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 수정이 안 되는 이유가 1. 비효율적이어도 그렇게 된 이유가 있어서 2. 다른 사람은 이미 익숙하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세스를 반대하기 때문에 3. 의견이 동의되지 않아서 4. 주장에는 동의하지만 제시한 사람이 맘에 들지 않아서 5. 회사 자체가 너무 보수적이어서 6. 그 주장이 맞지 않아서 이런 이유 때문에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새로운 의견으로 개선되면 좋겠지만 회의 때 말 한마디 꺼내는 것도 어려운 게 현실이 씁쓸하네요
깨달은 점: 조직 안에 들어가면 좋은 점도 있지만 안좋은 점이 존재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의 강점을 파악하면 의사소통을 해결할 수 있다. 적용할 점: 4가지 현실을 이해하고 나의 주도성을 살리는 일을 해야한다.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내가 조직에서 어떤식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본다.
깨달은 점 : 본인 업무에 대한 주도권을 가져야 함을 알았다. 늘 고객에 대한 생각과 목표를 가져야 함을 알았다. 적용할 점 : 내가 생각하는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어떻게 바꾸면 좋겠는지 제안한다. 인지시키는 것도 내 역할. 고객이 있는 현장에 상시로 방문해서 니즈를 파악해 목표를 설정해야겠다.
저왔어요~~ 어제 책에서 본 내용이네요! 이형님 설명으로 들으니까 훨씬 더 이해가 잘됩니다😄 적용할 점 두번째 : 현재 업무 중 일상업무(행정)가 아닌 고객을 위한 진짜 일(지식 노동)은 몇 %인지 계산하기 세번째 : 나의 강점은 무엇이고, 내 약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나와 함께 일하면 시너지가 날 사람은 어떤 강점을 가진 사람일지 생각해보기 네번째 : 여기서 특히 많은 반성을 하게 됐습니다. 고객에게 집중한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에만 집중하고 있었어요. 회사 책상에 ‘고객을 위한 일인가? 지금 내가하는 일은 외부 세상을 위해 공헌하는 일인가?’를 묻는 포스트잇 붙여놓기~
저 왔어요~ 직장인들도 역시 고객관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차고객, 3차고객도 생각해야한다! 그러려면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인데 잊고 있던 부분이네요. 1.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해서 짜증을 내어 무엇하리~ 관점을 바꿔 당연한 상황이다. 극복을 하는게 중요. 이형님은 요구를 기록, 한 번만 해도 되는지 반복되는건지 체크하심. 일하는 사람도 잘모름. 필요한 정보를 보고서, 엑셀로 정보를 주겠다. 고객의 요구를 지정해달라고 하심. 내 업무의 주도성- 해야겠다 마음먹었을때 일을 할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 프로세스 바꾸기 필요 2.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으면 쳇바퀴 도는 일이 됨 - 일상업무는 성과 낼 수없다. 일상업무를 재설계하자. 본인의 일은 본인이 재설계하자 남일이 아니다.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업무 프로세스)를 바꾸자고 주장. 질문을 하면 상대도 생각을 하게 됨. 굿 프로세스가 비효율적이면 성과가 안남, 이를 어떻게 개선할지 바꾸자고 제안해보자. 3. 조직 안에서만 움직여야 한다. - 장점은 강점과 결합아면 슈퍼맨이 될 수있따. -약점을 해결하는것은 이에 대한 강점을 가진 사람과 결합, 협동하는것. 타인의 강점에 대해 생각해보자. 우리 스터디팀도 서로의 강점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며 슈퍼스터디팀이 된 것 같다. 서로 강점도 찾아주는중 ! 4. 조직압력때문에 트렌드에 둔감해짐. - 감도 높은 회사가 중요하다. 관료화, 정치화의 최대 단점 외부상황을 읽는데 느려짐. 현장에 가고 고객을 만날때 인사이트가 생김 ***가장 중요한듯. 알바를 하면서 얻었던 고객의 소리, 표정등을 통해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를 통해 직원들에게 제안했던 방법들이 고객, 회사에 공헌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안정적, 유지는 성장이 아니라 후퇴하는것. 망하는 길로 가지 말자.
