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시비가 아니라 그냥 논란의 여지가 없는 무지성으로 베껴만든 표절작임. 마징가는 이후 모든 슈퍼로봇물의 근간이 된 근본 중의 근본인데, 태권브이는 마징가의 이 외형디자인, 로켓펀치 및 브레스트파이어 등의 주요 기술마저 유사한것도 아니고 아예 똑같이 수치심도 없이 베껴온 주제에 십수년도 먼저 마징가를 만든 원작자 나가이 고의 어떠한 허락도 받지 않음. 그래놓고서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국뽕으로 포장하는거 보면 그저 토가 나옴.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정의로 뭉친 주먹 로보트 태권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의 친구 두팔을 곧게 앞으로 뻗어 적진을 향해 하늘 날으면 멋지다 신난다 태권브이 만만세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정의를 위해 키운 로보트 태권 이세상에 당할자 있을까 보냐 평화의 사도 사명을 띠고 악의 로보트 때려 부순다 멋지다 신난다 태권브이 만만세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
77년생 아재입니다 저보다 더 윗세대분들도 태권브이를 대단히 사랑하셨겠지만 제 기억으론 83년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았습니다만 꼬마시절 어머니를 졸라서 전주 덕진종합회관에서 태권브이 본 기억이 납니다 그때 가장 기억 남는건 태권브이가 여러 악당 로봇과 싸우다가 힘에 부칠때 도와주는 영희가 있어서 전세가 역전됩니다. 그럴때 주제가가 나오는 타이밍인데 그때 객석에 있는 어린이들은 하나같이 목이 터저라 주제가를따라 부릅니다. 너무 크게 그 어린애들이 불러대서 스피커가 안 들릴정도가 되니 진짜 극장방송으로 주제가 따라 부르지마라 너무 시끈러우면 영화 틀지 않겠다라는 협박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에 개봉한 보헤미안 처럼 자유롭게 노래 부를수 없었어요 지금 아재인 저희는 그 당시 애국과 반공에 대해 항상 교육 받았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건 나를 희생해도 숭고하다라는것.. 태권브이를 보면서 7살 남짓하던 저도 느꼈습니다. 악은 부숴지고 선은 끝까지 정의를 지킬꺼라고.. 너무 멋지고 닮고 싶은 태권브이.. 하지만 부족한 저의 현실에 매서운 돌려차기를 맞고 쓰러집니다 그대로 자고 싶습니다 하지만 ....
과거 일본에서 영감을 받을수 밖에 없었음..아이돌문화도 영감을 일본에게 받았지만 지금은 방탄이 나왔음....우리보다 먼저 시작했으니 현대문물이 발전할수 밖에 없었지만.. 미래에서는 우리나라가 더 발전할것 같음..일본에서 영감을 받은것은 좋고나쁜것을 떠나 선진문물을 받아들임은 인류역사임..일본도 서양에서 영감을 받음 태권브이 일본로보트영감을 받았겠지만..한국적 태권도를 응용하였고 주제가도 멋있음..
최초의 인간탑승형 슈퍼로봇물인 마징가제트는 일본에서 처음 창작된 것입니다. 일본이 서양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서양에는 마징가제트 이전에 (인간탑승형) 슈퍼로봇 애니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일본에서 철인28호, 마징가제트, 그랜다이저 등의 슈퍼로봇물들이 최고의 인기를 먼저 누렸고, 나중에 서양에 전해진 그랜다이저, 볼트론 등이 기록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실제로 프랑스에서는 그랜다이저의 순간시청률이 100%였고 작가 나가이고에게 문예공로훈장을 준 적도 있었고, 이탈리아에서는 시청률 80%라는 믿기 힘든 기록이 나온 적도 있습니다. 중동에서도 전설적인 인기를 누렸고 지금도 담에 그랜다이저를 낙서로 그린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LlDN7RroAoA/v-deo.html&ab_channel=DomenicoMassimoFortunato ua-cam.com/video/nOOBIVrgg_c/v-deo.html&ab_channel=DomenicoMassimoFortunato ua-cam.com/video/DFJUQhsAm0I/v-deo.html&ab_channel=IhabDarwish ua-cam.com/video/LaxKoZvRloE/v-deo.html&ab_channel=dmc 위 첨부 유투브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오히려 일본인들보다 서양인들이 선풍적으로 그랜다이저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서양인들이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어는 일본어입니다. 아마도 일본애니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한국도 한글이라는 세계최우수 글자를 만든 역사가 있고 국력이 커진 만큼 세계최초로 뭔가를 창작해서 세계에 전파시킬 때가 되었습니다.
