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요. 자폐 증세가 있는 아이는 아무상관 없고 멀쩡한 애만 데려오고 싶다니; 순간 귀를 의심했네요. 애 아빠가 빚이 많든 어떻든 본인 결정으로 결혼하고 애 낳고선, 지금은 떨어져 있으면서, 스님 말씀처럼 본인에게 아무 문제가 없는데, 애는 사춘기 들어서면서 엄마밑에 가면 더 말 안들을텐데 자기가 키우면 문제가 다 사라질거라고 착각하는데요, 제가 보기엔 엄마 밑에가면 애가 더 이상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같이 살면서 남편 월급 적다고 얼마나 바가지를 긁었을까? 실제론 적은 월급도 아닌데. 아이가 14살이면 남편 직업군인 15년차는 넘을거고 기본급에 각종수당 보너스 하면 연봉 6000만원은 나옴. 여자가 자식버린거 맞으면서 그소리 듣기싫어 대구 집값이 13억14억 한다니 자폐인 딸아이 핑계대며 평범한 아들 데려오고 싶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당당하게 펴는거 보면 평소에 말도 안되는 말로 남편을 얼마나 괴롭혔을까?
생각이 제대로 꽂혀서 아무말도 안 들리는 상태시네요~ 목소리가 너무 흥분되고 억울함이 가득차서 주변에 스님이건 듣고 있는 시청자건 최소한의 사회적 예의도 눈에 안들어 오시나봐요. 머릿속이 피해의식만 있네요. 사연자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고 사연자 편들어주는 사람이 정말 있었나요?? 놀랍네요... 대구가 자기가 사는곳이 13억~18억이고 그거에 남편이 못 채워준다하시는데 그걸 남편이 왜 만족시켜줘야해요?? 자기가 기준 세우고 그거에 못 따라주면 불만 가지고 미워할 권리는 없어요~ 서울이나 수도권도 13억 안되는곳에도 사람 천만명 넘게 잘 살구요~ 10억 미만 가격이 낮은 거주지에 사는 사람은 매일 울고 화내고 불행합니까?? 댓글 보면서 왜 비난 받는지 모르고 세상이 월래 이렇게 야박하고 잘 알지도 자신 비난한다고 울고 분통 터트리실 분 같아 너무 무서워요...아휴.. 무서워....
질문자가 자기 생각에 빠져 아주 단호하다는 듯이 말씀하시는데....옆에서 들으면 누가 봐도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전에 즉문즉설때...어떤 질문자가 스님이 자기 두둔 안해준다고 스님 말씀하시는데 그냥 중간에 나가버렸는데.....이 질문자는 끝까지 듣는 예의는 있네요.....
@@김윤희-w9k4n 네이버에서 법륜스님 즉문즉설 밴드에 가입하면 금욜 라이브 즉문즉설 볼 수 있어요.. 질문자가 질문도 아니고 자기인생 푸념하듯 힘들다고 넋두리하는데..스님이 바른말씀하시니 듣기 싫었는지 사라졌어요...저도 처음 봤어요~ 그건 유튜브 영상에는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자기 두둔 자기 위로 안해준다고 나갔다구요??? 헐;;;;;; 대단하다 시중에 떠도는 책이나 인생 강연 보면 정말 어이없게 비슷한 힐링~ 위로~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사람입니다~ 잘 살았어요~잘했어요~ 인생 수고했어여~ 아무도 안 알아줘도 스스로 잘 살아온거 알면 되요~ 당신에게 무례한 사람한테 잘 할려고 하지 마요~당신은 당당히 살 자격이 있어요~ 이딴 마약과 같은 어설픈 위로와 힐링 따위 받고 싶으면 딴데 가시든가... 아니면 싸구려 위로 받을려면 돈 주고 되는 않는 자기편 들어주는 호빠나 가세요
이것저것 다 이상하다는 생각만 드는데 일단 대구 집값부터 그렇네요..;;대구 아파트값이 13억~18억인데 그 능력이 안되서(?) 애들을 보냈다고 하는데. 현재 국평기준 13억이 넘는 아파트는 최고학군 대장주인 힐스테이트범어 밖에 없고 범어네거리 전통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50평형대가 15-16억 선인데..이분은 어떤 세상에서 사시는건지 모르겠네요. 평소 생활면에 있어도 눈높이가 어떤 사람인지 가늠이 됩니다.