저 왔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역대급 많은 적용점이 쏟아지는 영상이라 크리스마스 선물같아요!! 🎄 현실을 인식할 때 관점이 바뀔 수 있다. 통제 불가한 상황이 많다. 이를 미리 알고 예방, 리스크를 줄이는 데에 에너지를 쓰면 된다. 결론 : 위기의식, 문제의식, 공헌과 기여관점의 목적의식을 가져야 한다. 적용점 : 오늘 하루 얼마나 고객에게 민감했는가, 강점중심의 사고, 조직의 미래에 대해서 의미있는 제안을 했는가 피드백 1.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해야 할 시간이 많다. 유기체적 조직이기 때문에 직접고객이 아닌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능력'은 높은 직위일수록 전부가 된다. 이형님 해결책 : 요구올만한 사람을 기록하고, '반복되는 요구인지, 한번만 하면 되는건지' 물어보기 결과 : 대부분 요청하는 사람 조차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미리 정보를 주면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서 제공할 수 있으니 원하는 것을 규정해달라고 요청 얻은 것 : 내 업무의 주도성(내가 마음먹은 일을 그 때 할 수 있는) 먼저 정보를 요청, 프로세스를 바꿀 것이 아니라면 불만을 가지는 것은 도움되지 않는다. 2.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으면 행정적 루틴에 쫓겨 다닐 것이다 일상업무는 성과를 낼 수 없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일상업무를 '재설계'해야 한다. 반드시 과업에 주도적으로 제안해서 변화시키는 경험을 해야한다. 이형님 해결책 : 성과를 내지 못하는 환경(업무프로세스)를 어떻게 개선할지 항상 제안하기 얻는 것 : 전략, 의사소통 능력 3. 조직 안에 속해있다. 조직의 장점은 서로의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결합할 때 가장 완벽한 팀이 된다는 것. 적용점 : 함께 일하는 사람의 강점을 관찰하기. 4. 트렌드에 둔감해질 수 있다. 대기업이 아니라 감도 높은 회사로 이직하라. 대기업은 계층구도의 끝판왕(관료화, 정치화, 비효율) '사무실 중력' : 조직 간 이해관계를 생각하느라 시장, 고객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들어진다. 트렌드 : 고객에 대한 데이터, 현장에서 고객 만나기 = 고객의 '심리'를 잘 반영한 것인지 크로스체크 = 표정을 관찰하며 확신하는 과정
본: 동료, 상사에게 반복되는 업무를 알려주기.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으면 반복되는 루틴이 되버림. 성과를 내지 못하는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려고 요구한다. 그럼 사람들은 인지라도 함. 가장 답답한 점을 어떻게 바꿀지 제안! 조직안에서 일할 수 밖에 없다. 트랜드에 둔감해질 수 밖에 없다. 깨: 내 과업은 주도적으로 제안해보자. (어렵겠지만..)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강점을 가진 사람과 결합해야함. 사무실 중력을 벗어나야 함! 적: 함께 일하는 동료의 강점을 찾아보자.
예전에 본인이 하는 일을 1시간단위로, 30분단위로 계속 뭘 했는지 쓰면서 하는 것이 좋다고 어느 강사님께서 했는데, 그때는 솔직히 '그게 일이지! 더 집중 못하고 아무것도 안되지' 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일상업무는 성과가 될 수 없다.'라는 것과 항상 윗분들이 새해 시작할때 '필요없는 절차나 바꾸고 싶은 절차가 뭐냐?' 하면 그게 경험적으로는 오랫동안 해와서 비효율적이거나 그런건 아는데 그것을 데이터화하여 이야기할 수 없는 것도 있고, 맨날 해오다보니 이게 비효율적인지도 잘 모르고 그냥 하는 것들도 많았습니다. 오늘에서야 다시 저도 1시간단위로, 30분단위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기록하고 오랫동안 모아서 볼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볼때 단점을 보지 말고 내가 부족한 강점을 찾아 일해야 됨을 배웠습니다. 회사는 부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일하기 힘들고 트렌드를 따라가기 힘든것 공감합니다. 아직 정식적으로 소속되서 일한 적은 없지만 저를 되돌아보고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본: 요구가 올 만한 상황을 기록으로 남긴다. 그리고 반복되는 요구인지 확인한다. 내가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으면 행정적인 일에 쫓길 수 밖에 없다. 일상업무는 성과를 낼 수 없고 성과를 내기 위해선 재설계해야 한다. 재설계는 내가 한다!! 내가 하는 일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어떻게 바꿀지 주도적으로 의견을 내야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의 강점을 찾아보기! 주도적으로 고객을 조사해야한다! 깨: 내가 깨어 있지 않으면 망하는 길로 가는지 알 수 없다. 적: 시간을 a.b.c로 노션에 정리!