이곡은 1971년 개봉된 김청기 감독의 극장판 동명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60년대에 예그린 극단의 오케스트라 지휘자 이셨던 대중음악 작곡가겸 영화 음악가인 최창권 선생이 작사/작곡 하였고 뮤지컬단 미리내 출신의 어린이 배우 최호섭군이 불렀습니다. 최호섭은 가수로 이라는 발라드 곡으로 유명하며 작곡가 최창섭의 차남 입니다. 삽입곡 는 최호섭의 을 작곡한 뮤지컬 작곡가인 막내(최창권의 셋째 아들) 최귀섭씨가 부르셨습니다. ※최창권씨의 장남 최명섭은 1981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샤프라는 팀으로 본인이 작사/작곡한 라는 곡을 들고 출전해서 수상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1988년에 막내인 작곡가 최귀섭과 함께 둘째인 최호섭의 , 1989년에 현미의 둘째 며느리 원준희의 등을 만든 작사가로 활동합니다.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정의로운 멋진친구 로보트 테권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에 친구 두팔을 곧게 앞으로 뻗어 적진을 향해 하늘 날으면 멋지다 신난다 태권브이 만만세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정의를 위해 힘을 로보트 태권 이 세상에 당할자 있을가보냐 평화의 사도 사명을 띄고 악의 로보트 때려 부수자 멋지다 신난다 태권브이 만만세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
몸과 정신이 힘들면~~ 국민학교 시절 태권브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힘도나고 어린시절 추억도 새록새록 생각나서 넘 좋네요~!^^오늘도 태권브이 노래 든고있네요~ 정치,경제,서민들 우리네 삶도~ 결국 태권브이 V메랑 희망처럼~~~ 역으로 후손들에게 잘 돌아 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미혼 72년생 입니다~~~
짱가 (1972) 니혼테레비에서 방영, 마징가 Z (1972) 후지 TV, 그레이트 마징가 (1974) 후지 TV, 개굴 소년 왕눈이 (1973) 후지 TV, 미래 소년 코난 (1978) 일본 NHK, 로보트 태권 V (1976) 대한극장, 세기극장 최초개봉, 은하철도 999 (1978) 후지 TV, 독수리 오형제 (1972) 후지 TV, 드래곤볼 (1986) 후지 TV
정말 로보트 태권브이는 주제가 빼면 시체다. 훈이 목소리 낸 김영옥 씨도 대단하고, 주인공의 목소리가 극의 재미를 더해 준 건 사실이다. 거기에 김벌레씨의 로보트 전투마다 나오는 소리와 긴장감 극대화..장면 장면 마다 섬세한 손길과 관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한국 최고의 만화 영화를 손꼽으라고 하면 단연 태권 브이다.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정의로 뭉친 주먹 로보트 태권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의 친구 두 팔을 곧게 앞으로 뻗어 적진을 향해 하늘 날으면 멋지다 신난다 태권브이 만만세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정의를 위해 키운 로보트태권 이 세상에 당할 자 있을까보냐 평화의 사도 사명을 띠고 악의 로보트 때려부순다 멋지다 신난다 태권브이 만만세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
이런 목소리는 다시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다는 거.....옛날 최호섭 어린이만 부를 수 있는 노래.
작곡가 최창권씨의 아들 최호섭씨가 주제가를 불렀고 최호섭씨의 동생 최귀섭씨는 깡통로봇의 노래를 불렀죠
시간이흘러 '세월이 가면'
이령초등학교 윤은실 👫👫👫😍😘
ㅋㅋ
그 어린이가 이제는 환갑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의 부모님이 유치원생과 초딩 저학년 중간 정도 되는 나이였습니다. 저의 부모님보다 연세가 많은 최호섭씨 어린이 였습니다.
