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련하다.... 긴밤을 하고 잠들어 있는 그녀를 뒤로하고 골목길을 나올때,그 허망하고 공허함을 잊을수 없다...오랜시간이 지나 중년이된 지금,하룻밤 스쳐 지나갔던 그 젊었던 소녀들은 반백에 중년 아줌마가 되어 어디서들 이떤 모습으로들 살아 가고들 있을까?유년시절 소위 사창가의 그 불빛들,술에취해 흥청거리던 골목의 풍경들! 그 시절을 떠올리면 공허함과 서글픔이 밀려온다......
청년시절 돈 좀 벌어보겠다고 노가다 판에 다녔었고 돈생기면 가끔 갔었죠! 이런건 말할게 아니지만 그당시 애인없던 피 끓던 젊디 젊은 시절이라.. 그 시절 알았던 유녀 누나 지금은 잘살고 있으려나.. 가면 젊어서 고생 한다고 밥도 해주고 멋내고 다니라고 향수도 주곤 했는데.. 과거들어보면 참 불쌍하셨는데..당시돈 3천 모아서 옷가게 차린다고 하셨음..행복하게 사시길 빌어 봅니다.
80년대 중반 사업에 충실했었는데 거래처 담당팀 모시고 미아리 텍사스로 갔었지~ 순진했던 나는 첨봤어. 갑자기 술마시다가 옆파트너가 누가 전화왓다고 옆방에서 받으라고 ~~ㅎ 알고보니 거시기 하자고 그러는거야! 글구, 아가씨가 홀딱벗고 술상으로 올라가더니 거시기에 붓을꼽아서 한지에다 무슨 글을 쓰는거야! 나는 그 글을 우리 삼실벽에 붙여놓았지! 삼실 여직원들이 이게 머냐고 묻길래 좋은 부적이라고 둘러댔어~ ㅋㅋ
군대 휴가나와서 처음 보고 이야기많이하고 편지랑 과자도 보내줬던 누나. 잘 지내고 계시겠죠잉 ㅋㅋ
옛날에 저 곳 지나가는데 긴생머리에 너무 청순하고 예쁜 아가씨가 앉아 있어서 놀랬던 기억이;;; 그 예쁜 얼굴로 왜 저 곳에 있나... 표정도 슬퍼보여서 더욱 생각났던
아마 예전에는 집창촌에 취직하면 안오고 해서 라이브카페 숙식제공 월급 많이 준다고 속여서 왔었어요 저도 파주에 사는데 어떤아가씨 그렇게 왔었구요
예쁘니까 저곳에 있지요..
윤지은님 프샤가 정말로 본인이라면 당신도 아름답습니다.
@@아기상어-d5l 연예인 사진 ㅡㅡㅋ
그래서 거기 들어갔어요 안들어갔어요
어릴때 제기동에 살았는데 엄마랑 청량리역 백화점 갔다가 집창촌 초입을 처음으로 봤던게 생각나네요
여자들은 못본것 같아서 기억 안나지만 거리가 온통 붉은 불빛이라 이 골목이 지옥으로 가는 골목인가 라고 생각했던..
백화점 끝나는 (남지회관)곳부터 시작이죠. 백화점뒷편(파출소) 있는쪽은 호객 행위가 심하고.. 외곽쪽에는 호객을 하지만 중심쪽으로는 부르기만하죠. 참 오래전이네!!
천국으로 가는 골목이지 . 뿅가게 해주는데...
어느집 누나는 집이 가난해서 식구들 위해 몸을던져 희생한 그곳이 이재는 사라지는구나!
아! 누나들의 한만은 이곳 이제 사라지는구나!
누님들 어디에서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뭔가 아련하다.... 긴밤을 하고 잠들어 있는
그녀를 뒤로하고 골목길을 나올때,그 허망하고 공허함을 잊을수 없다...오랜시간이
지나 중년이된 지금,하룻밤 스쳐 지나갔던
그 젊었던 소녀들은 반백에 중년 아줌마가 되어 어디서들 이떤 모습으로들 살아 가고들 있을까?유년시절 소위 사창가의 그 불빛들,술에취해 흥청거리던 골목의 풍경들!