첫번째 두번째 완전 공감합니다,, 언급하신 관점으로 전환이 안되는 사람은 불평불만이 생활이고,, 본인이 해야될 일인데 컨트롤 해 볼 생각은 안하고 질질 끌려다니면서 불만만 표시하고 듣기 불편하더라구요,, 일에 있어서 타인에게 습관적으로 의지하는 태도가 몸에 배고 본인만 일이 많아서 그렇다고 번번히 착각하더라구요,, 그럼 서로 바꿔서 일할까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싫다고 함. 답정너 스멜
두번째는 정말 공감합니다. 전임자가 일하는 걸 보았을 때 야근이 계속 반복되어서 일이 엄청 많은가 했어요. 근데 그 전임자 퇴사하게되서 인수인계 받고 보니, 정말 비효율적으로 일하고 있었더라고요...;; 데이터 관리 효율화하고 절차에서 개선할거 개선시키니, 행정업무가 줄어들고 더 집중할 일에 집중하게 되는 시간을 벌었습니다. 주도적으로 일해야 이런 관점도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왔어요! 한 달 넘게 봐온 퇴형 영상 중에 오늘 영상이 정말 최고네요ㅠㅠㅠㅠ 예전에 스타트업 다닐 때 돌발 요구가 쏟아지니 업무에 집중할 수가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그게 시스템의 부재나 상대방의 문제라고만 생각했지 그걸 기록해서 해결해봐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체인지업 덕분에 공기업 취뽀해서 다음달부터 출근합니다. 행정적 루틴에 쫓겨다닐 것 같아서 벌써부터 겁이 나는데요,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고민해보겠습니다. 오늘 영상 저장해두고 반복해서 볼게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 왔어요! 그동안 일을 하면서 타인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요구가 들어올 때 불평만 하고, 프로세스를 바꾸거나 먼저 요구할 생각을 못한 것 같아서 이형님 영상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타인의 강점 찾기, 의사소통을 어떻게 하고, 일의 주도성과 강점 중심의 사고를 갖기 위해 고민해보고 실천하겠습니다.
저 왔어요! 시청 후 내가 깨달은 것 - 나는 다른 사람의 장점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다. - 불만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많은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 당연히 의사소통에 있어서 복잡할 수 밖에 없다. 적용할 점 - 나의 강점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의 강점을 생각하며 나와 결합해서 팀워크를 이뤄나가자. - 내가 하는 업무 혹은 공부 중 가장 비효율적이고 답답한 것을 어떻게 바꿀지 주도적으로 스스로에게라도 제안해보자. 그리고 관철시키는 연습을 하자! - 그런 연습을 통해서 취직 후에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행동하면서 스스로의 원동력을 살려나가자. -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서 답답함을 인정하고 사람들의 요구를 기록하고 그 사람에게 제안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그럼으로써 나의 시간을 확보하자. - 고객들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하고 계속해서 고객과 마주치자. 그리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관찰을 동시에 하며 크로스체크하자.