개봉했을때 대전극장에서 본 첫 만화영화였습니다. 저와 같은 어린이들이 박수치며 감동받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표절시비도 있었지만 지금은 늙은 저에게는 지금도 가슴을 뛰게하는 만화영화였습니다.
표절시비가 아니라 그냥 논란의 여지가 없는 무지성으로 베껴만든 표절작임. 마징가는 이후 모든 슈퍼로봇물의 근간이 된 근본 중의 근본인데, 태권브이는 마징가의 이 외형디자인, 로켓펀치 및 브레스트파이어 등의 주요 기술마저 유사한것도 아니고 아예 똑같이 수치심도 없이 베껴온 주제에 십수년도 먼저 마징가를 만든 원작자 나가이 고의 어떠한 허락도 받지 않음. 그래놓고서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국뽕으로 포장하는거 보면 그저 토가 나옴.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되, 태권브이가 등장하면 어린이 모두가 영화관에서 모두 기립하여 박수쳤습니다. ^^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서울 길음동 미도 극장에서..
틀
근데 쪽팔리지않나요?표절작을 추억보정으로 빨아주는게 참 한심해요
들으면 아직도 가슴을 뛰게하는 만화주제가의 끝판왕
그 당시에 이 주제가만 들어도 흥분의 도가니로 극장에 갔던 생각이 납니다 ㅋ
@@rachallew8531 슈퍼태권V
맞아요 !!!
@@1dj0uirie그래도 꼭 그런것만 있는건 아니죠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정의로 뭉친 주먹 로보트 태권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의 친구
두팔을 곧게 앞으로 뻗어
적진을 향해 하늘 날으면
멋지다 신난다 태권브이 만만세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정의를 위해 키운 로보트 태권
이세상에 당할자 있을까 보냐
평화의 사도 사명을 띠고
악의 로보트 때려 부순다
멋지다 신난다 태권브이 만만세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
오잉
@@정동훈-h4x로 보 태권브이
@@박광선효진 아닌데여?
태권V!!!!!!!!!!!!!!!!!!!
이상민
왜 눈물이 나지.. 다들 70년대가 암흑기라고 하지만 나에겐 가장 행복했던 시절.. 어린이날 울려 퍼지는 오월은 푸르다는 노래에 가슴 설레된 내 어린시절
저두요~~저두70년이네요~~~~~
공감 72년생
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 ^^
🦷틀🦷
66년생..ㅋ
와 진짜 너무 좋다..... 저땐 태권브이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었는데...
日本のアニメの盗作 (笑)
@@ot8253 너네 엄마 ㅇㅇ
@수빈😍😍 표절 문제로 법정까지 갔었는데 귀엽다고 할수 있을까요?
@@ot8253 작가도 인정한건데 ㅊ우려먹네
@@ot8253 조까 니네 엄마
막 눈물이 나오네 ㅜㅜㅜㅜ 처음 개봉되었을떼 국민학교 단체관람으로보러갔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장난감로봇을 사달라고 졸랐던 때가 그리워 찾아봤더니
유튜브로 이렇게 만나네요
30년전에 가졌던 태권브이 나의 첫 로봇장난감 ㅠㅠ
잠시 추억속에 다녀갑니다
트로트의 홍수속에서 성인가요 부르는 어린이들만 보다가
이런 청아한목소리의 어린이가 어린이노래를 부르니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동요를 부르는 어린이가 더많이 나오기를..
🦷
애들이 성인 가요 부르니 잘한다기 보다는 징그러움
눈물이 나오려 하네 ㅠ..ㅠ 그때는 부모님도 모두 젊고 건강하셨는데
노래들으며지금눈물흘리고잇엇는데
🦷틀🦷
몇살?
벌써 50여년이 지났네. 내가 국민학교 5학년 시절.... 극장에서 박수치며 관람하던!
어릴 때 보던 추억이 생각나네요.지금 들어도 노래가 너무좋아
노래 진짜 너무 싫어
@@블랙-m1u ...
@@블랙-m1u 역겹다 진짜
@@블랙-m1u 왜그래?
약 10년전 어린이집 다닐때 맨날 불렀던 노래ㅋㅋㅋㅋㅋㅋ너무 추억이다......
