
칼 가지고 다닌다는 거
아마 당할뻔했거나, 그동네가 그런가보네요
근데 우리한국인 대표로 나온 여자분
쫌 더 자신감있게 한국인을 말해주셨으면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내 기억에는 이경규의 양심냉장고가 계기였던거 같은데.. 그전까지는 별로 신경들 안쓰던 분위기였다가 양심냉장고 이후로 사람들의 생각이 모두 신호를 지켜야 한다는 쪽으로 마음들이 모아진거 같다...
샘 리쳐드교수님 우리나라를 넘 잘봐주시는것 같아요 또한 교수님은 한국을 자주 방문한 같은데 재미있으신분 같네요
한국이 안전한 사회가 된 건 얼마 안 됐습니다. 예전에 어렸을 때 이경규씨와 쌀집 아저씨의 여러 캠페인 예능이 생각납니다. 사회 문제가 있으면 이거를 조명하고 사람들의 인식이 어떤지 확인하고 정말 사회규범을 잘 지키고 바른 분들에게 양심냉장고를 선물하고 그 분들은 다시 그런 물건을 기부하시고..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던 기억들이 있네요.. 지금의 한국은 한순간에 된 것도 어떤 정부의 노력이 있어서 된 것도 아닌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된 것입니다.
다른 나라도 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서로 믿고 마음을 열고 다다갈 때 비로서 세계가 지구촌이 되고 지구촌은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이를 위해 예전 예능이지만 이경규씨와 쌀집 아저씨의 예능을 새롭게 만들어서 글로벌 프러그램으로 전세계를 다니면서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좀신기하네;;; 한국에서 여자가 성폭력이 무서워서 칼을 가지고 다닌다고?? 이거맞음?? 살면서 내 주변에 그런여자 한명도 못봤는데;;
페미들이 한국은 몰카천국이라고 떠들고 여성인권 세계꼴찌수준이고 등등 거품물며 한국 조롱하고다님 ㅋ. 실제 몰카발견율도 제로였음
옛날 조선시대에는 그래죠 은장도를 품에 안고 정절을 지켰는데 그말씀을 하신거겠죠
누가 칼 갖고 다니는데 얘기하고 다니냐? 난 서울에서 오래살면서 칼로 죽을 뻔하기도 하고 성추행은 남학생이나 할아버지 한테 수십번을 당해서 칼 갖고 다닌 적 많음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고충임 목숨꺼지 위태로울 때도 있었고 경찰은 여자는 반지하나 1층에 살지말라고 했음 너무 많은 남자들이 이상한 짓을 많이 한다고 절대로 여자에게 안전하지 않은 한국임
칼갖고 다니는 사람은 못봤는데 성폭행당하다 칼로 가해자를 찌르면 한국의 법원에서는 누구편?
좃같은 판사새끼들 똑같음.
@@user-mm3cr2if8n 라고 정신망상을 하는건 좋은데 객관적 비교를해봐도 우리나라가 치안 3위안에 듭니다 정신차리세요 어디 이슬람국가한번 다녀와야 정신차릴래요?
이분은 어느 나라의 문화를 좋고 나쁘고 평가하기보다는 옳고 그름의 문제보다는 서로 몰랐던 다른 나라의 문화와 관습을 소개하고 이해하는 걸 중요시 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미국 대학의 특성상 많은 다른 나라의 학생들이 있어서 서로간의 토론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네요.
서로를 이렇게 이해함으로써 다른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존중함으로써 인종과 문화차별이 줄어들길 😊
저렇게 수업에 집중하지 않고 자고 딴짓하는 학생들이 많은데도 즐겁게 수업하는 교수님이 대단함
강의 수강자가 800명인가 된다죠 ㄷㄷ;; 몇명이 흥미를 느끼지 않아도 전혀 개의치 않을겁니다. 샘 교수님 수업을 듣고싶어하는 학생들은 그야말로 널리고 널렸으니까요
법과 규칙을 반드시 지키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또다시드는 하루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 무단행단합니다.
