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경험" 을 해라 뭐든지 무엇을 하던지간에 경험을 해봐야 좋고 싫음이 나타난다. 경험이 쌓이면서 하고싶은게 생기고 해야될것들 안해야될것들이 구분이된다 - 변화를 시도하고 즐겨라 변화를 할려고 하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결국 성공하게된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변화를 무서워하고 하기 싫어한다. 하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성공한사람들은 변화를 했기때문에 성공한것이다.
12년 장기수 직장인 입니다...어느덧 세상에 치여 환경에 밀려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어느정도 괜찮은 회사에 취직해 열심히 살았습니다...일도 열심히 대인관계도 열심히...회사 직무능력도 열심히...사회의 바른 기준과 사칙의 요구 선배들이 원하는것 등등...모든걸 지키며 바르게 성실히 감옥 속의 모범수처럼 살았습니다...때론 열정이 있었던 적도있고 의미를 부여 하기도 했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위해 책도많이 읽고 투잡들도 했으며 회사에 엄청난 기여를 해서 상도 받고 진급도 했지만 아이러니하게 그것으로 저는 팀의 도마위 생선이 되고 가십거리가 되더군요...정말 첫직장이 끝직장 아닌거에 너무 공감이 갑니다...인생은 자신의 길을 미로에서 끝까지 찾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해요...충분히 길을 잘못 들 수 있음을 인지 하고...길을 잘못 들었다해서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길 바래요...저도 직장 생활 12년차가 되다보니 손에 들것보다는 손에 쥔게 더 많더라고요...이런게 우리들의 발목을 잡는 큰 장애물이라 생각되며, 저도 늦었지만 새로운 간접 경험을 하기위해 여정을 시작합니다...나이가 이제 38인데 저도 시작하니 체인지그라운드 구독자 및 시청자 님들도 용기 얻으시고 간접경험 많이 해보시기 바래요!!!!
진로 선택 기준 5가지 1. 열정만을 따르지 마라(00:50) ->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함은 쉽게 바뀌기 때문이다. -> 지금은 좋아도, 프로가 되면 처음의 감정이 사라질 것이다. 2. 선택안을 넓혀라 (03:24) -> 선택안을 넓히는 것만으로 의사결정 실패율이 20% 떨어진다. -> 다양하게 직종을 선택해보는 것만으로 의사결정 실력이 높아진다. 3. 투 트랙으로 검증하라 (03:56) -> 책, 유튜브 등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해봐라 -> 자원봉사, 인턴과 같은 다양한 직접 경험은 무조건 해봐야 한다. 4. 직무의 성격을 파악하라(04:35) -> 즐거움은 자율적 동기에서 많이 나온다. -> 연봉, 복지, 회사 분위기 등 현실적인 것도 물론 고려해야 한다. 5. 첫 직장을 마지막 직업으로 생각하지 마라 (06:04) -> 언제든지 직업은 바뀔 수 있다. -> 그러기 위해서는 학습 능력이 있어야 한다. -> 학습 능력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능력이 있어야 세상을 잘 살 수 있다. 결론 (07:17) 이 5가지를 바탕으로 접근하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벌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직장 백날 다녀바야 회사 배부르게 해주는것밖에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남이던져주는 썩은닭고기 먹으면 짖으라면짖는 그런삶속에서 정작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뱡향 으로 가야하는지 모르는체 일에 치여서 하루하루 보내는 날들 꿈과 열정이 있지만 매여있는 직장에서 개인의 잠재력을 발휘는 쉽지 않을것이고 시간이 지났을때 난 잘했고 열심히 살았는데 먼가 공허 하게 생각이 들죠 그게 직장인들의 삶이라고 봅니다 이제라도 다른걸 찿아서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발
때론 자신의 마음을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짧은인생 일때문에 가슴아파하며 살면안됩니다. 일은 수단이죠. 세상에는 너무나도 할수있는일이 많습니다. 그중 어떤일을 하든 상관없습니다.하나를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월급 몇십만원 덜 받으면 어떻습니까?^^ 가슴아프지 않은 일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보다듬으며 행복히 살아야 짧고 허무하고 덧없는 인생을 의미있게 보낼수있을것 같네요,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안나온다고 안타까워합니다ㅜㅜ 잘하는 선임들한테 물어보고 따라해봐도 2배 이상의 격차가 생기는데요... 이제 1년 다녔으니까 잘 할거라고 상사분들이나 선임분들이 응원해주시지만 성과가 안나와서 죄송하기도 하고 나랑 상극인 일인걸까라며 스트레스받아요ㅜㅜ
