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 웃음을 지으며 하느님 곁으로 가신 분! 함박 웃음을 지으며 하느님께서 안아 주신 분! 하느님 사랑을 오롯이 실천하며 가슴 쓰리도록 아름다운 삶을 살아내신 분! 하느님께서는 가끔 이런 성인을 보내시어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십니다. 이태석 요한 신부님은 눈물을 흘리며 하느님께 물었지만, 오직 서로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뜻을 이미 알고 실천하고 있었기에 예수님을 닮은 신부님의 그 큰 사랑이 제 마음에 더욱 애절하게 다가옵니다.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리라고... 내 모든 것 바쳐 사랑하라라고... 신부님은 이렇게 거룩한 삶으로 하느님께 응답하셨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성찰하며 참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앞으로의 저의 삶은 분명히 달라질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동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또한 이태석 요한 신부님께도 함께 해 주십사 청해 봅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영광을 위하여! 아멘.
내 마음에 항상 계시는 이태석신부님 너무 늦게 신부님 알았습니다 내 맘에 폭풍이 닥쳐옵니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려쳐주신 신부님 사람이 꽃이 될 수 있다는 것 을 알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부산 남부민동 생가와 기념관 다녀왔습니다 눈물 없이는 당신을 생각 할 수가 없네요 다짐합니다 가장 가난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과 함게 하는 삶을 살아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뵐때까지 ...
+ 찬미 예수님! 저는 넘 늦게 이태석 신부님의 예수님 마음을 알게 된 아주 초신자입니다, 우연히 신부님의 일생을 다룬 울지마톤즈1.2와 부활을 보고~~ 얼마나 죄스러움에 눈물이 나는지~~ 가장 낮은곳에서 모든것을 불태우시고 젊은 나이에 천국으로 가신 신부님~~ 영원히 신부님을 공경하며~~ 신부님의 얼을 기리며~~ 서로 사랑하며.이웃을 내 몸같이 생각하려고 엄청 노력하며믿음,희망,사랑의 덕을 깊이 닦으며~~ 이태석 신부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 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 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 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 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 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 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 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 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 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 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 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 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 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 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 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 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 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 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 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이 노래는 이태석 신부님께서 중학교 3학년이셨을 때 작곡/작사 하신 노래입니다. 그 어린 나이에 이미 세상에서 가장 아프고 힘든 곳을 바라보고 신의 뜻을 물으셨던 분입니다. 그런데 신께선 왜 그런 이태석 신부님을 이렇게 빨리 데려가셔야만 했을까요 인류의 축복이고 보물이었던 이태석 신부님을 우리는 왜 그렇게 쉽게 보내야만 했나요...
이태석 신부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신부님의 삶을 통해 떠오릅니다. 가장 작은 이들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사랑했던 신부님의 삶을 따라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고 계신 신부님,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다들... 한번씩 고민해봤을겁니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앞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이들을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번민해야 하느냐고 그리고 답을 얻게 됩니다.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어제 재개봉한 부활 이란 영화를 태어나 처음으로 혼자 영화관가서 보는 내내 얼마나 울고울고 가슴 아파했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천주교신자로 나름 자랑스러워하며 남부끄럽지않게 행동하며 잘 살아왔던 저였지만 신부님의 몸바친 희생과 봉사정신에 너무나 죄송스런맘이 들어 그 죄책감에 더 눈물이 그렇게도 흘렀던거 같습니다.이승에서 자기몸이 부서지도록 희생과봉사를 하셔서 하느님께서 신부님 고생 그만하라고 조금은 빨리 하느님품으로 부르셨나봅니다.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저희 잘 지켜봐주세요~
집중호우가 닥친 서울 전쟁 중에 고통받는 이들 생존이 걸린 문제로 하루하루가 힘겨운 많은 사람들에 대한 뉴스를 접하며 오늘 아침부터 이태석 신부님 너무 보고싶어 눈물 흘립니다 신부님 주님 곁에서 성모님 보호박으며 영원한 안식 누리소서 신부님 상실에 울고 있을 톤즈 사람들 위해 그곳에서도 기도해주세요💕🙏🏻
신부님~아픔없는 그곳에서 잘 계신지요.
오늘 또다시 당신의 영상을 너무많이 울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당신은 진정한 주님의 제자셨고 우리들의 사제이셨습니다.
편안하십시오. 주님품안에서...
