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분야] 집창촌 대명사 청량리 588 역사(티브로드 동대문방송)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06

  • @mk72002841
    @mk72002841 2 роки тому +26

    군대 휴가나와서 처음 보고 이야기많이하고 편지랑 과자도 보내줬던 누나. 잘 지내고 계시겠죠잉 ㅋㅋ

  • @Ksj-ft8xl
    @Ksj-ft8xl 4 роки тому +157

    옛날에 저 곳 지나가는데 긴생머리에 너무 청순하고 예쁜 아가씨가 앉아 있어서 놀랬던 기억이;;; 그 예쁜 얼굴로 왜 저 곳에 있나... 표정도 슬퍼보여서 더욱 생각났던

    • @muio8823
      @muio8823 3 роки тому +25

      아마 예전에는 집창촌에 취직하면 안오고 해서 라이브카페 숙식제공 월급 많이 준다고 속여서 왔었어요 저도 파주에 사는데 어떤아가씨 그렇게 왔었구요

    • @cemberde4913
      @cemberde4913 3 роки тому +11

      예쁘니까 저곳에 있지요..

    • @아기상어-d5l
      @아기상어-d5l 3 роки тому +3

      윤지은님 프샤가 정말로 본인이라면 당신도 아름답습니다.

    • @cemberde4913
      @cemberde4913 3 роки тому +4

      @@아기상어-d5l 연예인 사진 ㅡㅡㅋ

    • @Since_92
      @Since_92 Рік тому +6

      그래서 거기 들어갔어요 안들어갔어요

  • @virarveltilloftarasa2299
    @virarveltilloftarasa2299 4 роки тому +11

    어릴때 제기동에 살았는데 엄마랑 청량리역 백화점 갔다가 집창촌 초입을 처음으로 봤던게 생각나네요
    여자들은 못본것 같아서 기억 안나지만 거리가 온통 붉은 불빛이라 이 골목이 지옥으로 가는 골목인가 라고 생각했던..

    • @왈패-j9b
      @왈패-j9b 3 роки тому

      백화점 끝나는 (남지회관)곳부터 시작이죠. 백화점뒷편(파출소) 있는쪽은 호객 행위가 심하고.. 외곽쪽에는 호객을 하지만 중심쪽으로는 부르기만하죠. 참 오래전이네!!

    • @judgementday3365
      @judgementday3365 2 роки тому +1

      천국으로 가는 골목이지 . 뿅가게 해주는데...

  • @백록담-v1h
    @백록담-v1h Рік тому +3

    어느집 누나는 집이 가난해서 식구들 위해 몸을던져 희생한 그곳이 이재는 사라지는구나!
    아! 누나들의 한만은 이곳 이제 사라지는구나!
    누님들 어디에서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서장원-y1d
    @서장원-y1d 3 роки тому +22

    뭔가 아련하다.... 긴밤을 하고 잠들어 있는
    그녀를 뒤로하고 골목길을 나올때,그 허망하고 공허함을 잊을수 없다...오랜시간이
    지나 중년이된 지금,하룻밤 스쳐 지나갔던
    그 젊었던 소녀들은 반백에 중년 아줌마가 되어 어디서들 이떤 모습으로들 살아 가고들 있을까?유년시절 소위 사창가의 그 불빛들,술에취해 흥청거리던 골목의 풍경들!
    그 시절을 떠올리면 공허함과 서글픔이 밀려온다......

    • @Vivy1111
      @Vivy1111 2 роки тому

      성매매충의 감성젖은 글이네

  • @도미니카-s5l
    @도미니카-s5l 2 місяці тому +3

    칠공세대로서 전농1동 살때 가방메고 588 앞지나다보면 누군가 다정한목소리로^지금학교 가는거니^😂

  • @dearh299
    @dearh299 4 роки тому +7

    예전 맘모스 백화점 앞도 있었는데 국민학생때 지나다니기가 무서웠었는데 ㅋ

    • @savagerand3921
      @savagerand3921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위 제기역 미도파 ㅎㅎ 국딩때 게임기 사러갔던 기억이..

  • @옥녀봉-k7r
    @옥녀봉-k7r 2 роки тому +18

    맞습니다. 욕망의 배출구 청량리 588 지금도 잊을수가없네요 !