아이들이랑 같이 듣는 태권브이 노래예요~~ 지금 만화보다 더좋아하네요
77년생 아재입니다
저보다 더 윗세대분들도 태권브이를 대단히 사랑하셨겠지만 제 기억으론 83년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았습니다만 꼬마시절 어머니를 졸라서 전주 덕진종합회관에서 태권브이 본 기억이 납니다
그때 가장 기억 남는건 태권브이가 여러 악당 로봇과 싸우다가 힘에 부칠때 도와주는 영희가 있어서 전세가 역전됩니다. 그럴때 주제가가 나오는 타이밍인데 그때 객석에 있는 어린이들은 하나같이 목이 터저라 주제가를따라 부릅니다. 너무 크게 그 어린애들이 불러대서 스피커가 안 들릴정도가 되니 진짜 극장방송으로 주제가 따라 부르지마라 너무 시끈러우면 영화 틀지 않겠다라는 협박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에 개봉한 보헤미안 처럼 자유롭게 노래 부를수 없었어요
지금 아재인 저희는 그 당시 애국과 반공에 대해 항상 교육 받았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건 나를 희생해도 숭고하다라는것..
태권브이를 보면서 7살 남짓하던 저도 느꼈습니다. 악은 부숴지고 선은 끝까지 정의를 지킬꺼라고..
너무 멋지고 닮고 싶은 태권브이..
하지만 부족한 저의 현실에 매서운 돌려차기를 맞고 쓰러집니다
그대로 자고 싶습니다
하지만 ....
표절 시비를 떠나서 주제가만 들어도 엉덩이가 들썩들썩 오십중반에도^^정말 명곡이죠.서울 세기극장에서 아버지와 동생과 본 기억이 있네요.시골에서 서울까지 와서.그때나 지금이나 아버진 참 멋진분이세요.사랑해요.아버지.더 건강하시길♡
아버님이 데리고 가서 보여주셨나요? 정말 멋지십니다. 전 공부나 하지.그런 것만 본다고 구박 받았는디 ㅠㅠ
목소리가 참 또랑또랑 힘차네요. 내가 좋아하는 만화주제곡중 한곡 ㅎ
어제 '태권브이' 영상 업데이트하고...... 추억 돋아서 다시 듣는 .... 태권브이 주제가..... 이거 들으면 '우울증'은 절대 접근을 못함~~~ 그 시절.... 그 열정과 순수함이 되살아나는 것 같다...
우리아들 어릴때 좋아하든~택근보이~추억의 만화노래♡♡오랜만에 어릴때 아들 생각 나네요❤
어릴적추억이 새록새록^^
고맙습니다
과거 일본에서 영감을 받을수 밖에 없었음..아이돌문화도 영감을 일본에게 받았지만 지금은 방탄이 나왔음....우리보다 먼저 시작했으니 현대문물이 발전할수 밖에 없었지만.. 미래에서는 우리나라가 더 발전할것 같음..일본에서 영감을 받은것은 좋고나쁜것을 떠나 선진문물을 받아들임은 인류역사임..일본도 서양에서 영감을 받음 태권브이 일본로보트영감을 받았겠지만..한국적 태권도를 응용하였고 주제가도 멋있음..
최초의 인간탑승형 슈퍼로봇물인 마징가제트는 일본에서 처음 창작된 것입니다. 일본이 서양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서양에는 마징가제트 이전에 (인간탑승형) 슈퍼로봇 애니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일본에서 철인28호, 마징가제트, 그랜다이저 등의 슈퍼로봇물들이 최고의 인기를 먼저 누렸고, 나중에 서양에 전해진 그랜다이저, 볼트론 등이 기록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실제로 프랑스에서는 그랜다이저의 순간시청률이 100%였고 작가 나가이고에게 문예공로훈장을 준 적도 있었고, 이탈리아에서는 시청률 80%라는 믿기 힘든 기록이 나온 적도 있습니다. 중동에서도 전설적인 인기를 누렸고 지금도 담에 그랜다이저를 낙서로 그린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LlDN7RroAoA/v-deo.html&ab_channel=DomenicoMassimoFortunato
ua-cam.com/video/nOOBIVrgg_c/v-deo.html&ab_channel=DomenicoMassimoFortunato
ua-cam.com/video/DFJUQhsAm0I/v-deo.html&ab_channel=IhabDarwish
ua-cam.com/video/LaxKoZvRloE/v-deo.html&ab_channel=dmc
위 첨부 유투브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오히려 일본인들보다 서양인들이 선풍적으로 그랜다이저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서양인들이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어는 일본어입니다.
