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장인들이 이직을 꿈꿔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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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7

  • @lee_bro
    @lee_bro  3 роки тому +5

    나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제대로 인정받는 커리어로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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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제이-i4q
    @와이제이-i4q 3 роки тому +49

    전 사회생활7년차에 이직5번했습니다 다니는직장이 아니라는 생각이들땐 진짜 위기입니다 전 이직을 많이했지만 더 좋은 조건으로 협상해서갔었습니다 이직하는거 어렵지않아요 떠나야겠다 마음먹으면 악착같이 준비해서 좋은곳으로 떠나세요 지금은 다니고있는 직장에 만족하며 가장 길게 다니고 있는중입니다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평생 직장은 없는거같아요

  • @likekyungjeo
    @likekyungjeo 3 роки тому +156

    진짜 맞는말씀이에요. 단순하게 이직을 하려고 이직을 준비하는게 아니라, 한 조직 안에 있을 때 경계하지 않고 안일한 마음으로 있다보면 성장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어느덧 업무에 익숙해지고 계속 같은 부서의 같은 사람만 만나다보니 정말 현상유지만 하려고 하는 것 같았어요, 학생 때 정말 경계하고 되고 싶지 않던 그 직장인의 모습으로 제가 변해가고 있더라구요. 그걸 어떤 업무적인 계기로 불현듯 깨닫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계속 밖으로 시선을 돌리기 위해 노력했어요. 다른 회사에서 같은 직무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과도 얘기해보고, 또 아예 다른 직무에서 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시야도 넓어지고 목표를 세우게 되면서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새 직장에서도 항상 변화를 위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자세로 임하려고 부단히 애써야겠습니다.

    • @vitaki2585
      @vitaki2585 3 роки тому +11

      변화와 도전..이 말자체가 무척이나 피곤한겁니다.. 그냥 힘든거에요 사실.. 항상 새로운걸 만들고 개선하고..그런일은 회사라는 시스템에서 국한해서 생각하지마세요. 결국 회사를 벗어나야 가능합니다

  • @bravo.223
    @bravo.223 3 роки тому +174

    학교 겸임교수님이 "옛날하고 다르게 이직 안 하고 한 곳에만 오랫동안 있으면 특별한거 없는 능력없는 사람으로 생각해. 입사하고 나서도 계속 공부해야해"
    이말이 뭔말인지 몰랐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 @Mara-oy3km
      @Mara-oy3km 3 роки тому +10

      그래서 주말에도 도서관나가서 공부합니다 저도 그리고 이직전 본인비용으러도 교육수강하고 다닙니다 좋은회사에 이직성공^^

  • @to_delight
    @to_delight 3 роки тому +64

    단순히 이직하기 위해서 이직을 꿈꾸는 것이 아닌 나의 경쟁력 측면에서 검토해야한다.
    나의 경쟁력은 시간 사용을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2020년에 세운 목표. 3월에 쓴 일기를 보면 나의 미래는 어떨 것일지 고민해왔던 흔적이 있다. 2020년을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그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들이 내 머리 속에서 점점 스쳐지나가는데, 그 시간들이 다 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흔적들 같다.
    2021년에는 스타트업에 근무하든 나 자체의 경쟁력을 집중해야겠다. 소속감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 @ededed-c4m
    @ededed-c4m 3 роки тому +78

    더이상 회사가 개인을 책임져 줄수는 없다. 평생 직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 항상 이직을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시장에서의 나의 위치와 능력을 평가해야한다.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발전적 관점) , 사고의 확장->고객 관점 확보->경쟁사 조사.
    이직은 자신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항상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형님:)

  • @2월15일-n4h
    @2월15일-n4h 3 роки тому +139

    대기업 다닌다고 사람이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노력해서 입사에 성공하는것도 좋습니다만 가끔 이렇게 훌륭한 회사에 저렇게 누추한 새끼가 내 상급자네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 @고닝챌린지
      @고닝챌린지 3 роки тому +2