  • @redzone8556
    @redzone8556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릴때 제기동살았는데 친구랑놀다가 길잘못들었는지.. 양쪽도로가 빨간정육점불빛이라 친구랑막뛰어갔는데 중간에 경찰서있는거보고 더놀란기억이.. 꼬꼬마시절인데도 뇌리에깊이박혀있는걸 보면 어린맘에도 무서웠나봄.. 학교가면 애들끼리 588 엄청얘기했고ㅎㅎㅎㅎ 청량리정신병원도 농담처럼얘기했죠.. 언덕위에하얀건물이라..

  • @외로운검객-g6x
    @외로운검객-g6x Рік тому +5

    입구에 오스카 극장이 있었지
    아련한 가난했던 어린시절 이제는 추억이라 말하고 그립다 말하네..

  • @nanna2106
    @nanna2106 6 років тому +36

    시대를 함께했던 우리들, 지금은 행복하길..

  • @정연기-q6e
    @정연기-q6e 4 роки тому +15

    심지어는 부모님과 언니둘이있는데 이리저리 이사다니면서 집장만하였는데 어머니가 교회에 돈을바쳐서 집팔고 언니들은 결혼후분가생활하고 결국은 가족들몰래 윤락녀도보았습니다!(파주 용주골)

  • @youngranbaek1752
    @youngranbaek1752 6 років тому +25

    그래서 부익부 빈익빈...저 빌딩을 세우는 자는 더 빵빵한 부자가 될것이나, 저기서 일하던
    언니들은 뭐해먹구 사누..불쌍타...

    • @김정인-j9w9f
      @김정인-j9w9f 4 роки тому +7

      갈곳은 딱 하나때빼광내고 머리부터발끗까지 이쁘게치장해가 러시아워시간에 만원버스타고 꽃뱀활동하는것

    • @조은실-m9o
      @조은실-m9o Рік тому

      술집

  • @d0l0b
    @d0l0b 3 роки тому +17

    588은 창문 열거나 따라가서 잡고 오빠빠 놀다가~ 하는데서 유래되었어요.

    • @호세쿠
      @호세쿠 3 роки тому +2

      번지수가 588번지라서 588인데요?

    • @안광일-u2e
      @안광일-u2e 3 роки тому +3

      @@호세쿠 동대문구ㅡ전농동588번지임

    • @안광일-u2e
      @안광일-u2e 3 роки тому +4

      동대문구ㅡ전농동588번지임ㆍ청량리역땜시ㅡ걍ㆍ청량리588이라부름

    • @김수환-j9h
      @김수환-j9h 2 роки тому +1

      오빠빠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 @kyungchanahn65
      @kyungchanahn65 2 роки тому

      ㅎㅎㅎ

  • @iliiililll1449
    @iliiililll1449 3 роки тому +28

    이때까지도 집값이 이렇게 미칠지 몰랐지...

  • @늙은청춘
    @늙은청춘 3 роки тому +11

    나도딸을키우는한사람으로써한마디!집장촌을무존것욕하지마세요!나름대로사정이있어저생활을하겠지요!

    • @paimon9534
      @paimon9534 2 роки тому

      다커서 왠사내놈들 자지 두개받으며 창녀짓해도 이해해줄 아버지 마인드 너무멋지네요. 즈그애비똑 닮은 사위 만나길 바랍니다.

  • @user-poh23rk0hy
    @user-poh23rk0hy 3 роки тому +15

    집창촌을 두둔하는건 아닙니다만 저런곳 계속 없애면 조두순 같은 괴물들이 계속 나올듯 합니다

    • @승규임-c1o
      @승규임-c1o 3 роки тому +1

      두순이급이면저런거랑상관없다

  • @effortz3951
    @effortz3951 6 років тому +2

    옛날에 대학면접보러 강릉갈라구 기차기다리는데. 갑자기 어떤아지매 쓱 오더니 놀고가라고.. 네?.. 먼가봤더니 뻘건 정육점들이 길양쪽에 쫙... 꼴초누나들이 쫙... 순진무구한 나는 첨보는 누나들이 넘 무서윘어... 대합실와서 기차오기만 애타게 기다렷네...

    • @redzone8556
      @redzone8556 7 місяців тому

      90년대후반 친구들끼리 강릉놀러갔는데 호객행위하던 아주머니 강릉역에도있었어요ㅎㅎㅎ

  • @smplanning7634
    @smplanning7634 7 років тому +28

    이제라도 그들을 인정하고 정당하게 세금도내고, 철저한 관리가필요합니다.