이태석요한신부님 영원한안식을 기도드립니다 천상에서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행복하시지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Em Cristo Jesus somos irmãos e irmãs desta Igreja que caminha aqui e aí com vocês. Saudações Graça e Paz!
저는 개신교지만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신부님 같은 분이 계셔서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신부님 뵙고싶습니다.존경합니다.
아멘
이스라엘 예수님 오신것 같이 이시대에 예수님께서 왔다 가신것 같아요
함박 웃음을 지으며 하느님 곁으로 가신 분! 함박 웃음을 지으며 하느님께서 안아 주신 분! 하느님 사랑을 오롯이 실천하며 가슴 쓰리도록 아름다운 삶을 살아내신 분! 하느님께서는 가끔 이런 성인을 보내시어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십니다. 이태석 요한 신부님은 눈물을 흘리며 하느님께 물었지만, 오직 서로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뜻을 이미 알고 실천하고 있었기에 예수님을 닮은 신부님의 그 큰 사랑이 제 마음에 더욱 애절하게 다가옵니다.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리라고...
내 모든 것 바쳐 사랑하라라고...
신부님은 이렇게 거룩한 삶으로 하느님께 응답하셨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성찰하며 참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앞으로의 저의 삶은 분명히 달라질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동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또한 이태석 요한 신부님께도 함께 해 주십사 청해 봅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영광을 위하여!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이태석 신부님!!!당신은 예수님의 모습을 가장 낮고 가난하고 아픈 그곳에서 그대로 보이셨습니다.
혼돈의 시대에 빛과 같은 살다간 고귀한 삶!!!
가슴이 먹먹합니다!
존경합니다!!!
성인품에 오르셔도 충분한 신부님이심니다
정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Desde el cielo sigue brillando, ojalá haya más misioneros cono él. Saludos desde México
우리나라 에 휼륭한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복누리세요 아멘
이태석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큰 사랑 남기고 떠나셨네요 하늘 나라서 아프지 마셔요
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은 의무적으로 교과서에 실어서 교육시켜야 한다.
이태석사도요한신부님~주님곁에~영광과흠승받어시고성인반열에~오르시길간절희기도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신부님이 예수님의 삶처럼 십자가에 높이 들리시어 온세상에 널리 알려지심을 느낍니다...
저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무교론자입니다만 이태석 신부님을 존경합니다 ~ 울지마톤즈를 보고 참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도 역시 좋아합니다 ~
💝💝❤️🌿🍁🌺
무교 입니다만
힘들때 마다 듣는곡..
감동이 밀려옵니다 신부님 베푸신 사랑 사랑 감사 감사합니다❤❤
부산 송도에 이태석신부님 기념관에 다녀와서 묵상을 들으니 더 맘이 아프기도 감사하기도 합니다 요한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내 마음에 항상 계시는 이태석신부님
너무 늦게 신부님 알았습니다
내 맘에 폭풍이 닥쳐옵니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려쳐주신 신부님
사람이 꽃이 될 수 있다는 것 을 알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부산 남부민동 생가와 기념관 다녀왔습니다
눈물 없이는 당신을 생각 할 수가 없네요
다짐합니다
가장 가난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과 함게 하는 삶을 살아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뵐때까지 ...
신부님 보고싶습니다.
하느님 성모님 예수님곁에 편안하게 잘계시죠.
신부님 보고싶은 밤이네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이태석신부님기적을이루신
주님의참제자이십니다
세계선교사위해기도합니다
이태석 신부님 성인품에 오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은 하느님께서 이미예고하시고 예수님에 모습으로 이땅에 보내지신 분이라는게
뼈져리게 느껴옵니다 ~
존경 하고 가슴저려오는 거룩한분 이십니다 ~ 하느님 품에계심에도 이땅에 저희들을
하느님께 빌어주서소 신부님!
저는 개신교 신자지만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참 귀한 신부님이네요.
예수님이 현세에 존재하셨다면 이태석 신부님이 아니셨을까 생각해봅니다. 신부님의 영상을 10여년전에 처음접하고 난뒤..참으로 많이 울었더랬습니다.이런분도 계시는구나... 천사가되어 행복하세요~ㅠㅠ
신부님 보고싶습니다.
오늘도 울지마톤즈를보고 마음을 다시한번 잡아봅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주께서 크게 들어 쓰실 겁니다. 진짜 신이 아끼셔서 먼저 모셔가신다는 거 싫어요. 지금도. 이런 분이 계셔야 하잖아요. 아 진짜.