아마도 일본애니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한국도 한글이라는 세계최우수 글자를 만든 역사가 있고 국력이 커진 만큼 세계최초로 뭔가를 창작해서 세계에 전파시킬 때가 되었습니다.
@@센타루치아
인간이 탑승하는 자동차 + 인간이 탑승하는 비행기 + 인간이 탑승하는 우주선 아폴로호(???)
이것 합하면 인간 탑승 로봇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간이 탑승할 수 있는 거대한 동체를 만들어 낸 것은 미국이 최초?
그럼 인정을 하던가 법정까지 끌고가서 국뽕 판결 받아내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예의임?
애초에 일본도 외국에서 들여와서 자기 것으로 만든 문화나 음식도 많아서.. 원래 새로운 걸 만들어내기 위해선 어느 정도 모방은 필요한 법임
뉴공보고 여기로 ㅋㅋㅋ
대학때 동생들데리고 대한극장에서 ㅡㅡㅡ❤
추억이 새롭습니다 😂
우리 아빠 돌아가시기 전까지 맨날 듣던 벨소린데 이젠 찾아야지 들을수 있네
가사도 거의 외웠었는데
ㅠㅠ
아빠 아동기때 최고의 영화 였죠
ㅏ…
아버님이 표절브이 노래로 국뽕 충전 실컷 하다가 가셨네
누군가에겐 그리운 추억
누군가에겐 부끄러운 표절의 역사
하지만 뭐가 어쨋건 간에 주제곡은 언제 들어도 그리운 느낌을 주는건 사실이다
마징가 제트, 그레이트 마징가 보다 좋습니다.
진짜 추억이다
딱히 표절이라 생각안함 세상에는 아류가 많다 마징가의 영향을 받은 디자인일뿐이고 창의적인 부분도 많음
아!좋다. 그시절이 너무그립다
어릴때, 대한극장에서 봤어요~ 그때 영화보구 극장앞에 있는 중국집에서 짜장면 먹었죠..아마도 어린이날이었던것 같아요.. 태권브이 진짜루 정말 엄청 좋아했더랬어요~특히 노래가~ 정말 옛날생각나네요
지금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 지는 태권브이 주제곡 ~~~
이 주제곡 1988년 "세월이 가면"을 부른 그 최호섭"이래요! 와~~ 가창력이 역시 떡잎부터 달랐었구나👍 아버지와 그의 형제들도 다 음악가 집안으로 훌륭하심.
이곡은 1971년 개봉된 김청기 감독의 극장판 동명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60년대에 예그린 극단의 오케스트라 지휘자 이셨던 대중음악 작곡가겸 영화 음악가인 최창권 선생이 작사/작곡 하였고 뮤지컬단 미리내 출신의 어린이 배우 최호섭군이 불렀습니다. 최호섭은 가수로 이라는 발라드 곡으로 유명하며 작곡가 최창섭의 차남 입니다. 삽입곡 는 최호섭의 을 작곡한 뮤지컬 작곡가인 막내(최창권의 셋째 아들) 최귀섭씨가 부르셨습니다.
※최창권씨의 장남 최명섭은 1981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샤프라는 팀으로 본인이 작사/작곡한 라는 곡을 들고 출전해서 수상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1988년에 막내인 작곡가 최귀섭과 함께 둘째인 최호섭의 , 1989년에 현미의 둘째 며느리 원준희의 등을 만든 작사가로 활동합니다.
👍👍👍👍👍👍
이주상 1976년아닌가요?
큰 거짓말
1976년 입니다..