스님의 질문에 정곡이 찔릴 때마다 제대로 대답을 못하고 요리조리 자기합리화로 횡설수설하는 것만봐도 부부가 어떻게 다투어왔을지 그림이 딱 그려져요. 물론 남편도 여러면에서 많이 부족한 사람이긴 하겠죠. 하지만 우리 다 그래요. 나만 잘나고 똑똑하고 양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나부터 자가당착에서 빠져나와야합니다.
끝까지 웃으며 자애롭게 말씀해주시는 스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저도 스님 법문 만나기 전인 몇년전까지는 질문자처럼 캄캄한 암흑 속에 괴로와했던것이 기억 나네요 질문자님도 스님 법문 많이 듣고 절도하고 공부도 계속 하시다보면 결국은 나와 주위도 편해지고 밝은 눈을 갖게 되시리라 믿어요
군인월급이 적다는 말에 .... 바로 상황파악 되었습니다. 저는 남편이 공사대금 받지 못해서 한푼도 안줬을때도 제가 벌어서 살고 벌써 30년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재미지게 추억을 안주삼아 술한잔씩 나누며 살고 있는데.... 멀리 보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죽음을 생각하면 해답이 명확한데...
이왕이면 둘다 데려오던가 아니면 꼭 한명이라도 데려오겠다면 딸아이를 꼭 데려오세요. 보통의 아이라면 그냥저냥 아빠여도 감당이 되겠지만 앞으로 사춘기되면 월경도 시작할거고 자폐라 2차성징때 엄마 손길이 필요한 아이일텐데 아들만 데려오고 딸아이는 그대로 두면 아이가 너무 힘들것 같아요 꼭 집어서 문제없는 아들을 데려가려 하시는거 도저히 공감이 안되네요... 어쨌든 힘드신거 같으니 힘내시고요
@@aap13 성격에 문제 없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지요. 참고 맞추고 포기하며 살지 않고는 같이 살수 있는 사람이 없다 봅니다. 타고난 인복이 많으면 내한테 다 맞추는 사람을 만나겠지만요. 대구 집값 말하는것 보고 처참하네요. 최고를 원한다면 불행하지 않을수 없지요.
군인이 급여가 적다?ㅎㅎ 제 아들도 군인인데 (군인마다 급여가 다르겠지만)제법 받던데 !!다~자기 쓰기 나름입니다.질문자님 마음을 잘 다스리시어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남자인 저도 이혼남!! 아들2명 다 키웠습니다.키우고 보니 아이들이 큰복이라는걸 늦게 깨달았습니다
첫째가 자폐아인데, 여자아이니까 딸을 데려오고 싶어 해야지.
딸을 아빠가 키우게 두고, 아들을 데려오고 싶다니, 이해가 안된다.
정상아이만 데려오려 하니 이혼이 안되는 거지.😮
진짜 이기적인 사람 같음
자식을 낳는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이기적인게 인간임 ㅠ
목소리가,숨,막히네요,성격도,,그럴듯,,,,
저도 자폐아이 데리고 온다 할줄 알았는데 걔는 두고 평범한 아들 데리고 온다는 말에 같은 엄마로서 어이가 없네요
222
3333
444 솔직히 2차 성징 때문에라도 엄마가 딸 데려가지 않나요...
딸을 데려와야되는데,, 나중에 아들이 든든하긴 하지요ㅋ
엄마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요.
자폐 증세가 있는 아이는 아무상관 없고 멀쩡한 애만 데려오고 싶다니; 순간 귀를 의심했네요. 애 아빠가 빚이 많든 어떻든 본인 결정으로 결혼하고 애 낳고선, 지금은 떨어져 있으면서, 스님 말씀처럼 본인에게 아무 문제가 없는데, 애는 사춘기 들어서면서 엄마밑에 가면 더 말 안들을텐데 자기가 키우면 문제가 다 사라질거라고 착각하는데요, 제가 보기엔 엄마 밑에가면 애가 더 이상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저도 아이 둘 다 안 데려오고 아들만 데려온다고 해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그 애는 멀쩡해서..”라고 하는 말이 첫째는
너무 힘들어서 안되고 그나마 둘째.. 이런식으로 자기 합리화하며 그래도 나는 책임을 다한 엄마야 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sunnnnice스님 말씀대로 본인 외로워서 + 부모된 도리는 했다는 자기 만족을 위해서지요. 13:03초 스님이 시원하게 말씀 해 주셔서 사이다 였습니다.