딱 한번만 버텨보ㅏ요, 딱 한번만 정해진 기간까지는 이 회사에 있어보겠다라고 딱 한번만 버텨봐요, 그럼 본인스스로 어떤 깨달음을 느끼실거라거 생각해요. 그건 누가 가르쳐주는게 아니고 오롯이 본인이 깨닫는거라.., 저도 님처럼 그런 상황을 경험했었어서 말씀드려요 도움되시길바래여
@@ree6247 답변감사해요 참 ... 이게 매일 그만두고 싶다라는 맘을 품고 회사를 나가다 보니까 ㅜㅜ 삶이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까지 썼네요.. 정말 거의 매일이 야근이고 야근해서 일을 해도 다음날이면 야근하는가 인정 못해준다고 잘하능게 중요하다는 둥 피드백 받으며 사니까 별생각이 다들었네요..
상사는 앞으로 다시는 상대도 안할정도로 그냥 깔아 뭉개버려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 안맞으면 적당히 친해지면 됩니다 한달정도 일해보면 뭐가 문제인지 드러납니다 어딜가든지 항상 인간관계가 문제입니다 일은 세상에 못할일은 없습니다 그런일은 시키지도 않구요 만약에 그런거 시키면 그사람은 X새끼 입니다 그런 인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복수해야 됩니다
약간 관성의 법칙 같이, 한 번 혼나기 시작하면 그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고 주변의 다른 동료나 상사들도 은근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저 같은 경우 도저히 못 참겠어서 팀장에게 그만두고 싶다고 이야기 한 후에 속에 있는 이야기 다 했습니다. 똑같은 실수를 해도 나만 혼나는 상황이 지속되었거든요. 그만둘 각오 하고 이야기 꺼냈는데, 그 이후로 저를 어느정도 존중 해주더라구요. 그때부터 회사생활이 변했어요. 혼내지 않으니 제 능력을 더 펼칠 수 있었고 조기진급을 해서 현재는 한명의 몫은 잘 하고 있습니다. 계속 참기만 하면 아무것도 안바뀌고 더 심해지기만 합니다. 막말로 직장 옮겨도 인생에 있어서 큰 일은 아니니 정 못참겠다 싶으면 한번 변화를 줘보세요!!
-결국엔 "경험" 을 해라
뭐든지 무엇을 하던지간에 경험을 해봐야 좋고 싫음이 나타난다.
경험이 쌓이면서 하고싶은게 생기고 해야될것들 안해야될것들이 구분이된다
- 변화를 시도하고 즐겨라
변화를 할려고 하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결국 성공하게된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변화를 무서워하고 하기 싫어한다. 하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성공한사람들은 변화를 했기때문에 성공한것이다.
늦은나이에는 어떤경험을 해야할까요?
리얼 경험을 해라 진짜 백번천번 공감됩니다
이것저것 해봐야 한다는걸 머리로는 잘 알고있는데 참..마음만큼 쉽지가 않은듯
12년 장기수 직장인 입니다...어느덧 세상에 치여 환경에 밀려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어느정도 괜찮은 회사에 취직해 열심히 살았습니다...일도 열심히 대인관계도 열심히...회사 직무능력도 열심히...사회의 바른 기준과 사칙의 요구 선배들이 원하는것 등등...모든걸 지키며 바르게 성실히 감옥 속의 모범수처럼 살았습니다...때론 열정이 있었던 적도있고 의미를 부여 하기도 했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위해 책도많이 읽고 투잡들도 했으며 회사에 엄청난 기여를 해서 상도 받고 진급도 했지만 아이러니하게 그것으로 저는 팀의 도마위 생선이 되고 가십거리가 되더군요...정말 첫직장이 끝직장 아닌거에 너무 공감이 갑니다...인생은 자신의 길을 미로에서 끝까지 찾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해요...충분히 길을 잘못 들 수 있음을 인지 하고...길을 잘못 들었다해서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길 바래요...저도 직장 생활 12년차가 되다보니 손에 들것보다는 손에 쥔게 더 많더라고요...이런게 우리들의 발목을 잡는 큰 장애물이라 생각되며, 저도 늦었지만 새로운 간접 경험을 하기위해 여정을 시작합니다...나이가 이제 38인데 저도 시작하니 체인지그라운드 구독자 및 시청자 님들도 용기 얻으시고 간접경험 많이 해보시기 바래요!!!!