이주상
거짓말 쟁이 조선인
최호섭씨 겸손은 힘들다 보고 여기로왓어요.그때 모습도 보고싶네요~
국민가요를 2곡이나 갖고계시네요~
아직도 부르고 있네요
중독성 쩔어요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정의로운 멋진친구 로보트 테권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에 친구
두팔을 곧게 앞으로 뻗어
적진을 향해 하늘 날으면
멋지다 신난다 태권브이 만만세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정의를 위해 힘을 로보트 태권
이 세상에 당할자 있을가보냐
평화의 사도 사명을 띄고
악의 로보트 때려 부수자
멋지다 신난다 태권브이 만만세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
언제 들어도 옛날에 태권브이 주제곡은 신나는것 같네요
한진 그러니까요
@@tv-fy7pj 4년전댓글에 뭐하심ㅋㅋ
그러게요
@@버니버니로블록스 7시간전 ㅋ
@@srchoi3259 ㅋㅋ
이노래 진짜 3살때 맨날 엄마한테틀어달라던 기억이... 와 진짜 재밌었는데.. 추억의 노래
ㅋㅋㅋㅋㅋ아 이 노래 진심 전설의 레전드ㅋㅋㅋㅋ 언제 들어도 반가움ㅠㅠ 이번에 베리굿즈에서 태권브이 뭐 판다는데 갔다올지 고민.... ㅠ
마징가z랑 태권브이랑 누가 더쌔냐고 딱지 걸기할때가 생각나네....88년 쯤이었는데 그 친구들 누나 형들 다 잘살고 있을런지^~^
은하철도 999
진짜 4,5살에 엄청 좋다고 이 노래 노래방에서 엄청 불러대서 목 다 쉰거 기억나네ㅋㅋㅋ
벌써 10년 지나갔네.. 시간 빠르다.
또 6년이 벌써 지나갔네..
태권브이 만화와 노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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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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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
다뵈보고 왔어요 최고최고
몸과 정신이 힘들면~~ 국민학교
시절 태권브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힘도나고 어린시절 추억도 새록새록 생각나서
넘 좋네요~!^^오늘도 태권브이 노래 든고있네요~
정치,경제,서민들 우리네 삶도~ 결국 태권브이
V메랑 희망처럼~~~ 역으로 후손들에게 잘
돌아 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미혼 72년생 입니다~~~
태권브이 30여년전 테이프로 asmr 들었던 기억 이제 카세트 테이프 비디오 시절 지났지만 그 때의 추억을 유튜브 접하는 지금 이 시절 세월 참 빠르다
우리나라 에니주재곡은 일본재작자들도 인정하고 박수쳐준 곡들이라고 하네요.한번 생각나는대로 나열해 보죠.짱가.마징가 제트.그래이트 마징가.개구리소년 왕눈이.미래소년 코난.로보트 태권브이.은하철도 999.독수리 오형제.드래곤 볼.등등 여러곡 많았죠
개구리 소년 은 일본 만화입니다만...다른 것도 태반이..
짱가 (1972) 니혼테레비에서 방영, 마징가 Z (1972) 후지 TV, 그레이트 마징가 (1974) 후지 TV, 개굴 소년 왕눈이 (1973) 후지 TV, 미래 소년 코난 (1978) 일본 NHK, 로보트 태권 V (1976) 대한극장, 세기극장 최초개봉, 은하철도 999 (1978) 후지 TV, 독수리 오형제 (1972) 후지 TV, 드래곤볼 (1986) 후지 TV
05년 생입니다 어릴 때 아버지의 권유로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너무 재미있어서 저 영화를 10번 넘게 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형님들에 비하면 전 태권브이 세대는 아니지만 같이 감동받고 있습니다 어린시절이 생각나는 노래네요
아~옛날 생각난다
내나이 50대 중년 아재가 되었네
옛날에 이거 CD로 갖고있었는데 괜히 학교도 들고가보고 컴퓨터에 연결해서 보고 또 보고 진짜 재밌었다...
노래정말 언제들어도 좋은 거 같아요^^
초등학생시절 아버지들이 주말에 애들 돌보기 귀찮을때 틀어주면 하루쉽게보낼수있는 애니메이션.그리고 나도 그 꾀임에 넘어간 아들놈
ㅋㅋㅋ
Well, I'm here 'coz of Bon Voyage🤣
이노래 활발 하면서 신나요
그레서 드기 조아서요
이제 맨날 든고 싶어요
외국인?
이 노래 부르신분이 그 유명한 "세월이 가면" 이라는 노래를 작사 작곡하셔서 부르신 "최호섭"이란분이십니다.