이제까지 중 오늘 영상이 가장 와닿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스타트업 근무 중이라 이리저리 내부 요청사한에 치이고 사무실 중력(이 단어 너무 재밌네요. 처음 알았어요) 때문인지 스타트업이어도 트렌드에 멀어져서 속상했습니다. 스스로 업무 비효율과 짜증은 증가하는게 느껴졌는데 해결은 아무것도 안되는 것 같달까요.. 해결방안과 동시에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위로 받아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형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학생 신분에서 회사원이라는 비슷하다라면 비슷하고 다르다면 너무 다른 환경에 적응해가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영상을 통해 전하려고 하는 의미는 대략적으로는 알겠으나 확실히 와닿지 않은 탓인지, 잘 몰라도 고개를 끄덕이며 ‘아 도움되는 말이구나’ 혹은 ‘난 이 영상을 봄으로서 깨어있는 조직원이 되겠지’ 하는 막연한 공감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 것도 다르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 적절히 적용할 시청자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영상보는 그 시간만 공감할 뿐 적용하기에 우려움을 겪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것이 이형님이 원하는 방향은 아닐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결론적인 이상향을 제시해주는 것도 좋지만, 과정적으로 어떤 역량, 마인드, 구체사례 같은 것도 제시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형님, 와디즈 펀딩한 타임트레커가 도착했습니다. 요즘 이형님께서 인텐시브 밤샘 연구하신다는 말 듣고, 저도 타임트래커 들고 2021년 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이 댓글에는 2022년도 이 맘때 쯤 찾아와서 2021년 피드백 하려고 합니다. 이글은 성지가 될 예정입니다.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이형님 언급해주신 일상업무 부분에 크게 공감합니다. 조직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이 부합하지 않을 때 취할 수 있는 전략이 있을까요? 이러한 이유로 퇴사해도 괜찮을까요? 성과형 업무가 아닌 행정업무와 순환근무로 커리어를 쌓기 힘들고 변화나 성장에 인색한 조직이라 프로세스 제안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개인을 어필하는 역할도 하지 못합니다. (제 전달방식의 부족함이 분명 있겠지만 회사 전체 분위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반골로 낙인찍히는 결과 등 ..)
전반적으로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잘 봤습니다:) 다만, 인사분야의 법률적 리스크를 헷지하는게 생각보다 많은 경험과 공부가 필요한 난이도 높은 일입니다. 법률적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야 말로 전문성이 있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경영적, 고객중심적 사고도 물론 중요하지만 법률적 지식과 해당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을 다소 낮춰보시는 것 같아 출근길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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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수정이 안 되는 이유가
1. 비효율적이어도 그렇게 된 이유가 있어서
2. 다른 사람은 이미 익숙하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세스를 반대하기 때문에
3. 의견이 동의되지 않아서
4. 주장에는 동의하지만 제시한 사람이 맘에 들지 않아서
5. 회사 자체가 너무 보수적이어서
6. 그 주장이 맞지 않아서
이런 이유 때문에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새로운 의견으로 개선되면 좋겠지만 회의 때 말 한마디 꺼내는 것도 어려운 게 현실이 씁쓸하네요
깨달은 점: 조직 안에 들어가면 좋은 점도 있지만 안좋은 점이 존재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의 강점을 파악하면 의사소통을 해결할 수 있다.
적용할 점: 4가지 현실을 이해하고 나의 주도성을 살리는 일을 해야한다.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내가 조직에서 어떤식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본다.
일잘하는 사람은 이리저리 불려가고 정신없는 와중에서도 자기 업무의 주도성을 항상 잘잡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사실이지만 현실은...
내년에 진급하는데 기분이 별로예요...상사가 없어서 모르는게 있어도 물어볼 사람하나 없고 대표님은 모르는게 있어도 모른다고 하지말라고 하시고 퇴사하자니 잦은 이직이 될까봐 걱정입니다ㅠㅠ
깨달은 점 : 본인 업무에 대한 주도권을 가져야 함을 알았다. 늘 고객에 대한 생각과 목표를 가져야 함을 알았다.
적용할 점 : 내가 생각하는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어떻게 바꾸면 좋겠는지 제안한다. 인지시키는 것도 내 역할.
고객이 있는 현장에 상시로 방문해서 니즈를 파악해 목표를 설정해야겠다.
- 짜증을 낸다고 바뀌는 것이 없다
- 기록을 남겨두고 물어보기
- 반복되는 요구인지? 일회성인지?
- 보통 반복되고있음을 모름
- 주도적으로 일하자
저왔어요~~ 어제 책에서 본 내용이네요! 이형님 설명으로 들으니까 훨씬 더 이해가 잘됩니다😄
적용할 점
두번째 : 현재 업무 중 일상업무(행정)가 아닌 고객을 위한 진짜 일(지식 노동)은 몇 %인지 계산하기
세번째 : 나의 강점은 무엇이고, 내 약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나와 함께 일하면 시너지가 날 사람은 어떤 강점을 가진 사람일지 생각해보기
네번째 : 여기서 특히 많은 반성을 하게 됐습니다. 고객에게 집중한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에만 집중하고 있었어요. 회사 책상에 ‘고객을 위한 일인가? 지금 내가하는 일은 외부 세상을 위해 공헌하는 일인가?’를 묻는 포스트잇 붙여놓기~
저 왔어요~ 직장인들도 역시 고객관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차고객, 3차고객도 생각해야한다! 그러려면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인데 잊고 있던 부분이네요.