      공감공감

    • @2월15일-n4h
      @2월15일-n4h 3 роки тому +11

      @@고닝챌린지 거기다 능력도 없으면 조빠짐

    • @bravo.223
      @bravo.223 3 роки тому +3

      @@2월15일-n4h어우... 환장할 일이죠

    • @아트사커-j9k
      @아트사커-j9k 3 роки тому +7

      짬에서 나오는 루팡바이브 ㄷㄷ

    • @sorakim4671
      @sorakim4671 3 роки тому

      @@2월15일-n4h 속터짐

  • @jk-vn5nh
    @jk-vn5nh 3 роки тому +17

    이직을 위해 이직준비를 하는게 아니라, 그 직무에 임하는 마음가짐, 태도, 내 경쟁력과 실력을 위해 하는 것이다.
    정말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동생
    @미동생 3 роки тому +30

    이형님 최근 올리신 영상들이 정말 공감도 많이 가고 이해하기 쉽게 고민해서 전달해주신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출근길에 이걸 듣는데 느닷없이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는 게 더 감사하네요. 건강관리 항상 신경쓰세요!! 우리의 이형님

  • @김세린-h1r
    @김세린-h1r 3 роки тому +20

    회사의 소속과 안정을 바라며 취준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고, 힘들고 지친 과정이니 조금 쉬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마인드를 다 뜯어 고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 @택-b4v
    @택-b4v Рік тому +5

    5년차쯤 지인한테 "니가 어느정도인지 알려면 이직을 하든 안하든 타회사 지원해봐라. 그 과정을 밟으면 현실을 알게 될거다."라고 듣고 궁금해서 첫 지원하고 서류, 코테 합격 후 면접 본 날. 기술면접 완전 어버버하다가 끝난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탈락하고 꽤 시간이 지났지만 당시 면접 30분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직 준비는 꼭 이직을 하지 않더라도 자기개발에 도움이 되고 자기 객관화에 가장 정확한 과정이라 생각해요.

  • @안영은-v4o
    @안영은-v4o 3 роки тому +11

    이직을 준비해야하는 이유
    1. 더이상 기업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주지않는다
    현실적으로 하나의 기업에 계속 다닐수 있지 않다
    2. 경쟁력 측면에서 필살기가 몇개 있는지, 어떤면이 탁월한지
    나를 바라보는 시장의 관점이 무엇인지 스케일링된다
    3. 고객관점이 저절로 생기게된다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관점을 찾게된다
    :::체크해야할점:::
    1. 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2. 시장관점에서의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는가?
    3. 2020년 어떤 시장 경쟁력을 갖췄는가?
    4. 2020년 시작할때와 지금이 어떤것이 바뀌었는가?

  • @찬유-s6m
    @찬유-s6m 3 роки тому +20

    1:35 갑자기 강아지 귀여워용...

    • @젼젼스
      @젼젼스 3 роки тому

      예고없이 훅 들어온 강아지

  • @mimikwon1085
    @mimikwon1085 Рік тому +1

    현재도 이게 맞겟지요 , 정말 단순 도피가 아닌 성장을 위해서 늘 희망해요.

  • @tv-gg9bw
    @tv-gg9bw 3 роки тому +2

    어쩌면 찍으실때마다 내 형제처럼 진솔하신지 참 기쁨니다!!^^

  • @jamjam1912
    @jamjam1912 3 роки тому +15

    저 왔습니다.
    시장 관점에서 바라본 내 경쟁력을 체인지업 하면서 직시하게 되었는데 진짜 마음이 아픕니다 ...

  • @정해성-p7i
    @정해성-p7i 3 роки тому +10

    좋은 아침입니다.

  • @최은규-v6p
    @최은규-v6p 3 роки тому +9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10년 전 얘기인데... 매일 야근하면서 이직을 꿈꿨지만 헤드헌터에게 연락온 후부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잘 알고 있는게 맞는건가?라는 의구심이 들어 최소한 이건 더 알아야겠다라고 하면서 더욱 열심히 일한 기억이 납니다. 이직 준비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 @songboramyooshineng.8891
    @songboramyooshineng.8891 3 роки тому +14

    저 왔어요🙋🏻‍♀️
    이직을 생각하는건 결국 내 경쟁력을 키우고, 고객관점을 갖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점이 인상 깊네요. 그저 지금 소속된 회사에만 만족하면 내 역량을 기르기도, 산업 내 영향력을 가지기도 쉽지 않으깐요. 취준생부터 직장인, 이직 준비할 때에도 직업인으로서 한결같이 중요한 마인드가 필살기/고객관점이라는걸 매일 이형님 영상을 보며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매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zno_effortlessmastery
    @zno_effortlessmastery 3 роки тому +4

