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니 그물 쫌 타봤나! 8-90년대 사직야구장 클라스(o_o)!!│부산 희귀 영상 모음│Back to the 부산│관중 난동│프로야구│어린이날│KBS부산 영상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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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0
  • 그때, 그 시절 뜨거운 열기와 환호성으로 가득 찬
    야구장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 30년 전 야구장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바지를 벗고 쓰레기통을 던지는
    클라스가 다른 옛 모습~
    이제는 이러면 안됩니데이!
    추억이 된 옛 모습들 함께 보시죠~!
    ※ 본 영상의 저작권은 KBS 부산방송총국에 있습니다. 본 영상의 무단 도용, 편집 및 상업적 사용을 금합니다. 협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등 관련 법 위반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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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27

  • @love-cy2xj
    @love-cy2xj 3 роки тому +55

    적어도 저분들은 92년도에 우승은 만끽하셨군 ..,부럽다....ㅠ...

    • @sad_korean_guy
      @sad_korean_guy 23 дні тому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 우승했어요.

  • @user-ns6ww5ii8u
    @user-ns6ww5ii8u 3 роки тому +24

    소주병 날라다니던 시절이군요...비안오는데 우산 챙겨가던시절...기억속에 어떤 여자 병날아다닐때 뒤돌아보다 병 이마에 맞아 실려가던 모습이 생각나네요...쓰레기통 불지르고 난리도 아님.

  • @user-fu2ot5zh3l
    @user-fu2ot5zh3l 3 роки тому +13

    죄송합니다
    저도 1980년대~~1990년대 초 대선소주 팩 들고 들어가 퍼 마시고 개구신 지긴 사람입니다 ㅋ 지금은 개과천선해 조용히 봅니다 ㅋ

  • @Again_1992-V3.
    @Again_1992-V3. 3 роки тому +32

    저 때는 진짜였다.

  • @room_cat
    @room_cat 3 роки тому +15

    아ㅋㅋㅋㅋ 중간에 싸움나고 옷벗고 난동피우는거 다 박제ㅋㅋㅋㅋ

  • @user-ss7sg6fi2h
    @user-ss7sg6fi2h 4 дні тому +1

    낭만시대

  • @soridaizin79
    @soridaizin79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사직구장은 85년도에 개장해서 85 후기리그부터 롯데의 일부 홈경기를 사직에서 열었습니다. 86시즌에는 홈경기를 구덕과 사직에서 대략 절반씩 나눠서 치뤘고
    87년부터는 구덕은 쓰지 않고 대신 마산-사직 체제로 홈경기를 치뤘습니다. 롯데 원년 홈구장인 구덕에서 마지막 홈경기는 88시즌 빙그레와 2연전이었는데
    당시 사직에서 현대와 대우의 K리그 경기를 비롯하여 부산시의 어린이날 행사 준비를 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구덕에서 홈경기를 치르게 되었죠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원래 사직구장은 야구장뿐 아니라 다양한 종목과 행사를 치르기 위한 다목적 구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1,3루 양쪽 내야석이 이동가능한 가변석이었습니다.. 내야석을 이동하면 축구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실제 K리그 경기를 그렇게 해서 치른적이 있습니다.

  • @user-zq4ol4xr8g
    @user-zq4ol4xr8g Місяць тому

    울 아부지가 무서워서 못가겠다 했던 그 사직그장... 네... 어린맘에 그래도 졸라서 갔다 7살 투척된 소주병을 맞고 인생 쉽게 갈수도 있겠다..... 라는걸 아직 기억합니다.