❤❤❤🌿🍁🌺
신부님은 하늘 나라에 가셨지만 기도 중에 항상 신부님 뵙고 있습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
사랑을 실천하신 이태석요한신부님 진실이 무엇인지를 씨앗을 마음속에 심고가신 우리신부님 따듯하고 온화하신 신부님 세상을 밝게 하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열심한신자는아니지만가톨릭신자인게넘좋네요이태석신부님덕분에가슴이뭉클해집니다영윈한안식누리시길
하느님은 신부님이 돌아가셨다고 일을 끝내시는것이 아니고 살아서 지속적으로 일하시네요
우리는 하느님의 일한시는 도구 뿐인가보네요~
하느님앞에 겸손해지기~~
+ 찬미 예수님!
저는 넘 늦게 이태석 신부님의 예수님 마음을 알게 된 아주 초신자입니다,
우연히 신부님의 일생을 다룬
울지마톤즈1.2와 부활을 보고~~
얼마나 죄스러움에 눈물이 나는지~~
가장 낮은곳에서 모든것을 불태우시고 젊은 나이에 천국으로 가신 신부님~~
영원히 신부님을 공경하며~~
신부님의 얼을 기리며~~
서로 사랑하며.이웃을 내 몸같이 생각하려고 엄청 노력하며믿음,희망,사랑의 덕을 깊이 닦으며~~
이태석 신부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이태석 신부님 돌아가신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제가 정말 신부님처럼 훌륭한 의사가 되어 신부님의 뒤를 읻겠습니다.
김지호
훌륭한 생각입니다
하늘에서 신부님께서 기뻐하실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아멘
돈과 명예보다 인간의 목숨을 소중히 하는 소중한 의사쌤이 되셔요
귀한분 가슴아프지만 작은씨앗되어 우리의 심장에 심었으니 제2의 이태석 신부님같은 분들이 일어나실 것입니다~
빛과소금,이태석신부님
우리도뒤를따르렵니다
또우네요.가슴이미어져요.훌륭하신 우리의신부님 사랑합니다
이태석요한신부님 돈보스코를 사랑하시고 젊은이들을 사랑하신 신부님 ❤
예수님에 사랑을 몸소실천하셨던 이태석 신부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고천에 계실 이태석 신부님 존경하고
보고 싶습니다.. 특히 오늘처럼 맘이 잘
다스려지지 않을때는 옛날 해주시던 충고도
듣고 싶습니다..
신부님과 함께 성가 대회에 나갔을때도
많이 기억이 납니다.. 꿈 많던 그때
사랑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시고 하늘나라로 가신분
신부님저도주께꿇어기도합니다.. 이태석신부님은아주휼륭해요ㅠㅠ
신부님 가사가 참 따뜻하네요
이시간 하나님을 느껴봅니다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람을 실천하고
가셨습니다
늦었지만 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ㆍ
ㆍ
감사합니다 🙏 🙏 🙏 진심으로 ㆍㆍ
이태석 신부님~
그립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함께 살았다는 건 큰 영광이며 축복이었습니다.
작사.작곡.노래.의사.사제로~
지구에서 이런분 또 만날수 있기를 기도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아름답고 착하신 아드님 ❤
눈물이 납니다
난 오늘 부터 기도 하겠습니다
이태석 신부님 성인 품에 오를수 있도록
보고싶어요.신부님!
그곳에선편안히쉬세요.
이런분이 많이 나오시면좋겠읍니다
신부님 그곳에서 잘 계신지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영화 울지마톤즈를 봤어요.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지금도 톤즈 아이들을 지켜주실거라 믿어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노랫말처럼 사랑을 위해 세계 평화를 위해 진정 모든 것을 바치셨군요. 신부님 당신은 사랑 그 자체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부족하고 나약한 영혼 남은 생 사랑 위해 살겠습니다.
훗날 천국에 갈 수 있다면 만나뵙고 싶습니다.
신부님 편히 쉬고 계세요~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도 신부님 뜻을 따라 살 수있도록 마리아님 도와주세요.