부하직원들에게도 좋은 선배 이셨나요
진로 선택 기준 5가지
1. 열정만을 따르지 마라(00:50)
->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함은 쉽게 바뀌기 때문이다.
-> 지금은 좋아도, 프로가 되면 처음의 감정이 사라질 것이다.
2. 선택안을 넓혀라 (03:24)
-> 선택안을 넓히는 것만으로 의사결정 실패율이 20% 떨어진다.
-> 다양하게 직종을 선택해보는 것만으로 의사결정 실력이 높아진다.
3. 투 트랙으로 검증하라 (03:56)
-> 책, 유튜브 등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해봐라
-> 자원봉사, 인턴과 같은 다양한 직접 경험은 무조건 해봐야 한다.
4. 직무의 성격을 파악하라(04:35)
-> 즐거움은 자율적 동기에서 많이 나온다.
-> 연봉, 복지, 회사 분위기 등 현실적인 것도 물론 고려해야 한다.
5. 첫 직장을 마지막 직업으로 생각하지 마라 (06:04)
-> 언제든지 직업은 바뀔 수 있다.
-> 그러기 위해서는 학습 능력이 있어야 한다.
-> 학습 능력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능력이 있어야 세상을 잘 살 수 있다.
결론 (07:17)
이 5가지를 바탕으로 접근하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벌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이거는 인간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늘 고민 1순위
먹고사니즘 vs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면 안돼요 하고싶은거 만 하고 사는이가 몇이나 되겠어요 닥치는대로 하세요 젊은이여^^
이 강의는 언제 들어도 명강의 입니다. !!!
직장 백날 다녀바야 회사 배부르게 해주는것밖에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남이던져주는 썩은닭고기 먹으면 짖으라면짖는 그런삶속에서 정작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뱡향 으로 가야하는지 모르는체 일에 치여서 하루하루 보내는 날들 꿈과 열정이 있지만 매여있는 직장에서 개인의 잠재력을 발휘는 쉽지 않을것이고
시간이 지났을때 난 잘했고 열심히
살았는데 먼가 공허 하게 생각이 들죠
그게 직장인들의 삶이라고 봅니다 이제라도 다른걸 찿아서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발
때론 자신의 마음을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짧은인생 일때문에 가슴아파하며 살면안됩니다.
일은 수단이죠.
세상에는 너무나도 할수있는일이 많습니다.
그중 어떤일을 하든 상관없습니다.하나를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월급 몇십만원 덜 받으면 어떻습니까?^^
가슴아프지 않은 일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보다듬으며 행복히 살아야 짧고 허무하고 덧없는 인생을 의미있게 보낼수있을것 같네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예체능 6년 하다가 포기하는 과정에서 말씀하신 모든걸 생각했었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인정도 못받고 돈도 못받으니깐 좋아하는 일이 싫어진 전형적인 케이스 입니다. 취미로 냅두려구요.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직업에 대한 의미부여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정신 번쩍 들려고 듣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ㅎㅎ
생각이 많아지네요~
다른직업으로 바꿀수도잇다 좀 편안한마음으로 하는게 뭐든지 좋을꺼같긴하네요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영성 작가님은 진로고민 분야 하나만큼은 넘사벽, 끝판왕인듯함.
감사합니다
최근 계속 생각나는 주제였는데
정말 나한테 필요한말들만 있다
특히 마지막말 첫 직장이 마지막직장이 아니다..