1.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해서 짜증을 내어 무엇하리~ 관점을 바꿔 당연한 상황이다. 극복을 하는게 중요.
이형님은 요구를 기록, 한 번만 해도 되는지 반복되는건지 체크하심. 일하는 사람도 잘모름.
필요한 정보를 보고서, 엑셀로 정보를 주겠다. 고객의 요구를 지정해달라고 하심.
내 업무의 주도성- 해야겠다 마음먹었을때 일을 할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 프로세스 바꾸기 필요
2.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으면 쳇바퀴 도는 일이 됨 - 일상업무는 성과 낼 수없다. 일상업무를 재설계하자. 본인의 일은 본인이 재설계하자 남일이 아니다.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업무 프로세스)를 바꾸자고 주장. 질문을 하면 상대도 생각을 하게 됨. 굿
프로세스가 비효율적이면 성과가 안남, 이를 어떻게 개선할지 바꾸자고 제안해보자.
3. 조직 안에서만 움직여야 한다. - 장점은 강점과 결합아면 슈퍼맨이 될 수있따. -약점을 해결하는것은 이에 대한 강점을 가진 사람과 결합, 협동하는것. 타인의 강점에 대해 생각해보자. 우리 스터디팀도 서로의 강점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며 슈퍼스터디팀이 된 것 같다. 서로 강점도 찾아주는중 !
4. 조직압력때문에 트렌드에 둔감해짐. - 감도 높은 회사가 중요하다. 관료화, 정치화의 최대 단점 외부상황을 읽는데 느려짐.
현장에 가고 고객을 만날때 인사이트가 생김 ***가장 중요한듯. 알바를 하면서 얻었던 고객의 소리, 표정등을 통해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를 통해 직원들에게 제안했던 방법들이 고객, 회사에 공헌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안정적, 유지는 성장이 아니라 후퇴하는것. 망하는 길로 가지 말자.
저 왔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역대급 많은 적용점이 쏟아지는 영상이라 크리스마스 선물같아요!! 🎄
현실을 인식할 때 관점이 바뀔 수 있다.
통제 불가한 상황이 많다. 이를 미리 알고 예방, 리스크를 줄이는 데에 에너지를 쓰면 된다.
결론 : 위기의식, 문제의식, 공헌과 기여관점의 목적의식을 가져야 한다.
적용점 : 오늘 하루 얼마나 고객에게 민감했는가, 강점중심의 사고, 조직의 미래에 대해서 의미있는 제안을 했는가 피드백
1.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해야 할 시간이 많다.
유기체적 조직이기 때문에 직접고객이 아닌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능력'은 높은 직위일수록 전부가 된다.
이형님 해결책 : 요구올만한 사람을 기록하고, '반복되는 요구인지, 한번만 하면 되는건지' 물어보기
결과 : 대부분 요청하는 사람 조차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미리 정보를 주면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서 제공할 수 있으니 원하는 것을 규정해달라고 요청
얻은 것 : 내 업무의 주도성(내가 마음먹은 일을 그 때 할 수 있는)
먼저 정보를 요청, 프로세스를 바꿀 것이 아니라면 불만을 가지는 것은 도움되지 않는다.
2.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으면 행정적 루틴에 쫓겨 다닐 것이다
일상업무는 성과를 낼 수 없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일상업무를 '재설계'해야 한다.
반드시 과업에 주도적으로 제안해서 변화시키는 경험을 해야한다.
이형님 해결책 : 성과를 내지 못하는 환경(업무프로세스)를 어떻게 개선할지 항상 제안하기
얻는 것 : 전략, 의사소통 능력
3. 조직 안에 속해있다.
조직의 장점은 서로의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결합할 때 가장 완벽한 팀이 된다는 것.
적용점 : 함께 일하는 사람의 강점을 관찰하기.
4. 트렌드에 둔감해질 수 있다.
대기업이 아니라 감도 높은 회사로 이직하라.