그 시절을 떠올리면 공허함과 서글픔이 밀려온다......
성매매충의 감성젖은 글이네
칠공세대로서 전농1동 살때 가방메고 588 앞지나다보면 누군가 다정한목소리로^지금학교 가는거니^😂
예전 맘모스 백화점 앞도 있었는데 국민학생때 지나다니기가 무서웠었는데 ㅋ
그위 제기역 미도파 ㅎㅎ 국딩때 게임기 사러갔던 기억이..
맞습니다. 욕망의 배출구 청량리 588 지금도 잊을수가없네요 !
어릴때 제기동살았는데 친구랑놀다가 길잘못들었는지.. 양쪽도로가 빨간정육점불빛이라 친구랑막뛰어갔는데 중간에 경찰서있는거보고 더놀란기억이.. 꼬꼬마시절인데도 뇌리에깊이박혀있는걸 보면 어린맘에도 무서웠나봄.. 학교가면 애들끼리 588 엄청얘기했고ㅎㅎㅎㅎ 청량리정신병원도 농담처럼얘기했죠.. 언덕위에하얀건물이라..
입구에 오스카 극장이 있었지
아련한 가난했던 어린시절 이제는 추억이라 말하고 그립다 말하네..
시대를 함께했던 우리들, 지금은 행복하길..
심지어는 부모님과 언니둘이있는데 이리저리 이사다니면서 집장만하였는데 어머니가 교회에 돈을바쳐서 집팔고 언니들은 결혼후분가생활하고 결국은 가족들몰래 윤락녀도보았습니다!(파주 용주골)
그래서 부익부 빈익빈...저 빌딩을 세우는 자는 더 빵빵한 부자가 될것이나, 저기서 일하던
언니들은 뭐해먹구 사누..불쌍타...
갈곳은 딱 하나때빼광내고 머리부터발끗까지 이쁘게치장해가 러시아워시간에 만원버스타고 꽃뱀활동하는것
술집
588은 창문 열거나 따라가서 잡고 오빠빠 놀다가~ 하는데서 유래되었어요.
번지수가 588번지라서 588인데요?
@@호세쿠 동대문구ㅡ전농동588번지임
동대문구ㅡ전농동588번지임ㆍ청량리역땜시ㅡ걍ㆍ청량리588이라부름
오빠빠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ㅎㅎㅎ
이때까지도 집값이 이렇게 미칠지 몰랐지...
나도딸을키우는한사람으로써한마디!집장촌을무존것욕하지마세요!나름대로사정이있어저생활을하겠지요!
다커서 왠사내놈들 자지 두개받으며 창녀짓해도 이해해줄 아버지 마인드 너무멋지네요. 즈그애비똑 닮은 사위 만나길 바랍니다.
집창촌을 두둔하는건 아닙니다만 저런곳 계속 없애면 조두순 같은 괴물들이 계속 나올듯 합니다
두순이급이면저런거랑상관없다
옛날에 대학면접보러 강릉갈라구 기차기다리는데. 갑자기 어떤아지매 쓱 오더니 놀고가라고.. 네?.. 먼가봤더니 뻘건 정육점들이 길양쪽에 쫙... 꼴초누나들이 쫙... 순진무구한 나는 첨보는 누나들이 넘 무서윘어... 대합실와서 기차오기만 애타게 기다렷네...
90년대후반 친구들끼리 강릉놀러갔는데 호객행위하던 아주머니 강릉역에도있었어요ㅎㅎㅎ
이제라도 그들을 인정하고 정당하게 세금도내고, 철저한 관리가필요합니다.