@@chu-8697 네, 즉문즉설은 들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 할 기회가 주어져 참 좋습니다. 질문자님께도 행복이 드리우길 바라고 츄님도 행복하세요.❤
@@sunnnnice항상 행복합니다❤ 선님도 행복하십쇼
너무 무책임하고 인생 날로 먹으려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부모세대들이 성실하게 살아라하고 안 가르치고 멍청하게 굴지마라한 게 극한의 이기주의ㆍ실리주의 괴물들을 키워냈네요
애들 남편 다 불쌍함. 이여자가 말한대로 남편은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애들 둘 키우고있는거.. 그중한명은 자폐인데 지도 힘들어하는걸 남편은 키우는중인데 경찰서갔다온거가지고 또 험담. 대구집값 13억인데 재산이 되지도않는다고 집을나오다니. 애들품어줄만한 엄마도아닌듯. 진짜 스님말씀대로 치료나 받아요.
대구 집값이. 13억. 대구사람. 다그런. 집에서. 사냐. 또라이 구먼. 남편이. 너같은. 여자하고. 사느냐고. 고생. 많이. 해겠다. 욕 처먹고. 싶어. 환장했네
대구집값이 10억이 넘어요?; 거기서 쫌 ? 했네요
맞은건 자폐 걸린 딸인데 아들을 데리고 오고 싶다? 내가 지금 이해한 게 맞나?
애들 보내고..말 많네요
최소 남편은 애들이나 보살피지..참나..
질문자가 본인을 아무리 미화시켜도 정확히 모든걸 꿰뚫는 스님 말씀 감사드려요
아이고... 저도 아이엄마지만...참 생각이 왜 그리 짧소? 목소리에서 부터 느껴지는 이기심과 고집이 사람 피곤하게 합니다.
역대급으로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스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남편이 팼다는 그딸이 그렇게 걱정되면 딸을 데리고와야죠😢
같이 살면서 남편 월급 적다고 얼마나 바가지를 긁었을까? 실제론 적은 월급도 아닌데. 아이가 14살이면 남편 직업군인 15년차는 넘을거고 기본급에 각종수당 보너스 하면 연봉 6000만원은 나옴. 여자가 자식버린거 맞으면서 그소리 듣기싫어 대구 집값이 13억14억 한다니 자폐인 딸아이 핑계대며 평범한 아들 데려오고 싶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당당하게 펴는거 보면 평소에 말도 안되는 말로 남편을 얼마나 괴롭혔을까?
그런것 같아요
이럴떼마다 싱글인게 너무감사합니다🙏
대구집값 얘기 코미디다
더 싼집 널림
엄마가 뭔가 당당하지않다
끝까지 남편 탓이네
꼭 우리 엄마 같다.
아버지 죄송해요
어릴땐 엄마 말만 듣고
아버지 미워했어요
어른이 되어보니 엄마 성격이
너무 힘들어요
아버지도 힘드셨을거 같아요
아버지 미워한거 참회합니다
저두요 ㅠㅠ
성인이 되면 부모도 객관화 해서 보게 되지요
여자가 아이들에게 나쁜아빠로 말하고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임. 나쁜여자가 많다는 것임
저두요. 아버지 외롭게 해서 죄송했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 참회합니다.
ㅋㅋㅋ
생각이 제대로 꽂혀서 아무말도 안 들리는 상태시네요~
목소리가 너무 흥분되고 억울함이 가득차서 주변에 스님이건 듣고 있는 시청자건 최소한의 사회적 예의도 눈에 안들어 오시나봐요.
머릿속이 피해의식만 있네요.
사연자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고 사연자 편들어주는 사람이 정말 있었나요?? 놀랍네요...