없다고는 할 수 없지요
아무튼 대한민국 국민들 말씀하신거처럼 질서의식은 세계최고입니다
대한민국에 산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정말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정치만 빼면~~ㅠ
한국에서 칼 가지고 다닌다는게
더 놀랍네요
저여자는한국여자가 아닌것같은 이민자
자신의 경험이 곧 가장 큰 편견이 된다는 것은 모두에게 해당되지요. 본인이 겪은 것이 가장 진실이라고 믿으니까. 내가 겪어봐서 알아... 등
마스크 쓰는이유는 혹시 나로 인하여 타인의 피해가 될까봐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맘으로죠.
나는 내가 병 옮을까봐 무서워 마스크썼는데...
나도 내품속에 칼을 지니고 다니지는 않아요
누가 칼을 갖고 다니는지 ᆢ
재밌게 수업하시는 멋진 교수님!!!!
와ㅏㅏㅏ아
미국에 비데가 없는거 첨 알았고 사우디는 손으로 물로 씻어내는것도 처음 알게됨
사회학 제대로 배우게 되네요
교육의 힘.
교수님에게 한문철tv를 보여드리면 생각이 바뀌실 듯
한국은 단일 민족이라 공동체 중심을 중요시 하며 살아온 나라고 미국은 다국적 사회라 각국에서 모인 다문화의 국가라 범죄에 많이 노출된 사회인데 우리도 글로벌한 다국적 사회가 되면 언제가는 미국처럼 될수도 있다는.
벌써 안산이나 서울의 가리봉동을 가보면 저녁에는 외국인들에 의해 무법천지라는.
꼭 미국만 그런건 아님. 동남아 유럽 남미 다 마찬가지임. 한국이 특별한건 맞음. 아마도 한국 일본 정도.
일본이 신호 더 잘지킴 정말 작은거리 신호등이 다 있는데 거기서도 멈춰서 있는것보구 놀랐음 ㅋㅋ
가리봉동 안산 땅값이 비싸지면 다 해결될 문제임ㅋㅋ
이 영상은 햔국인들에게도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중요한것은 이러한 규칙에 대한 반사적인 반응은 우리가 인식 못 하는사이에 상위 규정이나 좀더 중요한 영역에도 확장된다는것입니다
어디건 미친 인간들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국은 10대들의 범죄가 늘어납니다.범죄를 저질러도
법이 책임을 묻지않기 때문입니다,촉법10대 범죄자가 큰 문제입니다
교수님 앞에서 다리 꼬는것부터 신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미국이지 ㅋㅋ
나도 교수님강의를 유투브에 있는건 다보았는대/ 제일 아쉬운부분은 한국학생들이다,./뭔가 자신있게 말하는걸 보질못했다 ./
유학까지 갈정도면 /배움에 있어 자신감도 있을수 있는대 ./나라를 국가를 대신에서 발언을하는대도 자신감이 결여댄 느낌을
지울수가없다./도대체 왜그러는건지 이해가안간다.//말투까지 주눅들어있어 답답함을느낀다./자신있게 말하는걸 보고싶다./
규칙이 뭔지도 모르는것같은 느낌이다./공동체란 개인주의란./ 대학생이면 좀 알아야하지 않을까.//그냥하라니까 하는것인가./
공동체란게 뭔지 아시는가./개인주의가 뭔지는알까/민주주의에서 파생댄 사상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와 진보주의다./
여기에 민족주의 국가주의도있고.제국주의도있다.//
이런철학을 대학생정도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대충은알고있어야 하지않을까 /책을좀 보시게 그리고 철학의 역사를 이해
하시게 ./그레야 진정한 선진국인간이대고 /나라발전에 도움이대는거네 .////
공부를 왜 하나 유학은 왜가나./ 이건 개인주의에서 비롯댄건대 모르시겠는가./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철학을 말하는 민족이./ 강대국이며 선진국 국민이 대는걸세.//
미국학생들은 미국의 범죄를 말할떄도/ 당당하게 말하고. 잘못인지 알고있으면서도 당당하게 /개인주의를 말하는걸 보고
있으면 ./미국이 강대국이다 라는 생각이들더라./
어느나라든 부족함이 있더라도/ 자신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민족이나 나라가/ 결국 강대국이대고 선진국이대는거다./선진국
이란 /돈이많아서 ./배움이많아서/잘나서/우월주의라서./아니다 자신감이다 .선진국이란 자신감이다./
우리나라도 무단횡단 하는 모습이 목격되긴 하지만 우리나라 만큼 무단횡단 잘 안하는 나라도 잘 없긴합니다.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놀랍게도 무단횡단 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고 일상화 되어있습니다. 다들 자연스럽게 합니다. 신호 기다려서 건너는 사람은 완전 바보가 된 느낌마저 듭니다. 그리고 무단횡단 하는 사람에 대해 차량들도 조심히 운전합니다. 그들에겐 무단횡단이 법규위반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 중에서도 가장 평범한 일상" 그 자체입니다.