대기업은 계층구도의 끝판왕(관료화, 정치화, 비효율)
'사무실 중력' : 조직 간 이해관계를 생각하느라 시장, 고객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들어진다.
트렌드 : 고객에 대한 데이터, 현장에서 고객 만나기 = 고객의 '심리'를 잘 반영한 것인지 크로스체크 = 표정을 관찰하며 확신하는 과정
본: 동료, 상사에게 반복되는 업무를 알려주기.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으면 반복되는 루틴이 되버림. 성과를 내지 못하는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려고 요구한다. 그럼 사람들은 인지라도 함.
가장 답답한 점을 어떻게 바꿀지 제안!
조직안에서 일할 수 밖에 없다.
트랜드에 둔감해질 수 밖에 없다.
깨: 내 과업은 주도적으로 제안해보자. (어렵겠지만..)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강점을 가진 사람과 결합해야함. 사무실 중력을 벗어나야 함!
적: 함께 일하는 동료의 강점을 찾아보자.
예전에 본인이 하는 일을 1시간단위로, 30분단위로 계속 뭘 했는지 쓰면서 하는 것이 좋다고 어느 강사님께서 했는데, 그때는 솔직히 '그게 일이지! 더 집중 못하고 아무것도 안되지' 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일상업무는 성과가 될 수 없다.'라는 것과 항상 윗분들이 새해 시작할때 '필요없는 절차나 바꾸고 싶은 절차가 뭐냐?' 하면 그게 경험적으로는 오랫동안 해와서 비효율적이거나 그런건 아는데 그것을 데이터화하여 이야기할 수 없는 것도 있고, 맨날 해오다보니 이게 비효율적인지도 잘 모르고 그냥 하는 것들도 많았습니다.
오늘에서야 다시 저도 1시간단위로, 30분단위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기록하고 오랫동안 모아서 볼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무실 중력...한국의 많은 대기업들이 일류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유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법 알려주세요! 꼭 한 가지씩 정보 누락하는 경우 빈번할 때....
저도 그런 경우 많은데ㅜ 잘못하면 거짓말하는 사람처럼 돼버려요
전달 내용을 목록화해서 내용 하나하나에 번호를 붙여서 전달하면 좋지 않을까요.
전 스티커메모에 적어놓고 늘 바탕화면에 띄워둬요.. 그리고 항상 노트에 메모해요.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 왔어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볼때 단점을 보지 말고 내가 부족한 강점을 찾아 일해야 됨을 배웠습니다.
회사는 부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일하기 힘들고 트렌드를 따라가기 힘든것 공감합니다.
아직 정식적으로 소속되서 일한 적은 없지만 저를 되돌아보고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형님~ 일잘했던 사람이 이용만당하고 퇴사한경우는 어케해야하나요? 일을 잘하는 사람 이용해먹는 상사 밑에서 신나게 갈리다가 퇴사하고 취업을 못하고있네요 제가 스펙은 딱히 없는데 운이 좋아 직장에서 2년을 일했는데, 말씀드린것처럼 내세울건 없고 일머리는 좋았는지 맡은 바를 곧잘 실적을 냈습니다.그러다보니 직무연결성없이 잡캐가 되어버렸네요... 잡캐를 원하는 직장이 많지도않네여ㅜㅜ 중소도 스타트업도 넣고있는데 취업도안되서 좀 늦은 나이지만 리셋하고 다른직무를 준비해볼까고민중입니다.
본: 요구가 올 만한 상황을 기록으로 남긴다. 그리고 반복되는 요구인지 확인한다.
내가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으면 행정적인 일에 쫓길 수 밖에 없다.
일상업무는 성과를 낼 수 없고 성과를 내기 위해선 재설계해야 한다. 재설계는 내가 한다!!
내가 하는 일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어떻게 바꿀지 주도적으로 의견을 내야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의 강점을 찾아보기! 주도적으로 고객을 조사해야한다!
깨: 내가 깨어 있지 않으면 망하는 길로 가는지 알 수 없다.
적: 시간을 a.b.c로 노션에 정리!