군대 가기전 군대 휴가나와서 군대 제대후 난 오로지 미아리만 갔엇다,,밀레니엄이 되면서 나는 애인을 만나고 그 이후 가지 않았다
고딩때 친구들하고 교복입고 뛰어들어가서 구경했던기억이있네여 학교도이근처 집도이근처였던 청소년출입금지였는데 그땐겁도없이 지금생각하면 미쳤지;;
옛날에 놀러갔었는데 그게20년전이네 어떤 이쁜누나가 들어오라해서들어갔는데 마지막에 누나가 연락처주면서 누나보러놀러오라고했었는데 그때 누나가 같이밥도먹고 얘기하고그러자고 연락처주면서 꼭오라고했는데 연락처를 잊어버림...지금 잘살고계시겠지요? ㅎㅎ 추억이네
중고등하교를 근처에서 나와서 버스타러 지나가면 잡아서 끌던 기억이 나네요
35년 전 쯤
친구 네명이 여기 왔다가
입구에서 야바위에 다 털리고
진짜 허탈하게 되돌아 왔음
ㅎㅎ
지역주민, 지역상인 또는 해당 지역 개발조합원이라고 하면서 말하는 꼴라지가, 참! 역겹네! 저 동네 사람들, 원래 사창업을 했거나 사창업에 기생해서 돈을 모아왔던 사람들입니다! 저 동네, 원래부터 땅값이 비싼 동네입니다. 그 조그만한 몇평 안되는 가게(
이사람 정말 간파 잘하시네. 님의 글을 읽고 사정을 꿰뚫게 되었습니다.
옛 속담에 딸이 셋이면 창녀보고 비웃지 말고 아들이 셋이면 도둑보고 비웃지 말라는 말이 있다. 인생은 장담할수 없다는 의미이다. 누가 이런 짓하고 싶어 할까. 님비현상은 우리국민 인생관이 너무 천박하다는 증거다.
정ㅁㅎ 0'
생에 처음 들어보는 속담이네요
가슴 뭉쿨한 속담입니다 자식키우느삶은 누구나 알고 있어야할 속담 감사합니다
응호 할수가없네요 그건 선택이지 강제가 아니죠
정ㅁㅎ 명언이네요
저 또한 그런곳에서 다른업종 알바생으로 일했던.. 20년전... 그곳 여자분이건 망보는 남자분들이건 마음이 따뜻하다는것을 느꼈음. 그전에는 나쁜사람들 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너무 사람들이 순수했던 생각이듬.
몸받처서 몸받처서 그세월 미워라
나에 사랑아
I was there about 30 years ago....
청년시절 돈 좀 벌어보겠다고 노가다 판에 다녔었고 돈생기면 가끔 갔었죠! 이런건 말할게 아니지만 그당시 애인없던 피 끓던 젊디 젊은 시절이라..
그 시절 알았던 유녀 누나 지금은 잘살고 있으려나..
가면 젊어서 고생 한다고 밥도 해주고 멋내고 다니라고 향수도 주곤 했는데..
과거들어보면 참 불쌍하셨는데..당시돈 3천 모아서 옷가게 차린다고 하셨음..행복하게 사시길 빌어 봅니다.
그때가 그립다~~
제 2의 용산역이 되는군요.
원래는 전농동 588번지 ~~
시작은 군인들위하여 청량리 역이 있으니 ~
진짜 완전 구멍가게로 넘쳐나던곳~청량리~ 미아리~ 용산~ 동두천~
길음역..ㅋ
영등포
많은 구멍들이 있었군요
자리가 없어진건 형태가.변했다는거지 없어졌다는것이.아님
숫 총각들 딱지 떼던곳 수천만명이 이곳에서 딱지떼고 집에서 장가 가서 첫날밤에 당신이 처음야 ㅋㅋㅋ우리나라 남자들 20%는 저기서 총각 딱지 떼었을거야
그랬군요
수 천 만명은 지~랄을하네 수 천 만 명이 너같이 개좌지인줄 아냨ㅋㅋㅋ
90년대 광주촌놈이 안양사는 친구따라 처음가본 588 인터크루 옷입고 갔다가 윗도리 찌져진기억나네ㅋ그때 생각하면 추억인지 욕망인지 아이러니하네...