세월이가면 노래는 최호섭이 맞는데 작사 작곡은 형제분들이 하셨습니다
유치원때 저의 첫 영화관 나들이가
태권브이 였네요 ㅋㅋ
극장안 애들의 고함과 함성소리로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었던 기억이 새록;;;
2024년 보는사람 나와
저요
🎉🎉🎉
걸림
나여
😂
목소리가 넘좋아요 낼모레가 환갑인최호섭씨 이노래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추억돋네ㅋㅋㅋ어렸을때 초집중 하고 본게 새록새록 기억나네ㅋ
ㅇㅈ
아빠가 이 노래 듣고 추억이 새록새록 하시다고 하셨어요!♥
추억의 태권브이 주제가이네요~^^
우왕~~~ 감독님 등장 + + ~~~~ 김청기 엉뚱TV 흥해라!!!
김청기 감독님...어린이들의 아이돌..
@@낚시야놀자-o9c 표절맨 이순신 모티브 드립 잘봤다
어느새 50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 가끔씩 태권브이 생각날때 들어옵니다
정말 로보트 태권브이는 주제가 빼면 시체다. 훈이 목소리 낸 김영옥 씨도 대단하고, 주인공의 목소리가 극의 재미를 더해 준 건 사실이다. 거기에 김벌레씨의 로보트 전투마다 나오는 소리와 긴장감 극대화..장면 장면 마다 섬세한 손길과 관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한국 최고의 만화 영화를 손꼽으라고 하면 단연 태권 브이다.
지나친 표절만 빼고 말이지...
ㅕ8ㅛㅑㅓ곻호ㅓㅏㅑ7ㅕㅕㅔㅔㅐ0ㅔㅛㄹㅎ푸ㅡㅓ ㅛㅎ러ㅓㄹ허ㅓㅗㅗ7ㅑㅑㅓㅕㅛㅅㅅ9ㅐㅐㅕㅛㅛ
노래는 괜찮다고 생각 되는데
태권V 는 그레이트 마징가 표절 디자인 이라...
벌레는 머노 너?
추천동영상에 자꾸 옛날애니주제가뜨는것도 신기한데 그걸 다 보고있는 저도 신기합니다.노래 좋네요.
너무나 멋진 노래! 씩씩하고 힘찬 노래
리듬좋고 템포좋고 연주좋고 가사좋고 가창좋고 나무랄 데 없네요
만화는 표절이지만 주제곡은 진짜 지금 들어도 가슴이 벌렁거리니 저 당시에는 진짜 말도 못했지. 가슴이 터질라 그랬음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은 두근거림.....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어릴때 참 많이 들었엇는데 추억이 돋는다 하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가 가장 좋았엇던듯....
세월이 가면 듣다가 옴 노래 진짜 잘부르신당 ^^b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정의로 뭉친 주먹 로보트 태권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의 친구
두 팔을 곧게 앞으로 뻗어
적진을 향해 하늘 날으면
멋지다 신난다 태권브이 만만세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정의를 위해 키운 로보트태권
이 세상에 당할 자 있을까보냐
평화의 사도 사명을 띠고 악의 로보트 때려부순다
멋지다 신난다 태권브이 만만세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
캐릭터는 표절이였지만, 이 전주 만큼은 피가 끓어오르는 뭔가가 있다
어렸을적에는 몰랐는데 지금들으니 목소리가 대단합니다 가수가 될수밖에없는 목소리...최호섭...그리고 연주세션 실력도 어마무시하군요
추억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힘이 나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70년대를 살아보진 못했지만 노래만 들어도 70년대의 느낌이 납니다. 80년대에 이 만화를 접한 1人.
06인데 이 애니가 진짜 여전히 최애였는데ㅋㅋㅋ 어릴때 아빠 무릎에 앉아서 매일 2화씩 봤어요
하지만 태권V는 그레이트 마징가 표절 디자인...
이거 표절아님?마징가랑 개똑같던데
난 왜 이노래만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날까
그러게요~ㅠㅠ
로보트 태권브이 VS 마징가Z VS 그랜다이져 이 3개가 가장 강한 로보트들이죠.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최고의 로봇 3인방..
