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잘하는 것 < 좋아하는 것 2. 과거/현재/미래 중 과거를 봐라. ㄴ나에게 질문을 던져라. ㄴ1) 어렸을 때 꾸었던 꿈은? ㄴ2) 어렸을 때 가장 빛났던 순간은? ㄴ3)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은 무엇인가? ㄴ4) 3년/10년 뒤 내가 원하는 모습,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은지 ㄴ5) 내가 포기하고 싶지 않은 가치는 무엇인지 3. 부캐를 만들어라. 참여하는 활동 경험을 다양하게 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회나 몰랐던 재능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ㄴ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음
1. 내가 어렸을 때 꿨던 꿈이 뭐지? 2. 어렸을 때 내가 가장 빛났던 때가 언제인가? 3. 지금 나에게 가잗 필요한 질문이 뭔가? 4. 3년 뒤에 나는 어떤 모습이 되어있고 싶나? 10년 뒤에는? 5. 내가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나만의 가치? 질문을 통해서 나온 것 중 현재 경험할 수 있는 것을 적어보고 경험해보자. 하다보면 생각지 못한 기회가 올 수 있다.
영상을 보면서 어린시절 꿈이 무엇인지 생각을 곰곰히 해 봤어요. 초등학생땐 광고만드는 사람, 중학생때는 파티쉐(베이비슈, 쿠키를 구워 친구들과 나눠 먹곤 했는데 반응이 엄청 좋았어요), 고등학생-대학생 때는 제품디자이너... 현재(35살)는 디저트샵을 운영 중 입니다 ㅎㅎㅎ 저의 첫 직장은 전혀 상관 없는 곳 이었지만요^^ 너무너무 바쁘고 피곤한 와중에도 쿠키를 만들고 있을 때 문득 '와 진짜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당연히 너무너무 맛있다는 고객님들의 말에 더 행복하구요 🥰
사람 만나는걸 정말 좋아하고, 말하는 거, 도움을 주고 상황에서 답을 찾아주는걸 좋아하는 편, 상담잘해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음, 뭐든지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기위한 일이면 최선을 다하는 편이고, 피아노치며 노래하는 것도 좋아함, 그런데 하지말라고 말려도 할만한 것은 자리를 지켜주는 것, 저는 결론이 일단 바리스타로 일하면서 좀 더 이것저것 경험해보다 ‘저 사람보다 내가 더 잘할 것 같은데’와 ‘저의 좋아함이 일치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찾는 방법은 아래 질문에 대해 묻고 해보는 것이다 . 과거를 돌아보아라. 내가 오래전에 꾼 장래희망에 대해 생각해보라 . 내가 가장 빛 났던 시간이 언제 였는지 기억하라 .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 내가 절대 포기 못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질문에 대해 답하며 하고싶은 것이 생기면 이를 부케로 시도해 보고 이 중에 잘하는 것을 발견하개 될것이다
내가 좋아하는걸로 소득을 만들어내면 행복할수 있을꺼 같아요 그게 일이 된다면 재미가 없다고 하시는분도 많이 계시지만요 그래도 본인이 잘하는걸 해야 부가적으로 좋아하는거도 취미로 하루있는 안정적인 생활도 할수있는거 같아요 잘하는것이든 좋아하는것이든 분명 위는 존재하고 위에있어도 그 기간은 길지않은거 같습니다 좋아하는것이든 잘하는것이든 남과 비교해서 꼭 1등을 할필요는 없습니다 등수가 많이 낮아도 안정적인 소득이 생긴다면 일단 하면서 작게 작게 다른것도 도전하셔서 계속 설레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처음에 말하신 배의 '키' 이 키를 놓는다는 것은 배 자체를 포기한다는 것... 아무리 폭풍우가 치고 배에 물이 들어와도, 아무리 힘들어도 결코 놓치 말하야 할 키... 키를 놓쳐서 배를 잃게 되면 결국 나침반 또한 무용지물이 되게 된다... 아직 나침반을 찾지 못하였더라도, 혹은 폭풍우처럼 외부의 힘에 의해 너무 힘들더라도, 이 '키' 만큼은 절대 놓지 말아야 한다... 선장인 우리가 몰고있는 배는 우리의 인생... 키를 조종하는 것은 결국 우리이고, 나침반은 배를 모는데 도움이 되줄 뿐... 배의 선장인, 인생의 주인인 우리가 그 배를 포기한다면 누가 이 배를 몰것인가... 나침반을 찾는 과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폭풍우가 치고 바람이 불어 배가 흔들려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 마세요...