지하철 1호선 청량리 번호도 58번이라 그런 이야기도 있었지
30년전 호기심에 저길 지나가 보았는데 무섭기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헉
비슷한 시기에 지나갔네요?ㅎ
누군가에게는 손가락질 비난의 대상이었으나 누군가에겐 위안이요 외로움의 피난처였을터
옛날 청량리 아가씨들 진짜 이뻣는데...
@채널 건전하게 (?) 대주지도 않고 그냥 꽁돈벌지
니애미
그러니까요 엄마라 상계동에서 청량리시장갔다 길 잘못찾아서 우연히 그쪽으로 지나가다 거기 아가씨들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있음 저렇게나 예쁜데 왜 어째서 저런곳에있을까하고 안타까워했더니 울 엄마 믓된 말하려다 내 눈치보고 말하다말았음ㅠㅠ
맞아요.
이쁜 애들은 588에 다 있었음.
군인들이 모이는 곳은 항상 집창촌이 있음. 이건 시골 촌동네도 마찬가지.
해병대 시절 휴가 나오면 선임들이 데리고 가던 청량리588...
당시 잘해주었던 미쓰 윤 누나 잘계시죠?
아 해병대는 서로 뒷구멍 따주면서 성욕 해결해주는 줄 알았는데 588도 가는구나 ㅋㅋㅋㅋ
예전영등포 경원극장뒤 공구상가 가있었지 중장비사무실은2 층//물론 조폭사무실 도 있었지 어느날아침 영등포다방 아가씨 룰루랄라 배달가는데 조폭사무실창문이열리면서 오야붕 이 큰소리로 ""야넌누군주고 누군안주는거야"😂
진짜 부끄러운게 뭔지 모르고 있는 한국인들..남의 눈치만 보려고하지 말고 진실을 보려고 해라..우리가 어떤 민족이었는지..
588누나야들이 와꾸가 제일 좋았지 그다음은 미아리 ㅋ
지금도 있음?
뭔가 아련하네여
어렸을때 부모님과 같이 성바오로병원 가는데 택시기사님이 저쪽으로 지나가서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학교 갈때마다 항상 지나가던 588이 이젠 없어지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추억이 될줄이야 벌써 10년전이야 ㅋㅋㅋ청실 ㅋㅋㅋ 조금 씁쓸하다 거지골목 없어졋다는건 알지만 ㅋㅋㅋ 588까지 ㅋㅋ 성바오로는 살려두려나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갈까요~
무조건 단속하고 없앤다고 없어지나..더 숨어서할껄
@짜-릿 ?
@짜-릿 ㅇㅋ
천호동은 없어지긴했지만 수원이나 미아리도 없어진건가요?
예전에는 인신매매 시골부양가족을위한 희생량아가씨들이였지만 지금은 자발적 성매매지 없애는건 잘하는거지만 음성화되는것도 같이 막아야 한다
@채널 그니께유 에효..
없애는건 잘하는거지만 음성화는 막아야한다라 ? 어떻게요 ? 공창제도를하라는건가요?
자발?ㅋ
@@하이의놀이세상 누가 강요하디?
예전 부산 완월동에 아가씨만 거의 10만명이 넘었다던데...
국내 최대인 곳이 고작 3천명이라...
ㅁㅊ
뻥이요 !!
그당시 100만명정도 여자들이 창녀나 접대부
신병으로
자대 배치 받아가면서
고참병 손에 끌려 난생 처음 가본곳..
벌써 40년이란
세월이 훌쩍 흘렀네?
청량리역 앞 포장마차 촌
돼지.순대 국밥 골목은
아직도 잊지 못하는 맛 집인데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
대한민국에서는.돈없으면
죽는.나라입니다..가진자들의.나라입니다.
없는자와.가진가.다같이
잘살수는.없으까요.
유럽선진국엔 다있는 사창가를 왜 없애는기여.
그러게 쯧 참 병신같은 개한민국
짜증
청량리는 아직 한번도 못가봤는데 이젠 미아리인가...