    저 왓어요~~
    대기업에 속했다고 내 역량도 그만큼 아주 크다고 착각할 수 있다.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모든 인재를 핵심인재로 대우할 수 없다. 백업 멤버로 그치는 상황에서 시간이 흐르고 빠른 변화를 감지하지 못한채 기업에 남아있다? 그러면 서서히 도태되는 것.
    그리고이직 준비를 하면서 나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객관점을 형성할 수 있다.
    그냥 취준을 취준 자체로만 바라보면 스트레스지만, 내 성장의 밑거름이라 생각하고 기쁜 마음으로 준비해보자!

  • @airpodsipad6469
    @airpodsipad6469 3 роки тому +2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나다-t3k
    @가나다-t3k 3 роки тому +6

    안녕하세요 이형님
    면접왕 이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이번 8월 삼성전자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3개월동안 교육받고 현장에 투입된지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한달동안 일하며 선배 하는 일들을 지켜보니 제가 하고 싶던, 혹은 제가 생각하던 직장과 많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생각 중인데 막상 이직을 하려하니
    할 줄 아는건 없으면서 눈만 높아져서 이 회사 가느니 차라리 그냥 여기 다니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ㅜㅜ
    답답하던 찰라에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한번 힘을 얻구 내년부터 열심히 실력을 쌓아 이직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이형님도 저 응원해주세요~

  • @bpshh
    @bpshh 3 роки тому +5

    정말 공감 많이 가는 동기부여 영상이네요. 항상 일깨워주시고 방향성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전과 달라진 점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면접왕 이형으로 이직에 성공한 후 안일해진 제 자신에 반성하게 되네요..다시 정신차려서 나아가겠습니다!! 도피성가!

  • @bsoo136
    @bsoo136 3 роки тому +3

    이직하려고 생각하면 자연스레 포트폴리오랑 이력서 검토하게되고, 검토과정에서 자신을 객관화해서 볼 수 있다는 요지같습니닷

  • @10_sim
    @10_sim 3 роки тому +7

    이형님! 요즘 한 달 넘게 고민하고 있던 부분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면서 컨설팅 받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소중한 영상이네요ㅠㅠㅠ 3번 돌려 보겠습니다!!!

  • @고닝챌린지
    @고닝챌린지 3 роки тому +12

    '이직 준비를 하면 내가 경쟁력를 어느정도 갖췄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직을 하기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성장을 위해 필요한 마인드네요!
    지금 4년차인데.. 앞으로 조금씩 준비해볼게요!!

  • @from.soojeong6509
    @from.soojeong6509 3 роки тому +9

    저 왔어요!
    오늘은 영상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보지 못했던 영상을 보러 왔습니다.
    이직을 하기 위해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나의 경쟁력 측면에서 필요한 것.
    기업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 산업, 기업이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 + 코로나)
    1. 마인드
    모든 사람을 '핵심인재'로 대우할 수 없다. '소수의 인력'이 다수의 백업인력을 이끌어야 한다.
    스스로를 착각하는 순간 나의 '경쟁력'을 잃는 것
    2. 나의 위치(=현실)를 알 수 있다
    필살기=시장에서 나의 위치와 경쟁력
    시장에 자유계약선수로 나가게 된다면 나를 바라보는 시장의 관점을 생각해봐야 한다
    실무자의 능력치를 비교해보고 자기계발, 역량, 경력을 스캔해볼 것
    3. 고객관점이 저절로 생긴다
    산업의 경쟁력, 전문성 측면에서 내가 얻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관점, 기술
    고객의 관심사, 변화는 무엇인지 = 고객관점!
    시간사용, 2020년 내가 갖춘 경쟁력이 무엇인지를 직면하고 성장하자!

  • @한수아-v3n
    @한수아-v3n 3 роки тому +3

    왜 이 형을 이제야 알게 됐는지 흑흑
    전 이직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는 안주하지않고 하루를 그냥 보내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채운다고 생각하며 위안을 삼아봅니다

  • @김우영-o4s
    @김우영-o4s 3 роки тому +8

    출근길에 공감하고 갑니다 햄님!