음악이 하고 싶었어요ㅠ 전문적으로 배운적은 단 한번도 없어도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프로는 아니지만 아주 재능이 없진 않았는데... 노래 잘 부른다는 소리도 들어봤고, 기타랑 피아노 잘 친다는 소리도 들어봤고, 작곡도 잘 한다는 소리도 들어봤고... 어설프더라도 다 어떻게든 노력하는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순간들과 평가들이 존재했던건데 언젠가 부터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혀서 열정이 식게되었어요ㅠ 밥벌이가 된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취미로만 머물렀던 음악이지만 그 뭔가 해내었을 때의 성취감이 가끔 그립네요ㅠ 지금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실행에 옮기지 못한 영감, 작곡 아이디어들이 많은데 내가 죽기 전에는 완성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아마 다시 도전할 수 있겠죠? 저도 제가 그러길 바랍니다 음악이 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었던 하나의 방법이었고 소중한 가치였었기에
교수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좋아해도 안되는걸 계속하면서 잘되는 남을 보면 결국 마찬가지 아닌가요? 중요한건 비교하지 않는 것이라는 결론이나네요. 그리고, 부정적인게 항상 나쁜걸까요? 비교하는 행위를 비롯해서 모든 경우에요. 부정적인 생각에 갇히지만 않는다면, 부정적인 피드백은 성장과 성숙에 필요한 재료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결국 잘하는 걸 좋아하게 만들 재료를 찾는것도 하나의 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아하지 않는 일을 좋아하도록 만들 수 있다면 좋아하는 일을 구분하는게 그렇게 중요한 일일지는 부딛혀서 확인해봐야할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좋아하지 않는 일이라도 뛰어나지 않다 가정하더라도, 잘하는 일이라면, 남한테 인정받기 쉬운 길이죠. 그러니 잘하는걸 찾는게 조금 더 빠른길 아닐까요? 그 잘하는 것을 분석해서 디테일을 찾으면 못하는 부분을 해소하는데에도 도움되는 재료가 무엇인지 더 찾기 쉬워지지 않나요? 그리고 역으로 좋아하는 것 중에서 내가 잘하기 쉬운 성질이 많을 가능성이 있죠. 그 근거를 토대로 말씀하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정말 맞는 말이에요 처음에 미술 쪽으로 간다고 했을 때 돈 별로 못번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막상 시디과 와보니까 디자인 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저는 웹디자인 웹퍼블리셔 꿈이 생겼어요 연봉도 괜찮은데다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라 정말 부모님께서 밀어주신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정말 공감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에게 많이 질문하기 노트하나 준비 Q. 어렸을때 꾼 꿈이 뭔지 Q. 어렸을때 가장 빛났던 순간이 언제인지 Q.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3년뒤, 10년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내가 절대로 포기하지 못하는 나만의 가치가 있는지? 나는 도대체 어떤 존재이길래 이런 어려움을 뚫고 넘어서려하는지?
1. 내가 잘하는 것 < 좋아하는 것
2. 과거/현재/미래 중 과거를 봐라.
ㄴ나에게 질문을 던져라.
ㄴ1) 어렸을 때 꾸었던 꿈은?
ㄴ2) 어렸을 때 가장 빛났던 순간은?
ㄴ3)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은 무엇인가?
ㄴ4) 3년/10년 뒤 내가 원하는 모습,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은지
ㄴ5) 내가 포기하고 싶지 않은 가치는 무엇인지
3. 부캐를 만들어라. 참여하는 활동 경험을 다양하게 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회나 몰랐던 재능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ㄴ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음
이 모든게 맞아 떨어진다..
바로 난 롤프로게이머다
근데 티어 브론즈다
ㅈ됫더 !
@@겨울-d9t 좋아는하지만 잘하는게 아니었군요
1. 내가 어렸을 때 꿨던 꿈이 뭐지?
2. 어렸을 때 내가 가장 빛났던 때가 언제인가?
3. 지금 나에게 가잗 필요한 질문이 뭔가?
4. 3년 뒤에 나는 어떤 모습이 되어있고 싶나?
10년 뒤에는?