첫번째 두번째 완전 공감합니다,, 언급하신 관점으로 전환이 안되는 사람은 불평불만이 생활이고,, 본인이 해야될 일인데 컨트롤 해 볼 생각은 안하고 질질 끌려다니면서 불만만 표시하고 듣기 불편하더라구요,, 일에 있어서 타인에게 습관적으로 의지하는 태도가 몸에 배고 본인만 일이 많아서 그렇다고 번번히 착각하더라구요,, 그럼 서로 바꿔서 일할까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싫다고 함. 답정너 스멜
두번째는 정말 공감합니다. 전임자가 일하는 걸 보았을 때 야근이 계속 반복되어서 일이 엄청 많은가 했어요. 근데 그 전임자 퇴사하게되서 인수인계 받고 보니, 정말 비효율적으로 일하고 있었더라고요...;;
데이터 관리 효율화하고 절차에서 개선할거 개선시키니, 행정업무가 줄어들고 더 집중할 일에 집중하게 되는 시간을 벌었습니다. 주도적으로 일해야 이런 관점도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완전공감이요 ㅠㅠㅠ 전 막내라 다들 일상업무에 압도돼있고.. 저는 제 역량을 못하고 있습니다.
일상업무는 성과를 낼 수 없다는 부분 진짜 공감되지않아요?
입사 3주차 신입입니다.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왔습니다~!
저는 스스로 초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부분에 알게 모르게 초점을 맞춰 일을 해왔던것 같아요.. 말씀해주신대로 제가아닌 다른 분의 강점으로 제 약점을 보완하고, 제 강점을 더 활용해서 성과를 내는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왔어요! 한 달 넘게 봐온 퇴형 영상 중에 오늘 영상이 정말 최고네요ㅠㅠㅠㅠ 예전에 스타트업 다닐 때 돌발 요구가 쏟아지니 업무에 집중할 수가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그게 시스템의 부재나 상대방의 문제라고만 생각했지 그걸 기록해서 해결해봐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체인지업 덕분에 공기업 취뽀해서 다음달부터 출근합니다. 행정적 루틴에 쫓겨다닐 것 같아서 벌써부터 겁이 나는데요,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고민해보겠습니다. 오늘 영상 저장해두고 반복해서 볼게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직장 경력 15년차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뭔가 늘 답답했는데, 영상보면서 위로가 되기도 하고 재결심하게 되기도 하고, 명쾌하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객관화 할 수 있는게 정말 좋은 포인트 같아용 👍
저 왔어요!
그동안 일을 하면서 타인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요구가 들어올 때 불평만 하고, 프로세스를 바꾸거나 먼저 요구할 생각을 못한 것 같아서 이형님 영상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타인의 강점 찾기, 의사소통을 어떻게 하고, 일의 주도성과 강점 중심의 사고를 갖기 위해 고민해보고 실천하겠습니다.
저 왔어요!
시청 후 내가 깨달은 것
- 나는 다른 사람의 장점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다.
- 불만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많은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 당연히 의사소통에 있어서 복잡할 수 밖에 없다.
적용할 점
- 나의 강점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의 강점을 생각하며 나와 결합해서 팀워크를 이뤄나가자.
- 내가 하는 업무 혹은 공부 중 가장 비효율적이고 답답한 것을 어떻게 바꿀지 주도적으로 스스로에게라도 제안해보자. 그리고 관철시키는 연습을 하자!
- 그런 연습을 통해서 취직 후에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행동하면서 스스로의 원동력을 살려나가자.
-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서 답답함을 인정하고 사람들의 요구를 기록하고 그 사람에게 제안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그럼으로써 나의 시간을 확보하자.
- 고객들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하고 계속해서 고객과 마주치자. 그리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관찰을 동시에 하며 크로스체크하자.
저 왔어요!
일을 하며 예상치 못한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는데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고, 심지어 왜 정신 없고 바쁜지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도 못한 것 같아요.
오늘 영상을 여러번 돌려보며 회사 생활에서 적용해보겠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에서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게 참 그렇지만.. 저렇게 주도적으로 업무를 해낼경우, 여유가 없는 조직인 경우는 일이 몰리게 되더군요. 그걸 감당하면 인정받고, 지치면 퇴사..
오늘 내용은 어느때보다 알찬것 같습니다 관리직에 근무하는 사원으로써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어... 이거 진짜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들인데..