대구가 자기가 사는곳이 13억~18억이고 그거에 남편이 못 채워준다하시는데 그걸 남편이 왜 만족시켜줘야해요??
자기가 기준 세우고 그거에 못 따라주면 불만 가지고 미워할 권리는 없어요~
서울이나 수도권도 13억 안되는곳에도 사람 천만명 넘게 잘 살구요~
10억 미만 가격이 낮은 거주지에 사는 사람은 매일 울고 화내고 불행합니까??
댓글 보면서 왜 비난 받는지 모르고
세상이 월래 이렇게 야박하고 잘 알지도 자신 비난한다고 울고 분통 터트리실 분 같아 너무 무서워요...아휴.. 무서워....
일 이억 하는. 집도 수두룩합니다
저여자분하고 같이 지내믄
나도 자폐생길꺼 같아요ㅠ
세상 살면서 가장 엮이고 싶지 않은 스타일
자폐가 있는 딸은 냅두고 아들만 데려오고 싶다는 말에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양육비 받으려고 그러는 것같네요. 돈을 좋아하는 여자로 보입니다.
딸은 엄마가 더 필요한데 정상적인 아들만 데려오겠다는게 넘 이기적인거 같은데요?
남편탓만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스님 극한직업😂
질문자가 자기 생각에 빠져 아주 단호하다는 듯이 말씀하시는데....옆에서 들으면 누가 봐도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전에 즉문즉설때...어떤 질문자가 스님이 자기 두둔 안해준다고 스님 말씀하시는데 그냥 중간에 나가버렸는데.....이 질문자는 끝까지 듣는 예의는 있네요.....
애들 가지고 양육비장사하고 싶었는데 스님이 맞장구 안 쳐주니까 화나서 나갔나보네요ㅉㅉ 문제 많습니다
진짜요? 제목이 뭐였어요?
@@김윤희-w9k4n 네이버에서 법륜스님 즉문즉설 밴드에 가입하면 금욜 라이브 즉문즉설 볼 수 있어요..
질문자가 질문도 아니고 자기인생 푸념하듯 힘들다고 넋두리하는데..스님이 바른말씀하시니 듣기 싫었는지 사라졌어요...저도 처음 봤어요~
그건 유튜브 영상에는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자기 두둔 자기 위로 안해준다고 나갔다구요???
헐;;;;;; 대단하다
시중에 떠도는 책이나 인생 강연 보면 정말 어이없게 비슷한
힐링~ 위로~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사람입니다~ 잘 살았어요~잘했어요~ 인생 수고했어여~ 아무도 안 알아줘도 스스로 잘 살아온거 알면 되요~ 당신에게 무례한 사람한테 잘 할려고 하지 마요~당신은 당당히 살 자격이 있어요~
이딴 마약과 같은 어설픈 위로와 힐링 따위 받고 싶으면
딴데 가시든가... 아니면 싸구려 위로 받을려면 돈 주고 되는 않는 자기편 들어주는 호빠나 가세요
@user-ye7rf4eu4y스님이 저 질문자 배려해서 조근조근 말씀해주시는데...배려안하는 걸로 들리세요?많이 안보셨나봐요!!!
질문자가 영상올리는 거 동의해서 올리는 거예요...질문자 용기를 폄하하지 마세요!!!
꺼지세요!
이혼소송은 돈이들어서 못한다?여기서부터 이상했는데 더군다나 분할할 재산도 없다면서 이혼소송이 돈이든다니 뭔소리? 살고있는 동네 집값이 13억~18억이라고?
이건 또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여!
지가 듣고 싶은 답변을 유도하려다보니 이리갔다붙이고 저리갔다붙이니 말이 중구난방!
아픈 애는 남편주고 안아픈 애는 대리고 오겠다고? 예라이 천벌받을 인간아~
더구나 대구라고 한것 같은데
대구에서 그가격이면 비싼집인뎅
정말 비싸집이죠 대구선@@서새벽-i1o
충분히이해는갑니다만...
질문하신분에대한비방은삼가셔야합니다...
질문자덕분에...이렇게도움을받고있는건데...감사하다고말을못할지언정!!