5. 내가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나만의 가치?
질문을 통해서 나온 것 중 현재 경험할 수 있는 것을 적어보고 경험해보자.
하다보면 생각지 못한 기회가 올 수 있다.
영상을 보면서 어린시절 꿈이 무엇인지 생각을 곰곰히 해 봤어요. 초등학생땐 광고만드는 사람, 중학생때는 파티쉐(베이비슈, 쿠키를 구워 친구들과 나눠 먹곤 했는데 반응이 엄청 좋았어요), 고등학생-대학생 때는 제품디자이너...
현재(35살)는 디저트샵을 운영 중 입니다 ㅎㅎㅎ
저의 첫 직장은 전혀 상관 없는 곳 이었지만요^^
너무너무 바쁘고 피곤한 와중에도 쿠키를 만들고 있을 때 문득 '와 진짜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당연히 너무너무 맛있다는 고객님들의 말에 더 행복하구요 🥰
그냥 읽어 보고 '삶이 너무 아름답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럽네요.
너무 부럽고 저도 그렇게 되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람 만나는걸 정말 좋아하고, 말하는 거, 도움을 주고 상황에서 답을 찾아주는걸 좋아하는 편, 상담잘해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음, 뭐든지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기위한 일이면 최선을 다하는 편이고, 피아노치며 노래하는 것도 좋아함, 그런데 하지말라고 말려도 할만한 것은 자리를 지켜주는 것,
저는 결론이 일단 바리스타로 일하면서 좀 더 이것저것 경험해보다 ‘저 사람보다 내가 더 잘할 것 같은데’와 ‘저의 좋아함이 일치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찾는 방법은 아래 질문에 대해 묻고 해보는 것이다
. 과거를 돌아보아라. 내가 오래전에 꾼 장래희망에 대해 생각해보라
. 내가 가장 빛 났던 시간이 언제 였는지 기억하라
.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 내가 절대 포기 못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질문에 대해 답하며 하고싶은 것이 생기면 이를 부케로 시도해 보고 이 중에 잘하는 것을 발견하개 될것이다
사실 과거가 수치스럽고 지금도 그래요.
정말 노는 "것"만 좋아한거 같아서.
생산적일수도 없고, 도움 되는거 하나없이.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일이 뭔지 못찾았어요 ㅠㅠ
내가 좋아하는걸로 소득을 만들어내면 행복할수 있을꺼 같아요 그게 일이 된다면 재미가 없다고 하시는분도 많이 계시지만요 그래도 본인이 잘하는걸 해야 부가적으로 좋아하는거도 취미로 하루있는 안정적인 생활도 할수있는거 같아요 잘하는것이든 좋아하는것이든 분명 위는 존재하고 위에있어도 그 기간은 길지않은거 같습니다 좋아하는것이든 잘하는것이든 남과 비교해서 꼭 1등을 할필요는 없습니다 등수가 많이 낮아도 안정적인 소득이 생긴다면 일단 하면서 작게 작게 다른것도 도전하셔서 계속 설레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평생 하면서 살아간다는 현실… 곰곰이 생각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처음에 말하신 배의 '키'
이 키를 놓는다는 것은 배 자체를 포기한다는 것... 아무리 폭풍우가 치고 배에 물이 들어와도, 아무리 힘들어도 결코 놓치 말하야 할 키... 키를 놓쳐서 배를 잃게 되면 결국 나침반 또한 무용지물이 되게 된다... 아직 나침반을 찾지 못하였더라도, 혹은 폭풍우처럼 외부의 힘에 의해 너무 힘들더라도, 이 '키' 만큼은 절대 놓지 말아야 한다... 선장인 우리가 몰고있는 배는 우리의 인생... 키를 조종하는 것은 결국 우리이고, 나침반은 배를 모는데 도움이 되줄 뿐... 배의 선장인, 인생의 주인인 우리가 그 배를 포기한다면 누가 이 배를 몰것인가... 나침반을 찾는 과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폭풍우가 치고 바람이 불어 배가 흔들려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 마세요...
어느순간 내가 멀 좋아하고 멀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1. 게임회사 창업, 축구선수
2. 운동. 시험공부
3. 모르겠음
4. 혼자서 다 할 수 있는 수탁교육 PM(3년 뒤), 경제적 자유로 인한 은퇴가능성(10년뒤)
5. 추상적인 질문이라 답할 수 없음
몇년후면 50인데 직장인으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앞만보고 왔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들그러고삽니다
@@lomica 그래서요?