  • @user-gq6cv7hu5w
    @user-gq6cv7hu5w Місяць тому +2

    부산만 저럴줄아나 전국이 다저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re3px1jn1m
    @user-re3px1jn1m 2 роки тому +4

    사직동에서 태어나 제가 8살쯤 어머니가 야구장앞에서 야구시작전에는 충무김밥과 돼지머리눌린것 파시고 야구끝나면 콩국만들어 파셧는데 손님께서 콩국드시면 그릇 씻으면서 어머니 도와드렷더니 손님들이 효자라며 돈도 쥐어주시곤 했엇어요 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user-om6vb1fg3k
    @user-om6vb1fg3k Рік тому +2

    추억의 명경기😊😊😊

  • @user-bq2qd9hp7m
    @user-bq2qd9hp7m 5 днів тому

    찌리 찌리 하면서 몰래 소주팔던시절
    응원단장은 살살이
    85년도 사직 고등학교 입학
    야자째고 야구장갔는데 연장가서
    10시 넘어서 학교올라가서 가방찾으러
    갔다가 학주한테 걸려서
    처맞았던 기억이

  • @hmlee100
    @hmlee100 3 місяці тому +3

    92년 고2때 야자 째고 야구장 자주갔었죠.거기서 아저씨들 한테 술 배웠습니다.물론 담날 학주선생 빠다는 어쩔수 없었죠😂

    • @vanechkapark
      @vanechkapark 19 днів тому

      저도 고등학생이던 93년도에 야구장서 옆에 아저씨들한테 술.담배 배웠습니다

  • @jhslee89ify
    @jhslee89ify Місяць тому +4

    지금이야 아이돌 콘서트장 같이 되어 버린 사직 구장이지만 저때 만해도 전남넘버 달고 부산오면 유리창 깨지는 시절이다. 그만큼 사직구장 롯데 해태 전은 전쟁터나 다름 없었음.

    • @user-oq4bh9jt2v
      @user-oq4bh9jt2v 13 днів тому +1

      꼴데는 전통적으로 삼성이랑 사이 더 안좋음

  • @pump6th
    @pump6th 3 роки тому +16

    95년되어서야 전국 야구장 문화가 그나마 좋아졌던기억이 납니다.물론 그이후로도 큰 경기들에선 소동이 몇차례있긴했지만.

    • @komericanblues643
      @komericanblues643 2 роки тому +2

      Nope 모든 대형사건 사고는 개쩌는 인기의 부작용입니다. 이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야구판에 퍼진 불편충들 올바름 강요로 야구 문화가 개노잼됨

    •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10 місяців тому

      99년 호세 라면국물 사건이 기억나고 2010년대에도 박근영 심판 헤드락 사건이 기억나는데 줄긴 했지만 가끔씩 몆년에 한번 미친넘들 등장

  • @bobfrank4099
    @bobfrank4099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희 아버지 92년도 우승 보셨는데 증말 부럽습니다

  • @fly2131
    @fly2131 3 роки тому +1

    어린이날때 그렇게 가고싶었었는데 한번도 못 갔던....

  • @CharlieeAhn
    @CharlieeAhn 3 роки тому +7

    03:57 고독한 황태자 윤학길

  • @sharkchan3726
    @sharkchan3726 Рік тому +4

    자막에 오류가 있네요. 1993년 12월이라고 되어 있는데 12월에는 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습니다. 그해 10월에 해태와 삼성의 한국시리즈까지 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12월인데 사람들 옷차림도 너무 가볍네요. 부산이 아무리 한국에서 따뜻한 편이라고 하지만 눈이 잘 안 와서 그렇지 겨울에는 영하로 떨어집니다.

  • @sosicke8928
    @sosicke8928 2 роки тому

    저 종이모자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 아버지 야구장 갔다오실때는 항상 쓰고 들어오셨는데 ㅋㅋㅋ

  • @ne_st
    @ne_st Місяць тому

    92년 빙그레 그립다 저때는 자주 한국시리즈 올라가서 상위권은 당연한걸로 생각했지 ㅠ

  • @kjo1814
    @kjo1814 3 роки тому +8

    지금 생각해보면 선수들이 대단하네 ㅎ

  • @user-pn3bx3yj2x
    @user-pn3bx3yj2x 3 роки тому +3

    저시절에 3루석자리 23개잡아놓는다고 다구리 맞을뻔헷네요.