에구 비방글은 적절치 않아요 즉문즉설 왜하는지,,,,생각해보아야할듯하네요
비방글이 아니라 맞는말이구만 ㅎ
이런 상담은
그 어떤 정신과의사도 불가능함
스님 존경합니다
와.. 저 남편분이 정말 대단하네요. 애 버리고 가도 정상적인 애를 둘을 키우는것도 버거울껀데 아픈애까지... 근데 이 질문자는 능력없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만 할뿐이니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질문자의 본질을 꽤뚫는 스님의 대답이 사이다네요.
멀쩡한 아이는 데려오고 병이 있는 아이는 두고 온다는 말 헐~~~
스님 정말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여자분 엄마가 아니네요ㆍ자기 아이들마져 편애 하는거에 인성다보임
스님께서 말씀하시길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시잖아요
죄송합니다
남편 그동안 고생많았네요
저런 경우 거의 남자가 있더라하는 경험치를 바탕으로 인내하고 좋게 말씀하시는 스님
같은 여자지만 진짜 밥맛없네 목소리도 아주 정떨어지는 목소리 애들 버린거 맞는데 남편도 장교면 대충 참고 살것다 누가 남편 정떨어진다고 애 버리고 나오냐 집값은 남자만 내야되냐 아휴 진짜 별로네 왠만한 엄마들은 자식보고 참고 산다 이 여자야
이것저것 다 이상하다는 생각만 드는데 일단 대구 집값부터 그렇네요..;;대구 아파트값이 13억~18억인데 그 능력이 안되서(?) 애들을 보냈다고 하는데. 현재 국평기준 13억이 넘는 아파트는 최고학군 대장주인 힐스테이트범어 밖에 없고 범어네거리 전통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50평형대가 15-16억 선인데..이분은 어떤 세상에서 사시는건지 모르겠네요. 평소 생활면에 있어도 눈높이가 어떤 사람인지 가늠이 됩니다.
걍 13억대 집 팔고 수성구 말고 다른구나 변두리 가서 6-7억짜리 집 사서 살면 되는데 그것도 싫은가보네.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아니네요..
애들한테 필요한건 10억대 아파트가 아니라 화목한 가정의 엄마아빠가 필요한건데..
맞아요
애버린거 맞잖아? 엄마자격없네 아픈 딸아이가 피해자
스님 너무 정확 한 말씀에 놀랍 습니다 ᆢ그래서 많은 분들이 스님한데 상담 하는것 같습니다 지혜로 운 말씀에 보는 저또한 감사 하는 마음이 절로 생긴네요
참, 얼척이없네 쯧쯧!!
무슨 집값이나 13억~18억?? 그럼 싼곳으로 가면되지. 형편도 안되면서 자기를 그 범주에 가둬놓고 남편탓 환경탓하고 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남편이 그동안 얼마나 더 답답했을까???
대구의 집값은 절대 아닙니다
최고요지만 본듯
1~2억도 수두룩
그러게요 집값 얘기듣고 놀랐어요
서울도 10억 안되도 아이 둘 키울 집이 많은데 대구에 13억 에서 18억이라니 얼마나 고급 주택을 바라길래 그러는지
좀 어이가 없었음
수성구 쪽에 학군 좋은 곳이 그렇게 비싼가? 기준을 엄청 높게 잡네 저 사연자분은
또라이구먼 이여자
아니요 나가지도 않아요 저도 대구에 살고있어요 무슨 스님께 거짓 상담을 어이가 없네요 젊음 엄마가 허영만 가득 머리속에
이건 남편말도 들어보고싶네
여자야
당신목소리만들어도
당신의인격이느껴집니다
남편이그나마괜찮으니아이들양육하고있는거아니겠소
아이들은남편이양육하는것이
아이들에게도좋을듯
동감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말씀을 해주시네요..
그야말로 팩폭이십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저분은 누구를 만나도 행복하지 못햘거 같아요..
저분에게 아이들이 가면 감정 쓰레기통 되기 딱이네요..