  • @포레스트검프-u9g
    @포레스트검프-u9g 2 місяці тому +2

    군대 가기전 군대 휴가나와서 군대 제대후 난 오로지 미아리만 갔엇다,,밀레니엄이 되면서 나는 애인을 만나고 그 이후 가지 않았다

  • @지민이의엉망진창하루
    @지민이의엉망진창하루 3 роки тому +6

    고딩때 친구들하고 교복입고 뛰어들어가서 구경했던기억이있네여 학교도이근처 집도이근처였던 청소년출입금지였는데 그땐겁도없이 지금생각하면 미쳤지;;

  • @별빛소녀-d7h
    @별빛소녀-d7h 6 місяців тому

    옛날에 놀러갔었는데 그게20년전이네 어떤 이쁜누나가 들어오라해서들어갔는데 마지막에 누나가 연락처주면서 누나보러놀러오라고했었는데 그때 누나가 같이밥도먹고 얘기하고그러자고 연락처주면서 꼭오라고했는데 연락처를 잊어버림...지금 잘살고계시겠지요? ㅎㅎ 추억이네

  • @현만조-j3e
    @현만조-j3e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중고등하교를 근처에서 나와서 버스타러 지나가면 잡아서 끌던 기억이 나네요

  • @팝페라-b5m
    @팝페라-b5m 3 роки тому +2

    35년 전 쯤
    친구 네명이 여기 왔다가
    입구에서 야바위에 다 털리고
    진짜 허탈하게 되돌아 왔음
    ㅎㅎ

  • @xxxyyyzzz612
    @xxxyyyzzz612 7 років тому +14

    지역주민, 지역상인 또는 해당 지역 개발조합원이라고 하면서 말하는 꼴라지가, 참! 역겹네! 저 동네 사람들, 원래 사창업을 했거나 사창업에 기생해서 돈을 모아왔던 사람들입니다! 저 동네, 원래부터 땅값이 비싼 동네입니다. 그 조그만한 몇평 안되는 가게(

    • @paranchacha
      @paranchacha 6 років тому +1

      이사람 정말 간파 잘하시네. 님의 글을 읽고 사정을 꿰뚫게 되었습니다.

  • @정-s3o
    @정-s3o 7 років тому +297

    옛 속담에 딸이 셋이면 창녀보고 비웃지 말고 아들이 셋이면 도둑보고 비웃지 말라는 말이 있다. 인생은 장담할수 없다는 의미이다. 누가 이런 짓하고 싶어 할까. 님비현상은 우리국민 인생관이 너무 천박하다는 증거다.

    • @sonvo3691
      @sonvo3691 6 років тому +1

      정ㅁㅎ 0'

    • @lookinglee5043
      @lookinglee5043 6 років тому +47

      생에 처음 들어보는 속담이네요

    • @changokjang2495
      @changokjang2495 6 років тому +13

      가슴 뭉쿨한 속담입니다 자식키우느삶은 누구나 알고 있어야할 속담 감사합니다

    • @칼루이스크
      @칼루이스크 6 років тому +16

      응호 할수가없네요 그건 선택이지 강제가 아니죠

    • @한베국제결혼전문업체
      @한베국제결혼전문업체 6 років тому +5

      정ㅁㅎ 명언이네요

  • @박혁거세-t5m
    @박혁거세-t5m 4 роки тому +3

    저 또한 그런곳에서 다른업종 알바생으로 일했던.. 20년전... 그곳 여자분이건 망보는 남자분들이건 마음이 따뜻하다는것을 느꼈음. 그전에는 나쁜사람들 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너무 사람들이 순수했던 생각이듬.

  • @박씨-w3z
    @박씨-w3z Рік тому +1

    몸받처서 몸받처서 그세월 미워라
    나에 사랑아

  • @SF90Spider24RRDawn
    @SF90Spider24RRDawn 4 роки тому +6

    I was there about 30 years ago....