  • @user-nv6mw7wj4y
    @user-nv6mw7wj4y Місяць тому

    😂
    잼나습니다

  • @user-sp5mt3ec6p
    @user-sp5mt3ec6p 2 роки тому +2

    마산구장 전광판뒤에서 불판에 고기 구워먹는거 보고싶네요ㅋㅋ

  • @수진쓰000
    @수진쓰000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유 팩에 소주 ㄷㄷㄷ

  • @theweeknd642
    @theweeknd642 3 роки тому +28

    우리아빠가 야구장에는 놈팽이들만 가는곳이라고 나 어렸을때 가지말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아버지가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이해가 갑니다

  • @yijun825
    @yijun825 Рік тому +2

    저때 사직구장을 지금까지 사용중이라는게 더 신기..-_-

  • @jiwoonglee3486
    @jiwoonglee3486 2 роки тому +1

    1:22 맨 왼쪽의 그 당시의 여자 어린이의 모습이 화려하고 이쁘네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user-kk1dk4mc3q
    @user-kk1dk4mc3q 3 роки тому +4

    저때 사직구장 꼭대기에서 밖으로 컵라면 던지는 인간들이 많았는데 컵라면 맞고 열 받아서 티켓 끊고 들어와 잡아내겠다며 고래고래 욕하는 아저씨들 종종 보였음 ㅋㅋㅋ 경기 끝나고 천원 받고 교대까지 운송해 주는 봉고차도 있었고. 저 당시때 사하구에서 사직구장 한번 갈려면 버스 타고 서대신동 가서 지하철(서대신동) 타고 명륜역 내려서 다시 버스 타고 사직구장 갔었음.

  • @user-ls7ui9og7k
    @user-ls7ui9og7k 2 роки тому +4

    밑에서는 선수들이 야구하고 위에 관중석은
    UFC 하고 ㄷㄷ

  • @user-cp7py4cs2m
    @user-cp7py4cs2m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때 사직야구장 가면 롯데에서 과자 던져주고 그러면 아저씨들이 또 과자사서 던져주고 외야에서는 삼겹살 구워 소주 먹고 병 날라댕기고 ㅋㅋ

  • @user-zm4nj6kj2r
    @user-zm4nj6kj2r 3 роки тому +6

    어렸을 적 사직구장은 술 + 담배 딱 이거였다 ㅋㅋㅋㅋ 엄마들은 바리바리 도시락 싸들고 와서 애들 먹이고 ㅋㅋㅋㅋ

  • @jihunkim7173
    @jihunkim7173 3 роки тому +41

    자 100년후에도 나올수 없는 희귀영상 사직구장에서 한국시리즈...

    • @YouTubefuck1
      @YouTubefuck1 3 роки тому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제강점기 시절 영상보다 더 희귀영상임

    • @victoryrideto594
      @victoryrideto594 3 роки тому +6

      마! 앞으로 10년안에는 한국시리즈 간다 안카나! 함 무봐라!

    • @jihunkim7173
      @jihunkim7173 3 роки тому +9

      @@victoryrideto594 아재요..그말 10년전에도 했소...사람들이 롯데 한국시리즈보다 화성유인탐사가 더 빠르다 캅디다..

    • @user-wl3tq2pj9m
      @user-wl3tq2pj9m 2 роки тому

      @@victoryrideto594 좃데 자이언츠가 앞으로 우승할 수 있는 가능성보다 지구인과 외계인이 처음으로 만나 부산 누리마루센터(APEC당시 공식 회의장)에서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이 더 빠를듯함..좃데 자이언츠는 부산에서 인심 잃은지 오래임..오죽하면 좃데 자이언츠에게 근조화환까지 선물했을까..
      선수단,코치진.구단 사무국이 3위 일체로 개념을 상실한 양아치짓거리 한지 오래임~..간판 선수라는 놈도 싸가지가 없고 몇몇 선수놈들 길거리 걸어가면서 병신짓 하는것을 본 뒤로 인간 취급을 하지 않음..원래 야구 따위 좋아하지 않았지만 더 싫어짐..