머리속에 어렴풋이 담고만 있었는데 선명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달력이 좋으셔서 여러번 반복 들으면 성찰하는데 큰 도움 될것 같습니다.
음악이 하고 싶었어요ㅠ 전문적으로 배운적은 단 한번도 없어도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프로는 아니지만 아주 재능이 없진 않았는데... 노래 잘 부른다는 소리도 들어봤고, 기타랑 피아노 잘 친다는 소리도 들어봤고, 작곡도 잘 한다는 소리도 들어봤고... 어설프더라도 다 어떻게든 노력하는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순간들과 평가들이 존재했던건데 언젠가 부터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혀서 열정이 식게되었어요ㅠ 밥벌이가 된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취미로만 머물렀던 음악이지만 그 뭔가 해내었을 때의 성취감이 가끔 그립네요ㅠ 지금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실행에 옮기지 못한 영감, 작곡 아이디어들이 많은데 내가 죽기 전에는 완성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아마 다시 도전할 수 있겠죠? 저도 제가 그러길 바랍니다 음악이 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었던 하나의 방법이었고 소중한 가치였었기에
개인적으로 자신의 앨범부터 작업해서 발매해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부캐를 만들어서 쉬는날 ,여유가 있을때 틈틈히 하시다보면 뭔가 있지않을까요
전 잘하는게 자는거 같아요 😂ㅜㅜㅜ
교수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좋아해도 안되는걸 계속하면서 잘되는 남을 보면 결국 마찬가지 아닌가요? 중요한건 비교하지 않는 것이라는 결론이나네요.
그리고, 부정적인게 항상 나쁜걸까요? 비교하는 행위를 비롯해서 모든 경우에요.
부정적인 생각에 갇히지만 않는다면, 부정적인 피드백은 성장과 성숙에 필요한 재료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결국 잘하는 걸 좋아하게 만들 재료를 찾는것도 하나의 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아하지 않는 일을 좋아하도록 만들 수 있다면 좋아하는 일을 구분하는게 그렇게 중요한 일일지는 부딛혀서 확인해봐야할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좋아하지 않는 일이라도 뛰어나지 않다 가정하더라도, 잘하는 일이라면, 남한테 인정받기 쉬운 길이죠. 그러니 잘하는걸 찾는게 조금 더 빠른길 아닐까요? 그 잘하는 것을 분석해서 디테일을 찾으면 못하는 부분을 해소하는데에도 도움되는 재료가 무엇인지 더 찾기 쉬워지지 않나요?
그리고 역으로 좋아하는 것 중에서 내가 잘하기 쉬운 성질이 많을 가능성이 있죠. 그 근거를 토대로 말씀하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정말 맞는 말이에요 처음에 미술 쪽으로 간다고 했을 때 돈 별로 못번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막상 시디과 와보니까 디자인 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저는 웹디자인 웹퍼블리셔 꿈이 생겼어요 연봉도 괜찮은데다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라 정말 부모님께서 밀어주신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정말 공감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4개월 전의 코랄님과 지금의 마음은 어떠신지도 궁금합니다
멋져요
다 필요없고요 내가 제일 그 분야에 최고로 잘하면 다른 직장 갈 필요도 없고 업종을 바꿀 필요도 없어요. 억지로 하는거는 오래 못갑니다.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빨리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시길
카레이서 , 요리사
요리 잘했을때 맛있다 했을때
너가 진짜 좋아하는게 뭐야?
지금하는일이 널 설레게.해?
돈을 버는것이?
가치.. 잘모르겠어
다양한 경험..
부캐
너 뭐하고 싶어?
3년뒤에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오?
10년 뒤는
너의 가치는.무엇이야?
과거의 경험이 너무나 부족해서 참 아쉬워요😖 그래서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현재를 채워 나가고 있어요.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를 돌아보며 좋아하는걸 찾을 수 있도록이요.
교수님 말씀듣고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응원할께요~~^^. 파이팅!!!