지금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뀜 했겠죠 청량리 588글고 대왕코너 불나는 코너로 유명했죠
사뭇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네요 청량리 역에서 경춘선타고 청평 강촌 마석 놀러 다닐때가 생각납니다
맘모스백화점 있어서
지하에서 돈가스먹고
재밌었는데
예전 맘모스 백화점 ~^^
고등학교때 친구랑 구경삼아 갔던거리
그 당시에 고등학생 그보다 앳띤 애들도 봣던 기억이~
@@user-ogrish 맘모스 백화점 있던자리가 지금 청량리롯데백화점임 롯데에서 588 있던자리 전부 철거하고 그자리에 초대형 복합쇼핑몰 지을려고 공사중임....
오빠 놀다가가 하면
우리 학생인데요ᆢ학생은안되나
잘해줄께 얼른와라
아직도 저런곳이.....
예전에청량리에서근무한적이있었는데 사는게뭘까
생각을해본적이있는데
그건아니죠 좀더알뜰하게
정정당당하게벌어야보람이있는거죠 본인만손해죠
뭐니뭐니해도 그시절이좋앗는데 그립다 ,
필요악 아닌가요?
588 청량리
물이 최고 좋았습니다.
그 때 색시 지금 50~ 60대 되었지요.
졸로3가 1970년 대 운영되다 청량리로 이사.
거긴 귀금속만파는곳 아니었음?...lol
종로3가 세운상가 에서 삐끼에 낚여서 테입하나 샀는데 .. 전원일기 나왔던 기억이 ㅋㅋㅋ
眞品팔아서 고정고객 생기면 꽤 큰 수익원이 됐을텐데 강북인들이란...lol
종로3가 단성사쪽에 종3 있엇지요~~ㅎㅎㅎ
집창촌이 없어지면서 성범죄자가 많이발생 하는것같다ㅡ
안타깝다. 정부 차원에서 이분들을 지켜주지 못해서...
홍준표국회의원깨서발표한개발이엇습니다.홍준표.의원화이팅
예전에 많이 갔는데 이쁜 애들도 참 많았는데
금연구역만 늘린다고 성매매 금지만 시킨다고 해결이 되니? 근본적인 해결좀 하자
KANGKWON lee
KANGKWON le
e
담배판매금지라하면 너 죽이러간다
해답이 뭘까??
이대현 성범죄일으킨사람들 국민ㄷㄹㅇ 보는앞에서 성기없애기 (고통스럽게)
몸 파는게 무슨 죄냐 돈이 없는게 죄지
송송경성 ㅂ럅ㄴ5
@@나유성-l9e 아고
아내 업으면 아가씨 라두 있어야지
근데 집창촌 아직 있던데 우리동네에
성매매를 무조건 탄압 하면 오히려 성범죄만 부추길 뿐이다.
성범죄 비율도 과거에 비해 엄청 늘어났다는 것은 이미 드러난 사실이다.
다들 잘 살겟지
반은 남고, 반은 주부로~~
이곳에서 자매가 합심 돈을 열심히 모아 경찰에 부탁같이 .큰 돈을 가지고 고향으로가 논밭을 사 결혼도하여 잘 살았다고도 합니다
그여성들도 모두가 살기위해 몸부림쳤다 측은지심을 가지고
따스하게 보담아 줘야한다
얼마나 힘든세월을 살았겠나
이이지헌 떡치고 돈벌고 좋네 ㅡ.ㅡ
ㅋㅋㅋ 저때는 그렇다고쳐도 요즘은 아닌듯ㅎ 근데 여성부에서 2천만원을 준다지? 창남은 안주냐?
아멘
자기변호 오지구연 ~
창녀들 화형시키는게 답이다.
집장촌은 어느나라든 다 있다...미국도 있구..우리나라만 폐지했다..그래서 성범죄 살인이 더 극심하다..
이 영상과는 상관없이 발전해야 되는건 맞는데 옛 정취가 묻어나는 것이 사라져야만 되는 한국이여서 뭔가 씁쓸하구만.