미국에서 무단횡단을 잘하지않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시민이 교통규칙을 잘지킵니다.
@@mipae5292ㄹㅇㅋㅋ
@@mipae5292 그러게요 그렇게 신호위반도 잘 안하고 무단횡단 잘 안하던데?
한국의 국뽕보다는 “한국 사람들이 왜 규범을 잘 지키는가”가 강의 포인트였던듯 하네요
개인이 우선이냐 공동체 윤리가 우선이냐를 따지면 동아시아 사람은 대체로 공동체 윤리를 우선하고 서구권 사람은 대체로 (이기주의와는 다른) 개인을 우선시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재미있게 잘보았담니다~!
2001년 일본 선생님께 1년간 교육 받았는데 담뱃재 꽁초를 항상 휴대용 쓰레기통에 버리시더군요 깨닳음을 얻어 지금까지 단한번도 길거리에 쓰레기 버린적 없습니다 2004~5년 오사카 두번 갔었는데 선생님 모습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개인의 마음가짐이 중요 하다는걸 느낀 경험 이었습니다~^^
저 한국 여자분 한국에서 칼들고 다닌다고 했는데 미국에서는 총 들고 다녀야 할듯 12시간마다 60명 죽는데 저런것애서 유학은 잘하고 계시네요
사실 차가 잘 안지키니 사람이 지켜야 살수 있다!
한국학생 뭐여?! 영어도 잘 못하고 자기표현도 제대로 못하면서 왜 나감 진짜 답답 고구마 백개
서울에서도 무단횡단 하는분 종종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규칙과 질서를 다른나라 사람들보다 잘지키는 이유는 그 사회적규범이 개개인의 자유와 일상을 더 잘 지켜줄 것 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영상을 보면서 느낀건, 다문화 다민족 다국가 다인종이 다니는 학교에서 각 문화들을 이해시키는 수업이 매우 필요하다는 걸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간의 오해로 학교에서 수많은 다툼이 벌어질 테니깐 말이죠. 정말 중요한 수업이 아닐 수 없네요.
한국도 4,50년전 옛날에는 소매치기,날치기들이 버스,길거리,시장등에 있었고 당한적도 있었습니다.
저 한국아이는
대림동 같은 우범지역 살면서 겪은 이야기를 마치 보편적인 거처럼 일반화 시켜 이야길 하네 40여년 서울 살면서
호신으로 칼 들고 다닌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
너가 피해자인 여자가 아니니까 모르지 가해자 입장이면 입장이지 여자가 길걷는데 와서 칼 들이대며 따라오라고 하지는 않잖아 그러나 반대는 많이 일어나고 나도 서울에서 오래 살면서 대낮에도 당해서 죽을뻔 했가고 살았고 남학생부터 할아버지까디 성추행은 너무 많이 당해서 세기도 힘듬 이중에서 경찰에 신고한건 10건도 안됨 1층살때에도 같은 건물 남자들이 밤에 몰래 훔쳐보다가 걸려서 경찰이 왔는데 이런일이 너무 많이 경험해서 여자는 반지하나 1층에 절대살지 마라고 남자경찰이 얘기함
0p8?si=mabu366GCNrx1A9N 뉴스 상습침입 남자직장인이 여대생방에
그것도 그건데 군대도 안가봤으면서 총기문제로 1년에 10명이 사망한다는건...하... 잘 머르면 걍 말을하지말지
법을지키려고 하는것보다는 사고날 확율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고 결정한다
더구나 복잡한 시내 길에서는..한국은 좋은점이많다.그러나 나쁜점도많이있지.