최근에 본 영상 중에 가장 도움이 많이 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어딘가에 나의 운명의 짝이 있을거라는 생각만큼이나 무서운게 어딘가에 나와 딱맞는 일이 있을거라는 생각같아요. 좋아하는 일도 생업이 되면 싫어질 수도 있는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이건 내 일이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하기가 쉽죠.
내가 그때 이런 말을 들을수 있었더라면… ❤❤❤
하기싫은 일도 짧게하고 다른것 찾아야됨 돈도 중요하지만 인생은 하기싫은 일이 너무 많음 ㅡㅡ
그냥 남들시선 신경쓰지말고 자신만의 기술 하나만 있어서 밥벌어먹고만 살면됨 그게 제일 실속 그리고 진짜 이거하다가 죽겠다는거 아니면 존버정신으로 버텨보길
다시한번 현재의 나의 위치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완전 맞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내가본것중 직업찾는 영상으로 최고 입니다
와 명강의네요 제가 고민하고 있던 것을 단번에 해결해주시네요
했다가 안맞으면 고통스럽고 힘들고 지금하는것에 차라리 그시간들 재투자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강의 잘 듣고 메타인지를 가지고 졸꾸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유튜브로만 이달 2500만원 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안나온다고 안타까워합니다ㅜㅜ 잘하는 선임들한테 물어보고 따라해봐도 2배 이상의 격차가 생기는데요... 이제 1년 다녔으니까 잘 할거라고 상사분들이나 선임분들이 응원해주시지만 성과가 안나와서 죄송하기도 하고 나랑 상극인 일인걸까라며 스트레스받아요ㅜㅜ
저는 취업성공패키지로서 4개월동안 목조주택학원에서 공부하는데요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무조건 저의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저는 옆의 학생들에게 도와줄수있는 최선의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오히려 무시하던지 깔아뭉기던지 하더군요ㅠ
목적과 수단
15년차
직장인도 여전히 궁금한 부분입니다.
좋은 영상이다
하지만 맹신하진 말자
마자아요~
주변에서는 건축목공사는 빌더취업을 위해서 따는거니 너는 차라리 집을 짓는데 더욱더 집중해라 하는거 같습니다
내가계속 생각하고잇는거......ㅠ,ㅠ
물론 빌더로서의 직업을 꼭 가져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 안성에 가족들이랑 같이 목조 주택 지으려고 합니다 쉽지가 않습니다
아 정말 잘 말씀해 주시네요
정독!
형님 잘배우고 갑니다
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좋아요
저도
고졸 22여자인데 좋아하고 잘하는게 없어요
선택의 폭을 넓히려면 아무학과나 해서 대학을 가야 할까요??
공부를 잘 못하니까 방통대 가야할까요?
아무학과나 대학을 가는 건 의미 없을 것 같아요!
되도록이면 관심분야가 유명한 곳으로 가야지 폭을넓힐수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단순히 폭만넓힌다는게 의미있는 경험를 얘기하는 거 같아요 ! 화이팅입니다
직장을 3번 옮겼는데요. 이번에 진짜 회사은 맘에 드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고 업무량이 어무시하고 그러다보니 제가 실수가 많아지고 그래서 혼나고 상사는 저 무시하고 ㅜ 악순환인데 어쩌죠
딱 한번만 버텨보ㅏ요, 딱 한번만 정해진 기간까지는 이 회사에 있어보겠다라고 딱 한번만 버텨봐요, 그럼 본인스스로 어떤 깨달음을 느끼실거라거 생각해요. 그건 누가 가르쳐주는게 아니고 오롯이 본인이 깨닫는거라.., 저도 님처럼 그런 상황을 경험했었어서 말씀드려요 도움되시길바래여
@@회상-t5z 1년 조금 넘어가거든요. 근데 매일 혼나고 위축되니까 내가 그렇게 멍청한가 내가 왜이러지 저도 제 일을 못믿기 시작하니까.. 악순환인 것 같더라구요 ㅜ 근데 또 당장 돈이 끊기면 안되니까 버티고 있긴한데 쉽지가 않아서 여기에 써봣어요
답변 감사해요
@@ree6247 답변감사해요 참 ... 이게 매일 그만두고 싶다라는 맘을 품고 회사를 나가다 보니까 ㅜㅜ 삶이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까지 썼네요.. 정말 거의 매일이 야근이고 야근해서 일을 해도 다음날이면 야근하는가 인정 못해준다고 잘하능게 중요하다는 둥 피드백 받으며 사니까
별생각이 다들었네요..