  • @그라쿠스-m1k
    @그라쿠스-m1k 3 роки тому +9

    청년시절 돈 좀 벌어보겠다고 노가다 판에 다녔었고 돈생기면 가끔 갔었죠! 이런건 말할게 아니지만 그당시 애인없던 피 끓던 젊디 젊은 시절이라..
    그 시절 알았던 유녀 누나 지금은 잘살고 있으려나..
    가면 젊어서 고생 한다고 밥도 해주고 멋내고 다니라고 향수도 주곤 했는데..
    과거들어보면 참 불쌍하셨는데..당시돈 3천 모아서 옷가게 차린다고 하셨음..행복하게 사시길 빌어 봅니다.

  • @박연찬-r6g
    @박연찬-r6g 7 років тому +38

    그때가 그립다~~

  • @happystudio139
    @happystudio139 7 років тому +18

    제 2의 용산역이 되는군요.

  • @Lee-sv4yi
    @Lee-sv4yi 3 роки тому +3

    원래는 전농동 588번지 ~~
    시작은 군인들위하여 청량리 역이 있으니 ~

  • @eugenekim4125
    @eugenekim4125 7 років тому +22

    진짜 완전 구멍가게로 넘쳐나던곳~청량리~ 미아리~ 용산~ 동두천~

  • @별빛-l2w
    @별빛-l2w 3 роки тому +3

    자리가 없어진건 형태가.변했다는거지 없어졌다는것이.아님

  • @김상희-p9q
    @김상희-p9q 3 роки тому +9

    숫 총각들 딱지 떼던곳 수천만명이 이곳에서 딱지떼고 집에서 장가 가서 첫날밤에 당신이 처음야 ㅋㅋㅋ우리나라 남자들 20%는 저기서 총각 딱지 떼었을거야

  • @새콤달콤-l4f
    @새콤달콤-l4f 7 років тому +4

    90년대 광주촌놈이 안양사는 친구따라 처음가본 588 인터크루 옷입고 갔다가 윗도리 찌져진기억나네ㅋ그때 생각하면 추억인지 욕망인지 아이러니하네...

  • @드래곤봉-f5w
    @드래곤봉-f5w Рік тому +1

    지하철 1호선 청량리 번호도 58번이라 그런 이야기도 있었지

  • @로포세트라
    @로포세트라 3 роки тому +4

    30년전 호기심에 저길 지나가 보았는데 무섭기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 @지누-w8n
      @지누-w8n 3 роки тому +1


      비슷한 시기에 지나갔네요?ㅎ

  • @BlackBeam-d1y
    @BlackBeam-d1y 3 роки тому +37

    누군가에게는 손가락질 비난의 대상이었으나 누군가에겐 위안이요 외로움의 피난처였을터

  • @홍도라이
    @홍도라이 7 років тому +61

    옛날 청량리 아가씨들 진짜 이뻣는데...

    • @dklee1168
      @dklee1168 3 роки тому +1

      @채널 건전하게 (?) 대주지도 않고 그냥 꽁돈벌지

    • @paimon9534
      @paimon9534 2 роки тому

      니애미

    • @Kim아가주머니
      @Kim아가주머니 2 роки тому +2

      그러니까요 엄마라 상계동에서 청량리시장갔다 길 잘못찾아서 우연히 그쪽으로 지나가다 거기 아가씨들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있음 저렇게나 예쁜데 왜 어째서 저런곳에있을까하고 안타까워했더니 울 엄마 믓된 말하려다 내 눈치보고 말하다말았음ㅠㅠ

    • @이대근-c9b
      @이대근-c9b Рік тому +3

      맞아요.
      이쁜 애들은 588에 다 있었음.

  • @김헤헤-o6l
    @김헤헤-o6l 3 роки тому +8

    군인들이 모이는 곳은 항상 집창촌이 있음. 이건 시골 촌동네도 마찬가지.

  • @꼬대바리
    @꼬대바리 3 роки тому +13

    해병대 시절 휴가 나오면 선임들이 데리고 가던 청량리588...
    당시 잘해주었던 미쓰 윤 누나 잘계시죠?