  • @jjjjjungyi123
    @jjjjjungyi123 3 роки тому +4

    아버지가 어릴때부터 퇴직할때까지 공부해야한다고 했는데 정말이었죠....ㅎ

  • @dd-yl1sh
    @dd-yl1sh 3 роки тому +2

    매번 스톡 푸티지(?) 찾아서 내용에 알맞게 넣는게 대단하네요. 커리어패스의 관점에서 일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나와 회사는 동일하지 않으니까요. 나의 객관적인 위치, 능력 알기는 평생 해야할 일이겠어요. 내 전문성의 실체 = 고객을 만족하는 관점과 성과 기억하겠습니다.

  • @JoonJoshua
    @JoonJoshua 3 роки тому +5

    참.. 인생은 마라톤이라는게 괜한 소리가 아니었네요 ㅠ.. 자나깨나 생각생각 또 생각 그리고 실천!

  • @music_healing1
    @music_healing1 3 роки тому +6

    안녕하세요 1등이네요 요즘 잘듣고 도움받고있어요

  • @choimj88
    @choimj88 3 роки тому +10

    저 왔어요! 2020년 시작할때는 취준을 위한 자격증 따기에 급급했지만 2020년 끝날때는 경제신문을 읽으며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고객분석을 통해 공부할 것을 스스로 탐색하는 취준 중입니다! 지금 하는 행동이 취업을 넘어서 제 미래를 이끌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 @jackkim3615
    @jackkim3615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군대때문에 헐리우드에서의 영화/드라마 프로덕션 커리어를 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한국 들어왔었습니다. 처음에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와 관련없는 일을 하다가 어느 순간 게임 업계에서 일하고 있네요. 제 목표랑 더 가까워진 김에, 이번에도 포기하지 않고 엔터분야로 이직할려고 준비중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 @냐-n7u
    @냐-n7u 3 роки тому

    🔥모든 직장인들이 이직을 꿈꿔야하는 이유
    더 이상 기업은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1️⃣스스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 단순히 기업에 소속되어 있는게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소수의 핵심인력을 백업하는 다수로 구성되는 기업. 내가 핵심인력이면 이직을 생각하지 않아도 계속 제의가 올 것. 백업 멤버인지 모르고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문제.
    2️⃣이직을 생각할 수록 나의 경쟁력을 객관적느로 볼 수 있다 : 나를 바라보는 채용 시장의 관점은 어떠할지 고민. 시장에서 나의 위치와 경쟁력을 확인하면 내가 어떤 자기계발을 해야하고 무엇을 보완해야하는지 알게 됨.
    3️⃣이직을 생각하면 고객관점이 발전 : 이직 고민 시 조직이 산업에서 어떤 경쟁력이 있는 살펴볼 수 있다. 지금 조직에 어떤 발전이 필요한지 제안도 할 수 있게 될 것
    이직은 철저하게 나의 경쟁력 측면에서 봐야함다. 경쟁력이 있다면 먼저 제의를 받게 될 것. 나는 시장 관점에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는가?

  • @sunnyyu4763
    @sunnyyu4763 3 роки тому +12

    나의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항상 이직을 염두해 두자! 회사가, 단순히 회사에 소속되어있다는 점이 내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 이직은 내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한다.
    - 이직은 고객관점을 저절로 갖게 한다: 산업 내 정보력

  • @changjae91
    @changjae91 3 роки тому +1

    리팸왔어요~ 자신의 객관적위치, 고객관점에서의 내 경쟁력을 점검하기 위한 과정이 이직이라는 것! 오늘도 새로운 관점득템요^^ 감사합니다!

  • @shareataste
    @shareataste 3 роки тому +2

    정말 공갑됩니다!

  • @지상낙원-g6s
    @지상낙원-g6s Рік тому

    1. 회사가 나의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2. 이직과 퇴직을 항상 염두해두자
    3.회사에 속해있다고 난 이런사람이라고 착각한다
    4.핵심인력과 백업인력 구분하기
    5. 이직 생각할수록 나를 객관화해서 볼 수 있다
    - 나의 위치와 경쟁력 파악하기
    6. 고객관점 생긴다
    - 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 체크하기
    - 고객관점 체크
    7. 이직을 위한 이직이 아니다
    8. 나의 시간 사용에 따라 인생이
    달라짐

  • @brobaelee9805
    @brobaelee9805 3 роки тому +7

    너무 공감되고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니다.