성당에서 첨 울지마 톤즈를 통해 신부님을 첨 뵈옴서 펑펑 흐느꼈든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신부님만 생각함 가슴이 시리도록 아파옵니다 이젠 그곳에서 편히 계시리라 믿음서 위안을 합니다 신부님부디 아무걱정 마시고 편히 계시소서
이태석신부님생전모습보노라면나도몰래눈물이나네요주님곁에서영윈한안식누리시길
이태석신부님영윈한안식누리세요존경합니다영윈한성자의길을가신신부님잇지앟게습니다
주님의 사람이여! 어떻게 해야 신부님의 신발 끈이라도 멜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이태석 신부님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이태석신부님의숭고한사랑의정신은 초중고 모든교과서에실려야됩니다
세계평화위해 사랑과 헌신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고이태석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침마다 이성가를 들으며
욕심에찌든 내영혼의삶에 무게를 조금이나마 내려놓을수있수있고 나보다못한 이들을 사랑하고 섬길수있는 마음을 청해봅니다
신부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언제쯤 신부님과 같이 온전히 그분을 받아 들일수 있을까 참 아프지만 행복한 고민을 해봅니다
울지마톤즈,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영원히 기억할께요...
저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슬픔을기쁨으로승화시킨이태석사도요한~신부님헌신적사랑을주님참사랑을실천하신~신부님은진정한성자이시며~성인반열에오르시길간절희기도드립니다~주님품에영광과안식누리소서~아멘~아멘~아멘
이태석 신부님 존경합니다
가슴 저미는 노랫말입니다,
죽으면 젤 먼저 만나 뵙고 싶은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이태석신부님
신부님.하늘.나라에서.잘계시죠.좋으신.신부님.넘.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하늘.나라에서.저희를.위해.예수님께.전구해.주셔요.💌⚘.
정말 이노래처럼 그대로 살다가신 신부님~
많이 사랑하고 많이 존경합니다..
신부님 영상 볼때마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보고 싶습니다..신부님
아름다운 신부님.
세상에 이런분이 머물다 가셨다는것이 은총이고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주님 신부님의 평온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
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
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
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
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
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
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
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
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
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
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
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
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
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
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
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
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
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
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
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참 그립습니다 신부님
눈물이 난다 신부님 큰사랑에 ~~~ 반성하고 살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인종,지역,성별 이모든게 무슨소용일까요?우리가 서로사랑한다면 그모든것을 극복할것입니다. 늘 죄만짓고살아온제가 신부님보며 반성합니다. 제가 이세상 모든사람들을 예수님섬기듯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오늘도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제 영웅이십니다
이태석 신부님.....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계시나요? 오늘따라 신부님이 너무나도 보고 싶습니다..... 요즘 세상이 삭막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태석 신부님과 같은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이 세상에 계시는 것을 보면 그래도 세상에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김민
하늘이 우리 세상에 내려주신 천사
신부님 천국에서 저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죠 슬프지만 하느님곁에 계심을 믿습니다 아멘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
순수하시고 아름다우신 신부님
그립습니다
신부님,눈물만 나네요
신부님,다시 우리곁으로
오서소🙏🙏🙏
신부님께서는 과연 예수님의 생을 사셨습니다. 우리 가슴에 절절한 울림을 남기고 홀연히 하늘나라로 떠나셨네요.
신부님의 생애를 저희가 본받아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가진것은 없지만.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오늘 이렇게 많은 사랑으로 피어났습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신부님의 그 사랑이 그들에게도 또 다른 모든이에게도 감동으로 피어나고 멀리멀리퍼져
세상을 밝힐고 있습니다.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신부님
너무나 가슴에눈물이 흐릅니다
우리들가슴에신부님께서 남기신 많은사랑이 하루를살아가는데
힘이됩니다 꿈이됩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시고
행복하세요
보고싶습니다
신부님 그토록 사랑하신 톤즈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들을 두고 어찌떠나셨습니까 ~~~
신부님의 다큐멘터리영화 울지마톤즈보면서 얼마나울었는지요,,,
지구상에서 가장가난하고 소외된 그곳에 예수님께서잠시 다녀가신게아닌가하는 생각을해봅니다
진정 그리스도의삶을 살다가신
신부님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이태석 신부님 사랑합니다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크리스찬의 몸
이태석 신부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천국에서 행복하시지요
사랑합니다
이 노래는 이태석 신부님께서 중학교 3학년이셨을 때 작곡/작사 하신 노래입니다.
그 어린 나이에 이미 세상에서 가장 아프고 힘든 곳을 바라보고 신의 뜻을 물으셨던 분입니다.