    • @user-wl3tq2pj9m
      @user-wl3tq2pj9m 2 роки тому

      좃데 자이언츠가 2031년안에 우승하면 저의 재산의 25%를 사회에 환원하겠습니다(소아 관련 질환 전문병원)

  • @user-py6lh4ji3h
    @user-py6lh4ji3h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현재 기아타어거즈 원정팬입니다 초기에는 당시 사직야구장은 롯데팬이었죠 막내외삼촌하고 같이 야구장 갔던시절이죠 광주막내이모집에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까지 야구장 갔었죠 막대풍선 응원했던 기억

  • @sjhan3348
    @sjhan3348 2 роки тому +6

    0:40 저게 사람인가 짐승인가

  • @sapzaru1
    @sapzaru1 3 роки тому +15

    역시 야구장 부근은 지하철역이 있어야 한다.

    • @chorokee
      @chorokee 3 роки тому +6

      롯데 홈경기 끝난 3호선 콩나물시루 타고 집에 가고~ 코로나없을때 추억이였지

    • @user-pn3bx3yj2x
      @user-pn3bx3yj2x 3 роки тому +4

      전 야구끝나면 뒤도안돌아보고 거제리까지 걸어가서 버스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user-zk2dw5pe2g
      @user-zk2dw5pe2g Рік тому +1

      3호선 2005년에 생김 이전에는 사직동에 지하철이 없었음

    • @soridaizin79
      @soridaizin7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전엔 3호선이 없어서 사직 갈려면 1호선 교대역(국제신문사)에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ㅎ

  • @natalianam3858
    @natalianam3858 10 місяців тому

    고1때 사직에서 나가다가 병맞을뻔함. 코시 잠실가기 직전 진경기. 그립다 그시절.

  • @user-hj3yr5xm7d
    @user-hj3yr5xm7d 4 місяці тому

    부산놀러가게되면 사직야구장가야지

  • @user-xo1im5rf1o
    @user-xo1im5rf1o 3 роки тому +9

    쓰레기통 던지는거성공하니깐 박수치네 ㅋㅋㅋㅋㅋㅋ

    • @chorokee
      @chorokee 3 роки тому +1

      그때도 꼴데였나 ㅋㅋㅋㅋㅋㅋ

  • @ParkWonSoon_KoYeongWook
    @ParkWonSoon_KoYeongWook 2 роки тому +3

    1990년대 초반 프로야구장을 보면 관중석은 그야말로 개판에 무질서...

  • @Soothingsound_
    @Soothingsound_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4:35 저거 나 어릴땐대도 저런거 기억난다 .
    아재들 술쳐먹고 개아리 잘못틀거나 주변 누나들한테 진상짓하면 주변 아재들 한테 개같이 쳐맞는거 간간히 봤었음
    한 95? 96 시즌까진 저런 분위기 였던 사직구장 ..
    술 몰래 들고와서 "찌릿찌릿" 이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팔던 아저씨도 생각나네 .
    찌릿찌릿 하는거 잼있어서 어린맘에 쫓아댕기면서 아재 뒤에서 찌릿찌릿 같이 외쳐주다가 혼났었음..
    다 추억이고 이제는 볼수 없는 광경이 되어버렸네

  • @Insung_jo
    @Insung_jo 3 роки тому +8

    진짜 몬배았다 몬배았어..

  • @user-qo6qd4oj4e
    @user-qo6qd4oj4e 3 роки тому +3

    93년 12월에 강한자들만 있네

  • @CarlosJose0722
    @CarlosJose0722 5 місяців тому

    5:43 와…

  • @Top_Floor_Mania
    @Top_Floor_Mania 3 роки тому +2

    와 문화충격이네.. 야구장에서 닭 돼지 잡기라니

  • @sad_korean_guy
    @sad_korean_guy 23 дні тому

    옛날에 7회 지나면 공짜로 들어갔는데, 요즘도 그러나요??