  • @송형대
    @송형대 3 роки тому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꼭 쓰임이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 @adorable4803
    @adorable4803 3 роки тому +7

    저왔어요~
    취업을 하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 또한 시작이네요. 뜨뜻한 물에 있는 개구리가 뜨거운물에 익혀지듯이 나도 모르는 새에 구워삶아진다(?) 가장 인상 깊은 말이었습니다. 안주하는 순간 끝나는거네요.
    1. 마인드셋이 달라진다
    2. 나의 필살기 역량등을 객관화 할 수 있다.
    3. 산업에 대한 정보를 얻으며 고객관점을 찾을 수 밖에 없다. 내가 속한 조직의 경쟁력 생각해보기-제안하는 방법(고객관점)
    이직을 하기 위해 이직준비를 하는게 아니라 내 경쟁력이 쌓아지고 그에 대한 검증하는 과정이다.
    2020년 11월부로 달라진점
    1. 기상시간이 빨라졌다. 이전: 늦잠일수 요즘:8시 이전 기상
    2. 경제신문을 읽고 스크랩하기 시작했다
    3. 코로나때문에 운동을 못하면 혼자 운동 방법을 찾아 하고있다
    4.덩어리시간을 계획하고 사용한것에 대한 하루 피드백과 적용점을 찾아 개선하고 필요한 일을 루틴화했다.-경제신문,운동 등

  • @코기린-u5o
    @코기린-u5o 2 роки тому

    경력 2년차임에도 지금 두번째 회사 입니다. 제가 재직했던 회사, 재직하고 있는 회사 둘다 복지도 별로고 직원을 소중히 대하지 않은 벤처형 중소기업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전 입사와 동시에 이직을 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업계에서 일하면 다 고만고만한 회사들 밖에 없다는 걸 알고 난 뒤로는 당장 이직보다는 경력기술서나 자소서에 더 좋은 경험을 추가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뜰때마다 사람인에 가서 이력서를 고치는 것도 한개의 취미가 되었습니다. 늘 좋은 기회가 오기를 기대하면서 회사를 다니니 꽤 괜찮더라고요 ㅎㅎㅎ

  • @yerimyun4289
    @yerimyun4289 3 роки тому +9

    저왔어요!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저의 경쟁력이 강력하지 않음'을 느꼈습니다..또 이형님 뵙고 목표달성능력의 중요성을 느껴서 앞으로 근무하게되면 이때 배운것들을 꼭 현장에서 실행하겠습니다!

  • @구리송
    @구리송 3 роки тому +1

    중소기업 소기업에서는 모든 멤버가 백업이죠.
    의사 진행 결정 모두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결정하고 실행하니까.

  • @이오성-g4k
    @이오성-g4k 3 роки тому +1

    이형님 영상 보면서 항상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 @9to5isboring
    @9to5isboring Рік тому

    상당수 공감합니다.

  • @yuner5982
    @yuner5982 3 роки тому +5

    저 왔어요!
    이직 준비는 저를 성장하게 만들고 있는것 같아요.
    나를 강화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 욕망도 생기고 이형님을 통해 고객관점이 생겼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슬님 처럼 성장하고 싶어요 !

  • @talee5628
    @talee5628 3 роки тому +18

    저 왔어요~~ 이직은 이직하기 위해 준비하는게 아니다. 이를 위해 나의 경쟁력을 파악하고 경쟁사 조사를 통해 고객관점을 가져야 겠다.

  • @faustpanzer1462
    @faustpanzer1462 3 роки тому

    멋진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ladyyoon
    @ladyyoon 3 роки тому +1

    극 공감 영상 입니다..

  • @sorakim4671
    @sorakim4671 3 роки тому +5

    한직장 5년이면 페인된다는 말잇어요

  • @경민이기억보관함
    @경민이기억보관함 3 роки тому +6

    저랑 생각이 같네요. 직장인의 끝은 자기 개발 후 자영업이라 생각 합니다.

    • @경민이기억보관함
      @경민이기억보관함 3 роки тому

      현재는 7년 다니던 회사 퇴직하고 아침8시 출근하여 밤 12시 퇴근하는 자영업하는데 스트레스가 줄어들었습니다. 내가하고 싶어서 야근하는 것과 시켜서 야근하는것은 차이가 엄청납니다.