애기를 못낳게한게 그중하나고 사기배신 그런것 때문에 울화병이 많아.
또 대한민국 국민들은 보통 120살까지는 장수할수있는대 파렴치한 전과자들이 대거 정치 판에서
스트레스를 주기때문에 8~90대에서 거의 죽고있어요
시민수준이 세계최고인 한국인. 생활편의성.안전성 최고인 한국.첨단기술이 생활에 다양하게 녹아있는 한국
어? 전효성같은 생각을 가진 애가 여기 또 있네?
요즘들어 흉흉하긴 하지만,우리 동네는 내가 태어난 50년간 살인이나 강력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는데..대신 집이 무너져서 어르신 두분이 1990년대에 돌아가시긴 했지.
그리고 이 여자야!
칼 소지하고 다니면 불법무기 소지죄야. 차라리 정 불안하면 스프레이 종류를 들고 다니지!
0p8?si=mabu366GCNrx1A9N 뉴스 상습침입 남자직장인이 여대생방에
그건 나라의 분위기, 도시의 분위기, 인구수, 도로의 구조나 폭에 의해 도시마다 나라마다 다른 질서의식이 생긴다고 생각함. 90년 초에 뉴욕에 갔을때 대부분 뉴욕사람들은 빨간불인데도 길을 막 건너고, 자동차들은 경적을 우리는 모습을 봤다. 내가 학교에서 배운 선진국 사람들은 전부 공공질서를 잘 지킨다고 배웠는데 그때 당시 뉴욕커들은 한국의 서울 사람보다 신호를 잘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조금만 뉴욕밖으로 나가게 되면 양보가 일상화 되어 있고, 신호를 철저하게 지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맨하탄의 경우 사람들이 바쁘고 도로폭이 좁고 차량정체 심하고 신호등이 너무 많다 보니 그것을 제대로 지키기 보다는 눈치봐가면서 보행하고 운전하는 느낌이었다. 반면 한국은 대도시는 잘지키고 인구수 적은 시골은 덜 지키는 것같다. 서울은 맨하탄에 비해 도로폭이 너무 넓기 때문에 신호를 지키지 않으면 본인이 위험해질 수 있어서 질서를 잘지키는 것으로 본다. 만약 대도시의 도로가 뉴욕처럼 좁고 신호등이 많다면 한국사람들도 그것을 인내하기 어려울 것같다.
한국인임에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 행동을 늘 조심해야합니다. 서양지식인에게 한국이 알려졌으니 이제 지켜보는 눈이 많아졌습니다.
나라밖으로 가면 애국자된다고 하지만 2030세대들이 나라안에서도 애국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동물인 인간이 사회안에서 존재하는 방식이 규범이다
개인적 사회는 불완전한 반쪽 규범으로 늘 부딛친다 범죄는 필요악이 된다
한국이 좀 다른점은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있다면 변화에 터부가 없다는 것이다. 변화는 그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항상 옳다. 그것이 기록되어 지고 후에 참고할 수 있는 데이터라면..
사람이 사는 것은 똑같습니다.
내가 굶으면 남의 것을 훔치죠!
내가 풍족하면 머하러 훔침?
모든 나라에 감옥이 있죠?
똑같아요.
교수님.한국홍보대사로 임명합니다.ㅎ
Sam Rechard ( 샘 리차드 ) 교수님은 한국을 좋아 하는것 같습니다.