    • @user-xhfjsoa3921
      @user-xhfjsoa3921 3 місяці тому

      아 해병대는 서로 뒷구멍 따주면서 성욕 해결해주는 줄 알았는데 588도 가는구나 ㅋㅋㅋㅋ

  • @도미니카-s5l
    @도미니카-s5l 2 місяці тому +1

    예전영등포 경원극장뒤 공구상가 가있었지 중장비사무실은2 층//물론 조폭사무실 도 있었지 어느날아침 영등포다방 아가씨 룰루랄라 배달가는데 조폭사무실창문이열리면서 오야붕 이 큰소리로 ""야넌누군주고 누군안주는거야"😂

  • @Hugo-of3xq
    @Hugo-of3xq 7 років тому +5

    진짜 부끄러운게 뭔지 모르고 있는 한국인들..남의 눈치만 보려고하지 말고 진실을 보려고 해라..우리가 어떤 민족이었는지..

  • @나나아하
    @나나아하 2 роки тому +6

    588누나야들이 와꾸가 제일 좋았지 그다음은 미아리 ㅋ

  • @김호진-x7b
    @김호진-x7b 2 місяці тому

    지금도 있음?

  • @sia1080
    @sia1080 7 років тому +7

    뭔가 아련하네여

  • @루룰-h8p
    @루룰-h8p Рік тому +1

    어렸을때 부모님과 같이 성바오로병원 가는데 택시기사님이 저쪽으로 지나가서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 @안그래도지금3그릇째
    @안그래도지금3그릇째 7 років тому +2

    학교 갈때마다 항상 지나가던 588이 이젠 없어지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추억이 될줄이야 벌써 10년전이야 ㅋㅋㅋ청실 ㅋㅋㅋ 조금 씁쓸하다 거지골목 없어졋다는건 알지만 ㅋㅋㅋ 588까지 ㅋㅋ 성바오로는 살려두려나

  • @春畑道哉-v2u
    @春畑道哉-v2u 10 місяців тому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갈까요~

  • @달달한슈가씨-q9g
    @달달한슈가씨-q9g 6 років тому +30

    무조건 단속하고 없앤다고 없어지나..더 숨어서할껄

  • @건호박-t2z
    @건호박-t2z 2 роки тому

    천호동은 없어지긴했지만 수원이나 미아리도 없어진건가요?

  • @starilerkim9315
    @starilerkim9315 7 років тому +104

    예전에는 인신매매 시골부양가족을위한 희생량아가씨들이였지만 지금은 자발적 성매매지 없애는건 잘하는거지만 음성화되는것도 같이 막아야 한다

    • @지이이이이이잉
      @지이이이이이잉 3 роки тому

      @채널 그니께유 에효..

    • @Byeolbi
      @Byeolbi 3 роки тому

      없애는건 잘하는거지만 음성화는 막아야한다라 ? 어떻게요 ? 공창제도를하라는건가요?

    • @하이의놀이세상
      @하이의놀이세상 3 роки тому

      자발?ㅋ

    • @포크스가이
      @포크스가이 2 роки тому

      @@하이의놀이세상 누가 강요하디?

  • @매니아-w2i
    @매니아-w2i 3 роки тому +1

    예전 부산 완월동에 아가씨만 거의 10만명이 넘었다던데...
    국내 최대인 곳이 고작 3천명이라...

  • @나그네-j8b
    @나그네-j8b 3 роки тому +28

    신병으로
    자대 배치 받아가면서
    고참병 손에 끌려 난생 처음 가본곳..
    벌써 40년이란
    세월이 훌쩍 흘렀네?
    청량리역 앞 포장마차 촌
    돼지.순대 국밥 골목은
    아직도 잊지 못하는 맛 집인데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

  • @왕상용
    @왕상용 4 роки тому +2

    대한민국에서는.돈없으면
    죽는.나라입니다..가진자들의.나라입니다.
    없는자와.가진가.다같이
    잘살수는.없으까요.

  • @etoilekim4825
    @etoilekim4825 4 роки тому +10

    유럽선진국엔 다있는 사창가를 왜 없애는기여.

    • @김민호12
      @김민호12 3 роки тому +2

      그러게 쯧 참 병신같은 개한민국
      짜증

  • @자유로운삶-y1k
    @자유로운삶-y1k 6 років тому +23

    청량리는 아직 한번도 못가봤는데 이젠 미아리인가...