  • @user-js5xj7mr9u
    @user-js5xj7mr9u 3 роки тому +11

    4: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떄 야구장갈때마다 소주먹고 싸우는 아재들있었는데 추억돋네

  • @no.4984
    @no.4984 2 роки тому

    92년도 우승할때 내 나이 7살 지금 2022년 우리 아들이 7살이 됐네??ㅋㅋ 잘돌아간다

    • @user-bn5ux6eu3p
      @user-bn5ux6eu3p 7 місяців тому

      포항 은 삼성아님?

    • @no.4984
      @no.4984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bn5ux6eu3p 부산사는 포항팬입니다

  • @검은상어
    @검은상어 2 роки тому +1

    닭 돼지 개웃기네ㅋㅋㅋ

    • @TV-gb7bo
      @TV-gb7bo 2 місяці тому

      가끔씩 소주던지기 서커스도함

  • @42_pro50
    @42_pro50 Рік тому

    울엄마가 이시절에 사직다녔다 이말이지

  • @user-yt6mm9ho4r
    @user-yt6mm9ho4r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앞쪽 자리 앉으면 라면 국물 맞아요 ㅜㅜ

  • @victoryrideto594
    @victoryrideto594 3 роки тому +7

    그러니까 저기에 있는 아재들중에 용접기 들고다니는 아재가 있다 이거죠?

    • @jwlee8777
      @jwlee8777 3 роки тому

      그건 마산이요

    • @user-kk1dk4mc3q
      @user-kk1dk4mc3q 3 роки тому +3

      ㄴㄴ 92년도 한국시리즈 사직구장에서 용접기로 문짝 뜯겼어요.

  • @user-bx2lh7tl2k
    @user-bx2lh7tl2k Рік тому

    저때 야구장 관객석 안에서 담배폈음

  • @mintoto4184
    @mintoto4184 3 роки тому +31

    09:33 경기장 전광판 출전 리스트를 보면 투수가 조계현과 박동희이고 해태 2번타자가 박노준이라고 나온걸 봐서 해당 자료는 93년이 아니라 92년 10월 1일 플레이오프 3차전자료네요. 12월은 쫌 ... ㅋ

    • @user-mf5ri8qy2y
      @user-mf5ri8qy2y 3 роки тому +6

      그러게요 12월에 야구는좀 ㅋㅋ 옷차림들도 다들 가벼운데

    • @appetite4214
      @appetite4214 3 роки тому

      박노준은 92년 OB베어스에서 해태로 트레이드
      92시즌 종료후 쌍방울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박동희는 92년 장티푸스로 전반기에 출전을 못 했죠

    • @user-mg2qy4se9s
      @user-mg2qy4se9s 3 роки тому +1

      네네 맞네요. 롯데 92 우승 라인업입니다.
      1.전준호(CF)
      2.한영준(DH)
      3.박정태(2B)
      4.김민호(1B)
      5.김응국(LF)
      6.이종운(RF)
      7.공필성(3B)
      8.박계원(SS)
      9.김선일(C)
      P.박동희
      (이날 직관했는데 박동희 털리기시작하니깐 아재들 또 쓰레기 던지면서 "바까라" 난리 난리… 결국 졌죠. 근데 4,5차전 연거푸 이기고 코시 진출, 빙그레 꺾고 우승. 근데 그게 마지막…29년째 노우승)

    • @harry00003
      @harry00003 2 роки тому

      박정태 14번이라 된거 보니 92년

  • @michaeljackson3388
    @michaeljackson3388 2 роки тому

    남아있는 부산사람나

  • @sssshin_
    @sssshin_ 3 роки тому

    알지알지 사직구장 젤 잼나지ㅋㅋ

  • @user-hh5lk5gi9n
    @user-hh5lk5gi9n Місяць тому

    해태하고 시합때 해태지고 선수들나갈때 이종범봤고 전라도사람특유의 좀무서운얼굴 누가해태선수버스에 해태는 쌍방울의좃밥이다라고 크게써놨던기억이나네요😂😂😂또 관중들몰려서나가는데 신혼여행자가용인가지나가니까 뭐고뭐고하면서 사람들이 와 차들자하면서 전부 으싸으쌰 차들어서 쾅놨던기억이나네요 사람들막웃고😂😂😂

  • @user-yf2ko4cs8h
    @user-yf2ko4cs8h 9 місяців тому

    살살이 있을때가 재밋었지 ㅎ

  • @hahun6016
    @hahun6016 Рік тому

    강한자만 살아남는 그시절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ogogoherewego
    @gogogoherewego 3 роки тому

    맨 마지막에 치어리더가 외야에서 춤 출때 나오는 응원가 제목 뭐에요?