범죄에 대한것은 어느 나라 든지 항상 있는 것이겠지만
한국도 거기에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조금 있을 것입니다.
횡단보도에 대해서는 한국 처럼 잘 지키는 나라는 없는것 같아요.
제가 LA 오래 살고 있으면서 항상 격는 일인데요,
이곳은 많은 인종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한국인이 제일 많고요,
보통 백인은 아주 드물어요, 멕시컨, 아프리카 아메리컨,
그외 아시아 사람들... 보통 횡단보도 신호등에서 발간불인데도 주위에
차가 없으면 한국인 빼고는 그냥 건너갑니다. 우리는 항상 신호등이 바낄때 까지 기다리죠.
만약에 우리 옆에 아시안이 있으면 멈짓하다가 우리 눈치를 보고 같이 기다려 줍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말하는 것들이 이해가 됩니다. 비데에 대해서 학생들이 놀라는 군요. ㅎㅎㅎ
그것보다는 자신이 규칙을 어김으로서 다른이들에게 피해를 주는걸
꺼리는 거예요. 그게 공동체적 사고인지는 모르겠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법은 국민의 대표인 의원들이 만든거
사람들이 당연하게 지켜야 한다는걸 아는거죠.
그의원들이 요즘은 법을 안지키고 유죄여도 큰소리치고 수사안받겠다고 합니다 비ㅣㅁ죄를 서로서로 감싸주고 덮어주고 난장판입니다
이 한국 여학생은 저번에 나와서도 성폭력 두려움 때문에 칼을 소지하고 다닌다고 했는데 저게 정상인가? 저 여학생은 도데체 어느 도시에 살길래...
성추행은 남학생이나 할아버지 한테 수십번을 당해서 칼 갖고 다닌 적 많음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고충임 목숨꺼지 위태로울 때도 있었고 경찰은 여자는 반지하나 1층에 살지말라고 했음 너무 많은 남자들이 이상한 짓을 많이 한다고 절대로 여자에게 안전하지 않은 한국임
너가 안겪은거라구 남 얘기를 거짓취급하냐? 서울토박이 칼로 끌려가서 죽을뻔했고 강간 당할뻔 여러번 성추행은 나무 많아 샐수도 없음 유아때 동네 오빠부터 학원 강사 대낮에서 남자가 횟칼로 협박
등
종로 유명학원 빌딩애도 주말 수업끝나고 여자화장실 남자가 숨어있다가 걸림
경찰에 신고하는건 천분의 일도 안됨 남자 성범죄자 다 감방가면 주위 남자들 많이 없어빌거임 여자들 성추행 경험은 너무 많음 남자경찰관이 일하면서 너무 많이 발생한다고 절대로 1층이나 반지하에 살지말라고 했음 살면서 남자들 창문 열고 몰래 본 경험 많음 신고도 거의 못했고 신고해도 못 잡음 얼마나 남자성폭행이 많은데 남자라서 안 당하니 여자를 이상한 취급하는 점죄동조자 한남아 닥쳐라
골목이 많은 곳에 살았다면 충분히 이해되는 말이지요~ 달동네의 아픔을~ 살아보지 못한 사람은 공감하기 힘들듯~
함께 갑시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5천년 단군의자손 동방예의지국,대한민국만세! 우리는 이곳을 지키고 살아 왔다.
하늘이시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함께하는 세상을 주셨음을~
신영인가 저거 한국인맞나 성폭행은무슨 전혀걱정안해도되겠거만
음~ 한국인 학생이 의사전달을 못하는것 같네요~ 한국의 문화 및 규범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고 교수의 의견에 피동적으로 대답하는 듯한
샘교수님은 대한민국을 어느 정도 좀 아는것 같읍니다 전 세계 국가는 대한민국을 본 받아서면 합니다 하지만 요즘 글로벌시대에 대한민국에 외국인들이 만이 살고 있는것 같읍니다 대한민국 사는 동안 이라도 사회 규범 공동체 규범 질서를 꼭지키시길 또한 안지키는 일이 없도록 우리 국민들께서는 모범을 보여 주시고 가르켜야 합니다.