세상 이치를 모르는듯요
모자란엄마 불안우울
스님의 질문에 정곡이 찔릴 때마다 제대로 대답을 못하고 요리조리 자기합리화로 횡설수설하는 것만봐도 부부가 어떻게 다투어왔을지 그림이 딱 그려져요. 물론 남편도 여러면에서 많이 부족한 사람이긴 하겠죠. 하지만 우리 다 그래요. 나만 잘나고 똑똑하고 양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나부터 자가당착에서 빠져나와야합니다.
옳소
여자가 형편없구만. 여자말만 들어보면 나쁜남자 같지만 남자가 훌룡하다. 자폐아를 키우고 있으면 여자가 감사할줄 알아야지. 나쁜여자네
저도 좋은 의견인거 같습니다.
동감 합니다
끝까지 웃으며 자애롭게 말씀해주시는 스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저도 스님 법문 만나기 전인 몇년전까지는 질문자처럼 캄캄한 암흑 속에 괴로와했던것이 기억 나네요 질문자님도 스님 법문 많이 듣고 절도하고 공부도 계속 하시다보면 결국은 나와 주위도 편해지고 밝은 눈을 갖게 되시리라 믿어요
자식을 키우는 엄마는 많은 인내와 끈기가 필요합니다 남을 보지말고 내 자신을 행동을 봐라
부족함을 죄송합니다
정신차리라는 말씀이 너무 따뜻하게 들리네요..
지혜로우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건강하세요
스님은 빠르게 꿰뚫고 정확한 곳을 집어 주시는데 감탄합니다.
저도 이런사연에 비방하는 댓글 보다는 이런 사연으로 자기성찰과 여러 삶의 모습을 보며 느끼는 댓글이었음 좋겠어요
남편분이 많이 힘들겠네요. 아이들 한테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애들 아빠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한숨이 나오네요~
들을수록 앞뒤가 안맞...
모두알고 사연자 본인만 모르는~~
우문현답.
스님 짱 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질문자님도 스님 말씀 곱씹으면서 ...
나부터 행복하기 하시길
스님 답변에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행여나 저런 여자 며느리될까 무섭네요
스님이 본인부터 치료하라는데 끝까지 말 안듣네, 저런상태로 무슨애를 키운다고, 걷기는 뭘 걸어 정신과 가서 상담부터 받아야지
군인월급이 적다는 말에 .... 바로 상황파악 되었습니다.
저는 남편이 공사대금 받지 못해서 한푼도 안줬을때도 제가 벌어서 살고
벌써 30년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재미지게 추억을 안주삼아 술한잔씩 나누며 살고 있는데....
멀리 보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죽음을 생각하면 해답이 명확한데...
맞아요 직업도 변변치 않은 남편. 만나서도 살다보니 살아지던데 저 아지매는 이상하네요
대구에 집이 12억이란 말 들어도 감이 오네요
일 이억 빌라도 있을 건데...
얼굴 하늘에대고 사는여자네요 엄청나게 이기적에 다혈질 친구도 없을듯
대구에12억이면 고가인데
와ㅡ대단하십니다.
저는 경제력이 없어서 그냥 매일매일 노력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이왕이면 둘다 데려오던가 아니면 꼭 한명이라도 데려오겠다면 딸아이를 꼭 데려오세요. 보통의 아이라면 그냥저냥 아빠여도 감당이 되겠지만 앞으로 사춘기되면 월경도 시작할거고 자폐라 2차성징때 엄마 손길이 필요한 아이일텐데 아들만 데려오고 딸아이는 그대로 두면 아이가 너무 힘들것 같아요 꼭 집어서 문제없는 아들을 데려가려 하시는거 도저히 공감이 안되네요... 어쨌든 힘드신거 같으니 힘내시고요
저는 딸 하나만 있는 50대 엄마인데,
자폐아를 두고 아들을 데려오고 싶어하니, 기가 막힙니다.
오히려 딸을 데려와야지...
스님..참으로 날카로우십니다
정말 스님의 말씀은 모두다 옳습니다.
스님이 팩폭 하니까 할말이 없는 사연자.. ㅋㅋ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애가 자폐가 생긴 아유를 알겠네요
대구 집값이 몇억이 어쩌고 저쩌고 제정신인가
난 지금 2억도 안되는 집에서 애랑 잘지내고 와이프랑도 잘 지내는데?