그런데 신께선 왜 그런 이태석 신부님을 이렇게 빨리 데려가셔야만 했을까요
인류의 축복이고 보물이었던 이태석 신부님을 우리는 왜 그렇게 쉽게 보내야만 했나요...
왜냐하면 천국의 일꾼으로 쓰기 위해서지요
신부님의 사랑의 마음.. 신부님 노래안에서 느껴집니다 신부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ㅜ 천국에서 행복하시기를..
이태석 신부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신부님의 삶을 통해 떠오릅니다. 가장 작은 이들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사랑했던 신부님의 삶을 따라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고 계신 신부님,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매일밤 이 곡들으면서 잠자리에 드는데 이곡을 작사하신 신부님이 어떤심정으로 곡을 만드셨는지 알것같아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하신일을 받아드리신 이태석 신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가 주님의뜻을 받들어 가장 아픈이들과 가난한이를 돌보게 하실수있는 힘을 가진 당신께 존경과 사랑을!
미천하디 미천한 인간이기에
감히 신부님처럼 큰 뜻은 품지 못하지만
내 주어진 소소한 삶이라도 주제에 맞게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늦었지만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런신부님 또있을까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너무 너무슬픈 노래입니다
울음대신 노래로 표현하셨군요
신부님 덕분에 조금은 사랑을 알게 된것같습니다
근데 너무 가슴이 아파요
이태석 신부님 가신 그 길..., 마음속에 간직하고 현실과 세상속 고난속에 어렵고 힘들지만
이 풍진 세상속 밀알이 되도록 천국에서 비추어주소서,,,!
이 찬양을 듣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ᆢ지금도 또 눈물이 납니다ᆢ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셨을지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ᆢ서로 돕고 사랑토록 만드셨거늘ᆢ어이하여 싸우고 시기질투하며 욕심부리며 살아가고 있는건지ᆢ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다들... 한번씩 고민해봤을겁니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앞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이들을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번민해야 하느냐고
그리고 답을 얻게 됩니다.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어제 재개봉한 부활 이란 영화를 태어나 처음으로 혼자 영화관가서 보는 내내 얼마나 울고울고 가슴 아파했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천주교신자로 나름 자랑스러워하며 남부끄럽지않게 행동하며 잘 살아왔던 저였지만 신부님의 몸바친 희생과 봉사정신에 너무나 죄송스런맘이 들어 그 죄책감에 더 눈물이 그렇게도 흘렀던거 같습니다.이승에서 자기몸이 부서지도록 희생과봉사를 하셔서 하느님께서 신부님 고생 그만하라고 조금은 빨리 하느님품으로 부르셨나봅니다.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저희 잘 지켜봐주세요~
꿈만꾸는 사람과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 신부님 존경합니다.
이태석 신부님 존경합니다
작금의 대한민국 구원해주세요
정의구현 신부
이들은 정말 하느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인가요?
신부님 당신을 생각하면 눈물이납 니다 당신의 사랑이 우리가슴을 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느낍니다 당신은 빛으로사셔 우리를 비추고 아픈곳을 치유해주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당신을 이세상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와찬미 올립니다
그리운 우리들의 신부님~~♡♡♡
힘들때마다 ...더 힘드셨을 신부님 떠올리며 견디어냅니다. 수도 없이 영상을 보고 묵상을 들으며 주님안에 일치합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마음에 살아계신 이태석 신부님!
그립습니다.
눈물이납니다.
사랑합니디...
신부님..지금은 주님의 품에서 행복하시죠....
지극히 낮은자에게 한것이 주님께한것이라는 말씀 잊지않고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힙니다..
신부님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지금은 성인성녀들과함께 주님안에서 천국의지복을 누리시겠지요 저도 이땅에살면서 순례자라는걸 기억하고 내본향인천국으로 갈때까지 주님뜻따라열심히 살고싶습니다 신부님저를위해빌어주소소
집중호우가 닥친 서울
전쟁 중에 고통받는 이들
생존이 걸린 문제로 하루하루가 힘겨운 많은 사람들에 대한 뉴스를 접하며
오늘 아침부터 이태석 신부님 너무 보고싶어 눈물 흘립니다
신부님 주님 곁에서 성모님 보호박으며 영원한 안식 누리소서
신부님 상실에 울고 있을 톤즈 사람들 위해 그곳에서도 기도해주세요💕🙏🏻
종교를 떠나서 그 인품과 사람에 대한 사랑, 희생. 마음 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