안녕하세요, 이형님~
현재 해외 법인에서 근무하게된 1년차 신입으로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와 제가 느끼는 회사내 모든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해결책을 명쾌하게 알려주시네요
이제까지 중 오늘 영상이 가장 와닿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스타트업 근무 중이라 이리저리 내부 요청사한에 치이고 사무실 중력(이 단어 너무 재밌네요. 처음 알았어요) 때문인지 스타트업이어도 트렌드에 멀어져서 속상했습니다. 스스로 업무 비효율과 짜증은 증가하는게 느껴졌는데 해결은 아무것도 안되는 것 같달까요.. 해결방안과 동시에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위로 받아가요. 감사합니다
프로세스를 바꾸는 거....신입으로 들어가면 누구나 다 꿈꾸지만 그걸 구현하는 과정에서 조직에 실망하고 열정이 없어지는 것같아요.... 이형님이 프로세스를 바꾸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설득해나가는 과정을 진짜 사례들을 통해 아야기해주시면 용기날 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잘 보고있어요!!도움이 많이 됩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해서 KPI라는걸 처음으로 작성해야 하는데요~이거 잘 작성하는 방법 해주시면 너무 도움 될 것 같아요
저 왔어요! 엣지있는 관점을 다듬어서 이 시기를 극복해보겠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
너무 공감이 됩니다! 좋은 인사이트 얻어갑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이형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학생 신분에서 회사원이라는 비슷하다라면 비슷하고 다르다면 너무 다른 환경에 적응해가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영상을 통해 전하려고 하는 의미는 대략적으로는 알겠으나 확실히 와닿지 않은 탓인지, 잘 몰라도 고개를 끄덕이며 ‘아 도움되는 말이구나’ 혹은 ‘난 이 영상을 봄으로서 깨어있는 조직원이 되겠지’ 하는 막연한 공감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 것도 다르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 적절히 적용할 시청자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영상보는 그 시간만 공감할 뿐 적용하기에 우려움을 겪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것이 이형님이 원하는 방향은 아닐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결론적인 이상향을 제시해주는 것도 좋지만, 과정적으로 어떤 역량, 마인드, 구체사례 같은 것도 제시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형님, 와디즈 펀딩한 타임트레커가 도착했습니다. 요즘 이형님께서 인텐시브 밤샘 연구하신다는 말 듣고, 저도 타임트래커 들고 2021년 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이 댓글에는 2022년도 이 맘때 쯤 찾아와서 2021년 피드백 하려고 합니다. 이글은 성지가 될 예정입니다.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한주간 감사합니다!
이런건 돈주고들어도 안아까운거같아염 감사합니다
모든 게 너무 늦어버린 느낌이예요.. ㅠㅠ
저왔어용!
이형님 언급해주신 일상업무 부분에 크게 공감합니다.
조직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이 부합하지 않을 때 취할 수 있는 전략이 있을까요? 이러한 이유로 퇴사해도 괜찮을까요?
성과형 업무가 아닌 행정업무와 순환근무로 커리어를 쌓기 힘들고 변화나 성장에 인색한 조직이라 프로세스 제안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개인을 어필하는 역할도 하지 못합니다. (제 전달방식의 부족함이 분명 있겠지만 회사 전체 분위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반골로 낙인찍히는 결과 등 ..)
그 어마어마한 비효율이 제가 바라는 길이에요 루팡 아닙니까~
매일 매일 꿀팁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 왔어요!
이 영상은 몇번 더 돌아봐야겠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매번 '수밖에'를 '수 밖에'로 잘못 띄어쓰기 하시는데 이 부분은 하루빨리 정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잘 봤습니다:) 다만, 인사분야의 법률적 리스크를 헷지하는게 생각보다 많은 경험과 공부가 필요한 난이도 높은 일입니다. 법률적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야 말로 전문성이 있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경영적, 고객중심적 사고도 물론 중요하지만 법률적 지식과 해당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을 다소 낮춰보시는 것 같아 출근길에 적습니다.
저 왔슈
저왔어요 : ) !!
저왔어요~
대공감
오늘 영상 최고입니다.
프로세스의 굴레에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지만 왜 받는지도 몰랐네요. 주도적으로 끌고가야 스트레스를 안받는다는 걸 이제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돈주고도 못 얻는 귀한 인사이트들을 얻고 가네요. ㅠㅠ 공짜로 얻었으니 저도 누군가에게 공짜로 베풀어야겠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 왔어요~
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