@@Nova1- 하지만 저런 성격인 엄마면 충분히 악화가속을 붙여달립니다^^
남편분도 상황이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
남편이 불쌍하다
너무너무 이기적이고
눈만 높은여자.
지는 뭐잘난게있나
저런 이기적인 여자가 부인이었다니 남편도 불쌍하다. 군인 부인이었던 나도 이렇게 애 넷 키우고 자산도 어느정도 만들고 사는데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애국자시네..
영상보구 댓글 보면서 자기 객관화해서 개선되면 좋겠네요..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할 사람이네요
스님의 예리한 직관과 지혜로우심에 무릎을 탁 칩니다
스님이 같은 세대에 현존하심이 너무 든든합니다❤
스님의
송곳같은직언과
현답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정말 정답인듯요
우리 부모님께 새삼 감사함을 느끼게하는 영상입니다.
졸라 피곤한 스타일이네
조언을 받고 싶은 게 아니라
위로를 받고 싶은 거네
그냥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아야 할 사람이네
그저 돈 돈
약을 먹어야하는지 본인이 모르실줄 몰랐습니다.마음을 비우시고 남탓만하지마시고 가여운 아이들을 생각해 보시길요
애엄마라면 이런경우 손많이 가는 둘째를 데려오려해야지 어찌 마음이 저럴까요? 아이들이 가엽네요ㅜㅜ
이해가 안되었어요~~
군인이면 근무지 따라 다니면서 살면 집도 제공 되지 않나요?
왜 집값 비싼 대도시 아파트에서만 살려고 고집하나요?
형편대로 살면 되지요~~
남편만 탓 할 게 아니네요!!!
자식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감도 없네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스님의좋은말씀인생살이 유익합니다 세심하시고 재미있고 활기찬 좋은말씀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항시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스님 😁👍🙏
아들만 데려오면 딸이 받는 버림받았단 상처는 두배가 될텐데 버렸다는 말 듣기 싫어서 아들을 데려오겠다라니...딸은 자폐아이라 감정도 없을 거라 생각하는가.
역시 법륜스님 짱이십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혜안이 비치시네요. 질문자님 복받으셨습니다. 스님께 귀한 가르침을 얻어서 화를 막았네요.
결국 본인이 싫어서 나오고~~듣고있기만해도 어떤 사람인지 알겠네요 끝까지 이기적이네요
남편이 자기본위로 이끈다면 문제는 있죠.
성격이 사람 잡아요
@@aap13 성격에 문제 없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지요. 참고 맞추고 포기하며 살지 않고는 같이 살수 있는 사람이 없다 봅니다. 타고난 인복이 많으면 내한테 다 맞추는 사람을 만나겠지만요. 대구 집값 말하는것 보고 처참하네요. 최고를 원한다면 불행하지 않을수 없지요.
@@은하수-s4q7i 그니깐요
대구가 무슨 집값이 13억 18억 수성구를 말 하네요 거레도 안됩니다 2억집이 차고 넘처 납니다 젊음 엄마가 스님께 말도 안된 상담을 그만 하세요
스님 말씀대로 병원에 꼭 가보세요.
본인의 화부터 다스려야 아이도 돌볼 수 있습니다.
집이 13억 이라고. 그리고 멀쩡한 아이만 ….
참 냉철하시고 현명하시네요~
내 일이 되면 객관적으로 보기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마도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 과거를 되돌아보면 스님 말씀이 맞았구나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모쪼록 힘 내시고 용기를 내시고 더 나은 선택을 하시기를 바랄께요.
스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질문자도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돌아봐도 못고침니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여자 만날까 겁난다
딸아이가 제일 불쌍하다..
자폐판정이 늦게 나온거는 이유가 있을듯. ADHD와 자폐를 구분해서 생각해야하는데 타고난 자폐가 분명 아닐텐데..
뒤늦게 자폐성향이 보일정도로 애가 상처속에 자란것같다. 피난처가 모바일세상뿐이겠지 싶다..엄마도 버텨오느라 힘들었겠지만 딸아이의 아픔과 힘듦을 바라볼줄알면 좋겠습니다.