  • @ParkWonSoon_KoYeongWook
    @ParkWonSoon_KoYeongWook 2 роки тому

    위의 사직야구장 2024년쯤에 철거하고 그 자리에 신구장을 짓는다고 하던데...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신구장을 건설하고 그 기간 동안에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홈경기를 한다고 함. 아시아드주경기장을 야구장으로 임시개조해서 홈경기를 한다는 이야기.
    구덕야구장을 철거하지 않고 지금까지 있더라면 거기서 홈경기를 했을려나? 물론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보수공사해야 하지만...

  • @user-hw1zx9bg1t
    @user-hw1zx9bg1t 3 роки тому

    꿀꿀이 꼬꼬

  • @user-zcvb7t
    @user-zcvb7t Місяць тому

    저것들 70대 노인 됫다😅

  • @amagigoe34
    @amagigoe34 2 роки тому

    첫해엔 구덕야구장이었어요 잔디 없는 흙바닥 구장

  • @user-ec5uh4tc4f
    @user-ec5uh4tc4f 3 роки тому +4

    12월에야구헸네 ㅋㅋㅋ

    • @modu-modu
      @modu-modu 3 роки тому +1

      자막이 틀린겁니다

  • @user-ll9oj3cq5j
    @user-ll9oj3cq5j 8 місяців тому

    당시 야구팬 야구유니폼 없던 시절

  • @user-kn8su7rc6c
    @user-kn8su7rc6c 3 роки тому +15

    선지곡 수원지 뺨치는 사직 동물원.

    • @user-yj8kw9op6s
      @user-yj8kw9op6s 3 роки тому +4

      선지는 국밥이에용
      성지곡인데예

    • @jwlee8777
      @jwlee8777 3 роки тому +1

      수원지는 성지곡이고 동물원은 금강원이지;;

    • @Jace_Olivia
      @Jace_Olivia 3 роки тому

      @@jwlee8777 90년도 얼라대공원에 동물원 있었는데..

  • @jbswwf
    @jbswwf 3 роки тому +6

    0:42 으이구 인간들아 ㅋㅋ

  • @richmaker2480
    @richmaker2480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하~ 🐜개…

  • @cnbanff
    @cnbanff 3 роки тому +1

    12월에 야구를 했다고? 관중 옷차림이 전혀 12월이 아닌데

  • @taijitankor
    @taijitankor 3 роки тому +1

    봄데 봄만에만 잘해서 꼴데 꼴지를 자주해서

  • @machmax7
    @machmax7 3 роки тому

    80년대 90년대 초반까지 어릴적 사직 가면 반양아치 아재들 욕에 소주병에 패싸움에 앞자리 좋다고 앉아있음 뒤에서 날아오는 안주거리.컵라면 국물.소주 쳐 맞기 일쑤였음.

  • @ParkWonSoon_KoYeongWook
    @ParkWonSoon_KoYeongWook 2 роки тому +3

    3:46 이게 벌써 30년전의 일...
    1992년 한국시리즈 롯데자이언츠가 우승한 뒤로는 아직까지 우승하지 못했고 1999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이 2022년 4월 현재까지 마지막 한국시리즈 진출...
    도대체 언제 롯데자이언츠가 우승하냐?