  • @검은머리파푸리카
    @검은머리파푸리카 3 роки тому +1

    맞는말임

  • @xstp3064
    @xstp3064 3 роки тому +1

    30대 초반입니다 대학원 올해 입학하게 되었고 내년2월에 자격증(아주중요)시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8월(1년1개월)까지만 하고 퇴사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진우-d3s
    @이진우-d3s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gmk7952
    @gmk7952 Рік тому

    제가 지금까지 프로이직러였다가 지금 다니는 회사가 제일 오래다니는 회사인데요. 그래봤자 5년 안되지만. 근데 임원진 외 내가 제일 장기근속자인 쌉고인물된 핵심인력이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자타공인 핵심인력이고 인정받고있고 나도 일에 매우 몰두하고 있는데, 진심 일이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고.. 건강해칠정도로.. 그리고 우물안 개구리될까봐 채용사이트에 이력서 업뎃해두고 이직제안은 계속 받고있는데 맞는곳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동안 내 처우가 너무 올랐던건지.. 아님 내 직무가 너무 짠건지 급여가 안맞고, 업무 범위가 좁아지거나, 회사규모가 안맞거나....
    일이 너무 많다는 것 외에 매우 핵심인력으로 대우받고 있으므로 이 회사가 망하기 전까지는, 너무 안주하지는 말되 여기에 계속 있어야 할까봐요...
    가끔 이력서 업뎃하고 경력기술서를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면 매우 놀라더라구요. 쓰면서 나도 놀람.........
    백업인력으로 살때는 매우 무기력했어요. 재미도 없고.. 핵심인력인 지금 음.. 일이 매우 재미있어요.
    근데 너무 일만 해요. 제 생활은 없네요...????

  • @j.9764
    @j.9764 3 роки тому

    잘 보고 가요.

  • @balance8879
    @balance8879 3 роки тому +5

    저왔어염~
    소수의 핵심인력을 위한 다수의 백업인력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앞으로 제가 가야하는 회사에 대한 조건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제가 핵심인력이 될 수 있는 곳을 찾아야겠어요. 그리고 경쟁 상대가 있는 회사를 꼭 가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ㅋㅋ 지금 회사는 비슷한 직무를 가진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비교 분석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haeunlee7769
    @haeunlee7769 3 роки тому +10

    이형님!! 혹시 기업의 CSR, CSV, ESG에 관심이 많은 취준생입니다. 이 부분을 직무로 삼고 관련일을 하고 싶은데 채용도 잘 없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혹시 조언을 꼭 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레이즈업유어라이프
    @레이즈업유어라이프 3 роки тому

    역시 선배님 ㅜㅜ

  • @나를믿고사랑하자
    @나를믿고사랑하자 2 роки тому

    앨지전자도 위태위태합니다.
    전장사업무어지면.... 끝인것같아요...

  • @sani2802
    @sani2802 3 роки тому

    저 왔어요~
    본 것
    기업이 더 이상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4차 산업 혁명&코로나 = 기존 질서의 붕괴왔어요~
    기업이 더 이상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4차 산업 혁명&코로나 = 기존 질서의 붕괴
    *항상 이직 퇴사를 염두해두고 회사를 다니는 게 현실적이다.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곳에 가라.
    -> 이 기업에 있으니까 나는 이런 사람이야 이런 착각을 방지하기 위해서 !
    대기업 : 모든 인재를 핵심인재로 대우할 수 없다.
    -> 다수의 익원은 백업 요원으로 운영하는 것
    -> 핵심 인력은 스카우터가 계속 연락이 온다
    -> 다수는 백업 인력인줄 모르고 나이를 먹어간다.
    -> 경쟁력이 점점 사라지는 것(개구리가 따듯한 물에서 삶아지듯이)
    이직을 생각하면 할수록 나의 객관적인 위치가 나타난다.
    '내 필살기는 몇 개나 있을까?'
    '내가 시장에 FA로 나가면 나를 바라보는 시장의 관점은 무엇일까?'
    -> 현실에 직면할 수 있는 방법 ; 이직
    -> 취업을 준비하는 시간도 같다(나의 경쟁력을 뒤돌아볼 수 있음)
    이직을 준비하면 고객관점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력, 성과, 관점을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고를 확장할 수 있다
    이직을 준비하게 되면 반드시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검토하게 됨
    깨닫고 적용할 점
    이직은 철저하게 경쟁력 측면에서 검토 되어야 하는 것
    1. 나의 경쟁력을 제 3자의 관점에서 냉정하게 평가한다.
    2. 산업에 대한 전문성, 내 경쟁력에서 부족한 부분을 키운다.