동네가 밤에 음침 하면
호신용 가지고 다녀야죠~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
사람중에 위험한 사람도 있으니~
그러나 우리 나라는 아직은 안전 청정 구역 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서 어떻게 전혀 범죄가 없을 수 가 있나요?
대한민국은 자부심을 가져도 전혀 무리가 아니다~~
우리 모두 정직하게 삽시다~~
정직은 모두의 가훈 아닌가요?
아마도 집안에 가훈중에
정직은 꼭 들어갈텐데~
아 뭐~
조금 오래된 말이지만요~
여자들 칼? 한손엔 빽 한손엔 아메리카노.
신호 안지키면 차에 치어죽을 확률이 높은데 당연한 거 아님?
요즘은 잘 지켜도 죽는 세상인데
100프로는 아니여도 지킬려고 노력합니다
저같은경우 뭐 반강제적으로 지킬수밖에없어요
양쪽다리가 정상적이지 않아서 뛸수가없는 상황이라
횡단보도로 신호가파란불일떄만 갈수밖에없거든요
세상에는 어디에도 안전한 곳은 없다. 항상 위험요소를 피하고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남자학생 생각이 이드네요
자아가 부족함
솔직, 저런 분은 한번 다쳐봐야 정신차림
바보같은 생각,행동으로 식물인간이 될수 있으니
빨리 성숙해지길
절반은 공감하지만, 대부분은 집단주의적 사고방식 때문에 (그나마도 요즘 mz세대에게는 영향이 덜 하지만) 아무도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먼저 나서서 무단횡단을 하지는 않는 편이죠...다만 한두명만이라도 신호무시하고 질러버렸다면 아마 적지 않은 사람이 동요되어 뒤따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Case by case긴한데. 도로에서 신호 바뀔 때 차들이 꼬리물기하는 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뭐 그리 질서있는 사람들같지는 않긴함ㅋ 개인적으로 운전할 때 사람들 본성이 좀더 적나라하게 드러난다고 믿는 편. 집단의식, 타인의 시선이나 체면 등에서 자동차로 한 꺼풀 막이 쳐지면 좀더 노골적으로 드러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부분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일본사람들이 집단의식으로 질서 잘 지키는 거뿐이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기도 하지만 막상 일본에 가서 질서있고 깨끗한 거리 등을 보면 와 인정할 건 인정해야겠다란 생각이 들잖아요. 그 내심은 어떻든 질서란 것이 사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있으니까요. 다만 집단의식이 반사회적, 반인류적 방향으로 가는 걸 경계하는게 집단의식 강한 나라들에게 필요하겠죠.
여기서 강의되는 내용들은 모두 개인생활에 있어서 이루어지는 일들로 그나라 전제에 판단되어지는게 아니다 어디지역이고 범죄가 발생하는 환경들을 분석해보아야 할 문제들이다 여기에선 보편적인 안전에대한 강의로 보인다 일상생활에 있어서 그리고 여행에 있어서 얼마나 안전한가는 현지인들이나 해외경험자들이나 언론 정부등 모든 것들에 비추어 판단되어지는것이다 이러한것들이 정보이고 평가다 어떠한 문제가 생기고 이슈가 있어도 장점이 많은 나라이기에 긍정적 평가가 나오는것이다 인간이 사는건 똑같다 그러나 사는 환경을 잘 유지하고 개선하는 능력의 차이로 그나라가 판단된다
걱정인게 저말듣고 한국에서 칠렐레 팔렐레할까봐 겁나요!
그래도 사람사는곳인데
크렉은 있습니다.