  • @서성계-f6u
    @서성계-f6u 3 роки тому +8

    지금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뀜 했겠죠 청량리 588글고 대왕코너 불나는 코너로 유명했죠
    사뭇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네요 청량리 역에서 경춘선타고 청평 강촌 마석 놀러 다닐때가 생각납니다

    • @영순박-o1j
      @영순박-o1j Рік тому +1

      맘모스백화점 있어서
      지하에서 돈가스먹고
      재밌었는데

  • @박영민-b5k
    @박영민-b5k 3 роки тому +2

    예전 맘모스 백화점 ~^^
    고등학교때 친구랑 구경삼아 갔던거리
    그 당시에 고등학생 그보다 앳띤 애들도 봣던 기억이~

    • @engzzi
      @engzzi 2 роки тому +2

      @@user-ogrish 맘모스 백화점 있던자리가 지금 청량리롯데백화점임 롯데에서 588 있던자리 전부 철거하고 그자리에 초대형 복합쇼핑몰 지을려고 공사중임....

  • @마산길동무
    @마산길동무 3 роки тому

    오빠 놀다가가 하면
    우리 학생인데요ᆢ학생은안되나
    잘해줄께 얼른와라

  • @hyunjungparkshim7163
    @hyunjungparkshim7163 4 роки тому +1

    아직도 저런곳이.....

  • @인숙이-j3e
    @인숙이-j3e 7 років тому +4

    예전에청량리에서근무한적이있었는데 사는게뭘까
    생각을해본적이있는데
    그건아니죠 좀더알뜰하게
    정정당당하게벌어야보람이있는거죠 본인만손해죠

    • @임종국-n5n
      @임종국-n5n 5 років тому +1

      뭐니뭐니해도 그시절이좋앗는데 그립다 ,

  • @배꼽터져
    @배꼽터져 3 роки тому +1

    필요악 아닌가요?

  • @이용현-z3j
    @이용현-z3j 4 роки тому +12

    588 청량리
    물이 최고 좋았습니다.
    그 때 색시 지금 50~ 60대 되었지요.
    졸로3가 1970년 대 운영되다 청량리로 이사.

    • @dayflydayfly1907
      @dayflydayfly1907 4 роки тому +2

      거긴 귀금속만파는곳 아니었음?...lol

    • @이두희-m2r
      @이두희-m2r 4 роки тому +1

      종로3가 세운상가 에서 삐끼에 낚여서 테입하나 샀는데 .. 전원일기 나왔던 기억이 ㅋㅋㅋ

    • @dayflydayfly1907
      @dayflydayfly1907 4 роки тому

      眞品팔아서 고정고객 생기면 꽤 큰 수익원이 됐을텐데 강북인들이란...lol

    • @오근수-p6p
      @오근수-p6p 3 роки тому

      종로3가 단성사쪽에 종3 있엇지요~~ㅎㅎㅎ

  • @김산신령
    @김산신령 3 роки тому +6

    집창촌이 없어지면서 성범죄자가 많이발생 하는것같다ㅡ

  • @dsv2889
    @dsv2889 7 років тому +26

    안타깝다. 정부 차원에서 이분들을 지켜주지 못해서...

  • @오기만-u8f
    @오기만-u8f 3 роки тому +2

    홍준표국회의원깨서발표한개발이엇습니다.홍준표.의원화이팅

  • @이양우-n2c
    @이양우-n2c 4 роки тому +5

    예전에 많이 갔는데 이쁜 애들도 참 많았는데

  • @KOOKOOHAPPY
    @KOOKOOHAPPY 7 років тому +144

    금연구역만 늘린다고 성매매 금지만 시킨다고 해결이 되니? 근본적인 해결좀 하자

    • @jakoo144
      @jakoo144 7 років тому

      KANGKWON lee

    • @jakoo144
      @jakoo144 7 років тому

      KANGKWON le
      e

    • @강인경-r5x
      @강인경-r5x 7 років тому

      담배판매금지라하면 너 죽이러간다

    • @꼬꼬덮밥-w9h
      @꼬꼬덮밥-w9h 6 років тому

      해답이 뭘까??