말같지도 않은소리임 마징가랑 겟타가 최고지 어디 아류 표절작을 껴놨노
저땐 다 태권브이 노래만 불렀는데…
추억이 생각나네요.
와 왜 눈물이 나지?
추억이 무서운거구나.
울어도 됩니다~!! 다시한번 우리시대속
변화속 삶 무엇이 중요하지 알수있잖아요!!
본인도 그 시절이 그리워서 마음으로 도 울고있네요~!!
태권V는 세계속 간절한 서민들 희망속 삶 노래 입니다~~~!!!
72년생 입니다~~
틀😅
@@길천사 응 그래 어린X . 나 틀이다. 너는 아직 인성이나 경험이 적고 우리세대가 먹여 키우고 있거나 키운 어린놈이겠구나.
이 어린놈을 어찌 할꼬.
그래 부모님은 잘 계시니?
5살짜리 우리 의준이가 노래 넝좋아하네요ㅋ 2-3번 들려주니 금새 외우더군요...가끔틀어보세요ㅋ
힘이솟음ㅎ
이노래 들으면 당시 우리나라가 얼마나 역동적인 발전을 했구나 라는게 느껴지네요
솔직히 노래 자체는 명곡임😅 내 어릴적 최고 만화영화 주제곡 TOP3 태권V 은하철도999 미래소년 코난 진짜 이 세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안질림 ㅠ 특히 은하철도999는 첫소절부터 너무 아련함…😔
로보트 태권 V 진짜 멋있죠
너무 멋있내요
아카데미 만화영화상, 아카데미 영화 음악상, 아카데미 어린이 상.... 이런 거 받아야 마땅할 영화. 국민학교 때 이거 보고, 얼마나 흥분했던지 지금 들어도 가슴 떨린다......
참 별개로 잘 싸우시네
이 만화 감독이 누군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ㅎ
유치원때 본건데 아직도 기억남네...세월 빠르다
이거 거의 본지 10년 넘었나? 내가 4~5살때쯤에 본거같은데 아빠랑 같이 본 기억이 난다
추억돋네 하하하
이거 본지 40년됨 ...
2007년 6살때 처음 영화를 보고 로봇공학자라는 꿈을 꾸게 만들어준 만화영화
지금 화면에 나오는 것만보아도 동작이 자연스럽고 등장 인물들도 멋지네요~ 훌륭한 에니메이션..학교에서 단체로 극장에가서 숨죽이고 설레이며 보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bpm 150이 넘어가는 엄청나게 빠른 노래 지금 들어도 잘만들었네요 와우와우 페달까지
벅차오르게 하는 뭔가가 있음
ㅇㅈ
2021년에 보는사람…….
저요
저요
접니다
접니다
나다...
어릴때 만화 주제가들은 이 나이에도(56) 전부 기억나는 명곡들❤
겸공 듣고 왔습니다 ❤
진짜 어린이가 노래 부른건가? 되게 잘부르네. 노래 지금 들어도 멜로디 좋다
05년도에 예술의전당에서 본 기억이 추억이네여😢😢
bon voyage 4 brought me here
Yesss
Same.. Lol
0:00 당김음1 태(권)브이
0:19 당김음2 두(팔)
0:23 당김음3 적(진) 멋(지)다
태(권) 브이
태(권) 브이
카피를 했니 짝퉁이니 해도, 노래 만큼은 최고라고 인정안 할 수가 없다.
노래는 인정합니다
이 노래 들으면 가슴이 뛰고 코끝이 찡해지면서 눈물이 났어요.
반드시 지구를 지키고야 말겠다
그러고는 아이들하고 서로 대련하듯 놀고 그랬답니다.
학교 쉬는 시간에 그림도 엄청 그려댔지요 ㅋㅋ
누가 불렀냐? 목소리 맑게 울려퍼지네😊
최호섭
국민학교때 서울 성수동 성수극장에서 봤는데....이거 보려고 보름정도는 때쓴거 같은데 ㅎㅎ 그립다...(짜장면 먹으려면 1주일쯤 때쓰고 ㅋ) ㅎㅎㅎ 지금생각하면 너무 웃프다 ...
주제가는 이걸 따리올 애니음악은 없을듯 ㅎㅎ
인정합니다
90년생은 디지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