칼를갖고 다니는 여잔 처음이네 한국사람 맞는지
사람 많은 곳은 의식하기 때문데 안하는 거고 사람 없으면 엄청 함
미국은 미리 가해자에게 기회를 주는 느낌이다 총을 가지고 있다 없다를 놓고 볼때 초딩때부터 총을 소지하지 않았을 어릴때는 서로 다투고 싸우고 신체적으로 약간의 통증이나 힘을 느끼는 경험이 있는것이 좋다고 봐요 분노를 통제하게하는 미국의 학교정책이 일방적인 가해자들의
온상이 되는 결과지 않을까 생각해요 가해자라는 입장은 야비할수 있어요 총을 잡을려는 행동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고통을 주지요 막상 강하게 반격하고 공격을 하면 화들짝 놀라 도망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공격에 대한 통증을 전혀 경험하지못한 동물적 감각으로 튀겨나가는 모습에서 가련함을 느낌니다
저는" 수업전 옥상싸움" "방과후 옥상싸움" "하교중 철둑위서 싸움" 이것은 저가 일진인 공격자쪽이 아니고 친구를 공격하는 가해자들에게
불만을 표출하는것이 기분이 나빴던 그들의 대항이 싸움을 걸어왔기에 싸움을 했습니다.
미국은 고통 통증 상처의쓰라림 친구, 학급, 우정,우리,급우 동창생 등등의 의미있지만 그것을 자유롭게 고통과통증 해소를 경험하지 못해서
일방적으로 당하는 사회가 되었지 싶어요 남의 고통이 내 고통일수 있다는 상대성 원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들의 공격자들의 괴략이 통용되는
미국이지 않을까요
자는한국애가아닌가밤에 칼을가지고 ㅎ ㅎ외국에오래있었나보다
한국만큼 밤길다니기좋은나라없지여그외지역있겠지만
대한민국방범시스ㅁ넘조아여
여자가 칼을 소지하고 다니다 위험발생시 칼을 꺼내면 상대방에게 뺏겨 더 위험한 상황이 될 것 같음.
페퍼 스프레이가 더 좋을듯...
칼은 모르겟지만, 한때 방범, 호신용품 겁나게 팔린거 생각하면… 비슷한 물건이 백 안에 하나정돈 있다는 생각은 한 적이 있음…
무슨 소리에요. 한국에서 칼이 필요 없다뇨. 전 항상 엄청난 위험에 빠져 있어요.
택배를 받았을때 뜯어야 하는데 칼이 없다니.. 다이소에서 카드칼을 사서 쓰고 잇죠.
엄청난 위험을 벗어나게 해주는 유용한 칼입니다.
우리는 항상 위험에 빠져 있어요.
한국에서 칼들고 다닌다고? ㅋㅋㅋㅋㅋㅋ 이건 이거대로 정신나간거 아님? ㅋㅋㅋ
정부 기관에서 발표한게 있음
실제 각국 범죄 사례 보다 더 불안을 가지고 발광하는건 한국이 최고라고 어떤 성별이라곤 말하지 않습니다
성범죄 관련 한국은 세계에서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나 범죄 걱정이나 성범죄 걱정은 다 세계 1위
칼은 잘못하다 니가 D지는수 있으니 차라리 호신용 스프레이 같은걸로 챙기시길
여성의 입장을 전혀 이해 못하는분이 여기 또 계시네요. 그리고 눈에 보이지않게 많은 사건들이 일어난답니다. 작은 사건들까지 포함하면. ㅎㅎ
한국은...군사력, 경제력으로는 이미 선진국을 훨씬 넘었슺니다. 물론 시민의식, 치안도 마찬가지고, 대부분 유튜버들의 한국에 대한 말처럼 모든 것이 선진국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미국을 비롯한 오랜 선진국들에 비해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절대적인 '자신감'
우리는 그것을 '겸손'이라고 말하지만, 겸손도 겸손해야 할 자리가 있고, 자신있게 보여줘야 하고 말해야 할 때는 그렇게 해야하는데, 물론 모두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외국에게 자신감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게 현실이더라구요...
내가 이런이런 것은 잘할 수 있습니다!!!