    • @seren930
      @seren930 6 років тому +3

      이대현 성범죄일으킨사람들 국민ㄷㄹㅇ 보는앞에서 성기없애기 (고통스럽게)

  • @송송경성
    @송송경성 7 років тому +34

    몸 파는게 무슨 죄냐 돈이 없는게 죄지

    • @나유성-l9e
      @나유성-l9e 7 років тому

      송송경성 ㅂ럅ㄴ5

    • @임성민-u9x
      @임성민-u9x 5 років тому

      @@나유성-l9e 아고

    • @白头山
      @白头山 4 роки тому +1

      아내 업으면 아가씨 라두 있어야지

  • @이지훈-d1v7z
    @이지훈-d1v7z 3 роки тому +1

    근데 집창촌 아직 있던데 우리동네에

  • @삼치꼬리
    @삼치꼬리 7 років тому +13

    성매매를 무조건 탄압 하면 오히려 성범죄만 부추길 뿐이다.
    성범죄 비율도 과거에 비해 엄청 늘어났다는 것은 이미 드러난 사실이다.

  • @수이-o3s
    @수이-o3s 3 роки тому +2

    다들 잘 살겟지
    반은 남고, 반은 주부로~~

  • @쥴케패턴박사
    @쥴케패턴박사 3 роки тому +4

    이곳에서 자매가 합심 돈을 열심히 모아 경찰에 부탁같이 .큰 돈을 가지고 고향으로가 논밭을 사 결혼도하여 잘 살았다고도 합니다

  • @이이지헌-s7s
    @이이지헌-s7s 7 років тому +66

    그여성들도 모두가 살기위해 몸부림쳤다 측은지심을 가지고
    따스하게 보담아 줘야한다
    얼마나 힘든세월을 살았겠나

    • @uedaukies
      @uedaukies 7 років тому +6

      이이지헌 떡치고 돈벌고 좋네 ㅡ.ㅡ

    • @김문건-j5i
      @김문건-j5i 7 років тому +7

      ㅋㅋㅋ 저때는 그렇다고쳐도 요즘은 아닌듯ㅎ 근데 여성부에서 2천만원을 준다지? 창남은 안주냐?

    • @남선우-t8g
      @남선우-t8g 7 років тому

      아멘

    • @yoonnnlove
      @yoonnnlove 7 років тому +1

      자기변호 오지구연 ~

    • @띠룩
      @띠룩 7 років тому

      창녀들 화형시키는게 답이다.

  • @임꺽정TV
    @임꺽정TV 6 років тому +7

    집장촌은 어느나라든 다 있다...미국도 있구..우리나라만 폐지했다..그래서 성범죄 살인이 더 극심하다..

  • @ghostwni4416
    @ghostwni4416 5 років тому +1

    이 영상과는 상관없이 발전해야 되는건 맞는데 옛 정취가 묻어나는 것이 사라져야만 되는 한국이여서 뭔가 씁쓸하구만.

  • @박경호-p9z
    @박경호-p9z 7 років тому +25

    답답하다 공식적으로 인정해주고 관리해 나가면 문재가 앖는것을 꼭 없에야 하는건가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든다

  • @박민규-j5h6p
    @박민규-j5h6p 7 років тому +9

    80년대 중반 사업에 충실했었는데 거래처
    담당팀 모시고 미아리 텍사스로 갔었지~
    순진했던 나는 첨봤어. 갑자기 술마시다가
    옆파트너가 누가 전화왓다고 옆방에서 받으라고
    ~~ㅎ 알고보니 거시기 하자고 그러는거야!
    글구, 아가씨가 홀딱벗고 술상으로 올라가더니
    거시기에 붓을꼽아서 한지에다 무슨 글을 쓰는거야! 나는 그 글을 우리 삼실벽에 붙여놓았지! 삼실 여직원들이 이게 머냐고
    묻길래 좋은 부적이라고 둘러댔어~ ㅋㅋ

  • @공자학원폐지
    @공자학원폐지 6 років тому +20

    인류가 존재하는 한 매춘업은 없어질래야 없어질수 없는건데...........이걸 법으로 금지 시킨다고 매춘이 없어질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과연 제 정신인가?

  • @비피더스-p1d
    @비피더스-p1d 4 роки тому +38

    네덜란드식 집창촌을 본 따왔다고 그럼 네덜란드식 처럼 공창제도 같이 도입해라

  • @이기-r6i
    @이기-r6i 5 років тому +7

    사창가를 활성화. 시켜라. 노인들. 총각들. 아재들. 갈곳이. 없다
    지역. 경제를. 살리려면. 전지역의. 공장화
    전 지역의. 상업지역. 확대로. 경제를. 살리고
    노인들. 욕망도. 풀고

  • @bintae8345
    @bintae8345 7 років тому +11

    2:00 뒷모습 여성 요즘 여자들 뺨댜구 후려갈김

  • @2mb18seki
    @2mb18seki 4 роки тому +21

    23년전 청량리 내파트너야 미안해 구하러 오겠다고 하고 못가서 ㅠㅠ 잘지내고있겠지.. 행복해라 미안해~

    • @paimon9534
      @paimon9534 2 роки тому +9

      아빠 내엄마 청량리사람이야?