답답하다 공식적으로 인정해주고 관리해 나가면 문재가 앖는것을 꼭 없에야 하는건가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든다
80년대 중반 사업에 충실했었는데 거래처
담당팀 모시고 미아리 텍사스로 갔었지~
순진했던 나는 첨봤어. 갑자기 술마시다가
옆파트너가 누가 전화왓다고 옆방에서 받으라고
~~ㅎ 알고보니 거시기 하자고 그러는거야!
글구, 아가씨가 홀딱벗고 술상으로 올라가더니
거시기에 붓을꼽아서 한지에다 무슨 글을 쓰는거야! 나는 그 글을 우리 삼실벽에 붙여놓았지! 삼실 여직원들이 이게 머냐고
묻길래 좋은 부적이라고 둘러댔어~ ㅋㅋ
박민규 병신인가 뭐래;
@@user-ji4di1fv3n 니 소개하냐 ㅂㅅ
인류가 존재하는 한 매춘업은 없어질래야 없어질수 없는건데...........이걸 법으로 금지 시킨다고 매춘이 없어질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과연 제 정신인가?
네덜란드식 집창촌을 본 따왔다고 그럼 네덜란드식 처럼 공창제도 같이 도입해라
사창가를 활성화. 시켜라. 노인들. 총각들. 아재들. 갈곳이. 없다
지역. 경제를. 살리려면. 전지역의. 공장화
전 지역의. 상업지역. 확대로. 경제를. 살리고
노인들. 욕망도. 풀고
2:00 뒷모습 여성 요즘 여자들 뺨댜구 후려갈김
23년전 청량리 내파트너야 미안해 구하러 오겠다고 하고 못가서 ㅠㅠ 잘지내고있겠지.. 행복해라 미안해~
아빠 내엄마 청량리사람이야?
romantist☆
얼굴을 모르는 자녀분이 있겠네요
애 사진 해놓고 성매매 당당하게 밝히는거 진짜 능지 의심이 된다ㅠ
@@라이-g8j 더심한말좀 약해
영화 정글쥬스의 장혁이 풍차돌리기를 보여준곳
생각해보면 ㅅㅂ 돈받고 ㅅㅅ하는게 뭐가문저라고..종족번식본능으로 인간은 죽기전까지 ㅅㅅ를 갈망하게 태어났는데 현시대는 많은아이를키우기힘드니 돈주고 푸는거고 ..
이런곳은 역사속으로 사라져야한다 다시는 생기지도 말아야한다 다 우리들의 아픔이다
#기억유년시절역사동대문구~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
주상복합 오피걸로 변모하겠구만. 랜드마크 섹스타워. 불법이라 성병관리도 엉망
. 음 예리한데 이새끼 ㅡ.ㅡ
고층은 3만원추가요~띵~
@@uedaukies 아는 새끼니?
아야 너 아니
그럴 가능성이 없진 않겠죠,설마?
65층 주상복합 성매매 센터짓는다고 광고해주네
엄연한 불법을 무슨 시대의 낭만처럼 표현하는 기사를 보도하냐
마약 거래상이나 진배없는 존재들이다. 취재를 하지말고 신고를 해라.
80년초에는 5882층으로된 판자촌도보이고 역전앞에선 호객행위 ~~
전두환 정권 잡고서는 호객만 했지 ,손님을 억지로 잡아끌지는 못했어.ㅈㅓㄴ두환 시절에 사회질서가 많이 잡혔어.
지금 이시간에도 어디선가 물밑 작업이 진행되고 있겠지!!!
저기 없어짐? 3년전에 롯데마트에 배송갔다가 보고서 와 이런데도 있었네 했었는데
함부료 성생할 하면 저주 받다요 침회 중풍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필요 없읍니다
똥오줌겁나싸버리면속이시원하지요
청량리. 588
미아리. 택사스
인천. 엘노하우스
경기파주. 용주골
부산 완월동
전주. 뚝넘어
광주. 월산동. 송정리
그외. 다수있겠죠
예수께서 창기나 세리가 하나님 나라에 가깝다고 하셨다
왜
최소한 이들은 겉과 속이 같다!
야 노래나불러 쇼 끝은없는거야
글치. 겉과 속이 다른 건 개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