이 말만 잘해도 반 이상은 충분히 먹고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한굿은 정치인 국회의원같은분들이 문제지요 지들은 안지키고 할거 못할거다하고 국민만하냐구요~^^
한국학생으로 나온 학생 좀 생각이나 사고가 그리 깊지않고 말도 조리있게 못하는듯.... 살다살다 한국에서 무서워서 칼들고 다닌다는 여학생은 처음 들어봄...그리고 한국에서 1년에 총기사고로 10명이나 죽는다는것도 처음 들어보는데 이에 대해 말하는 것도 좀 답답함... 군에서 총기 오발사고로 사망하는 경우를 감안하더라도 1년에 10명정도가 사망한다는것 상상도 할 수 없음... 물론 과거 군에서의 총기사건같은 건 제외하고...
칼들고 다니는거는 내가 여자가 아니여서 모른다 쳐도 총기문제는 망상수준으로 보임 총기소지 금지국가에서 뭔 총기사고가 1년에 10번이상 일어남 ㅋㅋ 군대도 안가는 일반인 여성이 그런 내용 알려면 뉴스같은 곳에서 볼텐데 난 그런내용 처음봄
설마 테이저건도 총이라고 생각하고 말한건가
샘리처드 교수님의 강의를 보다보면 확실히 한국 오래 안살아보시고 그냥 통계적으로 애기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어요.. 맞는 말도 많지만 뭔가 몇퍼센트 부족하고 강의를 하심! 이건 외국인이라서 한국 안살아보셔서 그런것임.. 한국 잠깐 살아본 외국인들과 오래 살아본 외국인들 한국살이 애기하면 사실은 국뽕에 취할정도로 칭찬은 많이 안합니다. 부분적으로 칭찬을 하지 한국이 최고다 와 쥑여준다 놀랍다.. 그정도는 아님
우리가 무단횡단 안하는건 차들이 사람을 지켜주지 않기 때문이지..
저 한국 유학생은 토론의 맥을 짚지못하고 있네요....
이동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은 먼저 교수님 앞인데도 다리를 꼰다거나 슬리퍼를 신고 나온다는 점이 좋다고 느꼈고 다들 자기 나라의 단점을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도 자유롭게 이야기 할수 있다는게 좋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다리를 꼬고 슬리퍼를 신고 나온다는 걸 좋다고 느꼈다니요? 뭐 주관적이니 인정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한국사람들은 인정 하지 않을껄요? 기본 예의라는게 있어야지요? 우리나라가 규칙을 잘지키는 이유가 뭐겠어요? 예의라는 단어 때문이기도 할껄요?
그래서 보기 좋나요? 당신이 교수였더라도? 글쎄요...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읍니다. 좋은건 좋은거고 나쁜건 영원히 나쁜겁니다.
스릴을 느끼려고 무단횡단을하다니 진짜 멍청한 짓이지..자기생명은 물론 남의인생까지 뭐되게할수있다는 생각은 아예안하는지..
미국에서는 자동차 횡단보도에서 일시 정지 수십년전부터 했다고 들었는데, 면허시험볼때만인가? 서울에서 편도 4차선인데만 다녀보았는듯?
한국에서의 범죄는 서울대 법조카르텔을 포함해 엘리트 범죄가 제일 큰 문제지.
법망 피해 사기치는 사기꾼들, 사기꾼 뒤 봐주고 양성하는 법조쓰레기들
자유는ㆍㆍㅋ 남에게 피해주는게 무슨자유냐ㆍㆍ저 두번째 남학생 개념좀
운전자 정말화나게 하는발언 와ㆍㆍ
한국여자가 왜 저렇게 말을 못하지.
한국학생은 대답을 조리있게 설명을 못 하네
5년 전부터 무단횡단 하지 안했더니 오히려 편해요. 습관이 중요한 듯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교통사고는 세계 3위(?) 안에 들겁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사회적 계도를 많이 합니다. 아이들한테도 항상 길거리에서 조심하라구. 그래서 어느정도 신호를 지키는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