  • @sssaaa7626
    @sssaaa7626 3 роки тому +1

    아 이직 하고싶다
    외국계 중소인데
    월급은 많이주지만 일이 너무 빡시다

  • @재영-e1l
    @재영-e1l 3 роки тому +8

    저 왔어요!✨항상 나는 어떤 경쟁력을 갖고 있는가를 검토해나가기! 그리고 취업을 준비하는 시간들을 내 자신의 강점은 무엇이고 어떤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돌아보는 발전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가짐도 달라집니다!!💪🏻✨

  • @JWSong-hh1jp
    @JWSong-hh1jp 3 роки тому

    혹시 다른 산업으로의 이직이 많이 힘든 건가요? 3-4년차 기준이요!

  • @봉이-w5b
    @봉이-w5b 3 роки тому +4

    안녕하세요 이형님!
    이직을 꿈꾸고있는 승무원입니다!
    그런데 승무원의 경력으로 면접이나 자소서에 쓸 정량화된 성과를 나타내기 어렵고..그렇다보니 서비스직군 밖에 갈 수 있는 곳이 없는 것 같아서 우울한 나날들을 보내고있어요..ㅠㅠ
    현 시기에 몇 천명의 승무원들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30초라도 괜찮으니 특수직군들의 이직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이런것들을 언급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들 보며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십시오!

  • @역마살-d6v
    @역마살-d6v 3 роки тому +2

    요즘 성장할 수 있는 업무를 맡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는 실패한 것도 많았지만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정진해 탄력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 @sungrae1004
    @sungrae1004 3 роки тому

    경쟁력!

  • @sy-tt9mg
    @sy-tt9mg 3 роки тому +1

    저 왔습니다!!

  • @이창석-m3y
    @이창석-m3y 3 роки тому +1

    백업은 주전을 위해 이적하는 프로스포츠선수

  • @김지공-e5j
    @김지공-e5j 2 роки тому

    최저시급 9160 에 월급 세후 172만 . 수시로 하는 회식은 직원들 사비 걷어서 ... 이런직장 ,., 이직해야겟죠 ?

  • @다운아름-x1m
    @다운아름-x1m 3 роки тому +2

    이형님~ 어제 플래너 받았어요~ 그레이로 상반기3개월 시작합니다 ㅎㅎ 조금 이른 연초준비를 해볼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

  • @sonofking6326
    @sonofking6326 3 роки тому +2

    이형님 제가 중소기업에 합격을해서 이번 주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연락와서 이전 직원이 한 달만 더 있게해달라고 했다며 저보고 한달 뒤에 나와달라고 하는데...그 회사 기다렸다 가는게 맞나 모르겠네요...ㅠㅠ
    있는 직원 정리도 깔끔하게 안하고 사람 뽑는건 왜그런건가요....? 열받네요ㅠㅠ

    • @에비츄뎃츄
      @에비츄뎃츄 3 роки тому +2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한달동안 여러군데 면접 다니면서 취업 준비해보고 안되면 합격한 곳 가세요...!

    • @sonofking6326
      @sonofking6326 3 роки тому

      @@에비츄뎃츄 네에 좋은생각이네요 감사해요~^^

  • @조연재-m9q
    @조연재-m9q 3 роки тому +2

    고맙습니다

  • @dwaynelee7915
    @dwaynelee7915 3 роки тому

    이직을 매일 생각해야 내 스스로 위기의식을 가지게 됨

  • @yhkim728
    @yhkim728 3 роки тому +3

    저 왓어요~
    적합한 회사를 찾아서 본인와 회사를 같이 발전 시키는게 제일 좋은데...현재 상황상 그러기가 힘들군요 ㅠㅡㅠ
    이직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다녀서 본인의 필살기를 계속 발굴하며 일해야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미래 변화를 계속 받아들리고 본인의 경쟁력을 꾸준히 기르는 마인드를 가지겠습니다.
    빨리 취뽀하고 싶네용~ 오늘도 감사합니다