대구에 무슨 집값이 18억이냐 거짓말도 정도껏 해 세천에는 34평짜리 2억7천이면 산다 그리고 왜 보냈냐
그러거 말입니다
세천은 시내가 아니잖아요
꼭 시내여야 하나요
대구 집값 부풀리지말고
저런여자를ᆢㅉㅉ 빨리 이혼부터 해라
남편이 불쌍하다
엄마맞나 ...둘다똑같은자식인데 튼애는장애가잇어놔두고 둘째만데려오려는게 머임~왜이혼햇는지안봐도훤히보인다 넘이기적임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라 생각되네요.😊
질문자와 아이들은 철저히 분리해서 타인으로 살아야 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돈 중시, 남탓, 불만, 자식 차별..그 중 정상 아이만 데려오려는 거…이상한 분노 흥분 상태…나르시시스트 같아요 여자분이
우리스님은 대단해
머리속이 무거웠는데 아침부터 정신이 맑아지네~
고맙습니다
스님 지혜로운 말씀에 저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딸을 데려오고 싶어야 엄마마음인데 말하는것 보니 살면서 그남편이 얼마나 속터졌을지 짐작이 간다
법륜스님은 질문자에게 화도 안나나봐~~~~
남자여자를떠나서 사람으로써....
대단합니다.....항상건강하세요...기원합니다....
와...이기심을 이타심으로 포장 하네😂
대구 집값이 서울 어지간한 곳보다 훨씬 비싸네요? 사연자 분 말미에 병원가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얘기하셨는데 그게 아니고 정말 병원 가봐야할 거 같은데요. 정말 문제 있는 사람은 내가 뭐가 문제야 이런 식으로 강하게 부정한다던데. 꼭 가보세요.
학군좋고 살기좋은곳도 지금시세 2~3억도 안해요 나도 중고딩시절 4가족 16평에살고 지금 독립해서 잘살고있어요. 집값13억하는곳에 살고싶다는것자체가 마음에 허영심이 가득한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요
스님의 지혜의 말씀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질문자분도 몸도마음도 편안해지면 좋겠습니다. 스님도 건강하셔요!!
어우.. 진짜 들으면서 정신이 아찔해지네… 세상에…
마지막에도 인정안하는거봐.. 와 진짜 남편분 아이들데리고 끝까지 저여자랑 살지마세요…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직업군인 가족이면 안정적인 급여에 사택에 px에서 생필품도 싸게 삽니다
월급 적어 능력없단 얘기만 하다니 군인아내 자격이 없다
직업 군인이면 훌륭한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
맞지요 그런 안정된 직장이 얼마나 좋은 경우인데
군인이 급여가 적다?ㅎㅎ 제 아들도 군인인데 (군인마다 급여가 다르겠지만)제법 받던데 !!다~자기 쓰기 나름입니다.질문자님 마음을 잘 다스리시어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남자인 저도 이혼남!! 아들2명 다 키웠습니다.키우고 보니 아이들이 큰복이라는걸 늦게 깨달았습니다
빚이 있다잖아요!!!2억5천이면 이자만 200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역시 지혜로우시다 법륜스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비난 보다는 치료 받아야 할 여자네요. 스님의 통찰력 대단하십니다.😮
스님은 이미 다 알고계시면서 아이를 위해 말씀하시네요 ㅠ 그것이 결국 질문자에게도오움이 될거에요. 질문자분 말투나 말하는 내용 이 다른사람듣기엔 아주 드세게 보입니다. 가족들 모두 스트레스심할듯...
형편에 맞게 살아야지
집값이 13억? 18억 헉ㅠ
큰애를 품어야지
이기적인 아줌마ㅠ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합니다
내가 지금 두번째 듣는데 형편도 안되는데 굳이 13~18억하는집에 왜갔는지요? 그 금액 정도면 대구에서 탑클래스 집인데 말이죠.
난 대구에서 2억도 안하는 집에서 잘살고 있고만...집핑계로 애들 보냈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도.저.히
갔다는 게 아니라 집값이 그 정도라 구할 수가 없었다는 거에요.
엄마면 옥탑방에서 살아도 애를 키울생각해야지
딸이 걱정되는데 아들만 데리고 온다는건 뭔 말이야? 😮
핑계 핑계 핑계 핑계 핑계
Narcissist for 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