  • @user-kp5ch6ir5u
    @user-kp5ch6ir5u 2 роки тому

    저때 야구가 그립네

  • @zerOXross1
    @zerOXross1 3 роки тому +4

    영상 설명에 오류가 좀 있는 것 같아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7분 경부터 시작되는 93년 해태와의 경기 영상을 보면 우측 상단에 1993년 12월이라고 적혀있는데 1993년 한국프로야구는 동열아재도 있고 종범아재도 있던 시절의 응룡이 할아버지가 타이거즈를 이끌고 10월 말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 지으면서 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굳이 이렇게 디테일한 사실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1년 중 12월에 정규시즌 야구경기가 열리는 건 한국 뿐만이 아니라 미국, 일본, 대만 어디도 없습니다. 그리고 영상 속의 시점이 12월이 맞다면 영상 속 사직야구장을 채웠던 관중들과 주변을 오가던 부산시민들이 외투 없이 셔츠만 입고 다니진 않았겠죠. 아무리 부산이 우리나라에서 기온을 기준으로 보면 겨울이 따뜻한 편인 동네이긴 하지만 초겨울에 외투 하나 없이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한 동네는 아닙니다.

    • @KBSnewsBUSAN
      @KBSnewsBUSAN  3 роки тому +1

      네 자막을 넣는데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12월은 아무리 따뜻한 부산이라해도 아닌거 같습니다. 앞으로 세심하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세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 @scottkim8241
    @scottkim8241 3 роки тому +4

    개판이네

  • @user-iq4in4os6z
    @user-iq4in4os6z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의 중국~~
    부싼

  • @user-ib8kr1hv9h
    @user-ib8kr1hv9h 3 роки тому

    유뚱아저씨 삐에로복 입고 응원단장 하실때 생각나네요.
    그분은 진정한 상남자이자 영원한 롯데 응원단장이십니다~!

    • @user-sp5mt3ec6p
      @user-sp5mt3ec6p 2 роки тому

      유퉁말고 쌕쌕이도 있었는데

    • @vanechkapark
      @vanechkapark 2 роки тому

      @@user-sp5mt3ec6p 살살이 입니다.

  • @MsKIMSUNGCHAN
    @MsKIMSUNGCHAN Рік тому

    강한자만이 살아남던 낭만시절

  • @user-xy6rx1ul9s
    @user-xy6rx1ul9s 3 роки тому +3

    살살이 어데갔노!!

    • @user-pn3bx3yj2x
      @user-pn3bx3yj2x 3 роки тому

      삽쌀이 ㅋ유퉁.재밋엇는데 특히 쌉살이 신발날리는게 생각납니다.

    • @user-kk1dk4mc3q
      @user-kk1dk4mc3q 3 роки тому

      2008년쯤 각설이 분장하고 사직구장에 다시 나타났는데 오르막 길에서 모금함 놓고 돈 걷다가 쫓겨남요. 그후로는 안 보이데요.

    • @user-vs6th5fz9v
      @user-vs6th5fz9v 2 роки тому

      쌀쌀이 아재 짱

  • @jeongsucheol
    @jeongsucheol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때 야구가 정말 재밋었다. 야구장 안밖으로 볼거리?가 정말 많았지. . . 감성넘치는 야구장.

  • @chulhyun_06
    @chulhyun_06 2 роки тому

    걍 시민의식 꼬라지가 작은중국이었노 ㅋㅋ

  • @gamgaland
    @gamgaland 3 роки тому

    에휴

  • @user-wn1sr4fk7c
    @user-wn1sr4fk7c 3 роки тому +2

    어저미 ㅋㅋㅋ

  • @ninggi0070
    @ninggi0070 2 роки тому

    먹고 마시고 때려부수자 롯데 전성기 저래야 선수들이 겁먹고 똥줄나게 달리지
    펠릭스호세처럼 같이 맞받아 방맹이 던지고 장단을 맞춰줘야 흥이 난다고 요즘 롯데것들은 정신은 못차려 이대호 치킨 던졌다고 정신차리드나 유리병깨서 선수단버스 차창에 던져야 제맛이지~
    야구 떠난지 오래다 신축되면 함가준다

  • @topttebottle7359
    @topttebottle7359 3 роки тому +2

    관중문화 진짜 미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