    • @kma631
      @kma631 2 роки тому

      romantist☆

    • @hehdjdwtsjbfm
      @hehdjdwtsjbfm Рік тому

      얼굴을 모르는 자녀분이 있겠네요

    • @라이-g8j
      @라이-g8j Рік тому +14

      애 사진 해놓고 성매매 당당하게 밝히는거 진짜 능지 의심이 된다ㅠ

    • @2mb18seki
      @2mb18seki Рік тому

      @@라이-g8j 더심한말좀 약해

  • @세자리오-f6o
    @세자리오-f6o 6 років тому +12

    영화 정글쥬스의 장혁이 풍차돌리기를 보여준곳

  • @aaaaassss66
    @aaaaassss66 Рік тому +2

    생각해보면 ㅅㅂ 돈받고 ㅅㅅ하는게 뭐가문저라고..종족번식본능으로 인간은 죽기전까지 ㅅㅅ를 갈망하게 태어났는데 현시대는 많은아이를키우기힘드니 돈주고 푸는거고 ..

  • @권두원-y6p
    @권두원-y6p 6 років тому +4

    이런곳은 역사속으로 사라져야한다 다시는 생기지도 말아야한다 다 우리들의 아픔이다

  • @a01071002385
    @a01071002385 3 роки тому +1

    #기억유년시절역사동대문구~

  • @KOREA_DAEGUMAN
    @KOREA_DAEGUMAN 5 років тому +14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 @음-x7t
    @음-x7t 7 років тому +96

    주상복합 오피걸로 변모하겠구만. 랜드마크 섹스타워. 불법이라 성병관리도 엉망

  • @공부해서남주자-s2d
    @공부해서남주자-s2d 5 років тому +10

    65층 주상복합 성매매 센터짓는다고 광고해주네

  • @잡이왼손-o3r
    @잡이왼손-o3r 6 років тому +27

    엄연한 불법을 무슨 시대의 낭만처럼 표현하는 기사를 보도하냐
    마약 거래상이나 진배없는 존재들이다. 취재를 하지말고 신고를 해라.

  • @사노라면-w9b
    @사노라면-w9b 3 роки тому +1

    80년초에는 5882층으로된 판자촌도보이고 역전앞에선 호객행위 ~~

    • @kyungchanahn65
      @kyungchanahn65 2 роки тому

      전두환 정권 잡고서는 호객만 했지 ,손님을 억지로 잡아끌지는 못했어.ㅈㅓㄴ두환 시절에 사회질서가 많이 잡혔어.

  • @김또깡-b3z
    @김또깡-b3z 6 років тому +4

    지금 이시간에도 어디선가 물밑 작업이 진행되고 있겠지!!!

  • @uwonc9924
    @uwonc9924 6 років тому

    저기 없어짐? 3년전에 롯데마트에 배송갔다가 보고서 와 이런데도 있었네 했었는데

  • @구자학-v1h
    @구자학-v1h 6 років тому +5

    함부료 성생할 하면 저주 받다요 침회 중풍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필요 없읍니다

    • @ehdudkim794
      @ehdudkim794 3 роки тому

      똥오줌겁나싸버리면속이시원하지요

  • @zxcvbnm09872
    @zxcvbnm09872 Рік тому

    청량리. 588
    미아리. 택사스
    인천. 엘노하우스
    경기파주. 용주골
    부산 완월동
    전주. 뚝넘어
    광주. 월산동. 송정리
    그외. 다수있겠죠

  • @153kimwonjun
    @153kimwonjun 5 років тому +7

    예수께서 창기나 세리가 하나님 나라에 가깝다고 하셨다

    최소한 이들은 겉과 속이 같다!

    • @윤길주-f5h
      @윤길주-f5h 3 роки тому

      야 노래나불러 쇼 끝은없는거야

    • @포크스가이
      @포크스가이 2 роки тому

      글치. 겉과 속이 다른 건 개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