상사는 앞으로 다시는 상대도 안할정도로 그냥 깔아 뭉개버려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 안맞으면 적당히 친해지면 됩니다 한달정도 일해보면 뭐가 문제인지 드러납니다 어딜가든지 항상 인간관계가 문제입니다 일은 세상에 못할일은 없습니다 그런일은 시키지도 않구요 만약에 그런거 시키면 그사람은 X새끼 입니다 그런 인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복수해야 됩니다
약간 관성의 법칙 같이, 한 번 혼나기 시작하면 그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고 주변의 다른 동료나 상사들도 은근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저 같은 경우 도저히 못 참겠어서 팀장에게 그만두고 싶다고 이야기 한 후에 속에 있는 이야기 다 했습니다. 똑같은 실수를 해도 나만 혼나는 상황이 지속되었거든요. 그만둘 각오 하고 이야기 꺼냈는데, 그 이후로 저를 어느정도 존중 해주더라구요. 그때부터 회사생활이 변했어요. 혼내지 않으니 제 능력을 더 펼칠 수 있었고 조기진급을 해서 현재는 한명의 몫은 잘 하고 있습니다. 계속 참기만 하면 아무것도 안바뀌고 더 심해지기만 합니다. 막말로 직장 옮겨도 인생에 있어서 큰 일은 아니니 정 못참겠다 싶으면 한번 변화를 줘보세요!!
그와중에 존나 멋있네 황정민.. 나도 황정민처럼 했으면 됬을까 ?
둘다한다
건축목공기능사 따려고 했는데 2번해보니깐 굳이 안해도 되는것 같습니다
좋아하는일도 계속하다보면 질려버리더라고요 편하고 즐겁고 재밌는 일이었는데 말이죠, 너무질려서 짜증나뎌라구요 단 택배상하차나 육체적으로 힘든일은 빼고요 이런일들은 질리고 할거도없이 끔찍하게 힘들고 현타오고 하기싫으니깐여
좋아하는일을해도 그렇게 질리는 시점이 오는데..원치도않는일을 계속 참고 하다가 한계가 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니 좋아하는일을 해야합니다 힘든 시점이 와도 좋아하는일이기 때문에 극복할수 있는거죠
😀😀👊👊❤❤
♡
인생선배님들 저 나이29살 대출빚 2700... 취준입니다... 뭘 어떤직업을 갖고 살아가야할지 너무나 답답해요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형님, 누님들... 숨이 탁탁막힙니다... ㅠㅠㅠ
저도 서른이 취준생입니다.. 같은 입장이라 얼마나 막막하고 매일이 고민일지 공감되어서 댓글 남겨요. 함께 힘냅시다!!! 인생에서 봄은 사람마다 다른 시기에 온다하니까요~ 화이팅!!
노력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게 됩니다
돈도 자기가 생각했던거 그 이상으로 벌게 되고요
늦은나이면 무슨 일을해요?
@@박현아-e4q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이른거 일수도 있죠 대부분 이르다보시면 됩니다
온라인수업으로 온사람은 나만.....?
아...
이분들 목소리가 너무 노골적으로 마음을 찌르셔서 일단 게으른 상태로는 들을 수가 없슴.. 어느정도 목표를 가지고 전진하는 상황에서 들어야 더 공감하게 되고 무엇보다 좌절하지 않게됨. 워낙 능력있는 분들이라 능력없는 사람들은 좀.. 아프죠
중국인입니다. 김치, 한복 당연히 한국꺼 맞습니다! 중국과 단교해주세요! 국민청원에 올리시면 제가 중국 SNS에 올리고 중국 정부 SNS 계정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정부에 sns 테그 하는건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ㅅㅂ... 저번주에 130k+ salary offer 거절했는데.. 내 passion은 예술 쪽이라며.. 이 영상 보니 후회 되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