저도 공감되어요. 어릴때 뭘 좋아하거나 잘했는지 기억도 없고 잘몰랐어요. 경험 자체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다양한 경험으로 현재를 채워나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
명쾌한 정리와 설명에 존경심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놓칠게 없네요ㅜ 혼란스러운 시기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우연히 교수님 영상을 접하고, 제 인생에 대해 왜 이럴수밖에 없었는데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배우걸 대입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대중적으로 알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그림을 좋아해서 그려보는데 맘대로 안되구 욕망만 있는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좋아하는게 맞나요? 저 그림 진짜좋아해서 독학으로 10년정도 그리고 밤에 잠도설치면서 그릴때 많았어요. 그정도가 진짜 좋아하는거예요
@@시크릿주주-u6e 좋아하는거에도 기준이 있나요ㅜㅋ
유튜브가 이제 연세대 강의를 듣게 해주는군요~ 내용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일 찾는 방법 돈이 있으면 된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방황하는 때에 틀을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어렸을때 만화가, 화가가 되고 싶었는데 부모님의 심한 반대로 미술 학원조차 못 다녔죠… 물론 그래도 개인적으로 계속 그림을 그렸지만, 이제는 그 꿈이 너무 아득해졌고 시도조차 못하겠어요.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고.. 잘 모르겠네요 ㅎㅎ
보통사람이라는게 잘하는걸 좋아하게 되지않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떻게 찾을지 너무 궁금했는데 자세한 방법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캐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공감이 정말 많이 되네요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나자신 현실을 무엇을찾아야 하는지 깊이있게 생각 할수 있게해주신 교수님 고맙습니다 ❤❤❤
잘하니까 좋아지지않나? 분리가 되나?
Do what you want.
여전히 제가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는 답정너
생각만 해서는 찾아지지 않는다.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마음을 열고 이해하려 끝까지 들어봤는데요 자격증 어떻게? 현재 본인 자신은? ㅅㄷㄴ? ㅜㅐ?
감사합니다 ❤
어렸을적 꿈이 현모양처면 어떡하죠..?😢
저랑 같네요 ㅎㅎ
현모양처라는 꿈 자체가 자기 자신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목표니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에게 많이 질문하기
노트하나 준비
Q. 어렸을때 꾼 꿈이 뭔지
Q. 어렸을때 가장 빛났던 순간이 언제인지
Q.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3년뒤, 10년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내가 절대로 포기하지 못하는 나만의 가치가 있는지?
나는 도대체 어떤 존재이길래 이런 어려움을 뚫고 넘어서려하는지?
질문~ 좋은 말씀이예요
굿굿 감사합니다
나는 진짜 하고 싶은게 없는데?
돈을 좋아함😢 경제적 자유 눈치 안받고 지시하는거 좋아함
끝까지들어볼게요
힘들어요 ? 키 🔑 ㅠㅠ 다들 포기 안됨 ㅋ
키와 나침반
안녕하세요:) 혹시나 이글을 보시고 답장이달리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소개, 상담하는것을 좋아하고, 또 언어소통(영어,중국어)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해주실수 있을까요
부럽네요.
외국어까지하시면 할수있는게 많지않나요?
한국관광공사
다문화센터
통역사 등등 접근가능한게 많을거같아요ㅎ
한국 소개 해주는 구글블로거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저 말고도 대체될 수 있는 일이 좋아요
물건을 포장한다던가 수리하고 아니면 물건을 모으고 아기자기하게 만드는?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데 미래엔 다 로봇으로 인해 대체 될 거 같아요.. 취미로만 해야할까요?
로봇이 하기엔 수익성이 적거나, 로봇이 하기엔 너무 섬세한 작업인 경우는 대체 되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가치의 예시는 뭐가 있을까요?
4:57
초등학교 화가 요리 중학교 화가 요리 메이크업 고등학교 메이크업
1내가 아주 어렸을때 꾸었던 꿈
이런 세계를 만들고싶은데,희망찬가치 그외등등
2어렸을때 가장 빛났던순간
3현재의나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게 무엇인가
4 미래 3년뒤나 10년뒤나는 어떻게되고싶은지
고맙습니다
?아이돌 되고싶었는데 지금 20대후반인데 어떡해요?
프로미스나인송하영이 20후반
가희는 29에 데뷔했어요
Good~!
과거
어릴적의 꿈
과거의 빛나던 순간
현재
내게 가장 필요한 질문
미래
3년 10년 뒤의 나
가치
내 가치는
저도요
일리있어요~~
6:44
전달력이 떨어졌던것
1빠
7:30