  • @blank-hn4sg
    @blank-hn4sg 3 роки тому

    늘 좋은 영상 :)

  • @kissin1294
    @kissin1294 3 роки тому

  • @석호필-prison
    @석호필-prison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이형!
    드디어 1월 4일(월) 첫출근입니다ㅎㅎㅎ 그동안 본 면접왕이형 영상이 면접 때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사하고 좀 적응되면 나태해질까봐 퇴사한이형 채널 바로 구독했습니다.
    객관적인 위치에서 저를 바라봤을 때 뛰어나고 차별화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al_lal6494
    @bal_lal6494 3 роки тому +1

    10여년 보통 사람들 처럼 끊임없이 사회생활 여러일하며 평범하게 살아오다가 오느덧 30대초반 ((만으로)) 넘어오고있네용
    3년 가까이 다닌회사 올해 관리직으로 일하던도중 ~무급휴직을 인생 첫경험 하게되어! .. ^^
    그동안 쉼없이 돌아보지 못했던 저도 돌아보며 재정비하는 시간 갖기로하고~ 알바 하고있던중 우연히 좋게 저를 봐주셔서 추천을 받아 ~ 얼마전까지 잠시 4개월 일하다 퇴사한곳이 현ㄷ엠엔소프트 고객센터였는데요~ 저도 이회사에서 재직기간이 이렇게 짧을줄 몰랐습니다.. 대기업이었는데요^^~ 저는 글쎄요~ 대기업??!!~~~~~말 그대로 大기업 ㅋㅋ기업이 커진곳 ? 그안에서 나는 이제 시작 하는 경력을 가진 신입일뿐 (쪼꼬미 ㅎㅎ小인) !!
    회사 브랜드 타이틀에
    입사때는 포부도 있고 기대감도 컸으며 그만큼 긴장도 했습니다 . 그러나 다~말하기는 참 어렵지만 ... 서비스..소비자에게 해결부분을
    시원하게 돕지못하는 부분......등등
    저에게는 너무나 실망이였습니다, 그냥 저랑 맞지않은거죠~ ^^
    그리고 지금 이시점 내가 여기서 왜 아까워 보이지?^^^^^^^(죄송ㅋㅋ) 심,사,숙.고 결정 하고 나왔습니다 . ..그후 요즘 저에게!나름 소중한 시간들을 갖고있습니다 ~하하 . // 또 아침에 혼자 댓글로 주절주절 하고갑니당 ...^^* 오늘도 화이팅 하쎄용!

  • @m2han
    @m2han 3 роки тому

    이래서 직장생활 중에 이공계 대학원 공부 병행하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살아 남아야지요.

  • @Yabom111
    @Yabom111 3 роки тому +2

    본: 1. 이제 회사가 나의 커리어, 실력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2. 나의 경쟁력을 뒤돌아볼 수 있다.
    3. 고객관점이 생긴다
    -> 이직을 하기 위한 이직준비가 아니라 나의 경쟁력을 갖추고 았는지 뒤돌아보자
    깨: 성장하기 좋은 회사에 지원하자!
    적: 북미 핀테크 기업 5곳 조사하기

  • @나뇽망-o5n
    @나뇽망-o5n 3 роки тому +4

    ㅋㅋㅋ 지금 코로나 시대에 그만두면 머하게요..

    • @lenzilumab8210
      @lenzilumab8210 3 роки тому

      코로나 시대든 나발이든 하는 사람은 다 합니다 변명좀그만

    • @나뇽망-o5n
      @나뇽망-o5n 3 роки тому

      lenzilumab ㅋㅋㅋ 변명이라니 참 현실이 이런걸 우째하노 월300벌지만 살기 부족해서 관둬서 딴거하고싶어도 현실이이럽니다

  • @수박의주식
    @수박의주식 3 роки тому +4

    꿈 안꿀껀데

  • @MrZacal
    @MrZacal 3 роки тому

    무조건 이직 해야함

  • @yayy9056
    @yayy9056 3 роки тому

    2

  • @달님-j6g
    @달님-j6g Рік тому

    230118_1일1형,화이팅!
    업!

  • @송예은-h7b
    @송예은-h7b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말이네요!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 @user-pl8st1ih7c
    @user-pl8st1ih7c 2 роки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mailg8163
    @mailg8163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